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지인들에게 아니, 자전거를 타는 지인들에게 늘 강조하는 한마디. "헬멧을 쓰자"


헬멧의 착용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법으로 강제하진 않고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강제되어 있고 성인들에겐 적용되지 않는데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도로교통법
제50조(특정 운전자의 준수사항)
③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인명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운행하여야 하며, 동승자에게도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제156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6. 제50조제1항 및 제3항을 위반하여 좌석안전띠를 매지 아니하거나 인명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아니한 운전자



13세 미만 어린이는 인라인이나 킥보드 그리고 자전거등을 탈때는 헬멧을 비롯한 보호장구 착용이 법으로 의무화 되어 있으나 벌칙규정은 없다.


즉, 다시 말하자면 사고났을때 책임의 정도가 더 많아지는것뿐이다. 안지켜도 본인이 책임지면 그만이라는 얘기. 


이 나라는 법은 더 강화되고 벌칙이나 벌금도 있어야 한다. 안그럼 지켜지지도 않고 무시되기 일쑤다.


세월호 사고나 지금까지 있어왔던 수많은 사고들이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화를 더 키운 경우가 많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헬멧을 쓰자" 라고 강조할때 늘 해주는 경험담이 있다. 이번엔 글로 써보려한다.


경기도 안산에 시화호방조제에 친구와 둘이서 자전거를 타러 간적이 있다. (당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jjht400?Redirect=Log&logNo=40143127753 


자전거 타기에 좋은 넓은 구간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좁은 구간도 있는데 그날의 사건은 좁은곳에서였다.


좁은곳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파라솔을 펼쳐 그늘을 만들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 아래를 지나갈때 "빡!!!" 하는 상당히 큰 소리와 함께 놀라서 멈춰서게 되었다.


시화호의 방조제라는 곳이 바람이 좀 세게 부는 편이다. 좁은 곳이었고 사람도 있으니 당연히 속도는 줄였었고 자전거를 탄채로 지나가는거니 


파라솔의 바로 아래로 아슬하게 지나갔을거다. 그런데 강한 바람(아마도 순간 부는 돌풍?)이 파라솔을 휘청이게하면서 내 머리를 강타한거다.


헬멧이 아니었으면 머리에 구멍이 났을만큼 강한 충격이었다.




수많은 자전거라이더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헬멧의 필요성인데 자신이 아무리 천천히 안전하게 달린다하더라도 사고는 피해가는거 아니다.


위의 상황은 속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고였다. 사고난 장소가 평상시와는 다른곳이라고? 자신의 주변 곳곳에서 자신이 상상치 못한 유형의 사고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까지 헬멧덕에 머리를 보호하고 사고를 피했던 경우가 두번인데 두번 모두 속도와는 상관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안전에 관해서 부주의한 사람도 아니란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다.




헬멧을 쓰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마도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라기보단 "귀차니즘"과 "패션"에 대한 불만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평상복을 입은채 헬멧을 쓰려니 "어울리지"않는 어색한 자신의 모습이 싫을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머리스타일도 망가지게 된다.


일단 쓰게되면 어디가서 벗기가 두렵기도 할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안전"과 맞바꾸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다.


보험과도 같은 헬멧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지만 패션도 머리스타일도 포기하기 어렵다면 헬멧의 종류도 살펴보면 좋겠다.




다양한 헬멧을 용도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아래처럼 패션에 신경을 쓴 헬멧도 있으니 참고하고 제발 "안전"에도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







자전거 사고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머리"






자전거 타고 다니다 파라솔에 머리 맞은게 헬멧을 쓰고 다니라는것과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과 광고를 한다는 댓글에 대해 말하자면..


자전거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고가 정해진 규칙과 같은 패턴으로 일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대책을 세우자는것임.

자동차 안전벨트도 사고나기전엔 필요성을 모름, 오토바이 헬멧도 천천히 다니면 필요없다는 사람이 많음. 그러나 둘다 법으로 강제하고 있음.

타인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안전을 위해 강제하는것.


"보험"도 사고 나기전엔 아깝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작 없을때 사고나면 뒤늦게 후회하는게 보험임.

자동차 안전벨트도, 오토바이 헬멧도 다 보험이나 마찬가지이며 사고나기전엔 필요성을 모르고 있는것이므로 결국 자전거 헬멧도

직접 사고를 겪어보기전엔 다들 거부하는게 당연함. 


그리고


말도안되는 엉뚱한 사고로 머리를 다쳤을때 비로소 "헬멧"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것이고 그땐 이미 반병신 혹은 불수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임.







광고?


난 헬멧을 파는 사람도 아니고 헬멧을 팔게 도와달라고 요청받은적도 없는 순수한 내 생각을 적어놓은 포스팅임.

이 글을 읽고 단순히 광고라 생각되고 헬멧을 살 생각이 없다면 헬멧없이 자전거 타고 맘대로 다니시길...

사고후 머리를 다쳐 반병신 혹은 죽더라도 내 글은 단순 광고일뿐이겠지만 그건 본인들이 감당할 문제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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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목처럼 모든 문제의 중심에 "해경"이 있는듯이 보인다.



사고직후 교신내용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숨겼고


도착하고선 승객구출이 아닌 선장과 승무원구출이 목적인듯이 짠듯이 그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서 그들만 먼저 구출했고


언딘을 기다리며 수많은 도움의 손길을 뿌리쳤고, 심지어는 방해까지 하면서 수백명의 목숨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런데 이런 상상치도 못할 범죄를 "해경"이 단독으로?


언딘과의 계약만으로 수백명의 목숨을 살리지 않고 죽게 내버려뒀다?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이렇게 무모한 결정을 했을까. 정말 그들 스스로 수백명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언딘과의 계약만 생각했을까.



