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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20'이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K-3로 변경.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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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22:35 뉴스 이모저모/리뷰



편백나무 방향제 대란 사건의 시작



쿨엔조이라는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


2018년 3월 29일 09시 53분


이렇게 올려진 글 하나.


사무실이 지하라서 ,,

공기 순환이나 향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것을 찾다가

나쁘지않은 놈을 찾은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라는 내용으로 올려진 상품을 한 네티즌이 소개한것뿐인데

http://www.coolenjoy.net/bbs/jirum/897934





갑작스런 주문 폭주, 오전에만 평소 한달치 주문량





수소문하여 원인지를 찾아 직접 글을 쓴 판매자.


안녕하세요. 쿨엔조이 회원님들....


금일 올라온 편백나무 방향제 판매자입니다.


 


구입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겸 출고 지연에 따른 안내 말씀을 남기고자 주문하신분들께서 알려주셔서


쿨엔조이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남깁니다.


 


글이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아 회원분께서 남겨주신 글에 덧글을 달려고 시도하였으나


도무지 덧글을 남기는 방법을 몰라서 글을 남기지만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으니 운영자님들께서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ㅜ.ㅜ


 


먼저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2월부터 매출이 너무 떨어져서 폐업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생각지도 못한 회원님들의 엄청난 주문에 힘을 내봅니다.


 


다만 당사에서 취급중인 편백나무는 전남 장성, 장흥, 영광, 보성등 따뜻한 남도에서 


자생하는 편백나무 원목을 일체의 화학제나 인공적인 발향제 첨가없이 샌딩칩으로 가공하여


장기 보관시 자연스럽게 발향이 되며 칩안에 함유되어 있는 피톤치드가 빠져나와


향이 약해지기 때문에 주당 1회 25kg씩만 광주의 편백 공장에서 받아


주문량에 맞춰 수작업으로 소분, 중량 체크, 포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어렵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jirum/898608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하여 주문을 미뤄달라는 부탁까지


응원글 감사드리며 믿고 구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지만


주문이 너무 밀려서 출고가 다음주로 미뤄질 듯합니다.


점점 주문들어오는게 겁이납니다.


급히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면 주문은 다음주로 미뤄주셨으면 정말 정말 진짜 진짜 감사드리겠습니다.






2월부터 매출이 떨어져서 폐업까지도 고려했다는 판매자의 솔직한 답변과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해하며 상황을 처리하려 애쓰는 모습에 더더욱 소문은 퍼져나가고





8월에 주문을 넣으면 올 연말쯤에나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나눔을 실천중인 판매자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리진 않겠으나 주문후 취소한다거나 전화로 힘들게 하려는 장난이 목적인 사람은 없길 바라며 링크를 공유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yomamdde/products/261995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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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수 사용법 : 편백칩에만 사용하는가 싶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니.


택배상자에 들어있던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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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에 주문한 1인...







이런데 어찌 안도와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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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토피 피부이니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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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얼굴에 직접 뿌린다고? 나만 이상한가? 향이 너무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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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걸어놓으려니 양이 모자르다... 주문을 넣어야 하나... 좀 여유가 생기진 않았을까... 괜찮겠지... 괜찮을거야... 그치?












posted by 럽 lovepoem
2018.06.24 02:25 뉴스 이모저모/리뷰




커세어 K70 RAPIDFIRE RGB 은축




이번 포스팅은 제품 소개보단 key switch에 대해서 얘기하려 한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면서 수없이 혼동을 줬던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라면 기본적으로 체리사의 4가지 축을 기본으로 생각한다. 청축, 갈축, 적축 그리고 흑축.(특허가 풀리면서 수많은 종류의 축이 생겨나고 있으나)


가장 일반적이면서 많이 쓰이는 4가지 스위치 외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자세한것을 소개하자면 아마 밤을 새도 모자를듯하고 나도 그걸 다 알진 못하며 이번 제품을 구매하며 공부한게 전부다.


청축, 갈축, 적축 그리고 흑축. 이 4가지의 기본적인 이해를 좀 돕자면



청축(Blue Switch)


기계식하면 제일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위치, 누를때마다 '짤깍'소리가 난다.


스위치 내부에 있는 슬라이더로 인해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소리가 발생한다.


보통 이런 방식의 스위치는 클릭(Click)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60cN

인식깊이 : 2.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청축의 키압력은 일반적으로는 50cN으로 알려져 있다.


청축의 압력이 왜 60cN으로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50cN으로 알고 있는지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된다.


인식시점의 압력은 50cN이지만 걸쇠부분을 통과할때의 압력은 60cN이기 때문이다.
















갈축(Brown Switch)


쉽게 생각해서 청축 스위치에서 소리를 잡아낸 스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위치 내부 슬라이더로 인해 손끝에 걸림이 느껴지지만, '짤깍'소리는 없다.


보통 이런 방식의 스위치는 넌클릭(Non-Click)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55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흑축(Black Switch)



청축 갈축과 달리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스위치이다.


손 끝에 걸리는 느낌없이 '슥-' 눌리는 느낌이다. 스프링 압력이 조금 강한 편이며 반발력이 좋다.


압력이 강해 스위치를 끝까지 누르지 않는 구름타법이 가능하다.


보통 걸림없이 눌러지는 방식을 리니어(Linear)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60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적축(Red Switch)


흑축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스위치이다.


스위치를 누르면 '슥-'하고 가볍게 들어가며, 흑축과 달리 스프링 압력이 조금 약한 편이다.


간단히 말해 흑축과 스프링 압력이외에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흑축과 마찬가지로 걸림없이 눌러지는 리니어(Linear) 방식이다.


압력 : 45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은축(Silver Switch)

 흑축, 적축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리니어스위치이다.

적축과 유사한 스프링 강도와 반발력을 가졌으나 인식깊이가 짧다. 1.2mm로 적축의 2mm보다 얕아서 조금만 눌러도 작동된다.

가벼운 정도는 적축과 비슷하겠지만 더 빠르게 작동된다고 할 수 있는데 '스피드축'으로도 불리우는 이유다.

체리사에서는 자사 고유방식으로 '은축'이라 부르고 최초 출시당시 독점 계약한 커세어에서는 '스피드축'으로 불렀다.

당시 은축이 적용된 키보드 - K95 RGB PLATINUM, K70 RGB Rapidfire, K65 RGB Rapidfire, K70 Rapidfire

압력 : 45cN
인식깊이 : 1.2mm
전체깊이 : 3.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은축의 타건감은 수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얼마나 얕게 눌러도 작동되는지 왜 스피드축이라 불리게 된건지에 대한 추가설명영상입니다...만 처음이다보니 소리가 무척 작게 녹음되었습니다. 작업시간도 새벽 3시.. 조심조심..ㅠㅜ








회축(Grey Switch)

현재 여러회사의 회축이 존재하지만 최초의 회축은 체리사의 'Cherry MX Tactile Grey'와 'Cherry MX Linear Grey' 

즉, 넌클릭회축과 리니어회축 두가지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두개 스위치의 압력은 동일하게 80cN이다.

하지만 클릭 방식의 회축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위 두개의 스위치는 80년대라고만 되어 있고 정확한 년도는 안나와 있는데 

'Cherry MX Click Grey'는 1985년에 95cN으로 1988년에는 105cN으로 출시되었다.

작동그림은 위의 스위치들을 참고하면 될듯하다. 클릭, 넌클릭 그리고 리니어 방식 세가지 모두 있으니 말이다.

회축에 관한 것은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얻었으며 외국에서는 이 회축을 판매하는 곳도 아직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렇게 회축과 은축은 분명히 다른 축이다. 국내 인터넷을 검색하면 은축이든 회축이든 


거의 대부분이 "은축" 키보드를 얘기한다. 모두 잘못된 정보다.


블로그, 쇼핑몰 등등 커세어에서 은축을 사용해 출시한 제품들을 은축과 회축으로 표시하고 안내하고 있으며


네이X 지식인에서는 은축과 회축을 같은 축이라 답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회축은 최초 1980년대에 나온 80 ~ 105cN의 압력을 가진 묵직한 스위치이며


은축은 2016년에 커세어와의 독점계약으로 출시된 가볍고 빠른 스위치이다.












posted by 럽 lovepoem
2015.12.30 01:18 뉴스 이모저모/리뷰

저렴하지만 쓸만한 가정용 의료기기 휴비딕 3총사. 손목형 혈압계, 비접촉식 체온계, 저주파치료기.




휴비딕 손목형 혈압계 비피첵 HBP-700


저렴하다 못해 성능이 의심스러운 중국산이 잘 찾아보면 7.41$가 최저가다.(15년 12월 30일 기준) 게다가 놀랍게도 Free Shipping. 

