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새 집에 이사 갔는데 아래처럼 쓰레기가 가득하다면 어쩌시겠습니까...

투덜투덜대면서 다 버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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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방을 사면 가방안에 신문지가 들어있죠. 가방안에 신문지를 넣어둔채로 그냥 사용하시나요?

아니죠. 가방안의 쓰레기를 싹 비워내고 사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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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만약 새 PC를 구입했는데 그안에 아무 쓸모없거나 쓰지않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쩌십니까. 아마도 모두 지워버리실겁니다.
뿐입니까. HDD 를 싹 밀고 OS를(윈도등) 새로 설치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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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토로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SKT가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밥그릇챙기기를 시도하는 SKAF와 SKAF를 내세운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 어플들은 모토로이를 구입한 고객에게 의사도 묻지 않은채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어플들이 있는지 보면 SKT뉴스와 날씨(위젯), 멜론,네이트, 오브제(링크아이콘), T서비스, June컨텐츠함, T-Map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서 위의 어플들은 사용되기도 하고 전혀 사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T-Map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입니다. 쓰레기와 마찬가지라는 말이지요.
특히 T Store의 어플들은 쓰지도 않을뿐더러 T Store조차 안들어갑니다. 첫 업데이트시 들어가보곤 다시는 안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어플들이 안드로이드마켓에 있는 것을 한글화했었고 더 무겁고 느려져 있었죠.
지금 제 모토로이에는 73개의 어플이 설치되어 있고 60M의 용량이 남아있는데 모두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어플들만 사용합니다. SKT의 어플은 필요도 쓸모도 없는 무겁고 느린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SKT의 개발자들에겐 미안하지만 SKAF를 고집하는 한 내겐 SKT의 어플은 영원히 쓰레기)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 쓰레기들을 제 맘대로 버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전셋집을 살더라도 주인물건을 다 빼고 사는데 어찌 내집에 다른이의 물건이 떡하지 자리잡고 앉아서 내속을 뒤집느냐 말입니다.



모토로이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PU - 550M(TI OMAP3430)
RAM - 256M
Internal Storage - 512M

여기서 "Internal Storage"가 일반PC의 HDD와 같은 개념입니다. 무척 적지요.
이 512M라는 적은 공간에 안드로이드 OS가 절반인 256M를 차지한다고 합니다.(추정치)
지금까지 알려진 사용자 공간이 128M입니다. OS를 빼고 절반 남은 256M에서 128M를 뺀 나머지는 어디있을까요.
SKT가 자신들의 공간으로 100M정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토로이의 운영체제인 OS가 256M를 차지하는 것도 지나치게 큰데 OS에 아무런 관련도 없고 쓸모도 없는 SKT의 어플들을 위해 100M나 되는 공간을 비워둔단 말입니까.



모토로라의 쌍둥이폰이라고도 불리는 드로이드의 스펙을 보면 모토로이와 같습니다.
(몇가지 스펙이 다르긴 하나 중요한 부분은 같습니다)

CPU - 550M(TI OMAP3430)
RAM - 256M
Internal Storage - 512M


드로이드는 모토로이와 같은 내부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드로이드는 사용자 공간이 모토로이의 두배인 266M라고 합니다. 이는 통신사에 할당된 공간이 없고 모두 사용자 공간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1058
이 기사는 모토로라 코리아 이상우 상품기획팀장의 인터뷰입니다.

“안드로이드 OS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내장 메모리 문제가 한국에서처럼 크게 제기되지 않았다”
이런말을 했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같은 스펙의 드로이드는 모토로이보다 두배나 많은 사용자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파악 못한채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것은 뭔지... 요즘 소비자를 봉으로 알다니요.. 쯧..


SKT에서 제공하는 어플은 운영체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불필요하거나 안쓰는데 공간만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리 확보해둔 SKT의 공간으로 인하여 사용자공간이 지나치게 적어 소비자에게 불편을 유발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조치가 이뤄져야합니다.


