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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20'이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K-3로 변경.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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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21:54 사진동호회/스터디
내가 처음 가진 궁금증이었다.
조리개는 영어로 Aperture이며 뜻을 보면
[조리개는 조리개의 수치가 클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작아져서 빛이 조금 들어오고, 조리개의 수치가 작을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라고 되어있다.

피닉스 50mm단렌즈로 보면 F22일때의 구멍크기는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3sec | F/9.0 | 35.0mm





이 크기는 사진 찍어놓은지 오래되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F5.6일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3sec | F/9.0 | 35.0mm





이 렌즈의 최대 개방인 F1.7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3sec | F/9.0 | 32.5mm




이렇게 조리개 숫자가 커질수록 구멍은 작아져 빛이 적게 들어오고 조리개수치가 작을수록 구멍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

이 조리개는 피사체심도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이해를 해두는게 좋다.

그럼 다시 왜 Aperture라는 영어단어를 쓰는 조리개의 수치는 F로 표시할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저 수치단위의 표시일뿐이다. 영어단어의 앞글자를 표시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수치표시;;; (내용 수정합니다. 제일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2019.6.16)

이유도 간단하고 궁금중도 쉽게 풀렸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궁금증 하나...

왜? 어렵게 1.4 1.7 2.8 5.6 이렇게 소숫점으로 표시했을까?
셔터스피드는 계산하기 쉬우라고 1/16초 대신에 1/15초를 1/120초 대신 1/125초를 사용했으면서
조리개는 왜 간단하게 표시안했을까.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가 "F1"이라고 한다. 가만보면 카메라는 역시 사람의 눈이 기준이 되었었다.
셔터스피드 1/125도 눈깜박임속도를 기준으로 한거라는데.. 계산하기 쉽게 1/120대신 1/125로 했다는게
더 설득력 있음..^^; 각설하고..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를 기준으로 F1 을 기준으로 1/2밝기를 계산하면 F1.4가 나온다.
그다음 F1.4의 1/2밝기는 F2, F2의 1/2밝기는 F2.8이다.

쉽게 나열해보면

1
1.4
2
2.8
4
5.6
8
11
16
22
32
44

한단계씩 두배의 밝기차이가 있다.
눈치빠른분이라면 보일만한 간단한 규칙. 숫자상으로 두배이면 1/4배의 밝기차이가 난다.

실제 조리개의 계산법은 "F값 = 렌즈의 초점거리 / 조리개의 직경"이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예를 들면,
다른 상황은 같다는 조건하에 조리개는 F5.6으로 그리고 셔속은 1/125초가 적정노출이라면,
조리개를 F4까지 더 열었을때 셔속은 1/250초까지 맞춰도 노출은 같게 된다.

위에서 거론되었던 피사체심도를 표현함에 있어 조리개수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피사체심도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전후()로 초점이 맞는 거리의 정도를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제일 앞의 화단이 주피사체로서 초점이 맞은 위치이다.
그런데 좌측은 그뒤의 피사체들이 흐릿하고 우측사진은 좌측에 비해 뒤의 피사체들이 또렷한편이다.
좌측의 사진은 조리개를 열어 심도가 낮은 상태이며 우측은 조리개를 조여 심도가 깊어진 사진이다.
심도라는것은 조리개수치뿐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달라지므로 조리개만으로 심도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많이 부족하다.

조리개는 왜 F로 표시하는가..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결국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한게 얼마되지 않았다. 아마도 1/125초로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일것이다.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나 ISO나 어느것 하나 이해가 안되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따른다.
난 1/125초로 찍으면서 다른 공부들도 같이 한것이다.
단지 1/125초만으로 모든것을 다 이해할수는 없다. 1/125는 그저 기준이었을뿐이고
카메라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수치이다. 1/125초에서의 조리개값과 ISO감도의 데이타값이
정리되면 다른 셔속에서의 수치들도 자연스럽게 같이 잡힌다.

어느 분야든 기초는 중요하다.



2019.6.16

# 추가 : F값(F/n)을 최초로 기준을 정한 내용을 찾았기에 추가설명합니다. 아래 링크의 "History"섹션에 나와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number


상대적인 조리개의 기원을 보면 "apertal ratio" 조리개 비율을 정의했구요.

