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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밤이 들어간 음식은 봤어도 밤이 주가 되는 음식은 몰랐습니다.

공주의 밤이 유명하다더니 밤음식 전문점도 있네요.

밤국수, 밤파전, 밤만두, 밤막걸리 등 고소한 그 밤의 맛을 음식들에게서도 느낄수 있을까요...

그 맛을 제대로 보여줄 식당은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중인 "농가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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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파전인가요... 밤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끼긴 어렵네요. ^^; 보통의 파전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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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두. 속에 밤이 들어가서일까요. 고소한 밤 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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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인 밤국수가 나왔네요. 밤 향이 어울어진 고소함이 특징적인 밤음식들이네요.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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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에서 저에게는 메인이 되어준 밤막걸리입니다. 고소한 향과 맛이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빛깔조차 어찌나 곱던지, 그저 노란색이 아니라 황금빛깔이라 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재료가 좋은것일까요. 이날은 낮부터 저녁까지 밤막걸리를 상당히 많은 양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취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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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로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입니다.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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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조금은 허름한 곳입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런곳을 코스로 잡은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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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와의 연관성은 모르겠고 먼저 나온 수육.

비린내도 없고 부드럽고 쫀득한것이 칼국수를 먹기도 전에 배를 다 채울 기세...; 같이 나온 배추겉절이도 깔끔한 맛이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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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비빔칼국수. 그냥 먹어도 맛있고 겉절이와 먹어도 맛있으며 같이 나온 국물에 담궈서 보통의 칼국수처럼 먹어도 그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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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도... 먹으면서도... 먹고나서도... 촬영은 멈추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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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公山城)은 사적 제12호로, 충청남도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다.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으로 백제의 문주왕 원년(475) 한강유역의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한 후 삼근왕·동성왕·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538)에 부여로 옮길 때까지 웅진시대의 도성이었으며 그 후 신라·고려·조선 시대에도 행정과 군사적 요충지였다.

산성의 북쪽에는 금강이 흐르고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하는 천연의 요새로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성곽의 길이는 2,660m이며 능선과 계곡을 따라 쌓은 포곡형으로 원래 백제 시대에는 토성이었으나 조선 시대 대부분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성내 유적은 임류각·추정왕궁지·연지·쌍수정·쌍수정사적비·명국삼장비·공북루·진남루·동문루·금서루·영은사·광북루 등 각 시대별로 많은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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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에 올라 내려다보이는 강은 금강이다.

저 금강에서 수상레포츠도 체험을 할 예정이다. 바이크는 취소되었으나 어차피 수상레포츠는 비와는 상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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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은 공주의 남과 북을 가로질러 흐르며 청벽구간은 수심이 4~5미터 이상이고 강폭이 200미터 이상이며 상류지역이라 특히나 수질이 깨끗하여 수상레포츠를 즐기기에 좋다고합니다. 다만 이날은 비가와서 물빛이 흙색이었으나 더러운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것이 그렇게 물을 많이 먹었음에도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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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때 훼이크보드를 타려는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저는 체험을 거부한 상태였으나 왠지 안타면 후회할 것 같아서 신청했답니다.
5-6살때 발이 바닥에 살짝 닿지 않는 물에서 놀다가 쥐가 나면서 고생한 뒤로 지금껏 30년이 넘도록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물속에는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수영 못함...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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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못하지만 조끼 하나 믿고 도전했습니다. 웨이크보드와 바나나보트, 플라잉피시 그리고 보트타기.
웨이크보드는 초보를 위한 바(Bar)잡고 타기를 먼저 했는데 나중에 로프잡고 해야 한다던데 시간이 부족한 덕(?)에 못탔습니다. 워낙 물도 많이 먹었고 보기 흉해서 제 사진은 안 올립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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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武寧王陵)은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7번째 발견된 고분이며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이다. 1971년 7월 7일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되어 축조연대를 분명히 제시해주었기 때문에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에 기준자료가 되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제관식, 금제뒤꽂이, 금제 심엽형이식(귀걸이), 지석, 석수, 청동신수경 등을 포함하여 총 2900여 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 되었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는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옛지명 : 송산리)이다.

출처 : 위키백과

실제 왕릉은 뒤로 더 올라가야 있으나 현재는 보호를 위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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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곳에서는 화창하고 밝은 사진이 나오도록 도와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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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델과 다름없는 멋진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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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찍는다해서 몰카는 아니랍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의 필수 조건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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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다 보면 카메라가방은 카메라를 보호하는데 있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물품입니다. 카메라만 들고 돌아다닐수는 없지요.
하지만 막상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가장 큰 걸림돌이자 불편한 애물단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막 다루거나 놔두면 분실의 위험도 큽니다. 특히 촬영에 몰두하기 쉬운 사진사들은 원하는 사진을 담기전까지는 다른곳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가방을 끝까지 메고 촬영을 하게 되는데 어딘가 묶어둘만한 곳이 있나 찾아보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게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오늘 소개할 "트래블 락"입니다.



야외에서도 든든하게 가방을 지켜주는 "예일 트래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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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화살표는 잠금해제 버튼입니다.
가운데 사진의 두개의 버튼은 각각 "트리거"와 "리셋"버튼입니다. 트리거는 풀린 줄을 감아주는 역할을 하고 리셋버튼은 비밀번호를 자신이 원하는 번호로 바꿀 수 있는 버튼입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리셋버튼을 누른채 원하는 4자리 비밀번호로 설정하면 간단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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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의 길이는 90cm로 원하는 만큼 감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디의 재질은 ABS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와이어는 Steel이지만 부드럽게 비닐코팅이 되어 있어 가방이나 기타 소지품에 흠집이 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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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형 휴대폰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이쁘기까지 하니 평소에 가방에 걸고 다녀도 악세사리로서의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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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 못지 않은 든든하고 믿음직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줄 예일 트래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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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정은 산악오토바이 즉, AVT를 탈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내리는 비에 일정 취소.. 제일 기대했던 체험이었는데...ㅜㅡ

아쉬움을 뒤로한채 향한 공주국립박물관.

박물관에 들어가기도 전에 꽃에 눈이 가면서 팸투어의 본 목적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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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꽃이 있는데 어찌 그냥 지나갈까...

다들 달려들어 사진 찍기 바쁘고... 특히 이 멤버들은 유심히 살펴보면 볼수록 멋진 모델들입니다. 놓치면 아깝지...


우산 들어주던 요요베베 졸린가보다...(난 왜 찍을때 누군가 한명이 눈을 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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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포즈를 잡아주는 요요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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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으로 들어갔으나 역시나 '플래시 사용금지'. 그렇다면 난 많이 찍을수가 없다...

아쉽지만 몇몇 조명을 잘받은 것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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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받침있는 "은잔".

설명 :
동탁은잔은 청동제 받침(동탁)과 은으로 만든 잔(은잔)을 합친 것이다. 받침 은 낮은대각이 달린 접시 모양인데 정 중앙에는 은잔을 받치기 위한 속이 빈 원통형의 받침이 솟아 있다. 여기에 은잔의 굽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걸치게 고안되어 있다.
마치 단아한 산봉우리와 같이 만든 잔 뚜껑에는 산과 산사이의 골짜기에 짐승이 노닐고 있으며, 위로 올라가며 나무가 새겨져 있고 꼭대기에는 연꽃잎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뚜껑 덮힌 잔의 윗부분에는 구름무늬가 부드럽게 표현되었고, 그 밑으로 3 마리의 용이 유유히 날고 있으며, 이 모두를 연꽃과 고사리 같은 꽃들이 포근하게 감 싸고 있다.