그리고 프로요 업데이트에 대해서 다들 안되는것이 되는것처럼 좋아하는 분위기인데 사실 이 부분은 당연히 해줬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용량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때까지는 당연히 이뤄졌어야 하는 것이지요.
SD에 어플 설치가 가능해진다해도 내부공간에 SKT의 할당공간이 존재하고 그들의 어플을 지우지 못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당장의 소식, 즉 프로요 업데이트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관련 링크
http://lovepoem.tistory.com/655

http://www.androidpub.com/280733
http://www.androidpub.com/280506
http://www.androidpub.com/27634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35557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


http://www.sktstory.com/507

위의 SKT블로그, 제 트랙백을 지웠네요. 댓글은 그냥 두고 트랙백은 왜 지웠을까. 게다가 이젠 트랙백을 못걸게 해놨네요.
어차피 상관없는데... 트랙백과 댓글 모두 삭제될것을 각오하고 올린거라서..흠.. 그리고 인증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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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SKT블로그에 쓴 제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답변입니다. (4월 26일 추가)

안녕하세요 SKTStory 입니다.

SK텔레콤을 이용해 주셔서 우선 감사 말씀 드립니다.
말씀해주신 SKAF기반 부가서비스 선택적 설치 관련
내용은 현재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모토로라社와도 협력해 불편 사항을
해결해드리고자 노력 중 입니다.

타 기종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는 T map이나
날씨/뉴스 등의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였으나,
하드웨어 용량 문제 등과 겹쳐
일부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SKAF기반 부가서비스 선택적 설치 관련 내용은 현재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모토로라社와도 협력해 불편 사항을 해결해드리고자 노력 중"

이 내용은 아직 위로부터 명령이 하달되지 않았다는 말이군요.
SKAF와 SKAF기반의 어플들을 기존의 모토로이에서 빼고 다운로드로 설치하도록 바꾸는 것은 "모토로라社와도 협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SKT측에서 "빼주세요" 한마디면 모토로라측에서 알아서 해줄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모토로라측에서는 자신들의 기기가 좀 더 자유로워지고 제 성능을 내는 방향인데 거절할리가 있겠습니까. 협력이 아니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SKAF기반의 어플들을 다운로드해서 쓰게 하는것은 HTC의 디자이어부터 적용한다했으니 이미 개발은 되었다는 말이고 SKT에서 결정하는 것만 남았겠군요.

그 결정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내일 내용증명이 보내질테니 잘 참고하시구요.
내용증명의 답변에 따라 공식적인 법적절차가 진행될테니 두고봅시다.(숲과나무님께서 계속 수고해주십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일부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모양입니다."
이 멍청한 SKT야 4만명이 일부냐? 모토로이 사용자 전원이란 말이다.

(SKT의 어플을 모토로이유저 모두가 싫어하지는 않겠지만 SKAF로 인한 내부공간의 할당으로 용량부족을 겪는것은 모두라 생각했습니다)







4월 26일 추가 - SKAF는 모토로이의 용량만이 문제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SKAF를 고집할 수 밖에 없는 SKT의 이유와 만행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은
1. 통신사와 상관없이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미개통폰 포함)
2. 약정이 끝난후 통신사를 이동해도 어플들을 계속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마켓의 이용이 가능하다.

SKT가 SKAF를 넣는것은 위의 두가지를 막기 위함이며 다른 이유들도 있다.
1. SKAF를 넣어 만든 어플은 SKT의 개통을 통해 [T Store]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즉 개방된 안드로이드마켓에서는 받을 수 없다.
2. 개발자들이 SKAF를 넣어 어플을 만들면 안드로이드마켓이 아닌 [T Store]에 등록할 수 밖에 없다.
   - 결론적으로는 자신들의 [T Store]를 채우기 위한 욕심이다. 다른 말로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어플들과 사용자들을 뺏기기 싫어서이다.
3.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통신사를 선택한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 SKT는 그것을 용납하기 싫은 것이다. 즉, 유저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채 지들의 밥그릇만 챙기고 있다.
4. 외산폰 업체들이 SKAF를 허용하지 않음으로서 SKT는 다운로드를 통해 SKAF를 퍼트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주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 지들의 지휘권 아래에 소비자들을 끌어 넣고 싶은것이다.
5. 국내폰들에겐 독점적 지휘권을 이용해 SKAF를 강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무시하고 침탈하는 SKT의 만행에 피해를 보는 것은 소비자와 개발자들이다.