물론 빠르면 한달. 늦으면 약 두달 가까이 기다려야 온다. 왜 국산 혹은 국내에선 비싸게만 파는걸까 싶어서 찾아보던중 눈에 익은 업체가 보였다. 휴비딕.


케이스를 위에서 본 모습. 케이스를 열고 전원 버튼을 누른 모습이다.(전원을 켜면 바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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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산이면서 조금 더 비싼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중 하나. 배터리로 작동되는게 아니라 USB로 충전한다. 아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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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 부정맥 감지는 물론이고 측정값 60개를 저장해둔다.




조작 방법이 간단하다. 한번의 버튼 터치로 작동 시작.




메모리 버튼을 눌러 위아래로 시간까지 기록이 된 혈압 수치를 찾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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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동 모습. 셀프촬영이다보니 책상에 올려놨는데 심장의 높이에 맞춰야 해서 앉는 자세를 바짝 낮춰야 했다. 윗 사진의 "127"이 팔을 약간 낮게 놓고 측정했을때의 수치이다.



[SET]버튼을 길게 누르면 날짜 및 시간을 맞출 수 있다. 제일먼저 시간이 깜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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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 사진은 충전중인 사진인데 원안의 한칸이 깜박인다.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











휴비딕 토미오리지널 귀체온계 HET-1000


병원에서 실습을 하며 제일 부러웠던 비접촉식 체온계. 준비후 약 1초만에 측정이 되는 아주 편리한 방식이다.



실제 제품을 첨 접하면 무슨 장난감처럼 가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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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글자가 지워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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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3개의 제품중 유일한 국산이다. 회사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휴비딕이란 회사가 체온계에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부 찾아본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찾아본(확인된) 체온계 모두 국산이었다. 




귀속에 넣고 체온을 재는 모습을 셀프촬영으로 담아내는것은 참으로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작동모습만 찍었다.

메모리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기존의 기록들이 싹 지워진다. 별 의미는 없지만...







드림파워 저주파치료기 XFT-502


골프를 치면서 가장 애용했던 제품이다. 수술후 근력이 부족하고 회전범위가 부족한 내 왼쪽 어깨의 과도한 피로를 풀어줬던 가성비 최고의 제품.


한참 사용할때 약 1만원이었다.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오른듯하다.(올랐다라기보단 최저가의 변화가 맞다, 휴비딕에서 확인한 가격은 변함없으니까)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안마가 필요한곳에 너무 멀지 않게 패드를 부착하고 전원 넣으면 작동. 두번째 사진의 다이얼로 강도를 조절하면 되는데 처음엔 1~2로 시작하다가 익숙해지면 5~6까지도 무리가 없다. 안마 종류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강도로 올리면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꽤나 찌릿찌릿한 경험이 될수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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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젤패드는 언제든 물로 씻으면 접착력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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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배터리 두개로 지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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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7:53 뉴스 이모저모/리뷰

메카닉스 콜드웨더 윈드 레지스던트2 (Mechanix Wear, Wind Resistant Ⅱ)


꽤 오래전에 구입했던 장갑인데 그동안 잘 썼다. 메카닉스 치고는 꽤 무난한 디자인에 부피감도 크지 않으나 왠만큼 버틸 정도의 보온성까지 갖춰서 애용해왔다.


미국회사 / 제조는 중국




그런데 이번 겨울을 맞이하여 꺼내면서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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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이 삭아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사용이 힘들겠다...





다른 장갑들은 그닥 땡기지 않고 버전업된 같은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


작년(?) 쯤에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었나보다. 기능엔 변화없이 손등 디자인만 조금 바뀌었다.


그리고 판매자에 따라서 사이즈마나 디자인이 바뀐듯이 판매도 되었었던듯. 아마도 재고 유무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판매를 했나보다.









그리고 이번 신형의 디자인은 더 바뀌었고 기능도 늘어났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3M의 신슐레이트 소재가 사용된것일텐데 이전 버전엔 사용되지 않았었다.



3M Thinsulate

현재까지 개발된 어떤 합성 보온소재보다, 두께 및 무게 대비 보온력이 뛰어나다. 미국 3M사가 개발한 마이크로파이버, 즉 초극세사 기술의 결정판으로 불리며,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신고 있던 부츠가 바로 신슐레이트 소재이다. 초극세사 섬유층 사이에 형성된 무수하게 많은 미세한 공기층이 몸의 열기를 붙잡아 둠으로써 탁월한 보온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징

① 3M사가 개발한 마이크로화이버 구성의 단열 소재

② 우주복의 보온 소재로 같은 두께의 오리털 소재보다 1.5배 더 따뜻함

③ 물에 젖었을 때도 보온성을 유지하고 건조가 빠름

④ 유럽 섬유환경인증 1급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항알레르기 기능이 있음







바로 윗 버전인 윈터임팩트 혹은 윈터임팩트프로가 살짝 눈에 들어왔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운 디자인에다 실질적인 내한온도가 약 1-2도 차이뿐이라서 그냥 이걸로 선택.


윈드레지스턴트의 내한온도가 -5℃인것을 어디선가 봤다. 다시 찾아보려하니 없다.. ㅎㅎ;;; 내 기억을 믿어야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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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전 버전이 중국에서 생산되었었는데 이번 신형은 베트남에서 만들어진다는것. 어떤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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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엔 미쳐 눈여겨보지 않았던 이부분. EN인증마크.


인증종류를 알아보려면 이곳으로. -> http://blog.naver.com/psw1675/220126313246


장갑에 주요 채택되는 인증마크의 종류와 설명은 역시 우측의 링크에서 -> http://blog.naver.com/overbloods/150190368135    http://my2jins.blog.me/10149379263


그중 이 장갑에 표시된 EN511과 EN388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EN511 - 대류성 한기 저항, 저온 접촉저항, 방수성 테스트를 0~4 등급으로 표시하여 나타내는 유럽의 표준 지표이며 abc의 순서로 표기함.

EN388 - 마모, 잘림, 인열 강도, 뚫림 테스트, abcd 순서(등급이 0~4인지 나와있지 않으나 아마도 같은 등급단위를 사용하지 않을까싶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EN511이 "11"로 표시되어 있는데 아마도 "110"이 아닌가 싶다. 이 장갑은 방수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다. 아마도 마지막 항목인 방수쪽은 아예 표시를 안한듯.

EN388의 "3111". 마모성이 "3"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고 나머지는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 "0"으로 테스트를 아예 통과하지 못한것보단 나은셈...이라고 위안을.





방한 성능에 대해서 경험으로 얻은 부분을 조금 말해보면


추위는 사람마다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므로 제품에 표기된 내한온도와 실제로 착용했을때 느껴지는 추위는 다 다를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은 딱히 더 설명하지 않아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일것이다.

그런데 방한제품을 사용할때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 또 있다.

먼저 방한제품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스스로 열을 내는 발열제품이 아니라면 따뜻한 온기 즉, 열은 착용자의 몸에서 나는 열이고 그 열을 가능한 오래 붙들어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모든것이 같다는 조건하에 움직이는 사람과 움직임이 없는 사람을 비교해보면 당연히 움직이는 사람이 더 오랫동안 추위를 덜 느끼게 된다. 움직이는 사람은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우리 몸이 열을 계속 내고 있고 방한제품이 그 열을 계속 제공받으며 우리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있을테니 말이다.

쉬운 예로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이라도 열심히 뛰어서 어딘가 달려가고 있다면 땀이 나고 더울것이고, 아무리 따뜻한 구스다운을 두껍게 입고 있어도 움직임없이 가만히 앉아있다면 얼마 못가서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할것이다.


참고로 예전에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겨울날씨보다 한참 더 추운 환경에 있어본적이 있는데 극지방에서 신는 내한온도 -40℃짜리 부츠도 가만히 있으니 발이 시려웠다. 다른 신발보다 오래 버틸뿐 내부의 열을 다 뺏기고 나면 추운건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이 장갑 역시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인데 "전혀 따뜻하지 않다"는 평가도 봤다. 아마도 그 사람은 전혀 따뜻하지 않았던 조건이었나보다.

난 지금껏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환경에서 이 장갑을 낀채 손이 시렵다고 느낀적이 없었으니 이런 주관적인 평가에 혹해서 구입한 후 '난 왜 손이 시렵냐'라고 욕하지 말것.