출처 : 공주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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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관모 金銅冠帽 Crown
높이 19.0㎝
수촌리유적의 금동관모는 역U자형의 관을 중심으로 앞, 뒤쪽에 장식판을 붙인 뒤 상부에 대롱모양의 장식을 달았다.
장식무늬느니 용무늬[龍紋]를 중심으로 하여 화염무늬[火焰紋], 구름무늬[雲紋], 풀무늬[唐草紋] 등이 사용되었다.
뚫고, 자르고 눌러내는 공예기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장식하였으며 관모의 앞, 뒤쪽에는 지름 0.5cm 정도의 달개를 많이 달았다.
최근 충남 서산, 전북 고창, 전남 고흥 등지에서도 수촌리유적 출토품과 유사한 금동관모와 신발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

출처 : 공주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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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신발 金銅飾履 Gilt-bronze Shoe
길이 28.7㎝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금동신발은 무덤에 묻힌 주인공의 권위와 위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로 왕릉이나 또는 이에 버금가는 지배자의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그동안 백제지역에서 조사된 금동신발은 바닥에 금동못이 박히고 표면에는 철자무늬, 마름모꼴무늬, 거북등무늬, 연꽃무늬, 용무늬, 인동당초무늬, 물고기무늬 등의 다양한 무늬가 표현되었다.
수촌리 출포품에는 초화문 또는 용봉문의 추상적인 문양이 시문되었다.

출처 : 공주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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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정원은 본관 앞에 있으며 공주 일원에서 출토된 많은 석조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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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그자체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면 물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동그랗게 나뭇잎에 매달리면 보석과도 같은 특별한 모습으로 변하니 비가 오면 늘 찍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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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손상없는 빨간 장미도 발견했다. 꽃은 아무리 찍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피사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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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하는 것이 팸투어의 또다른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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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은 포스팅은 다음주가 될듯합니다. 지금은 사진정리만 하고 다음주말쯤에야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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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충정아파트는 1930년에 지어진 최초의 현대식 아파트이다.

80년이라는 세월만큼이나 사연도 많고 건물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 싶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정보가 나오는데 중요한 몇가지만 정리해보면...

1. 일제강점기인 1930년 서울시 충정로3가 250-6번지에 일본인 도요다 다네오가 세웠으며 소유주인 그의 이름을 따서 도요다아파트로 불렀으며 한자를 그대로 읽어 풍전아파트라고도 불렀다.

2 준공 당시는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1050평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이었다.

3. 해방직전에는 호텔로 용도변경되어 사용되었으나 손님이 들지 않아 적자에 허덕이다가 동아기업에 넘어갔으며 해방직후 만주등에서 귀국한 동포들이 강제로 점유되기도 하였다.

4. 한국전쟁때는 북한군들에 의해 지하에서 학살장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5. 한국전쟁중 서울이 수복되자 미군에 의해 '트레머호텔'로 불리우며 유엔군 전용 호텔로 사용되었다.

6. 5.16쿠데타로 군사정권이 들어선 직후(1961년) 6.25 때 다섯 아들을 모두 전쟁에 잃었다는 김병조라는 사람이 나타나 정부에서는 그를 '반공의 아버지'라며 건국공로훈장을 주고 이 건물을 넘겨준다 (당시 시가 5천만원)

7. 김병조는 옥상에 가건물을 (이래서 5층이 되었다.)짓고 보수공사를 한 후 '코리아 호텔'이라 명명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5달 후 다섯 아들을 잃었다는 그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되어 그는 구속되고 이 건물은 다시 사세청(현 국세청)이 몰수한다.

8. 이후 이 건물은 내과병원을 경영하던 장동현씨에게 임대차 계약 (3천 8백만원)이 맺어져 그의 부인인 최이순 명의로 되어있다가 관리부실로 유인옥에게 넘어갔고 이후 75년 다시 서울은행 소유로 넘어가게 된다.

9. 유인옥씨는 이 건물을 서울은행에 저당잡히기 전에 주택으로 분양하였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서울은행과 협상을 벌여 5년 상환 조건으로 1억 4천만원에 매매계약을 채결, 불입금을 부어 나간다.

10. 그러던 중 79년 도시계획에 의해 건물이 반쪽만 헐려나가게 되어 전체 52가구중 19가구 270평 정도가 헐려나가게 된다.

위 자료 출처 : http://blog.daum.net/richardhong/12679761   http://junie.egloos.com/45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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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그저 보통의 오래된 아파트정도로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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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걸음만 더 들어가보면 '아...'하는 탄식과 함께 과연 이런곳이 있었는가...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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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상당히 어둡고 주민들에게 방해도 될 수 있어 이동이 조심스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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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유리창은 관리가 더이상 안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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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안락한 휴식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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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이 예정되어있다는데 김병조씨가 가건물 형태로 5층을 올려(원래 4층) 호텔로 사용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무등기상태로 있고 입주민들 사이에 분쟁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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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들이 하나둘 없어지는 요즘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건물들은 원형 그대로든 리모델링이든 보존되는것은 어떨까...






위치 : 충정로역(2,5호선) 9번출구에서 약 100미터
(저도 가보고서야 알았습니다만 입주민들이 외부인의 방문을 꺼려하신답니다. 아파트는 아파트인지라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더울땐 문도 열어놓기도 하며 편한 복장으로 아파트복도를 다닐수도 있으니 외부인이 있다면 불편할것입니다. 저도 가능하면 그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발자국 소리도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잠깐 돌아봤습니다만 혹시라도 저로 인해 불편했거나 불쾌하게 만든일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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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광화문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날도 덥고 사람도 많아서 사진 찍기가 수월치 않네요.

특히 정면은 길을 건너지 않고멀리서 찍는게 더 좋은데요. 지나는 차만 잘 피하면 됩니다.

바로 앞에서 찍으려면 광각렌즈가 필요합니다. 화각이 충분치 않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도의 끄트머리에 바짝 서거나 아예 자전거도로까지 내려가서 사진을 찍기도합니다.

택시타고 자전거도로에서 차를 멈추고 도착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전거도로를 침범한채 달리는 차량도 가끔 보이니 사진을 찍기 위해서 자전거도로까지 내려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곳에 난간이 설치되거나 또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사람과 차량이 서로 자전거도로를 침범하지 않게 막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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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 아랫부분을 보면 희뿌연 안개가 보이네요. 이미지센서나 렌즈에 이물질이 붙은듯합니다.

다음주에 팸투어를 가는데 빨리 처리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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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5도2촌.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공주에서! 계룡산과 금강을 비롯한 청정환경에서 즐기는 체험활동!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유물유적이 넘쳐나는 백제 고도의 역사관광! 최적의 주말도시 여건으로 풍족한 삶을 제공합니다.

이번 8월 28일 ~ 29일 팸투어에 참여하는데 푸짐한 상품도 추첨을 통해서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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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enmns12.cafe24.com




http://cyber.gongju.go.kr/gongju/

그리고 위의 링크로 가시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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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창한 제목을 붙여놓았으나 말 그대로 떨어지는 낙엽을 찍은 사진입니다.

땅에 떨어진 낙엽사진이야 쉽겠지만 떨어지고 있는 낙엽을 찍는 것은 연출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운좋게 찍히는 경우가 전부이겠지요.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장을 찍었고 초점도 정확합니다.

만약 인위적인 연출없이 낙엽을 찍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져야 할까요... 우연히 찍힌 낙엽은 빼고 떨어지는 낙엽을 찍을 목표인 경우를 생각해봅니다.(이 상황에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전 자연을 찍을때는 있는 그대로를 찍습니다. 일부러 방향을 바꾸거나 건드려서 연출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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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엽이 떨어질만한 나무를 찾아서 그 아래에 삼각대를 설치합니다.
2. 가장 가능성이 있는 나뭇잎의 예상 낙하동선을 확인하고 초점을 미리 잡아둡니다.(수동)
3. 수시로 바람의 방향을 계산하여 낙하동선에 따른 초점을 바꿔줘야하며 뒷배경도 신경써줘야합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하루종일 기다리면 될까요.......
차라리 장마철에 비맞고 서서 천둥번개를 담는것이 더 확실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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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연의 선물"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전 분명 자연이나 어떤 무언가를 찍을때 인위적으로 연출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연 스스로 연출을 해준다면 어떨까요...

