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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차가 발견되서 일단 셔터부터 눌렀는데 알고보니 그 유명한(?) e-ZONE.
직접 보기는 첨인데다 색도 깔끔하니 이쁘다...
차량제원부터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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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최고속도가 55였는데 70으로 늘었다. 계속 발전중인것일까...
문짝 옆에 홈이 있는데 좌측 같은 자리엔 충전구가 있다. 아마도 상황에 따라 조건에 따라 그리고 나라에 따라서
충전구 위치를 바꿔서 만들수도 있는것인가보다..
크기는 일반적인 경차지만 상당히 귀엽다..
임시번호 기간이 2009년 11월 6일부터 2011년 11월 5일까지 2년이다.
지나가다 무작정 찍은것이라 물어볼곳도 없고... 흠...
이쪽에서 보면 충전구가 보인다... 궁금할ㄴ것은 우리나라는 차량이 우측통행이니 일반적인 주차시
차량의 우측에 충전구가 있는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도로에 세워놓고 충전을 한다던가 하는 멀지않은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말이다..
공프카트로 먼저 사용된 이 차의 특징은 뒷부분..
문짝과 뒷부분이 오픈된 상태라면 골프가방이 있을 자리이다..
이 부분은 뭔지 모르겠다... 궁금해...
세번째 사진에 있던 기둥.. 충전소다.
옆에는 설명서도 있다.
http://www.ct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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