스마트폰으로 찍었더니 장갑이 좀 밝게 찍혔다. 실제 색상은 이보다 조금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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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특이점.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해졌다. 테스트해보니 터치는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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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착용샷. L사이즈인데 내 손보다 살짝 크다. 핏은 한사이즈 작아야 딱 맞을건데 그리되면 전체적인 길이가 살짝 짧아진다. 어쩔수없는 L사이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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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마크가 실제보다 더 진하게 찍혔다. 폰카메라도 주인따라서 펜탁스 느낌으로 진화하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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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chanix.com/cold-weather






posted by 럽 lovepoem
2015.12.19 22:21 뉴스 이모저모/리뷰


ASP, 모나드독, 보노비 등 해외의 유명한 삼단봉들. 적게는 10만원대에서 40만원대까지 한다.


튼튼하고 좋다고는 하지만 영상 좀 찾아보면 3-4번의 가격에 휘거나 부러지기도 한다.


과연 삼단봉은 휘거나 부러지지 않아야만 하는걸까.


우선 삼단봉의 쓰임새를 생각해보면 "사람"을 상대하는 호신용 무기인데 사람을 상대로 가격했을때도 휘거나 부러졌을까.


천만에 Youtube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상들은 벽돌이나 나무등 단단하거나 밀리지 않는 대상을 상대로 시험한 것들이다.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가격한다면 아마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게 될것이다.


삼단봉은 "보호" 즉 호신용으로 휘둘러야 하며 머리나 몸통 척추 그리고 급소부위는 절대 피해야 한다.


삼단봉의 사용목적은 상대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이지 "공격"용이 아닌거다.


그래서 내가 처음(?) 구입한 제품이 [ASP Friction Loc Foam Grip AirWeight 21"]


위의 링크로 가서 보면 알겠지만 같은 사이즈의 제품보다 약 절반정도로 가볍고 약 98%의 강도를 가졌다.


사람을 상대하기엔 충분한 강도를 가졌으며 휘두르기 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가벼워서 파괴력은 덜 할지 모르나 가벼운만큼 스피드가 오르고 수월한 방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적당한 데미지를 줄것이다.


ASP AirWeight 제품을 선택한 이유.






그러나 사람이 욕심이란게 더 강한 제품을 찾게 되는데 수년전부터 봐왔던 삼단봉이 있었다.


유명 해외제품들도 "그렇게들 튼튼하다" 하면서도 휘거나 부러지는데 더 튼튼하다는 놈이었다.


그리고 질렀다.


T.S. Team 고탄소강 삼단봉








티에스팀 삼단봉의 강력함


삼단봉의 구조상 약간만 휘어져도 접히지 않는다. 영상에는 마디부분이 조금 휜듯도 보였는데 잘 들어간다.



이 영상은 삼단봉의 강도테스트이다. 사람을 이렇게 팬다면 바로 감옥행이다. 방어가 목적임을 잊으면 안된다.




삼단봉의 마디마디는 약간의 표면이 깍임으로 인해 길이 들여지고 펴고 접기가 수월해지는데 이 제품은 워낙에 깍임이 없어 길들이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고 한다.


해서 그냥 주문하면 표면에 양털유를 발라서 주는데 너무 쉽게 접힌다면 닦아내면 될듯하다.


호기롭게 특별주문(?)으로 양털유를 바르지 않은 제품으로 주문했다가 길들이기로 손에 물집 잡히고 생고생했다는 사람도 있다.


난 그냥 발라진걸로 주문했다.


스펙상의 무게는 580g, 실제 무게는 약 560g. 어떤 이유로 무게차가 발생하는지는 모르지만 얼마전 헬지(LG)의 바보같은 노트북 마케팅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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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와의 비교. 우측이 ASP. 더 작은것인데 휴대성이나 실제 상황시 ASP가 더 적당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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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에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구석구석 마무리도 깔끔하지 않고 마치 "중고"느낌이 많이 난다. 캡의 T.S Team마크도 정 가운데가 아니다. 자잘한 기스들도 꽤 많고...

참고로 내가 구입한 ASP 21"는 일반제품 12만원에서 AirWeight 제품(그립에 따라서 최대)이 14만2천원이다.(쇼핑몰에 따라서 가격은 많이 차이가 남)

택배비 포함해서 3만9천원에 샀으니 약 3배이상 차이가 난다.




양털유를 바르기 위해 넣고 빼기를 한것치고는 끝의 상처가 좀 많고 옆에까지... 중고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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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카메라로 촬영했다. 클릭해서 크게 확대해보면 차이가 좀 날것인데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좌측이  ASP, 우측이 티에스팀인데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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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클립이라해서 봉이 접혔을때 잡아주는 부분이다. 클립모양의 스프링이 달려있는데 이 역시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나사산의 품질과 촘촘함에도 가격의 차이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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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재질의 차이가 바로 전체적인 품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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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그립과 비슷한 느낌의 표면처리가 되어 있어 일체감이 있다는것이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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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삼단봉의 원래 목적과 가성비를 따져본다면 이런 차이는 그닥 중요한게 아닐것이다.


삼단봉은 어쩌면 1회성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상황에 쓸지는 모르지만(아마도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휘거나 부러지는 일이 없을거란 보장이 없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내 목숨을 위해 막 휘둘러야 한다. 다들 그런 얘기를 한다. "비싸서 어디 맘대로 써보기나 하겠냐..."


비싼걸 사서 소장품으로 애지중지 하는것은 그야말로 돈으로 지랄하는것이나 다름없다는 얘기다.


ASP도 비싼편이지만 가볍고 휴대하기 좋으며 휘둘러보면 답이 나온다.(AirWeight 제품은 정말 실용적이다)


팔운동을 해서 값은 싸지만 무겁고 튼튼한 놈으로 할지, 조금 비싸고 덜 튼튼하지만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넘으로 할지는 본인의 선택.





T.S. Team도 다양한 길이가 나오면 좋겠지만 아직은 하나뿐인듯하다.


접었을때의 길이가 24cm, 펼쳤을때의 길이가 63cm라고 되어 있으나 펼쳐보니 64cm로 스펙보다 1cm 더 길다.(접힌 길이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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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ning09.co.kr/grouppurchaseing/3398410


T.S. Team 삼단봉 구입처다. 꽤 오래전부터 공동구매가 진행되어 왔는데 지금까지도 가능하다.(2015년 12월 18일에 구입)


구입전에 전화를 하여 미리 알아보는게 좋다. 혹시라도 판매가 중단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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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1:30 뉴스 이모저모/리뷰

무작정 따라하기... 그냥.. 무작정... 도움없이..


집밥 백선생... 즉 백종원의 만능간장에 도전했다.


재료는 간돼지고기, 간장 그리고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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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돼지고기 한근을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넣고... 이건 좀 작았다.. 나중에 끓을때 넘치기 일보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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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배정도의 간장을 콸콸콸 넣어주고 설탕까지... 설탕은 취향에 따라 조금만 넣어도 될듯. 우리집은 단거 싫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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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까지 넣고 끓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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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 시작하자 기름이 둥둥...   팔팔 끓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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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아있던 두부 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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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이것뿐이다... ;;;;;;;;;  간마늘 추가로 넣고 만능간장 한국자에 물 한국자... 물은 나중에 더 넣었다.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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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안보이지만 청양고추도 조금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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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팔팔 끓이는 중인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 12시 점심 시간에 맞추려고 한건데 시간 넉넉...









맛을 보니 괜찮네. 다른 음식도 도전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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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13:49 뉴스 이모저모/리뷰

중국산 미니드론 CX-10

국내 수입가가 약 3만원. 해외 쇼핑몰을 찾아보면 약 19$.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해외직구로 하나 구입했다. 배송기간은 약 한달.

긴 배송을 못 기다린다면 약 1만원 더주고 국내 쇼핑몰에서 사면 끝.



배송상태 엉망이다... 싼 가격에 무료배송이니 바랄것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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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면 딱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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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용 USB케이블과 여분의 로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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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아주 간단히 꽂아주면 되는데 시간도 무척 짧다. 플레이타임도 그만큼 짧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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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날아다니는 모습은 아래의 영상으로...




혹시나해서 미리 말하는데 위의 영상처럼 조종을 한다는것은 상당한 고수들이나 가능한것이다.


워낙에 기체가 작아서 움직임이 예민하고 조종이 엄청 힘들다.


첫번째 연습에서 추락(?)을 했는데 네개의 로터중 하나가 되다안되다를 반복한다. 문제가 발생했음을 직감.









뜯어보기로했다.


정말 작고 간단한 구조. 대륙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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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모터의 전선 하나가 단선된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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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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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납땜장비도 없고 A/S를 부탁할 곳도 없다.  그때 문득 떠오른 곳이 있다. 

