'PENTAX smc DA 18-55 AL2'에 해당되는 글 7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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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광화문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날도 덥고 사람도 많아서 사진 찍기가 수월치 않네요.

특히 정면은 길을 건너지 않고멀리서 찍는게 더 좋은데요. 지나는 차만 잘 피하면 됩니다.

바로 앞에서 찍으려면 광각렌즈가 필요합니다. 화각이 충분치 않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도의 끄트머리에 바짝 서거나 아예 자전거도로까지 내려가서 사진을 찍기도합니다.

택시타고 자전거도로에서 차를 멈추고 도착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전거도로를 침범한채 달리는 차량도 가끔 보이니 사진을 찍기 위해서 자전거도로까지 내려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곳에 난간이 설치되거나 또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사람과 차량이 서로 자전거도로를 침범하지 않게 막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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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 아랫부분을 보면 희뿌연 안개가 보이네요. 이미지센서나 렌즈에 이물질이 붙은듯합니다.

다음주에 팸투어를 가는데 빨리 처리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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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5도2촌.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공주에서! 계룡산과 금강을 비롯한 청정환경에서 즐기는 체험활동!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유물유적이 넘쳐나는 백제 고도의 역사관광! 최적의 주말도시 여건으로 풍족한 삶을 제공합니다.

이번 8월 28일 ~ 29일 팸투어에 참여하는데 푸짐한 상품도 추첨을 통해서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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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enmns12.cafe24.com




http://cyber.gongju.go.kr/gongju/

그리고 위의 링크로 가시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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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창한 제목을 붙여놓았으나 말 그대로 떨어지는 낙엽을 찍은 사진입니다.

땅에 떨어진 낙엽사진이야 쉽겠지만 떨어지고 있는 낙엽을 찍는 것은 연출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운좋게 찍히는 경우가 전부이겠지요.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장을 찍었고 초점도 정확합니다.

만약 인위적인 연출없이 낙엽을 찍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져야 할까요... 우연히 찍힌 낙엽은 빼고 떨어지는 낙엽을 찍을 목표인 경우를 생각해봅니다.(이 상황에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전 자연을 찍을때는 있는 그대로를 찍습니다. 일부러 방향을 바꾸거나 건드려서 연출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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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엽이 떨어질만한 나무를 찾아서 그 아래에 삼각대를 설치합니다.
2. 가장 가능성이 있는 나뭇잎의 예상 낙하동선을 확인하고 초점을 미리 잡아둡니다.(수동)
3. 수시로 바람의 방향을 계산하여 낙하동선에 따른 초점을 바꿔줘야하며 뒷배경도 신경써줘야합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하루종일 기다리면 될까요.......
차라리 장마철에 비맞고 서서 천둥번개를 담는것이 더 확실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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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연의 선물"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전 분명 자연이나 어떤 무언가를 찍을때 인위적으로 연출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연 스스로 연출을 해준다면 어떨까요...

이 사진들은 사실 아주 간단히 찍었습니다.

거미줄에 걸려 떨어지기 직전의 나뭇잎입니다. 떨어지기 전이라기보단 매달린것이 맞을겁니다.
지나던길에 뭔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바람에 날리길래 보니 나뭇잎이었고 순간 떠오른것은 사진을 찍어놓으면 낙엽처럼 보이겠다였습니다.

게다가 거미줄은 아주 강하면서도 사진속에서는 왠만해선 잘 안보이니 바람이 불고 이리저리 날려도 계속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초점을 잡고서 수동으로 전환해서 찍으려해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쉽사리 선명한 초점을 허락치 않습니다. 게다가 뒷배경도 신경써야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쳐지니 결국 거의 눕듯이 바닥을 기어야 합니다.



아래에 힌트사진이라고 올리긴 했으나 거미줄이 잘 보이진 않는군요. 나뭇잎들 사이에 거미줄이 늘어져 낙엽을 붙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의 사진들은 가로 1600픽셀입니다. 1680이하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사진을 한번만 클릭하시고, 1680이상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한번 클릭하신뒤 사진의 좌측상단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꽤 큰 사진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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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도관련 어플이 나왔습니다. KBS에서 신경을 썼군요.

3월 22일에 62개의 어플을 소개하면서 제가 만든 어플도 같이 소개했었지요.(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
 
http://lovepoem.tistory.com/649#dokdo <- 바로가기

소개된바와 같이 전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보통 사람인지라 그저 독도사진 한장과 영문소개글 그리고 독도사이트 링크만을 넣어서 겨우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KBS에서 만든 어플은 실시간으로 독도를 볼 수도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있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이벤트도 하는군요.
 




이벤트 참여하기

이벤트 참여하기










사실 전 T-store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T-store에서 출시되는 모든 어플을 쓰지 않습니다. 제 모토로이는 SKAF도 삭제되어 있어서 설치가 아예 불가능하네요.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아쉬운 마음으로 마켓에서 "독도"를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제가 만든 어플만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그런데 며칠전만해도 다운로드횟수가 약 700건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는데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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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페이지를 가보니 다운로드가 1300건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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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플의 출시와 이벤트로 마켓에서 "독도"를 검색하고 또 결과물을 다운로드 받는 사람이 늘었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현재 T-store는 타 통신사의 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하게는 되어 있으나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또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라면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이 먼저인 유저들이 있다는겁니다.
저도 혹시나해서 설치해보려 했으나(SKT와 T-store는 싫으나 독도어플이기에...;;;) 아직도 설치가 안되고 있네요. APK파일을 추출해서 주실분 안계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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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처음 시작된 "e-stars 서울"이 이번엔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덕에 저도 쉽게 찾아가는 기회가 되었네요.

요즘엔 평일에 평택에 있는지라 금요일의 개막식은 볼 수 가 없었습니다.

9월이나 그 후엔 평일에도 시간을 낼 수 있으나 당분간은 주말외엔 시간이 전혀 없겠네요. ㅜㅡ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시고 전 사진으로 몇몇 볼거리를 보여드립니다.(생각보다 행사장이 작습니다.;;;)

e-stars Seoul 2010 - 홈페이지(http://www.estarsseoul.org)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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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좋아보였던 장면들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같이 즐길수 있도록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첫번째사진 - 가족단위로 신청하여 게임을 같이 즐기는 모습입니다. 할머니와 아이가 PC로 레이싱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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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어 보였던 "로봇 파이터 게임기"입니다. 뒤의 모니터에 양쪽 로봇들의 몸상태가 게이지로 표시됩니다. 상대로봇의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이깁니다. 여느 대전게임과 마찬가지이지만 파이터가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실제로 몸을 부딛히며 싸우고 있으니 재미는 배가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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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로봇모델이 여러가지 동작을 보여주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명함을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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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의 후원자이기도 했지만 3D PC를 출시해서 한참 궁금했던 LG전자의 부스입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네요. 3D 제작용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작한뒤 LG전자의 3D전용 PC로 보면 완벽한 3D영상을 감상할 수 가 있다고 합니다.
3D제작용카메라는 후지필름에서 일반 디카 크기로 출시되어 누구나 쉽게 3D영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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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은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좋겠지요. 하도 우렁찬 함성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문제를 풀고 맞추면 선물을 주고 있네요. 화상으로 공부를 하는 체험을 하면 즉석에서 선물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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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중한 날의 꿈>이라는 한국 애니메이션 모형입니다.
70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졸업을 앞둔 소심한 주인공이 우연히 독특한 성격의 친구를 만나고 동네에 공룡발자국이 발견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2007년 작품입니다.

우리의 옛모습을 잘 표현한 모형이라 소장하고픈 마음이 생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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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일)에는 대륙대항전(동.서양), 아시아챔피언십 결승 KEG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있을 예정이며 20시부터는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stars Seoul 2010 - 홈페이지(http://www.estars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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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교육센터.

제가 요즘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평택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카메라의 휴대가 금지되어 있으나 몰래 가지고는 있습니다.(걸리면 금요일에 나갈때까지 뺏기겠지요..;;)

평소엔 잘 안가지고 있고 날이 좋은날 찍어봤습니다. 하늘만.. ^^;;

시설이나 장비등은 찍으면 안될것이 분명하구요.. 풍경속에 조그맣게 있는것은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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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하늘과 함께 중장비가 서있는 모습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볼만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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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 더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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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날아온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대체 베스킨라빈스 매장은 어디 있는거냐... 평소에 가본적도 없고 신경을 안쓰고 살았으니 봤어도 몰랐을터... ㅡㅡ;

검색해보니 의외로 가까운데 매장이 하나 있어서 방문...

