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smc DA 16-45 F4 ED AL'에 해당되는 글 3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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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역에 내려 콩축제를 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역 입구를 나서는데 입구가 번잡하고 나아가질 않더군요...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 콩축제장으로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있군요... 그리고 줄에 합류가 되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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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곳까지 왔네요... 날씨가 다시 좋아지길 바라고 있으나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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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은 장소에 사람도 상당히 많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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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입구에서부터 술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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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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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시식용 안주거리가 많습니다... ^^

그러나 오늘 이곳에 와서 절 붙드는것은 다름 아닌 기공제험...

게다가 어깨를 풀어준다니 솔깃합니다... 기웃거렸더니 냉큼 자리에 앉히더니 대략 30분정도 어깨를

풀어줍니다.. 한참 시원하다....싶었는데 주변분들을 보니 뭔가 가입권유를 하고있군요... ㅡ,.ㅡ

일단 자리를 떠야겠군요...

...... 우선 설명은 다 듣고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가입이 된다는 안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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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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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것을 보여주고 팔기도 하는군요...

이것은 뭘까요.. 맛있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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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우유 야채 빈대떡! 맥주도 한잔 했겠다... 한조각 먹고 가야지....

이런 나의 바람은 물거품이 되었답니다... 한무리의 아줌마부대가 제 앞을 버티고 있어서

까치발을 한채 잠시 기대렸더니 우루루 몰려가고 제게도 기회가 오나 싶었는데... 시식용 빈대떡은 온데간데 없고...

사진만 찍었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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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하는데 고민이 시작되는군요... 비를 피할곳도 마땅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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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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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무대에 설거라는 진행자의 간절한 외침에도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네요...

그 무리에 저도 있습니다.. 여기서 비 쫄딱 맞으면 다시 집을 거쳐 청계천으로 가려던 제 맘이

약해질듯해서 일찌감치 길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리스트 불러주는데 난 누군지 한명도 모르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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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역으로 바래다줄 셔틀버스를 탔는데 비가 제대로 쏟아지는군요.. 다행입니다.. ^^

파주장단콩제에 와서 결국 맥주한잔과 어깨안마만 받고 가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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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그리고

청계천의 등축제를 보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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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분만 걸으면 다다르는 가좌역. 1시가 조금 넘었는데 들어가보니 문산가는 전철이

한시간 간격으로 온단다... 그리고 정각에 지나간단다.. ㅜㅡ;;;

역무원아쩌씨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DMC에 가면 15분 간격으로 차가 온다네...

저... DMC가 어디..............

수색에 가면 디지탈미디어시티가 있다는 아저씨의 말씀을 듣고 달려갔다.

그런데 주변상황도 그렇고 사람 정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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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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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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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다른쪽은 계단이다.

걷거나 뛸 사람은 계단을 이용합시다. 에스컬레이터는 타고 이용하는 운송수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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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리니 전철이 들어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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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과는 한정거장인데 버스정류장으로는 세정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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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역시 사람이 없군요... 텅텅~

저 두분은 부부인데요.. 워낙 사람이 없다보니 넓게 쓰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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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금릉에 산다고 보러가시는 길이랍니다. 인천에서 오셨다는데 버스로 이용할때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니 두시간이 넘게 걸리고 중간에 갈아타는것이 복잡하고 힘들다는군요.

특히 서울역에서는 환승이 되지 않고 많이 걷게 되어 있어 더욱 힘들었다고 하시는군요...

게다가 전체노선도가 좌석 위에 붙어있어 자세히 보려면 좀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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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는 시간만큼이나 두분에게 지나갔던 세월도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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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3호선 환승역도 있고 내릴땐 사람이 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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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문산의 통일공원엘 가려고 했으나 콩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콩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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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멤버스 마크 찍어서 휴대폰으로 #1119로 문자를 보내면 즉각 당첨여부를 알려주던 이벤트가 14일까지던가..