염치없지만 같은층에 있는 애플파라에 부탁하기로 했다. 휴대폰 사설 수리업체이니 당연히 납땜장비가 있을테니 가능하겠다싶었다.


그랬더니 흔쾌히 자리(?)를 빌려주신다. 납땜 할줄 아냐고 묻더니 직접 하라고... ㅎㅎ;;;

전자과 출신인 내게 납땜쯤이야............... 싶지만..


정말 어렵다..;;;; 졸업후 처음 해보는 납땜. 게다가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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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감으로 납을 녹여서 똑 떨어뜨려 붙이고선 확인해봤다. 그냥은 안보이고 G4로 사진을 찍어 확대해보니 잘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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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립하고 작동해보니 네개의 로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문명 매뉴얼에는 드라이버가 있는데 구성품중엔 없어서 소형 드라이버를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서 작업했다. 아무리 초저가라지만 드라이버를 빼고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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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 A/S작업은 잘 마무리 되었는데 추락의 충격이었는지 로터의 회전이 반대가 되어버렸다.


바람을 기체의 아래로 불어줘야 뜰건데 반대로 회전하니 바닥을 설설 긴다.. 마치 소형 선풍기마냥 바람이 위로..ㅎㅎ;;;


모터의 회전이 반대로 바뀐건 대체 어딜 손봐야 하는걸까... 다시 뜯어야 하나...





원인발견 그리고 해결!!!


진작에 알던것을 깜빡한 실수였다. 드론은 4개의 로터가 한방향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

각각의 로터를 살펴보면 기울어진 방향이 다르다. 그것을 착각하고 다르게 끼워놔서 바람이 위로 불었던것. 위치 바꿔주니 잘 난다...... 아지 작동이 잘 된다. 날리는건 어렵다..


하도 작으니 약간의 터치에도 기체가 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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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13:29 뉴스 이모저모/리뷰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으로 경로를 저장하고 블랙박스를 돌려 영상을 저장하려면 준비해야하는 한가지가 있다.


보조배터리.


한두시간이야 뭐 그냥 돌려도 된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Runtastic을 구동시키면 배터리 언제 끝날지 모르고


Mobius actioncam도 내장배터리가 500mAh로 약 80분이 한계.


지금까지 두대의 기기에 각각 보조배터리를 달아서 사용해왔다. 그런데 이 두개를 달고 다니려니 가방 공간도 버겁고 무게도 상당해서 은근 신경이 쓰였다.


결국 하나로 두개 충전이 가능한 넘이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충분한 용량에 무게도 좀 덜 나가는(바라는것도 많지) 보조배터리를 찾다가


드디어 용량도 무게도 디자인까지도 맘에 드는 넘을 발견했다. 


아이노트 보조배터리. inote FS-PB104AP. 104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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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도 신경 좀 썼다. 미끈한 플라스틱이 아닌 무광에 스톤??? 강가의 자갈같은 느낌?? 정확하게 뭐라 표현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런 느낌의 표면. 


윗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면 느낌이 좀 나려나..


촉감은 좋은데 자전거 타면서 정비한다고 손 더럽힌 담에 만지면 곤란할듯싶다. 이런 재질이 오히려 때 묻으면 빈티지한 느낌 그대로 지워지지 않을것 같다.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




세워 놓으니 무슨 장지갑도 아니고....ㅎ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





1. 두개의 출력포트, 상대적으로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스마트폰을 2.1A액션캠을 1A에 꽂으면 딱.

2. 전원버튼, 짧게 한번만 눌러주면 전원이 켜진다.

3. 의외로 간단한 조작버튼과 표시등.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8.0 | 35.0mm





1. 작동중이 아닌 충전중인 상태.

2. 크기비교. 스마트폰보다는 조금 두껍지만 전체 크기가 별로여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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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보조배터리 두개의 무게보다 가볍기 때문이다. 물론 전체 용량을 따지면 조금, 아주 조금 모자른 편이지만 라이딩중에 쓸 용량으로는 충분.


사이즈도 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






사실 이 아이노트 회사의 제품중 아래 사진의 제품을 먼저 발견했다.


디자인이나 용량이 더 맘에 들었으나 제품의 무게와 크기를 보고는 바로 포기, 위의 제품으로 선택했다.


배터리의 잔량 확인이 숫자로 표시되어 더 좋은듯하나 오른쪽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이즈가 .... 자전거 가방에 넣더라도 조금 버겁고 무게도 상당하다.



FS-PB208AP, 20800mAh의 대용량이 맘에 드나 크기나 무게가 좀 버겁다.








추가!!!


무게 점검. 아이노트가 244.4g

기존의 보조배터리 두개의 무게 합이 336.6g


                   10400mAh / 244.4g = 42.5

5200 + 7200 = 12400mAh / 336.6g = 36.8


1g당 용량의 효율(?)이 역시 더 좋다.


당연한것이 기존의 두 보조배터리는 무게에 염두를 둔 제품이 아니었고 내가 이번에 고른 제품은 충분한 용량에 무게까지 가벼운 것을 찾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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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56 뉴스 이모저모/리뷰

카메라용품중에 쓸데없이(?) 가격 비싼것중 하나가 바로 세로그립(배터리그립)이다.


배터리 더 넣고 그립감 좋아지는것 말고는 큰 기능을 하지 않는다. 적어도 내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럴것이라 예상...;;;


얼마전 K-3를 구입하고 보니 바디가 조금 더 작아졌다. 펜탁스의 특징 중 하나니까..


GX20을 5년간 쓰면서 세로그립이 완전히 익숙해진 나에게 세로그립 없는 작은 바디의 K-3는 정말.. 작다... 손에 쥐난다...


그런데 정품 순수 가격이 29만원!!! 바디값의 1/5??? 왜? 대체 왜 세로그립의 가격이 이리도 비싼가..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자니 아쉽다. 사는건 더 아쉽다... 아니 돈 아깝다...


해서 최근의 해외직구 뽐뿌를 이어가기로 결정... 했으나 K-3용 세로그립인 D-BG5는 외국서도 여전히 비싸다.


일본에 알아보니 통관까지 다 해서 약 20만원...


고민... 또 고민...


SLR클럽에서 정보를 찾던 중에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을 발견했다. K-7 과 K-5용인 D-BG4가 호환이 된다는 것.


35.14달라(약 3만 6천원)에 무료배송 찾아서 주문했다.


6월 9일에 주문했는데 오늘 24일 도착했다. 생각보다 많이 느리진 않다. 해외직구 무료배송이 약 2주만에 온거면 빠른거지..ㅋ


이 판매자의 위치는 홍콩. 이베이에서 직구.






오늘 날짜로(24일) 가격이 조금 올라있다. 36.99$ (약 3만 7천원)




여기서부터 개봉 시작!


우편물개봉... 마약류, 총포...확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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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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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 감상... ?




싸구려치곤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편이다. 정품만큼은 아니더라도 실용적으로 쓰려면 이정도면 상당히 양호한편.





방진방적 안되는게 가장 아쉽겠지만... 어차피 옛날처럼 비맞으며 촬영할 일 없으니까.......









자 이제.. 장착을 해야 하는데... 이 D-BG4가 접점은 정상 작동하지만 장착을 할때 문제가 있다. 이미 문제가 있음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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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한쪽은 잘 들어가는데

우 : 한쪽이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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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인데 K-3전용 세로그립인 D-BG5를 팔려고 일부러 사이즈를 달리했다는 말도 있다. 이거 안들어간다. 뭔가 조치가 필요한거다...








그래서 분해했다.

좌 : 분해 시작

중 : 쉽게 열리는 철판.

우 : 이 부분을 빼야 한다, 의외로 단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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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그러나 생각보단 아주 쉽게... 그리고 허무하게 잘 빠진다. 단단한 바닥에 놓고 단단한 뭔가로 몇번 툭툭 치면 빠진다... 정말 허무하게... 

중 : 빈자리... 빨간 화살표.

우 : 나중에 다시 조립하다보니 나사 길이가 다른게 있다는걸 발견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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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긴걸 끼우다보면 끝까지 안들어가거나 좀 빡빡한 자리가 있다. 가운데 사진의 파란 화살표가 바로 그자리.. 인데 확실치는 않다... ㅜㅡ





장착하고 움직여보고 작동해보니 고정쇠 하나가 없어도 흔들림없고 괜찮은듯하다. 정품이나 비품이 저렴하게 풀리면 딱맞는 넘으로 다시 구입하면 되니까


3만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부담되지는 않고 좋다.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접점이 모두 맞고 다 작동 잘되고 AF던가.. 한가지만 정상 작동되지 않는다는데 다 잘되는듯하다. 어차피 다른 버튼들 안쓴다. 셔터만 누르면 된다.


