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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치찌개가 아니고 부대찌개다..라고...
...해서... 라면 하나만 더 넣어서 부대찌개로 만들었습니다.
부대찌개처럼 보이나요?
국물을 더 걸죽하게 자박자박 졸여서 더더욱 진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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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맛나보입니다. +_+
보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먹는게 부실해서요..ㅜㅡ;;
하~ 정말 라면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 확 바뀌는군요.ㅋ
라면은 정말 신기한 먹거리~
정말 여러번 울궈먹고 있습니다..
이제 메뉴를 좀 바꿔보고 싶은데.. 실력이..ㅜㅡ;;
어째~... 짤거 같네요~
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짜진 않았습니다..^^
럽의 간단한 '햄 김치찌개' 만들기
GX-20 갤러리/세상구경 2009. 7. 16. 21:09...... 너무너무 초간단 만들기라서..흠..
준비물 : 김치, 햄, 고추장..... 끝..
제가 사실 요리를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데다 재료가 없습니다.
집에 있을땐 이것저것 넣을거라도 많더니만 여기선..ㅎ;;;
그래도 이렇게 맛있게 끓고 있습니다...
만들어봅시다~~
김치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고, 물 넣고, 고추장 넣고... 쭈욱 끓이기...
끓는 동안 햄을 준비하는데 이것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햄을 어느 시기에 넣든 상관은 없습니다. 고기맛이 국물에 우러나길 원한다면 빨리 넣으시고..
먹을때 햄의 육질을 느끼고 싶다면 한참 나중에 넣으시면 됩니다.
전 국처럼 멀건 국물을 싫어하기에 푸~~~욱 끓입니다.
국 종류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김치찌개는 진~한 국물이 좋지요..
중불로 충분히 끓여주면 국물도 진하고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찌개 완성입니다.
배가 고팠는지 쉬지않고 먹느라 더이상 사진을 못찍었네요..
다음엔 뭘 만들어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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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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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달짝하니 맛있게 생겻네요. +_+
별로 들어간것은 없지만 김치찌개는 원래 김치만 맛있어도 맛이 좋은 요리가 되나봅니다..^^
앗 저는 고춧가루 파인데
럽님은 고추장 파시군요 +_+ ㅋㅋ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저 집에서는 고추장, 고춧가루, 청량고추 다 넣어요..
여긴 재료가 없어서..ㅜㅡ;;
앗 근데 트랙백 어떻게 하는거에요 ?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1. 트랙백을 걸 포스트의 트랙백주소(상대방)를 복사하시구요
-보통은 댓글 옆에 있습니다.
2. 자신의 포스트로 가셔서 트랙백을 시도하시면 되는데 이번엔 주소를 복사하는곳이 아닌 입력하는곳입니다.
-Trackback을 누르시면 복사한 주소넣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게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요.
간단하게 자신의 포스트로 상대방의 포스트에 댓글을
다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방금 밥 먹었는데 다시 고파지네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김치찌개입니다..ㅎㅎ
스팸인 건가요? 스팸은 어디에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웅 너무 맛있겠어요~
스팸 비슷한 햄인데.. 이름은 잘..
전 이거 그냥도 먹어요.. 조금 느끼하지만..ㅋ;;
오우!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거 찾고 다녔는데
이게 딱 좋네요~ 맛있겠네요. 언능 해먹어봐야지 *=_=*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또다시 먹고 싶어지는군요...
역시 눈으로 한번 보면..
데이지님덕에 저도 땡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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