이 사진들은 사실 아주 간단히 찍었습니다.

거미줄에 걸려 떨어지기 직전의 나뭇잎입니다. 떨어지기 전이라기보단 매달린것이 맞을겁니다.
지나던길에 뭔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바람에 날리길래 보니 나뭇잎이었고 순간 떠오른것은 사진을 찍어놓으면 낙엽처럼 보이겠다였습니다.

게다가 거미줄은 아주 강하면서도 사진속에서는 왠만해선 잘 안보이니 바람이 불고 이리저리 날려도 계속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초점을 잡고서 수동으로 전환해서 찍으려해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쉽사리 선명한 초점을 허락치 않습니다. 게다가 뒷배경도 신경써야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쳐지니 결국 거의 눕듯이 바닥을 기어야 합니다.



아래에 힌트사진이라고 올리긴 했으나 거미줄이 잘 보이진 않는군요. 나뭇잎들 사이에 거미줄이 늘어져 낙엽을 붙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의 사진들은 가로 1600픽셀입니다. 1680이하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사진을 한번만 클릭하시고, 1680이상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한번 클릭하신뒤 사진의 좌측상단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꽤 큰 사진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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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도관련 어플이 나왔습니다. KBS에서 신경을 썼군요.

3월 22일에 62개의 어플을 소개하면서 제가 만든 어플도 같이 소개했었지요.(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
 
http://lovepoem.tistory.com/649#dokdo <- 바로가기

소개된바와 같이 전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보통 사람인지라 그저 독도사진 한장과 영문소개글 그리고 독도사이트 링크만을 넣어서 겨우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KBS에서 만든 어플은 실시간으로 독도를 볼 수도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있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이벤트도 하는군요.
 




이벤트 참여하기

이벤트 참여하기










사실 전 T-store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T-store에서 출시되는 모든 어플을 쓰지 않습니다. 제 모토로이는 SKAF도 삭제되어 있어서 설치가 아예 불가능하네요.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아쉬운 마음으로 마켓에서 "독도"를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제가 만든 어플만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그런데 며칠전만해도 다운로드횟수가 약 700건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는데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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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페이지를 가보니 다운로드가 1300건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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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플의 출시와 이벤트로 마켓에서 "독도"를 검색하고 또 결과물을 다운로드 받는 사람이 늘었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현재 T-store는 타 통신사의 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하게는 되어 있으나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또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라면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이 먼저인 유저들이 있다는겁니다.
저도 혹시나해서 설치해보려 했으나(SKT와 T-store는 싫으나 독도어플이기에...;;;) 아직도 설치가 안되고 있네요. APK파일을 추출해서 주실분 안계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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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처음 시작된 "e-stars 서울"이 이번엔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덕에 저도 쉽게 찾아가는 기회가 되었네요.

요즘엔 평일에 평택에 있는지라 금요일의 개막식은 볼 수 가 없었습니다.

9월이나 그 후엔 평일에도 시간을 낼 수 있으나 당분간은 주말외엔 시간이 전혀 없겠네요. ㅜㅡ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시고 전 사진으로 몇몇 볼거리를 보여드립니다.(생각보다 행사장이 작습니다.;;;)

e-stars Seoul 2010 - 홈페이지(http://www.estarsseoul.org)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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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좋아보였던 장면들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같이 즐길수 있도록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첫번째사진 - 가족단위로 신청하여 게임을 같이 즐기는 모습입니다. 할머니와 아이가 PC로 레이싱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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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어 보였던 "로봇 파이터 게임기"입니다. 뒤의 모니터에 양쪽 로봇들의 몸상태가 게이지로 표시됩니다. 상대로봇의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이깁니다. 여느 대전게임과 마찬가지이지만 파이터가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실제로 몸을 부딛히며 싸우고 있으니 재미는 배가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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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로봇모델이 여러가지 동작을 보여주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명함을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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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의 후원자이기도 했지만 3D PC를 출시해서 한참 궁금했던 LG전자의 부스입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네요. 3D 제작용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작한뒤 LG전자의 3D전용 PC로 보면 완벽한 3D영상을 감상할 수 가 있다고 합니다.
3D제작용카메라는 후지필름에서 일반 디카 크기로 출시되어 누구나 쉽게 3D영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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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은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좋겠지요. 하도 우렁찬 함성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문제를 풀고 맞추면 선물을 주고 있네요. 화상으로 공부를 하는 체험을 하면 즉석에서 선물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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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중한 날의 꿈>이라는 한국 애니메이션 모형입니다.
70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졸업을 앞둔 소심한 주인공이 우연히 독특한 성격의 친구를 만나고 동네에 공룡발자국이 발견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2007년 작품입니다.

우리의 옛모습을 잘 표현한 모형이라 소장하고픈 마음이 생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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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일)에는 대륙대항전(동.서양), 아시아챔피언십 결승 KEG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있을 예정이며 20시부터는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stars Seoul 2010 - 홈페이지(http://www.estars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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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교육센터.

제가 요즘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평택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카메라의 휴대가 금지되어 있으나 몰래 가지고는 있습니다.(걸리면 금요일에 나갈때까지 뺏기겠지요..;;)

평소엔 잘 안가지고 있고 날이 좋은날 찍어봤습니다. 하늘만.. ^^;;

시설이나 장비등은 찍으면 안될것이 분명하구요.. 풍경속에 조그맣게 있는것은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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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하늘과 함께 중장비가 서있는 모습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볼만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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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 더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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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날아온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대체 베스킨라빈스 매장은 어디 있는거냐... 평소에 가본적도 없고 신경을 안쓰고 살았으니 봤어도 몰랐을터... ㅡㅡ;

검색해보니 의외로 가까운데 매장이 하나 있어서 방문...

콘으로 드릴까요 컵으로 드릴까요.... 라는 말에 몇초간 생각... '뭔 소리야....;;'

사진 찍기 편하게 컵으로 달라하고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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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하나 놓고 사진을 찍으려니 너무 허전해서 가지고 있는 폰을 죄다 동원했다. 폰만 꺼내놓으니 역시나 그림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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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사진 찍으려고 햇살이 드는 창가에 있었더니 더 더워서 빨리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 ^^

기프티콘은 링크프라이스의 트윗을 RT하나 날리고서 운좋게 받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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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는 선물인데 이렇게 더운날 아이스크림이 먹게되니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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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링크프라이스에서 배너를 가져다 광고를 하면서도 크게 효과를 못보고 결국 하나둘 배너를 내렸었는데 최근 새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링크프라이스에 발길을 끊은지 오래인지라 새로운 소식이 언제것인지는 모르겠으나(ㅡㅡ;;;) 여튼... 제겐 새로운 소식입니다..;;;;;

스마트폰 앱 광고
스마트폰 앱 광고는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는 광고 입니다. 배너를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 정보창이 뜨며, 정보창에서 앱스토어 바로가기, 폰으로 다운받기, 친구 추천하기, 추천 공유하기를 통해 클릭 발생 시 커미션을 지급해 드립니다.

현재는 아이폰용 어플 광고뿐이지만 조만간 안드로이드용도 나올것이라 하는군요. 많~ 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하면 '아이폰'밖에 모르는 것이 일부 우리나라의 불쌍한 현실이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률이 넘어서기 시작했지요.