정상 작동되는 모습. 한손으로 조작하면서 찍으려니 영...




















posted by 럽 lovepoem
2014.06.19 17:20 뉴스 이모저모/리뷰


미국서 한국까지 10일만에 날아와준 Eye-fi Pro. 미리 셋팅을 해놓고 싶었으나 PC에 이 카드를 넣지 않으면 작동조차 불가했었고 결국 오늘에야 셋팅을 해본다. 


그런데 셋팅이 어렵다는 글을 좀 봤는데 기본적인 기능은 어려울게 없을듯하고 좀 세밀하게 셋팅하려면 쉽지 않을듯하다. 영어울렁증이 있다면 더더욱..;;;





이렇게 전용 리더기에 꽂아 PC의 USB에 연결해야 한다. 다른 리더기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고 한다.(설정이 안되는것이고 기본적인 읽고 쓰기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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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ye-fi카드가 PC와 무선통신이 가능토록 PC의 네트워크망 즉 현재 연결되어 있는 공유기의 Wi-fi망을 인식시켜줘야 한다.


이 사진은 Eye-fi카드가 연결되지 않아 뜨는 화면임...






카드를 연결하면 아래처럼 네트워크를 선택하라고 뜬다.







주변에 수많은 네트워크가..;;;;; 





사진이 백업될 폴더를 지정해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사진이 [- Eye-Fi]폴더에 저장되게끔 만들었는데 그 폴더안에 바로 저장되는게 아니다. 그 아래 서브폴더옵션을 보면 날짜별로 저장된다.


날짜형식을 정할수도 있고 날짜폴더가 만들어지지 않고 통째로 지정폴더에 저장되게도 할 수 있다.


날짜 옵션이 하나 더 있는데 사진이 찍힌 날짜별로 폴더를 만들거나, 사진을 백업하는 날짜로 폴더를 만드는 두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온라인탭은 온라인으로 백업이 된다는 것 같은데 테스트가 좀 필요할듯. 내가 찍은 사진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마구마구 올라가면 남감하니까...


잠깐 살펴보니 옵션을 지정할수는 있으나 사용을 신중히 해야할듯하다. 조심...




Pro만의 기능인 RAW파일 전송. 다른 버전들도 가능하게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직은 모름... 더 중요한것은 내가 RAW를 안찍는다는거..


DSLR처음 입문할때 잠시 찍어봤는데 별 차이도 없고 팸투어같은거 함 다녀오면 사진이 기본 1,000장인데 보정하는거 감당안됨. RAW포기. ㅋ





다른 기능들도 비슷비슷하고 트랜스퍼모드는 당연히 자동인데 다른 옵션들도 잘 살펴보고 테스트해봐야겠다... 설정이 어렵다고 느낄만하다...






기본기능만 사용한다면 사실 복잡한 설정 필요없다. Wi-Fi 잡아주고 저장될 폴더 정해주고 끝. 


아~~~~~ 어렵고 복잡할것같아.. 그냥 쉽게쉽게... 흐...




테스트 영상.




촬영후 바로 백업이 되기도 하고 가끔 반응이 느린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설정이 한가지 있다. 카메라의 자동절전기능을 끄는거다. 보통 기본이 1분으로 되어 있을건데 백업하는동안 절전기능 작동되면 전원이 차단되고


자동백업은 종료된다. 그러니 절전기능은 아예 끄는게 좋다. 대신 배터리 낭비가 좀 있겠지만 어쩔수 없다.








연속촬영시 작동 테스트. 촬영이 진행되는 중에도 저장이 되는지 테스트해본것. 릴리즈를 연결하여 왼손으로 계속 촬영을 하고 오른손으로 촬영.




이 영상을 감상할때 나오는 음악은 일부러 넣었다. 동영상 촬영시 PC에서 음악이 나오고 있었는데 그대로 다 녹음이 되었고 구글에서 제3자의 콘텐츠라고 경고를.... ㅡ,.ㅡ


그래서 음악을 지우고 다른 음악을 넣었는데 그냥 음악을 넣지 말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





마지막 테스트.


외부에서 촬영 후 내부로 복귀한뒤 카메라의 전원을 켜서 자동백업이 되는지 실험. 당연히 잘 된다.


하지만 작동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1. 카메라가 켜지고 잠시 뒤 Wi-fi가 연결되는게 보이고(카메라 액정의 상단)

2. 다시 조금 더 지난뒤에 PC와 연결되어 작동이 된다.




이 영상에서도 음악이 같이 녹음되어 있었는데 그냥 음악만 삭제... 좀 심심하긴한데.... 흠..




빠르게 옮기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냥 기존의 방법대로 백업하길 권하고 싶다. 연결되어 동작되기까지도 조금 걸리지만 수백장의 사진을 이 방법으로 옮긴다면


정말 카메라 켜놓고 샤워하고 밥먹고 와야 할지도 모르겠다. ..... 그래도 다 안끝났다면... 忍! 忍!! 忍!!!





다음엔 스마트폰과의 연동, 선택백업을 테스트해봐야겠다.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구입하기 -> EYE-FI PRO X2 16GB CLASS 10 SDHC WiFi FLASH MEMORY SD CARD 해외직구





posted by 럽 lovepoem
2014.06.19 15:06 뉴스 이모저모/리뷰

EYE-FI PRO X2 16GB CLASS 10 SDHC WiFi FLASH MEMORY SD CARD



Wi-fi가 내장되지 않은 카메라도 무선으로 PC나 스마트폰으로 전송이 되게끔 해주는 장치, Wi-fi내장형 SD카드.


예전부터 늘 갈망하던 이 장치를 드디어 구매했다.


가격도 비쌌지만 예전의 카메라 GX-20에서는 작동이 안된다해서(K20D에서 된다는 얘기도 있으나 공식적으론 호환이 안되는걸로) 구입을 망설여왔다.


그러다 이번에 K-3를 구입하고선 드디어 지르기로 맘먹었다.


그런데 왜 Eye-fi Mobi가 아닌 Pro X2를 샀을까?


Mobi버전은 모바일용으로서 데스크탑PC로는 백업이 안된다. 데스크탑으로 자동백업이 되는 것은 Pro뿐이다.


이 외에도 여러종류의 Wi-fi SD카드가 있지만 Eye-fi만의 특별한 기능. 자동백업.


다른 종류의 카드들은 자동백업이 아닌 수동백업이다. 일일이 손으로 전송해야된다는거.


선택적으로 그리고 수동만으로 전송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더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제품도 문제없다.




난 내가 찍은 모든 사진을 PC에 저장하는데, 속도는 좀 느리지만 어차피 전송중에 밥을 먹거나 샤워를 하는등 시간활용방법은 다양하고


또, 써먹기 좋은 장소가 있다. 사진관.


사진을 찍은 후 접수를 하는 동안 사진이 자동으로 PC에 전송되면 접수가 끝난후 좀 더 편하게 작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제품은 다름 아닌 "Eye-Fi Pro X2"뿐이다. 다른 대안이 없다. 현재 나온 모든 Wi-fi내장형 SD카드중에 "자동백업이 PC로 되는 제품"은 이것뿐.




이것을 구입한 시점이 14년 6월 초. 지금 현재 이 제품은 정식수입이 안되고 있다...... ;;;;;


모바일버전만 수입되고 있고 Pro버전은 해외구입을 해야 한다. 그런데 구입대행을 알아보니 가격이 여전히 비싸서 직구를 선택했다.




G마켓 최저가, 배송비 포함 111,500원




다른 쇼핑몰 배송비 포함 98,400원. 위 마켓보다 더 싸네..



그러나 내가 알아본 외국사이트에서는 배송비 포함해서 현재 환율로 약 88,000원이 조금 안된다. 위 사이트보다 약 1만원이상 더 싸다.


배송시간이야 뭐 위 사이트들도 해외구매니 시간은 비슷할것이니 선택은 당연히 직구.








이 카드를 쓰려면 PC에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므로 일단 설치부터.


https://x2help.eyefi.com/hc/en-us/articles/200398426-Download-Eyefi-Center-for-Mac-OS-X-or-Windows







스마트폰용 어플도 설치. 먼저 안드로이드용.


https://x2help.eyefi.com/hc/en-us/articles/200495883-Download-the-Eyefi-App-for-Android



그리고 IOS용.


https://x2help.eyefi.com/hc/en-us/articles/200398436-Download-the-Eyefi-App-for-iPhone-or-iPad




설치후 사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Ebay에서 구매후엔 기다림과의 싸움인데 대체 이 물건이 제대로 오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물건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추적을 해볼까...


