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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골프대회 정상을 차지해 화제다.

한국시각으로 17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내셔널골프장(파72·7674야드)에서 개최된 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양용은은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3타차로 따돌리고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이 우즈를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용은은 지난 2006년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SBC 유러피언 투어에서 당시 7연승을 질주하던 우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세계랭킹 110위 양용은이 세계 1위 우즈를 꺾은 것은 또 하나의 진기록이 될 전망이다.

한국골프 역사상 메이저대회를 우승한 선수는 양용은이 처음이며 동양인 중에서도 최초다.

이로써 지난 3월 혼다클래식 우승에 이어 시즌 2증을 기록한 양용은은 135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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