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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객실승무원 영어인터뷰 기출문제

English Interview - 카타르항공 객실승무원 영어인터뷰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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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ª What is negative part of working in customer SVC field?
ª What qualification specially should you have to be member of EK?
ª What ability do you have for working in English spoking envronment?
ª Why should I hire you?
ª What do you usually do before going to bed? Why?
ª If I told you the eval!!!!!!!uation of your interview was so bad, what would you say to me?
ª Do you have useful work experience to be a cabin crew?
ª Explain about your major( subjects, purpose…)
ª If an Economy-class passenger wants to have meal of first-class, how would you handle this situation?
ª How would you take care of yourself if you felt airsick during a flight?
ª What things are necessary to enjoy your duties? Why?

a What ability do you have to perform cabin crew’s work perfectly?

ª I’m sure it’ quite difficult to live apart from your family. How would you manage your own life there?
ª What did you always do at the end of your working?
ª All people believe that cabin crews must give good impression to passengers. Do you also think so? Why?
ª Do your believe that you are qualified to be a cabin crew? Why those things are required to be a cabin crew?
ª If your friend is depressed, what can for her? Why?
ª What is the top priority in getting a job?
ª If a passenger wants to have meal before other passengers serving, how would you handle this situation?
ª What makes you depressed? And how do you get rid of it?
ª Have you been disappointed with someone?
ª What are your outside interests?
ª What do you usually do if you have spa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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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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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터뷰를 위한 청취력 향상법★
 
