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0 갤러리/라이딩'에 해당되는 글 31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마지막까지는 아니고 당분간 못타는 자전거 라이딩.


모비우스 액션캠 이후로 영상도 없고 라이딩도 뜸했던 최근 약 2년.


그 긴 침묵을 깨고 액션캠을 구매했다.


고프로 히어로


히어로5, 6는 가격도 비싸고 자전거 블랙박스용으로는 지나친 사치.

(물론 블박용으로만 쓸것은 아니지만 1440p, 1080p 해상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번 라이딩 코스


지도 크게 보기


네이버 지도 가운데 배치 안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모르겠으나 주변의 테이블 싹 지우니 깔끔하고 가운데 배치 성공.



 




https://www.youtube.com/lovepoem






개봉은 별거 없다. 사실 글쓰는게 지금 많이 힘든 상태다.


13일에 라이딩하고 지금에야 글을 쓰는 이유는 "RAW"때문이다.


내 실수이긴한데 우선 고프로에 저장된 영상을 HDD로 복사했고


플레이해보고 확인했다. 


메모리카드를 고프로에 넣고 포맷했다.


얼마뒤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영상이 오류가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HDD가 인식이 안된다.


RAW가 떠버렸다.


메모리카드 포맷만 안했어도 이렇게 고생은 안했지싶다.

(어차피 HDD를 살려야 하는것은 맞다, 약 10년간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된 HDD니까)


전문복구업체에 갈까 고민도 많이 하고 머어~~~~~엉 해지기도 여러차례.


복구업체가 갖고 있다는 프로그램이 나에게도 있다는것을 기억해냈다.


설치만 안되어있을뿐 여러 유틸이 있는데 그중 하나이니 선뜻 시도할 생각도 안했는데


됐다.


다행히도 복구가 되었다.


하지만 복구 과정에서 몇개의 파일이 빠졌다.








https://www.youtube.com/lovepoem







여기까진 좋았다


100% 복구가 안되었더라도 99% 이상을 복구했으면 선방한거다.


돈 굳었고 그 돈으로 외장하드 구입해서 자료 안전하게 넣었으면 정말 좋은거지









그러나 아래의 세번째이자 이번 포스팅의 마지막이 될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데 그때서야 알았다.


몇개의 없는 복구 안된 파일이 이중에 있다는 것을...


https://www.youtube.com/lovepoem





정말 기운 빠지는 하루다. 


제품 사진도 더 찍고 자료도 더 준비해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기운없고 덥고 무릎 아프고


그냥 다 싫다.


혹시라도 다음번에 이슈가 발생하면 추가 포스팅을 더 쓰는게 낫지 지금은 아닌것 같다.








라고 했으나 영상만으로 포스팅을 끝내는건 아닌듯해서 특이점만 몇가지 정리하고 마무리 하려한다.




고프로 히어로 2018 신제품


히어로 5, 6 보다 신형이지만 보급형 / 기능을 줄이고 가격도 줄임


4K촬영 안됨 / QHD, FHD 즉 4k의 바로 아래급인 1440p와 1080p 그리고 둘다 60f 촬영 지원


히어로 5, 6 와 디자인 거의 동일(같다고도 하던데 잘 모름) / 대부분의 악세사리 및 배터리 호환


하우징 없이 10M 방수 / 히어로 제품은 다 가진 기능인듯


배터리 조루 / 기본으로 5-6개를 가지고 다닌다는 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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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만의 라이딩. 너무 긴코스는 무리고 가볍게 일산 호수공원까지 왕복 약 50km 코스.


iPhone 6s | 1/3663sec | F/2.2 | 4.2mm

아이폰6S 파노라마 8524x3830






페이스북에서 보면 이렇다.





지도 서비스


지도 크게 보기
2016.8.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성산대교에서 방화대교까지(일산으로 향하는 한강 자전거길)

초행이라면 조금 헷갈릴수도 있는 구간이 있는데 적절한 속도로 다른 사람들 따라가면 됨.








예전에 일산으로 가던 길.(미개통인 구간이 있어서 늘 이쪽을 이용) 

미개통구간을 피해서 다시 자전거길로 진입이 가능하다 아래링크에서 확인.

http://lovepoem.tistory.com/837






일산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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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사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스트라님과 같이 라이딩에 나선 하트코스.


기종은 같은 트리곤의 다크니스 SL2. 같은 곳에서 구입할뻔했으나 우여곡절끝에 서로 다른곳에서 구입.


난 흰색 스트라님은 검정.



스트라님의 검정 다크니스 SL2




좌 : 별 어려움없이 좌천중앙공원에서 인증샷

우 : 내 백마 다크니스 S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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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세워놓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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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트코스를 도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짧게 도니까 아쉽다고 더 돌자고... 월차까지 내고 나오신 스트라님...ㅋ


결국 팔당의 위아위스에 가기로했다. 혼자 다녀간 후로 언제고 같이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었다.



트랭글을 사용한다는 스트라님을 위한 위 경로의 gpx파일(어떻게 올려지는지는 모름...;;;)

runtastic_20141105_0019_Race Cycling.gpx






스트라님이 뒷모습을 찍어달라며 앞으로 나선 모습






헬리콥터가 이륙하면서 일시정지.






여기가 거 뭐라더라.. 아이유고개? 역시 업힐은 힘들어.. ㅜㅠ;;;;;


이 영상은 음악을 넣었으니 화질을 고화질로 바꿔서 감상하시길...                                               고화질 설정 




오늘 라이딩중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를 발견했는데 역광의 블랙박스 화면은 역시나 얼굴이 확인되지 않는다... ㅎㅎ;;



세번을 마주친 또다른 아가씨...








다크니스 SL2 구입한 이후로 약 999km 주행. 

일주일에 한번 타니까 총 주행거리가 별로 많지않다.


9월 5일부터 90월 한달간 약 405km

10월은 약 472km

11월 122km


다음주 많이 춥지 않으면 한번 더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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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몇번을, 누군가와도 다녀간 이곳을 처음으로 자전거로 다녀왔다.


코스야 뭐 간단히 안양천을 타고...



주의할점은 자전거는 관내 진입이 불가하다는 점. 밖에 자물쇠로 잠궈둬야한다. 불안하면 아예 시도도 하지 말것. ㅎ;;


자물쇠가 없다고 얘기했더니 철문 안쪽에 세워둔채 구경하고 오란다. 다행.. 점만 찍고 돌아올 수도 있었던건데 다행히도... (그런데 과연 다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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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구경한게 아니니 그냥 휙~


원래 목적은 구경을 제대로 하려던게 아니므로 간단히...


위에 맨 오른쪽.. 공사중인게 있는데 뭔가 싶기도 하고 반대편 입구의 자전거도 안보여서 매점이나 들를까하고 되돌아 나가던중........................................


누군가 내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 허걱.........




여러군데 상처가 나버렸다......... ㅠㅜ 바테이프야 갈아버리면 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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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에 난 상처는 어쩔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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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 안쪽에 세워두라고 했던 관리 아저씨는 전화받느라 조금 아래로 어슬렁 내려가있었고


그와중에 어떤 차량이 들어오려고 철문을 열면서 자전거가 넘어진것. 거기 세워둔 내 잘못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가야지 뭐..... ㅠㅜ


어차피 늘어갈 상처들... 좀 일찍 난 셈치고.. 머리속에서 지워야 맘도 편하지... 달려라...............





예전에 상준이 만나러 갈때마다 지나던 이곳을 갈때도 그냥 갈 순 없지.


트리곤 다크니스 SL2 울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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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카메라 파노라마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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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안양천 노면 상태 정말.....







안양천 노면 상태 비교.... 포장은 되어 있으나 길이 상당히 거칠다...











자 이제 지도를 함 살펴볼까........ 그냥 안양천 쭈욱~~~~ 직진......... 직진..... 직진.....






좌 : 성산대교 아래에서 계단을 본 모습, 좌측으로...

중 : 언덕에서 끌바중인 모습, 길도 좁은데 이러면 안되요~ 자전거를 끌고 갈때는 보행자가 되어 보행로로 가는거예요~

우 :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트코스를... 지도에서 [갈림길]





좌 : 계속 직진하다보면 더이상 길이 없고 끊어짐, 여기서 다리건너 계속 진행. 지도에서 [길없음]

중 : 이렇게 낮은 다리를 지나게 된다면 출구를 지나친것임. 지도에서 [안골다리]

우 : 안골다리 직전에 나가는 길이 있음. 지도에서 [나가는 길]







좌 : 횡단보도로 신호받고 건너는게 안전하다. [횡단보도]

중 : 의왕역 방향으로 가야함

우 : [우회전]








좌 : 의왕역을 지나고

중 : 지나자마자 우측 길

우 : 드디어 도착, 차량진출입로가 있으니 앞에서 얼쩡대면 욕 먹거나 눈초리를 받을 수 있음.












되돌아가는 길 두개의 에피소드. 




왠일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개념찬 아주머니가 있길래 맞바람을 가르며 속도 유지하던걸 속도 다 줄이고 기다렸건만...... '여기가 아닌가봐~' 모드로 돌변... ;;;;;; 에구 힘들어...






