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오래 타다보면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중간 중간 물을 보충하기 위해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된다.


가끔 코스를 잘못 만나면 꽤 긴 시간 가게가 없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고생인데


물병거치대를 두개를 달면 되지만 자전거라는게 거치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물병을 두개 거치할 수 있는 케이지를 찾아보면 99% 이런 아이템이 나온다.


엉덩이 뒤에 쌍대포마냥 두둥~~~~~



사용자들 경험을 들어보면 물병이 잘 이탈되서 불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양새도 그닥...........





그러다 자출사 게시판에서 누군가 올려놓은 경기중 사진을 보고 "앗!!!" 하고 놀랬었다.


물병을 2층 구조로 거치한걸 본것이다.


그러나 그 물건은 찾기 힘들었고 거의 포기했었다가 최근에야 찾았다.


구글링으로 아이템을 찾아내고 이름을 알아낸뒤 이베이에서 검색 그리고 주문...


14일에 주문하고 오늘 26일에 도착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무료배송이 아니었으니 당연한건가...??


IM-A910L | 1/17sec | F/2.0 | 4.1mm



Tallac사의 Dual Cage


http://www.ebay.com/itm/390357476276?_trksid=p2060353.m1438.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현재 가격은 24.97$.


내가 찾은 아이템은 14.99$. 다른 판매자였고 달랑 하나 남은거 주문했다. 배송비도 차이가 난다. 19.75$ > 10.99$


대략 18$정도 싸게 구입했다.


IM-A910L | 1/20sec | F/2.0 | 4.1mm





그런데 받고보니 이넘의 듀얼케이지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무게가 자그마치 207그람.


보통의 카본 물병케이지 하나가 약 20~30그람 정도인데..........

IM-A910L | 1/17sec | F/2.0 | 4.1mm





이대로 물러설 내가 아니다. 구조를 살펴보니 전부 나사로 체결해놓았고 2층구조물의 핵심은 가운데의 기둥.


나사를 다 풀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본 케이지를 두개 달았다. 전부 합해서 약 100그람. 나이스~

IM-A910L | 1/15sec | F/2.0 | 4.1mm





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편의성을 위해 그정도쯤이야...

IM-A910L | 1/15sec | F/2.0 | 4.1mm





보통은 물병을 두개 달기 위해 휴대용펌프가 달린 위치에 케이지를 하나 더 다는데 난 경험상 펌프를 포기하기가 어렵다.


몇번 고생해보고선 절대 펌프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ㅎㅎ;;


IM-A910L | 1/15sec | F/2.0 | 4.1mm




이렇게 물병대신 공구통을 넣으니 보기 좋다...


IM-A910L | 1/17sec | F/2.0 | 4.1mm





IM-A910L | 1/15sec | F/2.0 | 4.1mm





IM-A910L | 1/10sec | F/2.0 | 4.1mm





















블로그 이미지

럽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을 포함하여 4일만에 도착할 물건을 한달이나 기다려서 못받고 가슴 졸인거 생각하면 참 억울하고 한심한 일이지만


그덕에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것은 바로 "무료배송"은 복불복!!! 믿지 말자.. ㅎㅎ;;;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이라 사진이 그닥 별로이지만 그냥 맘에 듬..ㅎㅎ

IM-A910L | 1/15sec | F/2.0 | 4.1mm



4일만에 도착한다고 자신하는 사이트의 광고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는데 주말을 포함하여 4일만에 도착했다. 오~~ 기특해~~

IM-A910L | 1/30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



싸이클링 익스프레스, 가격이 싸기만 한것은 아니지만 국내에 안파는 물건이나 혹은 더 싼 제품을 찾을 수도 있는 곳. 완충재없이 담겨져 있으나 뭐 쉽게 깨질 물건은 아니니까..;;

IM-A910L | 1/24sec | F/2.0 | 4.1mmIM-A910L | 1/17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




안내 책자와 티타늄 볼트가 함께... 첫번째 사진에 떡하니 박힌 [30g]. 꽤 무거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3T니까....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은근히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 탄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단단함.

IM-A910L | 1/17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안내 책자는 친절하게도 한글이 있다. 그런데 [국어]라니..;;;;;

IM-A910L | 1/24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IM-A910L | 1/30sec | F/2.0 | 4.1mm




30g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28.4g으로 조금 가볍다(?) ㅎㅎ;;; 어차피 볼트무게까지 더하면 30g은 넘지만...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3sec | F/2.0 | 4.1mm



이탈리안 감성 듬뿍~~~ 3T.

IM-A910L | 1/11sec | F/2.0 | 4.1mm







기왕 완성을 시키려면 바테이프도 3T로 그것도 화이트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문했다. 화이트로.


3T의 제품은 3가지의 급이 존재하는데 LTD > Team > Pro 이렇게 세가지인데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어 그냥 Pro 바테이프로 사려고 했다.


그런데 화이트는 Team만 남은 상태인거다. 그냥 처음이니 시험삼아 해보는 걸로 치고 그냥 ㄱㄱ~~~~ Team으로 사는거야~~ 화이트니까~~


IM-A910L | 1/20sec | F/2.0 | 4.1mmIM-A910L | 1/17sec | F/2.0 | 4.1mmIM-A910L | 1/20sec | F/2.0 | 4.1mm





바테이프 감는거 이 바이크 살때 곁눈질로 잠깐 본게 다였다. 그냥 도전한거다. 한쪽은 한번에 성공했는데 다른 반대편은 3-4번은 풀었다 감기를 반복해서 겨우 해냈다..;;;


그러나 하고 나니 와우~~ 느낌 산다. 감촉도 좋다. 도톰하니 느낌 최고인듯. 깔맞춤도 딱이다.


IM-A910L | 1/30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이번주 수요일에 야외에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봐야겠다.... 음 어차피.. 스마트폰이겠지만..ㅎㅎ;;






해외직구 구입기   ->   지름신 강림(해외직구) - 3T로 완성시키다, 다크니스 SL2






블로그 이미지

럽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