 
1.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
본문을 읽으면 거의 다 이해가 가는데 들으면 거의 안들리신다고요?
단어.숙어.구문.표현 등을 종이 위에 써가면서 아무리 머리로 암기해도 글로 씌어 있는 것만 이해될 뿐 그 것이 소리로 전달되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시각이미지는 머리에 잡혔지만 청각이미지가 형성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에는 시각이미지와 청각이미지가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 혹은 한 표현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한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시각이미지 입니다.
말을 들을 때도 한 글자 한 글자 듣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 또는 구문이나 표현이 한 번에 들립니다.
이것이 청각이미지 입니다.
우리는 시각이미지를 매우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또는 모르고 생활하지만
이 시각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유치원 혹은 국민학교 시절 글을 배울 때를 생각해보세요.
국민학교 6년을 다니며 받아쓰기며 책 읽기며.... 정말 많은 세월을 시각이미지 형성에 노력했습니다.
영어의 경우를 들어보죠.
마찬가지로 영어 시각이미지 형성에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거의 10년이상.  
하지만 청각이미지는요?!!!!
I want you to explain why you have done such a thing to me.
“want you to explain” 에서 이것을
want + 목적어(O) + to 부정사 : O가 to 이하 하기를 원하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청취는 물 건너 갑니다.
그러한 구문은 "원츄루익스플레인"을 들었을 때 "설명해줘"라는 의미가 한 번에 다가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나오는 "와이유해 브던"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서 "와이유해 브던 서치어띵" 도 이러한 표현을 눈이 아닌 귀로 이미 여러 번 들어
시각이미지가 아닌 청각이미지로 형성되어 있어야 듣는 순간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듣는 순간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잠깐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다음 나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하게 됩니다.
영어가 들린다는 의미는 단어나 표현 또는 구문이 들린다는 것이며
동시에 그 의미까지 전해져 온다는 의미 입니다.
발음이 어려워 못 듣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발음 법칙을 제 아무리 많이 공부를 해도 표현이나 단어 구문 자체를 모른다면
전연 의미가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단어 자체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 단어나 표현 또는 구문 자체를 모른다면 결코 들리지 않습니다.
청취 훈련을 오래 하시면 이러한 표현들이 잠재의식에 남게 됩니다.
이처럼 의미단락을 많이 듣고 청각이미지로 형성해 놓은 사람이 청취를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청취를 잘 하기 위해선
이제 여러분은 청각이미지 형성에 많은 시간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원어를 의미단락으로 끊어서 자꾸 들으셔야 합니다.
노래 테잎을 자꾸 들으시면 가사나 음이 저절로 외워지듯
구문을 자주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반드시 영어문장을 귀로 듣는 훈련을 해야만 어순이 쌓입니다.
귀로 듣는 훈련을 하면 단어 숙어 표현 구문 등이 머리에 쌓입니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 암기가 잘 됩니다. 독해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집니다.
이와 함께 단어 숙어 표현 구문 등에 대한 청각이미지가 쌓입니다.
청각이미지와 어순이 머리에 잡히면 귀는 자연히 뚫립니다.
발음이 변하는 현상은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청취훈련은 발음 규칙을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청취 훈련을 통해 단어 숙어 표현 구문을 익히면서 발음은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귀를 통해 단어 숙어 표현 구문을 익히는 것이 청취 훈련입니다.
영어뉴스 청취 훈련이 쌓일 수록 어휘나 숙어 구문 등이 귀로 익혀집니다.
귀로 익혀진다는 것은 머리에 영어 어순도 함께 잡혀 간다는 의미입니다.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휘와 구문, 표현들이 머리에 쌓이고 이와 더불어 영어 어순이 머리에 잡혀갑니다.
그렇게 되면 입이 열립니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영어 문장을 입으로 말하게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말을 먼저 생각하고 억지로 영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영어표현이 나오게 됩니다.
청취 훈련이 쌓이면 이와 같은 현상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몇 개월 만에 완성 되는 것이 아니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분이 많지 않은 것이며
영어를 잘 하는 분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예문이 안 들린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들리게 된 예문이 많아 질수록 영어정복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영어 정복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일과처럼 매일 꾸준히 하시다 보면 1~2년 후에는 영어청취가 정말 재미있고
그 때까지의 노력의 반의 반 만으로도 실력이 계속 향상될 것입니다
만약 영어뉴스가 들린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상당한 어휘 구문, 표현 등을 듣고 말하면서 갖춘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사람은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갖추어진 사람이므로
어느 유형의 시험에서도 모의고사를 통해 그 유형만 좀 익히면
단번에 고득점이 가능 하게 되는 것입니다.
토플 토익 시험을 잘 보려고 토플책이나 토익책을 옆에 끼고 힘들여 공부하는 사람들 중
고득점자가 극히 드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3. 영어가 들리는 이유
문장을 의미단락이나 구문으로 끊어서 수 없이 듣고 문장도 역시 수없이 많이 듣다 보면
문장에 나온 단어나 숙어 구문, 나아가 문장도 잘 들립니다.
정말 들려서 들리는 것인지, 외다시피 해서 들리는 것인지....
그런데 "내가 기사를 거의 외다시피 했기 때문에 들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맞습니다. 외웠기 때문에 들리는 것입니다. 외우다시피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우리말 뉴스를 들을 때 외우지 않아도 다 들리지요? 왜그럴까요?
듣는 기술이 좋아서? 듣는 실력이 좋아서 입니까?
뉴스에 나오는 단어 표현 구문 문장 등이 이미 머리속에 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오면서 우리말을 수없이 접하면서 자연스레 익혀져서 우리는 인식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인 어휘와 구문 표현등이 이미 외어져 있어야 기본 문장은 물론
변칙적인 문장들도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으면서 문장을 외우는 과정은 자신이 직접 원하는 말을 만들어 할 수 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외워질 정도로 많이 듣고 따라하는 과정에서, 머리 속에 영어어순이 자리잡히고
단어 숙어 구문 표현 등이 머리에 쌓이면 자신이 단어와 숙어 구문을 어순에 맞게 늘어놓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단지 외워놓은 회화문장 몇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만들어 할 수 있게 됩니다.
귀를 통해 듣는 훈련을 하면서 수 많은 단어 숙어 구문 표현 등에 대한 청각이미지와
영어 어순이 머리 속에 잡혀야 (즉 귀를 통해 이것들을 외어두고 어순을 머리속에 쌓아야)
비로서 처음 듣는 문장도 단 번에 들리는 것입니다.
이때야 비로소 외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들려서 듣는 것입니다.
그때 까지는 기사를 외우다시피해서 들으세요. 몇 번듣고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야 청취력은 물론이고 진짜 영어실력이 늘게 됩니다.
동시통역사 배진용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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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합격하면 항공사의 사원으로서 혹은 스튜어디스로 입문하기 위한 입사교육과 신입 스튜어디스 전문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국내항공사 교육기간은 10-12주 정도이며 최종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영어 , 일어 , 항공에 관한 종합적인 상식시험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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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교육
   

항공사의 직원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받는 입사교육은 연수원에서 1주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실시됩니다 .
교육 기간동안 회사의 현황과 항공운송 업무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
다시 말해 ,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연수교육 입니다 .