평소 눈치하난 기막히게 살피면서 목숨줄 연명하는 정치인들이 눈치없이 왜 나서며 스스로 욕을 먹고 있을까.


이 사건이 정리되고 나서 수사해도 될 일들을 어찌 이리도 빠르고 쉽게 수사를 하고 있을까.


그 내용들을 하나같이 일관되게 먼저 방송에 내보내고 앞장서는 언론사들은 무슨 생각일까.


대체 무엇을 숨기려는 것이며 그것이 과연 돈 때문일까.


수백명의 목숨과 바꾸려는 돈의 액수가 얼마이기에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걸까.


돈때문이라면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를 필요가 있었을까.


돈때문만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 있는걸까.



당장 해경과 언딘을 조사 하지 않는것은 단지 구조와 수색 그리고 인양의 마무리 때문일까.


몇달이 걸릴지도 모를 이번 사건이 수습될때쯤이면 해경과 언딘의 뒤에서 진짜 목적이 있는 그 무언가가 이미 다 빠져나간뒤가 아닐까.





예상컨대 이번일은 아마도 더이상의 큰 소득없이 묻혀버릴것 같다.


정부도, 해경도, 언딘도 심지어 언론들도 이대로 넘어가길 바라고 있을테고 또 그렇게 만들어갈게 뻔하지 않은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언론도 포탈도 야금야금 이 내용들이 사라져 갈테고 국민들의 머리에서도 조금씩 지워지면


이 나라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그들의 세상이 될게 불을 보듯 뻔하다.




이번 문제의 해결은 정말 "목숨걸고" 정부, 해경, 언딘, 주요언론들까지 상대해서 끝까지 파헤칠 인재들이 필요할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우리 일반 국민들이 할일은 끝까지 기억하고 끝까지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것.

















언딘, 이제와서 "우린 구조업체 아냐..손 떼겠다"





"사고 초기에 구조가 완료됐다고 해서 인양하기 위해 현장에 임했다"

이 발언은 결국 해경이 사람 살릴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정부, 해경, 언딘 모두 살인죄.















조타실 바로 아래 80명…"탈출하라" 한 마디만 했어도

방송할 필요도 없이 아래층을 향해 "탈출하라"고 한 마디만 외쳤어도









정치인들이 침묵했던 이유가 결국 이것인가??


(세월호 참사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구조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구난업체 언딘과 해경 사이에 한국해양구조협회(이하 협회)가 유착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협회 설립의 근거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협회의 고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뿐아니라 새정치 민주 연합 의원들 까지도 협회 고문자리로 떡하니 앉아있었습니다

심지어 송영길 인천시장 까지도 고문입니다.

이들 정치인은 과거 또는 현재 해양구조협회 설립과 운영, 예산 지원 등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결국 해피야등 해양단체의 로비창구 역활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언딘'의 대표가 해양구조협회의 부총재 입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0114417691193&outlink=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01000223&md=20140501113524_BK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결국 정치인들이 법을 허술하게 만들어 놓고 방치 했습니다.

사실이 이런데도 미안하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4/2014050490191.html

 

즉 정리하자면 해양구조협회 고문은 여,야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포진되있고 이 협회의 부총재가 언딘의 대표 입니다. 해양단체의 로비창구 역할을 하는 단체에 민간 업체 언딘의 대표가 부총재로 포진 되있다니...

언딘의 돈이 정치인들에게 흘러 들어 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는 대목 입니다

이러니 만약 야당이 여당을 압박하면 결국 자신들의 치부마저 드러날게 뻔하니 그동안 쉬쉬하면서 몸을 사릴수 밖에 없었 겠지요

.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사실이 이지경이니 여야든 언딘을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제가 언딘의 실체1탄에서 밝혔던 손익계산서 분석에서 이상한 비용처리가 있어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 위 상황과 연관련 지어 보니 로비 활동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부분입니다.

결국 언딘의 돈을 여,야 할거 없이 다 받아 먹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지요

검찰은 청해진 해운을 수사 할것이 아니라 언딘을 수사 해야 지금 벌어지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의 이유가 밝힐수 있을거 같습니다

언딘 사람이 말했던 불편해 하실 윗분들이 많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분명 여,야 모두 이같은 사실을 몰랐을리 없고 서로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언딘이 입김대로 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이번 세월호는 해양과 관련된 모든 기관과 심지어 여,야 가리지 않는 정치인들 모두가 복잡하게 얽혀서 만들어낸 합작품인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니 언딘은 거칠것이 없고, 정치인들 마저 찍소리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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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아직 야당이라는 표현은 아직 새정치 민주 연합의원들 외엔 확실히 밝혀 진게 없으니  새정치 민주 연합만

해당하는 걸로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만약 다른 당도 포함된다면 야당 모두로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월호 참사]사고 수습 전념할 해경이 장례식장에 왜?























머리는 나빠도 눈치하나로 살아남는 정치인들이 요즘 보면 눈치없이 나불거리면서 괜시리 욕을 얻어쳐먹고 있는데 왠지 이거 다 어그로 작전 아닌가 싶다. 진짜 심각한 이야기 안에 진정 숨기고 싶은게 있는데 다 드러나게 생겼으니 발등에 불 떨어진거다. 당장 해경과 언딘에 대해서 심각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떠드는 주요언론이 없다.


‘언딘-청해진-삼성重’ 논란, 중심에 ‘해경’ 있다














일본 전문가 "선미부터 갔으면 최소 100명 더 살렸을 것"

왜 선미부터 안갔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아예 첨부터 승객을 구하러 간게 아니고 선장과 승무원을 구하러 간거니까. 








SLR클럽에 "이것이 대한민국 입니다"라고 올라온 사진. 사건의 시작부터 5월 2일 현재까지의 정리.

















위 사진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102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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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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