콘으로 드릴까요 컵으로 드릴까요.... 라는 말에 몇초간 생각... '뭔 소리야....;;'

사진 찍기 편하게 컵으로 달라하고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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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하나 놓고 사진을 찍으려니 너무 허전해서 가지고 있는 폰을 죄다 동원했다. 폰만 꺼내놓으니 역시나 그림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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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사진 찍으려고 햇살이 드는 창가에 있었더니 더 더워서 빨리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 ^^

기프티콘은 링크프라이스의 트윗을 RT하나 날리고서 운좋게 받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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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는 선물인데 이렇게 더운날 아이스크림이 먹게되니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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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링크프라이스에서 배너를 가져다 광고를 하면서도 크게 효과를 못보고 결국 하나둘 배너를 내렸었는데 최근 새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링크프라이스에 발길을 끊은지 오래인지라 새로운 소식이 언제것인지는 모르겠으나(ㅡㅡ;;;) 여튼... 제겐 새로운 소식입니다..;;;;;

스마트폰 앱 광고
스마트폰 앱 광고는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는 광고 입니다. 배너를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 정보창이 뜨며, 정보창에서 앱스토어 바로가기, 폰으로 다운받기, 친구 추천하기, 추천 공유하기를 통해 클릭 발생 시 커미션을 지급해 드립니다.

현재는 아이폰용 어플 광고뿐이지만 조만간 안드로이드용도 나올것이라 하는군요. 많~ 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하면 '아이폰'밖에 모르는 것이 일부 우리나라의 불쌍한 현실이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률이 넘어서기 시작했지요.



우선 링크프라이스의 광고를 가져가려면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입하기 <- 클릭




가입후에는 아래에 보시는것처럼 메뉴를 찾아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쉬운링크 > 스마트폰 앱 광고 > ① 태그생성   <- 직접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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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현재 광고가 하나있네요. 그리고 아이폰용입니다. 저는 테스트를 해볼 수가 없고 친구에게 부탁을 해봐야겠네요. 광고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일단 [Join]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광고는 승인제라서 신청후 기다리셔야 합니다. 기다리시면 아래의 그림처럼 [Joined]상태로 바뀌고 드디어 광고 가져가기가 가능해집니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태그생성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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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신의 블로그에 가져갈 배너를 고르시면 됩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오른쪽의 태그생성 버튼을 누르면 작은 창이 뜨면서 가져갈 태그소스가 보일겁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시키면 간단히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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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블로그에 적용 시킨후에 언제부터 돈이 적립되어 수입이 발생될까요. 사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 광고는 배너를 클릭해도 CPC 실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배너 클릭시 뜨는 어플홍보창에서부터 실적이 발생됩니다. 어플홍보창에서 [앱스토어 바로가기]를 누를때 1차 CPC실적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폰으로 다운받기]를 누른뒤 폰으로 전송된 SMS를 클릭할때 발생.
[친구 추천하기]를 눌러 친구의 폰 넘버를 입력하고 내용을 넣은뒤에 SMS를 발송하고  친구가 SMS를 클릭하면 발생.
마지막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이용하여 어플 정보를 공유하고 클릭이 발생되면 CPC 실적이 발생됩니다.


이렇게 CPC실적이 발생되는 방법이 4가지인데 그중에 [앱스토어 바로가기][폰으로 다운받기]는 중복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친구 추천하기]도 결국 하나의 폰에 대해서는 중복적용이 안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그림은 트위터로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배너를 클릭해서 추천공유하기의 트위터마크를 클릭하니 아래처럼 바로 준비가 되는군요. 아래의 제 트윗을 보신분이라면 제가 테스트 삼아 올린 것을 보신겁니다... 클릭해주셨다면 CPC실적이 발생되었겠지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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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트위터를 통한 수익발생은 링크의 클릭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링크에 들어가서 앱스토어 바로가기나 직접 다운로드가 되어야 실적이 발생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앱스토어 바로가기는 IP로 실적을 처리하고, 다운받기는 폰번호로 실적을 처리하는 방식이랍니다. 중복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겠지요.




솔직히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가 아니라면 배너광고를 통한 수익이 그다지 좋지 않은것이 사실인데 이번엔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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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축제인「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에 다녀왔습니다. 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는 국내만화에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자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식객’, ‘타짜’ 등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특별전!
허영만 화백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공로를 남긴 분께 드리는 'SICAF어워드' 2009년도 수상자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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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을 집필하기 위해전국 곳곳을 발로 직접 뛰어가며 취재하고 자료를 수집한 과정을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 코너와 실제 작업 공간을 똑같이 재현해놓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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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1일 3시에 허영만특별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원로만화가 이향원 작가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후배의 기념전을 찾았으며 원로만화가 조관제 작가와 이두호, 김동원 작가도 참석해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사진설명
1) 허영만 화백이 가리키는 것은 그쪽에 서 계시는 분이 왼손잡이라서 커팅이 되었을때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듯합니다.
2) 여전히 왼손으로 커팅을 했고 결국 서로 나눠지지 않은 리본을 서로 손에 들고, 한쪽은 바닥에 떨어졌네요. ^^;
3) 감사 인사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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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10 공식사이트 - http://www.sicaf.org





위의 영상들은 모두 휴대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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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가좌2동 홍제천에서 시작해서 일산 호수공원까지 왕복 약 50km 구간을 도전했습니다.

방화대교까지의 쉬운 자전거길은 자주 가봤지만 방화대교에서 일산까지의 코스를 몰랐었습니다. 쉽게 가려면 차도로 가면 되지만 저처럼 초보나 생활자전거로 도전하려면 차도는 위험하지요.

그래서 차도는 거의 타지 않는 안전한(?) 길을 찾아서 갔습니다.

안전이라 해봐야 사실 그냥 개천길을 따라 가는것뿐입니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화살표는 진행방향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같이 보시면 방향을 잡기가 쉽습니다.
그동안 일산호수공원에 가려고 맘 먹으면서 길을 알아보려는데 자세히 설명된 정보가 없었습니다. 나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분들의 글도 봤지만 사진만으로는 도저히 어렵더군요. 그래서 사진마다 화살표까지 넣고 지도와 같이 설명을 넣었습니다.

아래의 지도는 링크를 통해서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7c&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b80d64531616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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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강시민공원의 난지지구의 끝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실상 공원의 느낌은 없어집니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외롭게 달리는 구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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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곳은 제가 처음 왔을때 몰랐던 갈림길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이 안나옵니다. 당시엔 자전거도로가 종료되는 지점인가 싶었답니다. ^^;;;
오른쪽의 비포장도로를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갈림길이 나오는데 다시 왼쪽으로 꺽어서 자전거길로 복귀합니다.(우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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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는 이렇게 물길을 만나기도 하는데 속도를 많이 늦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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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행길인 라이더들이 가장 곤혹스러울 방화대교 아랫길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직진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조금(약 4km) 돌아가야 하지만 정상적인(?) 길이 있습니다.(세번째 사진) 하지만 시간을 많이 줄이려면 이곳에서 물을 건너면 좋습니다.(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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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길을 알아야 하기에 건너갑니다만 올때는 돌아가는 길도 설명하기 위해 돌아서 올겁니다.
사실 물을 건너가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되돌아올때 먼길로 돌아오려는 생각은 정말 잘한 생각이었답니다. ^^ (아래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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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기도 했지요. 두꺼비입니다.
첫 발견시 너무 큰놈이라 살짝 놀랬지만 바로 카메라 꺼내서 촬영 삼매경..ㅋ 겁을 내는 모습은 아니지만 계속 주변에 있으니 결국 풀숲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사진으로는 크기가 짐작이 안가실지 모르는데 제 손을 다 편 것보다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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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지도를 좀 확대했습니다. 다리를 건너고 조금만 진행해보면 윗 그림의 4번에 도착하는데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3번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1번인데 전 몰랐습니다. 2번이나 3번은 난간을 넘어야 하기에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랫줄 세번째 사진의 빨간 화살표가 1번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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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첫번째와 2번째 사진의 빨간 화살표가 같은 방향입니다. 초반엔 좀 위험하지만 코너를 돌면 노견이 꽤 넓습니다. 그래도 초보자에겐 위험하니 차라리 두번째 사진의 파란선이 낫습니다. 대신 비포장이고 공사차량들이 많이 다니므로 조심해야 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4. 파란화살표를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초보에게 더 좋은 이유는 아래의 첫번째 사진을 보면 됩니다. 차량들의 진행을 살피면서 굴다리로 들어가야 하는데 빨간선을 따라 오게되면 도로의 가운데에 위치하게 되고 좀 위험합니다. 파란화살표를 따라서 오면 길의 한쪽편에 서서 조심스럽게 건널 수 있습니다.
굴을 지나 코너를 돌면 바로 국수집이 보이는데(유명하지요?)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보통 다른 라이더들은 길을 건너지 않고 바로 차도로 진행을 하는데 초보에게는 무리겠지요.
제가 선택한 길은 국수집의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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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달리다보면 행주초등학교가 나옵니다. 그리고 곧 굴을 지나게 되구요.
굴을 지나면 건널목을 하나 만나는데 건넌뒤에 인도로 조금만 진행하면 좌측의 하천을 건널 다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차도로 가느냐 하천길을 가느냐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차도로 가려면 쭉 직진해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뒤에 차들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세요.
전 역시 하천길을 선택해서 계속 진행합니다. 안전하긴 해도 사실 속도 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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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주고가 교차로에서 다시 굴다리를 통과하게 되는데 사실 조금 위험합니다. 차량의 소통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직진굴다리가 아니라 마지막에 90도로 꺽이는 구조인지라 그닥 좋진 않네요. 그리고 이 굴다리를 지나고 나면 이제 시골길입니다. 편하게 달리시면 되는데 그래도 빨리 달리기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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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다시 건널목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다른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건널목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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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참 달리다보면 하천길이 끊어지는 지점이 나옵니다. 약 20미터 정도랄까요.. 아래에 돌아오는 길에서 설명했습니다. 8번.
8번을 지나 한참을 달리면 섬말다리 사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두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계속 하천길을 가느냐 아니면 차도로 가느냐. 전 당연히 하천길을 선택했으나 가보니 중간에 공사중인 길이 나와서 결국 차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빨간화살표가 길을 건너 하천길을 가는 방향인데 파란색화살표를 권장합니다. 인도도 있고 얼마 안가서 일산에 진입하게되고 결국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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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는 잘 만들어놓았으나 얌체족들의 주차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군요. 피해갈 틈도 없어서 차도로 나가거나 인도로 올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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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호수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별도의 설명없이 그냥 사진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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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빌린 자전거인것이 별수 없나봅니다. 비포장을 좀 격하게 탔는지 바람이 좀 빠진듯해서 펌프를 찾아봤으나 없더군요. 보통 자전거를 대여하는 장소에 펌프가 하나쯤은 있는듯한데 여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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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곳이 하천길이 끊어지고 잠시 차도로 나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잠깐이지만 위험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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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시 길을 되돌아와서 방화대교 근처로 왔습니다. 이번엔 아까의 그 길이 아니라 조금 도는 길을 갈것입니다.(첫번째사진 파란색) 쭉 뻗은 길이 끝나면 목향이라는 한정식집이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지 마시고 가로질러가시는겁니다. 앞마당이 아니라 길입니다.(2번 사진)
목향을 지나자마자 뚝방수퍼가 나오고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3번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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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수퍼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작은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 쭉 직진하면 아래 사진처럼 자전거도로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꺽으면 수색로까지 갈 수 있으나 어차피 거기가 끝입니다.
오른쪽으로 꺽으면 방화대교 아래로 연결됩니다. 이곳은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가끔 뱀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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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3번에서 설명했던 장소인데 오늘은 비도 더 안왔는데 물이 불어있습니다. 갈때와 다르게 돌아오는 길을 선택하길 잘 했네요. 어떤분이 전화를 한참 하더니 자전거를 탄채로 건너네요. 너무도 위험한 행동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물살도 세지 않고 얕은 곳이라서 큰일은 나지 않았지만 만약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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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로저장등을 이용하니 재미있네요.

