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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사용해보는 Runtastic 어플.


치료목적으로 자전거를 거의 매일 탈때는 사용 안하다가 다시 운동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어플 재설치.


약 2년동안 거의 매일 타던 그 코스를 기록해봤다.


간만의 운동인지 쉽지 않다.. 꽤 힘들다..









구글어스로 보기라는 기능이 있는데 다른 페이지에서도 상단의 동그란 메뉴를 누르면 실행 가능.


코스를 구글어스로 네비게이션 보듯이 실행이 가능하다.






마치 네비게이션의 미리주행해보는 기능처럼 쭈욱 날아간다.





"구글어스로 보기" 실행영상





1. 반포대교 기점 - 여기까지가 약 15km지점

2. 성산대교에서 더 지나 가양대교에서 되돌아가는 코스. - 멀리 가양대교가 보인다.

3. 성산대교는 자전거로 건너기 불편해서 이용하지 않는 다리.(주관적인 기준)


코스보기

https://www.runtastic.com/en/routes/40km-54




전체 구간을 동영상으로 찍고 싶엇으나 아직은 액션캠이 없고 타임랩스 어플로 10초 간격으로 찍은것.


처음엔 정면을 수평으로 찍은듯한데 뒤로 갈수록 거치대가 내려간듯. 뒤로가면 땅만 쳐다본다.. ㅜㅡ 


위치 재조정하고 꽉 조여놔야 하겠다. 다음에 다시 도전.. 동영상으로 렌더링하는것도 초당 프레임수를 늘려야할듯.. 꽤 길다..




사진이 부족한듯하여 아파트에서 꽃사진이나 몇컷... 


G프로로 찍은것들이라 예전의 꽃사진들에 비하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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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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