1880년대 영국의 왕립사진학회에서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f-number system" "f/x system"으로 불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F"를 초점거리(Focal)에서 온걸로 얘기하는데 그 출처가 궁금합니다. 사진 역사에서 최초로 F값을 정의한 사람 혹은 단체가 그렇게 정의내렸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제 기준입니다)

초점거리에 의해서 F값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조리개 직경에 따라서도 F값은 달라집니다. 초점거리만이 기준이 아닙니다.


f값은 초점거리(focal) / 직경(diameter) = N으로 나타내는데 (쉽게 N=f/d) 여기서 N은 NA입니다.  물론 사진학에서 NA를 사용치 않고 광학분야에서 사용됩니다만 의미는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로 같은것으로 압니다.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는 다른말로 Aperture ratio(조리개 비율) Fractional diameter(직경의 분수값)으로도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ratio aperture"라고도 불리웠었던것을 아래의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이 f값은 초점거리(focal) 와 직경(diameter)의 분수값(나눈값) - Fraction - 을 나타냅니다.


f-number N=f/d, 초점(focal)과 분수(fraction)중에서 더 어울리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Origins of relative aperture


In 1867, Sutton and Dawson defined "apertal ratio" as essentially the reciprocal of the modern f-number. In the following quote, an "apertal ratio" of "​1⁄24" is calculated as the ratio of 6 inches (150 mm) to 1⁄4 inch (6.4 mm), corresponding to an f/24 f-stop:


In every lens there is, corresponding to a given apertal ratio (that is, the ratio of the diameter of the stop to the focal length), a certain distance of a near object from it, between which and infinity all objects are in equally good focus. For instance, in a single view lens of 6 inch focus, with a ​1⁄4 in. stop (apertal ratio one-twenty-fourth), all objects situated at distances lying between 20 feet from the lens and an infinite distance from it (a fixed star, for instance) are in equally good focus. Twenty feet is therefore called the 'focal range' of the lens when this stop is used. The focal range is consequently the distance of the nearest object, which will be in good focus when the ground glass is adjusted for an extremely distant object. In the same lens, the focal range will depend upon the size of the diaphragm used, while in different lenses having the same apertal ratio the focal ranges will be greater as the focal length of the lens is increased. The terms 'apertal ratio' and 'focal range' have not come into general use, but it is very desirable that they should, in order to prevent ambiguity and circumlocution when treating of the properties of photographic lenses.[17]


In 1874, John Henry Dallmeyer called the ratio {\displaystyle 1/N} 1/N the "intensity ratio" of a lens:


The rapidity of a lens depends upon the relation or ratio of the aperture to the equivalent focus. To ascertain this, divide the equivalent focus by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and note down the quotient as the denominator with 1, or unity, for the numerator. Thus to find the ratio of a lens of 2 inches diameter and 6 inches focus, divide the focus by the aperture, or 6 divided by 2 equals 3; i.e., ​1⁄3 is the intensity ratio.[18]


Although he did not yet have access to Ernst Abbe's theory of stops and pupils,[19] which was made widely available by Siegfried Czapski in 1893,[20] Dallmeyer knew that his working aperture was not the same as the physical diameter of the aperture stop:


It must be observed, however, that in order to find the real intensity ratio,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must be ascertained. This is easily accomplished in the case of single lenses, or for double combination lenses used with the full opening, these merely requiring the application of a pair of compasses or rule; but when double or triple-combination lenses are used, with stops inserted between the combinations, it is somewhat more troublesome; for it is obvious that in this case the diameter of the stop employed is not the measure of the actual pencil of light transmitted by the front combination. To ascertain this, focus for a distant object, remove the focusing screen and replace it by the collodion slide, having previously inserted a piece of cardboard in place of the prepared plate. Make a small round hole in the centre of the cardboard with a piercer, and now remove to a darkened room; apply a candle close to the hole, and observe the illuminated patch visible upon the front combination; the diameter of this circle, carefully measured, is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for the particular stop employed.[18]


This point is further emphasized by Czapski in 1893.[20] According to an English review of his book, in 1894, "The necessity of clearly distinguishing between effective aperture and diameter of physical stop is strongly insisted upon."[21]

J. H. Dallmeyer's son, Thomas Rudolphus Dallmeyer, inventor of the telephoto lens, followed the intensity ratio terminology in 1899.