보통은 판매자가 Tracking Number를 제공하는데 클릭해보면 어디쯤 오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아니면 따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도 된다.



아래의 사이트는 미국우편서비스. https://tools.usps.com/go/TrackConfirmAction!input.action


좌측 : 왼쪽의 넓은 칸에 Tracking number를 넣고 Find를 누르면 쭈욱~~

우측 : E-mail updates 서비스를 등록하면 매번 확인할 필요없이 상황이 바뀔때마다 메일로 알림이 온다. 이메일과 이름만 넣으면 끝.




6월 14일 오전, 현재 상황




LA서 머무르길 한참 걸린다 싶더니만 19일 오전에 바로 도착했다. 12일 오후 6시에 LA서 출발후 약 일주일만에 도착한 셈. 총 10일 걸렸으니 상당히 빨리 온거다.


포장은 잘 되어 있는 편이고 뜯어보면 딱 두개. 제품과 주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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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테이프를 자르고 옆으로 당겨서 뺀다. 열어보면 역시 또 달랑 두개..... 도톰한 케이스 안에 뭐가 있나 싶어 봤으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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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중인 모습... 이제 바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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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08:13 뉴스 이모저모/리뷰

[GIYO]지요 GF-12 울트라 고압 알로이 스탠드펌프(260psi)


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




가격대비 최고의 펌프, 로드용 고압펌프. 지요 GF-12를 새로 구입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펌프는 위 사진 오른쪽의 GF-62. 검색해봤지만 정보도 거의 없다. 지금까지 이런걸 써왔다니... 아니.. 그래도 쓸만했다.

게이지는 160psi까지 되어 있으나 보통 120~130까지만 사용했고 충분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100psi만 넘으면 주입구가 푸슉~ 튀어나와서 사용불가.


기존의 펌프 GF-62

왼쪽사진 : 체결부가 약해진거다.

가운데 사진 : 프레스타, 슈레더 를 선택해서 주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오른쪽 사진 : 최대 압력 160psi


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






GF-12의 주입구 모습. 슈레더, 프레스타 모두 한 구멍에서 주입이 가능하다. 꽤 묵직하고 든든하기까지 하다.


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




좌측 : 프레스타, 슈레더 한 구멍에서 사용 가능.  

우측 : 버튼을 누르면 공기가 빠진다. 즉, 조절이 가능하다는거.


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




좌측 : 처음 잡았을때 특이한 재질에 신기했다. 까슬까슬..

가운데 : 클릭해서 보면 질감이 조금 느껴질듯하다...

우측 : 최대 압력 260psi, 내가 주로 쓰는 120-130정도는 아주 쉽게 넣을 수 있다.

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PENTAX K-3 | Manual | 1/60sec | F/2.8 | 35.0mm





일반적인 공기압


자동차 : 35 ~ 45 psi

MTB : 35 ~ 65 psi

로드 및 하이브리드 : 80 ~ 130 psi


공기압의 계산방법[펌]


공기압은 체중 (장비 + 차중)으로 변한다 일반적인 최적의 답을 구하는 계산식을 소개한다.

20C: 공기압(psi) = (0.33 * 2.2 * 체중(kg)) + 63.33

23C: 공기압(psi) = (0.33 * 2.2 * 체중(kg)) + 53.33

25C: 공기압(psi) = (0.33 * 2.2 * 체중(kg)) + 43.33

28C: 공기압(psi) = (0.33 * 2.2 * 체중(kg)) + 33.33

32C: 공기압(psi) = (0.17 * 2.2 * 체중(kg)) + 31.67

37C: 공기압(psi) = (0.17 * 2.2 * 체중(kg)) + 26.67

(역주 : 참고로 체중 65kg에 23c타이어를 사용하는 역주의 적정공기압은

위 계산식으로는 100.52psi가 나옵니다.)

상기 계산은 후륜의 psi이다. 전륜은 후륜의 공기압에 0.9를 곱한다. 의류나, 차중도 본래 고려해야하지만, 엄밀하게는 거의 상기의 계산식 안에 들어간다.


위 경우는 클린처입니다. 튜블러 일경우 나온값에 +20하시면 됩니다. 비올때는 -5 하세요^^



출처: 디씨 자전거갤


위의 계산대로라면


23c 타이어를 사용하므로


(0.33 * 2.2 * 98kg) + 53.33 = 124.478


약 125psi가 적정하다고 나온다.


실제로 120psi 아래로 맞추면 타이어가 많이 눌려서 좀 불편하다. 펑크날 위험도 커지고 잘 구르지도 않고.





타이어 교체하기. 슈발베 원.


경량으로 손상되기 쉬운 SV20, 넣을때 공기를 살짝 넣어서 통통하게 만든뒤 타이어를 장착해야 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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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들어가는 공기. 100 이상부턴 조금 더뎌지나 그래도 쉬운편. 공기를 넣으면서 수시로 타이어 상태를 봐야한다. 잘못 끼워진 상태이면 어딘가 부풀어 오를수도 있다.


한번 부풀어 오르면 경량튜브인 SV20이 어딘가 손상되어 못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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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 원(SWHWALBE ONE)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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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끝나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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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14:01 뉴스 이모저모/리뷰

GX-20을 5년 넘게 쓰면서 보호필름? 이런거 신경 안썼고 큰 상처없이 지금도 잘 보인다.


그래서 K-3를 살때 들어있던 액정보호필름 붙이다가 실패하면서 "그냥 쓰자.. 카메라에 무슨 액정보호..." 이랬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보니 "액정보호"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상처나 뭐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자국이 지나치게 잘 남는다.



좌 : 뺨에 닿는 부분은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중 : 잘 닦이지도 않지만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남는다.(입김을 불어서 확인한 사진)

우 : 거품세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도 봤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는다. 액정의 원래 무늬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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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뭐 필요하겠나 싶어서 검색해서 제일 싼거 주문했다. 'Made in korea'?? 제일 싼건데 중국산이 아닌 국산이라...


그리고 싼값을 하는 국산(?)의 위대함을 겪고 있다. 액정의 세로길이보다 짧고 가로길이보단 길어서 다 안덮히고 좌우로 남아서 살짝 뜨는 대~단한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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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액정이 상단에도 있는데 상단보호필름은 아예 없다.


뿐만이 아니다. 필름을 어떻게 붙이라는건지 보조탭이 없는 상태다. 액정에 붙일때 위아래 보호필름을 감싸는 필름을 떼어내야하는데 이건 손으로 떼야한다.


이걸 손으로 떼려면 결국 액정에 붙어 남는 보호필름에 손자국이 남을 수도 있다. 액정자체도 상처가 제대로임.. 붙이기전에 이미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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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엔 분명 이렇게 아랫면을 떼어내고 본 필름을 액정에 붙일때 상단의 보호필름을 하나 더 떼기 쉽도록 탭이 붙어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냥 두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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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안맞아, 상단액정보호필름은 없고, 설명서와 다른 제품이 들어있고... 값싼 제품이더라도 값어치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쉽게 말해서 예전의 중국산보다 더 실망스런 수준이다.


조만간 국산을 못 믿고 중국산을 믿어야 하는 시대가 올것 같다. 아니지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지...


이미 몇몇 제품들은 가격과 품질에서 중국산이 국산을 앞섰으니까.(품질은 중국산이 더 높고 가격은 국산이 더 높은 거지같은 상황)


그냥 환불을 하는게 맞겠지만 얼마 안되는 제품 판매자랑 싸우기 싫고 그 값만큼 리뷰로 대신하고


두배 비싼 보호필름을 다시 주문했으니 이번엔 제대로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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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10:59 뉴스 이모저모/리뷰

구글 카메라


구글 레퍼런스폰에 있던 순정카메라를 다른 폰에서도 사용하게끔 앱으로 내놓은것이라고 한다.


지프로의 순정카메라의 기능과 성능에 만족하여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가 SNS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니 킷캣부터 지원이라고 사용해보지도 못한


블로거가 있길래 그냥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한줄로 평을 해보자면 만족스럽다라기보단 "쓸만하다" 정도.


그래도 잘만 활용하면 '만족스럽다'가 될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수많은 카메라초보들이 DSLR을 왜 사냐는 질문에 "아웃포커스"때문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얕은 심도를 어찌 그리들 좋아하는지.


뭐.. 그건 취향이고 자기들 눈에 좋아보이는걸 '뭐라' 할수는 없는거고, 처음 이 앱을 설치하고서는 작동법을 몰라서 안해봤다.