제발~~~~~







복귀 끝무렵이고 사람도 자전거 많은 곳이라 속도를 확 줄여서 추월하려는 찰나... 한무리에서 제일 앞사람을 지나치는 순간...


좌 : 이 사람도 마지막엔 깜짝 놀라 방향 틀면서 자전거를 멈춰섰다. 그 모습이 영상엔 없다. 그땐 이미 내가 지나고 있기 때문임.

우 : 완벽히 가려져서 안보임... 그런데 왠지 싸...한 느낌....



뒤에 자전거가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방향을 틀어서 그것도 인도에서부터 U턴을 하는 어르신이 갑자기 나타남.


끝까지 이쪽 방향을 확인 안하고 있음...


제일 앞에있던 사람이 놀라서 멈추고 다른 자전거들 줄줄이 멈춰서고 나도 브레이크를 잡고 속도를 제대로 확 줄인 상황에서 어르신 놀람. 그제서야 우리를 발견...;;;


다행히 빠르지 않았고.. 줄줄이 달리는 사람들도 천천히, 추월하는 나도 그닥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생각보단 쉽게 위험한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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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xisml.tistory.com BlogIcon 약간의여유 2014.10.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상황에서, 게다가 위급했을 텐데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요? 그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어르신께서도 안전하시다니까 다행입니다만.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를 자전거로 왕복하실 생각까지 하셨다는 것이.
    저는 아직 40대 초중판인데도, 먼 거리를 자전거로 갈 생각만 해도 힘이 들더군요.
    밑의 여러 글의 제목을 보니까 엄청나게 많이들 다니시는 모양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0.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lovepoem.tistory.com/810
      블랙박스가 달려있습니다. ^^

      많이 달리는분들은 하루에 200km도 달린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전 아직 멀었죠. 저도 40초반인데 약 2년을 쉬면서 더 약해져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

이번 시즌이 끝나기전에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위아위스(WIAWIS).


첫번째 방문지는 팔당에 위치한 팔당 커뮤니티 센터.


자전거길을 타고 쭉 가다보면 자연스레 만나게 된다. 오늘의 코스는 팔당대교를 조금 더 지나 위아위스를 찍고 돌아오는 약 114km의 무난한 코스.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잘 봐야한다. 이 사진은 건물의 옆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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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를 지나고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팔당유원지가 나온다. 강가에, 토담이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했던 이유는 카본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

국내에도 자전거를 판매하는 메이커가 좀 있다. 첼로(삼천리에서 독립), 엘파마(코렉스에서 갈라져나온?), 알톤. 그런데 이들 회사들은 사실상 직접 만들어내는 경우가 없다.

다들 제작은 진작에 포기했고 ODM방식으로 중국이나 대만에서 생산한단다. 그나마 각 브랜드별로 상급모델을 OEM방식으로 중급라인에서 만든다고 하니

이들의 카본자전거는 그닥 신뢰가 안간다.

위아위스는 그냥 카본도 아닌 나노카본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회사다.

게다가 보통의 카본차 메이커들이 워런티가 3년정도인데 위아위스는 평생보증이다. 크랙난 카본을 수리해주는데 크랙수리도 평생보증이다.

위아위스는 자전거메이커 이름이고 카본제작은 윈엔윈이라는 세계 제일의 양궁제조회사가 한다. 같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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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면 특별히 바쁘지 않다면 아마도 누군가 나올거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분이 있다. 건물내로 들어서기전부터 발견하시고는 입구로 나온다.

그리고 맘껏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 된다. 선물도 준다. 원래 사은품으로 양말도 있었는데 최근의 행사에 다 써버렸는지 스마트폰 방수팩을 하나 줬다. ^^


좌 : 반갑게 맞이해준 직원분.

우 : 방수팩, 뒷면은 투명해서 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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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위스의 각종 프레임들. 특히 맘에 드는 휜색에 파란색 조합의 프레임과 와인색상의 프레임이 눈에 똭!!!!! 색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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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들... 와인색 직접 보면 아마도 뽐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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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프레임이 있었는데 자연무늬(?) 은근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프레임이 있다. 실제 국내 프로선수가 커스텀 주문으로 사용중이란다. 이것도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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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맘에 들었던 자전거. 페달제외 무게가 5kg. 사진에 나와있듯이 프레임만의 무게가 630g. 들어보면 정말... "와!!!"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정말 가볍다.


트렉의 에몬다 SLR10이 4.65kg인데 프레임은 오히려 690g으로 위아위스가 조금 더 가볍다. 다른 구성품들의 차이겠다.


양산형을 기준으로는 가장 가볍다는 타이틀을 뺏어오는것도 가능할듯 싶은데 아직은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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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의 자존심. 국내기술의 카본제작 윈엔윈.


여기서 위아위스의 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데 오늘은 그럴 계획이 없었던터라 그냥 가고 다음에 시승을 해보고 싶다.


http://www.wiawis.com  고객센터 : 1661-8538

팔당 커뮤니티 센터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Tel.180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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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남단을 지날때 풍경이 좋아서 구글카메라로 파노라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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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내 모습.




오늘의 코스 약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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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부평으로 간 오늘 나에겐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다.


예전부터 인천의 차들이 거칠고 위험한 것은 알고 있었고 오늘도 여러차례 위협을 느꼈다.


차선의 오른쪽에서 거의 선을 밟듯이 휘청임없이 곧장 달리는 나에게 바짝 붙어서 지나가는 차들, 그것도 모자라서 바짝 붙어 액셀을 밟고


위협을 하는 차까지... 서울관느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며 더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난 심지어 버스가 서면 같이 서서 일단 기다렸다가 간다. 뭐 가끔 뒤를보고 차들이 없으면 재빨리 버스를 추월해서 지나가기도 했으나


그런 경우는 잘 없었고 대부분 차들이 달리고 있어서 차선을(제일 우측 바깥차선) 넘어가진 않았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잘 달리다가 정말 머릿속이 하얘질만큼 아찔했던 순간을 겪었으니... 일단 아래 영상을 보고...












이 상황이 어찌된것이냐 하면.... 사거리에 불이 켜져 있었고 차들도 달리고 있고 나도 달리고 있었다. 신나게....







사거리에 접어들 즈음 앞서던 옆차선의 트럭이 우측으로 들어오려고 방향지시등을 켰다.







이 트럭은 차선을 바꾸며 골목으로 들어가려 했다.


이때 난 속도를 줄일것인지 화살표로 표시된 차선의 왼쪽으로 지나갈것이지 판단을 내려야했다.


난 트럭의 움직임을 보고 내가 트럭에 다가갈때쯤이면 트럭의 몸통은 골목으로 절반은 들어가고 난 차선을 넘지 않고 화살표 지점으로 통과될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 그리고 계산과는 달리 트럭은 서버렸다. ......................... 


정말 아차!!! 싶은 짧은 순간...세가지의 경우가 떠올랐다.


1. 차선을 돌아 옆으로 트럭의 왼쪽으로 피하는것.

2. 트럭의 오른쪽 옆으로 피하는것

3. 그냥 브레이크를 잡아 살짝 부딪히더라도 직진으로 멈추는것.


난 3번을 택했다.


우선 1번은 절대 삼가해야할 선택이다. 영상을 보면 혹시나 내가 나올까봐 경적을 울리는 차가 있었다. 만약 1번을 선택했으면 옆차선의 다른 차량과의 접촉으로

멀리 튕겨나가거나 튕기며 멈춰선 트럭의 뒤에 제대로 박혔을거다. 아찔한거다. 그 짧은 순간 그게 생각났다.

2번 역시 절대 이 속도로는 지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트럭이 조금만 앞으로 움직인다면....

3번은 일단 속도를 가능한 최소로 줄인채로 트럭의 뒤에 부딪힌다면 그나마 피해가 적을 것 같았다.




내가 선택한 3번은 내 손아귀의 악력과 울테그라 브레이크의 막강한 제동력, 뛰어난 접지력의 브레데스타인 타이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하지 않고 

속도부터 줄이려는 판단으로 겨우 효과를 봤다.






주차된 차를 피해 나오는 차가 있었고 그 차를 기다리는 트럭, 아슬하게 비켜간 나............ 십년감수...

다크니스SL2를 타고 겪은 최대의 고비. 목숨을 건 순간의 선택으로 일단은 살았다...... ㅡㅡ;;;;;;




이 상황은 만약 그 어떤 사고라도 일어났다면 100% 내 책임이다.


사거리를 지나면서 판단을 잘못한것도,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은것도 내 책임이다.


정말 브레이크를 꽉 잡고 뒷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 정도로 미끄러졌는데 넘어지지 않은것은 그나마 브레이크와 함께 옆으로 돌아서 피하려고 하지 않아서이다.


슬립이 일어날만큼 급박하게 브레이크를 잡는데 옆으로 방향을 틀면 거의 100% 넘어지게 된다. 그럴땐 그냥 방향을 틀지 말고 속도부터 줄여야 한다.


무엇보다 차도로 달릴땐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는게 최선이겠다... 조심 또 또 또 조심...







이렇게 도착한 친구의 가게... 인사 나누고 몇마디 나눈뒤 바로 출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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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발견한 뱀~~~~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면서 봤던 뱀, 도마뱀 합쳐서 가장 큰 뱀!!!!!!!