Aperture numbering systems


At the same time, there were a number of aperture numbering systems designed with the goal of making exposure times vary in direct or inverse proportion with the aperture, rather than with the square of the f-number or inverse square of the apertal ratio or intensity ratio. But these systems all involved some arbitrary constant, as opposed to the simple ratio of focal length and diameter.

For example, the Uniform System (U.S.) of apertures was adopted as a standard by the Photographic Society of Great Britain in the 1880s. Bothamley in 1891 said "The stops of all the best makers are now arranged according to this system."[23] U.S. 16 is the same aperture as f/16, but apertures that are larger or smaller by a full stop use doubling or halving of the U.S. number, for example f/11 is U.S. 8 and f/8 is U.S. 4. The exposure time required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U.S. number. Eastman Kodak used U.S. stops on many of their cameras at least in the 1920s.

By 1895, Hodges contradicts Bothamley, saying that the f-number system has taken over: "This is called the f/x system, and the diaphragms of all modern lenses of good construction are so marked."[24]

Here is the situation as seen in 1899:

Diaphragm Numbers.gif

Piper in 1901[25] discusses five different systems of aperture marking: the old and new Zeiss systems based on actual intensity (proportional to reciprocal square of the f-number); and the U.S., C.I., and Dallmeyer systems based on exposure (proportional to square of the f-number). He calls the f-number the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and "ratio aperture." He calls expressions like f/8 the "fractional diameter" of the aperture, even though it is literally equal to the "absolute diameter" which he distinguishes as a different term. He also sometimes uses expressions like "an aperture of f 8" without the division indicated by the slash.

Beck and Andrews in 1902 talk about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standard of f/4, f/5.6, f/8, f/11.3, etc.[26] The R.P.S. had changed their name and moved off of the U.S. system some time between 1895 and 1902.






틀린것이나 궁금한것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거나 답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럽 lov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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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요렇게 쉽고 간단한 강의를.. ^^
    너무 좋습니다~

  2. 저 기본적인 내용을 요즘 DSLR에서는 더 잘게 나누어놓아서 익히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한스탑 두스탑 얘기는 하는데 뭐가 한스탑이고 어떻게 한스탑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는지.. 저도 처음 배울땐 굉장히 헷갈렸답니다. ㅎㅎ

  3. 2009.07.19 20: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박용문 2012.02.23 10:43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우연히 좋은글 접했습니다,(제가 사진초보 입니다,,,조리개는 왜 f로 표시하는가) 글을 저의 산악회 카페에 가져다 놀려구 하는데 허락해 주세요..
    저의 산악회는 인부천 열린산악회 입니다,

  5. 저도 왜 조리개를 F라고 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거였군요 ㅋㅋㅋ그냥 진짜 수치표시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궁금증도 풀리고 다른 지식들도 얻어갑니다^^

  6. 모모 2019.05.08 02:25  Addr Edit/Del Reply

    F는 focal length 의 focal 에 f를 딴거랍니다
    잘못 알고 계셨군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5 13:48 신고  Addr Edit/Del

      모모님이야말로 잘못 알고계시네요.
      F는 특정단어의 이니셜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 공식을 보시면

      조리개 값(f 값, f-number) = [렌즈의 초점거리(focal length)] / [입사동공(entrance pupil)의 지름] = f / D

      영어로 된 공식을 찾아보면
      The f-number N is given by:
      N = f/D

      이렇게 나옵니다.