*대한항공 : 1주일간의 합숙교육 (신갈 연수원 )
*카타르항공 (ANC 대행항공사 ): 3일 동안의 오리엔테이션 - 5주동안의 safety training - 2주동안의 cabin service

*외국항공사의 교육은 각 항공사마다 BASE가 정해진 곳에서 교육
케세이 - 홍콩 , 에미레이트 (ANC 대행항공사 ) - 두바이 , British - London
*신입사원 orientation: 항공 업무를 중심으로 항공운송업무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 습득


※공항 현장 실습

각 항공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항에서 이루어지는 제반운송업무 (출입국 절차 , 세관절차 , 수화물 운반 등 )에 관련된 지식 습득

*대한항공 : 입사교육을 마친 예비 스튜어디스를 5주간의 공항 현장실습을 통해 그 동안 이론으로 배웠던 공항 업무 (탑승수속 ,항공권발행 , 보안검색 , 입국수속 등 )를 수행해 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 이러한 공항현장 경험은 유능한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 승객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은 가장 훌륭한 서비스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스튜어디스 전문 교육
   
앞으로 스튜어디스로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소양 교육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
객실훈련원에서 실시되는 전문훈련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보면 인사법 , 대화기법 , 테이블매너 , 등의 에티켓 교육으로부터 외국어교육 , 기내방송교육 , 각종 안전교육 , 칵테일 , Meal. Beverage 서비스교육 , 에어로빅 ,수영 등 실무능력배양에 중점을 둔 전문교육이 핵심이 된다 .

*Language Training
세계 각국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스튜어디스에게 외국어 구사 능력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언어구사능력을 향상 시키고 또한 방송기제 사용법과 집중적인 발음 교정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매끄러운 항공 기내 방송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ex) 항공영어 , 항공일어 , 기내방송

*각종 안전 교육
이 교육을 통해 위급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기르며 체력 단련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스포츠를 통한 건강관리법도 익히게 됩니다 . (외국항공사의 경우 까다롭고 어렵게 진행되는 교육입니다 .)

심장마비나 당뇨 환자의 혼수상태 치료법 , 인공호흡법 , 비행 탈출 (500여명의 승객을 120초 이내에 완전히 비상 탈출 시키는 훈련 ) 및 비상시 구조 절차를 교육 받는다 .

*Cocktail Service
알코올에 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알코올의 종류와 특징 등을 배우며 Cocktail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습득합니다 .

*Meal Service Procedure
기내식 센터인 Catering 방문 , 기내에서의 음식 서비스 (1st class- 1등석 , Business class, Economy class) 와 음식제공 과정을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서비스 과정을 배웁니다 .
그 밖에 수영을 배우며 , 면세품 판매 및 재고관리도 배웁니다 .

  비행실습
    전문 훈련 과정 중에 선배들의 어시스트를 받아 2주간 실시하는 국내선 비행실습도 주목 되는 교육입니다 . (OJT : On the Job Training)
실제의 기내 서비스 경험을 훈련하면서 기내서비스를 배우고 , 항공기 내부구조나 장비에 익숙하도록 하기위한 비행전문교육 입니다 .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스튜어디스 생활이 시작되는 셈입니다 .
전문훈련을 마치고 6개월간의 국내선 전담 비행근무를 통해 이제 스튜어디스로서 역할을 공고히 합니다 . 전문 훈련 후 원칙은 6개월간이나 항공사별 1-3개월정도의 국내선 전담비행을 마치면 팀에 배속되어 실시되는 국제선 비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국제선은 국내선과는 달리 비행시간이 길고 승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합니다 . 일등석 근무는 약 10일간의 일등석 서비스교육을 이수한 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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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혈액검사] 전날 금식


신체검사-소변검사,청력검사,시력검사,색식검사,내과검진,고막검사,x-ray,척추검사


체력검사



 

몸무게,키,체지방 측정

윗몸일으키기  (평지에 누워서 윗몸일으키기를 합니다. 양손은 크로스 하여 어깨위에 샌서가 밑에 위에 있기 때문에 등 다되고 내려가서

                    앞이 무릅 다을만큼 올라오셔야 카운트 됨)

유연성  (다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양손을 모우고 손피고 기도자세 그대로 앞으로 쭈욱 밀어서 손이 발넘어로 간 길이를 잼)

