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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GreenYi M20 / 전면 1080p, 후면 720p 약 9만 4천 원

GreenYi Motorcycle DVR Dash Cam 1080P+720P Front Rear View Waterproof Motorcycle Camera GPS Logger Recorder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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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인봇맥스의 대시보드 상태

 

 

전면 카메라의 위치는 왼손 브레이크 위. 간섭도 없고 가장 적당한 자리.

 

 

후방 카메라 설치가 가장 많은 고민거리였는데 카메라의 위치가 바퀴 끝 지점까지 나와야 하기에 쉽지 않았다.

 

 

 

초강력 양면테이프로 붙여놓은 저 부속은 내 PC 케이스의 부속이다. 본체 뒤 슬롯을 덮는 커버인데 사이즈나 단단함 등 모든 게 딱 맞아떨어진 셈이다.

 

 

 

그리고 만만치 않았던 작업이 바로 맥스 본체 안으로의 선 정리.

본체의 목(?) 기둥에서 선을 넣고 빼야 하는데 안쪽에 선을 고정하기 위해 발라둔 발포스티로폼이 선의 이동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결국 기다란 뭔가로 잡아서 빼야 하는데 케이블타이로 고리 만들어서 성공.

 

 

 

블랙박스의 GPS와 도난 방지용 경보기. 경보기 위치가 조금만 높으면 폴딩시 간섭이 생겨 폴딩이 안된다.

 

 

 

제품 언박싱부터 주행 영상까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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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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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년된 옛  '인천 구 대화조(大和組) 사무소' 건물을 복원하여 카페로 활용중인 팟알.










실내 분위기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속으로 들어간듯한 느낌.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인천을 한 장에 팝니다'











옛 물건도 한두개 보이고 마치 작은 박물관에 온 느낌이랄까


















원형복원에 가깝게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등록문화재 567호로 지정.






다양한 메뉴.










개인적으로는 고소한 핕빙수보다 새콤한 유자빙수가 더 맛있다. 날이 더워서 더 그런것일지도...









팟알 : http://www.pot-r.com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96-2 º 촬영 장비 : 아이폰8 Red, 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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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밀밭칼국수



차 없이는 찾아가기 힘든 시골구석에 있는 맛집










2층은 일반 가정집, 반지하이자 1층을 가게로 만들었다.









꾸밈은 아기자기한데 일하시는 두분의 어르신. 주인이 따로 있는듯이 보였다.









메뉴는 간단하게 4개.







기본 반찬도 깔끔, 맛나보인다.










열무냉면











부추칼국수, 해물향이 진득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어우러진 맛.








수제돈가스, 고기가 부드러우나 소스의 맛이 좋아서 묻히는 느낌.











친구에게 연락받고 찾아가는 과정과 풍경등이 포함된 영상이나 먹방은 아닌...










아마도 이 길이 가장 쉽게 찾아가는 길일듯하다. 일반 네비대로 가다간 좁고 불안불안한 시골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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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방향제 대란 사건의 시작



쿨엔조이라는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


2018년 3월 29일 09시 53분


이렇게 올려진 글 하나.


사무실이 지하라서 ,,

공기 순환이나 향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것을 찾다가

나쁘지않은 놈을 찾은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라는 내용으로 올려진 상품을 한 네티즌이 소개한것뿐인데

http://www.coolenjoy.net/bbs/jirum/897934





갑작스런 주문 폭주, 오전에만 평소 한달치 주문량





수소문하여 원인지를 찾아 직접 글을 쓴 판매자.


안녕하세요. 쿨엔조이 회원님들....


금일 올라온 편백나무 방향제 판매자입니다.


 


구입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겸 출고 지연에 따른 안내 말씀을 남기고자 주문하신분들께서 알려주셔서


쿨엔조이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남깁니다.


 


글이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아 회원분께서 남겨주신 글에 덧글을 달려고 시도하였으나


도무지 덧글을 남기는 방법을 몰라서 글을 남기지만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으니 운영자님들께서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ㅜ.ㅜ


 


먼저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2월부터 매출이 너무 떨어져서 폐업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생각지도 못한 회원님들의 엄청난 주문에 힘을 내봅니다.


 


다만 당사에서 취급중인 편백나무는 전남 장성, 장흥, 영광, 보성등 따뜻한 남도에서 


자생하는 편백나무 원목을 일체의 화학제나 인공적인 발향제 첨가없이 샌딩칩으로 가공하여


장기 보관시 자연스럽게 발향이 되며 칩안에 함유되어 있는 피톤치드가 빠져나와


향이 약해지기 때문에 주당 1회 25kg씩만 광주의 편백 공장에서 받아


주문량에 맞춰 수작업으로 소분, 중량 체크, 포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어렵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jirum/898608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하여 주문을 미뤄달라는 부탁까지


응원글 감사드리며 믿고 구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지만


주문이 너무 밀려서 출고가 다음주로 미뤄질 듯합니다.


점점 주문들어오는게 겁이납니다.


급히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면 주문은 다음주로 미뤄주셨으면 정말 정말 진짜 진짜 감사드리겠습니다.






2월부터 매출이 떨어져서 폐업까지도 고려했다는 판매자의 솔직한 답변과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해하며 상황을 처리하려 애쓰는 모습에 더더욱 소문은 퍼져나가고





8월에 주문을 넣으면 올 연말쯤에나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나눔을 실천중인 판매자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리진 않겠으나 주문후 취소한다거나 전화로 힘들게 하려는 장난이 목적인 사람은 없길 바라며 링크를 공유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yomamdde/products/2619957590
























편백수 사용법 : 편백칩에만 사용하는가 싶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니.


택배상자에 들어있던 종이


4월 9일에 주문한 1인...







이런데 어찌 안도와주겠나...








내가 아토피 피부이니 딱









그런데 이걸 얼굴에 직접 뿌린다고? 나만 이상한가? 향이 너무 강한데...

















집안 곳곳에 걸어놓으려니 양이 모자르다... 주문을 넣어야 하나... 좀 여유가 생기진 않았을까... 괜찮겠지... 괜찮을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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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원짜리 혹은 1-2만원짜리 제품을 찾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아요...


이 제품은 적어도 삼각대라는 기능은 물론이고 다양한 사용가능성을 보유한 제품이니까.


DSLR등의 큰 카메라를 올려놓을 사이즈만 줄인 삼각대를 찾는 사람에게도 비추. 컨셉이 아예 달라요.


얜 스마트폰 거치가 기본 컨셉이니까.








스마트폰 및 작은 액션캠 전용 미니 삼각대


SIRUI TSH-01B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는것은 아닌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내가 보기에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기능의 제품은 찾기 어려울듯 싶다.













찍찍이로 붙여놓은 커버를 열면 보이는 정면 윈도스크린(?). 뭐라 불러야할지 몰라서..;;; 별도의 비닐까지 덫붙여놓았다. 괜한짓. 구성품에 실리카겔까지...










헉 싶었다... 허연게 묻어있어서.. 그리고 초점 날아간거 보고 두번..ㅡㅡ;;; 별거 아닌듯한데 괜히 찜찜...

스마트폰 홀더. 조금 고급스럽다. 작동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리모콘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별거 없다. 전원과 셔터버튼 두개가 끝.








아이폰전용이라는듯이 8핀 충전포트. 그러나 안드로이드도 작동되는것은 확인했다. 물론 전부 확인은 불가. 내가 가진 안드로이드폰으로 확인.




겉으론 조잡해보이지만 나름 내부는 소프트한 재질로 만들어 꽤 신경쓴(가격대에 비하면 상당히) 파우치.
















자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확인하시고...





시루이... 중국산인데 알리가 아마존보다 더 비싸다.


사실 며칠전에는 알리에서 55$인가 그랬는데 가격이 두배정도 올랐다. 미친..........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하여 46.75$ 우리돈으로 약 5만 3천원이다.


국내쇼핑 검색해보면 배송대행으로 배송비포함 약 6만 5천원정도. 아마존 직구 별로 어렵지 않으니 찾아보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 직접사면 낫지 싶다. 배송도 10일 걸렸다.


그리고 현재 재고가 12개 남았다고 되어 있다.(7월 24일 기준) 남은 재고가 더 있는것인지 진짜 딱 이 물량만 남은건지 모르겠으나 다 팔리고 알리에서 사게 된다면 말리고 싶다. 10만원이 넘는다면 추천하고 싶진 않다.


구매링크 : http://a.co/69i39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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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Ulefone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Armor 2S. 흔히 말하는 가성비가 좋은 폰에 속한다. 배송비포함 17만원.


"Rugged"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므로 방수는 기본. IP68.


상자 뒷면에는 기본적인 스펙이 있는데 


쿼드코어(성능이 조금 딸린다)

2GB RAM / 16GB ROM(역시 많이 딸린다)

지문인식

배터리 4700mAh(요즘 중국폰들의 스펙에 비하면 그닥/실제용량인지는 모르지만 무려 12000mAh인 폰도 있다)

5인치 FHD 액정

전면 8백만 후면 13백만 카메라 / 전면카메라의 실제 스펙은 5백만인데 소프트웨어로 8백만 뻥튀기

안드로이드 7.0










상자를 열면 꽉찬 폰이 보인다. 말그대로 상자를 폰 사이즈에 맞게 제작했다.(이미 개봉된것을 다시 넣고 찍은것임) 액정보호필름은 붙어 있는거 그냥 쓰면 되고 하나 더 들어있다.










충전케이블이 빨간색!


고속충전기


일자드라이버 / 메모리카드나 심카드를 넣으려면 필요함









c-type 충전기가 없을때 마이크로 5핀에 끼워서 쓸수 있는 젠더


그리고 3.5파이 연장선. 이 Armor 2S는 누굴 닮아가는건지 이어폰 잭이 없다. 아 불편...