      F값과 Focal length는 서로 다른 뜻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어디에서나 수많은 자료가 있으니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7. 모모 2019.05.15 22:55  Addr Edit/Del Reply

    글쎄요 사진학 전공이었던 제가 잘못 배운걸까요? 교수님들까지 거론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지만 조리개값을 나타내는 f는 focal 또는 focus 값이라 하여 f로 표기한 겁니다
    사진학 개론서에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인데 팩트를 갑론을박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7 13:20 신고  Addr Edit/Del

      저도 10년 넘게 사진을 취미로, 직업으로 삼았으며 공부도 했으나 조리개의 'F값'이 focal에서 따왔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전공하셨다고 하니 조리개 Aperture의 뜻이 '개방'인것도 아시겠지요. 즉 F값은 개방의 정도를 나타내는 개방값인데 Focal(초점)과는 다르죠. 제가 얻은 정보와 지식이 100%는 아니겠지만 사진학과나 전공서 역시 100%라고 누가 자신하던가요? 새로운 이론이 나오고 꾸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내용이 바뀌는게 학문 아닌가요? 대체 뭐가 더 우습나요? 납득이 갈만한 정보를 제시하면서 주장하시면 그나마 덜 우습겠습니다.

  8. 모모 2019.05.18 08:52  Addr Edit/Del Reply

    살다 살다 이런 황당한 답변은 처음 듣습니다. 전공서 역시 100%라고 누가 자신하던가요? 사고력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전공서에 오타가 있을 수는 있을겁니다. 헌데 대학이란 기관에서 신뢰할 수 없는 전공서를 학생들한테 보급한다? 이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상식선 수준에서 대화를 나눠야하지 않겠습니까? 조리개값은 조리개 직경분에 렌즈의 초점거리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렌즈의 초점거리가 55mm이고 F5.6이면 55÷5.6=9.8mm 가 나옵니다 이 값이 조리개 유효직경입니다. 그러니까 조리개는 초점거리에 따라 유효직경이 결정되기때문에 초점거리 Focal Length의 앞글자를 따서 F라고 표기한겁니다. 자 이 내용은 팩트이고 사진학 개론 전공서를 구할 수 있다면 찾아 보시고요 귀찮다면 유튜버에 사진작가 전문가들에게 질문하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퍼지면 삽시간입니다.
    지식을 제공하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서 20년 종사하고 사진학계에서 인정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격이 있을테고 신뢰할 수 있겠죠. 정보의 사실 유무를 본인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항상 해당 분야에서 프로나 교수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8 11:01 신고  Addr Edit/Del

      제 나이는 왜 따지는지 모르겠으나 10년전 사진학과를 전공한 사람들과 현직인 사람들등 다 모인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다뤘던 이야기들이구요. 모모님은 처음부터 아무런 정보없이 전공서나 교수들 들먹이면서 본인의 정보가 맞다고 갑론을박 자체가 우습다고 깔보는데 그게 배운 사람이 할 짓입니까? 모모님은 사진관련에서는 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겠으나 다른 분야에서도 그렇다고 자신합니까? 사람 깔보고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잘못 알고 있다고 지적부터 한건 모모님이예요. 현재는 사진은 멀리하고 취미로만 접하고 있고 나이는 낼모레 50을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제 사고력 걱정마시고 본인 걱정하세요. 뭐가 팩트인지는 크게 궁금하지 않아요. 저 사는데 지장없는거라서요. 그런데 모모님은 그게 신경 쓰이나본데 모모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아직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조리개값을 계산하는 과정은 어디에나 있으나 마지막에 그 초점거리에서 'F'를 따왔다는 내용은 아직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어요. 본인이 주장하는 전공 서적도 누군가 해석하면서 옮겨적으면서 추가한건지 누가 압니까. 영어 원문중에 그런 내용 있으면 제시해주세요. 그럼 믿겠습니다.

      20년이상 종사하고 인정할수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격이 있고 믿을수있다? 그건 대체 어디에서 나온 기준인가요? 본인? 혹은 교수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해당분야 프로나 교수들도 100% 믿지 마세요. 그들도 사람이고 그들의 지식도 100% 팩트라고 장담 못합니다. 그들이 신은 아닙니다. 신도 실수하는 마당에 사람을 어찌 100% 믿습니까.