높이뛰기  (무릎피고 점프하여 점프한 공백시간을 재느것임 높이 뛸수록 시간이 많이 측정되겠죠)

외발서기  (본인이 원하는 발로 지탱 한후 한쪽다리 90도로한후 뒤로합니다. 130초 만점

민첩성  (삐 하는 소리가나면 발을 살짝 때는것 발을 최대한 빨리 드었다 놔야함)

싸이클  (5km로두고 시속 50에 마쳐 싸이클을 합니다. 심장박동수 140이 되면 자연적으로 꺼지며 10분이 만점으로 암)
 (심호흡하시고 맘편히 돌리시야지 긴장하시거나 빨리돌리려고 했다가 심장박동수 140되서 타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립니다.페이스조

절 중요)


수영테스트는 셔틀을 타고 장소를 옮겨 트레이닝센터 건물에서 합니다. 수영테스트 25m를 35초 이내에 완주해야함

원하는 형 하면됨



다른건 다 보통으로 하면 되고(점수를 합치기 때문에) 수영만 35초 이내 완주 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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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지상직 스튜어디스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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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소개는 철저히 준비 할 것 !!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여엉 인터뷰의 시작은 자기 소개를 철저히 준비하는데에 있다. 가장 나올 확률이 높은 질문이거나 할말도 꽤나 많기 때문에 면접에 들어가기전 자신감 상승의 효고와 더불어 버벅대기만 하고 나왔나는 상실감을 없애주기에 좋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이력정도는 수백번의 연습을 거쳐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것으로 만들어 놓는다.


2. 말은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


우리나라식의 얼버무리기는 영어 인터뷰 최대의 적이다. 가뜨기나 안되는 영어를 얼버무리기란 쉽지도 않겠지만 자신감을 잃고 속삭이듯 나열하는 문장은 누구라도 이해하기 힘들다. 짧은 문장이라도 자신감 있게 천천히 ! 그리고 또박또박 말한다. 영어 인터뷰란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노력하는 자세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테스트하는 것이기도 하다.


3. Sorry? Pardon? 의 습관화 !! 승무원 스튜어디스 지상직


영어인터뷰 중 모든이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듣기 .  리스닝 혹은 청문이다. 내가 준비해간 것들은 어떻게든 말할수 있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나 빠르고 어려운 단어로 질문을 해온다면 정말 공포 그 자체다. 못알아듣는 것보다 더 큰 죄는 넘겨짚고 관련없는 대답을 늘어놓는 것이다. "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 의 영어 표현인 Sorry?나 Pardon? 또는 "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 - " I don't understand " 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자.


4. 항상 면접관의 눈을 보고 말할 것 !!


만약 면접관으로 원어민이 들어온다면 영어뿐만이 아닌 영어권 대화문화 중 한가지를 머리에 새기고 들어가자. 그것은 바로 " 눈을 보고 대화하는 습관 " 이다. 외국에 나가본 사람들이 가장 어색해하고 당황하게 되는 것으로 외국에선 대체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옮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말을 할떈 항상 상대바으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화하는 것이 예의이다. 말을 할떄와 들을때. 시종일관 눈을 맞추자 !


5. 반응 보이기 !!


인터뷰 내내 면접관이 단답형 질문만을 쏟아내지는 않는다. 면접관이 조금이라도 길게 이야기할 때면 대부분 사람들은 영어단어를 놓치지 않으려 극도로 집중을 하며 표정과 온몸이 굳어 경직된 상태가 되기 마련이다. 영어 인터뷰 시 면접관은 응시자의 반응도 유심히 살핀다. 면접관이 무엇인가 설명할 때 자연스러운 표정과 함께 간단한 끄덕임과 " Yes "  , " Yep " 과 같은 추임새로 자신이 경청하고 있음을 면접관에게 알리도록 하자.


6.  질문 준비해가기 !!


면접관에게 되묻는 질문을 준비해 가는 것은 영어 인터뷰 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 및 관심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영어 인터뷰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다른 응시자들과 비교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질문은 짧고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답  또한 짧게 할 수 있는 질문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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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편 안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비행기는 LA 까지 가는 아시아나 항공 010편 입니다. 출발 전에 탑승 편수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손님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가지고 계신 짐들은 위쪽 보관함에 넣어 주시고 깨지기 쉬운 물건 등은 앞좌석 밑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관함을 여실 때에는 먼저 넣은 다른 짐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탑승이 완료되는 대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Asisna Airlines flight 010 bound for LosAngeles.