우선 링크프라이스의 광고를 가져가려면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입하기 <- 클릭




가입후에는 아래에 보시는것처럼 메뉴를 찾아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쉬운링크 > 스마트폰 앱 광고 > ① 태그생성   <- 직접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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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현재 광고가 하나있네요. 그리고 아이폰용입니다. 저는 테스트를 해볼 수가 없고 친구에게 부탁을 해봐야겠네요. 광고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일단 [Join]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광고는 승인제라서 신청후 기다리셔야 합니다. 기다리시면 아래의 그림처럼 [Joined]상태로 바뀌고 드디어 광고 가져가기가 가능해집니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태그생성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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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신의 블로그에 가져갈 배너를 고르시면 됩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오른쪽의 태그생성 버튼을 누르면 작은 창이 뜨면서 가져갈 태그소스가 보일겁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시키면 간단히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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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블로그에 적용 시킨후에 언제부터 돈이 적립되어 수입이 발생될까요. 사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 광고는 배너를 클릭해도 CPC 실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배너 클릭시 뜨는 어플홍보창에서부터 실적이 발생됩니다. 어플홍보창에서 [앱스토어 바로가기]를 누를때 1차 CPC실적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폰으로 다운받기]를 누른뒤 폰으로 전송된 SMS를 클릭할때 발생.
[친구 추천하기]를 눌러 친구의 폰 넘버를 입력하고 내용을 넣은뒤에 SMS를 발송하고  친구가 SMS를 클릭하면 발생.
마지막으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이용하여 어플 정보를 공유하고 클릭이 발생되면 CPC 실적이 발생됩니다.


이렇게 CPC실적이 발생되는 방법이 4가지인데 그중에 [앱스토어 바로가기][폰으로 다운받기]는 중복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친구 추천하기]도 결국 하나의 폰에 대해서는 중복적용이 안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그림은 트위터로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배너를 클릭해서 추천공유하기의 트위터마크를 클릭하니 아래처럼 바로 준비가 되는군요. 아래의 제 트윗을 보신분이라면 제가 테스트 삼아 올린 것을 보신겁니다... 클릭해주셨다면 CPC실적이 발생되었겠지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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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트위터를 통한 수익발생은 링크의 클릭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링크에 들어가서 앱스토어 바로가기나 직접 다운로드가 되어야 실적이 발생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앱스토어 바로가기는 IP로 실적을 처리하고, 다운받기는 폰번호로 실적을 처리하는 방식이랍니다. 중복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겠지요.




솔직히 파워블로거나 프로블로거가 아니라면 배너광고를 통한 수익이 그다지 좋지 않은것이 사실인데 이번엔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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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축제인「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에 다녀왔습니다. 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는 국내만화에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자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식객’, ‘타짜’ 등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특별전!
허영만 화백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공로를 남긴 분께 드리는 'SICAF어워드' 2009년도 수상자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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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을 집필하기 위해전국 곳곳을 발로 직접 뛰어가며 취재하고 자료를 수집한 과정을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 코너와 실제 작업 공간을 똑같이 재현해놓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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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1일 3시에 허영만특별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원로만화가 이향원 작가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후배의 기념전을 찾았으며 원로만화가 조관제 작가와 이두호, 김동원 작가도 참석해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사진설명
1) 허영만 화백이 가리키는 것은 그쪽에 서 계시는 분이 왼손잡이라서 커팅이 되었을때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듯합니다.
2) 여전히 왼손으로 커팅을 했고 결국 서로 나눠지지 않은 리본을 서로 손에 들고, 한쪽은 바닥에 떨어졌네요. ^^;
3) 감사 인사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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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10 공식사이트 - http://www.sicaf.org





위의 영상들은 모두 휴대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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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가좌2동 홍제천에서 시작해서 일산 호수공원까지 왕복 약 50km 구간을 도전했습니다.

방화대교까지의 쉬운 자전거길은 자주 가봤지만 방화대교에서 일산까지의 코스를 몰랐었습니다. 쉽게 가려면 차도로 가면 되지만 저처럼 초보나 생활자전거로 도전하려면 차도는 위험하지요.

그래서 차도는 거의 타지 않는 안전한(?) 길을 찾아서 갔습니다.

안전이라 해봐야 사실 그냥 개천길을 따라 가는것뿐입니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화살표는 진행방향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같이 보시면 방향을 잡기가 쉽습니다.
그동안 일산호수공원에 가려고 맘 먹으면서 길을 알아보려는데 자세히 설명된 정보가 없었습니다. 나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분들의 글도 봤지만 사진만으로는 도저히 어렵더군요. 그래서 사진마다 화살표까지 넣고 지도와 같이 설명을 넣었습니다.

아래의 지도는 링크를 통해서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7c&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b80d64531616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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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강시민공원의 난지지구의 끝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실상 공원의 느낌은 없어집니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외롭게 달리는 구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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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곳은 제가 처음 왔을때 몰랐던 갈림길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더이상 길이 안나옵니다. 당시엔 자전거도로가 종료되는 지점인가 싶었답니다. ^^;;;
오른쪽의 비포장도로를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갈림길이 나오는데 다시 왼쪽으로 꺽어서 자전거길로 복귀합니다.(우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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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는 이렇게 물길을 만나기도 하는데 속도를 많이 늦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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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행길인 라이더들이 가장 곤혹스러울 방화대교 아랫길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직진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조금(약 4km) 돌아가야 하지만 정상적인(?) 길이 있습니다.(세번째 사진) 하지만 시간을 많이 줄이려면 이곳에서 물을 건너면 좋습니다.(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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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길을 알아야 하기에 건너갑니다만 올때는 돌아가는 길도 설명하기 위해 돌아서 올겁니다.
사실 물을 건너가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되돌아올때 먼길로 돌아오려는 생각은 정말 잘한 생각이었답니다. ^^ (아래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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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기도 했지요. 두꺼비입니다.
첫 발견시 너무 큰놈이라 살짝 놀랬지만 바로 카메라 꺼내서 촬영 삼매경..ㅋ 겁을 내는 모습은 아니지만 계속 주변에 있으니 결국 풀숲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사진으로는 크기가 짐작이 안가실지 모르는데 제 손을 다 편 것보다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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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지도를 좀 확대했습니다. 다리를 건너고 조금만 진행해보면 윗 그림의 4번에 도착하는데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3번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1번인데 전 몰랐습니다. 2번이나 3번은 난간을 넘어야 하기에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랫줄 세번째 사진의 빨간 화살표가 1번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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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첫번째와 2번째 사진의 빨간 화살표가 같은 방향입니다. 초반엔 좀 위험하지만 코너를 돌면 노견이 꽤 넓습니다. 그래도 초보자에겐 위험하니 차라리 두번째 사진의 파란선이 낫습니다. 대신 비포장이고 공사차량들이 많이 다니므로 조심해야 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4. 파란화살표를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초보에게 더 좋은 이유는 아래의 첫번째 사진을 보면 됩니다. 차량들의 진행을 살피면서 굴다리로 들어가야 하는데 빨간선을 따라 오게되면 도로의 가운데에 위치하게 되고 좀 위험합니다. 파란화살표를 따라서 오면 길의 한쪽편에 서서 조심스럽게 건널 수 있습니다.
굴을 지나 코너를 돌면 바로 국수집이 보이는데(유명하지요?)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보통 다른 라이더들은 길을 건너지 않고 바로 차도로 진행을 하는데 초보에게는 무리겠지요.
제가 선택한 길은 국수집의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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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달리다보면 행주초등학교가 나옵니다. 그리고 곧 굴을 지나게 되구요.
굴을 지나면 건널목을 하나 만나는데 건넌뒤에 인도로 조금만 진행하면 좌측의 하천을 건널 다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차도로 가느냐 하천길을 가느냐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차도로 가려면 쭉 직진해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뒤에 차들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세요.
전 역시 하천길을 선택해서 계속 진행합니다. 안전하긴 해도 사실 속도 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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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주고가 교차로에서 다시 굴다리를 통과하게 되는데 사실 조금 위험합니다. 차량의 소통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직진굴다리가 아니라 마지막에 90도로 꺽이는 구조인지라 그닥 좋진 않네요. 그리고 이 굴다리를 지나고 나면 이제 시골길입니다. 편하게 달리시면 되는데 그래도 빨리 달리기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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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다시 건널목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다른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건널목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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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참 달리다보면 하천길이 끊어지는 지점이 나옵니다. 약 20미터 정도랄까요.. 아래에 돌아오는 길에서 설명했습니다. 8번.
8번을 지나 한참을 달리면 섬말다리 사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두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계속 하천길을 가느냐 아니면 차도로 가느냐. 전 당연히 하천길을 선택했으나 가보니 중간에 공사중인 길이 나와서 결국 차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빨간화살표가 길을 건너 하천길을 가는 방향인데 파란색화살표를 권장합니다. 인도도 있고 얼마 안가서 일산에 진입하게되고 결국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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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는 잘 만들어놓았으나 얌체족들의 주차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군요. 피해갈 틈도 없어서 차도로 나가거나 인도로 올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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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호수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별도의 설명없이 그냥 사진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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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빌린 자전거인것이 별수 없나봅니다. 비포장을 좀 격하게 탔는지 바람이 좀 빠진듯해서 펌프를 찾아봤으나 없더군요. 보통 자전거를 대여하는 장소에 펌프가 하나쯤은 있는듯한데 여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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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곳이 하천길이 끊어지고 잠시 차도로 나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잠깐이지만 위험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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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시 길을 되돌아와서 방화대교 근처로 왔습니다. 이번엔 아까의 그 길이 아니라 조금 도는 길을 갈것입니다.(첫번째사진 파란색) 쭉 뻗은 길이 끝나면 목향이라는 한정식집이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지 마시고 가로질러가시는겁니다. 앞마당이 아니라 길입니다.(2번 사진)
목향을 지나자마자 뚝방수퍼가 나오고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3번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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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수퍼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작은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 쭉 직진하면 아래 사진처럼 자전거도로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꺽으면 수색로까지 갈 수 있으나 어차피 거기가 끝입니다.
오른쪽으로 꺽으면 방화대교 아래로 연결됩니다. 이곳은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가끔 뱀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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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3번에서 설명했던 장소인데 오늘은 비도 더 안왔는데 물이 불어있습니다. 갈때와 다르게 돌아오는 길을 선택하길 잘 했네요. 어떤분이 전화를 한참 하더니 자전거를 탄채로 건너네요. 너무도 위험한 행동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물살도 세지 않고 얕은 곳이라서 큰일은 나지 않았지만 만약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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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로저장등을 이용하니 재미있네요.