전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바나나우유, 커피, 초콜릿 등의 기프티콘 선물을 받았었는데

이젠 하나 남았군요. 소렌토R이 누구에게 주어질지...

그동안 찍었던 세스코멤버스 마크를 올려봅니다.

휴대폰 메모리 정리하려고 보니 잔뜩 들어있길래 이것도 추억(?)이라고 그냥 지우기 아깝네요..ㅋ

초반에는 확률이 반반이었다면 중반 이후엔 거의 100% 확률로 기프티콘을 받은듯합니다.

대략 20개는 넘게 받은듯한데 처음에 더 부지런히 했으면 좋았을뻔했네요.

처음엔 기프티콘 이런거 사용할줄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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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은 어딘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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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천상화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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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서린낙지인듯한데.. 정확히는 기억이 없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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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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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뒤의 할리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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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사람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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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은정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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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집앞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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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대로 찍었더니 어딘지 다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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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현자씨... 어느 동네인지까지는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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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현대아파트 정문 앞의 편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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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으면 정말 어디인지 모르는... 아마 초반에 찍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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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샌드위치를 파는곳이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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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최근에 찍었던 곳이군요.. 인사동쪽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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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기억이 전혀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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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근처일것으로만 추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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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저희 집 근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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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전철역 바로 앞일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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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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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홍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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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마도 인사동의 무슨 보일러... 그 건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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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딱 인사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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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마도 응암동의 어느 고깃집이었을텐데... 친구들과 먹을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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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인지는 기억이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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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이군요... 새마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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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 저장해두었던 사진들이 더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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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두워진채로 다가가려니 쉽지 않은곳이군요... 아직 공사중입니다.

자전거 타고 갔는데 고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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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노래하는 청각장애인 수화무용단 <비버 DEAF> 그리고 신인 걸그룹 <러블리>의 수화공연.

서울시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의 하나로 수화공연을 열었는데 장소부터 특이한곳이었다.

리버뷰 8번가. 광진교 하부에 마련된 공간인데 아래를 내려다보면 조금 어지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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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조차 한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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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질 공연을 보기 위하여 시간맞춰 도착했으나 리허설중입니다.

날씨가 추운데다 강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인 공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들 준비중이니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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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준비가 많이 늦어져 약 한시간이 지난 후에나 시작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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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수화무용단 비버 DEAF.

그들에게 있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것은 더이상 장애가 아니었다.

단지 수화로 노랫말을 대신하는것이 아닌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그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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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수화공연.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수화무용단과 수화를 모르는 신인걸그룹 러블리 그리고 노래도 수화도 없이

바라만 보는 관객. 그들은 단지 보여주고 보는 관계가 아닌 하나가 되어 같이 공연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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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진행되었던 마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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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노래에 맞춰야 하는 수화무용단과 전혀 몰랐던 수화로 노래를 해야했던 걸그룹.

그들은 한달여동안 땀흘려 연습했고 <거위의 꿈>, <안간힘(러블리 타이틀곡)>을 멋지게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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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별도로 마련되지 않고 바로 진행된 인터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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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도 들고 함께 고생했던 시간이 북받쳐오르나봅니다.

보는 저도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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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받지 못해 5년째 자비로 공연을 이어 오고 있다는 수화무용단 <비버 DEAF>.

그들에겐 희망이라는 단어가 그리고 편견없는 시선과 관심이 가장 큰 지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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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PC를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했던 저로서는 이번 기회가 상당히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잊고 있던 그들과의 대화가 아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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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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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라는 편견과 시선을 버리기는 어렵지만 조금만 같이 해보면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생각과 마음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소중한 시간 그리고 멋진 장소였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엔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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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방문해서 많은 볼거리로 눈이 즐거웠는데 탁본체험하기가 있군요.

체험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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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이 어찌나 민감한지 닿기도전에 반응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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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문지르면(?)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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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하기와 메일로 보내기가 있는데 전 출력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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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되었습니다........ 어디? 뭐야?