  9. 모모 2019.05.18 12:47  Addr Edit/Del Reply

    먼저 정중하게 사과부터 드릭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느낀 점에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상식에 얽매이는 사람이라 지나치다고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논쟁거리가 될 수 없는 조리개값 f의 약자를 두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저 뿐만 아니라 러포엠까지도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설명 드린것도 안 믿으면서 뭘 더 증명하라는 건가요? 또 그럴거 같아서 제가 아닌 다른 전문가에게 크로스 체크를 해보시라고 권유 드립니다 유튜버에 카메라 모델만 검색해도 현역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 중 3분 이상에게 댓글로 질문 던져 보고 크로스 체크해보시면 될거 아닙니까? 벤쿠버에 살고 계시고 영어 원문을 원하시면 국립도서관에 들러서 자료 찾아보시면 되잖습니까? 가장 편한방법은 전문가에게 질문 던지면 됩니다.

    그리고 전문과정을 밟고 오랜 현장직에 있는 분이 믿을 만 하다는 건 상식 아닐까요? 누구의 기준이 아니라 보편적 상식이죠. 러포임님이 병원을 믿고 치료 받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100퍼센트 믿지 말라는 건 해괴한 표현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믿고 그걸 퍼센트로 계산한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믿으면 믿는거고 안 믿으면 안 맏는 겁니다. 의심이 든다면 그건 의심이 들 만한 증거를 발견한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9 10:18 신고  Addr Edit/Del

      일단 사과를 하시니 감사하고 더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한번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10년전에 사진을 접했고 당시 제 주변에 사진을 2-30년 전문적으로 혹은 취미로 이어서 해온 분들에게서 사진을 배웠습니다. 그들에게서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F값의 F가 Focal에서 따온거라고 사진학과를 나왔다는분에게서 들었고 그 근거를 요구하였으나 전공서와 교수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배웠는데 논쟁거리가 되느냐고 말씀하시면 저역시 더이상 들을 가치조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그리고 카메라가 처음 만들어지면서 제일 먼저 F값이(F-number) 카메라의 조리개값으로 불리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Focal에서 따온거라는 것을 증명하시려면 본인이 하셔야지 아니라고 주장하는 제가 증명할 부분이 아닌겁니다. 예를 들면 경찰이 범죄자에게 죄를 물으려면 먼저 그 증거를 경찰이 제시하는겁니다. 범죄자가 아닌것을 증명하는것은 그 나중이죠. 그리고 제가 배운것은 하나도 인정 못하고 본인것만 인정하라구요? 배움에 있어 어디서 누구에게서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을 본인 스스로 증명해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현역으로 수십년 활동하는 사람중에도 그거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10년전에 이미 수없이 던진 질문이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겁니다. Focal에서 따온게 맞다구요? 그렇게 추측했던것은 10년전 그들도 저도 해본겁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그 자료는 찾을 수 없었구요. 최근에 나온 책이나 자료중에는 F값이 Focal에서 따온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을 하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고 장담을 못하는것은 그 근거가 미약하기 때문이죠. 사진 그리고 카메라는 외국에서 시작되었고 최초 그리고 오래전에 기준을 제시했던 자료들은 다 영어일것입니다. 그 자료들중에선 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10년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혹시나 시간이 되면 그 자료를 찾아보기 위해 도서관에도 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사진관련 학과도 꽤 오래된걸로 알거든요.

      그리고 제가 100%를 말씀드린것은 '완전히' 믿지 말라는 뜻이었는데 그것을 숫자 퍼센트로 이해하시다니 정말 놀랍네요. 어떤 분야든 누군가의 말이나 지식이 완전치 않으므로 어떤것은 믿을 수 있으나 또 어떤것은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완전히' '100%' 믿지 말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모모님이 하신 말씀중에 "전문과정을 밟고 오랜 현장직에 있는 분이 믿을 만 하다는 건 상식 아닐까요?"라고 하셨는데 아직 세상을 덜 배우신게 분명한것 같네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믿을만 하다구요? 일부는 맞지요.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저역시도 틀렸을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발견을 못하고 모르고 있는것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모모님은 본인이 배운것이, 본인을 가르쳤던 교수들이, 본인이 얘기한 전문가들이 틀렸을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믿으시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모모님은 세상사람들이 얘기하는 '애송이'가 분명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들을 '완전히' 믿지는 마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번역본이 아닌 영어원문으로 된 오래된 자료를 찾으시거든 알려주시면 본문 내용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드리도록 하지요.