보통 30km코스만 돌다가 조금씩 늘려가는 중인데 오늘 소개할 코스는 약 43km의 거리가 나오는 운동코스입니다.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 홍제천 -> 성산대교 -> 반포대교 -> 반포대교 건너 여의도방향 -> 가양대교 -> 가양대교 건너 성산대교 방향 ->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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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는 링크를 타고 직접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5b&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5ada53d14b9daec





아래의 세장의 사진이 성산대교 부근입니다. 가운데 사진은 동네근처에 있는 분인데 낮에는 이곳에서 자전거 수리를 하고 계십니다. 지도상으로는 1번입니다. 아래의 상세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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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자전거도로, 인도가 나란히 만들어져 사이좋게 지나가는 광경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괜찮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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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는 반포대교가 기점이 됩니다.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건널목의 신호등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약간의 오르막입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신호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건너지 않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조금 좁아서 위험 할수도 있으니 불안하면 건널목을 건너서 다리를 건너면 좀 넓은 길입니다. 대신 신호등을 두번 기다려야 하는것이지요. 지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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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 남단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슷한 위치입니다. 대낮과 야간에는 사진을 찍는 위치가 조금 다르지요.. 지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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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를 지나 여의도에 도달하기 전에 이런 코스도 나오는데 밤엔 오히려 상당히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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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교입니다.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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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진입하면 바로 63빌딩 아래를 지나가게 된답니다. 야경사진은 실패했습니다. 요즘 전기료 아끼려고 불을 안켜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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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입니다. 가양대교로 오르는 길은 한번 가보면 쉽습니다.
가양대교를 지나서 첫번째 빠져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나간뒤에 아파트를 따라서 좌측으로 쭉 직진하면 제일 오른쪽 사진처럼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 가양대교를 건너는 곳입니다. 지도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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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화살표가 세번째 사진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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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 위에서는 건널목을 두개 만나는데 모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호가 바뀌어도 대부분의 차량들이 쌩~하고 지나칩니다. 손을 들어 지나갈 의사 표시를 해야만 멈춥니다. 상당히 위험하지요.
그렇게 가양대교를 건너면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운행층은 1층과 2층입니다.
제 자전거가 보이네요. 한달 대여료 2만2천원의 초저가입니다. 하지만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좀 더 타고 운동효과가 좋으면 하나 사는게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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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로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5b&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5ada53d14b9daec

구글지도의 트랙정보는 My Tracks라는 안드로이드 어플을 이용하였습니다.
http://lovepoem.tistory.com/695  37번 어플소개.

자전거대여점 바이크토탈 http://www.biketo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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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이라는 모토로이를 가지고 2월 10일부터 부지런히 공부하면서 사용해왔는데 드디어 폰에 설치된 어플이 100개를 넘었습니다. 최초 128M라는 적은 내부공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관리하면서 최대한의 성능을 유지한채 사용해 왔습니다.

SKAF가 삭제되기 전에는 약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남은 공간은 약 5-60M정도였지요.
꽉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PC라는것처럼 스마트폰도 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해두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설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SKAF가 삭제되고 모토로이의 내부공간이 더 늘어난 지금은 100개의 어플이 넘고 아직도 내부공간은 100M 이상 남아있네요.

사실 3월 22일 62개의 어플을 소개할때까지는 적은 공간에도 얼마든지 많은 어플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저보다 많은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숫자는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직도 많은 초보 스마트폰유저들이 사용을 어려워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을 찾는것조차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소개만 할까합니다. 사용법이나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소개하는 안드로이드 대표카페나 블로그등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100개가 넘은 상태에서 자세한 사용법까지 소개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갯수 정리만도 한참 걸리네요..;;;)

이전에 소개해드린 어플들은 아래의 두 포스트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도 사용중인 어플이 있는가하면 이제 사용하지 않는 어플도 있습니다.



제목의 색상별로 아래의 기준으로 구분해서 보시면됩니다. 업데이트 혹은 기존의 어플들은 위의 두 포스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새로설치된 어플
업데이트된 어플
기존의 어플
[어플명칭] [버전] [용량]


아래에 소개되는 어플들은 모두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일부 유료어플은 구글이나 카페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T-store의 어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T-store에도 있는 어플이라고 하신다면 그것은 개발자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리고 T-store에도 올린것이며 혹은 SKT가 가져다 등록해놓은 것입니다.
통신사별로 혹은 제조사에 따라서 사용을 못하게 막는 T-store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시스템 및 운용 관련 =-

1. Android Mate 1.1.5 - 431KB

   - 파일탐색기, 어플 관리 등

2. AppMonster 0.7.2 - 103KB
   - 어플백업 및 관리

3. aTrackDog 3.14 - 322KB
   - 어플관리, 업데이트정보 확인

4. Automatic Task Killer 2.5.7 - 407KB
   - 어플관리, 미사용 어플 자동정리
      2010/02/19 Automatic Task Killer, 관리 잘해줘야 성능 발휘하는 모토로이

5. Autorun Killer 0.8 - 149KB
   - 폰부팅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서비스나 어플을 죽이거나 실행되지 않게 하는 어플.
   - 설정에서 시스템 어플을 목록에 보이게 하는것과 실행되지 않게하는 옵션이 있는데 잘 모르시면 건드리지 마세요. 폰이 바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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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to Memory Manager 2.1.6 - 497KB
   - 메모리 관리어플입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당히 강력한고 유용하나 잘못 설정하면 역시나 폰이 바보 될수 있으므로 공부가 필요합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cafe.naver.com/androiders/153683



7. Benchmark 1.03 - 199KB
   - 폰의 성능을 점검하는 어플입니다. 스펙은 숫자일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8. HistoryEraser 2.1.1 - 57KB *
   - 각종 폰의 기록을 지우는 어플입니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습니다.
   - http://cafe.naver.com/androiders/132314



9. Home 1.0.0 - 16KB
   - 메모리를 최적화하여 홈으로 복귀하는 속도를 높여준다고 한때 인기있던 어플입니다만 지금은 그닥 쓸일이 없지요. 그래도 용량도 작고 나름 효과를 봤던 어플이라 아직 사용합니다.