SKT보다도 더 어이없는 이런 바보가 있을까요... 안드로이드카페에서 가져온것입니다. 노예근성이 몸에 밴 사람이 아니라면 이럴 수 있을까요...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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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드디어 기사가 떴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1961446592940384&DCD=A00202&OutLnkChk=Y
http://news.nate.com/view/20100427n08706

많은 분들이 SKT와 싸우고 공유해서 결국 기사가 났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번주에 숲과나무님께 자료를 전달했고 오늘 내용증명이 SKT와 모토로라에 전달될겁니다.
제 글과 많은분들의 SKT와의 투쟁기가 여기저기 퍼져나가면서 오늘 오전에 기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용을 전달했고 결국 기사가 떴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느슨해지면 안됩니다.
SKAF와 관련된 부분은 SKT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토로라와 협의를 하겠다"라는 부분은 결국 SKT가 슬쩍 발을 빼고 싶은겁니다. 책임을 떠안기 싫은겁니다.
제 글에서 SKAF담당 개발자와의 대화내용이 있습니다만 SKAF는 SKT에서 모토로라에 요청만 하면 모토로라측에서 작업을 하면 되는겁니다. OS와 함께 파티션 할당받아 넣는 것은 맘대로 해놓고 빼는것은 협의를 하겠다니 이게 무슨 앞뒤 안맞는 말입니까.
오직 SKT의 결정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고삐를 늦추지 말고 더 조여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저 기사를 쓴 기자분이 말하길 구체적인 일정과 지우게끔 하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피했다고 하더군요.
이젠 그 답을 들어야하는 때가 왔습니다.

다같이 웃는 그날을 위해! 아자!








4월 27일 숲과나무님께서 안드로이드카페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오늘 SK와 모토로라에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럽님의 제안과 도움으로 시작된 것이지만 많은 모토로이 유저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요 내용은

5월 8일까지 모토로이에서 SKAF를 삭제하거나 선택설치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일정을 제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단순히 APP을 삭제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파티션을 삭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위 기한 까지 공식적인 답변이 없거나 요구사항을 거부할 경우에는 부득이 법적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향후에 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1. 공정위에 과장광고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하는 방안
2. 과장광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하던가 아니면 제품의 하자로 보아 하자담보책임을 묻는 방
    안 (이 방안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검토가 더 필요합니다)
3. 소비자원에 소비자분쟁을 신청하는 방안
   => 집단분쟁조정의 신청은 소비자원이나 일부 시민단체만이 할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다수의 사람(50인 이상)이 개별적인 민원신청을 하여 소비자원에서 집단분쟁조정 대상으로 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이후에 어떻게 대응할지 여부는 SK측의 답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소비자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SK측의 공식 답변이 오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향후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럽님과 협의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토로이와 드로이드의(비슷한 스펙) 내부공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SKAF등의 SKT에 할당된 공간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우리의 권리가 침해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모두 알려주세요.

중복된 자료도 좋으니 보내주신다면 참고하고 정리하여 집단분쟁조정신청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ovepoem.k@gmail.com




요 며칠사이에 여러 사이트에 글들이 퍼지고 있습니다만 '모토로이유저가 있는곳'이라는 단서는 너무 제한적입니다. SKAF문제는 모토로이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국내산 스마트폰중 SKT에서 판매되는 모든 폰들이 동일한 사항입니다. 특히 이번 HTC 디자이어는 SKT의 어플들을 선택해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니다. 외산폰과 국내산폰과의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모토로이는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인해서 더욱 더 절실할뿐 다른 폰들도 SKT의 어플들이 강제적으로 설치되고 있고 사용자가 맘대로 지우지 못하는 점은 동일합니다.


SKT의 어플을 지워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단지 용량만의 문제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SKT에서 제공하는 어플들의 사용과 설치에 대한 선택할 권리를 찾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정리 - SKT의 어플삭제, 우리가 얻은것은 용량이 아니다 - 모토로이 SKAF
2. SKT의 어플을 지워달라는 이유 -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1. SKAF등 SKT의 위젯과 어플을 지워달라 - 모토로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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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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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wong 2010.04.2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로라 코리아는 옆에 있으니까 막시켜서 막쑤셔넣어 놓고 HTC는 한국지사가 없으니까 아직 SK에서 못넣은거 아닐까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토로라는 "우리가 팔아줄게"였고... HTC는 "우리가 팔면 안될까요"였을겁니다.

      HTC는 우리나라에서 아쉬울게 없는 회사 아닌가요.

      사람이나 기업이나 나라나 "힘"이 있어야 큰소리 치는 세상이지요.