영상으로 아마 확인이 쉽지 않을듯. 사진으로 보면... 꽤나 큰넘이다. 아마도 약 8~90cm쯤 되보인다. 두께도 상당했다. 잠깐 지나친거라 확인이 필요했다.







그래서 앞뒤 확인하고 바로 유턴!!!!!!!!!!!!


확인하러 가는데 앞의 아저씨.. 소리질러 뱀을 쫓아버렸다... ;;;;;;;;;; 영상에서 보면 소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도망가버린 뱀...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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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비가 오면서 자전거를 못타고 2주만에 드디어 새로 구입한 타이어 테스트.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자동차의 타이어만 명품이 아니라 자전거 타이어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클린처 타입으로는 사실상 최대압력인 175psi를 지원하기에 구입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오늘 타보니 확실히 접지력이 좋은게 느껴진다. 구름성이 좋으면서 접지력까지....

오늘 코스는 한강 한바퀴. 그닥 힘들지 않고 가볍게 돌만한 수준이라 선택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총 24개의 다리를 거치는 약 80km 구간.


행주대교, 방화대교, 마곡철교, 가양대교, 성산대교, 양화대교, 당산철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대교, 잠실철교, 올림필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광진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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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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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핫식스가 없고  당분 섭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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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보게된 헬기 이륙장면, 자전거도로 바로옆이라 무지 시끄러웠던...







오늘 제공하는 구글지도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그냥 보면 똑같이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다.










청담대교 남단에서 뭔가 확인 좀 하려고 되돌아가면서 선이 지저분해졌다. 그런데 어차피 편집을 통해 깨끗하게 편집을 했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구글지도가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이제 이 선편집을 하려면 "Pro"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가 나온다.


아.. 기업체도 아닌 개인이 편집하고 사용하는건데도 이렇게 만들어놓다니... '도움말'을 뒤져보면 평가판으로 아직 사용이 가능한게 뭔가 있는가본데 도통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20여분 이리저리 링크 눌러가며 찾다보니 짜증나기 시작했다. 안해! 안해!!!!!!!!!




그냥 지도상에 선그리기는 가능한데 불러온 '선'은 편집이 안된다. 저 정도의 지도를 선 그리기로 만드려면 정말 노가다 그 자체다.


내가 자전거어플을 통해(Runtastic Roadbike pro) 경로를 저장했고 그 경로를 파일로 저장한뒤 구글지도에서 불러들이는건데 이제 그리하면 '선'편집은 못하는것.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젠장..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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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자전거로는 처음 도전. 왕복 약 130km.


쉽지만은 않았으나 어렵지만도 않았다.....고 말하고 싶으나  약 2년을 쉬다가 탔더니 엔진이 저질이 되어버려서 영 힘들다......





이 사진 찍으려고 130km를 왕복한거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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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가는 길에 처음 자전거에서 내려 찍은 사진. 호박꽃이 무지 크다...

우 : 기왕 찍은거 자전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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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오고가며 늘 들르는 자유로휴게소(아래 지도에 위치 있음)

우 : 뭘 잡은건지 피가... 바테이프 갈고서 처음 타는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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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볼 여유는 없고 그냥.... 있다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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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밋밋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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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아놔... 광각...;;;;;

중 : 더 달려가고 싶다고~~

우 : 스피커가 거슬렸으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서둘러 찍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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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추억의 카페~~~ 에서 한컷!

우 : 오늘의 사진.뒷바퀴에 기둥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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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잠시 쉬면서 다시 3T 바테이프를 찰칵! 마감테이프가 영 맘에 안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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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달아놓은 보조배터리 장착 방법.


좌 : 다이소에서 구입한 벨크로, 일명 찍찍이 한쌍에 천원.

중 : 사이즈 잘 맞춰서 배터리에도 붙이고

우 : 자전거에도 붙이고. 흰색으로 구입해서 티 안나게.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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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고 첫 대낮 운행.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다녀온후 아파트내에서 촬영했는데 날씨 무지 덥다... 땀을 쏟아내면서..;;;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200.0mm


위의 사진은 그동안 자전거를 구하기 위해 돌아다녔던 많은 샵에서 올려둔 사진들을 흉내낸것. 망원으로 찍어보고 싶었다. ㅎㅎ




출고당시의 내 자전거.

http://cafe.naver.com/pandabicycle/1550





좌 : 3T의 휠셋중 40시리즈중 제일 아래급(3T는 LTD, Team, Pro 이렇게 세가지 급이 있음). 그러나 소비자가 약 80만원. 보통 고가의 휠셋에 비해 무거워서 저평가 받는 휠.

중 : 오늘 약 50km를 타보니 역시 안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투페 팀 안장이 최고인듯. 순정 안장은 약간의 회음부 통증이 느껴졌다.

우 : 새로 구입한 액션캠(블랙박스)거치대. 소니의 VCT-HM1. 상하 각도조절이 쉽고(버튼을 눌러 움직인다)상당히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 기존의 거치대는 바닥의 잔진동을 그대로 이어받아 잡음이 꽤나 거슬렸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런 잡음이 사라졌다. 단지 거치대만을 바꿔서인지 카본자전거라서인지는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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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같은 구성에 신형 105풀셋과 울테그라 풀셋의 차이점이라면 가격과 무게 그리고 약간의 변속감이 있겠지만 브레이크레버의 글자가 있고 없음에도 차이가 있다.

중 : 몇몇 브랜드에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더 낮은 등급의 부속이 몇개 들어가지만 트리곤은 풀셋.

우 : 그외 부품도 3T로 구성. 싯포스트만 3T면 제대로 풀셋이 되는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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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여기저기 3T.

중 : 트리곤의 마크. 비닐도 안뗀 상태.

우 : UCI인증마크 그리고 킴스바이크 인증(?)마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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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트리곤. 대만회사인데 언제쯤 실력을 인정받을지.

중 : SL2.

우 : 브레이크까지 풀 울테그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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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트리곤 다크니스 제품라인에 대한 정리.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SL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3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R


위의 순서대로 제품의 등급이 나뉘어진다. R이 최상급 제품으로 작년에 고x바이크에서만 단독으로 출시 되었었다. 에어로타입의 바디로 디자인이 멋진데 수량이 넘 적은듯.

SL2를 사려고 약 두달을 기다렸더니 그동안 많은 정보를 접했고 많이 배웠다. 특히 카본등급에 대해서 꽤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공식수입사인 코멧에 가보면 위 제품의 프레임 번호가 적혀있다.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SL   - RQC28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3     - RQC29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R     - RQC31


그리고 이번 15년 다크니스 SL2의 프레임이 RQC32다. 여기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착각했던... 물론 나 역시도 착각한것이
RQC32가 29나 31보다 상위등급의 카본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다. 코멧에서도 정확한 답변은 안하고 상위 베이스의 프레임이라고만 답을 했었다.
그러나 또다른 누군가의 질문에 답을 한것이 있었는데...

[다크니스 3 와 다크니스 SL2 프레임의 경우 형태는 비슷하나 다크니스 3 프레임의 등급이 높습니다. ]

몇몇 답변에서는 RQC32가 RQC29보다 상위인듯한 답변도 있더만 결국 제품의 라인에 따라 프레임의 카본 등급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어차피 프레임의 모델넘버는 중요한게 아니었고 카본의 등급이 궁금했고 그 역시 답을 얻었다.

14년 다크니스 SL(RQC28) - 미쓰비시 T700 HM Carbon 
14년 다크니스 3(RQC29) - 미쓰비시 T800 HM Carbon
15년 다크니스 SL2(RQC32) - 미쓰비시 T700 HM Carbon


이처럼 프레임의 모델넘버와는 다르게 사용된 카본의 원사는 등급의 차이가 있었다.


자 그럼.. 트리곤 다크니스 SL2에 사용된 미쓰비시 T700 HM Carbon은 하급 카본일까.


구분(Torayca)

 - T300-T500 : 스포츠, 레저

 - T700 : 자동차, 에너지

 - T800 : 우주항공, (수출허가품목)

 - T1000 : 강도 7GPa,탄성 300Gpa


성능에 따른 분류

 - LM : Low modulus type - 인장강도/탄성( 1,000Mpa/100GPa ) 쌈.

 - IM : 중탄성,고강도

 - HT : 고강도

 - HM : 고탄성( 인장탄성 350GPa이상 )

 - UHM : 초고탄성( 인장탄성 600GPa이상 )


카본공부를 하려니 어렵기도 하고 자료 찾는게 쉽지 않아서 간단히 설명된 자료를 찾았다.

전세계 카본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회사라던데 그 토레이에서 사용되는 구분이 T300, T500, T700, T800, T1000이란다.

숫자가 커질수록 단단하고 가볍다.


T300, T500이 좀 많이 무른편이고 T700, T800은 중간 정도 T1000은 가장 상급.


그중 T700, T800도 좀 차이가 있는데 T800에 비하면 T700이 무른편이라고 한다. 


그럼 무른 카본이 그만큼 안좋은것인가.

무르다고해서 '하급'이라던가 '안좋은' 카본은 아니란다.

