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에 해당되는 글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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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끊임없이 날아오는 스팸메일..

발신인을 내 이메일 주소로 해놓아서 스팸처리가 안되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모아서 스팸신고문의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측에서도 바로 처리를 못하고 있다.

발신인뿐만 아니라 스팸패턴까지 계속 변경해서 보내는지라 어쩌지 못하는가보다.



그런데 내가 계속 받아보니까 바뀌지 않는 일정한 규칙 하나가 있다. 보낸시간이 "1970년 1월 1일"로 고정되어 매번 그렇게 보내지고 있다.

그래서 일단 네이버측에 '자동분류'나 '스팸규칙'에 날짜를 적용토록 요청했다.

그래봤자 금방 피해서 스팸이 날아올테지만 당분간은 먹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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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끔씩 여성 사진도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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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메일주소로 보내기 때문에 수신차단 리스트에도 넣을 수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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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서 물고기가 노니는것을 처음 본 이후로 약 30여년만에 본듯하다.

그 당시에는 작은 물고기들만 있었는데 며칠전에 처음 보고 오늘 다시 지나면서

본것인데 크기가 상당하다. 왠만한 성인 팔뚝만한 물고기라니..

수심도 얕은데.. 물도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는 않은데...(물은 예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졌으나...)

작은 새끼들도 많은데 과연 여기서 저렇게 큰 물고기들이 자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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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크지만 개체수도 상당하다... 홍제천을 돌아다니다보면 많은 지점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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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라서 저렇게 커진것이라면 정말 대단한것이지만 어쩐지 가져다놓은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일단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인듯 싶다..

30년만에 보는 홍제천에서의 반가운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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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징그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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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남대문시장을 거쳐 서대문사거리로 가는중 재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더군요..

재미있는 착시현상입니다. 마치 눌려있는듯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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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 지켜보면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자꾸 보고 있자니 눈이 조금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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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하이라이트,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되는 공연

"드림 오브 라시언"

[기사내용 일부]
‘드림 오브 라시언’은 무엇보다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야간 콘텐츠의 강화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최첨단 영상 시스템 쿨룩스(Coolux)를 이용한 실감나는 영상이 무대를 가득 메우고 정상의 연극배우 박정자씨 특유의 저음 내레이션도 전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라시언을 비롯한 불사조 등 총 7명의 등장인물이 ‘환희가 넘치는 빛의 세상’을 구현한다는 내용도 흥미진진. 특히 쇼 하이라이트로 등장하는 높이 9m에 달하는 대형 조형물 ‘피닉스(Phoenix)’가 볼거리다. 이는 양 날개에 1만6000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달고 화려한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 한다. 이어 약 5분 동안 무려 43종 6000발의 불꽃을 쉼없이 쏘아올리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역시 삼각대없이 불꽃놀이를 찍기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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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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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는 전체가 담기지 않아 뒤로 많이 갔더니 좀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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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보면 환상입니다.






더 늦기전에 보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너무 멀리 있진 마세요..
가까이서 시야를 가득 메우는 자리가 가장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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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낙하 각도: 77도
국내 최대 높이: 56M
국내 최대 길이: 1.641cm
국내 최고 속도: 104km/h

에버랜드에 있는 목재 롤러코스터.
아시아 최초의 목재 롤러코스터.
인타민 AG사가 네 번째로 만든 조립식 트랙 목재 롤러코스터.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 코스터 테마파크 리뷰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밑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내내 나무만으로 만들어졌다는것에 불안해하고..

우렁찬 괴성들을 들으면서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나는 고소공포증을 놀이기구로 조금 극복한 사람이다.

정말 조금 극복한 내게 T익스프레스는 무모한 도전이나 마찬가지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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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낙하각도 77도... 90도와 비교하면 '그다지'라는 착각을 할지도 모른다...

실제 77도는 뒤집어지는 기분이다.. 안타봤으면 말을 하지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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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번이라 했던가... 떨어지는 횟수다... 정말 미치겠다.... 이건 사람잡는 놀이기구다...