일반 프린터로 착각을 했었을까요... 아래쪽을 살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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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인포에 가면 프린트물을 줍니다. 그런데 가만보니 출력하고는 가져가지 않은분들이 많을듯합니다.

저처럼 주변에 물어보고 찾아가지 않으면 낭비입니다.. 찾아가세요.. ^^

뭐 출력했는지 물어보니 기억은 해두세요.. 여러장 뽑혀 있어서 미리 알고 주기는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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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에 갔더니 이번엔 사진찍는 놀이가 또 있군요...(재미들린..;;;)

익선관이나 가체 복건을 써보고 사진을 찍을수가 있군요.. 스크린상에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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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넣을 수 있는...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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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출력하기가 아니고 '보내기'네요... 이것도 출력일줄 알았는데.... 흠...

그럼 이건 그냥 해보기만 하고 가져갈 수가 없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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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안내하는 분이 근처에 있기에 여쭤보니...

"출력은 아니구요..."

손을 가리키는데.. 헉!! 화면에 내 얼굴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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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출력 서비스가 맞긴한데.. 종이가 아닌 스크린에 출력해주는 겁니다...

어찌 지우냐고 했더니 내 뒤로 누구든지 계속 만들어야 뒤로 밀려서 결국 사라진다는군요...

"음.. 그럼 이리와서 하나 만들어요.. 제발~ ㅜㅡ.."

웃으면서 끝내 도망가는 안내원...

아... 한참동안을 제 사진이 둥둥 떠다녔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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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는 제게 각 브랜드별 카메라 플래그쉽 모델은 늘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각 브랜드마다 대표되는 최고의 성능을 집약시켜 만드는 제품을 플래그쉽모델이라 부르는데요.

브라운에서도 플래그쉽이라 불러도 좋을 대표격의 면도기가 나왔습니다.

Braun Series 7 760cc. 마치 독일 유명차브랜드의 7시리즈가 생각나는 모델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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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보니 이렇게 덩치큰 상자가 버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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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깔끔한(?) 포장으로 얌전히 누워있군요... 옆에 작은 상자가 하나 더 보입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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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작은 상자가 그냥 있는게 아닌 붙어있는겁니다. 모양새 안나게..ㅋ

이 작은 상자안에 들어있는 재미난 물건은 나중에 따로 소개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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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상당히 단촐합니다. 딱 기본 구성품만 들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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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궁금한것은 면도기. 케이스를 열어보면 비닐에 고이 싸여진 760cc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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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겨보면 뭐랄까... 단단하고도 뭔가 꽉찬듯한 은근한 묵직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무겁지는 않으나 가벼움은 없고 크지는 않으나 결코 작지않은 적당한 무게와 크기를 갖춘 맞춤사이즈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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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택으로 믿음직한 모습의 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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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충전표시등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엔 면도날과 면도망의 교체시기를 알려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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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단자가 보이는 뒷면은 단단한 고무재질로 덥혀있군요.

그리고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물로 씻어도 된다는 그림표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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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거나 미충전시 바로 꽂아서 사용이 가능한 충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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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케이스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재질도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제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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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케이스의 위아래를 망사로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혹시모를 부품의 분실을 막기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이 안에 같이 넣을 부품류는 청소솔뿐이군요... 좌측 위의 동그랗게 들어간 부분에 청소솔이 딱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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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솔이 이렇게 동그랗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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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카트리지. 이건 예전부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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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흘리지 않도록 바닥에 놓고 잘 잡은채로 조심스럽게 제거해야합니다.

출렁이면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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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착을 하면 됩니다. 수평을 유지해주세요.(이 사진은 뚜껑을 제거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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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가 장착되고 충전도 모두 완료된 모습입니다. 좌측의 녹색불은 카트리지의 용량과 사용가능횟수를 말해줍니다.

오른쪽 파란불은 면도기의 상태인데 아직 사용을 안했으니 깨끗한 상태입니다.