보통 선수들은 기록을 위해, 순위경쟁을 위해 힘전달이 좋아야 하는데 프레임이 무르면 힘손실이 많이 발생해서 단단한 카본프레임이 필요하단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무른 카본프레임은? 일반인에게 더 좋은 면이 있다. 무를수록 바닥의 잔진동을 흡수해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것이다.




자전거를 구입하기전에 카페등에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면 듣는 말이 있다.


"하급카본 자전거보단 상급 알루 자전거가 낫다"


값싼 하급카본프레임의 자전거를 사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상급 알루미늄 자전거를 사라는 것인데 


몇몇 경험자들의 말은 또 다르다.


"그래도 카본은 카본이더라"







3T Accelero 40 Pro 라쳇소리 - 트리곤 다크니스 SL2 순정휠셋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 트리곤 다크니스 SL2





카본 얘기는 그만하고... 오늘의 영상. 자전거를 빨리 달려서 사고위험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는 부주의, 기본원칙 무시등의 경우가 더 위험한거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속도와는 상관없이 뒷쪽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중앙선에서부터 우회전하는 자전거가 있다.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잡아서 충돌은 면했지만 당사자는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채 유유히 자신의 갈길을 갔다.






천천히 달리고는 있으나 음악을 듣는 사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지 않는 사람 등등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늘 자신있게 말한다.


"난 지금까지 사고가 한번도 안났어. 위험해본적도 없어! 내가 얼마나 천천히 다니는데"


.........


착각하지 마시라..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사고를 피한거지 당신이 사고를 안낸게 아니다.

그런 사실들을 블랙박스가 지켜보고 또 녹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한강 한바퀴 약 80km - 트리곤 다크니스 SL2







같은 모델을 사기로 했다가 예약만 기다리고 있는 자출사회원 '스트라디바리우스'님.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20일에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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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 SL2 울테그라 화이트


1차 물량을 진작에 예약 할 수 있었으나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기다렸다가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하여(1차물량에서 리콜이 있었다)


2차, 3차 물량이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면서 급하게 구입해버렸다. 더 늦어지면 9월말이나 10월초까지 늦어질 예상인데 금방 추워지면 올 시즌은 끝.


모처럼 찾아온 로드로의 기변 욕구가 사그라들것 같아서 서둘러서 입고된 샵을 찾아냈다. 킴스바이크.


저번 주말에 찾아냈고 급하게 예약 오늘(9월 5일)에야 비로소 받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여 폰으로 급하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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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일 입고되어 5일에 바로 찾아갈 예상이었는데 직송이 많이 늦어졌었나보다 5일 저녁 7시가 다되어서 겨우 도착했단다.


그리고 추석 낀 연휴와 주말이 겹쳐 손님까지 많아서 8시에 도착해보니 다른 손님의 자전거를 조립중이었고 한참을 더 기다려 조립이 시작되었다.


미리 오지 않았어도 될뻔했지만 그덕에 박스 개봉부터 조립까지 모두 구경이 가능했다.



좌 : 조립 시작.

중 : 매장 구경.

우 : 휠 조립. 3T Accelero 40 Pro  <- 휠에 관한 작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예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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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점점 모양새가 갖춰져가는중.

중 : 거의 완성 단계

우 : 페달과 안장까지 장착된 상태. 휴대폰거치대도 장착 완료. 거치대와 페달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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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덩치 커다란 강아지(?) 있는데 이넘이 덩치에 맞게 행동이 느린편인데 은근 잘 따른다. 그리고 잘 안긴다. 마치 애인(?)에게 스킨십하며 안기듯이 끈적거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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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약 10시쯤 끝났고 간단히 피팅후 계산까지 마치고 집으로 고고~~~


돌아오는중에 보니 샵에서 더 구입한 모자를 안챙겼다.. 내일 들러야할듯..;;;


더 자세한 사진과 내용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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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은일도 아닌데 유난히 반가웠던 사람이 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마주쳐 지나가는 사람이 인사를 할때가 있다. 물론 서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곤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정말 몇초 안되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사람이다. 얼굴까지 가려져 있어서 성별을 제외하면 나이도 전혀 가늠이 안된다. 나이가 아주 많거나 아주 어리거나 그 중간쯤???


종종 있었던 일인데 무척 반가웠고 또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지난 수요일 14년 8월 27일 오전 9시 35분에 마주친 사람.


당시엔 몰랐으나 영상을 확인해보니 파란색을 즐겨 입는 사람인듯. 나도 올 파랑이니 아마도 눈에 확 띄었겠다.


보통 인사하는 사람도 고개를 살짝 기울여 인사하는데 이 사람은 마치 아는 사람을 만난듯이 고개를 아주 깊이 숙이며 인사했고 나도 얼떨결에 인사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지나가며 시선을 내게 고정했다. 아래가 바로 그 사진.


Mobius Actioncam으로 찍은 영상을 캡쳐한것.





인사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음.





이날 집까지 들어갈때까지 수많은 고민을 안겨준 사람이다.


'인사할까? 말까?'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런 고민을 했다. 수없이 했고 또 몇몇 사람들에게는 인사를 했다. 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미처 못본 사람도 있다.


그런데 늘 혼자 자전거를 타던 약 4시간이 '혼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들었다.


서로 전혀 상관없이 서로의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인데


막상 피해를 주지 않고 피해를 받지도 않는다면 기억에 조차 남지 않을 사람들인데


나와 같은 시간같은 공간에서 같은 자전거를 타는 누군가가 있다라는 그 느낌.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같이 타는게 아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이고 이것도 일종의 '어울림'의 하나가 아닐까.


이렇게까지 생각해보니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으로 주변의 소리를 차단한 채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정말 외롭게 달리고 있는거지 싶다.


난 귀에 뭔가를 꽂거나 덮어서 음악 혹은 무언가를 듣는 행위를 정말 싫어한다.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황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오늘 그 이유가 한가지 더 늘었다. 


"어울리기" 위해서는 먼저 열어놔야 한다는것.


귓가를 스치는 바람소리나 새소리 나뭇잎소리 벌레소리 페달링하는 소리 혹은 힘에 부쳐 거칠어진 숨소리 등등 주변의 모든 소음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들인데 


그걸 차단하는것은 좀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약 2~3년전에 허리를(협착증) 고치기 위해 매일 자전거를 타다가 한강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어느 순간 '아, 기분 좋다'라고 느낄때가 있었다.


무언가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땀흘리면서 강바람을 뚫고 지나가는 그 순간이 정말 즐겁고 '자전거'가 아니면 이 기분을 어찌 느낄까라고 생각했던거다.


그때도 생각했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면 이런 느낌은 몰랐겠다라고... 

(며칠 음악을 들으며 타본 적이 있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음악에 집중이 안되서 들으나 마나한 짓이라고 생각했고 나중엔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도 기억에 없는 상태였다)













아라뱃길서 마주친 한사람의 이야기로 사진한장을 올려서 글쓰기를 하려다 두서없이 별 얘기를 다 써놨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흘려보고 지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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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앱솔루트S라는 이름의 하이브리드를 구입하고 약 3년만에 일명 로드뽕(?)이 왔다.


그동안 자세와 속도위주의 구조물이라는 약간의 거부감(?)으로 관심밖이던 로드바이크에 삘이 팍!!! 꽂혀버렸다.


기왕 가는거 한방에 가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 한방(?)이 사실 동호인들 수준에선 차 한대값이고...


나는 그정도까진 안가련다...라고 선을 긋고 최고의 가성비를 찾아나섰는데 눈에 딱 들어온 모델이 바로 트리곤의 다크니스3.


하지만 시기적으로 신제품이 한번 휙~ 지나간 시점... 재고가 없다. 곧 신제품이 나올 시기이니 기다렸다.




그리고!!! 곧 나온다. 다크니스3는 아니고 바로 아래 한단계 아래의 다크니스SL2.


2014년의 다크니스3와 다크니스SL은 프레임의 모양도 많이 다르고 SL이 땡기지 않았는데 이번 15년 버전에선 다크니스3의 모양새를 그대로 받아왔다.




트리곤 다크니스 SL2 첫주행 - 카본프레임 정보




우선 프레임의 급이 많이 올랐다. 14년 SL이 QRC28 카본인데 이번 15년 SL2는 QRC32이다.


14년 다크니스3의 프레임이 QRC29, 그리고 트리곤의 최상급 모델이던 다크니스R의 카본 등급이 QRC31이었다.


그런데 다크니스SL2의 카본등급은 그윗단계인 QRC32를 사용하는것이다.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되는셈이다.




게다가 가성비의 끝판왕 답게 다른 부품의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트리곤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으나 뭐든지 "풀셋"을 좋아하는듯하다.


구동계인 신형 105나 울테그라가 풀셋으로 들어간다. 보통의 메이커들이 브레이크나 크랭크를 다른 급의 부품들을 섞어서 "105급" "울테그라급"이라고 부르고


가격을 낮추는 노력들을 하는데 트리곤은 그냥 105/울테그라 풀셋이다. 그러고도 가격은 다른 회사들에 비해 비싸지도 않다.


뿐만이 아니라 핸들바나 스템은 물론이고 휠셋까지 "3T"의 풀셋 구성이다.











