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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20'이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K-3로 변경.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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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0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그리고 웹브라우저 선택(2)
  2. 2009.02.27 모니터 색상 맞추기
2013.02.10 21:51 뉴스 이모저모/리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그리고 웹브라우저 선택



캘리브레이션을 하기전에 먼저 CMS(Color Management System)에 대해 설명을 해봅니다.


입력 장치를 통해 입력된 색과 출력 장치에서 나타나는 색의 불일치를 색 영역 맵핑 등을 통하여 제거하고 정확한 등색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스템.


간단합니다. 우리의 분야로 풀어서 얘길 해보자면 카메라가 입력장치이구요.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PC에 넣고 보면 모니터가 출력장치가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CMS라는 것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모니터에서도 찍은 그대로 색을 보기 위해 필요한 관리도구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CMS를 지원하기 때문에 적어도 CMS의 문제로 인해 사진을 제대로 못보는 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나 그 프로그램들이(포토샵이나 FSViewer등) CMS를 지원해봤자 모니터의 밝기나 컨트라스트등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사진들을 제대로 볼 수 없는겁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아래의 이미지는 [lovepoem.tistory.com]을 하얀 배경위에 각각 차이가 있는 회색의 글자배경색으로 써놓은것입니다.


제일 왼쪽의 [L]이라는 글자도 옅은 회색의 배경이 있는 글자입니다. 바탕의 흰색과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모니터가 너무 밝거나 컨트라스트가 강하다면 안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제 블로그 각 포스트의 제일 아래에 배치된 이미지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제 블로그 좌측에 넣어놓은 이미지입니다. 그레이와 쉐도우디테일 검사인데 양쪽의 [LOVEPOEM]이란 글자가 다 잘보이면 모니터의 상태는 좋은겁니다.


오른쪽의 검은 부분은 모니터가 너무 어둡거나 컨트라스트가 강하다면 절반이상 안보일겁니다. 


(위아래 두개의 이미지는 제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수치는 정확합니다만 100%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의 밝기와 컨트라스트를 조절하여 맞추면 되는데 사실 좀 번거롭고 눈도 많이 피로해지는 과정입니다.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장비들이 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자주 쓸 물건도 아닌데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맞춰주는걸 봐서는 무료치곤 꽤 쓸만합니다.


calibrize_2_setup.exe




아래의 사진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모니터를 조정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좌측의 사진을 맘에 들어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일반 모니터들은 출시당시 게임과 영화에 맞춰서 조금 밝게 설정되어져 있습니다. 그 상태로 약간 어둡게 찍힌 사진을 보더라도 많이 어두워보이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우측사진들은 하얗게 노출오버로 보이겠지요.


좌측이 약간 어둡게 찍힌 사진이며 오른쪽이 노출값을 정상으로 맞춘 사진입니다.


모니터가 정상이라면 좌측의 눈들은 회색으로 오른쪽의 눈들은 새하얀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SAMSUNG GX20 | Manual | 1/60sec | F/5.6 | 38.0mmSAMSUNG GX20 | Manual | 1/60sec | F/5.6 | 38.0mm


SAMSUNG GX20 | Manual | 1/320sec | F/5.6 | 19.0mmSAMSUNG GX20 | Manual | 1/320sec | F/5.6 | 19.0mm







그리고 웹브라우저 선택


아래의 사진에 나온 장미꽃의 색이 어떠신가요? 펜탁스의 진득한 빨간색 장미가 보이시나요? 아니면 칙칙한 색의 장미꽃을 보고 계신가요.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13.0 | 100.0mm




지금 보고 계신 두장의 사진은 서로 색지정을 달리해서 저장한 것입니다. 색지정을 제외하면 두 사진은 똑같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했던 CMS가 지원되지 않는 웹브라우저나 이미지뷰어로 위 사진을 보게 된다면 빨간장미가 아닌 칙칙한 장미를 보게 되는것입니다.

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13.0 | 100.0mm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13.0 | 100.0mm




이미 CMS가 적용된 웹브라우저에서 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 분들은 모르실까봐 아래의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CMS가 적용안된 웹브라우저에선 아래처럼 보입니다.