처음 이폰을 상자에서 꺼낼때 드는 생각은 "무겁다"...    그냥 무겁다라는 생각만 든다. 완전 무기. 진짜 갑옷이라고 생각될만하다.









뒷면은 더 갑옷처럼 생겼다. ㅎ














양 사이드에 3개의 버튼이 있다. 전원버튼 PTT(무전기) 그리고 카메라 버튼

반대편엔 볼륨버튼과 SOS버튼














뒷면 상단엔 카메라와 플래시 그리고 나사 두개.

하단엔 방수가 되는 스피커











유일하게 방수가 안되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단자마개, 

이거 은근히 단단하다. 손톱 빠지는줄..;;; 손톱이 긴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할듯하다.











13백만화소 카메라, 과연 성능은?

256GB까지 지원되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과 두개의 나노 심이 지원된다.








공식 스펙에는 270g으로 나와 있으나 265그램.

기존에 쓰던 AGM X1은 214그램.










아이폰6S와의 사진 비교


아이폰은 설정을 확인안해서 사진 비율이 죄다....ㅠㅜ

양쪽모두 무보정에 사이즈만 1600(긴쪽)으로 조정.





당연히 비교가 안되는 기종끼리지만 그래도....... 아이폰6S


Armor 2S도 어느정도 접사가 가능한데 초점을 잘 못잡은 사진.






어느정도 선방한 사진.













아이폰은 좀 어둡게 나온대신 하늘과 구름이 살아있고

2S는 어두운곳도 다 보이는 대신 하늘과 구름이 싹 사라짐







이건 뭐 비율에 의한 착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색감이 조금 옅은건 있으나 오히려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온 2S











색감은 아이폰이 더 맞긴한데 


오히려 이쪽에 원래의 색처럼 느껴지기도 하다(신발을 보면 아이폰사진이 더 맞는건 분명함)









둘다 4배 확대사진인데

둘다 별로










얜 어쩌자고 이렇게 어둡게 찍혔나.... 아마도 옵션이 바뀐듯. 나중에 다시 확인.







Armor 2S는 아무래도 촬영 옵션이 잘못되어 있는게 아닌가싶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나중에 옵션을 재정비하고 다시 비교해봐야겠다.






다음날 다시 찍은 사진들



그늘진 곳에서의 꽃사진

약간 밝게 찍히면서 상대적으로 뒷배경이 날아가버렸다











밝기 차이로 인한 색감 차이가.... 


화각은 2S가 좌우로 아주 조금 더 넓고 위아래 화각은 6S가 많이 넓고





'




화각만 아니면 반대로 생각이 들었을듯












이번 사진도 오히려 더 어둡게 찍혔다.











여전히 하늘이 거의 날아간 상태 








제일 고생한 사진이 아닌가 싶다. 바짝 낮은 자세인데 벤치가 있어서 불편했다. 태양은 뜨겁고

초점은 안잡혀서 몇번을 찍고 또 찍고 그러다 안되서 화각을 약간 달리해서 찍은거다.





다시 찍어봐도 확실이 Armor 2S가 노출이 밝다. 둘다 기본상태로 찍었고 보정없이 사이즈만 줄였다. 








Ulefone Armor 2S의 자세한 스펙이 있는데 뭐 그닥...

 

Basic Information

 
Model:Ulefone Armor 2S
Language:English, Spanish, Portuguese, Italian, German,  French, Russian, Arabic, Malay, Thai, Greek, Ukrainian, Croatian,
Czech,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hinese etc(Pls note some system menu and apps will remain in English when you 
change the language, this is manufacture design, we can not accept dispute for language difference.)
OS:Android 7.0
Max Storage Expansion:256GB
Standby Card:Nano SIM + Nano SIM + TF

Hardware

CPU Brand:MediaTek

CPU:MT6737T

CPU Type:Quad-core

CPU frequency:64-bit 1.5GHz

GPU:ARM Mali-T720

RAM:2GB

ROM:16GB

Display

Main Display:5.0 Inch FHD FHD Screen

Screen Resolution:1080*1920 resolution

Video Recording Resolution:1080p 30fps 

Multi-point Touch:5 Points

Network

2G:GSM: (B2/3/5/8)

3G:WCDMA: (B1/2/4/5/8)

4G:LTE-FDD:(B1/2/3/4/5/7/8/12/17/20)

LTE-TDD:(B38/39/40/41)

WIFI:802.11 b/g/n(2.4G)

Bluetooth:Bluetooth 4.1

Camera

Front Camera:5.0MP (SW 8.0MP)

Rear Camera: 13MP

Dual flash,Touch Focus

Battery

Battery capacity:4700mAh

Charger:9V/2A

Battery Type:Not Detachable(4.35V Li-Polymer Battery)

Media Formats

Music Supported:MIDI,MP3,AAC, ARM, AWB, WAV, FLAC
Video Supported:3GPP,MPEG-4,H.264,WMV9,VP9

Other Features

G-sensor,P-sensor,L-sensor,Gyro,Compass,Barometer,

Fingerprint sensor,NFC,VoLTE,OTG

Certification:CE,MSDS,UN38.3 ect.

USB:tpye C

Fingerprint:Front press fingerprint

Package Contents

1 x USB Cable
1 x Charger
1 x User Manual
1 x Original Phone
1 x Film
1 x Screwdriver
1 x Warranty card
 

Dimensions and Weight

 

 
Dimension:159*78.3*14.5mm
Weight with Battery (g):270g
 

 







이런 스펙보다 중요한것은 이 아웃도어 러기드 폰이 과연 그러한지가 더 큰 관심이 아닌가싶은데


이 폰은 


작동가능 온도범위가 -40도 ~ 80도

외부하우징(겉면)이 TPU, 폴리카보네이트 그리고 메탈로 만들어졌으며


가능한 네트워크가


2G GSM : 1900/1800850/900(B2/3/5/8)

3G WCDMA : 2100/1900/1700/850/900(B1/2/4/5/8)

3G CDMA2000 : BC0

3G TD-SCDMA : 2015/1900(B34/39)

4G FDD-LTE : 2100/1900/1800/1700/850/2600/900/700/700/850/800(B1/2/3/4/5/7/8/12/17/19/20)

4G TDD-LTE : 2500/1900/2300/2500(B38/39/40/41)


만약 진짜 이만큼 다 지원한다면 거의 전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심만 넣으면 될듯하다



전화와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주는 "SOS"이 있으며(문자기능은 아직 안되는데 더 사용해봐야함)


무전기처럼 사용이 가능한 "PTT"버튼(결국 어플로 작동/전용어플이 있음)


아웃도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각종센서를 활용하는 "Outdoor tools"도 있다.


물속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한 사진버튼이 따로 있고


640시간 대기가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라고는 되어 있으나 그건 배터리 세이브모드(?)인듯하고 보통으로는 2-3일정도?)




이런 기능을 가졌으나




결론은 추천 안함.










왜??????


뭐든지 최고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폰은 아주 저성능의 어느 한쪽으로만 특화된 폰이기 때문이다.


배그모바일도 되긴 하는데 뚝뚝 끊긴다. 왠만한 게임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고


무게 또한 엄청나다. 한두시간만 들고 있으면 집어던지고 싶을만큼 무거울거다. 다행히 튼튼하니 끄떡없겠지만.



이 ARMOR 2S는 이름 그대로 갑옷이다. 갑옷의 특징은? 무거움. 성능도 무거움.


세컨드 혹은 서브폰으로 쓸 사람, 게임 안하는 사람, 물이든 어디든 맘편히 들고 다닐 사람, 팔힘 좋은 사람, 거친 느낌의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추천하겠으나


그외의 사람들에겐 절대 비추.


혹시라도 위의 상태에서 성능이 조금 아쉬운 사람이라면 2S 말고 '2'를 고려함이 어떨까 싶다.


원래 이폰이 2가 먼저 나온건데 그보다 더 낮은 사양으로 출시한게 2S다.





ARMOR 2


옥타코어  2.6GHz           > 쿼드코어 1.5GHz

Ram/Rom 8BG/64GB      > 2GB/16GB

GPU Mali-T880             > Mali-T720

후면카메라 18백만         > 13백만


이렇게 빼곤 다 동일하다. 기능과 디자인등 모든게. 가격만 약 10만원 더 비싸다.






이보단 조금 밋밋한 디자인이지만 'Rugged'에는 뒤지지 않는 AGM X1(http://lovepoem.tistory.com/916)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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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마지막까지는 아니고 당분간 못타는 자전거 라이딩.


모비우스 액션캠 이후로 영상도 없고 라이딩도 뜸했던 최근 약 2년.


그 긴 침묵을 깨고 액션캠을 구매했다.


고프로 히어로


히어로5, 6는 가격도 비싸고 자전거 블랙박스용으로는 지나친 사치.

(물론 블박용으로만 쓸것은 아니지만 1440p, 1080p 해상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번 라이딩 코스


지도 크게 보기


네이버 지도 가운데 배치 안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모르겠으나 주변의 테이블 싹 지우니 깔끔하고 가운데 배치 성공.



 




https://www.youtube.com/lovepoem






개봉은 별거 없다. 사실 글쓰는게 지금 많이 힘든 상태다.


13일에 라이딩하고 지금에야 글을 쓰는 이유는 "RAW"때문이다.


내 실수이긴한데 우선 고프로에 저장된 영상을 HDD로 복사했고


플레이해보고 확인했다. 


메모리카드를 고프로에 넣고 포맷했다.


얼마뒤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영상이 오류가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HDD가 인식이 안된다.


RAW가 떠버렸다.


메모리카드 포맷만 안했어도 이렇게 고생은 안했지싶다.

(어차피 HDD를 살려야 하는것은 맞다, 약 10년간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된 HDD니까)


전문복구업체에 갈까 고민도 많이 하고 머어~~~~~엉 해지기도 여러차례.


