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비가 오면서 자전거를 못타고 2주만에 드디어 새로 구입한 타이어 테스트.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자동차의 타이어만 명품이 아니라 자전거 타이어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클린처 타입으로는 사실상 최대압력인 175psi를 지원하기에 구입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오늘 타보니 확실히 접지력이 좋은게 느껴진다. 구름성이 좋으면서 접지력까지....

오늘 코스는 한강 한바퀴. 그닥 힘들지 않고 가볍게 돌만한 수준이라 선택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총 24개의 다리를 거치는 약 80km 구간.


행주대교, 방화대교, 마곡철교, 가양대교, 성산대교, 양화대교, 당산철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대교, 잠실철교, 올림필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광진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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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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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핫식스가 없고  당분 섭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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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보게된 헬기 이륙장면, 자전거도로 바로옆이라 무지 시끄러웠던...







오늘 제공하는 구글지도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그냥 보면 똑같이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다.










청담대교 남단에서 뭔가 확인 좀 하려고 되돌아가면서 선이 지저분해졌다. 그런데 어차피 편집을 통해 깨끗하게 편집을 했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구글지도가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이제 이 선편집을 하려면 "Pro"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가 나온다.


아.. 기업체도 아닌 개인이 편집하고 사용하는건데도 이렇게 만들어놓다니... '도움말'을 뒤져보면 평가판으로 아직 사용이 가능한게 뭔가 있는가본데 도통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20여분 이리저리 링크 눌러가며 찾다보니 짜증나기 시작했다. 안해! 안해!!!!!!!!!




그냥 지도상에 선그리기는 가능한데 불러온 '선'은 편집이 안된다. 저 정도의 지도를 선 그리기로 만드려면 정말 노가다 그 자체다.


내가 자전거어플을 통해(Runtastic Roadbike pro) 경로를 저장했고 그 경로를 파일로 저장한뒤 구글지도에서 불러들이는건데 이제 그리하면 '선'편집은 못하는것.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젠장..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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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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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유럽의 4대 타이어 명가 브레데스타인(브레데슈타인 : Vredestein)



브레데슈타인


1908년 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타이어 명가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산업용에 사용되는 모든종류의 타이어를 만들어내는 전문업체로
베켄솔레일 비앙키 팀과 라보뱅크 자이언트 엠티비 팀등 여러 프로팀의 공식스폰서 입니다.
슈퍼카에 들어가는 타이어를 만들정도의 기술력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친구인 상준이가 페북에 댓글로 알려준 글. 


명품 타이어를 생산하는 회사라는건 알고 있었고 트리곤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기도 전부터 이 회사의 타이어를 장착할 맘을 가지고 있었다.

주 생산은 자동차 타이어지만 자전거용 타이어도 명품에 해당하는 최상급 타이어를 생산중이다.









미쉐린, 피렐리, 컨티넨탈.. 까지는 많이들 들어봤을것이고 브레데스타인은 사실 국내에선 좀 생소하다. 자동차용 타이어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게 2013년부터인듯하다.








자동차용 타이어 소개는 이걸로 끝내고. 자전거용 타이어 이야기로...









상당히 빠르게 도착한 브레데스타인 포르테자 센소 올웨더 수퍼라이트(Fortezza SENSO All Weather Superlite), 최대 공기압 175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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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제품은 '트리콤프', '트리콤프 슬릭', '트리콤프 쿼트르' 이렇게 세가지였는데 15년 신제품은 한가지 이름으로 바뀌었다. 센소(SENSO)


센소라는 이름에 세가지 옵션으로 나뉘는데


최상급이 "All Weather Superlite"

초경량, 최고의 접지력, 220TPI 고밀도 케브라


중간급이 "XTREME WEATHER"

경량, 중간의 접지력과 내구성, 120PTI, 펑크 방지 기능 45도 경사로에서도 뛰어난 접지력


최하급은 "ALL WEATHER"

접지력 중간, 월등한 내구성 보유, 120 TPI 거친도로, 올 라운드 타이어, 펑크 방지 스시템




그런데 최상급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220tpi는 내구성이 좋지 않다고 한다.  좋은 성능을 위해 내구성을 포기해야 하는 반비례의 관계.

최하급의 "ALL WEATHER" 가 오히려 우리나라의 도로 사정엔 더 좋을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최하급의 소비자가가 65,000원이다. 결코 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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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의 순정 휠셋인 "3T Accelero 40 pro"에 달린 타이어도 나쁜넘이 아니다. 위에서 봤던 유럽의 4대 명가중 하나인 컨티넨탈 제품.


다만 최고 압력이 120psi일뿐이다. 내 몸무게로 살펴본 적정공기압은 약 123psi. 살짝 모자르다. 그리고 타이어의 안전한 사용법은 최대 공기압에서 살짝 모자르게 넣는것이니


이 타이어는 사실 나랑은 안맞는 셈. 실제로 달려보면 타이어가 많이 눌려서 조금 불안하다.


공기압이 많이 모자를때의 밀리는 현상은 없었지만 맘이 불안해서야 어디 타고 다니겠는가... 그래서 과감히 교체 결정.




그런데 이 휠셋. 맘에 든다. 순정상태에서의 림테이프가 최대 150psi용이 넣어져 있는것. 내가 브레데스타인 타이어로 바꾸기로 맘을 정하고서 생각했던 공기압이 딱 150psi였다.


그리고 휠셋의 최대 공기압 허용수치도 중요한데 제조사(3T)에 문의한 결과 250psi까지 테스트했다고 했으니 150psi 쯤이야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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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야 뭐 이젠 순식간에... 하도 자주 해봤더니 이젠 일도 아니다... 다만 휠셋의 특성 때문인지 타이어 때문인지 슈발베 제품을 장착할때보다 상당히 빡빡하다. 힘 좀 썼네.


그리고 공기압 150psi는 꽤나 펌프질을 많이 해야 하는 수치였다. 기존의 130psi보다 훨씬 더 빵빵~~~~


좌 : 앞타이어는 150psi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로만... 뒷타이어는 150psi를 살짝 넘게 채웠다.

우 : 깔끔한 브레데스타인 네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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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 Accelero 40 pro"와 브레데스타인 센소와의 궁합은 과연 어떨지... 


좌 : 사진이 꽤 잘찍히고 있다. 아이언2.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나 떴는데 적용하니 초점 잘잡고 화질 굳~

우 : 타이어의 결이 잘 보인다. 어떤 접지력을 보여줄지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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