    • hanwong 2010.04.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ㅎㅎ 아무튼 HTC에게는 SK가 SKAF를 넣을수가 없어서 못넣은게 맞죠? 그러면서 디자이어는 마켓에서 다운받는 방식으로 가겠다고 말했다는거죠~?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보입니다. 못넣은것을 안넣은듯이 포장한것인데 이는 결국 '우리 SKT는 고객을 차별합니다'라고 인정하는 꼴이지요.

  • Favicon of http://macmagazine.kr BlogIcon JMHendrix 2010.04.2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럽'님 링크를 타고 전에 SKT스토리에 다녀왔는데,

    편들자는건 아니지만요... '사회적 책임'에 트랙백은 지워져 있는데

    모토로이에 걸린 트랙백들은 그대로 있네요. 저기 관리 담당자가

    다짜고짜 안좋은 내용이라고 단순히 트랙백 지우진 않은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올려서 스샷까지 보관할 정도인데 전부 확인안했을만큼 어리석진 않습니다. ^^;
      다만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의 글에서 지운게 왠지 숨기고 싶은게 있는듯이 보여서 말이지요.
      숨기고 싶은게 한두개는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어차피 댓글까지 다 지워질것을 각오하고 쓰고 트랙백도 걸었던 겁니다. 지우든 남겨두든 아무 의미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많은 분들이 이런 일들을 알았으면 하는 것이 제 마음이니까요.

  • 이승민 2010.04.2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내용증명 보내시는거군요? 얼른 결과가 나와서 발빠른 조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항에서 '불가하다' 급의 답변이 온다면, 전 환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외산폰을 쓰고 말지요. 오늘도 센터 갔는데 말이 안 통하더군요. 일단 그전에 끝까지 럽님과 함께하고 싶고, 힘 닿는 한 도움도 보태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증명등의 일은 숲과나무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생업도 있으니 쉽지 않을겁니다. 제가 돕고 싶으나 별달리 도울거리도 없고 그저 자료 조금 드리고서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법적대응에 들어간다면 직접 뵙고서 일을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법관련은 제가 잘 모르니 다른부분을 도와드려야죠.^^

  • 병하하하 2010.04.2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저도 로이 유저로써 동참하겠습니다!

  • 이종한 2010.04.2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힘내세요...정의는 실현되어야 합니다..

  • 사자쉐이 2010.04.27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쇼의 애플폰은 쇼만의 네비가 있을텐데 깔려있지 않고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줬구요.....스크는 선택권을 안줬네요....물론 네비문제는 두말 할 필요없이 스크의 티맵이 좋으니까 그리고 정액제안에서는 무료이니까 더 좋긴한데.....문제는 선택권의 문제군요.....그리고 사용에 지장을 주는 문제도 있구요...답답하네요....사실 티맵도 좋은건 인정하지만 스크에서는 다른 네비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 조차 잃었으니까요....딱히 무조건 좋다라는것도 말하기 힘드네요....경쟁조차 되질 않으니.....스크의 문제는 '선택권의 부재' 네요....순기능이 많으냐 역기능이 많으냐의 문제인데.....과연 순기능이 많다라고는 보기 힘드네요....앞으로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없구요.......한국의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이 아직은 덜 '스마트'한가 봅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의 권리는 다수를 위해 소가 희생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SKT의 SKAF기반의 어플들이 100명중 99명이 좋아하고 1명이 싫어한다해도 그 한명의 선택권을 무시해선 안된다라는 겁니다.
      한명 한명이 모여 SKT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그들의 고객이지요.
      SKT에서는 다수의 편리를 위해 일괄탑재를 했다지만 이는 기본권리를 무시한 어이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개개인의 권리를 위해 SKT가 생각을 고쳐먹어야 합니다.

  • 말썽장이럼텀터거 2010.04.2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SKAF문제는 심각합니다...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합니다.. 소비자원에 고발을 하고...안대면 SK그룹본사까지 단체로 찾아가서 시위라도 합시다...SKT의 만행은 정말 이대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보다 더 심각한 일들도 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억지부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니 SKT같은 거대기업들이 우리 소비자들을 봉으로 보는겁니다. 안타깝습니다.

      http://j.mp/cYcaAK

  • Favicon of http://saintsad.tistory.com BlogIcon 세인토 2010.04.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큰힘이 되지 못하는점이 죄송하구 미안해 지네요 이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고생하시는 것을 보구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집니다 원하면 행동할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부족하니.. 일단은 뻔뻔할지 모르지만 지켜보고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꼭 필요한 때가 오겠지요 그때는 꼭 용기를 내서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러워하실것이 전혀 없습니다. 원래 이런일은 쌈꾼들이 하는겁니다. 뒤에서 알고만 계셔도 조용히 맘속으로 응원만 하셔도 큰 힘이 됩니다.

      http://j.mp/cYcaAK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은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인거지요.

