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충 [無腦蟲]
[명사]‘뇌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머리가 텅 빈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특정 연예인을 비하하여 쓴 데서 비롯한 말이다.



오늘 유난히 이 단어가 지워지질 않는다.
뭐.. 특별한 일은 아니었고... 전화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문득 이 단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무뇌충이란 단어를 모르는것은 아닌데 대체 어디서 시작된건지.. 궁금하기도해서 검색해봤다.
음.. 역시나.. 신조어다..
"이런 무뇌충같은 운영진 놈들..."이라는 제목의 글들도 보인다. 어느분야나 다 있긴하나보다..
좀더 생각해보니 내가 누굴위해 이렇게 싸웠나 싶기도하다. 그냥 싫으면 그만인데.. 강퇴되기전에
그냥 나왔으면 되는것인데 대체 왜? 뭐한다고 에너지 소비해가며 싸웠을까..
그래.. 회원으로서의 권리.. 이걸위해 싸운셈이다.. 그런데.. 이젠 그것도 싫다..
나야 어차피 강퇴되어 다시 들어갈일도 없는데 뭐하러 싸우는가...

다만 아쉬운것은 남아있는 회원들인데... 솔직히 뭐랄까.. 그들도 비슷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권리가 무시당한채 일부의 집단에 의해 운영되는 동호회안에서 활동할 마음이 있는건가?
아니 그들과 같은 생각이라서 그들의 뜻에 동조하는거라면.. 그런 그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자신이 활동하는 혹은 소속된 동호회가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운영속에서 자신들의 권리조차
무시하고 있는데 그걸 다 받아들인단 말인가?

비겁한 겁쟁이들 같으니라구..... 가 아니라면
무뇌충[無腦蟲]일수밖에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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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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