특히 3T의 휠셋인 3T Accelero 40 Pro는 소비자가 약 80만원인 제품으로 중급 이상의 제품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그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될듯.


3T ACCELERO 40 PRO










프레임과 휠셋의 업그레이드만 따져도 14년 제품에 비하면 가격의 상승이 상당한것이 정상이나 실제로는 20만원의 차이만 난다. 정식수입사인 코멧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외에도 산마르코 아스피드 팀 레이싱 안장도 알찬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니 상당히 저렴한 한방(?)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구성의 로드바이크이다.


차한대값을 노리는 즉 각 메이커의 기함급 수준을 노리는 사람들에겐 아쉬울수 있지만 입문을 하는데 조금은 아쉬움을 느낄만한 사람들에겐 적당한 한방이 될듯하다.


색상은 아래의 사진처럼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이며  구동계 신형 105와 울테그라로 나뉜다.




원산지 : TAIWAN

제조사 : TRIGON

색   상 : 화이트 / 블랙

사이즈 : 46(XS), 49(S), 52(M), 55(L), 58(XL)


5800 : 209만원

6800 : 265만원



원래는 14일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택배사의 휴가일정으로 늦춰졌으며 약 20일부터 정식적으로 1차 출시가 시작될듯하다.


그러나 내가 예약한 가게는 1차 물량을 못받는 곳이다. 1차물량을 받는곳으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으나 참았다. 귀찮으리만치 질문도 많이하고 시간을 뺏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절함을 유지한 직원을 배신하기 싫어서였다. 또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서 꾸준히 찾아가기도 좋은 위치이니 조금 기다리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한것...


아마도 2차 물량은 9월초에나 풀릴것인데 한가지... 추석만 넘기지 말았으면 좋겠다는것.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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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아침부터 들려온 소식 하나...


9월초로 예상되었던 2차 물량이 9월말로 연기되었다는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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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드디어 구입  => http://lovepoem.tistory.com/845





위의 그림들은 트리곤의 국내 정식 수입사인 코멧(http://www.trigon.co.kr)에서 가져온겁니다. 구입후엔 이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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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이딩은 그냥 테스트로... 


아침부터 자동차 종합검사 받으러 가고 또 병원 잠시 들르고 조금 늦게 출발.

벼르고 벼르던 케이던스 센서를 달고 테스트한거다.

동호회 들어가보면 다들 한방에 '가민'이던가.. 뭐 그걸로 가라는데 가격이 세상에나...


난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런태스틱을 활용할거라서 그냥 블루투스 센서만 구매하기로 결정. 5만원도 안한다.


세븐일렉 블루투스 케이던스 및 속도계



케이던스센서(본체)와 자석의 적정거리는 10mm 이내, 속도계센서와 자석의 적정거리는 6mm 이내.

도톰한 고무와 양면테이프를 활용해서 적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잔진동에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테스트 결과는 만족 작동 잘된다.


좌측 : 본체 및 케이던스 센서.

중앙 : 속도계 센서와 자석.

IM-A910L | 1/120sec | F/2.0 | 4.1mmIM-A910L | 1/40sec | F/2.0 | 4.1mmIM-A910L | 1/120sec | F/2.0 | 4.1mm



좌측 : 투어링용 클릿페달 PD-A600, 로드용 MTB클릿이다.

중앙 : 안장가방

우측 : 저번에 구입한 보조배터리, 지프로와 캠코더의 전원을 공급하는중.

IM-A910L | 1/120sec | F/2.0 | 4.1mmIM-A910L | 1/120sec | F/2.0 | 4.1mmIM-A910L | 1/40sec | F/2.0 | 4.1mm




페달이 울테그라급 베어링을 사용했다고 하더니 상당히 부드럽다. 무게중심이 약간 뒤쪽인데 확 세워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멈춰서 있다가 출발하면서 클릿을 장착할때 세워져 있어야 쉽게 장착 가능.(촬영 아이언2)


이거 HD로 보면 화질 멋짐.









IM-A910L | 1/506sec | F/2.0 | 4.1mm




무슨 촬영인지는 모르겠고 모델이 늘씬하고 시원시원~~~


이건 Mobius actioncam으로 촬영된 풀HD. 이것도 화질 바꿔서 보면 모델 얼굴이 보일지도.....;;;;











한참을 달리고 약 30km가 넘어갈 시점이던가... 왼쪽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PD-A530페달과 구조적인 약간의 차이가 있어


믈릿의 위치가 문제가 있었던거다. 발이 완전한 일자가 되어야 하는데 약간 밖으로 벌어진 느낌이 드는거다. 이건 A530과 A600의 구조적인 문제의 차이인데

A600이 A530보다 장착위치가 약간 바깥쪽에 있다. 신발의 클릿도 그에 맞게 조정해주지 않으면 약간 팔자모양으로 페달을 밟게 되는 셈이고

처음엔 괜찮은듯하다가 조금 오래되니까 무리가 온거다.


발목과 무릎이 은근히 많이 아팠다. 그래서 복귀후 바로 조정. 조정해보고 다음주에 다시 테스트.


IM-A910L | 1/30sec | F/2.0 | 4.1mm





오늘은 체인을 점검해봤는데...... 이게 뭔가...


체인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조금 늘어나 있다. 들어가는 깊이를 보니 벌써 0.5% ~1.0%.


예전같으면 원인을 잘 몰랐을것이나 오늘 케이던스를 달아보고 그원인을 알 수 있었다.


내 주행스타일이 케이던스 위주가 아닌 토크 위주였던것. 체인이 빠르게 늘어날수밖에... 이거 습관 바꿔야 체인도 더 오래 쓸것이고 뱃살도 빠질듯 싶다.


어째 몇년을 타도 살이 안빠진다 했어... ㅠㅜ


IM-A910L | 1/30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




그러나 오늘의 진정한 테스트 종결자는 바로 옵티머스 Gpro.

오늘 해도 안뜨고 막판엔 비도 오기 시작할 만큼 날씨 좋았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44km지점서 배터리가 다되고 꺼진거다.






보조배터리 연결해놨는데 폰이 왜 꺼지냐고? 스마트폰 발열이 심해지면 스스로 충전을 차단한다. 폰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런데 그렇게 보호한 폰의 상태가 이 모양이다.(동영상)


어찌어찌하여 복구하고 런태스틱 다시 켜보니 딱 44km지점서 끊겨있다.


진심으로 킷캣(4.4)먹고 바보된 폰 옵티머스 Gpro.





위의 사진들은 아이언2로 촬영. 사진상태 상당히 좋은듯...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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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적정 공기압 계산기


자전거 적정 공기압을 계산하는 수식은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데 일일이 계산기 두드리는거... 은근 귀찮다.


아래에 찾아봤고 내 적정값은 이미 기억해 뒀는데 좀더 자세히 혹은 누군가의 자전거를 점검해주거나 의견을 나눌때 등등... 좀 더 쉽게 하려고 머리 좀 썼다.



이미지 및 정보출처 : http://blog.naver.com/ying0617/220067187547

(32C의 41.67은 31.67의 오타일것으로 추측됩니다. 참고하세요)



언제 저걸 계산기로 두드리고 있을것인가.... 쉽게 아래의 칸에 자신의 몸무게와 자전거 무게를 입력하고 "계산" 버튼을 누르면 끝.


주의할것은 자신의 몸무게는 홀라당 벗은채로 체중계에 올라간 무게가 아니라 옷과 여러가지 주렁주렁 달린 모든것을 합한 무게이다. 즉 타이어가 지탱해야할 무게.


자전거도 마찬가지. 자전거에 달리는 수많은(?) 장신구들을 합한 무게를 계산하는거다.



1. 라이더의 무게는 옷과 기타 달린 모든것을 포함(헬멧이나 신발 가방등 모든 장비)

2. 자전거의 무게도 자전거와 기타 모든 무게가 있는 것들을 합한 무게(속도계는 물론이고 물통까지 모든 장비의 합)


휠과 타이어의 허용 최대 압력도 확인하시고 그 수치를 벗어난다면 적용하지 않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html 계산코드를 구해 위 계산기를 만들었음. 간만에 소스 뒤적였더니 힘드네.. ;;;;


iframe이 작동되지 않아서 링크 걸어둡니다.


http://cfs.tistory.com/custom/blog/35/353918/skin/images/psi_1.htm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 트리곤 다크니스 SL2





위 코드를 가져가는 방법


1. 좌측상단의 작은 코드

<iframe width="200" height="210"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35/353918/skin/images/psi_2.htm" name="psi_1" id="psi_1" frameborder="1" scrolling="no" align="center"></iframe>


2. 바로 위의 큰 코드

<iframe width="320" height="350"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35/353918/skin/images/psi_1.htm" name="psi" id="psi" frameborder="0" scrolling="no" align="center"></iframe>



### 위의 계산은 일반 클린처 타입의 타이어이며 튜블러타입은 위 계산에서 +20psi를 하면 된다고 함.

### 20c, 23c 등은 타이어의 폭(두께)를 나타내는것으로 타이어의 옆면에 적혀있음.(로드용 타이어 기준)

### MTB등의 다르게 표시하는 경우도 있음.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참고.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 표기법 _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는 크게 3가지( ETRTO, Inch, French) 표기법을 사용합니다.

