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다. 마치 군용물품이 생각나는 디자인. 가방에 케이블과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적당하고 좋으나 주머니에 넣어다니기엔 부담되는 크기.
뒤늦게 상자... 뭐 그닥 볼게 없어서.. 제품 특징이 소개되어 있는데 2350mAh용량이고 아이폰7을 한번 충전할 수 있고 완충과 싱크를 지원하고 빠른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란다. 게다가 Mil.Spec 즉 군규격에 맞게 10만번의 굴곡부 테스트를 거쳤고 군용물품에 많이 사용되는 1000D 나일론과 4배 더 강한 케블라 섬유까지 사용된 튼튼한 케이블.
케이블을 두손으로 잡고 당겨보면 진짜 무슨 튼튼한 텐트나 천막을 고정하는 케이블을 잡은 느낌이랄까... 매달려도 되겠다는 느낌이 온다.
위의 설명을 보여주는 제조사(노마드)의 사진.
상자안에는 이벤트용 카드한장과 케이블. 딱 두개로 끝. 깔끔. 끝. 더이상 없음. 그걸로 끝.
달콤한 5,000$의 유혹. 설마..
이메일로 확인하라네.. 그냥 보여주지...
10$
10달라로 만족할게.. 뭔 여지를 또 주냐.. 기대 안한다. 차라리 로또를 기대하지..
자 이제부턴 동영상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다. 겉보기에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나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맘에 들것인지가 중요하다.
아직은 첫날이고 다양한 테스트가 아닌 몇가지만 확인한것이니 참고만 하시라.
### 주의 ###
테스트방법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으니 100% 신뢰하지 말것, 정말 딱 참고만.
[Nomad] Ultra Rugged Cables - Battery Cable의 특징 한가지.
폰과 케이블을 동시에 충전할때 케이블은 우선적으로 폰을 먼저 충전하고 폰이 100% 충전되면 배터리를 충전하기 시작한다. 이 부분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첫번째 영상
그냥 작동 모습을 보여주려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불안하다. 99%인데 충전이 시작되지 않는다.
24인치 블루색상과 20인치 검정색 두개를 주문했다. 20인치는 어머니가 사용하신다고 산것. 결국 둘중 누군가 다 들고가면 그만이니 니꺼 내꺼 없겠지만...
20인치는 기내용, 24인치는 화물용. 두 제품의 크기에 따른 용도차이가 있고 거의 모든것이 같은 구조이지만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그리고 왼쪽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듯이 손잡이를 다 빼면 높이는 같다. 가방의 세로 길이가 달라도 손잡이의 최종 높이는 같게끔 만들어놨다.
여기서부턴 폰으로 찍은 실내사진.
20인치는 손잡이가 2단으로 펼쳐지면서 더 길게 나온다. 그리고 왼쪽의 24인치는 커버가 있다. 부직포(느낌?) 재질인데 화물칸에서 굴러다닐 이 가방을 보호하는 용도이다.
커버를 씌운 전체 모습.
내부 모습. 왼쪽이 20인치, 오른쪽이 24인치.
오른쪽, 주로 큰옷을 담는 칸의 구조가 다르다. 20인치의 지퍼형식이 더 안정적일것 같다.
24인치 제품의 스펙을 보면 무게가 4.2kg인데 실제 무게는 3.86kg.
그외 다른 정보는...
크기는 610 x 420 x 250mm(670 x 440 x 250mm).
20인치의 무게는 2.9kg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3.02kg으로 오히려 조금 더 무겁다.
TSA 잠금장치.
TSA는 미국에서 모든 항공, 철도, 선박 등의 수하물을 검사하는 교통보안국(Travel Sentry Administration)의 약자인데 의심되는 짐이라면 자물쇠를 강제로 해제하여 열어보는 권한이 있다. 이때 TSA인증을 받은 잠금장치는 그들만이 가진 마스터키로 가방을 열어 볼 수 있다. 즉, 다시 말하자면 그들이 자물쇠 파손없이 가방을 검사하게끔 협조하는 장치인셈이다.
(간혹 이 열쇠구멍이 '장식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셈인가?)
20인치와 24인치의 차이점은 가방의 내부구조(한쪽부분), 가방커버 그리고 손잡이 길이 이렇게 3가지.
SAB Goblin 380 Flybarless Electric Helicopter by 민찬 헬기
나노cpx로 실내에서 호버링 연습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비행장을 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다.
특히 고수들의 3D비행은 영상으로만 보는것보단 실제로 보는게 느낌이 정말 다른듯하다.
영상을 보는건 뭐랄까 게임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 처음에 봤을땐 그저 헬기 가지고 지랄(?)맞은 동작을 한다고 생각했었다. ㅎㅎ;;;
그런데 호버링 연습도 하고 직접 나가서 450을 날리다보니 점점 더 빠져들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고 있는데
그 욕심을 자꾸 키워주는 선수 한명. 김민찬.
그냥 고수가 아닌 "선수". 영상을 보며 감탄만 하지 말고 직접 보는것을 추천~
이 영상은 LG G4로 촬영되었으며 4K 해상도. 옵션에서 바꿔보던지 인터넷 속도 느리면 다운로드하여 감상하면 더 좋음.
기체는 친구인 재식이꺼, 날려본 민찬이가 맘에 들어하는 눈치. ㅎㅎ
아래의 사진들도 G4로 촬영.
촬영장소 : 은평비행장
Product Description
The Goblin 380 provides incredible performance, reliability and simplicity with the unique and innovative Goblin look you are accustomed to!
Specifications:
Main rotor diameter: 856 mm Main blade length: 380mm Tail rotor diameter: 196 mm Tail blade length: 70 mm Main shaft diameter: 8 mm Tail shaft diameter: 5 mm Weight including electronics: 1075 g (excluding bat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