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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좋은 방문시기가 아닐까하네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이번주초는 춥겠고.. 주말쯤??





사람이 많아 윗부분만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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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문을 통해 들어가면 보이는 대표적인 사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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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의 모습은 어느쪽에서 찍어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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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구름이 해를 가린 상태였고 아래의 사진은 해가 나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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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조금 바꿨더니 반영의 하늘이 더 파랗게 찍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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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보정 리사이즈만 한 사진입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셨나요?

얼마전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를 한 이후로, 사진을 크게 올릴 수 있게 바뀐뒤로 사진의 원래 크기가

1000픽셀보다 크게되면 선명하게 안보이고 약간 뭉게져 보이는군요...(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고로 제 사진들은 클릭해서 원래 크기로 보셔야만 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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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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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렇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조선의 법궁 경복궁입니다"

그중에서도 빼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바로 이곳 향원정.

향원정은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
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어서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향원정(香遠
亭)이라 불렀다. 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향기에 취한다”는 뜻의 취향교(醉香橋)이다.

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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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전. 천추전은 세종이 집현전 학사들과 만나고 훈민정음 창제를 위해 고민하던 곳이며 혼천의, 측우기, 자격루 등의 발명품이 첫 선을 보인 곳도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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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아래 소개.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月臺)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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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의 교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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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안내는 경복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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