최근엔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들이 CMS를 지원해서 잘 보일것이라 생각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가 사용중인 IE(Internet Explorer)는 버전 9부터 지원합니다.


이전 버전의 IE를 사용중인 분들은 버전을 올리시거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법들은 대부분 비슷하고 속도나 성능은 IE가 많이 떨어지죠. 알아서 선택하시길.


CMS 지원 브라우저 - 구글크롬, 사파리 등



CMS에 대한 오해 한가지. CMS라고 100% 색을 똑같이 표현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가깝게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기기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럽 lov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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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네요 크롬으로 보면 장미가 살아있는데
    ie8로 보면 장미가 시들시들하네요 ㅎㅎ

2009.02.27 13:31 파이어폭스 활용하기

방법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니터를 켜고 30분 이상 지난 후에 모니터의 콘트라스트를 최대로 높인 상태에서 모니터의 밝기를 어두운 상태에서부터 점차 밝게하여 위 이미지의 그레이스케일 단계들이 모두 구분이 되도록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모니터의 밝기와 콘트라스트 조정으로 위 단계가 모두 구분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해주셔야 합니다.


삼성모니터의 경우 모니터에 따라오는 Natural Colo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고 그 외의 경우는 포토샵에 들어있는 Adobe Gamma등을 이용해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적용시켜주시면 됩니다. 그래픽카드에 따라 드라이버 자체적으로 Gamma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설정 - 고급으로 들어가보세요.


[참고]
19인치 이상 CRT모니터에서 해상도를 1280*1024로 놓고 보시면 가로세로 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1280*960 또는 1600*1200으로 놓고 보셔야합니다. 그러나 17인치 LCD모니터의 경우 원래 해상도가 1280*1024입니다. 이 경우 화면 전체의 가로세로 비율은 4:3이 아니지만 픽셀 가로세로 비율은 정방형이 맞습니다. 따라서 LCD의 경우 원래 해상도로 보셔야합니다. 17인치 LCD모니터에서 원래 해상도가 1280*1024인데 가끔 1024*768로 놓고 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오히려 픽셀의 가로세로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lr클럽>



 

방법2
    
사진들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해야 합니다.사진 감상을 위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Adobe Gamma와 같은 유틸리티를 추천합니다. 그 외 프로파일 생성용 유틸리티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럴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다음의 방법으로 간단한 밝기의 조절을 통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모니터의 밝기(Birghtness)와 대조(Contrast)를 최고로 올리십시오. 디지털로 수치가 표시되는 모니터에서는 100이 될 것입니다. 아날로그 모니터는 두 다이얼을 모두 (+)쪽으로 돌리십시오.

· 대조는 그대로 둔 채 밝기를 약간씩 떨어뜨립니다. 회색 바탕의 검은 네모 안의 3X라는 글자가 겨우 구분될 때 까지 밝기를 떨어뜨립니다. 간신히 구분할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상태라면 아래의 회색 계조의 12단계, 즉 0%에서 95%까지는 확실히 구분되고, 95와 100은 간신히 구분되는 상태일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법3
 
이 화면은 모니터 설정 모드를 24bit true color이상으로 설정하셔야 정확한 보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모니터의 종류가 LCD나 PDP일 경우에는 Contrast, Brightness 조절 단추의 기능이 다르므로 보정이 적절히 수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패턴을 보면서 모니터의 Brightness(¤)와 Contrast(◑)를 다음 순서에 따라 조절하면 가장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모니터의 수명도 연장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실내 조명을 끄고 Brightness를 최저로, Contrast를 최고로 조정합니다.
2) Brightness를 가장 어두운 부분의 경계(1과 2)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까지 높입니다.
3) 실내조명을 켜고 Contrast를 밝은부분의 경계(11과 12)가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낮춥니다.
   (만약, 조명이 어두워지면 Contrast를 다소 낮춰 사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덜어 줍니다.)

[Brightness/Contrast 통합 조절용 패턴은 대진대학교 색채과학연구실(http://color.daejin.ac.kr)에서 개발한 것으로서 현재 특허 출원 중(출원번호 :제 98-26555호)입니다.]










posted by 럽 lov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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