복구업체가 갖고 있다는 프로그램이 나에게도 있다는것을 기억해냈다.


설치만 안되어있을뿐 여러 유틸이 있는데 그중 하나이니 선뜻 시도할 생각도 안했는데


됐다.


다행히도 복구가 되었다.


하지만 복구 과정에서 몇개의 파일이 빠졌다.








https://www.youtube.com/lovepoem







여기까진 좋았다


100% 복구가 안되었더라도 99% 이상을 복구했으면 선방한거다.


돈 굳었고 그 돈으로 외장하드 구입해서 자료 안전하게 넣었으면 정말 좋은거지









그러나 아래의 세번째이자 이번 포스팅의 마지막이 될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데 그때서야 알았다.


몇개의 없는 복구 안된 파일이 이중에 있다는 것을...


https://www.youtube.com/lovepoem





정말 기운 빠지는 하루다. 


제품 사진도 더 찍고 자료도 더 준비해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기운없고 덥고 무릎 아프고


그냥 다 싫다.


혹시라도 다음번에 이슈가 발생하면 추가 포스팅을 더 쓰는게 낫지 지금은 아닌것 같다.








라고 했으나 영상만으로 포스팅을 끝내는건 아닌듯해서 특이점만 몇가지 정리하고 마무리 하려한다.




고프로 히어로 2018 신제품


히어로 5, 6 보다 신형이지만 보급형 / 기능을 줄이고 가격도 줄임


4K촬영 안됨 / QHD, FHD 즉 4k의 바로 아래급인 1440p와 1080p 그리고 둘다 60f 촬영 지원


히어로 5, 6 와 디자인 거의 동일(같다고도 하던데 잘 모름) / 대부분의 악세사리 및 배터리 호환


하우징 없이 10M 방수 / 히어로 제품은 다 가진 기능인듯


배터리 조루 / 기본으로 5-6개를 가지고 다닌다는 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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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K70 RAPIDFIRE RGB 은축




이번 포스팅은 제품 소개보단 key switch에 대해서 얘기하려 한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면서 수없이 혼동을 줬던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라면 기본적으로 체리사의 4가지 축을 기본으로 생각한다. 청축, 갈축, 적축 그리고 흑축.(특허가 풀리면서 수많은 종류의 축이 생겨나고 있으나)


가장 일반적이면서 많이 쓰이는 4가지 스위치 외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자세한것을 소개하자면 아마 밤을 새도 모자를듯하고 나도 그걸 다 알진 못하며 이번 제품을 구매하며 공부한게 전부다.


청축, 갈축, 적축 그리고 흑축. 이 4가지의 기본적인 이해를 좀 돕자면



청축(Blue Switch)


기계식하면 제일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위치, 누를때마다 '짤깍'소리가 난다.


스위치 내부에 있는 슬라이더로 인해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소리가 발생한다.


보통 이런 방식의 스위치는 클릭(Click)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60cN

인식깊이 : 2.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청축의 키압력은 일반적으로는 50cN으로 알려져 있다.


청축의 압력이 왜 60cN으로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50cN으로 알고 있는지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된다.


인식시점의 압력은 50cN이지만 걸쇠부분을 통과할때의 압력은 60cN이기 때문이다.
















갈축(Brown Switch)


쉽게 생각해서 청축 스위치에서 소리를 잡아낸 스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위치 내부 슬라이더로 인해 손끝에 걸림이 느껴지지만, '짤깍'소리는 없다.


보통 이런 방식의 스위치는 넌클릭(Non-Click)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55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흑축(Black Switch)



청축 갈축과 달리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스위치이다.


손 끝에 걸리는 느낌없이 '슥-' 눌리는 느낌이다. 스프링 압력이 조금 강한 편이며 반발력이 좋다.


압력이 강해 스위치를 끝까지 누르지 않는 구름타법이 가능하다.


보통 걸림없이 눌러지는 방식을 리니어(Linear)스위치라고 불린다.


압력 : 60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적축(Red Switch)


흑축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스위치이다.


스위치를 누르면 '슥-'하고 가볍게 들어가며, 흑축과 달리 스프링 압력이 조금 약한 편이다.


간단히 말해 흑축과 스프링 압력이외에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흑축과 마찬가지로 걸림없이 눌러지는 리니어(Linear) 방식이다.


압력 : 45cN

인식깊이 : 2mm

전체깊이 : 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은축(Silver Switch)

 흑축, 적축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더에 돌기가 없어 구분감이 없는 리니어스위치이다.

적축과 유사한 스프링 강도와 반발력을 가졌으나 인식깊이가 짧다. 1.2mm로 적축의 2mm보다 얕아서 조금만 눌러도 작동된다.

가벼운 정도는 적축과 비슷하겠지만 더 빠르게 작동된다고 할 수 있는데 '스피드축'으로도 불리우는 이유다.

체리사에서는 자사 고유방식으로 '은축'이라 부르고 최초 출시당시 독점 계약한 커세어에서는 '스피드축'으로 불렀다.

당시 은축이 적용된 키보드 - K95 RGB PLATINUM, K70 RGB Rapidfire, K65 RGB Rapidfire, K70 Rapidfire

압력 : 45cN
인식깊이 : 1.2mm
전체깊이 : 3.4mm

이미지 출처 : Cherry사 홈페이지



은축의 타건감은 수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얼마나 얕게 눌러도 작동되는지 왜 스피드축이라 불리게 된건지에 대한 추가설명영상입니다...만 처음이다보니 소리가 무척 작게 녹음되었습니다. 작업시간도 새벽 3시.. 조심조심..ㅠㅜ








회축(Grey Switch)

현재 여러회사의 회축이 존재하지만 최초의 회축은 체리사의 'Cherry MX Tactile Grey'와 'Cherry MX Linear Grey' 

즉, 넌클릭회축과 리니어회축 두가지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두개 스위치의 압력은 동일하게 80cN이다.

하지만 클릭 방식의 회축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위 두개의 스위치는 80년대라고만 되어 있고 정확한 년도는 안나와 있는데 

'Cherry MX Click Grey'는 1985년에 95cN으로 1988년에는 105cN으로 출시되었다.

작동그림은 위의 스위치들을 참고하면 될듯하다. 클릭, 넌클릭 그리고 리니어 방식 세가지 모두 있으니 말이다.

회축에 관한 것은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얻었으며 외국에서는 이 회축을 판매하는 곳도 아직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렇게 회축과 은축은 분명히 다른 축이다. 국내 인터넷을 검색하면 은축이든 회축이든 


거의 대부분이 "은축" 키보드를 얘기한다. 모두 잘못된 정보다.


블로그, 쇼핑몰 등등 커세어에서 은축을 사용해 출시한 제품들을 은축과 회축으로 표시하고 안내하고 있으며


네이X 지식인에서는 은축과 회축을 같은 축이라 답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회축은 최초 1980년대에 나온 80 ~ 105cN의 압력을 가진 묵직한 스위치이며


은축은 2016년에 커세어와의 독점계약으로 출시된 가볍고 빠른 스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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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읽어본 영어회화책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대부분은 비행기에서 호텔에서 관광지에서 사용되는 간단한 대화를 풀어놓는다.


영어를 읽을줄만 안다면 책을 보며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기는 할것이다. 이 책은 첫 표지를 여는 순간 목적을 잊게, 혹은 책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된다.




8문장으로 해외여행 영어회화가 끝난다니....







저자는 마이크 황. 영어 강사란다. [영어를 읽기도 어려운 부모님께서 배낭여행을] 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이 멘트. 과연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첫 표지를 열면 보이는 신상정보 적는 란. 이 책의 정체성이 헷갈리는 순간이다. '영어회화' 책일까 '영어다이어리(?)' 혹은 '여행계획서(?)'.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원어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꼈던것인데 우리가 생각한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길게 영어문장을 만들려하면 정말 어렵고 꼬이게 된다. 

"Bakerloo로 갈아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 "Where should I go to trasfer to the Bakerloo Line?"   ===> "Whrer is the Bakerloo Line?"

책에서 예를 든것처럼 목적지만 말해도 상대방은 알아서 설명해준다. 어디로 어떻게 가서 갈아타는것인지 자신이 서있는곳을 기준으로 자신이 아는만큼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유럽 여행지,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영국.








여행준비까지 자세히 안내해준다. 그런데 여권가격 안내가 좀 이상하다. 가격이 수수료만 써져있다. 국제교류기여금까지 포함하면 18세 이상 복수여권은 53,000원이다. 5년짜리는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발급된다.






이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꼼꼼히 알려준다.








자신의 일정을 미리 적을 수 있도록 페이지가 할당되어 있고








드디어 영어공부의 시작.


초반부는 마치 이 책이 영어회화책이 아니라 여행계획서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많이 들게 한다.









읽어보면 상당히 쉬운 영어들이지만 정작 외국인을 상대하면 버벅이거나 머리속이 하얘지는게 현실. 자꾸 부딪히는게 답이다.








그외에도 해외에 나가서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요즘엔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이 되지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이 단어들만 다 외워도 해외여행 어렵지 않을듯.










이 스타일로 캐나다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BC의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알버타 캘거리, 마니토바의 위니펙과 처칠, 온타리오의 토론토와 오타와, 퀘백과 몬트리올까지... 너무 개인적인 바램은 아닌가 싶지만 요즘 캐나다 여행 및 이민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괜찮지않을까 싶다.


















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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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VO(오베오) Q62


현재 최저가 약 8만9천원, 쿠폰가 약 8만원.