내일부터 사용을 시작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세히 살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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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선명히 새겨진 줄...

어릴땐 신기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너무도 새파란 하늘에 하얀 줄이 그어져서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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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에 비친 모습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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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날아든 초청장... 유아교육전이라... 흠..

시간되면 가봐야지... ^^;;;

그런데 이걸 뭐 얼마나 사람모으려고 4장이나 넣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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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http://edu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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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대롱대롱 감이 하나 걸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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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은 마치 이제 막 가을이 온듯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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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대신하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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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밝은 날인지 벽돌 색깔이 이렇게 진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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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나 보던 고드름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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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지않아 그나마 덜추웠네요..

내일은 날이 풀린다니 고드름은 이내 다 녹겠군요..

겨울이 너무 빨리 오나 싶었는데 다시 따스한 마지막 가을을 즐길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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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가방끈을 말아서 렌즈밑에 놓고 각도 잡고 찍었습니다.

삼각대가 없더라도 찍을만하군요.. 남들 시선만 무시하면 됩니다... 쭈구려앉아서 구도를 잡아야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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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00 캐스트를 남발하시는 10명의 이웃블로거분들께 그 희소하다는 온타운 명함을 제작해드립니다.

기간제한 : 없음
참여방법 : 1,000 캐스트를 달성한 후 자신의 캐스트수를 캡쳐하여 포스팅 하시고, 이곳에 링크와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달아주신 순으로 10분을 선정하여, 온타운 명함을 제작해 드립니다.

+++++++++++++++++++++++++++++++++++++++++++++++++++++++++++++++++++++++++

이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해서 조금 달렸더니 1,000캐스트 달성이 되는군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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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은

PC통신이나 인터넷 ID를 가진 사람에게 일방적·대량으로 전달되는 전자우편으로 발신자와 수신자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정크메일이라고도 한다. 무차별로 살포되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하여 ISP와 PC통신업체에서 필터링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중계 스팸은 필터링을 우회하기도 한다.

이렇게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우린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사용하기도 전부터 스팸메일에 익숙해져 있었지요...

아래 사진처럼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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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중에는 스팸이 아닌 편지도 있을것이구요...

주인이 관리를 못해서 일반편지와 스팸이 섞여서 방치되고 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온라인에서도 늘 있는 일이지요...

주변의 지인이 보낸 소중한 이메일이 스팸함에 처박혀서 자신도 모르는새에 지워졌을지도 모릅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편지함이 되려면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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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에 있어서 그닥 효과를 못보는 내게 작은 희망이 될만하다고 할까... 흠..

블로드를 세가지로 설명한다면 아래와 같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그, 모두가 만족하는 인터넷 홍보 서비스입니다









내 블로그에 넣을만한 광고는 어떤게 있을지.. 어울릴지 기다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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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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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곳과는 무관한 제품사진일뿐입니다.)




사진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이런곳은 촬영금지라고 되어있죠.

제품의 디자인을 도용한다던가 뭐 비슷한 이유로 사진 못찍게 합니다. 그런데 그거 그닥 의미없잖아요..

물건 사다가 집에서 찍으면 어쩔건데...

그나마 좋은 의미로 찍어서 블로그에서 홍보나 해주면 다행인줄이나 알것이지...

백화점이나 기타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촬영금지"입니다.

조금전에 포스팅했던 서울의 상징 '해치'전문점에서는 사진촬영을 막지 않거든요..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냥 들렀다가 눈에 보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촬영금지'를 도촬해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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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가 어떻게 생긴것인지는 딱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바로 '해태'의 옛이름이 해치라는군요.

해치의 설명 들어갑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는 속성 때문에 해태는 재판과 관계지어졌으며, 후세에는 해치의 모습이 재판관의 옷에 그려졌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을 감찰하고 법을 집행하는 사헌부를 지켜주는 상징으로, 사헌부의 우두머리인 대사헌이 입는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새겼다. 또한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과 대검찰청 앞에 해치상이 세워져 있다. 이는 해치처럼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경계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전설상의 동물들은 훌륭한 왕이나 성인이 태어나거나 크게 활약을 할 때 나타났지만, 해치는 왕의 재판이 공정하게 행해지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한다.