안전요원이 안경 쓰고 타도 되겠냐고 할때 벗어놨어야 했다.... 정말 안경 날아가는 줄 알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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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월미도의 킹바이킹으로 조금 단련한 덕분인가..(좀 오래되긴 했지만)

예전보다는 후유증이 오래가지 않았다.. 예전같으면 걸어내려오기도 힘들었을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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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을 볼때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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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쯤이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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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전에도 떨리진 않았으나 직접 타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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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봤던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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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는 사진찍기가 수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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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기까지만 보시고.. 아래의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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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찍은 것이라 화질이 좋지도 않고 1분 ~ 2분정도씩 끊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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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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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놀이기구.. 저게 제일 재미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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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보여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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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풍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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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선 뭐니뭐니해도 퍼레이드가 가장 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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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도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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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를 잡아준 사진은 실패했다.... 대신 다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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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시선을 줬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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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역에서 본 광경이다.

얼마나 전철이 안들어왔길래 사람들이 가득차서 난리인가.. 반대편을 보니 조금 한산한 정도다..

이쪽만 난리다.. 반대편으로 가는 사람들도 생기고.. 기다렸다 가려는 사람들도 있다.

미처 못찍었으나 금방 계단위까지 사람들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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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이 와도 몇차례나 기다려야 겨우 탈 수 있었다..

전철을 타도 문제인것이... 매 역마다 사람들이 조금씩 더 들어와서 차량 안은 정말 지옥과도 같았다..

사당역까지 가서야 사람들이 좀 빠지고 서있기가 수월해졌는데..


오늘처럼 피곤한날 지하철은 또 왜? 대체 뭔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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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펼쳐진 Bicof 2009 코스프레 최강자 대회.

마스터보이스라는 국내최초 유일의 성우동아리의 오프닝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약 30분정도의 코스프레 포즈쇼가 이어졌고 흥미진진한 코스프레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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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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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이 마스터보이스의 오프닝 공연이다. 뒷 영상은 둘리.

둘리 애니메이션에 맞춰 6명의 성우들이 즉석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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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한 캐릭터인데 기억이 안난다.... 나루토? 주변에서 뭐라뭐라 떠들던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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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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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흰 가운을 입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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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싹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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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출전한 참가자.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나 상당히 연습을 많이 한듯한 무술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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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붕붕 나르더니 마지막엔 무대를 굴러서 관중석 앞까지 내려가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상당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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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지만 판타지 분위기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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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가 다 되어갈 무렵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스탭들이 바빠졌다.

그리고는 대강당안으로의 무대이전이 결정된듯 안내방송이 나왔다. 그렇게 다들 실내의 대강당으로 들어가고

난 시간도 그렇고 만약 빗방울이 굵어진다면 곤란하기에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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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모여드는 코스튬 플레이어들. 반갑게도 걸어오면서도 포즈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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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가 아닌 일반인 코스튬플레이어로 보이는데 문자 보내고 있다. 받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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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칼싸움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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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의상이나 자세는 참가자 같은데 아닐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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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은 심심해.... 오늘 유일하게 한번에 이름을 알아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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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가자들의 무대위 모습을 지켜보는 코스튬 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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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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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가자들이 대회장으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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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시간 기다리고 기다린 스크림의 지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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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접 본 코스튬플레이축제.

특히 이번 BICOF2009에서는 DICU와 함께 연계하여 코스프레 최강자 대회를 여는것입니다.

사진을 찍어보는것도 처음이라 어리둥절하고 어디부터 어떻게 쫓아다니면서 찍어야할지..ㅋ

그러면서도 몇몇 캐릭터가 상당히 눈에 띄어서 모아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캐릭터들의 이름을 잘 모릅니다..... 잘이 아니라 거의 다 모르겠습니다..ㅜㅡ;;


얼굴과 눈빛 그리고 메이크업이 정말 만화속 캐릭터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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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시작되기도 한참전인 시간에 야외무대로 모이고 있는 코스튬플레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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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특징은 사진 찍는것을 상당히 좋아한다는것. 연예인을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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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차례 내 눈에 띄인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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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보는 순간 '신지'로 착각할뻔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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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리허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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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레이어는 진짜 만화캐릭터같은 인상이 특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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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웃으며 카메라시선을 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진찍는것을 즐기는 플레이어. 그들은 이미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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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어두웠지만 그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습니다. 언제고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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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눈빛의 플레이어. 어디선가 본듯한 캐릭터인데 생각은 나지 않네요...