10. LauncherPro 0.6.7.2 - 2MB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홈어플입니다.
   - 2010/05/22 Launcher Pro 모토로이에 날개를 달다 - 안드로이드 홈어플
   - 2010/05/19 인기폭발의 안드로이드 홈어플 Launcher Pro

   - 설명은 위의 링크된 포스트를 보시면 될것이고 최근 업데이트된 기능중에 맘에 드는것이 있습니다. 부재중통화를 버튼라인의 아이콘에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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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inpack for Android 1.1.2 - 182KB
   - 7번의 벤치마크 어플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12. Magic Wall 0.2 - 119KB
   - 배경화면관리, 자동변경 - http://lovepoem.tistory.com/628 여기서 소개한 어플보다 용량도 적고 간단.

13. Mini Info 1.2.3 - 89KB
 - 배터리, 저장소 관리, 위젯제공

14. NearWiFi 2.2.2 - 997KB
   - 주변의 WiFi를 보여주고 관리하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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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eoStylo5 Korean Keyboard Beta 0.9.5.1 - 1MB
 - 편리한 키보드 제공

16. Quadrant Standard 1.0 - 1MB
   - 7, 11번과 같은 벤치마크 어플입니다. 더 다양하고 세밀합니다.

17. Screen On 1.8 - 200KB
   - 설정한 어플을 사용시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것을 방지해줌.




18. SmartMode 1.06 - 242KB
   - 벨소리 및 진동모드를 편하게 변환하면서도 다양한 조건으로 설정이 가능. 위젯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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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eed Test 1.7.4 - 596KB
   - 무선인터넷의 속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 WiFi는 물론이고 3G의 속도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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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tartup Auditor 2.1.4 - 142KB
   - 5번과 같은 종류의 어플입니다.



21. SysMonitor 1.0.0 - 382KB
   - 상단의 트레이에 작은 아이콘으로 시스템 정보를 보여줍니다
   - 보여지는 시스템의 종류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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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ystem Info Widget 1.3.2 - 65KB
   - 홈화면에 시스템정보를 위젯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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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SystemPanel 1.0.rc1 - 808KB
   - 폰의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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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돌 폰 사용량 2.0.9 - 554KB
   - 3G사용량과 통화 그리고 문자의 사용량과 남은 양을 확인하기 좋으며 남은 용량의 매일 추천량 그리고 추천량을 넘으면 자동으로 3G사용을 차단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이제 필수 유틸이 되었습니다.
   - 자동차단은 APNdroid라는 어플이 설치되어야 작동됩니다. 없으면 알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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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무료통화조회 1.6 - 332KB
   - 위의 어플과 비슷한 종류인데 상단의 알림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젯으로 화면상에서 보여준다는 것이 다릅니다.
   - 위젯의 크기가 다양하여 보기가 좋습니다.
   - 이 어플도 APNdroid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자동차단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6. 전화추적하기 1.1 - 105KB




 -= 럽의 세상담기 =- 어플제목에 *표시가 있는 것은 프로텍트가 걸린 어플로서 SD카드에 백업되지 않습니다.





-= 지도 및 위치정보 =-

27. aTrip 2.0 - 44KB *
   - GPS신호를 이용해서 현재 속도나 기타정보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28. Buzzni Movie Guide 1.1.0 - 339KB
   - 영화 및 상영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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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GV 1.2 - 3MB
   - 위의 어플과 비슷합니다만 CGV에 예약등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0. Foursquare - 1MB
   - 일명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검색해보시는것이 빠르겠습니다.(;;;)



31. GPS to MMS 1.2 - 121KB
 - 현재 위치 문자로 전송




32. HUDY Lite 1.04 - 1MB
   - HUD라는 전방표시장치 기능의 어플입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이 뒤집어지는데 이때 자동차등의 창아래에 두면 화면의 정보만 창에 비춰져 보입니다.
   - 낮에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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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orea Trip 0.1.4 - 208KB
   - 캠핑장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 http://www.androidpub.com/appnews/463155





34. Map It! 2.5 - 430KB
 - 지도에 경로그리기 제공, 전송가능




35. Marine Compass 2.2.5 - 20kb *
   - 기울어짐 보여주는 나침반 : 용량은 작으나 수평정보를 같이 보여주는 기능 외엔 나침반으로서의 기능이 미약, 그러나 용량이 작아서 사용합니다.



36. movietimes 1.4 - 214KB
   - 28, 29번의 어플과 같은 기능의 어플입니다.


37. My Tracks 1.0.15 - 1MB
   - 지도상에서 경로추적 :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가 이동중인 경로를 저장해줍니다.
   - 최근엔 자전거라이딩중에 현재속도 및 시간체크등의 용도로 사용중입니다.(거치대 사용)
   - 아래처럼 저장된 트랙정보를 구글계정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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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처럼 저장된 구글계정의 지도는 아래의 링크처럼 공개 할 수도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user?uid=101714604571446888163&hl=ko&gl=kr






38. Smart Measure 1.0 - 226KB
   - 거리 및 높이 측정기입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 http://www.androidpub.com/534207



39. SpeedView 1.2.6 - 1Mb
   - HUD기능이 있으며 트랙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 GPS가 켜져 있어야 직동됩니다.



40. Softrace 1.0 - 1MB
   - http://www.androidfreeware.net/download-softrace.html



41. uHud 1.0.2 - 51KB

   - 32, 39번으 어플처럼 HUD기능입니다.



42. Violation Oil 1.0 - 17KB *
   - 불법 주유소 현황을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 http://www.androidpub.com/520662


43. ZP Dashboard 1.0.1 - 105KB
   - 비행자세계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어플입니다만 직접 들어가보면 아하~ 하실겁니다.
   - 역시 설명은 링크로  -> http://www.androidpub.com/529931



44. 나침반 수평계 1.0.5.A - 223KB
   - 나침반과 수평계라 같이 있는 어플입니다. 용량이 적은 대신 퀄리티는 좀 떨어집니다.



45. 논스톱 교통정보 1.4.1 - 330KB
   - 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운전중엔 자제하세요. ^^;


46. 편의점 마니아 24시 1.1 - 1MB
   - 자전거 라이딩중 가까운 편의점을 찾으려할때 아주 좋습니다.
   - 아파트나 고수부지등엔 당연히 하나 둘씩 있어서 어렵지 않지만 그외의 지역, 특히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다보면 편의점이나 가게 찾기가 어렵지요.




47. 열린약국찾기 - 557KB
   - 말 그대로 영업중인 약국을 쉽게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다만 약국에서 약사회 서버에 접속되어야 나타납니다. 귀찮다거나 도움이 안되서 접속을 안한다는 약국은 이 어플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 http://www.androidpub.com/446393





48. 전국 버스 2.0 beta 2 - 617KB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버스정보 어플입니다.



49. 야미야미 1.01 - 532KB
   - 맛집정보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 다운로드는 링크로 가셔야합니다. 마켓에는 없습니다. http://lemontimeit.com/biz/biz_07.php
   - 제가 사는 남가좌동이 아예 나오지 않는군요. 맛집이 꽤 있는데도 말이지요. 아직 정보수집이 많이 안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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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도 4.3.0 - 6MB
   - 폰의 기본어플인 구글지도의 업데이트입니다. 어떤분은 폰의 용량이 모자르다하여 이 업데이트마저 지운다고 하더군요. ;;;
   - SKAF를 안지우고 이렇게 기본어플을 업데이트조차 안하고 쓴다는것은 어째... ㅡㅡ;




 -= 럽의 세상담기 =- 유료어플은 현재 마켓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나 공유된 사이트등에서 찾으면 됩니다만 곧 유료어플도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인터넷 관련 =-

51. AttachEmail 1.12 - 60KB
   - 파일첨부 이메일,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52. Dokdo 0.1 - 35KB
   - 안드로이드마켓에 독도관련어플이 없길래 3일 공부하고 하루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 마켓에 등록을 해야 하길래 등록비 내고 개발자로 등록해서 올렸습니다.
   - 7월 14일 현재 600카운트를 넘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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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 어플
웹상에서 보는분은 스캐너로 편하게 설치하시고...

스마트폰에서 보는분은 터치해서 편하게 설치하세요.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lovepoem.android.dokdo





53. Dolphin Browser 3.0.1 - 3MB
   - 웹브라우저입니다. HD버전도 있던데 전 이 버전이 가장 편하네요.
      Bookmarks to SD 2.0.1 - 876KB
   - 북마크를 SD에 저장해주는 돌핀브라우저의 애드온입니다.