  • Favicon of http://blog.bits.kr BlogIcon FIreskill 2010.04.2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나 KT나 하는 짓들 하고는... 저는 KT를 쓰고 있습니다. 전화기는 노키아죠.. 노키아쪽은 OS 업그레이드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월드와이드로 현재 v50 펌웨어가 나왔는데 저희들것은 v10입니다.. 예전처럼 주는대로 쓰는것으로만 아는것 같습니다.. 저희 카페 회원은 약9만명 정도인데 끈임없는 요구로 7월 업그레이드 약속은 받았지만 그나마 v40에 플러스 알파 정도의 업그레이드 일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곧 국내에 신제품도 출시 되는데 이것도 아주 오래전 OS 깔려 나올거란 풀문이 돌고 있을정도죠.. 역시나 제조사와 KT 모두 미루기 바빴고요.
    LG가 그나마 스마트폰 지원은 가장 잘되었는데 단말기들이 안습이어서 문젭니다..요즘은 좀 나아진것 같던데.. LG로 넘어가도 LG나름대로 또 불만들이 있겠죠...
    통신시장 언서 개방 되어야 할텐데.. 한숨만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키아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어디서나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통신시장이 개방되어도 크게 좋아 질것 같지는 않지만 더 많은 경쟁체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지금의 통신사들은 어차피 니들이 가봐야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으로 고객 알기를 우습게 알죠.
      이제 그런 관행이나 생각들을 뜯어 고쳐야만 합니다.
      당하고만 살수는 없으니까요.

  • 파란바람 2010.04.28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SKT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100메가 남짓을 떼네어서 자기네어플로 채우라고 딱 대기하고있습니다 . 근데 저는 그 SKT 서비스 자체가 불편합니다 . 어떻게 내가 쓸만한게 하나도없어요.. 멜론,티맵,티스토어,준,네이트,SK날씨&뉴스, 저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제공하려는 "서비스" 가,그리고 그로인해 대기중인 100메가남짓의 파티션때문에 너무 " 불편합니다 "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윈드테일 2010.04.29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써본적이 없어서 SKAF의 정확한 동작형태는 잘 모르겠지만... 뭐 그냥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네요.
    솔직히 용량을 잡아먹는것, 어플의 속도가 느려지는것... 프레임워크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니 맘 넓게 이해봅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와같은 문제가 있음에도 프레임워크라는게 사용되는것은 이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든 개발자든 무엇인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일 예로 자바나 닷넷프레임워크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분명히 크고 무겁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나 개발환경에서 프레임워크의 단점을 매꾸고도 남을만큼 확실한 이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SKAF는 과연 어떨까요? 손쉽고 강력한 개발을 할 수 있게끔 할까요? 아니면 사용 편의성등에서 이점을 가질까요?
    만약 SKAF가 사용자에게도, 개발자에게도 어떠한 이점을 주지 못하는 프레임워크라면... 그건 그저 SK만을 위한 프레임워크라고 봐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SK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는 지탄받아 마땅할 일이 아닐수 없지요.
    뭐 앞서 말했듯이 제가 SKAF를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29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KAF가 이롭든 이롭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이 문제의 논점은 분명 "선택권"에 있습니다. 선택권을 주면 SKAF기반의 어플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안쓸거고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쓰겠죠. ^^

  • 조용준 2010.04.2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완전 짜증입니다 이건 뭐 조금만 깔면..메모리 부족이 뜨니 완전히 짜증입니다.
    럽님의 글을 읽기전에는 이런거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했는데 권리를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120%동의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legnas BlogIcon 테리다 2010.04.3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af 삭제관련과는 좀 틀리지만 저장공간 관련해서.. 모토로라.. 사이트에 있던글인데여
    혹시 알고 계신가 해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모토로라 사이트 모토로이 Q&A 에 있던 설명중..


    "내부 메모리는 512MB, 외장 메모리는 최대 32GB 지원 됩니다.
    Market™에서 구입하는 모든 응용프로그램과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내부 메모리에 저장되지 않으며, 외장 SD카드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필수 장착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이문구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모든응용프로그램과 사진이 외장sd에 저장이 된다는 -_-;
    이문구를 토대로 메일을 보냈더니 '아 미안 잘못올린거야 수정할께' 라고 했는데요

    그냥 단순히 잘못올린걸로 치부할수 있는건지... 어떻게 보면 큰문제 아닌가요?