  10. 모모 2019.05.20 11:46  Addr Edit/Del Reply

    제가 댓글에 설명을 드렸는데 다시 증명을 하라고 하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시 설명 드릴테니 흘려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의 번들 렌즈에는 1:3.5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초점거리를 1mm로 하였을 때 이 렌즈의 최대 조리개 직경은 1/3.5mm 라는 것입니다. 제 렌즈의 초점거리가 18mm라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렌즈의 f3.5 조리개 직경은 18mm÷3.5= 5.2mm 가 됩니다. 이 계산이 증명하는 것은 조리개는 초점거리에 따라 그 직경(조리개 구멍의 크기)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초점거리를 뜻하는 focal length의 앞글자를 따서 f라고 합니다. 이를 영어로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The lens aperture is usually specified as an f-number, the ratio of focal length to effective aperture diameter.
    자 이것으로 저는 더 이상 조리개 f값에 대한 설명과 논쟁은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러포임님의 마지막 댓글을 본인 스스로 읽어 보시면 문장이 엉망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읽다가 이게 무슨 말이야하며 몇 차례 읽었습니다.
    게다가 100%, 완전히라는 수식어를 쓰면 말이 이상해집니다. 완전히 믿다? 이런식으로 믿다에 수식어를 함부로 달면 이렇게 됩니다. 적당히 믿다. 대충 믿다. 충분히 믿다.
    언어를 함부로 쓰면 언어도단이 됩니다.
    완전히 믿다라는 잘못된 표현 쓰지 마시고요 신뢰한다라고 하면 됩니다. 완전히 믿지 말라는 의심하라 또는 의문을 가져라 라고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러포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상식밖에 사고에 빠져 있더군요. 다짜고짜 대학교수나 전문가의 지식 또는 대학 전공교과서를 두고 어떻게 100% 믿을 수 있냐 그들도 틀릴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말하고도 밑도 끝도 없는 말을 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불특정한 다수에 대해(대학교수,전문사진가) 그들이라고 하지 말고 누가 무슨 틀린말을 했다는 걸 제시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대학 전공교과서 무슨 과목 몇 페이지 무슨 내용을 어떻게 100% 믿을 수 있냐라고 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말이 되겠죠.

    어쨌든 다짜고짜 또는 뜬끔없이 말씀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포컬렝쓰가 f의 약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얘기하셨거나 전혀 신뢰가 가질 않는다라고 했다면 저도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저의 댓글이 지금껏 기분이 나쁘게 느끼신건 저의 품성이 못돼먹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똥 밟았으신 겁니다

    어쨌든 피로가 누적되는 공방은 여기까지 하도록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22 14:04 신고  Addr Edit/Del

      여전히 조리개값 계산법에 근거한 내용만 주장하시는군요. 출처나 뭐 그런 내용은 전혀 없이 말이죠. 더이상 논쟁은 안하신다니까 말씀드립니다만 본인에게 본인이 배운것이 정답이면 제게도 제가 배운것이 정답입니다. 절 가르쳤던 2-30년 경력자들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은 글이 읽기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문장을 논하기 전에 본인에 대해서 반성을 좀 하시죠.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이렇게까지 논쟁을 했으면 제가 뭐라 불리는지 정도는 파악이 되셨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제 블로그 제목만 봐도 뻔히 알 수 있는것을 파악도 못하면서, 상대방 이름도 부르는 방법도 숙지 못하면서 무슨 논쟁입니까. 무슨 문장 타령이며 상식 얘기를 합니까.

      언제쯤 학교를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틀에박힌 공부에 외우기만 하며 세상을 바라보니 제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겁니다. 100% 혹은 완전히 믿다, 이말이 그렇게도 이상하게 들리나요? 우리나라 문법을 그렇게 익히신건가요? 요즘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건가요? 그 문장의 문법 외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파악이 안되시나요?