While you are getting comfortable in the cabin this is reminder that all carry-on.

Baggage must fit securely either in the overhead bins or directly the seat in front of you.

Prior to closeing the aircraft door we must verify that all passengers are seated and that all carry-on bags are stowed.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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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과 기내통역원과의 차이점

영어를 살리는 또 하나의 창공에서의 직업-기내 통역

스튜어디스와 기내통역원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한국인 승객과 외국인 승무원들과의 언어소통을 돕는 것이 중요한 업무로서 어학력을 살리는 인기 있는 직종이다. 기내에 한국인 스텝은 한 명이 탑승할 확률이 꽤 높으며 훈련과 승무를 처리할 줄 아는 어학력은 물론이거니와 강한 정신력과 유연성도 필요로 하는 일이다.

♥ 기내 통역(IFSR)밀착 취재

IFSR의 업무와 역할

1. 브 리 핑
그날 같이 일을 할 승무원들과의 면담으로부터 시작해 비행에 관한 주의사항을 확인한다. 브리핑의 내용은 진행을 맡는 리더에 의해 분위기도 가지각색이며 주로 농담과 웃음이 교차되는 부드러운 무드가 주류를 이룬다.

2. 출발 전 기내 준비
기내에서는 식사가 운반되거나 시트가 정리되는 등 여러 지상 직원들이 드나드는데, IFSR은 한국신문과 잡지를 정리 배치한다.

3. IFSR의 외국인과의 인터뷰
외국인으로부터 한국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는 경우에 승객이 말 걸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도록 배려한다.

4. 출 영
도어의 옆에 서서 승객을 맞아드린다. 가볍게 목례를 하면서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며 외국인 손님에게는 자연스런 웃음으로 "Hello?" 라고 인사한다. 물건을 챙기기 힘든 손님과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손님에 대한 대책도 수시로 행해진다.

5. 기내 아나운스
이륙전후에 선임 승무원으로부터 영어로 아나운스먼트가 시작된다. IFSR은 바로 그 후에 마이크를 잡고 같은 내용을 한국어로 전한다. 이것은 IFSR의 중요한 업무중의 하나다. 영어 히어링과 번역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인 것이다.

6. 서류 배포
IFSR의 기내에서의 중요한 업무중의 하나로서 출입국 신고서를 배포하며 기입방법도 설명해준다.

7. 기내 서비스 어시스트
스튜어디스가 기내식 서비스를 할 때에 한국어 통역을 한다. 상황에 따라서 FIRST CLASS, BUSINESS CLASS의 음료서비스를 하는 적도 있다. 면세품 판매를 할 때는 스튜어디스의 뒤에서 통역을 하게 된다.BUSINESS CLASS에 한식 서비스는 주로 IFSR이 담당하게 된다.

8. 전 송
착륙 전후의 선임 승무원의 아나운스먼트를 한국어로 통역하며 출영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한국어 영어로 인사를 하며 웃는 얼굴로 승객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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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지상직 스튜어디스




<머    리>

   ○ 단정한 느낌, 손질하기 쉽도록

   ○ 앞머리는 눈을 가리지 ?게

   ○ 단발일 경우 어깨를 덮지 않게

   ○ 액세서리는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 긴머리일 경우 귀 위쪽으로 경쾌하게 묶는다.


<화    장>

   ○ 밝고 청결한 느낌이 들도록

   ○ 눈 : MONO TONE으로 속눈썹,  아이라인은 속눈썹을 따라 자연스럽게

   ○ 입술 : 생기있는 COLOR을 엷게 너무 번들거리지 않도록 유니폼은 직장 분위기에 맞도록

   ○ 너무 진하거나 지나친 유행을 피한다.


<유 니 폼>

   ○ 속옷은 바르게 갖춰 입고 밖으로 보이지 않게

   ○ 단이 트이지 않았는지

   ○ 명찰은 왼쪽 가슴에

   ○ 소매와 깃은 항상 빳빳하게, 걷어 붙이지 않도록


<스 타 킹>

   ○ 반드시 착용, 피부색에 맞는 것으로

   ○ 틀어지거나 올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

   ○ 원색이나 요란한 무늬, 레이스가 있는 것은 피한다.


<구    두>

   ○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 구겨 신지 않도록

   ○ 뒤축은 항상 청결하게

   ○ 활동량을 고려

   ○ 샌들, 캐쥬얼화, 슬리퍼 착용은 피한다.