안해봤다라기보단... 못한거... ㅡㅡ;;;;



그러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방법이 나와있는 정보가 없는거다. "다들 잘하나?" 싶어서 오기로 도전했다.




어찌어찌하여 정보도 찾아보고 이렇게 저렇게 찍다보니 방법을 찾았는데 ㅎ;;;;;;; 이마저도 쉽지 않다.


계속 오류....










우선 찍을 피사체를 앞에 두고 셔터를 누른뒤 꼼짝말고 있어야 한다. 흔들리면 안된다. 가만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위로 올리면 된다. ;;;;;;;;;


왼쪽 사진처럼 경고표시까지는 괜찮다. 결과물 저장된다. 가끔 많이 흔들리거나 너무 빠르면 저장 실패했다고 뜬다.









아래 사진의 차이점을 찾아보라. 시점이 다르다? 위치가 다르다? 그런거 말고... 화면 아래의 메뉴를 보면 왼쪽은 4개, 오른쪽은 3개이다.



 이 마크가 심도를 조절하는 버튼이다. 이 버튼이 없다면 심도를 조절할만한 뒷배경 이미지를 캡처하지 못했다는것.










카메라 마크를 누르면 심도를 잡을 기준을 정할수 있고 아래의 바를 통해 심도의 깊이를 조절 할 수 있다. 조절한뒤 완료를 누르면 렌더링을 통해 이미지 완성.










이렇게 완성 된 이미지인데 심도를 지나치게 얕게 만들면 왼쪽처럼 주피사체까지 흐릿하게 나온다. 적절히 조절하는게 좋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해상도가 1024x768로 작은 사진이 나왔다. 그래서 설정을 보니 '아웃포커스 효과 화질'이 낮게 설정되어 있었고 그것을 높게 바꿨다.


하지만 다시 촬영해보면 해상도는 똑같은 1024 이런.....  아마도 기종에 따른 제한이 아닌가싶기도 하고...









순정카메라에서 수동초점으로 피사체를 근접사로 찍으면 어차피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다. 그것도 아주 높은 고화질로.


물론 피사체가 초근접사가 되어야 위의 사진같은 아웃포커스사진이 나오겠지만 말이지...


해상도를 버리고 얕은 심도를 택해야 할만한 사진이 얼마나 있겠나만은 그래도 "아웃포커싱"에 목숨거는 사람들에겐 쓸만한 기능이 아닐까???... 아닌가??? 아님 말고~




구글카메라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GoogleCamera&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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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1:00 뉴스 이모저모/리뷰


실내에서 며칠 연습하고 드디어 쉬는 날.


오전에 자전거 타고 오후에 날리려했는데 날씨가 많이 흐린 관계로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바람 조금 불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다. 바람 조금만 불어도 휘청~~ 아무래도 작고 가벼운 기체이다보니 조종이 만만치 않네.


게다가 아파트단지내에서 하니 건물을 타고 흐르는 바람이 심상찮다. 더 넓고 바람 없는 곳에서 날리는게 좋을듯.


그보다도 영상을 보니 아랫쪽에 비네팅이 생긴다.


설정에서 480p로 보면 좀 깨끗함.






역시.. 렌즈가 약간 아래로 치우쳐있는게 원인. 바로 수리 ㄱㄱ~~


작고 가벼운 이 카메라를 보라.. 나사 4개만 풀면 간단하게 속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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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다. 그냥 화살표 된 부분을 열어서 위치 잡고 다시 닫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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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소형에 가벼우니 잘못 힘주면 어딘가 끊어질듯하니 조심하는게 좋겠다.


마이크로sd 메모리 빼면 5.8그램, 장착하면 6.1그램. 마이크로sd카드 0.3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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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교서 전자기판 설계 배울때 선이 많을수록 설계를 못한거라 들었다. 선이 적고 깔끔할수록 설계(기판지도)를 잘한 거라는거.


고로 이 제품은 막 만든거다... 처음 열어보고 깜짝!!!


여튼 카메라 연결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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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으면 깔끔..ㅎㅎ;;; 배터리 연결 준비 끝. 다시 영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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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480p로 감상~



비네팅 없는 깔끔한 영상 완료. 더 연습해서 더 넓은 곳으로 ㄱㄱ~





이제 자전거 타러... 날씨 넘 흐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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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6:22 뉴스 이모저모/리뷰

자전거에 액션캠을 달아 달리면서 영상물을 담아내고 싶더니 같은 시기에 쿼드콥터에도 필이 꽂혀버렸다.


이 제품 역시나 해외직구를 알아봤으나 모비우스 액션캠과는 달리 판매자가 미국. 무료배송의 경우 정말 한달은 족히 기다려야 할듯하다.


그러다 정식업체는 아니지만 여러개 구입하여 싸게 공급하는 블로거를 찾았다. 계산해보니 금액은 큰 차이 없고(배송기간을 생각하면... 오히려)


1차 물건은 다 팔렸고 2차 입고가 4월 10일, 바로 코앞이라 구매예약을 했고 연락받자마자 입금완료. 바로 다음날 발송 12일 오늘 도착.



손바닥만한 쿼드콥터에 비하면 조금 큰 34cm의 크기.


SAMSUNG GX20 | Manual | 1/60sec | F/2.8 | 35.0mm






상자가 꽤 크다. 구성품이야 뭐... 본체, 조종기, 충전기와 배터리 그리고 캠코더. 바닥을 열어보면 설명서와 예비부품이 있다.


설명서는... 음... 그냥 그림만 보면 된다... 죄다 한글... 중.국.어. 아는 한자 몇개로는 해석 불가. 어차피 왠만한 남자라면 설명서 필요없지 않은가...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본체 배터리 끼우는 자리 뻔하고... 나중에 결합했지만 배터리 아래자리에 카메라도 달려야 한다. 그러나 판매자의 조언도 있었지만 연습 충분히 하고 다는게 좋다. 깨먹지 말고..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인 내구성. 로터를 보호하는 가드가 연질 플라스틱이라 깨질 걱정은 없다.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아래의 소개 영상을 보면 벽에 집어던져도 끄떡없다. 난 이런 테스트 안하려고... 굳이 할 필요가... 영상만 봐도 충분해... 흠..





조종기를 보면 좀 싼티가 팍팍 난다. 배터리 커버를 드라이버로 열어야 하다니... 값싼 제품에 값싼 재질 값싼 스타일의 커버 그리고 값싼 다이소의 배터리 네알. ㅋㅋ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6.3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6.3 | 35.0mm



예전부터 rc헬기가 조종하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기초는 무조건 호버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rc자동차를 가지고 놀아본 이후로 공중에 뜨는건 처음이다.


호버링... 정말 어렵다. 그나마 쿼드콥터라서 이정도인게지...


더 높이 띄우는건 불안해서 못하겠고 차차 조금씩 올려야지.. 


촬영은 모비우스 액션캠.







아래 영상은 쿼드콥터의 캠으로 잠깐 촬영한것.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니까... 그런데 띄우자마자 손님!!! 사진 찾아가는 손님이라 다행.. ㅎ






이 제품의 사양. 10분에서 20분정도 작동된다고 나와있으나 실제론 약 6-7분정도? 배터리가 두개인데 봐서 몇개 더 있어야 실컷 날릴듯하다.















그런데 카메라도 달았고 연습 좀 하다가 밖에서 날리려면 허가 받아야 하나? 정말 수방사에 허가 받아봐?





posted by 럽 lovepoem
2014.04.12 14:01 뉴스 이모저모/리뷰


모비우스 액션캠, 드디어 도착. 


eBay에서 직구로 4월 2일 주문한것인데 11일에 도착. 예전에 구매한 사람들 얘기를 찾아보면 2주에서 한달 이상 걸린 사람들도 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판매자가 홍콩에 있는데 유료배송이었으면 아마 3일정도 걸렸을거다. 그런데 무료배송이라 조금 더 걸린것.


이 판매자(eletoponline365)가 발송 빨리 해주고 신용이 확실한가보다 몇몇 사이트에서 믿고 구매해도 되겠다는 글도 확인. 특히 주문후 하루만에 발송해준다.


그 이후는 4PX라는 중국배송업체의 몫.





다른 구매자들 사진을 봐도 똑같지만 무료 배송이다보니 상자가 아닌 비닐팩. 주소를 보니 '구' '동'이 없다. 우편번호와 아파트주소만 덩그러니...


