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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관이던가... 마지막에 나올때 벽에 새겨진 알록달록하게 빛을 내는 글자들입니다.

사실 찍을게 없을리는 없습니다.

찍을게 많습니다.

그런데 입구마나 표시된 촬영금지마크를 보고는 실망도 하면서...

또 '그닥 찍을것도 없네...' 위로하면서 마지막에 이것만 찍었습니다.

다들 무시하고 사진들 찍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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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입구에 들어서서 배가 고파 샌드위치 하나 먹었네요.

경복궁 입장료 3천원을 아껴서 샌드위치 하나(3천원)에 물(천원)을 먹었습니다.

결국 굴립민속박물관안에서는 이 두장이 전부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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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안을 돌아다니면서 본 꽃(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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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짐작해보시라고 새끼손가락을 옆에 대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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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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