<손    톱>

   ○ 짧고 청결히

   ○ 매니큐어 : 엷거나 투명한 색으로 발랐을 경우 벗겨지지 않도록


<액세서리>

   ○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 목걸이 :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안에 하는 것은 가는 것으로 → 3mm이내)

   ○ 귀걸이 : 뚫은 경우만 부착형으로 착용, 귓불보다 작은 것으로 하나만 착용, 디자인은 SIMPLE하고 고상한 것으로 색상은 복장에                     어울리게


<그 밖 에>

   ○ 항상 청결 유지 : 땀냄새, 체취로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 진한 향수는 피하고 자신이 희미하게 느낄 정도만

   ○ 식사 뒤엔 반드시 양치를

   ○ 유니폼이 비듬이 떨어지지 않도록

   ○ 손수건은 2장씩

   ○ 바느질 SET는 가지고 있는지



자세와 동작


● 자세와 동작은 마음의 표현

   ○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 호감과 신뢰감을 준다.



● 자세동작 POINT

   ○ 등줄기를 곧게 편다.

   ○ 손가락은 가지런히 한다.

   ○ 동작은 하나하나 끊어 연결한다.

   ○ 시작보다 마무리 동작을 천천히 한다.

   ○ EYE CONTACT



● 기본동작

<서있는 자세>

   ○ 등은 곧게, 가슴은 편다.

   ○ 무릎에 힘을 주어 붙인다.

   ○ 주먹을 가볍게 쥐어 재봉선에 댄다.

   ○ 양발의 각도는 남자는 45˚(10시 10분), 여자는 30˚(11시 5분)로 한다.

   ○ 턱은 당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 천정에서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대기시 자세>

   ○ 왼손이 위로 오게 한다.

   ○ 발은 허리넓이 11자 벌린다.

   ○ 오른손이 위로 오게 한다.

   ○ 한발을 뒤로 빼서 다른발의 중간에 댄다.



<여자의 앉아 있는 자세>

   ○ 무릎과 발끝을 모아 한쪽으로 기울인다.

   ○ 발은 조금 앞으로 내민다.

   ○ 두손은 모아 허벅지 위에 올려 놓는다.


<걸음걸이>

   ○ 중심 옮기기 : 허리와 가슴부터 앞으로 나가는 기분으로 가슴의 Point와 발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차렷 자세에서 몸의 중심을 약간 앞으로 옮긴다.)

   ○ "발끝"→"발바닥"→"발뒤꿈치"순으로 옮긴다.

   ○ 좌우발은 평행으로 하여 일직선으로 옮긴다.

   ○ 시선은 전방 15˚를 향하고

   ○ 허리로 걷는듯한 기분으로 팔은 겨드랑이 15˚, 팔꿈치는 45˚를 유지하여 자연스럽게 흔든다.


<응용동작>

⊙ 방향·지시 방법

   ○ 손가락을 모으고 손바닥 전체를 펴서 방향을 가리킨다.

   ○ 손등이 보이거나 손목이 굽지 않도록 한다.

   ○ 팔꿈치의 각도로 거리감을 나타낸다.

   ○ 시선은 "상대의 눈"→"가리키는 방향"→"상대의 눈"순으로 향한다.

   ○ 오른쪽을 가리킬 때에는 오른손을, 왼쪽은 왼손을 사용하여 지시한다.

   ○ 지시할 때의 행동은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 않게 한다. (1초 늦게 움직이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


⊙ 물건을 주고 받을 때

   ○ 가슴과 허리 사이에서 두손으로 건넨다.

   ○ 웃는 얼굴을 한다.

   ○ "상대의 눈"→"물건"→"눈"순으로 한다.

   ○ 받는 사람이 편하게 건넨다.


⊙ 사선걸음

   ○ 존경과 조심을 표해야 할 경우

   ○ 안내시 앞에서 걸으며 손님을 확인할 경우


<삼가야 할 동작>

   ○ 한쪽에 중심을 두고 서 있거나 선 자세로 흔들흔들 한다.

   ○ 의자에 비스듬히 앉는다.

   ○ 책상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신발을 반만 걸치고 흔든다.

   ○ 양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걷는다.

   ○ 무릎을 벌리고 앉는다.

   ○ 책상이나 서류함에 걸터앉아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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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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