중국의 광군절(11.11)에 알리와 뱅굳(Banggood)을 포함하여 최저가 $45.99(49,787원), 현재 68.99(74,686원). (알리에선 아직 광군절 가격이 최저가다, $50.99 / 11월 24일 기준)


당연히 11월 11일에 구매했다. 그리고 24일에 도착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검색해보면 수입업체에서 홍보용으로 블로거들에게 뿌린듯하다. 비슷비슷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식상하다. 믿기 힘들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Q62의 장점이나 스펙은 네이년이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많다. 직접 비교해보고 판단하라고 여기선 소개 안할란다.ㅎ


제품만 본다면 이전에 사용하던 X2T(링크)에 비하면 수준이 다르다. 역시 중국산들중에서도 가격이 높아지면 값어치를 하는가보다.


상자 상태를 보면 역시 중국!!! 이 정도면 양호하다.








겉 상자야 뭐.. 어차피 버릴거.. 속 제품이 중요한것. 


X2T와 비교해서 설명을 해보면, 일단 충전본체가 고급스럽고 만듦새가 그럴싸하다.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그냥 하진 않았겠지. 게다가 자리에 찾아들어가는 자석의 느낌이 강하고 반듯하다. 대충 가까이서 던지듯 놓으면 딱 맞게 찾아들어간다.


그리고 잠시후엔 충전이 시작됨을 알리는 LED가 점등된다. 뭐랄까... 믿음직스럽다고나 할까. 이런 느낌은 X2T와 비교되서 더 그런듯하다. X2T는 충전할때마다 약간(?) 아니 꽤 짜증나는 부분이 있다.


좌우 구분도 없이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넣지 않으면 한쪽은 충전이 안된다. 반대로 넣어야 비로소 둘다 충전이 시작된다. 이거 은근히 짜증나는 일이었다.


Q62는 '딸칵'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자릴 찾아들어간다. 맘 편히 충전을 시작 할 수 있게 된듯하다.


이렇게 자릴 찾아들어가는것은 자석의 힘인데 국내 수입업체에서는 이것을 "탈부착센서"라고 해놓았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적은 블로그 글들을 보고 있자면 손발이 오그라든다. 센서라니.....







착착 찾아들어가는 소리를 들어보자.









구성품은 정말 단촐하다. 상자에 비한다면....


그리고 충전케이블은 짧은넘을 하나 넣어놨다. 어차피 아이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충전단자인지라 아쉬울것은 없으나 너무 짧아서 쓰일곳이 잘 없다.


여분의 이어캡이 두가지 사이즈로 들어있는데 난 무조건 제일 작은넘으로 갈아끼운다. 중간사이즈는 귀가 아프다. 내 귀는 작은걸로. 아마도 고집 세고 남의 말 잘 안들어서 귀구멍이 작은가보다..;;;



메뉴얼은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고 잘 읽어봐야 한다. 특히 페어링에 관해서.









간단한 메뉴얼도 한장 더 있다. 사실 이것만 잘 읽어보고 따라하면 문제는 없다. 특히 언어를 영어로 교체하는 방법은 필수다. 중국어를 전혀 모른다면... 8초 이상 길게 누르다보면 중국어 안내를 두번 지나서 짧게 삐삐 소리가 난다.


즉 귀에 꽂은채로 해야 정확하다. 



페어링시 주의할 점. 두개를 동시에 켠다면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Q62"가 뜬다. 이걸 각 각 눌러서 페어링하면 좌우 두개의 개별모드가 된다. 음악도 한쪽씩만 들린다. 페어링 방법은 메뉴얼대로 해야한다.


1. 두개를 동시에 길게 눌러서 켜면 첫번째 안내멘트에서 전원이 켜짐을 알 수 있고 조금 더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한다고 다시 멘트가 나온다. 그때 메인으로 정할 이어폰을 선택하는것이다.


2. 더블프레스하게되면(그냥 더블 클릭이 이해하기 쉬울듯) 비로소 메인으로 사용할 이어폰이 정해졌으므로 스마트폰에서 페어링을 해주면 된다.


3. 이때 "Q62"가 두개 떠있는데 자신이 선택한 이어폰이 아니라면 페어링이 안된다. 그땐 다른것을 선택해주면 바로 페어링이 완료 된다. 


이후부턴 이어폰을 켜면 자동으로 두개가 모두 페어링된채로 연결된다.








X2T의 가장 큰 단점은 볼륨 3칸과 4칸 사이의 볼륨 크기 문제였다. 3에서 4로 올리거나 내릴때 볼륨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외부에서 사용할땐 조절이 힘들었다.


외부에서 3으로 해놓으면 소리가 너무 작고 4로 올리면 또 너무 크다. 딱 그 중간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게 안되었다.


Q62는 그런 문제는 없다. 볼륨의 크기가 균일하게 조절되는데다가 음질이 막귀인 내 귀에도 심하게 차이가 난다.








충전시간은 약 한시간. 그리고 거리는 10M로 되어있다. 장애물이 없는 조건에서 말이다. 그런데 수입업체와 대부분의 협찬받은 블로거들은 30M라고 과대광고중이다.


제조업체에서 혹시모를 컴플레인을 걱정해서 30M를 10M로 줄여놓았을리는 없을테고 실험을 해보면 답은 나올터.


메뉴얼에는 사용시간이 2-3시간인데 블로그 글들을 보면 3-4시간이라 해놓았다.










1. 폰과의 거리 30M는 실험을 해볼것이고


X2T를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들을 비교해볼 생각이다.


2. 주머니에 넣은 정도로도 사람많은 전철의 환승장이나 신촌의 길거리에서 끊김이 발생한다.(광고블로그 글들을 보면 끊김없는 이어폰이라 하고 있다, 과연)


3. 통화시 소리가 너무 작아서 원할한 대화가 힘들었다.(아무래도 구조적으로 통화가 원할하긴 힘들다)


4. 볼륨의 좌우 밸런스가 자주 흐트러진다.


등등 Q62는 얼마나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지 테스트 한 뒤 이 아래쪽에 간단히 리뷰를 더 쓸 생각이다.









11.25 - 최하 한칸의 볼륨이 X2T의 3칸보다 조금 더 큼, 더 작게 듣기가 불가능하여 나에겐 단점.


11.26 - 최하 한칸 볼륨으로 음악을 들을 경우2시간 20분경에 음악이 끊기고 배터리가 거의 남지 않는 상태가 되어 음악 듣기가 불가능해졌다.(아이폰6S/iOS 11.1.2)


11.29 - 신촌이나 전철역등 사람 많거나 혼선이 많을듯한 곳에서 간헐적으로 끊김 발생.


2018.1.8 - 페어링이 풀리는 증상 발견(자주 발생중)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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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큐텐 혹은 쿠텐 - 구매대행 사이트이다. 형식은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을 국내의 오픈마켓처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xiaominews - 최악의 판매자로 이미 유명(진작 알아보고 구매를 했어야 하는 후회)

                    - 꽤 규모있는 구매대행 업체로서 늘어나는 한국구매자들을 위해 한국인 직원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나 확인은 어렵다


샤오미 나인봇 미니 플러스 - 2017년 7월 11일에 출시된 나인봇(세그웨이)의 손잡이 없는 버전


멋지게나이들기 - xiaominews측과 A/S대행 계약이 되어 있는곳(순수 계약만인건지 다른 정보는 없다)




세그웨이는 처음 나올때부터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나 넘사벽 가격으로(1천만원) 대중화에는 실패했고


짝퉁이라 불리던 나인봇이 인수해버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나인봇 역시 아직은 단순 이동수단으로서는 비싼 가격.


샤오미에서 크기와 성능은 물론 가격까지 후려친 미니 모델이 나왔는데 그 성능이 내 몸무게를 감당키 어려워 포기.


결국 성능도 가격도 조금 올리고 꽤 매력적인 기능까지 더해져서 미니 플러스 모델이 출시되었다.


직구보다 저렴한 직구대행으로 큐텐에서 구입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의 시작이 되었다.




1. 주문일 - 2017년 7월 20일





2. 도착 - 2017년 7월 28일


일주일만에 도착하여 상당히 기대가 컸다. 그러나 전원을 켜면 발딱 서있어야 할 제품이 오류음을 내면서 그냥 누워버린다. 초기불량이었다.






3. 초기불량 - 초기불량은 무조건 환불 혹은 교환을 신청해야 한다.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A/S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지옥을 경험하는 신세계가 열린다.



초기불량으로 세워놓은채 전원을 켜면 서야 하는데 오류음만 계속 발생.





4. 교환이나 환불에 대한 안내는 없이 바로 A/S로 해결한다고 안내하여 A/S로 결정 - 지옥 시작


최초 문제 발생시 문의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메일을 받게 된다. 이후 이 메일을 여러차례 받게 되는데 게시판 담당자는 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냥 복사 붙여넣기일뿐이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문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진활영과 동영상 촬영하신후 주문번호와 자세한 오류설명 기입과 함께 메일로 발송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화음량문제, 갑자기 기기꺼짐등의 문제로 동영상촬영이 불가하실 경우 

자세한 오류셜명 기입만 해주시면 됩니다.메일주소는 3503837817@qq.com입니다.

발송하여 주실 때 고객님의 주문번호 와 제품수령일 꼭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문번호를 기입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어떤 구매자인지 확인이 불가하며 처리를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확인 후 신속히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A/S 시작 2017년 8월 3일(구매후 일주일)


8월 8일 A/S업체로(멋지게나이들기) 문의한 결과 한달 걸린다는 답변. A/S 대행업체인데 마치 방어를 하려는 느낌이 강했다. 

대행일뿐 책임이 없다고 한발 물러서면 되는데 마치 대신 싸워주려는 느낌? 단순 계약관계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추측일뿐이다)


그에 대한 게시판의 답변은 "빨리 처리되도록 최대한 조취를 취하겠다"는 답변 - 이 역시 붙여넣기일뿐 아무 생각없이 답을 다는것이다.