54. 음성 검색 1.4.0 - 761KB
   - 구글검색을 음성으로 할 수 있습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이 자료들은 7월 12일을 기준으로 작성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업데이트되는 어플들이 있으므로 버전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절반 보셨습니다. :)




-= 멀티미디어 관련 =-

55. DroidRecord 2.07 - 185KB
   - 녹음어플입니다. 통화녹음은 안됩니다.



56. Fast Camera 1.6 - 44KB
   - 소리없이, 아무런 설정없이, 막무가내로 사진을 찍어주는 어플입니다.



57. MortPlayer Music 0.7.21 - 754KB
    - 음악 플레이어
    - 소개 -> http://lovepoem.tistory.com/646
    - 한글이 깨지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 -> http://lovepoem.tistory.com/630




58. PCM Recorder Lite 2.0.3 102KB
   - 녹음어플입니다. 통화녹음은 안됩니다.




59. Vignette
   - 소개는 아래의 링크에서.. ^^
   - [안드로이드 사진기 어플]이제 디카는 집에 두고 오세요.Vignette





60. Voice Recorder 2.0.7 - 467KB
   - 음성 녹음 어플




61. 영화 <- Soul Movie 3.6 - 460KB
   - 동영상 플레이어, 자막과 이어보기등을 지원합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용량의 표시는 관리용어플에서 보여지는 것으로서 실제 사용중인 용량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오피스 =-

62. AEPReader 0.4.4 - 336KB
   - 문서 및 책 읽기 어플.




63. ARProtractor 3 - 490KB
   - 각도기어플입니다.
   - 카메라로 보여지는 화면상에서 각도를 잴 수 있습니다.




64. Calender Pad 1.1.2-free - 323KB
   - 구글계정과 연동되는 일정관리 어플입니다.
   - 위젯 지원




65. ColorDict 2.4.0 - 838KB
      Wikipedia Add-On 1.0.3 - 88KB
      Translate Add-On 1.1.1 - 88KB
   - 사전입니다. 애드온을 이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사전이 됩니다.




66. EnjoyVocaLite 1.43 - 1MB
   - 영어공부하는 어플입니다.
   - http://www.androidpub.com/406210




67. Office Calc 1.0.0 - 416KB
   - 계산기
   - 계산중인 가격이 한칸씩 내려가므로 잘못 입력되거나 실수하는 일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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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Simple Stopwatch 1.1.0 - 59KB
   - 용량이 적은 스탑워치.



69. Text Edit 1.2.0 - 191KB
   - 텍스트파일의 생성 및 편집이 가능.




70. 컬러노트 1.8.0 - 500KB
   - 사용이 쉬운 메모장입니다.
   - SD로 저장이 안되는 것이 아쉬운 단점입니다.




71. 스노우램프 리더 1.0.3 - 367KB
   - eBook 리더




72. 단위환산기 1.0.1A - 247KB
   - 단순하고 쉬운 단위변환기입니다.




73. 의학상담 1.0 - 154KB
   - 사용빈도는 적지만 나름 유용한 어플입니다.




-= 럽의 세상담기 =- 비슷하거나 같은 기능을 하는 어플이 두개 이상인 경우는 각각의 장단점이 조금씩 있거나 더 사용해 본뒤에 하나만 남기기 위함입니다.





-= 전화 및 문자 관련 =-

74. AutoAnswer 1.3 - 108KB
75. Autoreply 2 2.01 - 257KB
76. Fake-call Me 1.2.1 - 1MB
   - 위의 어플은 아래의 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 2010/04/03 재미있고 유용한 전화관련 어플 3가지 - 모토로이 2.1



77. Contacts GroupU 1.9.1 - 420KB
   - 연락처의 그룹기능이 없는 모토로이에게는 필수인 어플입니다.
   - 2010/02/11 모토로이 주소록, 그룹별로 지정하여 사용하기.




78. Dialer One 1.2.3 - 410KB
   - 순정의 단순하고 불편한 다이얼러를 대체하는 어플입니다.




79. Handcent SMS 3.1.1 - 3MB
   - 이 역시 단순하고 불편한 순정 문자어플을 대신해서 사용합니다.
   - 팝업 기능이 있습니다.
   - SKT의 통메가 들어간 폰에서는 MMS가 안됩니다.




80. Kimchi SMS 2.6.2 - 1MB
   - 공짜 문자어플입니다.
   - 매달 매일 개인에게 주어지는 문자의 수량이 있습니다. 그나마도 월초에만 가능하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81. Not Call Log 1.8 - 75KB
   - 통화종료후 홈화면으로 바로가기 설정 : 통화종료후 잘못 눌려서 엉뚱한 곳으로 전화가 걸린다던가 하는 일을 방지해줍니다.




82. Save MMS 2.1 - 157KB
   - MMS에 첨부된 자료를 SD에 저장하는 어플.




83. SMS Backup 1.1.1 - 703KB
   - 구글계정으로 문자 저장 - 말 그대로 구글계정으로 자동저장되어 문자관리가 수월하답니다.




84. WhoRU 1.1.1 - 338KB
   - 광고성 전화와 문자로부터의 해방
   - http://www.androidpub.com/507256




85. 콜센터전화번호부 1.3.3 - 1MB
   - 번화번호부가 통째로..
   - 인물이 아닌 관공서나 기타 전화번호로 복잡한 주소록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86. 스팸꺼져 1.1 - 68KB
   - 특정 단어를 등록하여 스팸문자를 막는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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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찾아줘 0.9.5 - 92KB
   - 음성으로 주소록의 전화번호를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출처없는 퍼가기는 도둑질과 마찬가지입니다. CCL을 지켜주세요.






-= 게임 =-

88. Mini Golf'oid Free 1.3 - 1MB
89. Super Tumble 1.1.5 - 2MB
90. Othello Reversi 1.17 - 274KB
91. Glow Puzzle 1.1.02.53 - 494KB
92. EX Reversi 1.1.2 - 535KB
93. Robo Defense - 2MB
   - 게임들은 따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My Market이라는 어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그외의 유료게임은 구글검색을 통해 구하거나 안드로이드카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일반 어플이나 게임이나 유료의 경우 유료마켓이 열리면 구매해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개발자의 노력을 인정해주는것이 사용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 위젯 =-

94. Bluetooth OnOff 2.5.0 - 166KB
   - 블루투스기능을 켜고 끄는 위젯입니다. 상단의 알림바에 이 기능을 넣어놓은 최근의 폰들이 부럽습니다...;;



95. GPS OnOff 2.0.0 - 197KB
   - GPS기능을 켜고 끄는 위젯입니다.



96. WiFi OnOff 2.1.0 - 161KB
   - WiFi가능을 켜고 끄는 위젯



97. World Weather Clock 4.02 - 692KB
   - "World Forecast Clock" 마켓 검색
   - 가끔 홈화면에 등록시에 GPS가 잡히지 않아 저장버튼이 활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30초 이상 기다리지 말고 새로 위젯만들기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여기 소개되는 108개의 어플은 대부분 2.1버전의 모토로이에서 작동되는것으로서 다른 버전에서의 작동은 모릅니다.




-= 마켓 =-

98. Barcode Scanner 3.31 - 867KB
   - 바코드 스캐너, 필수어플입니다.
   - 종류는 다양하니 어느것이든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99. My Market 1.4b - 1MB
   - 국내의 게임법을 무시하는 아주 좋은 필수 어플.
   - 통신사를 우회하는 어플로서 막혀있는 게임카테고리를 보여주며 다운로드도 가능.
   - 2010/07/01 My Market, 사전심의 게임법 소용없다 - 안드로이드 어플




100. Shopper 1.11 - 1MB
   - 쇼핑정보를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카메라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과 음성을 이용한 보이스검색을 지원합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여기 소개되는 어플들이 버그등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는 있으나 현재 제 모토로이(2.1, SKAF삭제버전)에서는 무리없이 잘 작동중입니다.





-= 기타 유틸 =-

101. Bump 1.2.11 - 819KB
   - 근접한 폰과의 정보공유 어플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상관없이 작동됩니다.
   - 일부 유저들은 어플의 실행화면을 보고 폰끼리 충돌시켜서 사용하는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이 어플의 작동원리는 근처의 통신망에 있는 흔들려서 Bump어플이 작동되는 폰끼리의 정보교환입니다.
      고가의 폰에 상처나게끔 충돌시키지 마세요.
   - 반드시 앞사람 혹은 옆사람과의 폰끼리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근처의 같은 기지국 내의 누군가와 연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경험자 ^^)




102. Musical Pro 4.0.1 - 624KB
   - http://lovepoem.tistory.com/648  제가 직접 연주까지 하면서 소개했습니다.




103. Robotic Guitarist Free 2.8 - 910KB
   - Solo라는 어플처럼 기타치는 어플입니다. 기능적으로는 사실상 거의 같습니다.
   - 용량은 적은 대신 화면이 조금 허접해 보입니다.




104. Seesmic 1.3.1 - 2MB
   - 트위터 어플입니다.




105. SekaiCamera 2.1 - 2MB
   - 증강현실 어플중 한가지입니다.
   -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에 메모나 사진등으로 흔적을 남길 수 있으며 또 다른 사람의 메모나 사진을 볼 수도 있습니다.