보통 30km코스만 돌다가 조금씩 늘려가는 중인데 오늘 소개할 코스는 약 43km의 거리가 나오는 운동코스입니다.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 홍제천 -> 성산대교 -> 반포대교 -> 반포대교 건너 여의도방향 -> 가양대교 -> 가양대교 건너 성산대교 방향 ->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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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는 링크를 타고 직접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5b&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5ada53d14b9daec





아래의 세장의 사진이 성산대교 부근입니다. 가운데 사진은 동네근처에 있는 분인데 낮에는 이곳에서 자전거 수리를 하고 계십니다. 지도상으로는 1번입니다. 아래의 상세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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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자전거도로, 인도가 나란히 만들어져 사이좋게 지나가는 광경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괜찮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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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는 반포대교가 기점이 됩니다.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건널목의 신호등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약간의 오르막입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신호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건너지 않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조금 좁아서 위험 할수도 있으니 불안하면 건널목을 건너서 다리를 건너면 좀 넓은 길입니다. 대신 신호등을 두번 기다려야 하는것이지요. 지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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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 남단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슷한 위치입니다. 대낮과 야간에는 사진을 찍는 위치가 조금 다르지요.. 지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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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를 지나 여의도에 도달하기 전에 이런 코스도 나오는데 밤엔 오히려 상당히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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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교입니다.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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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진입하면 바로 63빌딩 아래를 지나가게 된답니다. 야경사진은 실패했습니다. 요즘 전기료 아끼려고 불을 안켜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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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입니다. 가양대교로 오르는 길은 한번 가보면 쉽습니다.
가양대교를 지나서 첫번째 빠져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나간뒤에 아파트를 따라서 좌측으로 쭉 직진하면 제일 오른쪽 사진처럼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 가양대교를 건너는 곳입니다. 지도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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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화살표가 세번째 사진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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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 위에서는 건널목을 두개 만나는데 모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호가 바뀌어도 대부분의 차량들이 쌩~하고 지나칩니다. 손을 들어 지나갈 의사 표시를 해야만 멈춥니다. 상당히 위험하지요.
그렇게 가양대교를 건너면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운행층은 1층과 2층입니다.
제 자전거가 보이네요. 한달 대여료 2만2천원의 초저가입니다. 하지만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좀 더 타고 운동효과가 좋으면 하나 사는게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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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로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ms?hl=ko&ie=UTF8&vps=1&jsv=255b&oe=UTF8&msa=0&msid=106400432197124439480.00048b5ada53d14b9daec

구글지도의 트랙정보는 My Tracks라는 안드로이드 어플을 이용하였습니다.
http://lovepoem.tistory.com/695  37번 어플소개.

자전거대여점 바이크토탈 http://www.biketo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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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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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이라는 모토로이를 가지고 2월 10일부터 부지런히 공부하면서 사용해왔는데 드디어 폰에 설치된 어플이 100개를 넘었습니다. 최초 128M라는 적은 내부공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관리하면서 최대한의 성능을 유지한채 사용해 왔습니다.

SKAF가 삭제되기 전에는 약 80여개의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남은 공간은 약 5-60M정도였지요.
꽉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PC라는것처럼 스마트폰도 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해두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설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SKAF가 삭제되고 모토로이의 내부공간이 더 늘어난 지금은 100개의 어플이 넘고 아직도 내부공간은 100M 이상 남아있네요.

사실 3월 22일 62개의 어플을 소개할때까지는 적은 공간에도 얼마든지 많은 어플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저보다 많은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숫자는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직도 많은 초보 스마트폰유저들이 사용을 어려워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을 찾는것조차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소개만 할까합니다. 사용법이나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소개하는 안드로이드 대표카페나 블로그등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100개가 넘은 상태에서 자세한 사용법까지 소개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갯수 정리만도 한참 걸리네요..;;;)

이전에 소개해드린 어플들은 아래의 두 포스트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도 사용중인 어플이 있는가하면 이제 사용하지 않는 어플도 있습니다.



제목의 색상별로 아래의 기준으로 구분해서 보시면됩니다. 업데이트 혹은 기존의 어플들은 위의 두 포스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새로설치된 어플
업데이트된 어플
기존의 어플
[어플명칭] [버전] [용량]


아래에 소개되는 어플들은 모두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일부 유료어플은 구글이나 카페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T-store의 어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T-store에도 있는 어플이라고 하신다면 그것은 개발자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리고 T-store에도 올린것이며 혹은 SKT가 가져다 등록해놓은 것입니다.
통신사별로 혹은 제조사에 따라서 사용을 못하게 막는 T-store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시스템 및 운용 관련 =-

1. Android Mate 1.1.5 - 431KB

   - 파일탐색기, 어플 관리 등

2. AppMonster 0.7.2 - 103KB
   - 어플백업 및 관리

3. aTrackDog 3.14 - 322KB
   - 어플관리, 업데이트정보 확인

4. Automatic Task Killer 2.5.7 - 407KB
   - 어플관리, 미사용 어플 자동정리
      2010/02/19 Automatic Task Killer, 관리 잘해줘야 성능 발휘하는 모토로이

5. Autorun Killer 0.8 - 149KB
   - 폰부팅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서비스나 어플을 죽이거나 실행되지 않게 하는 어플.
   - 설정에서 시스템 어플을 목록에 보이게 하는것과 실행되지 않게하는 옵션이 있는데 잘 모르시면 건드리지 마세요. 폰이 바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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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to Memory Manager 2.1.6 - 497KB
   - 메모리 관리어플입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당히 강력한고 유용하나 잘못 설정하면 역시나 폰이 바보 될수 있으므로 공부가 필요합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cafe.naver.com/androiders/153683



7. Benchmark 1.03 - 199KB
   - 폰의 성능을 점검하는 어플입니다. 스펙은 숫자일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8. HistoryEraser 2.1.1 - 57KB *
   - 각종 폰의 기록을 지우는 어플입니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습니다.
   - http://cafe.naver.com/androiders/132314



9. Home 1.0.0 - 16KB
   - 메모리를 최적화하여 홈으로 복귀하는 속도를 높여준다고 한때 인기있던 어플입니다만 지금은 그닥 쓸일이 없지요. 그래도 용량도 작고 나름 효과를 봤던 어플이라 아직 사용합니다.