6. 장시간의 A/S 기간을 우려해 미리 대비(구매후 13일째)


이직을 준비중이라 A/S가 한달이상 걸리면 배송 받을 주소를 바꿔야 했다.








7. 거짓말의 시작(구매후 17일째)


8월 14일 월요일 - 이번주안에 받게 해준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아니 거짓말의 시작이었다






8. 일주일을 더 넘김(구매후 21일째)


8월 18일 금요일 - 월요일에 약속한 '이번주'는 역시나 거짓말이었다






9. 거짓은 거짓을 낳고(구매후 21일째)


구매후 초기불량에 의한 A/S이니 더 빨리 해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해봤음


꼼꼼히 신경쓰다보니 지체되는 것 같다는 답변 - 완전 거짓말이었음, 이유는 아래에.






10. 부품도착은 커녕 제품을 확인도 안함(구매후 22일째)


발판 센서 고장으로 센서만 갈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였으나 센서를 본사에 주문하여 받는게 이뤄지지 않아 A/S 업체에서는


내가 보낸 상자를 열어보지도 않은 상태였음(이 내용은 업체와의 통화내용임)

해명은 없고 복사한 답변으로 끝







11. 엉뚱한 답변(구매후 27일째)


8월 24일 - 다른 판매자와 혼동하기 시작함






12. 부품은 언제 도착하는가(구매후 28일째)


8월 25일 - 부품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과연









13. 예정 과연 믿을 수 있는 말인가(구매후 33일째)


8월 30일 - 부품 배송에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까






14.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구매후 40일째)


9월 4일 - 초기응대멘트를 날리며 또다시 염장 지르기 시작함

9월 6일 -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 함









15. 암걸려 죽으라고 제지내는중?(구매후 45일째)


9월 11일 월요일 -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는 거짓말은 물론이고 암걸리게 생겼다






16. A/S는 포기? 새제품을 보낸다고?(구매후 46일째)


9월 12일 - 구매후 46일째만에 결국 A/S를 포기(?)하더니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 '준비중'의 의미는 과연.






17. 보상을 요구하다(구매후 52일째)


9월 18일 - 두달이 채워지기 열흘전, 보상을 요구했다.

9월 19일 - 물건이 도착하고 나면 안내를 하겠단다 - 보상에 대한 안내일까.

새제품 배송준비중이라던 답변은 내 물건을 먼저 중국으로 보내고 그걸 받아서 확인한뒤 교환해서 발송하겠다는 의미였다.






18. 어차피 기대한건 아니지만..(구매후 55일째)


9월 21일 - 추석이라는 보기드문 연휴에 걸리다.. 그럴것 같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19.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의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구매후 57일째)


9월 23일 - 어떠한 질문에도 답변은 한가지, 이놈들에게 고객은 없다, 그렇다 내가 상대하고 있는 놈들은 중국인. 모든게 설명된다.








20. 다시한번 보상 문제를 언급하다(구매후 61일째)


배송시작조차 안한다, 보낼 의지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게시판 담당자의 멍청한 답변은 둘째치고라도 말이지.

보상문제를 언급하자 배송비를 얘기한다. 배송비가 추가로 드는 부분은 나하고는 상관없는 문제인데 왜?








21. 드디어 배송출발(구매후 76일째)


10월 12일이거나 그보다 하루이틀전일것으로 예상되는데 그거나 그거나...

이럴땐 아주 정상적인 답변이 온다, 붙여넣기나 엉뚱한 대답은 아마도 회피용일것이다







22. 옛 직장주소로 배송하다(구매후 80일째)


여러차례 3503837817@qq.com 이쪽 메일로 집주소를 보냈음에도 결국 김포의 옛직장으로 물건이 갔다, 썩을놈들.

결국 착불(4,000원)으로 다시 집으로 배송시켰다. 부분 환불해준다던 놈들이 아직 소식없다. 사기꾼이다.








23. 드디어 도착은 했으나 새제품은 아니었다(구매후 82일째)


10월 18일 목요일 - 드디어 제품 도착, 개봉후 이상한 점 발견.

                          새제품이라고 하더니 리퍼가 왔다. 아마도 나처럼 초기불량이었던 제품을 수리한뒤 내준것을 새제품이라고 하는듯하다.

본체에는 발판과 기둥에 비닐이 붙여져있다. 그런데 이 물건엔 그런 비닐이 한장도 없다.

게다가 제품정보의 라벨이 이렇게 구겨져서 말려있는데 새제품? 에라이 사기꾼놈들아.







24. 멍청하던지 의도적인 사기꾼이던지(구매후 83일째)


샤오미 공식센터에서 "새제품이요"라고 줬으니 새제품이란다. ㅎㅎㅎ 눈가리고 아웅이냐.

검품을 했다며? 검품은 똥구녕으로 했냐? 비닐이 하나도 안붙은게 어떻게 새제품이냐. 그대로 보냈다? 자랑이다 사기꾼들아.



xiaominews 이들이 주장하는 증명서라는 것인데 이건 그냥 교환해서 다른 제품을 내준것이지 내어준 제품이 새거라는 증거는 못된다.

제일 상단의 번호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접수번호쯤 되는듯하다. TV170926001522

2017년 9월 26일 아닐까?

새제품으로 배송준비중이라는 답변을 한것이 9월 12일(16번)이다. 센터에 교환을 신청하기도 전에 답을 미리 달았던듯.

2017년 10월 10일은 아마도 센터에서 교환된 제품이 나온 날인것 같다.

송장번호를 당당하게 보여준 날이 10월 12일이다.


그렇다면 추석연휴라서 배송을 못보낸것이 아니라 그땐 아직 물건이 지들손에 있었던게 아닌거다.

한국의 연휴에 지들에 발송까지 못할건 아닌거다.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연휴이니 그전에 물건이 있었다면 발송이 가능했을거다.

그리되면 발송은 진작에 했는데 한국이 연휴라 배송이 늦다고 변명꺼리가 있는데도 못했던것은 물건이 아직 없어서다라고 추측된다.






25. 곤란한 질문엔 '멍청이'모드(구매후 83일째)


정상적인(?)물건 배송 끝났으니 이제 도망만 가면 된다 생각하는건가?


새제품이라고 주장하고 '사과'(?)만 할뿐 '보상'에 대해서는 일절 무시로 일관.







26. 드디어 막가파 시작(구매후 102일째)


11월 7일 - 아래 그림의 10월 21일 이후로도 난 수많은 설명과 설득으로 보상을 요구했고 저들은 끊임없는 붙여넣기 답변으로 일관했다.

               '양해'를 구한다는 일방적인 답변뿐 미안한 마음이나 해결의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난 거의 매일 글을 썼다.

               그리고 오늘 그 글들이 싸그리 사라졌다. 일부 그동안의 글들중에도 지워진게 있다. 미처 캡쳐하지 못한 글들이 있는데 상관없다.

               지워진만큼 xiaominews는 숨기고 싶고 다른 구매자들이 몰랐으면 하는게 많다는 것이니까.








27. 문제많은 판매자집단인걸 알았다면...



일처리 늦기로 유명하다, 마인드가 글러먹었으니 당연(?)




일방적인 주문취소



근거없는 거짓말까지(활성화 안되는 제품이라니... 사기꾼들)

어플에서 튜토리얼 진행하고 1km던가 진행하면 활성화된다.

한국에서 활성화 된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어떻게 대응중일까?








28. 또다른 구매후기


http://blog.naver.com/taeroad/221100990788














29. 아직 끝이 아니다.


난 이 문제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어느정도 해결될때까지는 말이다. 만족할리는 없지만 '보상'을 받을때까지.


어쩌면 그 '보상'이라는것을 영원히 못받을수도 있고 이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 포스팅도 영원히 남을것이다.


그리고 xiaominews 라는 판매자도 계속 기억되고 회자되어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


https://www.qoo10.com/g/541438038


샤오미 나인봇 미니 플러스 제품페이지도 첨부한다. 이 링크로 혹시나라도 판매가 장려되면 어쩌나 싶지만 어차피 이 판매자 아이디면 쉽게 찾을테니


그냥 공개해도 될듯하다. 분명 말하지만 정상제품으로 받게되는 행운이 없다면 끔찍한 경험 하나 늘어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30. 또다시 글을 지우다(구매후 103일째)


26번, 문의글도 지우나요? 라며 문의글을 남겼는데 다시 지웠다. 이제 더이상 답변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고 무시하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다시 문의 글을 올렸다. 물론 큐텐 고객센터의 답변은 받은 상태이다.










50달라면 약 5만 5천원, 배송비 빼고 약 5만 1천원. 과연 그들이 내놓으려 할까? 위의 사진처럼 나의 문의글은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31. 구매후 104일째


2017년 11월 9일 - 이제 글은 지우지 않았고 정상적인 답변글이 보인다. 소정의 금액. 아마도 고객센터에서 합의하고 보상하기로 한것인듯하다.








큐텐 머니로 $50이 들어있다.  







송금수수료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솔직히 5만원이라는 돈은 3개월간 못탄것에 대한(타다가 A/S로 못탄것이 아닌 최초 구입부터 3개월) 보상금으로는 부족하다.


아마도 이는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를건데 


7월 11일에 중국에서 출시되어 국내에 정식출시가 되기도 전에 약 보름만에 물건을 구입했는데 아예 타지도 못하고 3개월을 낭비한다면


그 허무함과 상실감 등등 구입에 대한 후회등을 감안해보면 5만원? 말 그대로 간에 기별도 안갈 수준이긴하다.


하지만 어차피 타기로 맘 먹은것이고 당장 추워서 내년 봄이나 되야 본격적으로 타겠지만 이제 맘을 비워야 이 물건에 정이 갈듯해서 멈추는것이다.


책임소재와 이유를 떠나서 이 판매자도 손해를 본 부분이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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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받아쓰기와 따라말하기를 잘하면 독해와 듣기가 된다?