전 매니아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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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오늘은 맛뵈기로만 보고 가려했는데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듯하다. 그래 오늘 하나 가져가지 뭐.......





마치 사람크기만해 보이는 이 모형. 실제크기는 150cm로 보통 아이들보단 크다.

18M크기의 건담을 1/12로 축소한것이란다. 가격은 400만원에서 650만원으로 되어 있다.

이것도 무슨 옵션이 있나보다...

이 모델은 RX-78-2 GUNDAM으로 원조격이며 1979년에 만들어졌단다. 일명 퍼스트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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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사진이다. 윗사진과 다른점은? 답은 제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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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말이라 그런것인지 10시부터 18시까지 풀로 진행한다. 일요일에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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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고 가려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줄사이로 들어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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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것도 추억인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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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담아서 준다... 상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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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세가지가 있는데 건담이 아닌 다른 두가지는 멋도 없고 인기도 없다.

다만 차이점은 가운데의 건담은 조립시간이 약 한시간이 걸린다는것이고 나머지 두 모델(건담아님)은

10분정도 걸린단다. 난 주저없이 건담을 선택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핸드폰으로 스톱워치 준비하고..

정말 한시간이나 걸리는것인지도 궁금하고.. 흠.. 여러가지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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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뭐가 자꾸 번쩍하길래 보니 스탭인지 프레스인지.. 목에 뭔가 건채로 조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래서 나도 같이 담아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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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니 장난 아니다... 관절을 다 살린 3등신 건담이다보니 생긴것과는 달리 힘들다..

몸통 조립하는데 5분이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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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조립에는 약 10분... 눈부위는 스티커까지 붙여야한다.. 뚜껑 씌우기전에 안에서 미리 붙이는거지만

핀셋없이 붙이는거라 시간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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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까지 완성하고 곧 전신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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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와 칼까지 완전무장까지 다 하는데 걸린 시간이 약 45분...

중학생때 RC를 가지고 놀기전까진 프라모델을 했으니 약 25년만에... 목, 어깨까지 다 뻐근하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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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단점... 얘 넣고 갈 상자가 없다... 이룬.... 난 다행히도 카메라가방이 있어 요렇게 넣어서 왔다.

참고로 이 행사는 여기서만 할 수 있다. 시간없다고 가져가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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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여러가지 자세로 찍어보았습니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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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윗사진 두개의 차이점은 건담뒤의 배너입니다.

사진을 찍고 있으니 치워버리더군요.. 나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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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동선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아무데나 막 돌아보면 된다.

사실 처음 여기 들어와서는 어리둥절하고 정신이 없어서 1층만 몇번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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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좀 산만하다고나 할까... 주말엔 사람 엄청 많게 생겼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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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1층을 뒤로하고 3층으로 가면 전시회 분위기가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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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반대편에 가보면 박물관이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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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게 언제적 만화가게인가.. 반갑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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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흑백TV에 모여앉아 우리에게 희망을 주던 프로레스링 경기.

그런 모습을 꾸며놓았는데 방안 구석구석 정말 디테일하게도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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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갖은 TV에서 보여지고 있는 저 장면은 그냥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동영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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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음성녹음이 취약한 핸드폰영상이라 소리가 안들린다..





와우~ 보물섬!! 정말 즐겨보던 만화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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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만화책꽂이... 저중에 몇권이나 보셨나요? 전 순정만화 몇개 빼고는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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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빠질수밖에 없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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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엔 열람실이 마련되어 있으나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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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엔 아이들을 위한 열람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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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본것은 정말 일부에 불과하다...

약 두시간의 짧은 관람시간(4시쯤 도착했고 6시까지다..) 때문이기도 하지만

건담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선물로 가져 가는 행사가 있어 구경갔다가... 그냥 지나칠리가 없는

내가 줄서서 기다려 결국 시간을 많이 뺏겼다.





이제 건담 이야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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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경와보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벌써 12회라니... 내가 그동안 만화를 너무 외면하고 살았나...

평일이라 그런것인지 사람이 좀 없다... 오늘은 어차피 강남에 볼일 보고 시간이 좀 되길래 들른것이며

일요일에 다시 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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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들한테 이 무슨 호객행위!!