또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여겨져, 경복궁 앞에 한 쌍의 해치상이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설에 비추어 볼 때, 서울은 나라의 수도로 더없이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딱 한 가지 불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나 관악산이 유달리 불의 기운이 강한 산인데, 경복궁 뒤의 북악산이 관악산보다 낮아서 그 기운을 막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경복궁 앞에 두 개의 해치 석상을 세웠다고 한다.

해치는 2008년 5월 13일 서울시에 의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선정 되었다.


해치의 사진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사실은 아래의 물건들이 이쁘고 맘에 들어서 소개중입니다.. 해치와 한글을 응용해서 만든 제품들인데

이쁘기도하고 왠지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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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를 위하여 제 핸드폰을 놓고 찍어봤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다니까 사진을 찍으라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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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도 정말 좋지요? 우유나 커피등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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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에 비해 너무도 귀엽게 만들어진 캐릭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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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광화문광장 지하에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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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어가기도 있군요. 저도 찍었는데 사진을 미쳐....

그리고 잉크가 조금 말라있어서 제대로 원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잉크보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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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감히 음식사진들입니다.

한동안 음식사진을 잘 안올렸는데 간만에 몽땅 모아서 올립니다... 식사들은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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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셔야 더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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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에 가면 늘 맛있는 음식들을 제공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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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 하나 소홀히 지나칠 수 없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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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나루터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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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 백제관에서 먹은 음싣들... 음식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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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주병이 보이게 찍었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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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좀 유명한 곳인듯합니다. 외부에서부터 내부시설까지 꽤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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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여기서도 음식사진을 위주로... 연잎밥입니다..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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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면.... 상당히 넓은 자리를 차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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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내려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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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이 모두 깔끔하고 맛도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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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사진만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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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의 포용정.

어두울때 도착해서 삼각대없이 바닥에 놓고 찍느라 정신없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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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설명.

사적 제135호.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東南里) 소재. ‘마래방죽’이라고도 한다. 부여읍에서 남쪽으로 약 1km 지점에 있으며, 동쪽에는 초석(礎石)이 남아 있고, 주변에 옛 기와가 많이 산재하여 있다. 또 부근에는 대리석을 3단으로 쌓아올린 팔각형의 우물이 있는데, 지금도 음료수로 사용되고 있다. 이 궁남지는 백제 무왕(武王)의 출생설화와도 관계가 있다. 무왕의 부왕인 법왕(法王)의 시녀였던 여인이 못가에서 홀로 살다 용신(龍神)과 통하여 아들을 얻었는데, 그 아이가 신라 진평왕(眞平王)의 셋째딸인 선화공주(善花公主)와 결혼한 서동(薯童)이며, 아들이 없던 법왕의 뒤를 이은 무왕이 바로 이 서동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설화는 이곳이 별궁터였고 궁남지가 백제 왕과 깊은 관계가 있는 별궁의 연못이었음을 추측하게 한다. 백제의 정원(庭園)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한편,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궁남지의 조경(造景) 기술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 조경의 원류(源流)가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백제역사재현단지. 어마어마한 규모에 많이 놀라웠는데..

1994년부터 충청남도와 문화관광부가 부소산과 낙화암 맞은편 백마강변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짓고 있는 단지이며 총 100만평 규모로 역사재현촌·백제역사민속박물관·연구교육촌으로 나뉘어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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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직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 다행히도 우리에겐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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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빠질 수 없는 인물촬영...^^ 모델은 역시 라온이가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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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산성에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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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산성은 사적() 제4호. 가림성()이라고도 한다.