틀린말은 아닐듯하다. 받아쓸 정도면 뭐 어느정도 들려야 되는거 아닐까... 왠만큼 들렸으니 따라하기도 될것이고...  결국 영어 공부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리뷰 제안을 받았을때 아주 살짝 아주 잠깐 고민을 했다. 아마도 0.1초 정도?


너무도 오랜만인 리뷰제안이어서? 책(?)이라서?


둘다 고민하게 만드는 주제임에는 틀림없다.


돈이든 뭐든 제공받으며 리뷰 쓰는게 익숙치도 않고(좋은말만 써주는거 잘 못하니까...)


책........ 책은 리뷰한적이 거의 없고 글보단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하는게 더 익숙하다보니 잠깐 망설인것 같다. 아마도 0.1초.


그런데 아마 더한 악조건(내가 포스팅을 하기에)이었더라도 이 한가지 조건이라면 받아들였을거다. 영어!


나한테 현재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영어.


캐나다로의 이민을 목표로 삼은 내게 영어는 필수요건.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할것이므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만 제대로 하면 미드와 영화가 들린다... 상당한 자신감.. 흠흠..

책을 어떻게 읽고 활용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인지 자세한 설명이...





아무리 좋은 방법의 공부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소용없지 싶다. 과연 이 책은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사실 영어공부는 문법이든 뭐든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면 접근이 어렵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살펴보면서(읽어보면서가 아니다) 살짝 부담이 느껴졌다. 공부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고 안내되어 있으나


기존의 공부방법의 틀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느냐를 따지기전에 그 방법에 접근하는것부터가 부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Listen to your internal whisper.





책을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것은 공부방법이 아니라 이 한사람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어릴때 나의 존경하는 인물엔 늘 이 사람이 있었다.


흔히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에디슨, 링컨 등 위인전이 하나 둘쯤 있는 사람들을 말하던 어린 시절에 난 좀 달랐다.


E.T.(The Extra Terrestrial)를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들을 보며 그의 상상력과 그것을 표현하고 만들어 보여주는 능력에 감탄하며 존경하게 되었다.


그의 존재만으로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움이 커졌으며 기꺼이 시간을 낼수 있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설문을 읽을때 도움되는 관련 단어들







익숙한 단어가 보인다.

Jurassic Park






E.T.(The Extra Terrestrial)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버지 아놀드 스필버그




일은 나를 만드는 작업!

 

일이란 정체성이다. 어렸을 때 왕따를 당하며 외로웠고, 유대인임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아버지가 주신 카메라로 영화 만드는 일에 몰입하니

외로움도 잊고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카메라는 부끄럽게 여겼던 나의 뿌리에 대한 영화를 만들게 했다. 1993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을 구한 독일사람 쉰들러의 

이야기 <쉰들러리스트>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고 유대인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일이란 '치유의 과정'이다. 어머니는 누나 같았고 아버지는 일 중독이셨다. 두 분은 이혼하셨고 나는 모든 이유를 아버지 탓이라며 내내 미워했다. 

분노와 화가 나를 지배했다. 그런 내 마음이 초기의 영화 '죠스'와 'E.T.'에 고스란히 담겼다.

나중에 어머니의 외도로 이혼하셨음을 알았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미워했다. 그러나 그 일은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었다.


오랜 시간 후에,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었고 아버지도 나를 안아주셨다. 그 후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밀러 대위에 아버지를 투영하여 원망과 

용서의 메세지를 담았다. 오래도록 나를 붙잡고 있던 아버지로 인한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나의 일은 나를 치유하였고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왔다.


일이란 '도전'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밤하늘의 쏟아지는 유성우를 바라보며 '우주'를 발견했을 때처럼, 매 영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다. 

돈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해리포터의 스파이더맨 제작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 둘 다 경이적인 성공을 이룰 거라 예상했지만, 비슷한류의 영화를 

이미 만들었기에 더 이상 나의 흥미를 끄는 도전이 되는 작품이 아니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 또는 하고자 하는 일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마다 자기의 길이 있다. 꿋꿋이 그 길을 걷길 바란다.

여러분만의 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레디~ 액션!

출처 : Top10 연설문 / 스티븐 스필버그












레디~ 액션!























Miklish.com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으며 리뷰를 약속했을뿐 내용이나 방법등에 대해서는 전혀 요구받은게 없는 솔직리뷰임을 밝힘

(더불어 이런 표시를 포스트의 일부에 붙이는게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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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마우스는 로지텍으로 가야하는건가보다.


지금까지 사용한 수많은 마우스들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오래 썼고 아직도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는 바로 


로지텍 G5다.


감히 명품이라 칭하고 싶은 로지텍 G5


그러나 책상을 선없는 환경으로 꾸미다보니 가장 만족스러운 성능에도 불구하고 바꾸게 되었다.


키보드는 마음에 드나 마우스가 형편없었던 아이리버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제품. 키보드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워서 사용중이지만 마우스는 그냥 콱!


큰 돈은 들이기 싫었고 무난히 쓸 제품을 찾다보니 가성비가 좋다길래 질렀는데 왠걸... 정말 아닌 제품이었다. 그 제품은 아래에 크기비교 사진에 있다. 나중에 확인.





결국 난 1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결국 로지텍을 선택했다.


무선마우스의 끝판왕이란다. 누군가는 종결자라고도 했다. 그래, 그런 표현들 다 인정한다. 로지텍이라면 들을만하다.


게다가 제품간 이동까지 가능한 기능을 넣어놨다. 옛날에 별도의 제품을 통해 가능하던 기능인데 이제 기본으로 넣어버렸다.






패키지는 뭐 늘 그렇고 어느제품이라도 그러하듯 고급스럽다.





로지텍의 고급제품군은 제품 자체도 역시나 고급스럽다. G5만큼의 감동은 없으나 손에 쥐어보니 "역시 로지텍"이 내손엔 딱 맞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내 손이 보통의 사람들에 비하면 큰편이라 더더욱 그런것이리라. (여기서부터 전체적으로 수정, 휠은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휠모드가 변경된다)









크기는 역시 내 손에 딱 맞는 듬직한 사이즈. 무게도 적당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묵직하게 느껴질만도 하다.





무선 역시 싸건 비싸건 쉽게 연결되서 별것 없고....






충전도 이젠 가장 흔한 구멍이 되어버린 마이크로 5핀







여기까지만 소개글을 쓸까한다. 이젠 내 직성대로 까는 글을 적을것이다...라고 썼으나 휠 상단의 버튼이 휠의 구름성을 바꿔주는 버튼이다.

(처음 이 버튼을 눌렀을때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완전히 다르게 생각했다. 내 실수)



위 사진중에 빨간 화살표로 표시해둔 휠을 기억하는가. 이 휠은 기존의 휠과는 다르게 아주 부드러운 구름성을 보여준다.




"초고속 스크롤 휠"이라해서 이는 로지텍이 자랑하는 빠른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지만 그 놀라움도 잠시뿐이다. 초고속이 아닐때에는 이 기능은 그닥 필요성이 없다.


필요만 없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을 초래하기 시작한다. 딱딱딱딱 걸림이 있던 휠은 손가락이 살짝 떨어짐과 동시에 페이지가 멈춘다. 그리고 재탐색시 안정감있게 움직인다.


그런 기존의 방식이 필요할때 마우스 휠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휠처럼 딱딱딱 걸리면서 콘트롤이 쉬워진다.





이 단점은 이 마우스뿐만이 아닌 로지텍의 문제가 아닌가싶다.


이 제품의 드라이버를 CD로 제공하지 않아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았는데 욕 나올뻔했다.(다 받기전에 다른데서 다운 후 설치까지 끝)


다운로드 속도가 거지같아서 구글링을 통해 검색한 후 쉐어링 사이트에서 다운 받았다. 


CD로 드라이버를 제공하는것이 구식이고 이제 더이상 유틸이나 드라이버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될만큼 인터넷이 흔해지긴 했으나 다운 속도가 이따위라면 오히려 독이다.


차라리 블루투스 동글에 드라이버를 넣어서 자동으로 설치되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단지 다운로드가 힘든것이 단점은 아니다. 진짜 단점은 드라이버의 불안정감이다.


2-3만원짜리 무선 마우스도 없던 끊김이 발생한다.




인터넷에 "로지텍마우스드라이버"를 검색해보라.




구버전 받는 법이 상당히 많이, 대부분을 차지할만큼 올려져 있다.


구버전 사용시 기기간 이동등 신기능을 이용 할 수 없다고 뜨는데 그 기능 쓰자고 뚝뚝 포인트가 끊기는 10만원 넘는 마우스를 쓰라는건가.


내가 설치한 구버전 드라이버는 [Setpoint 6.67.83]이다. 32비트용과 64비트용이 있는데 구글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수정 완료. 버튼에 대한 추가 설명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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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부터 아이폰의 GPS가 불규칙하게 튀거나 위치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해서 맘먹고 수리를 하러갔다.


간단히 증상을 얘기하자면 실내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한채로 GPS의 위치가 고정되지 않거나 위치를 못찾는 증상이 발생한것.(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더라도 켜놓기만해도 위치를 잡는것이 일반적이다.. 적어도 내 폰은 예전에 그랬다.)



약 열흘전에 전화로 문의해서 수리가 된다고 들었고 다시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것이다.


그러나 이날은 사장님과 수다만 떨다가 왔다. 그동안 문제가 있던 이넘이 너무 멀쩡해서 사장님이 '수리'를 거절하셨다.


현재 멀쩡한 상태이며 수신감도가 상당히 좋은데 괜히 열어볼 필요가 없다는것.


참고로 아이폰의 안테나 감도를 숫자로 바꿔서 보면 -40에서 -130까지 표시된다고 하는데 -40이 가장 좋은 상태. 내폰은 이날 -50대까지 나오며 감도가 좋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GPS가 튀거나 못잡는일이 전혀 없었다. 와이파이건 LTE건 감도가 5-60이 나오니 위치가 아주 정확했다.