10. LauncherPro 0.6.7.2 - 2MB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홈어플입니다.
   - 2010/05/22 Launcher Pro 모토로이에 날개를 달다 - 안드로이드 홈어플
   - 2010/05/19 인기폭발의 안드로이드 홈어플 Launcher Pro

   - 설명은 위의 링크된 포스트를 보시면 될것이고 최근 업데이트된 기능중에 맘에 드는것이 있습니다. 부재중통화를 버튼라인의 아이콘에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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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inpack for Android 1.1.2 - 182KB
   - 7번의 벤치마크 어플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12. Magic Wall 0.2 - 119KB
   - 배경화면관리, 자동변경 - http://lovepoem.tistory.com/628 여기서 소개한 어플보다 용량도 적고 간단.

13. Mini Info 1.2.3 - 89KB
 - 배터리, 저장소 관리, 위젯제공

14. NearWiFi 2.2.2 - 997KB
   - 주변의 WiFi를 보여주고 관리하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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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eoStylo5 Korean Keyboard Beta 0.9.5.1 - 1MB
 - 편리한 키보드 제공

16. Quadrant Standard 1.0 - 1MB
   - 7, 11번과 같은 벤치마크 어플입니다. 더 다양하고 세밀합니다.

17. Screen On 1.8 - 200KB
   - 설정한 어플을 사용시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것을 방지해줌.




18. SmartMode 1.06 - 242KB
   - 벨소리 및 진동모드를 편하게 변환하면서도 다양한 조건으로 설정이 가능. 위젯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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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eed Test 1.7.4 - 596KB
   - 무선인터넷의 속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 WiFi는 물론이고 3G의 속도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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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tartup Auditor 2.1.4 - 142KB
   - 5번과 같은 종류의 어플입니다.



21. SysMonitor 1.0.0 - 382KB
   - 상단의 트레이에 작은 아이콘으로 시스템 정보를 보여줍니다
   - 보여지는 시스템의 종류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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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ystem Info Widget 1.3.2 - 65KB
   - 홈화면에 시스템정보를 위젯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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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SystemPanel 1.0.rc1 - 808KB
   - 폰의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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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돌 폰 사용량 2.0.9 - 554KB
   - 3G사용량과 통화 그리고 문자의 사용량과 남은 양을 확인하기 좋으며 남은 용량의 매일 추천량 그리고 추천량을 넘으면 자동으로 3G사용을 차단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이제 필수 유틸이 되었습니다.
   - 자동차단은 APNdroid라는 어플이 설치되어야 작동됩니다. 없으면 알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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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무료통화조회 1.6 - 332KB
   - 위의 어플과 비슷한 종류인데 상단의 알림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젯으로 화면상에서 보여준다는 것이 다릅니다.
   - 위젯의 크기가 다양하여 보기가 좋습니다.
   - 이 어플도 APNdroid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자동차단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6. 전화추적하기 1.1 - 105KB




 -= 럽의 세상담기 =- 어플제목에 *표시가 있는 것은 프로텍트가 걸린 어플로서 SD카드에 백업되지 않습니다.





-= 지도 및 위치정보 =-

27. aTrip 2.0 - 44KB *
   - GPS신호를 이용해서 현재 속도나 기타정보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28. Buzzni Movie Guide 1.1.0 - 339KB
   - 영화 및 상영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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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GV 1.2 - 3MB
   - 위의 어플과 비슷합니다만 CGV에 예약등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0. Foursquare - 1MB
   - 일명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검색해보시는것이 빠르겠습니다.(;;;)



31. GPS to MMS 1.2 - 121KB
 - 현재 위치 문자로 전송




32. HUDY Lite 1.04 - 1MB
   - HUD라는 전방표시장치 기능의 어플입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이 뒤집어지는데 이때 자동차등의 창아래에 두면 화면의 정보만 창에 비춰져 보입니다.
   - 낮에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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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orea Trip 0.1.4 - 208KB
   - 캠핑장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 http://www.androidpub.com/appnews/463155





34. Map It! 2.5 - 430KB
 - 지도에 경로그리기 제공, 전송가능




35. Marine Compass 2.2.5 - 20kb *
   - 기울어짐 보여주는 나침반 : 용량은 작으나 수평정보를 같이 보여주는 기능 외엔 나침반으로서의 기능이 미약, 그러나 용량이 작아서 사용합니다.



36. movietimes 1.4 - 214KB
   - 28, 29번의 어플과 같은 기능의 어플입니다.


37. My Tracks 1.0.15 - 1MB
   - 지도상에서 경로추적 :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가 이동중인 경로를 저장해줍니다.
   - 최근엔 자전거라이딩중에 현재속도 및 시간체크등의 용도로 사용중입니다.(거치대 사용)
   - 아래처럼 저장된 트랙정보를 구글계정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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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처럼 저장된 구글계정의 지도는 아래의 링크처럼 공개 할 수도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kr/maps/user?uid=101714604571446888163&hl=ko&gl=kr






38. Smart Measure 1.0 - 226KB
   - 거리 및 높이 측정기입니다.
   -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 http://www.androidpub.com/534207



39. SpeedView 1.2.6 - 1Mb
   - HUD기능이 있으며 트랙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 GPS가 켜져 있어야 직동됩니다.



40. Softrace 1.0 - 1MB
   - http://www.androidfreeware.net/download-softrace.html



41. uHud 1.0.2 - 51KB

   - 32, 39번으 어플처럼 HUD기능입니다.



42. Violation Oil 1.0 - 17KB *
   - 불법 주유소 현황을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 http://www.androidpub.com/520662


43. ZP Dashboard 1.0.1 - 105KB
   - 비행자세계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어플입니다만 직접 들어가보면 아하~ 하실겁니다.
   - 역시 설명은 링크로  -> http://www.androidpub.com/529931



44. 나침반 수평계 1.0.5.A - 223KB
   - 나침반과 수평계라 같이 있는 어플입니다. 용량이 적은 대신 퀄리티는 좀 떨어집니다.



45. 논스톱 교통정보 1.4.1 - 330KB
   - 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운전중엔 자제하세요. ^^;


46. 편의점 마니아 24시 1.1 - 1MB
   - 자전거 라이딩중 가까운 편의점을 찾으려할때 아주 좋습니다.
   - 아파트나 고수부지등엔 당연히 하나 둘씩 있어서 어렵지 않지만 그외의 지역, 특히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다보면 편의점이나 가게 찾기가 어렵지요.




47. 열린약국찾기 - 557KB
   - 말 그대로 영업중인 약국을 쉽게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다만 약국에서 약사회 서버에 접속되어야 나타납니다. 귀찮다거나 도움이 안되서 접속을 안한다는 약국은 이 어플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 http://www.androidpub.com/446393





48. 전국 버스 2.0 beta 2 - 617KB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버스정보 어플입니다.