잠시 뒤 4시에 있을 이벤트 홍보중이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선물을 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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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4번지라는 좀 된 만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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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로 들어서자마자 건네는게 있다. 이게 대체 뭘까... 도토리? 돗토리? 뭐냐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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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돗토리현... 아.. 무식..;;;

이곳에서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할건데 봉투안의 내용을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랬다고나 할까...

그 내용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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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들도 많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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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곧 시작되려하니 몰려드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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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시 위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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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돌아보면서 조금 놀란게 하나 있다.

2층을 돌아보는데 "와아~ 야한그림이다" 라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린것이다.

대체 어디서 누가 성인용그림을 애들에게 보여주나 싶어서 봤더니..

3층에서 1층으로 바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에서 1층에 마련된 성인만화전의 안쪽을 아이들이

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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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확인해보고자 얼른 1층으로 내려가서 다시 3층까지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서 확인해보았다.(2층과 3층은 연결되어 있지 않음)

큰키가 아니더라도 훤히 안쪽이 다 보인다. 유료인데다 크게 관심이 가질 않아서 들어가보진 않았으나

내부의 벽에 걸린 그림들만도 충분히 성인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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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뿐이지만 아이들에게도 보일만큼 허술하게 마련된 성인만화전의 위치가 어쩐지 맘에 안든다.

하필 에스컬레이터 바로 아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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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는 어딘지 모르겠고.. 물어보니 어디서 오셨냐고 되묻는다... 쩝..

그냥 이런 내용을 전달했다. 오늘 전달하면 내일쯤 처리가 될거란다..

내일부터 이틀간은 주말이기도 하고 하이라이트 행사가 많이 진행될테니 더 많은 사람들이(특히 아이들)

보기전에 빨리 처리되었으면 좋겠다.

일요일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시 들러볼 생각이니 확인해봐야지..



다음 이야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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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정상을 오르고 힘겹게 내려와서 발견한 완소 자전거...

처음 발견한것도 있지만 다리가 후들거리는 이 상황에 자전거의 발견은 정말 기쁨과 환희 그 자체...

핸드폰을 이용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4시간이나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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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시간은 봤어도 4시간이라니..

게다가 초반에 설치된 타 지역의 자전거들을 보면 1단 자전거던데 자그마치(?) 7단 자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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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하기전에 먼저 반납이 가능한 곳이 어디있는지 전화로 확인부터 해야했다.

안그래도 힘들어 죽갔는데 반납할곳이 집에서 더 멀다면...... 큰일이므로...

다행히도 모래내옆 사천교 위에 있단다.. 현재 위치와 딱 가운데에 집이 있다... 그냥 걷느니 처음이니 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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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은 쉬운편이다. 본인확인을 핸드폰으로 인증받고(본인명의의 핸드폰만 가능하다)

화면에서 알려주는대로 진행하면 되는데 자전거가 거취되어있는 번호도 쉽게 알 수 있다.

손으로 몇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빼면 아래처럼 문자로 알려준다.

이용시간이 07 ~ 20시까지로 되어 있으니 이는 곧 대여가 가능한 시간일것이다.

최대 사용시간 4시간을 계산해보면 밤 12시까지는 탈 수 있다는 얘기.

반납이 가능한 대여소 위치도 중간에 화면상에서 알려주니 꼭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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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자전거로 이동하기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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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에 도착하여 빈자리 아무곳에나 넣으면 되는데 가운데의 "잠김"에 불이 들어오는것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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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1분정도만 기다리면 이렇게 다시 안내문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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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서대문구내의 모든 무료대여소를 찾아보고 지도를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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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산 동봉수대 터


1993년 9월 20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381㎡, 상부 연대(烟臺) 108㎡, 하부 연대 307㎡이고, 봉화연조대의 높이 3.2m로, 자연석을 사용하여 축조하였다.

봉수대는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으로,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 위급한 소식을 횃불로 중앙에 전하는 통신시설이었다.