한참 뒤에 다른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대화가 끝날즈음 나중에 상태 안좋아지면 다시 오겠다 했더니


"그 폰은 안 열겁니다. 하하하"


라며 웃으셨다.


그만큼 상태가 좋은것이고 아마도 와이파이가 연결되었던 당시의 주변상태가 아마도 여러 원인들로 인하여 수신감도가 안좋았던 순간들이었을거라는 얘기다.

(참고로 집에서 와이파이와 LTE통신을 확인해보니 90~100을 넘나들고 있었다. AP 바꿀때가 된건가. ㅜㅡ)



초상권허락을 받지못해 살짝 모자이크를...

결국 와이파이 혹은 GPS 칩 혹은 안테나를 열어서 점검하려 했던 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리고 내 멀쩡한 폰을 괜히 오픈시키는 일로 연결되진 않았다.


아무리 상태좋은 폰이라도 일단 한번 열면 어딘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아니 완전히 고장난게 아니면 아무데나 찾아가서 폰 열지 말라고


알려주신다.








상당히 시크한 고양이. 거의 반응이 없다.






앞에서 재롱을 떨어야 살짝 쳐다봐준다... ;;;;;














1년 내내 무휴라는 이곳. 목요일에만 쉬시는데 그땐 사모님이 계신다고... 내가 문의전화했던게 목요일이다.




이곳을 찾기전에 다른데 문의를 해봤었는데 아이폰 6S는 와이파이나 GPS 수리가 안된다고 아예 공식 A/S를 받으라고 한다.

수리점의 이름은 더 알려진곳인데 기술이 부족한건지 안하려는것인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아이폰 6S의 관련 부품을 구할수도 있으며 직접 수리하는 영상도 얼마든지 있다.

그런데 수리전문점(아*픽*)에서 수리를 못한다고 거절당하니 좀 당황스러웠었다.








나 다음으로 찾아온 커플이 덩치 큰 검은 고양이가 무서웠나보다. 사장님이 두마리를 끌어안고 우리안으로 넣으셨다. 익숙한건지 얌전..ㅎ








찾는 위치는 신촌역 1번출구를 나와서 현대백화점을 앞에두고 우회전. "큰언니불고기"가 1층에 있는 건물 3층이다.








3층에 딱!








입구엔 큰 간판이 없어 잘 안보인다.




http://blog.naver.com/kiricosick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고 "수신감도"에 대해서 찾다보니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아이폰6S에 대한 기사인데 수신감도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수리거부당한 내 폰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최하위권이라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지금껏 알고있던 감도수치는 숫자가 작을수록 좋고 높을수록 안좋은거였다. 

(여기서 얘기하는 숫자의 높고낮음은 "-"를 빼고 얘기하는겁니다, 실제로는 -70이 -100보다 높은 숫자입니다.)


실제로도 -40 ~-70이면 아주 좋은 상태, -71~-100까지는 그럭저럭, -100아래로는 통화가 안될수도 있는 상태라고한다.


아래에 나타난 수치대로라면 랭킹은 안좋은 순위이며 등급도 반대다.


이 기사를 인용해 올려진 많은 카페나 블로그 글의 댓글들에는 '갤럭시가 이겼네' '아이폰은 디자인뿐이야' 등등의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수치만으로 판단한다면 결과는 반대이며 갤럭시 5S는 안좋은 순위 2위로 폭망이었던 셈이다.(기사에선 S6라고 잘못 말하고 있다 - S6는 4위)


아래의 폰들을 모두 같은 조건에서 공평하게 실험한것이라면 기사에 쓰여진대로 아이폰 6S의 감도가 갤럭시 5S보다 3배나 좋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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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갯수가 18개 이상이면 아이큐 120?



최근에 인터넷에 떠도는, 그러나 옛날부터 많이 돌던 그림이다.


삼각형 안에 4개의 선을 더 그려넣어 삼각형 갯수를 더 늘려놓았는데 머리속으로 기억하며 그리다보면 중복되기도 하고


놓치기도 하는데 난 일단 24개까진 찾았다.


18개 이상 찾으면 아이큐가 120이상이란다. 그래서 혹시나 더 있나 싶어 꼼꼼하게 찾아봤다.



이 그림을 들이밀었을때 사람마다 삼각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러가지인데 내 방법이 그나마 덜 헷갈릴듯하여 소개한다.

이렇게 상단의 삼각형에서 6개를 찾을 수 있다.








중간사이즈의 삼각형에서도 마찬가지로 6개.











제일 긴 부분까지의 삼각형도 마찬가지로 6개가 나온다.








가운데칸의 가로부분 삼각형이 3개.










제일 아래칸 가로 삼각형도 3개.








6 + 6 + 6 + 3 + 3 = 24






이 이상 찾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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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던 빛 파장으로, TVㆍ컴퓨터 등 스마트기기의 디스플레이와 LED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된다. 그러나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또 밤 늦게 스마트폰이나 PC, TV를 장시간 볼 경우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저해돼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루라이트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이제서야 블루라이트라는 존재가 내게 무척이나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게되다니...

PC나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내겐 치명적이었을것이다.

스마트폰, 모니터, TV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때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에서 380nm~495nm(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높은 에너지 탓에 각막이나 수정체로 흡수되지 않아 오래 노출 시 눈이 피로해지며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시신경까지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 남녀노소 밤늦게까지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해지면서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면 유도 호르몬(멜라토닌) 분비가 저해돼 수면을 방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블루라이트는 우리의 일일 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재미있는 것은 자연광을 통해 들어오는 블루라이트는 우리 몸에서 정상적인 생체리듬을 만드는 도구가 되지만, 인공광 특히 디스플레이를 통해 들어오는 블루라이트는 이와는 달리 불규칙한 생체리듬을 만든다.




이렇게 안좋은 블루라이트를 최근 눈수술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보니 더더욱 눈이 피로하고 안좋음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눈에 띈 샤오미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Xiaomi ROIDMI Anti-Blue-Rays Protective Reading Glasses


아이폰의 감성을 잘 따라하는 샤오미답게 포장이 고급스럽다. 그리고 안경이 들어있는 케이스가 좀 넓어보인다 왜일까.






특이하게도 안경이 조립식이다. 몸체, 안경다리, 코받침.


블루라이트가 차단되다보니 안경렌즈 뒷부분은 살짝 누렇게 보인다. 설명서를 치우고 한방 더.






중국산 싸구려 안경이 틀림없지만 렌즈는 무려 호야(HOYA). 안경 좀 써본 사람이라면 익히 알만한 브랜드.


게다가 이 렌즈는 9겹의 코팅으로 블루라이트는 35%, 유해라이트는 98%를 차단해주며 자외선은 99.9% 차단해준다.


그리고 비구면렌즈를 사용하여 왜곡을 거의 없게끔 만들어졌다.







안경다리는 일반형과 스포츠형 두가지인데 난 스포츠형으로. 코받침은 사이즈가 조금 다르다.






그리고 안경 아래에 묵직하게 담겨진 물건이 궁금했는데 펼치는 순간 "아하"하게 된다.






삼각형으로 안경케이스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딱 맞게 들어간다.








안경다리는 안쪽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밀어넣고 안쪽으로 돌리면 완성.







코받침은 그냥 끼워넣는 방식인데 자석이 있어서 쉽게 빠지진 않도록 해놓았다.







무게는 가벼운편. 2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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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쓰던 이어폰이 맛이가서 한쪽만 들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양쪽이 다 들리는 지점이 있긴한데 노래 좀 듣자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고정하다보면 딱 "미친놈"처럼 보일거다. 양쪽이 들리는것도 잠시뿐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연결이 끊어져 한쪽만 들린다.


그리고 또 아쉬웠던것은 줄이 이리저리 걸리적거린다는것.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고르는데 약 2-3개월은 고민한듯하다.


고민의 조건

1. 무조건 완전무선

2.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할것

3. 합리적인 가격



선이 연결된 무선은 충분히 겪어봤고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완전 무선으로 가자.

단점은 분명 재생시간, 그게 단시간내에 해결될 일도 아니고 충전독이 있어야지.


위의 조건으로 가면 가격대가 꽤 쎄지는데 난 막귀인데다 음악을 그다지 즐겨듣는 편이 아니다.(출퇴근시 잠시 주변의 소음을 막아주는 용도)


가격대가 허용할만한 수준이어야 했다.


나에게 이어폰은 5만원만 넘어가도 엄청 비싸다.


그렇게 조건을 맞춰나가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있었으나 가격이 역시 맞춰지질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알리에서 같은 모양, 아마도 같은 성능(?)으로 예상되는 모델을 발견했다.


1,2번은 물론이고 3번도 조금만 더 낮으면 딱 맞겠다 싶어서 아쉬었고 고민중이었는데 같은 모델이 알리에 떡!!!하니 올라왔다. 절반 가격으로.






X2T



국내의 모 모델과 똑같은 디자인이다. 성능이야 비교를 하지 않았으니 모르겠고 국내산이 아니라면 어차피 Made in china에다가 브랜드만 국산이겠지.







스펙만으로는 잘 모르겠다. 어차피 비교도 귀찮아서 안했다.








나한텐 그저 적당히 들리면 그만이다. 음질은 개나 줘버리라지...








구성이 단촐하다. 메뉴얼도 볼것 없다. 페어링이 무척 쉽다. 한쪽 버튼을 5초정도 길게 누르면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갈아 점멸. 페어링 모드다. 폰에서 눌러주면 끝.

나머지 한쪽은 전원만 켜주면 자동으로 끝이다. 이젠 끄고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충전중인데 충전단자에 닿는 것이 조금 허술해서 잘 맞지 않으면 충전이 되질 않는다.