49. 야미야미 1.01 - 532KB
   - 맛집정보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 다운로드는 링크로 가셔야합니다. 마켓에는 없습니다. http://lemontimeit.com/biz/biz_07.php
   - 제가 사는 남가좌동이 아예 나오지 않는군요. 맛집이 꽤 있는데도 말이지요. 아직 정보수집이 많이 안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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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도 4.3.0 - 6MB
   - 폰의 기본어플인 구글지도의 업데이트입니다. 어떤분은 폰의 용량이 모자르다하여 이 업데이트마저 지운다고 하더군요. ;;;
   - SKAF를 안지우고 이렇게 기본어플을 업데이트조차 안하고 쓴다는것은 어째... ㅡㅡ;




 -= 럽의 세상담기 =- 유료어플은 현재 마켓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나 공유된 사이트등에서 찾으면 됩니다만 곧 유료어플도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인터넷 관련 =-

51. AttachEmail 1.12 - 60KB
   - 파일첨부 이메일,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52. Dokdo 0.1 - 35KB
   - 안드로이드마켓에 독도관련어플이 없길래 3일 공부하고 하루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 마켓에 등록을 해야 하길래 등록비 내고 개발자로 등록해서 올렸습니다.
   - 7월 14일 현재 600카운트를 넘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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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 어플
웹상에서 보는분은 스캐너로 편하게 설치하시고...

스마트폰에서 보는분은 터치해서 편하게 설치하세요.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lovepoem.android.dokdo





53. Dolphin Browser 3.0.1 - 3MB
   - 웹브라우저입니다. HD버전도 있던데 전 이 버전이 가장 편하네요.
      Bookmarks to SD 2.0.1 - 876KB
   - 북마크를 SD에 저장해주는 돌핀브라우저의 애드온입니다.




54. 음성 검색 1.4.0 - 761KB
   - 구글검색을 음성으로 할 수 있습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이 자료들은 7월 12일을 기준으로 작성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업데이트되는 어플들이 있으므로 버전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절반 보셨습니다. :)




-= 멀티미디어 관련 =-

55. DroidRecord 2.07 - 185KB
   - 녹음어플입니다. 통화녹음은 안됩니다.



56. Fast Camera 1.6 - 44KB
   - 소리없이, 아무런 설정없이, 막무가내로 사진을 찍어주는 어플입니다.



57. MortPlayer Music 0.7.21 - 754KB
    - 음악 플레이어
    - 소개 -> http://lovepoem.tistory.com/646
    - 한글이 깨지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 -> http://lovepoem.tistory.com/630




58. PCM Recorder Lite 2.0.3 102KB
   - 녹음어플입니다. 통화녹음은 안됩니다.




59. Vignette
   - 소개는 아래의 링크에서.. ^^
   - [안드로이드 사진기 어플]이제 디카는 집에 두고 오세요.Vignette





60. Voice Recorder 2.0.7 - 467KB
   - 음성 녹음 어플




61. 영화 <- Soul Movie 3.6 - 460KB
   - 동영상 플레이어, 자막과 이어보기등을 지원합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용량의 표시는 관리용어플에서 보여지는 것으로서 실제 사용중인 용량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오피스 =-

62. AEPReader 0.4.4 - 336KB
   - 문서 및 책 읽기 어플.




63. ARProtractor 3 - 490KB
   - 각도기어플입니다.
   - 카메라로 보여지는 화면상에서 각도를 잴 수 있습니다.




64. Calender Pad 1.1.2-free - 323KB
   - 구글계정과 연동되는 일정관리 어플입니다.
   - 위젯 지원




65. ColorDict 2.4.0 - 838KB
      Wikipedia Add-On 1.0.3 - 88KB
      Translate Add-On 1.1.1 - 88KB
   - 사전입니다. 애드온을 이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사전이 됩니다.




66. EnjoyVocaLite 1.43 - 1MB
   - 영어공부하는 어플입니다.
   - http://www.androidpub.com/406210




67. Office Calc 1.0.0 - 416KB
   - 계산기
   - 계산중인 가격이 한칸씩 내려가므로 잘못 입력되거나 실수하는 일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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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Simple Stopwatch 1.1.0 - 59KB
   - 용량이 적은 스탑워치.



69. Text Edit 1.2.0 - 191KB
   - 텍스트파일의 생성 및 편집이 가능.




70. 컬러노트 1.8.0 - 500KB
   - 사용이 쉬운 메모장입니다.
   - SD로 저장이 안되는 것이 아쉬운 단점입니다.




71. 스노우램프 리더 1.0.3 - 367KB
   - eBook 리더




72. 단위환산기 1.0.1A - 247KB
   - 단순하고 쉬운 단위변환기입니다.




73. 의학상담 1.0 - 154KB
   - 사용빈도는 적지만 나름 유용한 어플입니다.




-= 럽의 세상담기 =- 비슷하거나 같은 기능을 하는 어플이 두개 이상인 경우는 각각의 장단점이 조금씩 있거나 더 사용해 본뒤에 하나만 남기기 위함입니다.





-= 전화 및 문자 관련 =-

74. AutoAnswer 1.3 - 108KB
75. Autoreply 2 2.01 - 257KB
76. Fake-call Me 1.2.1 - 1MB
   - 위의 어플은 아래의 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 2010/04/03 재미있고 유용한 전화관련 어플 3가지 - 모토로이 2.1



77. Contacts GroupU 1.9.1 - 420KB
   - 연락처의 그룹기능이 없는 모토로이에게는 필수인 어플입니다.
   - 2010/02/11 모토로이 주소록, 그룹별로 지정하여 사용하기.




78. Dialer One 1.2.3 - 410KB
   - 순정의 단순하고 불편한 다이얼러를 대체하는 어플입니다.




79. Handcent SMS 3.1.1 - 3MB
   - 이 역시 단순하고 불편한 순정 문자어플을 대신해서 사용합니다.
   - 팝업 기능이 있습니다.
   - SKT의 통메가 들어간 폰에서는 MMS가 안됩니다.




80. Kimchi SMS 2.6.2 - 1MB
   - 공짜 문자어플입니다.
   - 매달 매일 개인에게 주어지는 문자의 수량이 있습니다. 그나마도 월초에만 가능하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81. Not Call Log 1.8 - 75KB
   - 통화종료후 홈화면으로 바로가기 설정 : 통화종료후 잘못 눌려서 엉뚱한 곳으로 전화가 걸린다던가 하는 일을 방지해줍니다.




82. Save MMS 2.1 - 157KB
   - MMS에 첨부된 자료를 SD에 저장하는 어플.




83. SMS Backup 1.1.1 - 703KB
   - 구글계정으로 문자 저장 - 말 그대로 구글계정으로 자동저장되어 문자관리가 수월하답니다.




84. WhoRU 1.1.1 - 338KB
   - 광고성 전화와 문자로부터의 해방
   - http://www.androidpub.com/507256




85. 콜센터전화번호부 1.3.3 - 1MB
   - 번화번호부가 통째로..
   - 인물이 아닌 관공서나 기타 전화번호로 복잡한 주소록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86. 스팸꺼져 1.1 - 68KB
   - 특정 단어를 등록하여 스팸문자를 막는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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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찾아줘 0.9.5 - 92KB
   - 음성으로 주소록의 전화번호를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출처없는 퍼가기는 도둑질과 마찬가지입니다. CCL을 지켜주세요.






-= 게임 =-

88. Mini Golf'oid Free 1.3 - 1MB
89. Super Tumble 1.1.5 - 2MB
90. Othello Reversi 1.17 - 274KB
91. Glow Puzzle 1.1.02.53 - 494KB
92. EX Reversi 1.1.2 - 535KB
93. Robo Defense - 2MB
   - 게임들은 따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My Market이라는 어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그외의 유료게임은 구글검색을 통해 구하거나 안드로이드카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일반 어플이나 게임이나 유료의 경우 유료마켓이 열리면 구매해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개발자의 노력을 인정해주는것이 사용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 위젯 =-

94. Bluetooth OnOff 2.5.0 - 166KB
   - 블루투스기능을 켜고 끄는 위젯입니다. 상단의 알림바에 이 기능을 넣어놓은 최근의 폰들이 부럽습니다...;;



95. GPS OnOff 2.0.0 - 197KB
   - GPS기능을 켜고 끄는 위젯입니다.



96. WiFi OnOff 2.1.0 - 161KB
   - WiFi가능을 켜고 끄는 위젯



97. World Weather Clock 4.02 - 692KB
   - "World Forecast Clock" 마켓 검색
   - 가끔 홈화면에 등록시에 GPS가 잡히지 않아 저장버튼이 활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30초 이상 기다리지 말고 새로 위젯만들기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여기 소개되는 108개의 어플은 대부분 2.1버전의 모토로이에서 작동되는것으로서 다른 버전에서의 작동은 모릅니다.




