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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가방끈을 말아서 렌즈밑에 놓고 각도 잡고 찍었습니다.
삼각대가 없더라도 찍을만하군요.. 남들 시선만 무시하면 됩니다... 쭈구려앉아서 구도를 잡아야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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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X20,
PENTAX smc DA 16-45 F4 ED AL,
PENTAX smc DA 18-55 AL2,
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
Phenix 50mm f1.7 MC,
김현준,
성산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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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너무 멋있어요
사진 너무 잘 찍으시는거 아니에영~~~
감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전 춤은 못추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사진에 감동까지 해주실줄은..;;
난 언제 이런거 찍어보나..
담번에 야간출사벙개함 하까..
언제든 환영이요..^^
역시 사진은 바닥에 놓고 찍어야....
추울땐 방석이라도 있어야겟던데요... 엉덩이 시려..ㅋ
추운데 차가운 바닥에 쭈구리거나 엎드리거나....
집에 돌아가셔서 냉동된 엉덩이 따끈하게 잘 녹이셨나요,^^
그런데 날씨 탓인지 카메라 색감인지... 파란색이 너무 춥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날이 풀리는중인건지 견딜만하네요..^^
삼탁스라 불리는지라 색감이 좀 진하지요. 요즘엔 16-45로 찍다보니 색감이 더 진해진듯하구요.^^
저도 한번 가봐야 되는데 집에서 좀 멀어서 ㅋ
추울땐 그저 근처가 최고지요.. 전 성산대교 걸어서 갔다온겁니다..ㅎㅎ 왕복 1시간 30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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