이 산성은 백제시대 수도였던 부여를 수호하기 위해 금강(錦江) 하류 대안에 축조된 가장 중요한 산성의
하나이다. 이 성홍산성은 501년(동성왕 23)에 축조되었다고 하며, 성주(城周)는 약 600m,
성벽 높이는 3∼4m이고, 우물터가 3군데에 있고 건물터도 현존하고 있다.



느티나무가 인상적이었는데 '사랑나무'라 불리고 있다. 이 나무는 많은 분들이 찍었기에 패스하고.. 인물사진을..ㅋ

좌로부터.. 보보스님, 아가다,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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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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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백제금동대향로 진품. 설명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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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종목 : 국보 제287호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공양구/ 공양구
수량 : 1점
지정일 : 1996.05.30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16-1 국립부여박물관
시대 : 백제
소유자 : 국립부여박물관
관리자 :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발견된 백제의 향로이다.높이 64㎝, 무게 11.8㎏이나 되는 대형 향로로,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며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된다.뚜껑에는 23개의 산들이 4∼5겹으로 첩첩산중을 이루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피리와 소비파, 현금, 북들을 연주하는 5인의 악사와 각종 무인상, 기마수렵상 등 16인의 인물상과 봉황, 용을 비롯한 상상의 날짐승, 호랑이, 사슴 등 39마리의 현실 세계 동물들이 표현되어 있다.이 밖에 6개의 나무와 12개의 바위, 산 중턱에 있는 산길, 산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폭포, 호수 등이 변화무쌍하게 표현되어 있다.뚜껑 꼭대기에는 별도로 부착된 봉황이 목과 부리로 여의주를 품고 날개를 편 채 힘있게 서 있는데, 길게 약간 치켜 올라간 꼬리의 부드러움은 백제적 특징이라 하겠다.봉황 앞 가슴과 악사상 앞뒤에는 5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몸체에서 향 연기를 자연스럽게 피어오를 수 있게 하였다.몸체는 활짝 피어난 연꽃을 연상시킨다.연잎의 표면에는 불사조와 물고기, 사슴, 학 등 26마리의 동물이 배치되어 있다.받침대는 몸체의 연꽃 밑부분을 입으로 문 채 하늘로 치솟 듯 고개를 쳐들어 떠받고 있는 한 마리의 용으로 되어 있다.이 향로는 중국 한나라에서 유행한 박산향로의 영향을 받은 듯 하지만, 중국과 달리 산들이 독립적·입체적이며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창의성과 조형성이 뛰어나고 불교와 도교가 혼합된 종교와 사상적 복합성까지 보이고 있어 백제시대의 공예와 미술문화, 종교와 사상, 제조기술까지도 파악하게 해 주는 귀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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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자전거타기~ (이 사진은 꼭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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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열심히 사진을 찍는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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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좋았죠..

커피속에서도 발견된 맑은 가을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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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창희'라는 카페입니다.

02-735-0986













두개의 포스트가 블코에 동시에 소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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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팸투어 시작부터 우리에게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백제금동대향로... 복제품 선물..^^;

현존하는 동아시아 향로중 가장 우수한 걸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는군요..

실물을 봤을땐 정말 대단하긴 하더군요...  실물은 차후에 따로 포스팅을...(순서가 바뀌고 있지요..;;)





실제 향을 피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연기가 무작정 위로만 올라가지않고 향로를 돌면서 잔잔하게 감싸듯이 올라갑니다.

향로안을 채우는 연기가 향로의 천장을 만나면서 온도가 내려가고 향로안을 채운뒤 조금씩 밖으로

새어나오기 때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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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백제금동대향로의 설명은 다른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개봉기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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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향로는 실제크기보다 작은 28cm크기입니다. 실제크기는 약 64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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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에 싸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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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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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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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빠져나가는 구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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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가 크지 않아서 향을 몇토막 내야만 합니다. 향을 꽂을 그릇이 다행히도 플라스틱은 아니네요.

금속재질입니다. 튼튼해보이지는 않지만 사용에 지장은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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