전국의 봉수는 경흥·동래·강계·의주·순천의 5개 봉수대를 기점으로 하여 서울 목멱산(남 산)의 제1봉에서 제5봉의 봉수대로 집결되었는데, 그 중 2군데가 안산(무악산)의 정상에 있었다. 하나는 평안도 강계에서 시발 직봉 78, 간봉 22처를 거쳐 안산 동봉수(제3봉수로)에 전해져 남산으로 최종 보고되고, 다른 하나는 평안도 의주에서 시발 서해안을 따라 직봉 71, 간봉 35처를 거쳐 안산 서봉수(제4봉수로)에 전해져 남산으로 전달되었다.

현재의 동봉수대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남산 중앙 봉수대와 연계하여 제3봉수로의 봉화를 올리기 위해 봉수대가 멸실된 지 100년 만인 1994년 8월 30일 서대문 향토사연구회의 자문을 받아 복원하였다. 서봉수대는 동봉수대로부터 100m 정도 떨어진 지점으로, 현 군부대의 통신탑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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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하여 하늘이 그다지 밝지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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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산까지는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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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도 보이는 이곳... 황사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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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위 바위에서 통화중인 저분... 아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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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이곳을 방문할 계획은 없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그 과정을 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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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을 나와 산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는곳이 바로 자연학습장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아파트 바로 옆으로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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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이라기보단 정원을 잘 꾸며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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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사육중인 토끼와 기니피그들이 있는데 철창이 촘촘해서 사진을 찍으려면 좀 고생스럽다.

이곳을 관리하시는 분이 그걸 보고는 문을 열어주신다.. 헐.. 이게 왠 횡재..

기니피그들이 굴을 좋아해서 쉽게 올라서진 못한다.. 무너질 수 있기에.. 조심...




이곳의 토끼들도 사람을 그다지 무서워하진 않는다.. 약간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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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변에 있다는것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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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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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역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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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거 도와주신다고 먹이가 되는 풀을 조금 꺼내놓으셨다.. 간만의 포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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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안으로 들어가봤다.. 역시 먹느라 다들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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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내가 신기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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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한 녀석이 냄새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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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건네줘도 곧잘 받아먹는 기니피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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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중으로 철망을 해놓았는데 무분별한 먹이 투입과 외부로부터의 위험을 막기위함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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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내 발걸음은 산 아래를 향했어야 했다...

조금 더 위로 가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상당히 고된 시간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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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대략적인 박물관의 내용을 보여드렸씁니다...

그런데 아직 사진이 많네요...

계속 보실까요...





1층에 있던 넘인데 2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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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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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의 이름이 뭔지 아시는분? 정말 이쁘게 생겼지요?

정답은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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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비들... 색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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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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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상당합니다...

이 작품은 비단벌레로 만든것이랍니다.... 허걱..

사용된 비단벌레는 두종으로 약 5만 7천마리가 사용되었다는군요. 이 비단벌레들은 태국 현지농장에서

10여년간 인공사육된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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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벌레 장식 치마

삼국시대에 유행했던 비단벌레 날개를 꽃모양으로 장식한 옥충식 치마로 금관총에서 발견된

옥충식을 근거로 제작, 통일신라시대의 가슴에 올려입는 치마에 달아 장식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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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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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먹었던 젤리를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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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넘쳐 흘러 곤충용젤리가 있는줄은 전혀 몰랐네요..ㅎ;;

먹으면 안된다고 되어 있어 냄새만 맡아 보았는데요. 옛날의 바나나맛과자... 거 이름이 뭐더라..

여튼.. 그 냄새가 강하더군요.. 은근히 땡기는..;;;;;

사진찍으면서 꼬치꼬치 묻고 뚜껑 좀 달라했더니 직원분이 조금 놀라셨나봅니다.

"어디서 나오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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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바라본 모습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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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공룡공원이라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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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알로사우루스의 모습입니다.....만... 시선이 어째 좀 바보스럽습니다..

아래 혹은 정면을 바라보게 그려놨으면 정말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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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각도상 좀 낫습니다만 아래의 사진은...

어딘가 멍청한듯한 시선처리가 되어버립니다.. 만화에서 이런장면을 본다면 마치 어퍼컷 한대 맞은듯한 모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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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맞은편엔 미로공원이 있는데 공사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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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2층, 3층을 모두 둘러보고 계단을 내려오려는 순간... 얼음...