    저문구때문에 샀다가 잘못된거란걸 알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여..

    이미지로 올라와있었는데 캡쳐를 해놓았었나 흐흠...

    혹 이 문구 알고계신가 해서 함 올려봅니다.. 일진행에 약간 도움이 될까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4.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순한 실수로만 보기에는 너무 치명적이었죠. 실행파일을 제외한 데이타나 사진 및 동영상이 SD에 저장되는 것이었는데 언젠가 지원이 될거로 믿는 SD에 어플을 설치하는것을 미리 문구에 쓰면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과대광고 혹은 환불이나 리콜의 사유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해결해준다면 바로 해결이지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2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모토로라 코리아는 sk 텔레콤 자회사로 봐도 무방하지요.

    뭐 통신회사 관련 어플 깔리는건 ;; 정말 안습,, 이번에 전반적으로 들어오는 안드로이드 폰들도 다 커스터마이징 될텐데 ㄷㄷㄷ ;;

    넥서스원이 들어왔음 좋겠군요 ;;

    트랙백 하나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tartpda.kr 에서 찾아주세요. BlogIcon 반면의형상 2010.05.0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관련된 글을 보고 있습니다만... 좀 지적해드릴만한 것이 있습니다.
    내용은 말씀하신대로 생각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제쳐놓고라도 표현이 다소 과격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심각하게 과격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이 글을 보는 저만해도 기분이 살짝 나빠지는 것을 보면 상대가 누구든 기분이 좋진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단점을 지적하는 것에 대한 자존심 문제는 고려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기분이 나쁩니다.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님의 포스팅은 쓰레기입니다.' 제게는. <- 이런 글을 보시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쉽게 말하면 쉽게 당하는 것인데, 님께서는 쉽게 말하고 쉽게 당하지 않겠다는 마인드를 가지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관점상 저와 커다란 차이가 있으신 점인데... SKT 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했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하고, 저도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면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일 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SKAF가 안깔려있다거나 없었다가 그렇게 바뀌는 거라면야 말씀하신대로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기에 그걸 바꿔달라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SKAF 가 있는 것을 알고서 산 것이 아닙니까?
    이건 제가 모토로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의 말입니다만, SKAF 가 모토로이에 깔려있다는 내용이 메뉴얼 등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정황을 모르기에 일단 이 의문부터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그 사실을 몰랐더라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처음 폰을 구매하고 14일간 아무 상관없이 개통철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SKAF 가 들어있는 모토로이가 마음에 안들면 철회하면 됩니다. 그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기업은 소비자의 요구를 맞춰주지 못하여, 손해를 보고 끝입니다.

    SKT에서 말씀하신대로 요구를 듣고 소비자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서로 윈윈하는 길이겠습니다만, 이걸 당연한듯이 요구하는 것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기업에다 윽박질러 요구할 사항이 아닙니다. '좀 들어봐라. 서로 잘해보자' 정도의 어감으로 말하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어감으로 말했을 때 SKT에서 과연 들어줄 것인지는... 솔직히 가능성이 희박하다 생각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5.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모르시는듯해서 그 지적에 지적을 해드립니다.
      님께서 예를 든 쓰레기의 부분은 입장이 다르고 관점도 다릅니다. SKT의 어플들은 제 폰에 들어와서 제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모든 모토로이유저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으며, 제 포스팅은 이곳에 찾아와서 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글입니다. 전 제 글을 읽어달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모토로이에는 SKAF가 깔려 있던것이 아니라 SKT가 모토로라측에 요구하여 따로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깔려 있는 상태로 알고서 샀다하더라도 고객은, 소비자는 당연히 요구할 권리가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권리입니다.

      살때부터 들어가있으니 요구하지 못하는것이 바로 지금의 대기업을 만들었고 여전히 피해를 보는것이 소비자들입니다.

      14일 이내에 철회하면 된다라는 것은 싸우지 않고 피하겠다는 어리석은 소비자가 되는 지름길이지요. 난 모토로이를 사고 싶었으며 불필요하게 SKT가 넣은 SKAF와 어플들을 삭제하고 싶은것입니다. 깨끗한 모토로이를 쓰고 싶은것이 대다수 모토로이 유저들의 바램일것입니다.