 

ETRTO(European Tire and Rim Technical Organization)

ETRTO(European Tire and Rim Technical Organization)는 유럽 타이어, 림 기술 기구에서 지정한 국제 표준 표기법을 말합니다. 유럽 각국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자전거 타이어와 휠에 관한 규격을 ETRTO 규격의 발행합니다.

 

인치 표기(Inch)

인치 표기는 타이어 브레이크(Tire Brake)의 시대에 만들어 졌으며, 그 당시 정확한 자전거 타이어의 외부 직경은 브레이크에 의해 규정 되었습니다. 자전거 타이어 넓이에 따라 내부 직경의 기준을 정하게 됩니다. 주로 MTB와 영어권 국가에서 많이 사용 됩니다.

 

프랑스식 표기(French)

프랑스식 표기법은 자전거 타이어의 외부직경(외경)과 폭을 나타내며, 주로 로드 타이어에 사용되며 MTB 사이즈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이즈 예시 (정확한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는 아래의 표를 참고)







사진 및 정보 출처 : http://blog.naver.com/well_tuned/100209667298





숫자가 많으면 머리 아파지는 사람들은 그냥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계산해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이거 만들기 직전 구글 스프레드시트로(액셀) 만들었는데 가만보니 이게 문서가 공유되는거라 여러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는게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AZGv3FTzR4OraP0vqEPm62mOM81KmlSCwVqSqye6SI/edit?pli=1#gid=0


그래서 바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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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바이크캐비넷 2014.08.1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크캐비넷 콘텐트 수집안내

    바이크캐비넷은 바이크 관련 콘텐트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한화 데이즈 블로그 내용이 수집되어 안내드립니다.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콘텐트를 소개해드리고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여 콘텐트를 소비하는 형태로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바이크캐비넷'으로
    검색하시면 수집된 콘텐트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주소를 입력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운영하는 블로그 정책상 수집.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면
    cabi@bikecabi.net 으로 연락 주시면 바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리까지 왕복 약 90km - 평화누리자전거길


평화누리자전거길중 아직 미개통구간이 있어 농로 혹은 험한 오프로드를 경험해야 할 로드바이크에겐 꺼려지는 평화누리자전거길.


그 우회지역마저 피해가는 방법이 있다.







1. 새로 생겨난 평화누리자전거길로 접어들면(삼거리에 횐단보도 있는 곳)

2. 우회로로 가야하고 험한 길을 겪어야 한다. 2번부터 3번까지가 우회지역.






위의 지도에서 1번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일산방향을 택하면 일반도로로 가는 길이다.


1. 예전에 일산으로 가던 길을 선택하면 차도로 가야하지만 조금만 진행하면 된다. 행주대교로 가는 사거리를 지나 조금 더 진행하면 우측으로 내려가게 되고 좌회전이 가능하다.

2. 언덕을 넘고 처음 보이는 삼거리서 좌회전. 삼거리는 비보호좌회전이니 안전을 위해 직전의 횡단보도를 이용하는게 좋음.

3. 굴다리 지나 우회전

4. 우회도로 끝나는 지점과 만나게 된다. 전부 포장도로이니 있으니 험로를 주파하는 것보단 나을거다.




영상의 시작하는 곳이 바로 위 지도의 2번, 그리고 끝나는 지점이 바로 윗 지도의 4번.





좌측 : 위 지도의 1번 -> 좌회전 신호때 조심해서 건너야 한다.

우측 : 위 지도의 2번 바로 직전. -> 삼거리서 좌회전하려면 위험하므로(비보호던가???) 횡단보도로 미리 건너는게 좋다.





좌측 : 위 지도의 2번, 삼거리로 진입

중앙 : 위 지도의 3번 굴다리.

우측 : 굴다리 지나고 우회전. 평소 차가 별로 없는듯하나 조심 또 조심.




이렇게 쭉 달리면 지도의 4번을 만나게 되고 평화누리자전거길에 진입하면 된다.







헤이리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추억이 깃든 "소품여행"카페서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 한잔. 달달해서 목이 더 마를 순 있지만 여기와서 이거 안마시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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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는데 카페주인이 같이 하는 가게다. 가격도 전국편의점 가격으로 맞췄단다. 비싸게 받으면 항의 하나? 지역적인 프리미엄 생각해서 그냥 돈 줬었는데..흠..


여튼 출판단지 편의점서 2,200원하던 포카리가 여기선 1,600원. 입 헹구면서 뜨끈한 포카리 다 마셔버리고 새로 구입. 이제 다시 출발~ 집으로...





중간에 다시 들른 휴게소서 에너지 충전. 핫!!! Hot6. 돈받고 광고해주는거 아님.. 내 돈으로 사먹음... 힘들어서.. 카페인 좀 넣어주려고...


날 더워지기 시작하니 급격히 힘들어진다... 빨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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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맘이 좀 급했나... 앞 타이어 펑크~~~ 주로 뒷타이어만 펑크가 잘 났는데 오늘은 앞 타이어다... 이유가 있다.. 설명은 아래..


우선 튜브 갈아끼우는건 쉽다. 약 5분이면 끝.. 예전엔 휴대용펌프로 공기 채우는게 끔찍한 일이었는데 오늘은 유니크 CO2펌프가 있다. 짠~~~~


날은 더워지고 급한 맘에 쪼그려앉아 사진을 찍었더니 초점이 뒤에... -.-;;;;;;


카트리지 바로 넣고 다시 잠그면 슉~ 하면서 구멍 뚫리는 소리 들린다. 밸브 열고 펌프 채우고 버튼 누르면 슉~~~~~~~~~~~~~~ 끝.


아 이렇게 쉽다니... 땀 한방울 안흘리고 적정 공기압까지 채웠다. 버튼 식이라 공기압 채우는것도 조절되고 아주 좋다. 냉기에 손 다칠일도 없고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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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타이어가 터진 이유.


평소 턱이 있거나 요철이 있으면 엉덩이 들고 팔에 힘 빼고 살짝 통과했는데 오늘 어떤 지점서 속도를 미쳐 못 줄였다.


아차!!! 싶은 순간 한번도 못해본 점프를 하게 된것.  보통 앞바퀴를 들려고 하면 높이 안들린다. 들려는 손힘보다 내 몸을 지탱하는 다리의 반대힘이 있어서... ^^;;;


그런데 급박한 순간 앞바퀴를 드는데 다리가 같이 위로 당겨졌다. 어라??? 자전거가 살짝 떴다... 그런데 여기서 착지때 충격이 왔나보다... 앞타이어 사망... 아니 튜브만...


첫 점프때 펑크가 난게 아니고 몇번 있었는데 마지막 점프때 착지지점에 뭐가 있었던듯.. 되는게 신기해서 몇번 더 하다가 일 치른거다.. ㅎㅎ;;;;;




카트리지에 CO2 조금 남은거 발사~







저번에 이베이서 구입한 Bib Short을 입고 정말 편안하게 잘 달렸는데 오늘 날이 날이니만큼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중...




살이 제대로 탔다.. 아니 익었다...ㅡㅜ 찜질팩을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만든뒤 냉찜질중... 다리도 토시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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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까지 왕복 70km 루트 - 평화누리자전거길


저번에 미쳐 못가본 길을 확인하러 출발...


예전포스트 두개

http://lovepoem.tistory.com/828

http://lovepoem.tistory.com/831


임진각까지 완성된 지도

http://lovepoem.tistory.com/850


보통은 내가 갈길을 미리 지도에서 확인하는데 오늘 갔던 길에선 군사지역으로 아직 해제가 안된 지역만 확인한 상태였다.


정보를 확인하고 도움을 받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mountaintour/220014979471


오늘 라이딩은 정말 좌충우돌 엉망진창...


런태스틱어플은 중간에 잘못 눌려져 일시정지가 되고 파주에선 종료시키고... 길 미리 확인안했던 곳에선 헤매고...


전체 경로가 저장되지 않아 구글맵으로 만들었다...(선그리기 완전 노가다... ㅠㅜ)


https://mapsengine.google.com/map/edit?mid=zDZrpu0s-LFs.kkT8_Cb-9070




돌아오는 길은 예전의 경로이다. 험로를 다시 돌아올걸 생각하니 끔찍해서 선택했다. 두가지 선택이 있으니 알아서... :)





파주방향으로 가는 새로 생긴 길.







파주방향 X표가 되어 있으나 방향 맞음.







아직 해제 안된 통행 금지구역.






위 지역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려면 그 옆길로 빠지면 되는데 추천하고 싶지 않다... 초반부터 좀 험하네... 타이어 터지는줄 알았음...





약간의 험로를 통과하면 아래의 방향표지판을 따라가면 되는데 못보고 지나칠 수 있다는거...





여기선 정말 표지판이 안보인다는거... 넓은 공간 한쪽 구석에 ...