-= 마켓 =-

98. Barcode Scanner 3.31 - 867KB
   - 바코드 스캐너, 필수어플입니다.
   - 종류는 다양하니 어느것이든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99. My Market 1.4b - 1MB
   - 국내의 게임법을 무시하는 아주 좋은 필수 어플.
   - 통신사를 우회하는 어플로서 막혀있는 게임카테고리를 보여주며 다운로드도 가능.
   - 2010/07/01 My Market, 사전심의 게임법 소용없다 - 안드로이드 어플




100. Shopper 1.11 - 1MB
   - 쇼핑정보를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 카메라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과 음성을 이용한 보이스검색을 지원합니다.





-= 럽의 세상담기 =- 여기 소개되는 어플들이 버그등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는 있으나 현재 제 모토로이(2.1, SKAF삭제버전)에서는 무리없이 잘 작동중입니다.





-= 기타 유틸 =-

101. Bump 1.2.11 - 819KB
   - 근접한 폰과의 정보공유 어플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상관없이 작동됩니다.
   - 일부 유저들은 어플의 실행화면을 보고 폰끼리 충돌시켜서 사용하는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이 어플의 작동원리는 근처의 통신망에 있는 흔들려서 Bump어플이 작동되는 폰끼리의 정보교환입니다.
      고가의 폰에 상처나게끔 충돌시키지 마세요.
   - 반드시 앞사람 혹은 옆사람과의 폰끼리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근처의 같은 기지국 내의 누군가와 연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경험자 ^^)




102. Musical Pro 4.0.1 - 624KB
   - http://lovepoem.tistory.com/648  제가 직접 연주까지 하면서 소개했습니다.




103. Robotic Guitarist Free 2.8 - 910KB
   - Solo라는 어플처럼 기타치는 어플입니다. 기능적으로는 사실상 거의 같습니다.
   - 용량은 적은 대신 화면이 조금 허접해 보입니다.




104. Seesmic 1.3.1 - 2MB
   - 트위터 어플입니다.




105. SekaiCamera 2.1 - 2MB
   - 증강현실 어플중 한가지입니다.
   -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에 메모나 사진등으로 흔적을 남길 수 있으며 또 다른 사람의 메모나 사진을 볼 수도 있습니다.




106. TTS Service Extended 2.0 - 2MB
   - Text To Speech라고 해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단독 실행은 아니고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 66번의 영어공부하는 어플의 경우 이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면 단어공부할때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107. 연봉계산기 1.0 - 177KB
   -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연봉계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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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컬러라이트 2.6.5 - 228KB
   - 손전등으로 사용되던 어플입니다. 처음 작동시키면 흰화면만 나옵니다.
   - 빛이 전혀 없는데서는 나름 뭔가 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 메뉴를 눌러보면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에 글자를 이용한 다양한 효과들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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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의 세상담기 =-
안드로이폰카페안드로이드펍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위의 어플들은 대부분 마켓이나 위의 두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 사용중입니다. 그외에는 구글검색이나 My Market이라는 어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100개를 넘으면 다시한번 소개글을 쓰자고 기다렸는데 어느덧 108개가 되었네요.
문득 108번뇌(百八煩惱)가 떠오르는데 지금까지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사용해온 모토로이의 행적이 마치 108번뇌와도 같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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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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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의 정원. http://www.eunicesgarden.com

안산지역의 유명한 출사지라고는 하나 전 처음 가본곳이며 들어본적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조금만 돌아봤으나 사진 찍기는 좋은곳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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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천천히 다 돌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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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집들은 모두 새집이라고 하네요. 근사한 동화속 나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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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네 가족은 간만의 휴식과 외출로 표정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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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곳에서 지내는 이 강아지는 주인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주인이 잃은것인지 버린것인지 모르니 일단 데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진 찍으면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겸사겸사 포스팅도 해봅니다. 성격 좋고 붙임성있고 개구장이 스타일의 이 귀여운 녀석을 버렸을것 같지는 않고 잃어버렸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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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도 시켜주면서 잘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http://www.eunicesgarden.com 031-43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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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에서 맞은 아침...

모토로이의 알람 에러로 부시시 눈뜬것이 6시 30분경인가... 간단히 샤워하고 나가보니 이미 날은 밝았고 구경할게 그다지 없는 상태...

일찌감치 바다에 나갔다 돌아오는 배들만 보이고... 찰칵...

http://www.samgil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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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도 있고, 하트(♡)모양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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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샤워하고 가장 먼저 간곳은 숙소 바로 뒤의 산인데 안개가 짙게 껴서 전망은 안좋았고 살짝 내리는 비에 물방울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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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의 감자캐기.

감자캐기 체험에 앞서 찐감자 맛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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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씩 들고 ㄱㄱ~

감자를 캐면 바로 인증샷도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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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기 체험의 다양한 모습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창선님, 요요베베님, 보링님 그리고 라온과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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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탑, 탑의 하단에는 팔봉산 감자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아무도 못보고 지나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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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맛볼 수 있었다. 무료는 아니고 팸투어에 같이한 서근나님이 자비를 털어(?) 다들 조금씩이라도 맛보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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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무리한 산행의 피로가 비로소 풀리는듯한(?) 맛집.

꽃게장이라는데 짜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막이 정말 일품이다. 다들 다른 반찬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듯했으니 아마도 다들 이곳에서 마음이 누그러들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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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는 길건너편의 서산동부시장을 편하게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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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던중에 발견한 현장체험학습중인 박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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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한참 되었고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아직 모르는 이용자도 있을 수 있고(있었음)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이 소식을 아직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기에 소개해봅니다.

현행법상 국내 모든 게임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사전심의를 받아 등급을 받아야만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구글 관계자는 “전 세계 공통 플렛폼인 오픈마켓에서 사전 심의를 강요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 하다”고 했으며, '사전심의'를 거부하고 게임 카테고리를 막아버렸습니다. 최근엔 사전심의를 폐지하는 게임법의 개정을 두고 6월의 임시국회에 관심을 모았으나 상정도 안되고 9월 정긱국회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결국 나라의 법으로는 아직 안드로이드폰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것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아마 적법하게 받으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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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게임법…업계ㆍ이용자만 피해


이러다보니 수많은 국내의 안드로이폰 유저들은 당분간 게임을 포기하거나(소수) 웹상에서 게임을 찾아 설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 웹에서 찾는 (일명 구글링) 방법은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반가운 어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료는 어차피 막혀서 안되지만 무료게임을 마음대로 찾아서 설치하는것이 가능한 방법이 나타난것입니다.

바로 "My Market"이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마켓에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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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에 어플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설정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메뉴를 눌러 "Settings"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그림에 보시듯이 처음엔 SKT가 기본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SKT를 제외한 다른 외국의 아무 통신사를 선택해줍니다.
설정은 이것이 끝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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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수많은 무료 게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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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는 찾을 수 없고 T-Store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어플을 만들어내고있고 자신들의 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어플만 만들어내는 S사 그리고 전세계가 오픈마켓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앞서가는데 '사전심의'라는 자신들만의 법에 묶여 후퇴중인 국내게임법... 하는짓이 어찌 그리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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