관람순서가 3층, 2층, 1층.... 이라는군요..........

어쩐지 바닥의 화살표가 영 안맞다 싶었더니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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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부터 관람하는것을 입구서부터 안내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위의 새 이름은 꾀꼬리입니다. 참고로 이 녀석은 참새목 까마귀과라는군요...

까마귀과에서도 이렇게 이쁜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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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공룡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는 바로 그 모습이 연상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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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캐릭터... 왠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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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인간과자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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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층마다 볼거리가 많은데 일일이 다 올리진 못하겠다... 많기도 하고.. 미리 다 보여주면 재미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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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운데엔 물이 있는데 살아있는 물고기가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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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보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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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징그러운 뱀들... 허물만 찍은 사진도 있는데 징그러워서 자진검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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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생명진화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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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뼈가 많은데 진입하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이 넘 때문에 아주 조금 놀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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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기했던 부엉이나비. 그밖에 이쁜 나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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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지구환경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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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돌덩어리..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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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거 볼때는 이게 뭐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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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불이 꺼지고 이렇게 돌들이 형광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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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많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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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그것도 집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자연사박물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것은 얼마전..

지도로 위치는 파악했으나 도착하고서도 간판이 보여야 찾아가던가 하지...




눈에 띄게 재정비 좀 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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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아서 조금 올라가보니... 뭐야 이거... 좌측엔 인도가 없다... ㅡㅡ;;

게다가 우측 인도의 펜스엔 중간에 들어갈 곳이 없다..... 시작부터 오른쪽으로 들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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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입구가 아니다... 여긴 차가 나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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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왼쪽으로 올라온 나한테 처음 눈에 띈 철제구조물.... 공룡...   박물관안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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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이 꽤 길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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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들어가 봅시다~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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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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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초청 팸투어에 나타난 제천시장님.

일반 블로거에서 뭔가 특별한 블로거로 격상된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고나 할까...

그런데 뭔가 딱딱한 분위기로 흐를줄 알았던 이 자리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자리가 되어버린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시장님 덕분이었다.

갑자기 우리모두에게 1억을 준다하신다.

어리둥절하면서도 다들 그냥 우스게 소리로 넘어가려는 찰나...

"파란만장(丈)"

????? 갑자기 왠 사자성어?

파란 = 만원권

만장 = 10,000

우리 모두가 받은 '파란만장', 1억 이상의 가치가 있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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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시장님이 오시더니 저녁엔 부시장님 내외분이 오셨다.

선물도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런 만남이 가능했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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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한게 2월 25일, 그 이후에 발견한것이 온타운.

그러니 온라인에서조차 만난지 얼마 안된것이 바로 또자쿨쿨님이다.

늘 웃는 얼굴로(온라인에서지만..) 블로거들을 맞이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특히 이번 팸투어를 온타운에서 이벤트로 연결시켜 내가 참여했으니 이번 만남의 제일공신이 바로 또자쿨쿨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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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쑥스러워하시면서도 경쾌한 웃음으로 사진을 살아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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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카메라를 들이대도 인상은 안쓰... 인상쓰는겐가.. ㅋㅋㅋ(눈이 부셔서 그런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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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s님과 함께 걷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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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트레이트, 즉 인물사진을 대부분 여성만 찍는것은 사진이 더 이쁘게 나와서이다.

더 아름답고... 또 나중에 사진을 볼때 더 즐겁다.. 내가 사진을 찍는데 있어 남녀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난 그저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노력할뿐이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조금은 바뀌게 된것이 바로 돈워리님 때문이다.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복장과 조금은 멋스러운 모자가 전부인데도 사진을 찍을때마다 감탄했다.

아무리 남자라지만 이정도라면 즐거운 촬영이 될수밖에 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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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멋있다고밖에 할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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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s님.

이번 팸투어의 모집책(?)으로서 기존에 이런 활동을 했던분이나 새로이 참가했던 분들을(저처럼)

하나로 모이게끔 만든 장본인이다. 고생도 많이 했으니 나중에 밥은 한끼 사줘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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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과의 만남도 특별했으나 사진이 부족하고 다른 포스팅에 포함되어 이렇게까지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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