살살 만져주면 자리 찾는것은 어렵진 않으나 자석에 이끌려 척 붙는 모습과는 좀 다른 퀄리티다. 붙기만 잘 붙을 뿐 그렇게까지 딱 맞는 느낌은 아니다.








아이폰6S에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본 결과 


나쁘진 않다. 그냥 저냥 들을만한 정도다.


최저 볼륨에서 3단?  4단인가에서 갑자기 음이 확 커지는데 이 이후로 큰 변화가 없다.


난 어차피 볼륨을 크게 듣질 않으니 문제없으나 귀가 예민한 사람들에겐 아주 실망스런 제품일수도 있겠다.





판매자는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배송도 빠른 편이었다. 국내산과 다르게 색상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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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간 안경이 없으면 내가 보는 세상은 아래와 같았다. 정확히 언제부터 어느정도로 눈이 나빴는지 정확한 기억이 없어서 대략 30년이라고 한것이고 안경을 착용한 기간은 약 36년이다.


실제 앞사람의 얼굴이 이 정도로 가깝다면 겨우 알아볼 수준이고 약 4-5미터 이상 멀어지면 얼굴만으로는 구분을 못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안경없이 이렇게 사물을 보고 있다. 36년만에 안경없이 깨끗한 세상을 경험중이다. 만세!!!


2015년 P&I에서 가장 돋보였던 소니녀







아래의 사진은 평범한 길거리 모습. 간판을 비롯한 자잘한 글씨까지 다 보이지만...







안경없이는 어느것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었다.








안경점이나 병원등에서 측정된 최종적으로 내가 기억하는 나의 시력은 양쪽 모두 -6.0 디옵터


왼쪽눈은 난시까지 심해서 -5.0 D (오른쪽은 난시가 -1.5)


과거에 라식이나 라섹등 많이 알아봤지만 수술 후 안경을 완전히 벗을거라는 확신을 주는 곳은 없었다. 어딜 알아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도 안경은 쓰셔야겠네요."





그리곤 지금까지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다 최근까지 잘 사용하던 변색렌즈 안경을 버리고 새로 안경을 맞추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자전거 탈때 눈이 부셔서 도저히 힘들었다는것. 다시 변색렌즈를 사자니 자전거 탈때를 제외하고는 그닥 필요성이 없었고 플립업 선그라스를 사게 되었다.


하지만 도수클립을 맞추면서 정말 '내 눈이 이렇게까지 나쁜거였나?' 싶었던거다.


비싼 돈 들여서 도수클립에 전용선글라스까지 해도 어지럽고 불편하고... 아우... 짜증...........





또다시 좌절... 실망... 짜증.... 이 솓구쳐 오르려던 때 발견한 광고 하나.


"스마일 라식"


에이 설마... 내 눈이 될까? 결국 또 완전히 시력교정이 안되서 안경 써야 되는건 아닌가? 그럼 하나 마나인데... 고민하면서 결국 알아보기로 결정.


헉!!!!!! 된단다. 자세한 것은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더 나쁜 사람도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왼쪽 눈은 난시가 심해서 바로 스마일라식을 할 수는 없고 난시교정을 먼저 한 뒤 해야 한단다.


다 필요없다. 된다는게 중요한거다. 난시교정이든 뭐든 어떤 과정을 거치든 결국 된다는게 중요한거다.






알아볼만큼 알아봤고 일단 가는거다. ㄱㄱㄱ


강남역 10번 출구. 지오다노 빌딩 9층.







나도 이렇게 안경을 버리게 될것인가...







내 마음을 움직인것중 하나인 무료수술.


소방관 347명, 경찰관 123명.
















이곳은 8층으로 주로 검사를 위해 내려온다.





9층에서 그리고 8층에서 상당히 많은 검사가 이뤄지고 한시간이 훌쩍 넘는다.


그리고 결국 왼쪽눈은 백내장이 발견되었다.


결국 왼쪽눈은 백내장을 먼저 하고(백내장 수술과 함께 시력교정이 이뤄진다) 남아있는 난시를 마저 교정하여 시력을 완전 교정하고


오른족 눈은 한번에 스마일라식으로 시력 교정 끝.


만약 눈이 난시가 없거나 특별한 문제가 없어 스마일라식만 한다면 단 하루만에 끝이다.


수술 직후엔 뿌옇게 시야가 흐린 상태인데 수정체가 부어서 그런것이라 한다.


한두시간 지나니 왠만큼 보였고 다른 체험후기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뿌옇게 안보인다던데 난 반대였다. 


미쳤다 싶을만큼 깨끗하게 보인것이다. 피곤함을 느끼면(아마도 부으면) 다시 뿌옇게 흐려지긴 하는데 잠시 눈감고 휴식을 취해주면 멀쩡해진다.


그리고 수술한지 만 하루가 지난 지금 안경없이도 깨끗한 모니터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리고


단 하루만에 바뀐것이 또 있다.


1. 세수하고 나올때 늘 놓여져 있던 안경이 없다. 그냥 나오면 된다.(물론 현재 눈에 물이 닿으면 안되는 상태임)


2. 잘때 벗어야 할 안경이 없다. TV보면서 잠들어도 걱정이 없다.


3. 빵빵하게 에어컨이 틀어진 버스에서 내릴때 눈앞을 가리던 뿌연 습기가 없다.


그외에도 내 평생 내 몸의 일부처럼 달라붙어 남들과는 다른 행동양식 혹은 습관을 만들어주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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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궁카페를 방문했다.


활에 관심이 가고 집에서만 조금씩 연습하다가 첫 외출.


합정에도 양궁카페가 생겨서 가려했으나 상준이와 처음 가보려 했던곳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방문한것이다.











나중에 도전해보고픈 컴파운드.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판매하기도 한다. 난 베어보우를 보유하고 있어서 필요한 악세사리가 거의 없다는것.








이용 요금. 30발은 뚝딱 금방 끝날테니 한시간으로.








이곳은 레슨을 받는 곳. 패스~







좌측이 초보를 위한 곳. 여기서 기본적인 자세등을 배운뒤 영점을 잡고 잘되면 다음 10M 코스로 가는거다.


오른쪽이 10M. 









상단의 첫 세발이 영점. 조준기를 살짝 맞춘뒤엔 대부분이 가운데에...


오른족 과녁에 보면 그래도 조금식 빗나간다.








이곳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활들은 14~18파운드. 완전 초보용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큰 힘 들지 않고도 즐길 만큼 활줄을 당기는 힘이 약한 활들이다.


내가 보유한 활이 40파운드이고 조준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이곳의 활들은 왠만해선 누구나 가능한 수준이다.


그렇다고 만만히 봐선 안되는것이 한시간 쉬지 않고 쐈더니 어깨가 꽤 아프다. 


참고로 난 수술했던 어깨인지라 상체와 완전 일직선으로 펴지지 않아서 힘도 더 들고 아픈것이고 사람마다 아픈 부위가 다를 수 있다. 뭐 팔이 아플수도 있고 손가락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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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폰을 사용할때 가장 먼저 겪는 불편함은 아마도 데이타와 MMS가 아닐까. 만약 APN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말이다.


아래의 사이트에 가면 국내에 수입되거나 가져오는 대부분 외산폰들의 APN 설정을 확인 할 수가 있다.


https://apn-korea.gishan.net/






그러나 아직 AGM은 이 목록에 없다. 그냥 여기저기 찾아보고 가장 일반적인 설정을 적용해보고 해결했다.



ㅁ SK Telecom


 LTE 단말기일 경우

  - 이름 : SKT LTE
  - APN : lte.sktelecom.com
  - MMSC : http://omms.nate.com:9082/oma_mms
  - MMS 프록시 : lteoma.nate.com
  - MMS 포트 : 9093
  - MCC : 450
  - MNC : 05


 3G 단말기일 경우

  - 이름 : SKT 3G
  - APN : web.sktelecom.com
  - MMSC : http://omms.nate.com:9082/oma_mms
  - MMS 프록시 : smart.nate.com
  - MMS 포트 : 9093
  - MCC : 450
  - MNC : 05


이외 다른 부분은 아무것도 건들지 말아야 한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더보기 > 이동통신망












APN 설정으로 들어가서

보면 두개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3G용 "web"으로 시작되는 설정과 로밍용은 이미 있다. LTE설정이 없으니 만들어야 한다. "+"를 누르고

"이름"은 아무거나 / APN 입력














MMSC / MMS 프록시 / MMS 포트 / MCC / MNC

그리고 APN 프로토콜과 로밍 프로토콜은 둘다 IPv4






나중에 KT로 통신사를 바꾸게 되면 사용하게 될 KT용 설정.(이건 아직 안해본 상태였으나 약정 만료후 KT알뜰폰으로 바꿨고 사용해봄)


ㅁ KT

 LTE 단말기일 경우

  - 이름 : KT LTE
  - APN : lte.ktfwing.com
  - MMSC : http://mmsc.ktfwing.com:9082
  - MMS 포트 : 9093
  - MCC : 450
  - MNC : 08


 3G 단말기일 경우

  - 이름 : KT 3G
  - APN : alwayson.r6.ktfwing.com
  - MMSC : http://mmsc.ktfwing.com:9082
  - MMS 포트 : 9093
  - MCC : 450
  - MNC : 08


최초 설정시 LTE방식이 가능했으나 갑자기 안되는 상황이 발생. 심카드 삽입시 자동 생성되는 설정이 가능했음(5.29).

 LTE 단말기일 경우

  - 이름 : KT-HSPDA
  - APN : 
alwayson-r6.ktfwing.com
  - MMSC : http://mmsc.ktfwing.com:9082
  - MMS 포트 : 9093
  - MCC : 450
  - MNC : 08

  - APN 유형 : default,supl,m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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