      그리고 세상이 상식만으로 살아지는게 아닙니다. 상식밖의 생각을 해야만, 할수 있어야만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틀에 박혀있다면 제 말들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더이상 무슨 댓글을 어찌 다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쓴 글들은 평소 누군가에게 말하듯 써놓은겁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지요. 최소한 제 또래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11. 모모 2019.06.14 15:37  Addr Edit/Del Reply

    유튜버 영상을 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2분20초부터 보면 내용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70JEYoks
    용호수라 불리는 이분은 영상업계 꽤나 알려진 전문가 시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qUcZc5GnPLY&t=514s
    이 영상 댓글란에 보면 커피하는 남자가 단 댓글에 태영작가님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확인해 보시고요
    물론 이 분도 뉴욕에서 현역 작가로 활동하는 전문가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PspSpteaI&t=1s
    이 영상 역시 댓글에 커피하는 남자가 단 댓글 확인해 보시고요 쿄 작가님 역시 해외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가십니다.

    http://blog.daum.net/ichae9101
    마지막으로 이준섭 작가님이라고 현역에서 사진강의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방명록에 들어가시면 닉네임 모모로 댓글 단 내용을 보시면 이 역시 F값이 왜 Focal length인지 분명히 말씀해주십니다.

    물론 이분들 말고도 중앙대학 사진학 교수님들도 이 역시 똑같은 내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제가 이렇게까지 공들여 사실을 알려 드린 것이니 제가 참 배려심 하난 좋은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6.17 00:14 신고  Addr Edit/Del

      자료 찾아서 첨부합니다.
      어디서부터 그렇게 가르치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최초 자료 및 근거를 요구한 이유는 언제부터 잘못된 정보가 공식화되어서 다들 그렇게 배우기 시작하면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모님이 제시한 자료 혹은 전문가(?)들의 '배움'보다 앞선 자료나 근거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들은 최초가 아닌 이상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제대로 된 자료를 찾을 생각은 안하고 본인의 수준에서 머물러 비슷한 수준의 자료만으로 주장하는것은 여전하군요.
      공부 혹은 학문은 평생 하는거죠. 저도 제대로 된 자료를 더 찾아볼 생각입니다. 모모님은 계속 본인 수준에서 머무를건가요? 배려심?

      "사진 교과 첫 대목에 이러한 기초적인 내용들부터 제시가 된다면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이 혼란이 없을텐데 말이죠. 저도 다른 책들을 사서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조리개는 왜 F로 표기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 없었고..."
      저에게 처음 글을 쓸때는 전공서에 나와있다고 했으면서 사진교과 및 다른 책에서는 내용이 없다고 말하시네요.

  12. 모모 2019.06.17 01:26  Addr Edit/Del Reply

    댓글 몇 개 달았을 때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내가 지나치게 점잖을 떨었더니 주제 파악 못하는데다 주둥이를 하도 놀려되는구나.
    야이 인간아 전공서를 서점에서 파니? 전공서는 대학에서만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거야 이 무식한 인간아.
    내가 말한건 서점에서 출판되는 출판물을 얘기한거다. 아이고 진짜 이 새끼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자신이 못 찾았으면 그만큼 책을 몇 권 안 읽고 덜 배운 결과인데 자신이 못찾았으니 아마추어 스스로 F는 그 어떤 단어의 약자가 아니라고 정의를 내리니 당신은 어딜 가나 조롱꺼리 밖에 안될거야
    아니 ♪♬♫ 지가 못 찾은 지식을 지 멋대로 해석을 하면 그걸 듣는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겠냐 이런 ♪♫♩♬라고 하지. 너같은 ♬♪♪♩는 세상 처음 본다. 또라이가 아니라면 저능아겠지
    근거를 대도 근거를 대라고 하는데 당신 근거라는 사전 의미는 알고 얘기 하는 거니? 외국인도 아니고 말야. 그냥 나는 내 멋대로 살겠다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랬으면 댓글 안달지.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이새끼가 진짜. 정성껏 여기저기 시간들여서 자료 찾고 설명하고 전문가들한테 질문까지 했더니 또 말 장난을 치네. ♬♬♩♫가 사람 성질나게 만드네.
    아마추어씨 건방 떨지 마시고요 주제 파악하세요. 당신 같은 인간이 전문가들 앞에서 주둥이 놀리다간 그 자리에서 쳐 맞는다고.
    저능아를 상대한 내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