분실되지 않고 잘 도착해준게 신기... ;;;


구성품은 정말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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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거 없다. 크기도 무척 작다. 무게는 본체(메모리포함) 3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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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할게 없다. 그냥 100원짜리 동전으로 크기 짐작.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아래 사진들은 모두 캠으로 찍은 영상을 캡쳐한거... 영상을 좀 올릴까 했는데 손으로 들고 오면서 찍은거라 흔들림이 넘 심하다.


전부 보정없는 원본 그대로... 사이즈도 그대로... (클릭해서 보셔요~)


1. 뛰는 아이의 모습을 찍은건데 꽤 선명.

2. 인사동 초입

3. 단속될까봐 번호판 가린 차량(번호판 임시훼손이라 고발 대상이예요~ 그냥 과태료가 적게 먹힘)




1. 조금 이른 인사동 풍경.

2. 와이드 화각으로 촬영되다보니 왜곡이 좀 있으나 블랙박스용으로 쓰기엔 무리없다.

3. 시원스레 삭발(?)중...





1. 공사장의 한가로운 고양이 한마리

2. 그냥 가려다 잠시 멈춘 화면(이유는 다음사진)

3. 아침부터 누구 기다리니?






eBay에서 판매중인 이 제품의 정식명칭(?) 


Mobius ActionCam Full HD Sports Camera 1080P 30FPS 720P 60FPS Pocket Camcorder


길다....


제목에 나왔듯이 풀HD 촬영이 가능. 모드는 동영상 두가지와 사진촬영 한가지. 버튼도 세개뿐이라 작동 쉽고 간단하다.


위의 사진에 보면 촬영시간이 안맞는데 이는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받은뒤 설정에서 바꿀수 있다.


http://novotm.com/camera-software.html


맘에 드는 한가지 더. 스마트폰에서도 설정이 가능하고 폰에 연결하여 실시간 영상전송도 된다. 영상 전송속도는 느리지만 여러가지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것.


자전거 블랙박스 용도로 쓸것인데 68.99$라는 꽤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성능이다. 운좋으면 10일도 안걸려서 도착한다.


운 나쁘면 아마도 주문 사실을 잊을때쯤 도착한다는게 흠이랄까...









posted by 럽 lovepoem
2014.03.19 16:19 뉴스 이모저모/리뷰

그동안 연철단조로 만들어진 내 아이언(미즈노 MP-33)에 커버가 필요하다 생각했으나 맘에 드는게 없어 미루고 미루다 결국 질렀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에 미즈노 정품 커버.


국내에서 정품으로 발매되는 미즈노커버는 딱 보는 순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미즈노 아이언을 믿는것은 당연히 명품이고 좋으니 당연하지만 커버에 글자를 새겨넣는건 좀 오글오글...





그래서 정품을 찾아보고 직접 주문했다. 라쿠텐에서!


주문넣고 확인메일오고 결제메일에 발송했다는 메일까지 5-6일이 걸렸는데


발송메일이 18일에 왔는데 물건이 19일에 도착했다. 혹여라도 전날 미리 발송하고 '발송메일'을 하루 늦게 보내줬더라도 3일만이다.


물 건너 오는데 이렇게 빠르다니... 주소가 영어라서 택배아저씨 전화온다. '거기 몇층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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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제품 검색해보면 해외구매대행으로 약 13만원이 넘었었다. 최근에 검색해보면 약 8만 3천원. 많이 내렸지만...


아래의 검색결과를 보면 그나마 모두 검정색뿐. 상품검색 "미즈노아이언커버 45HS0147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AF%B8%EC%A6%88%EB%85%B8%EC%95%84%EC%9D%B4%EC%96%B8%EC%BB%A4%EB%B2%84+45HS01470&x=0&y=0


그런데 이 제품이 일본내수용으로 4,200엔이다. 현재 환률로 약 44,000원.


라쿠텐에서 직구로 5,300엔이 들었다. 현재 환률로 약 55,000원. 배송비가 1,1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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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커버가 없다~~~~~~~






게다가 해외직구로 사게된 결정적인 이유 하나. 국내정품은 4번부터 있다. 내 아이언세트는 3번부터 있는데 말이다. 


갯수는 넉넉하니 아무거나 뒤집어 씌워도 되겠지만 그래도 기왕 사는거 값도 싸고 모양도 안빠지고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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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외직구로 내가 원하는 상품을 싸고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는데 


이넘의 나라는 내수시장 살린다는 명분을 내세워 해외직구에 규제를 한다고? 계속 그래라.. 그러다 다 떠난다. 다 떠나면 내수시장이고 뭐고 남는거 없다.


http://blog.naver.com/parangbee?Redirect=Log&logNo=80205648328







posted by 럽 lovepoem
2014.03.13 13:34 뉴스 이모저모/리뷰

10일만에 도착한 내 발에 맞는 신발.


난 발크기가 290mm. 게다가 볼도 약간 넓은 편.


국내의 대부분의 신발이 280까지 나오거나 290까지 나와도 약간 작게 나오거나 볼이 좁은 신발들만 있다.


국내에 들여오는 신발들도 그 취향에 맞추는것인지 볼이 다 좁다.


그러다보니 국내의 볼이 좁은 신발을 사려면 290mm 사이즈는 안되고 300mm쯤 되어야 신을만하다.


해외의 W(Wide)버전의 신발이라야 290mm가 맞다.


그런데 이 끔찍한 발크기가 고등학교때부터의 사이즈다. 그때부터 신발 살때마다 불편했던것.. ㅠㅜ(가만 생각해보니 중학생때부터 발이 빨리 크면서 신발 살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이쁜 신발, 멋있는 신발, 맘에 드는 신발...... 나에겐 꿈같은 이야기.


나의 신발 구매조건은 첫째도 사이즈, 둘째도 사이즈, 셋째도 사이즈.


온라인구매도 몇번 시도해봤으나 한번만에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사이즈가 메이커마다 제각각이거나 볼이 좁아 정상 사이즈로는 신기 힘들었던것.





이쯤되면 신발 하나 사는것도 보통일이 아닌 것이 느껴질지 모르겠는데 국내온라인구매도 아닌 해외구매를 시도했다.


원래 Bates사에서 나온 운동화가 목적이었는데 검색하다보니 눈에 띈 이 녀석. "SKESCHERS" 


첨보는 메이커였는데 외국에선 유명했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우선 파란색이 맘에 들었고 무난한 스타일 그리고 메모리폼을 이용한 밑창. 발이 편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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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Relaxed Fit".


이게 중요한거다. 볼이 여유로운 스타일... 인데 거의 딱맞다. 그도 그럴것이 원래 이 신발의 스타일이 약간 좁은편이란다. 그런데 "Relaxed Fit"이니까 조금은 넓을것이란 예상.


그리고 외국 애들이 신발 만들때 조금 넓게 만드는 편이니까 내게도 맞을것이라 판단하고 주문을 넣었던것이다.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신발 사이즈도 아예 "12"를 주문했다. 국내 사이즈로는 300mm. 290mm인 내발에 약간 여유있는걸로 봐선 보통 사이즈였으면 분명 작았을거다.


밑창의 발꿈치 부분, 즉 무게가 많이 실리는 부분을 더 두껍게 만들어놓았다. 신어보니 당장은 가볍고 쿠션도 좋아서 발은 편할듯.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바닥은 그저 평범하고...(바닥에 한번 내려놓은채로 사진을 찍었더니 바로 티나는...)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해외배송비 9,900원에 싸게 구입했으니 본전은 뽑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럽 lovepoem
2014.02.15 11:08 뉴스 이모저모/리뷰



특별한 타격 없이 넣고 빼기만 연습한게 며칠 겨우 지난것인데 고장이 났다.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살짝만 흔들어도 삼단봉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것.(폰카메라 흔들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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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었다. 손으로는 죽어도 안열린다. 몇번 시도해보고 손이 아파서 포기. 장비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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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의 원인은 간단했다. 자석이 깨진것이다. 단단한 바닥에 내리쳐서 접어야 하는 마찰식이다보니 뒷캡쪽에 충격이 가해지는것인데 자석이 깨지는 재질이다.


깨지지않을 금속이나 고무로 된 자석으로 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인데... 역시 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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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힘은 좋네...ㅡㅡ;;;








원래 자리까지 들어가긴 하는데 역시나 줄줄 흘러내린다. 깨진 자석만큼 힘이 줄었으니 별 수 있나... 그냥 묵직한 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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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명품을 찾는거고 제값주고 사려는 것이겠지... 삼단봉의 명품 미국의 ASP나 독일의 보노비를 추천하는덴 다 이유가 있다.


싸구려 10개 살 가격으로 좋은거 하나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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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럽 lov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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