106. TTS Service Extended 2.0 - 2MB
   - Text To Speech라고 해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단독 실행은 아니고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 66번의 영어공부하는 어플의 경우 이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면 단어공부할때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107. 연봉계산기 1.0 - 177KB
   -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연봉계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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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컬러라이트 2.6.5 - 228KB
   - 손전등으로 사용되던 어플입니다. 처음 작동시키면 흰화면만 나옵니다.
   - 빛이 전혀 없는데서는 나름 뭔가 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 메뉴를 눌러보면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에 글자를 이용한 다양한 효과들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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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의 세상담기 =-
안드로이폰카페안드로이드펍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위의 어플들은 대부분 마켓이나 위의 두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 사용중입니다. 그외에는 구글검색이나 My Market이라는 어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100개를 넘으면 다시한번 소개글을 쓰자고 기다렸는데 어느덧 108개가 되었네요.
문득 108번뇌(百八煩惱)가 떠오르는데 지금까지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사용해온 모토로이의 행적이 마치 108번뇌와도 같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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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의 정원. http://www.eunicesgarden.com

안산지역의 유명한 출사지라고는 하나 전 처음 가본곳이며 들어본적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조금만 돌아봤으나 사진 찍기는 좋은곳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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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천천히 다 돌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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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집들은 모두 새집이라고 하네요. 근사한 동화속 나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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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네 가족은 간만의 휴식과 외출로 표정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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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곳에서 지내는 이 강아지는 주인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주인이 잃은것인지 버린것인지 모르니 일단 데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진 찍으면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겸사겸사 포스팅도 해봅니다. 성격 좋고 붙임성있고 개구장이 스타일의 이 귀여운 녀석을 버렸을것 같지는 않고 잃어버렸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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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도 시켜주면서 잘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http://www.eunicesgarden.com 031-43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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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에서 맞은 아침...

모토로이의 알람 에러로 부시시 눈뜬것이 6시 30분경인가... 간단히 샤워하고 나가보니 이미 날은 밝았고 구경할게 그다지 없는 상태...

일찌감치 바다에 나갔다 돌아오는 배들만 보이고... 찰칵...

http://www.samgil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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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도 있고, 하트(♡)모양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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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샤워하고 가장 먼저 간곳은 숙소 바로 뒤의 산인데 안개가 짙게 껴서 전망은 안좋았고 살짝 내리는 비에 물방울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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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의 감자캐기.

감자캐기 체험에 앞서 찐감자 맛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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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씩 들고 ㄱㄱ~

감자를 캐면 바로 인증샷도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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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기 체험의 다양한 모습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창선님, 요요베베님, 보링님 그리고 라온과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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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탑, 탑의 하단에는 팔봉산 감자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아무도 못보고 지나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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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맛볼 수 있었다. 무료는 아니고 팸투어에 같이한 서근나님이 자비를 털어(?) 다들 조금씩이라도 맛보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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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무리한 산행의 피로가 비로소 풀리는듯한(?) 맛집.

꽃게장이라는데 짜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막이 정말 일품이다. 다들 다른 반찬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듯했으니 아마도 다들 이곳에서 마음이 누그러들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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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는 길건너편의 서산동부시장을 편하게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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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던중에 발견한 현장체험학습중인 박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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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한참 되었고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아직 모르는 이용자도 있을 수 있고(있었음)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이 소식을 아직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기에 소개해봅니다.

현행법상 국내 모든 게임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사전심의를 받아 등급을 받아야만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구글 관계자는 “전 세계 공통 플렛폼인 오픈마켓에서 사전 심의를 강요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 하다”고 했으며, '사전심의'를 거부하고 게임 카테고리를 막아버렸습니다. 최근엔 사전심의를 폐지하는 게임법의 개정을 두고 6월의 임시국회에 관심을 모았으나 상정도 안되고 9월 정긱국회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결국 나라의 법으로는 아직 안드로이드폰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것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아마 적법하게 받으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쏟아지는 스마트폰, 정작 ‘게임’은 없다
표류하는 게임법…업계ㆍ이용자만 피해


이러다보니 수많은 국내의 안드로이폰 유저들은 당분간 게임을 포기하거나(소수) 웹상에서 게임을 찾아 설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 웹에서 찾는 (일명 구글링) 방법은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반가운 어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료는 어차피 막혀서 안되지만 무료게임을 마음대로 찾아서 설치하는것이 가능한 방법이 나타난것입니다.

바로 "My Market"이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마켓에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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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에 어플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설정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메뉴를 눌러 "Settings"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그림에 보시듯이 처음엔 SKT가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SKT를 제외한 다른 외국의 아무 통신사를 선택해줍니다.
설정은 이것이 끝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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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수많은 무료 게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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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는 찾을 수 없고 T-Store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어플을 만들어내고있고 자신들의 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어플만 만들어내는 S사 그리고 전세계가 오픈마켓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앞서가는데 '사전심의'라는 자신들만의 법에 묶여 후퇴중인 국내게임법... 하는짓이 어찌 그리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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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투어(Familiarization Tour)
여행전문가들이나 대리점의 관계자들에게 판매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친숙하게 하고,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패키지 여행을 의미.


팸투어에 참가하고 이제 2년째인데 다시한번 팸투어의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전문가들처럼 많이 다녀본것은 아니고 그저 그동안 못가본곳에 그리고 사진을 찍을 기회이기에 초청받으면 모두 참가했지요.
팸투어를 가보면 지역마다 성격이 조금 다른데 보통은 빠듯한 일정으로 급하게 돌아보는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런데 그 돌아보는 것의 이동수단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차로만 이동하는것도 지루한 것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걷는것도 쉽게 지치고 문제가 있지요.

이번의 서산팸투어 "아라메길 투어"는 과연...



6월 19일 첫 일정은 유기방가옥입니다.
유기방 가옥은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203-1번지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가옥으로서 충남 민속자료 제2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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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전통양반가옥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조선후기 주택사의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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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방 가옥에서 나와 산으로 조금 올라가면 '비자나무'가 있습니다.
비자나무는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되는 보호수로서 주로 제주도에 군락을 이루고 있거나 전라도의 백양산과 내장산에 자생하는데 중부지방 이북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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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마애삼존불상입니다.
자세한 설명부터 보실까요...

서산마애삼존불상 (瑞山磨崖三尊佛像)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가야산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층암절벽에 거대한 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살입상, 왼쪽에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흔히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진 이 마애불은 암벽을 조금 파고 들어가 불상을 조각하고 그 앞쪽에 나무로 집을 달아 만든 마애석굴 형식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연꽃잎을 새긴 대좌(臺座) 위에 서 있는 여래입상은 살이 많이 오른 얼굴에 반원형의 눈썹, 살구씨 모양의 눈, 얕고 넓은 코, 미소를 띤 입 등을 표현하였는데, 전체 얼굴 윤곽이 둥글고 풍만하여 백제 불상 특유의 자비로운 인상을 보여준다.옷은 두꺼워 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으며, 앞면에 U자형 주름이 반복되어 있다.둥근 머리광배 중심에는 연꽃을 새기고, 그 둘레에는 불꽃무늬를 새겼다.머리에 관(冠)을 쓰고 있는 오른쪽의 보살입상은 얼굴에 본존과 같이 살이 올라 있는데, 눈과 입을 통하여 만면에 미소를 풍기고 있다.상체는 옷을 벗은 상태로 목걸이만 장식하고 있고, 하체의 치마는 발등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왼쪽의 반가상 역시 만면에 미소를 띤 둥글고 살찐 얼굴이다.두 팔은 크게 손상을 입었으나 왼쪽 다리 위에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왼손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 오른쪽 손가락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모습에서 세련된 조각 솜씨를 볼 수 있다.반가상이 조각된 이례적인 이 삼존상은『법화경』에 나오는 석가와 미륵, 제화갈라보살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본존불의 묵직하면서 당당한 체구와 둥근 맛이 감도는 윤곽선, 보살상의 세련된 조형 감각, 그리고 공통적으로 나타나 있는 쾌활한 인상 등에서 6세기 말이나 7세기 초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곳은 백제 때 중국으로 통하는 교통로의 중심지인 태안반도에서 부여로 가는 길목에 해당하므로, 이 마애불은 당시의 활발했던 중국과의 문화교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라 하겠다.