      기업에 윽박을 지른다고 하셨는데 그들이 좋은말로 해서 듣던가요. 나름의 상대하는 방법을 터득한것이고 이는 그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당연한 요구에 당연하게 들어주려고 했다면 우리가 왜 집단분쟁조정까지 하려 했을까요.

      그리고 소식을 못들어서 그런거라 생각되는데 이미 그들은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였으며 곧 소식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 말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뒤 상황 잘 살펴보고 지적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것이 지적을 하려는 사람의 지적받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http://lovepoem.tistory.com/669

  • Favicon of https://blog.ko-kr.net BlogIcon 웃는하루 2010.05.0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자신이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오히려 침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분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소비자 권리 찾기에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blog.smoon.kr BlogIcon moon 2010.05.0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제2의 위피같네요....
    아이폰 앱 개발을 하고 있지만 2008년 12월에 들었던 아이폰앱 특강에 통신사 하청회사의 개발자 두분이 참석했었습니다.
    아이폰에 대해 알려진것이(제약 사항등) 별로 없던 터라
    이것 저것 질문하시는데 질문들을 유추해보면 아이폰 OS를 제어하는 플랫폼을 올리고 싶어하더군요
    물론 100% 불가능하지만(애플이 허락할리 만무) 그런 질문들은 듣고 나중에 아이폰이 나올때가 걱정되긴 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5.09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업체는 일단 마인드부터 바꿔야 살아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의 일본기업들이 걸었던 길을 우리나라가 그대로 따라가는듯이 보이니 말이지요..

  • 글쎄 2010.07.3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근원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한데 쥔장님의 방법으로하면 100메가정도만 추가활용 이 가능하게됩니다.
    어플은 내장 이아니고 외장 에도 설할수잇게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삼성 의 것들은 어플다운시에 저장 위치를 기본으로 묵습니다 바로그런옵션제공 이가능하도록 모토롤 라에서 해줘야하지않겟 습니까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7.3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SKAF의 삭제는 단순히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가 우선이며 용량은 보너스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플을 설치할때 설치위치를 묻는것은 옴니아를 말씀하시나 보네요. 안드로이드OS는 2.2 프로요버전부터 외장메모리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는 모토로라가 아닌 구글에서 OS버전을 통해 가능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2.2버전이 아니더라도 루팅을 통해 외장설치가 가능합니다.

  • 개발자^^ 2010.08.1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개발하는 입장에서 정말 럽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SKAF 그거 땜에 엿먹고 있는 개발자 한둘이 아니네요 --;
    솔직히 저는 제가 개발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순수 안드로이드 플랫폼만을 이용하는...)가
    SKAF쪽 API를 통해서 호출당하는게 강간당하는 기분입니다. -ㅁ-;
    SKAF같은거 정말 최악입니다.

  • 그런데... 2010.08.2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그인도 안 하고 좀 딴지 거는 의견을 달아 죄송한데요,
    애플의 경우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음원을 타 기기에서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놓았는데요(편법을 통해 가능은 합니다만 애플측에선 탈옥과 마찬가지로 비공식적인 행위)
    그건 애플에서 음원을 구매한 사람들이 계속 애플 제품만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죠.
    그런데도 애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제한을 풀어달라는 식의 반발을 하지 않는군요. 있긴 하겠습니다만 표면적으로 크게 드러나게 하진 않네요. 대다수의 애플 이용자들은 정당하게 구매한 음원을 타기기에서 이용하지 못하면서도 그냥 입닫고 산다는 게 되는데... 다들 애플빠라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앞서 애플의 예는 skaf가 소비자들을 skt에 묶어두기 위하여, 즉 스카프를 통해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타 통신사 가입시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만,
    지금 kt와 lgt에서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재 또한 가능하고요. 요컨데 skaf가 제약을 위해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억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skaf를 완전히 지울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 자체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부가적인 설명에서 좀 아니다 싶은 게 많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 skaf나 wipi 같은 건 개발자의 편의를 위해 있었던 것 아닌가요? 기종별로 일일이 코드 크게 고칠 일 없도록 가능한 통일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제약이 더 심한가 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0.08.2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폰이라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상황이 바뀌면서 그들도 바뀌었을뿐 skaf를 고집한 이유가 개발자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것이었겠습니까.. skaf를 포기한 것이 지금은 그 편의를 포기했다는 의미일까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