이곳을 지나고나면 예전에 파주로 가던 길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부턴 그냥 쭉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딱 한군데 법곳IC(위치는 상단의 지도에서 확인)에서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오늘의 목적지 파주 출판단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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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뮤지엄앞에서 인증샷.

iPhone 4S | Normal program | 1/488sec | F/2.4 | 4.3mmiPhone 4S | Normal program | 1/673sec | F/2.4 | 4.3mm






좌 : 파주출판단지에서 잠깐 들른 편의점, 알바가 이쁘고 친절한데 가격은 불친절하다. 동네서 1,500원하던 음료가 2,200원.

우 : 바닥에서 발견한 끔찍한 시체....;;;


iPhone 4S | Normal program | 1/600sec | F/2.4 | 4.3mmiPhone 4S | Normal program | 1/2632sec | F/2.4 | 4.3mm




파주 출판단지에서 찍은 구글카메라어플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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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아래서 휴식중...

LG-F240L




한강에서 발견한 꽤 큰 무리의 새들. 보통 작은 수십마리정도는 봤었는데 이 정도의 군무는 처음.. 직접 보면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진 장면.






돌아가는중...




성산대교에서 마지막으로 쉬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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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무게가 도착해서 밥 먹으니 원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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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새로운 길이 발견되어 궁금했던 길을 가보았다.


저번 포스팅 =>  http://lovepoem.tistory.com/828


행주산성으로 꺽었던 그곳에서 그냥 직진... 하면 아래처럼 갈림길이 나온다.



파주로 쉽게 가는 길을 만들어놓은듯한데 오늘은 그냥 일산방향으로, 예전 가던길로 다녀오기로 결정. 직진. 파주 방향은 다음에 도전.









오늘의 코스는... 구글지도 없고 런태스틱만... 예전에 많이 다니던 코스라서 구글지도 없어도 되겠고...(귀차니즘은 아니고?)


https://www.runtastic.com/en/routes/ilsan-44-dot-60



비슷한 코스가 있는 예전 포스트들...


http://lovepoem.tistory.com/697

http://lovepoem.tistory.com/746





오늘의 목적지 일산호수공원.


모비우스 액션캠으로 한바퀴 촬영한 영상.











돌아오는 길에 만난 동호인들(?)


먼저 가도록 기다렸더니 마지막 사람이 고맙다고 말한듯한데 영상에선 들리지가 않는다...


그들이 가고 잠시뒤에 출발했는데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만약 저들과 같이 달린다면 저 페이스를 따라갈 수 있을까...'


달려보면 알겠지... 따라가봤다...




따라간다고 맘먹고서 한참뒤에야 따라잡았다... 평속 28~30km/h가 좀 넘는듯한데... 젤 뒷사람 장난 아님..ㅋ









새로운 길이 만들어졌으나 이 길을 제대로 안내하는 정보가 없었는데 딱!!! 찾았다. 그런데 아직 미개통구간이 있다. 군사지역... 담에 가봐야지...


아래 블로그에 정보가 아주 훌륭함... 자주 이용하게 될듯..



출처 : http://blog.naver.com/mountaintour/22001497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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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현대아파트 -> 홍제천 -> 성산대교 -> 가양대교 -> 행주산성 -> 가양대교 -> 성산대교 -> 홍제천 -> 남가좌동현대아파트




아라뱃길을 쉼없이 달려서 영상을 만들까도 싶었는데 오전에 날씨도 안좋고(보통 8시에 출발) 몸상태도 그닥인지라 코스 변경.


일산을 갈때나 들렀던 곳인데 이번엔 목적지로 정하고 달렸다. 약 30km가 나올것으로 예상 했는데 28.76km가 나왔다.




아래 영상은 약 1시간 20분 총 12G의 용량의 파일을 올린건데 처음 달릴때 타이어 점검한다고 몇번 세우고, 사진 찍는다고 세울때 조금씩 잘라낸것 말고는


통으로 연결해놓은 것이다. Full HD영상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뭔가 오류가 발생... 조금 낮춰서 올렸다... ... ... 










약 28km


구글지도로 확인하는 전체 코스.

https://mapsengine.google.com/map/edit?mid=zDZrpu0s-LFs.kpudPu5Ge2sQ






런태스틱에서 보기

https://www.runtastic.com/en/routes/haeng-ju-28-dot-76km








예전에 잠깐 소개하면서 스샷만으로 대체했던 Runtastic으로 Google Earth 돌려보는 장면이다.


화면을 영상으로 캡쳐하는 어플을 설치해서 저장한것인데 가로로 하려했으나 화면 구조상 네비처럼 세로로 해야 보기가 좋았다. 초반 로딩이 좀 ... 길...





Runtastic으로 코스를 저장하고나면 우측 상단에 구글어스 마크가 보이는데 터치하면 구글어스가 실행되면서 마치 네비게이션으로 보듯이 진행된다.


1시간 20분정도 달린건데 약 9분짜리 영상이다.




일단 이 Screen Recorder 어플은 기기마다 되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듯하다. 무료버전을 설치해서 해보고 되는것으로 고른거다.


그런데 무료버전은 시간제한과 워터마크가 떡!!!! 하니 자릴 잡고 있다. 워터마크는 상관없는데 시간제한이 약 3분 미만...


에잉.. 그냥 산다 사... 어플이름은 아래 링크.


SCR 스크린 레코더 무료 ★ 루팅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wobanas.screenrecorder.free&hl=ko



이런 종류의 어플은 일단 루팅이 필수인듯하니 덜컥 유료버전을 사지 말고 무료버전으로 테스트부터. 

에잉 다시 녹화~






예전에 일산까지 가는 길을 설명했던 포스트.


남가좌동에서 일산 호수공원까지 자전거로 왕복하는 초보길 - 한강     http://lovepoem.tistory.com/697


이 코스는 위 포스팅에서 소개한 길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좀 오랫동안 안갔더니 바뀌어 있다.


우선 아래의 위험한 물길을 건널 필요가 없다. 오른쪽 사진처럼 길이 생겼기 때문이다. 위 링크의 3번 설명 위치에 아래처럼 새 길이 생겼다.


지도상의 방화대교 아래가 이 지점이므로 어렵지 않다. 약 4km를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도는 길은 9번설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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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과 공원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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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주차된 차들은 가능하면 근처에 가지 말자... 서로 놀란다. 데이트하다 잠깐 쉬는 차들이 꽤 있다. 쉬고는 있다지만 잠시도 쉴리가 없는(?) 연인들도 있으니까.. ㅎㅎ


일렬로 주차된 차들중 창문 조금씩 열려있다면 연인들이 누워서 조용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80% ???  :)


행주산성 공원 가는길







파스토랄 카페


이 앞을 수없이 지나갔지만 카페가 있는것을 전혀 몰랐었다.


아래 사진의 건물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주차할 넓은 공간이 있다.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이 아래로 내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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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바로 앞에 입구가 있다. 아래 영상에 개 두마리가 보이는데 그 개들이 들어간곳이 바로 카페입구. 그런데 개들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 장면은 전체 영상에서 확인...(19금)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저렴하면서도 빠르게 그러나 맛은 좋은 원조국수집.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먹게 되는 바로 그곳.


자전거탄 손님들이 많다보니 아예 긴 거치대를 준비해놨다. 그 와중에도 입구나 다른 공간에 주차하여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길이 비좁고 위험하니 조심.




http://lovepoem.tistory.com/697 이 링크에서 4번 설명으로 위치 확인.





마지막으로 달리는중에 만난 고양이.


쌔까맣게 표범처럼 눈빛이 날카로운 고양이였음... 내리면 바로 도망갈듯하여 사진촬영은 포기하고 그냥 쭉 달리기....













글작성 다 끝났는데 아직도 영상 처리중... ㅎㅎ;;;;; 영상이 좀 컸지?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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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이 한마디가 날 뒤돌아서게 만들었다. 바이크X리닉.


자전거의 타이어는 오랜시간 방치하면 공기가 많이 빠지고 몰캉몰킹 축 늘어지기도 한다.(얼마나 안탄거냐..;;;)


예전엔 몰랐는데 겨울을 지나고 보니 자연스레 알게된거다.




3주전에 뒷타이어 공기가 조금씩 새는 느낌이 들어 가까운(남가좌2동에 전문점이 생길줄이야.. 그것도 집에서 아주 가까운) 전문점에 들러 튜브를 교체했다.


원래 직접 했었는데 왠지 귀차니즘이 생겨서 그냥 맡기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1만원.


내가 평소 사용하던 슈발베SV20은 아니고 일반 튜브...겠지...라고.


그리고는 2주전에 아라뱃길 함 돌았고 저번주엔 몸이 안좋아 쉬었다. 그리고 오늘 2주만에 타려고보니 뒷타이어공기가 "0". 완전히 다 빠진 상태.


앞타이어는 당연히 약 90%이상인 상태다. 약간 빠진 느낌정도??


이건 뭐 그냥 시간이 흘러 공기가 빠진 수준이 아니라 구멍이 생긴게 분명하다.


그래서 다시 찾아갔다. 남가좌2동 현대아파트에서 무척이나 가까운 바로 그 전문점...


여차저차 설명했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비싼 튜브일수록요, 공기가 좀 많이 빠져요~"


튜브의 특성 때문이라던가 뭐 그런 이유로 더 빠진다했으면 그런가보다 했겠는데 "비싸서"??? 그것도 2주만에 그렇게 차이나게 확 빠지냐?