아직은 초반이라 다들 지친 기색이 없지요. ^^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는 위치에 따라서 미소가 바뀐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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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가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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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보원사지 [瑞山普願寺址]
충남 서산시 운산면(雲山面) 가야산(당시 衆王山)에 있는 절터입니다. 그다지 볼것은 없었지요... 이 일대 대부분이 경작지로 변했답니다. 이곳에서 백제 때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금동불입상(金銅佛立像)이 출토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의 철조여래좌상(鐵造如來坐像)도 이곳에서 출토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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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은 인형을 열심히 찍고 있고... 그 옆에는 열심히 뭔가를 만드는군요. 제가 꽃을 좋아하는데 꽃으로 반지를 만들었네요.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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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에서 개선되거나 빠졌어야 할 코스가 나옵니다.

용현계곡이라는 시원한 상상과 숨만 쉬더라도 병이 나을듯한 휴양림이라는 코스였는데 아래에 보시는것처럼 오르막 내내 뙤약볕과 다름없는 날씨에다가 산행이었습니다. 제일 뒤에서 쳐진채로 걸어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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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행이 시작되면서 "My Tracks"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실행하여 코스를 기록했습니다. 한시간 30분을 걸어야 한다길래 지금의 제 몸상태에서는 힘들겠다는 걱정과 함께 기록을 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우려했던 일들이 시작됩니다. 휴양림이라더니 완전 행군코스가 시작됩니다.
계곡은 어디있으며 휴(休)는 대체 어디서?
1시간 30분의 빠듯한 코스덕에 앞서간 해설사분은 쉬지않고 걸어가서 뒷꽁무니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래의 그림을 살펴볼까요. 총 거리가 7.8km입니다. 산행을 거의 8km라니요. 미리 신발이나 지팡이등(연세가 좀 있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를 해오라고 해주던지요. 다들 간편한 복장에 어떤이는 구두도 신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망대에서 한번 쉬고 산을 거의 다 내려가서 "개심사"라는 절에서 한번 쉬고 그외엔 쉬지 않고 걸었군요.
총 2시간 15분 가량 걸렸습니다. 실제 이동시간은 1시간 22분. 산행인데 평균속도 5.69km/h로 걸었네요.
일락산이 521m던데 421m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런 수준의 산행이라면 미리 알려줘서 복장이나 체력등이 가능한 사람만 올라가게 하고 다른 사람들은 차로 이동하게 해줬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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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힘들던지 카메라는 거의 들지도 않았네요. 사진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뭐.. 딱히 찍을것도 없구요.
그나마 중간 중간에 발견한 꽃이나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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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海美邑城]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 읍성.

사적 제116호. 1963년 지정. 1491년(성종 22)에 축조된 것으로, 둘레 1,800 m, 성 높이 5 m, 성 안의 넓이 6만 4350 m2이다. 영장()을 두고 서해안 방어의 임무를 담당하던 곳이며, 폐성된 지 오래되어 성곽이 일부 허물어지고, 성 안의 건물이 철거되어 그 자리에 해미초등학교와 우체국 ·민가 등이 들어서는 등 옛 모습을 찾을 수 없었으나, 1973년부터 읍성의 복원사업을 실시, 민가 및 관공서가 철거되었다.

본래의 규모는 동 ·서 ·남의 3대문이 있었고, 옹성()이 2개소, 객사() 2동, 포루() 2동, 동헌() 1동, 총안() 380개소, 수상각() 1개소, 신당원() 1개소 등 매우 큰 규모였다고 한다. 현재 복원된 것은 3대문과 객사 2동, 동헌 1동, 망루 1개소뿐이다. 1418년(태종 18) 병마절도사영(使)이 설치되었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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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에 도착해서는 자유롭게 돌아보라고 해주던데 사실 힘이 다 빠져서 돌아다니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진이나 찍었습니다. 정리는 다 되었으니 이제 위의 네분에게 사진을 보내줘야 하는데 아직이군요...ㅡㅡ;;



다음 일정은 숙소로 돌아가서 짐 풀고 식사하고 술마시고 놀다가 잠들기였습니다. 그나마 식사전에 샤워부터 했고 또 '회'가 나온덕에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네요.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군침이 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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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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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爭)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툼.


77일만에 SKAF삭제가 이뤄지고 1차적으로는 싸움이 끝났지만 저에겐 끝나지 않았던 싸움이 하나 있었습니다.
 -> 77일만에 얻어낸 SKAF 제거, 소비자 권리찾기 이제 시작일뿐...

그것은 바로 SKAF삭제를 위해 SKT와 싸우던중 일어난 악성댓글이었습니다. 당시의 정황상 SKT의 직원이라고 의심되어 경찰에 의뢰를 했었는데 오늘 답변이 왔습니다.

그 답변은 바로 "단순히 인터넷 논쟁에 불과하여 내사종결 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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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http://lovepoem.tistory.com/669

1번부터 14번까지 진행된 과정이 있고 그 아래에 댓글내용이 있습니다. 대충보면 단순한 논쟁이라고 생각될지는 모르지만 '프로파간다'라는 사람은 분명 제게 "무식"하다거나 "포스팅 하지 마라" 그리고 제 블로그를 "개그게시판"이라고 무시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논쟁중에 욕을 하는 것은 그저 논쟁의 일부인가요. 그 욕은 욕이 아닌가봅니다.

오랜시간이 걸려 한가지 싸움이(SKAF)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제겐 아직도 미해결된 부분이 남아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대체 누구와 싸워야 하는걸까요..

이처럼 왠지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느껴져버리니 더더욱 누군지 밝혀내고 관련자들 모두 제대로 처벌되는것을 보고 싶네요. 끝까지 싸워야겠습니다. SKT를 버리고 타 통신사로 넘어가고, 또 SKT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지요...






### 법적인 조언을 해주실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은 불가능하다는 조언은 사양합니다. ###
이메일 : lovepoem.k@gmail.com
트위터 : @love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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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맛집을 자주 가게 되는군요.

몸이 허해지니까 잘 먹으라고 하나봅니다. ㅡㅡ;

두번째 찾은 고대의 "이번지 깡통집"입니다. 맛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고 직접 먹어보면 괜한 소문이 아니란것이 느껴집니다.

직접 개발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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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릇노릇 잘 구워졌습니다.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직접 먹어봐야 하지요.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다 소용없습니다. 직접 먹어봐야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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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찍어서 그냥 먹으면 고기의 육질을 제대로 느낄수 있지만 이렇게 싸서 먹어도 맛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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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에 있는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갈매기살과 안창살은 양념을 해서 주는데 이 역시 소스와의 궁합이 좋습니다. 이날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는데 정말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역시 고기를 냉동하지 않아서일까요.. 모두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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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위치는 안암역 3번 출구를 나와서 바로 보이는 우측골목으로 약 200m 정도 들어가면 왼쪽으로 가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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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모습은 이곳으로   ->  http://blog.naver.com/bbokki72/150046043953




다음번엔 아마도 경희대점에 가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조만간 4호점이 생겨날듯합니다.

지금까지 신설동, 고려대, 경희대점 이렇게 3군데였는데 홍대쪽이나 종로쪽으로 생겨날텐데 전 홍대쪽에 무게를 더 두고 싶네요. 집도 더 가깝거니와 아무래도 고기집은 많이 몰려있는데서 승부를 걸어야..(뭔소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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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전과의 결과가 1:4로 패배한뒤 트위터에는 점쟁이 팬티를 뒤집어 쓴것이 아니냐는 놀라운 예언을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었지요.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전의 2:0 승리에 이어 1:4 패배까지 정확히 맞춘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승패나 점수를 운으로 맞춘것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그의 글을 읽어보면 정확한 분석이 뒷받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원문중 일부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주소는 너무 길어서 줄였습니다. http://j.mp/beFOL5
한국은 최근 3개월 경기를 잘 보여주었죠(벨라루스전 제외) 아프리카 최고의 강팀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0을 격파 시키고 에콰도르전에서도 역시 2:0으로 격파, 일본전 역시 2:0으로 완승을 거두었죠

하지만 벨라루스전에서는 고지대에서 경기하느라 적응을 못한 탓에 1:0으로 졌죠

그렇지만  다음 경기에는 세계최강팀 스페인이랑 평가전을 치루는데 1:0으로 석패했죠 가상의 아르헨티나라고 보시면 되고요 우리나라가 피파랭킹 2위를 상대로 석패하는 것도 정말 잘한 거에요 전 스페인한테 3:0정도의 스코어로 질 줄 알았어요 예상 밖이더군요 ㅋㅋ


한국의 강점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조직력이고요 또한 정신력이 강하죠...

