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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계획없이 나왔다가 결국 야경을 찍었습니다.
물병을 렌즈밑에 받쳐서 찍었는데 구도잡기가 어려울뿐 나름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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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펜탁의 축복 16-45 +_+ ㅋㅋ
저도 이번에 케백이를 영입해서 잘쓰고 있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살짝 로우앵글로 찍는 느낌도 좋네요
물병으로 찍는 장노출도 쓸만해요..ㅋ;;
럽님 손도 신의 손?
대단합니다.
저도 서귀포 새연교 촬여차 가보니 삼각대 잊어버기록 가서
걍 손각대로 찍었던 적 있어요..
ㅎㅎㅎ
새연교는 역시 멋진걸요..^^
전 손각대라기보단 물병인지라..ㅎ;;
우아.. 저런 장노출도 삼각대 없이? 완전 신의 손 이세요..
전 절대 찍을수 없는 그런 사진 입니다..ㅎ
삼각대가 없으니 아무래도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