그래서 한마디했다. 앞타이어에 있는 튜브는 더 비싼거라고... 왜? 내말 못믿냐? 날봐! 피하지 말고!!


9시 오픈인데 몇분 남았고 조금뒤에 봐준다기에 한바퀴 돌고 오는길에 들른다하고는 그냥 와버렸다. 다신 안갈 생각이다.





가볍게 한바퀴는 버티겠지하는 맘으로 달렸는데 10km도 못 버티고 공기가 쭉쭉 빠지길래 얼른 되돌아왔다. 마지막 약 1km는 결국 걸어서 터덜터덜..;;;


집에 남겨진 튜브가 하나 있었던게 생각나서 그냥 집으로 복귀, 그리고 직접 튜브 갈기~~~ 간만에!!!




짜잔!! 박스는 버리고 튜브만 남겨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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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분리후 튜브 빼주고~ 새 튜브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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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살짝 넣고 타이어 위치 잘 잡아주고 공기 빵빵하게 넣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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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인데 하도 많이 갈아봐서 그런건지 10분도 안걸리네... 진작에 직접 할것을...


교체하고 살펴보니 그 가게서 갈아준 튜브는 슈발베 SV15였다. 뭐.. 아주 싸구려를 넣어준건 아니긴한데 그래도 말을 막하는건 아니지...


아래 링크는 슈발베 SV15와 SV20를 비교한 블로그.


http://piaarang.com/231





그런데 SV15  교체해주고 공임 포함해서 1만원. SV20 최저가 1만원. 공임비가 싼거냐? 도매가가 싸서 싸게 들여놓은거냐? SV15랑 SV20이랑 가격차가 그렇게 클리도 없고...






마지막... 잠깐 달리는 동안 내 허벅다리에 무임승차한 조그만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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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funpix.tistory.com BlogIcon Funpix 2014.10.0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튜브일 수록 공기가 잘 빠진다는 말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라텍스 튜브를 사용한 튜블러 타이어는 2~3일이면 공기가 다 빠져버리구요, 클린처 타이어 튜브일지라도 좀 비싸다 하는건 튜브 고무 늘어나지 말라고 공기가 저절로 빠져나가게 돼 있습니다. 원래 자전거 주행을 2일이상 안하면 바람 빼놓는게 보통입니다ㅎ 근데 SV15 같은 보급형 튜브 넣어주고 비싼튜브라고 하는건 좀 그러네요ㅋ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0.0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텍스 튜브는 싸고 비싸고를 떠나 일단 종류 자체가 다른 튜브지요. 그 튜브는 원래 공기가 잘 빠지는 종류지만 일반 튜브끼리 비교한다면 다르죠. sv15나 sv20이나 보통 2주정도까지는 거의 유지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funpix.tistory.com BlogIcon Funpix 2014.10.0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SV20이 좀더 가볍고 고급형이라고 하지만 내구성은 SV15보다 취약합니다. 경량튜브는 선수들이 무게 줄이려고 쓰는거고 동호인들은 차라리 일반 보급형 튜브가 내구성이 좋아 펑크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0.0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sv20을 사용하기전에는 sv15도 사용해봤으나 내구성은 큰 차이를 못 느꼈구요. 제조사에서 말하기로 sv20은 단순히 가볍게만 만든게 아니라 기술력도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공기압 테스트에서는 sv20이 더 튼튼했던 어떤 블로거의 글도 있었구요.
      여러가지 조건이 달라서일수도 있겠으나 제 경우 sv15보다 sv20이 펑크방지에 더 좋았습니다. ^^

  • BlogIcon 김영훈 2014.10.2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남가좌동에서 아라뱃길까지 왕복 74km.


모비우스 액션캠으로 저장했는데 전구간을 영상으로 올리긴 어렵고(33GB) 부분부분 중요한 지점만 소개한다.


보통 초행길에서는 지도에 루트를 그려 대충 거리를 예상하는데 이번엔 그냥 도전했다.


약 4-50km나오지 않을까...착각을 했다.


그리고 아래 영상들 전부 캠코더의 시간설정이 리셋되어 날짜가 잘못되어 있으니 오해 마시길... ㅠㅜ;;




자세한 루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https://www.runtastic.com/en/routes/ara-74







행주대교 아래 지나가기



남가좌동에서 홍제천을 따라 내려가서 성산대교에서 가양대교까지 쭉.... 그리고 가양대교 건너서 가는 길은 어렵지도 않고 기존의 포스트에서 여러번 소개됐으므로 통과하고


행주대교 아래 지나갈때 헷갈리지 말라고 지도와 동영상을 준비했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







조금 더 가면 나무다리도 보이고...








판개목 쉼터



잠시후 첫번째 인증센터 도착. 남가좌동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라뱃길의 첫번째 인증센터임. :)




이곳은 판개목 쉼터. 굴포천을 만든 선조들의 자취를 따라.... 사진으로 마저 확인..;;; 구급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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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공기주입기)도 마련되어 있으며 오른쪽의 공중전화박스처럼 생긴것이 바로 인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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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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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난 도장 필요없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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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터미널단지 지나기



몇몇 구간은 지도를 미리 봐두지 않으면 헷갈릴수도 있다. 물론 아래의 자전거길 표시만 따라가도 되는데 아마 그래도 헤메는 사람 있을듯.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1)







이제 진짜 아라뱃길 진입지점.


화살표가 표시된곳에 트럭노점상이 있는데 자전거용품이다. 혹시라도 점검치 못한 것이 있다면 잠시 들르는것은 어떨까... 난 올레스포츠...랑 전혀 관계없음...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2)





아라뱃길의 특징. 직선구간이 많고 방해받지 않는다는것? 아무생각없이 쭉 달릴 수 있어 좋은듯하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3)




윗 구간을 구글카메라 파노라마로 찍은것. 클릭하면 무지 긴 사진감상이 가능함... 모니터만 지원한다면... 10550x2166 픽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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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뭔가 보이는게 있는데 나중에 돌아올때 확인 할 수 있었다. 반대편으로 와야만 자세히 확인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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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서해쉼터


아라뱃길의 자전거길 마지막지점인 휴게소가 아래의 화살표지점인데 더이상 갈 수가 없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려면 다리를 건너야 한다.


게다가 4대강 국토종주 시작점은 한참 더 들어가야한다.





서해쉼터 끝지점. 국토종주 시작점으로 가는 좌회전길도 영상에 표시되어있다.




여기서도 구글카메라로 파노라마를 찍었지만 바다끝이 아니었다...

LG-F240L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4)










633 광장


4대강 국토종주 시작점은 633광장이란 이름으로 불리운다. 부산까지의 전체 구간이 633km라서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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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도상으로는 넘어갈 수 있을듯이 보였지만 통행금지..... 이런.... 되돌아가야만 한다.







아라뱃길 반대편으로


다시 서해쉼터 입구까지 가서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를 건너 아래의 영상에 소개한 방법대로 길을 타면 지금까지 달려온 아라뱃길의 반대편으로 달리게 된다.








그냥 감상..... 달리기만했던 구간이라...;;;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5)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6)







아라폭포


그렇게 달리기만 하다가 발견한 아라폭포. 위에서 화살표로 표시했던 파노라마를 찍었던 자리에서 보였던 것이 바로 아라폭포.


위에 올라가면 전망이 좋을듯했는데 차마 자전거 들고 올라가보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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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팔경(水鄕八景) 수향원



이렇게 아라뱃길 북단으로 달리면 폭포말고는 그닥 볼것도 없고 시간도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어서 좀 심심한데 거의 끝자락이랄까 뭔가 나타난다.


수향팔경(水鄕八景) 수향원.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로 대신...


http://blog.hani.co.kr/labienus/45015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7)








다시 한강으로


아라뱃길이 끝나고 한강으로 접어드는것은 의외로 길이 쉽다. 그냥 쭉 직진해서 직진이 더이상 안되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끝.







위 지도의 1번지점이 아래의 동영상.







위 지도의 2번지점이 아래의 사진이다. 이런곳에는 당연한듯이 불법주차를 한 차량이... 우회전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집으로... 아니 한강으로...






여길 돌아들어가면 처음 방문했던 판개목쉼터에 도달한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 톱니모양을 눌러 1080p로 바꿔서 보면 더욱 선명하다는거!(8)






처음 간것이라 구경한다고 방문한 지점을 빼고 그냥 돈다면 거리는 아마도 70km정도로 맞춰질듯 싶다. 왕복 70km 구간. 운동하기엔 딱.


마지막으로 상태가 많이 안좋아진 내 자전거 후지 앱솔루트S. 예전 소개포스트 http://lovepoem.tistory.com/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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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아라뱃길 소개글을 가져올까 했는데 자전거 타기에나 좋지 '경인운하'를 만드는게 원래 목적이었던만큼 마냥 좋아하기가 어렵다. 

(어차피 아라뱃길의 다른이름이 '경인운하'구나)


건설비용으로 2조원이 들어갔다는데 그 비용중 얼마나 많은 돈을 건설사와 이 공사를 추진한 쥐새끼를 비롯한 정치인들이 챙겼을지를 생각하면 참 답답한 '개.한.민.국.'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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