약점은 이젠 입만 열어도 아프죠 바로 수비력이죠 특히 강민수-조용형 그리고 골기퍼 이운재 그나저나 곽태휘 선수의 부상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위에 언급한 두 사람보다 잘하는 것 같은데....또 다른 약점은 골 결정력의 부족입니다 특히 이동국 선수가 문제네요 차라리 이근호를 발탁하는 게 나은 것 같네요


아무튼 대한민국의 원정 첫 16강 진출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그리고 그리스는 최근 경기에서 너무 부진해요 최근 3개월 경기 중에 1무 2패...가상의 나이지리아라고 하는 세네갈에게 2:0패, 그리고 가상의 우리나라인 북한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정대세의 2골 활약!) 가상의 아르헨티나라고 하기엔 조금 아래이지만 어쨋든 파라과이에게 2:0으로 패했죠


그리스의 강점은 수비력이 괜찮고 피지컬이 좋죠 하지만 최근엔 수비력이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점은 스피드가 느리고 공격력이 부족하죠 스피드 하나 때문에 수비가 뚫린 점이 많습니다


그리스전 스코어 예상은 2:0으로 대한민국 승





아르헨티나의 분석 그리고 예상 스코어입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옛날만큼 막강한 팀이 아니지만 역시 강한 건 여전합니다. 아르헨티나가 칠레, 파라과이에 밀려 예선 4위로 겨우 본선 티켓을 거머쥐고 왔죠 특히 볼리비아라는 최약체에게 6:1로 엄청 깨진 경기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종이호랑이 신세가 된거죠 뭐 이 것은 고지대(볼리비아)에서 경기 하기 때문에 당연히 홈에 있는 볼리비아가 더 적응 잘 되죠 아르헨티나도 고지대에서 약하지만 우리나라도 고지대에 약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경험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고지대 경험이 부족하죠 그리고 볼리비아는 예선에 홈에서 브라질도 이겼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 전통 강호 독일을 꺾고 다시 한번 강호 입증 됬죠 그리고 캐나다전에서도 메시 없이도 5:0으로 충분히 완승을 했죠 기분 좋게 3전 3승 하고 16강 같습니다

아르헨티나의 강점은 최고의 공격력이죠 공격력 만큼은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강인 것 같아요(테베즈, 메시, 이구아인, 아게로 등) 그리고 스피드가 빠르고 개인기, 드리블이 세계수준입니다 한국, 그리스, 나이지리아와는 비교가 안되죠 냉정하게 말해서요....

그리고 약점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감독 마라도나가 문제죠 개개인 선수들의 기량은 뛰어난데 마라도나가 그걸 조율을 못하니까 선수들도 경기에 지장이 크죠 그리고 캄비아소, 리켈메가 탈락하는 것도 참 웃기고요 감독만 제대로 뽑으면 월드컵 우승하고도 남을 아르헨티나일 겁니다


제 스코어 예상은 4:1 아르헨티나 승




놀랍게도 이 글은 6월 9일 22시 10분에 완성된 글입니다. 댓글에도 몇몇분들이 혹시 나중에 수정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수정하면 시간이 바뀐답니다.
다시말해서 정확하게 예상한것이 맞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운이 아닌 분석을 통해서지요.




나이지리아와의 예상입니다. 2:1로 한국의 승이네요. 특히 주전 선수 하나가 그리스와의 경기중에 퇴장을 당해서 우리와의 경기중에 출전을 못하게 되었으나 전력의 누수는 더 심해진것이겠지요.

나이지리아는 최근에 감독 교체로 하락세죠...최근 경기를 보면 콜롬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승부로

부진한 건 나이지리아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북한 상대로 3:1을 이겼으나 가상의 한국을 상대하기엔 너무 약한 팀이였죠 그리고 나이지리아 최고 스타플레이어인 존 오비 미켈이 며칠 전 부상 당해서 더욱 팀의 위기가 큽니다 요즘 각 국가의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 당하네요...;;발락, 에시앙, 로벤, 드록바(출전 할 수도 있음), 베컴, 퍼디낸드 등

나이지리아의 강점은 특유의 몸놀림과 유연함이 타고났으며 공격력이 위력적인 점

나이지리아의 약점은 흐트러진 조직력과 뻥 뚫리는 수비력이 문제 북한전에서 허점이 보임


스코어 예상 2:1 대한민국 승




3번의 경기중에 이미 두 경기의 승패와 점수까지 정확히 맞추었으니 마지막 세번째 경기도 그의 예언이 맞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석과 정확한 예언을 한 네티즌이 누구인지 궁금하긴한데 아쉽게도 비공개로 답변이 달려있네요. 어제 트위터에서 이글을 보게되었을때 의견이 약 150건이었는데 지금은 5천건이 넘은 상태입니다.
다들 이곳을 성지순례중인것인데 내용은 여러가지이나 많은 이들이 16강을 기원하고 있으니 아마도 우리 한국은 16강에 진출하는것이 정해진 수순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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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시작된 SKT와의 싸움이 77일만에 SKAF삭제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 정리 - SKT의 어플삭제, 우리가 얻은것은 용량이 아니다

일부 AS센터에서는 11일부터 삭제가 가능했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직접 방문이 어려워서 온라인으로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사실상 오늘(16일) 공식적으로 SKAF 삭제가 이뤄진듯합니다.(모두가 가능한 시점)

처음 SKT와의 싸움이 시작될 즈음엔 많은 분들이 단지 모토로이라는 스마트폰의 내부용량이 부족하여 시작된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끝까지 주장한 부분은 SKAF나 SKT의 어플이 1M이든 100M이든 관계없이 "선택권"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SKAF의 삭제를 단지 용량이 부족해서 제거하는것으로만 생각하시네요. 절대 아닙니다. 용량이 늘어나는 부분은 부가적으로 얻어낸 보너스일뿐 진짜는 "소비자의 선택권"입니다. 그 내용은 아래의 포스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SKT의 어플을 지워달라는 이유 -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1. SKAF등 SKT의 위젯과 어플을 지워달라 - 모토로이 2.1 


위의 두 내용은 말도 많았습니다. 여러 카페와 커뮤니티사이트 그리고 트위터등으로 퍼지면서 공감을 많이 얻었지만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지요. 반대의 목소리는 대부분이 저의 주장이 "터무니없다" "억지스럽다" "들어줄리 없다" 등등이었습니다.
이런 반대의 목소리에 대한 답변은 대체로 다른분들이 달아주셨습니다. 그 답변의 주된 내용은 "소비자의 권리"였으며 가만있으면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SKT와의 싸움은 저를 비롯한 몇몇분이 시작하였으나 나중엔 수많은 분들이 앞장서서 기꺼이 "권리"찾기에 나섰고 결국 작은 "권리"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이제 모토로이는 SKAF 삭제를 시작으로 남아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대부분은 통신사와 제조사에서 협조해주지 않으면 힘든것들입니다. SKAF삭제보다도 더 어려운 문제들일지도 모르지요.
아마도 이젠 더많은 사용자들이 통신사와 제조사에게 요구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바빠지겠지요.




앞으로의 일들은 차차 진행될것이고... 당장 SKAF를 삭제한 모토로이를 보니 상당히 여유로워졌습니다.
그리고 SKAF삭제하면 T-map도 못쓸것이라고 협박(?)을 하더니 SKAF미탑제용 버전을 설치하니 잘 작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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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메모리를 살펴보면 SKAF 삭제전엔 총 173M였는데 이제 259M가 되는군요. 86M의 용량이 비워졌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100M(추측)보다는 적지만 중간에 약 55M정도 지워질것이라던 얘기가 있었는데 그보단 많습니다.

자세히 계산해볼까요. SKAF삭제전엔...
173M중에 폰 운용에 필요한 부분(필수어플등으로 추측됨)이 미리 사용되어 실제 사용가능한 공간은 127M였습니다.(2.1업데이트후 127M이며 그전엔 128M였습니다)

127 + 46 = 173M



현재 SKAF를 제거한 상태에서보면...
259M에서 46M를 빼면 213M가 실제 사용자공간이 되겠습니다만 215M가 남으니 예전에 46M를 사용하던것이 이젠 44M만 사용하나봅니다.

215 + 44 = 259M

 

이 외에도 바뀐점은

1. 네이트프리존 사용불가
2. SKAF기반의 어플 사용불가(com.skaf.어플이름)
3. 티스토어,그림친구,SK날씨,SK뉴스,오브제(아이콘) 삭제
4. T서비스 -> M고객센터 삭제

5. 멜론이나 DCF파일의 재생도 된다하는군요.(전 멜로은 이용하지 않았기에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6. T-Map은 디자이어용을 설치하시면 사용 가능합니다.




모토로이의 SKAF삭제는 SKAF를 바로 삭제하는것이 아니라 SKAF가 삭제된 롬을 새로 받아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폰내부의 데이터는 잘 백업하신뒤에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http://cafe.naver.com/androiders/114866 이곳에 가시면 됩니다.
카페 비회원인분들은 이곳으로 -> http://fandal.tistory.com/entry/skaf-제거하기-모토로이



간만에 초기화를 했더니 폰도 날아다니는군요. 아직 SKAF 제거 못한분들도 차근차근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T store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거나 SKAF가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어플들이 빨리 오픈된 마켓으로 탈출(?) 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T store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으면 그들 스스로 나오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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