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0 갤러리/꽃 & 자연풍경'에 해당되는 글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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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친구들과의 1박 2일 여행.


안개낀 아침 풍경이 좋아서 동영상도 찍고 준비를 했는데 다른거 다 안올리기로 했다. (포스팅을 염두에 두고 열심히 찍었는데 마지막에 실망)


그냥 이쁜것만 올리기로...




시들었으나 나름...



토끼 머리띠를 한듯한 모습



좌측은 사이즈만 줄인사진, 우측은 1:1비율에 좌측과 같은 사이즈로 크롭한 사진


클릭해서 가능한 큰 모니터로 보면 좋다


아직은 살아있는 이슬맞은 벌레



사진을 얼마나 찍겠어? 라는 맘으로 카메라와 35mm 마크로 단렌즈 하나만 달랑... 스트로보만이라도 가져갈것을..



큰 모니터로 큰 해상도로 보면 정말 이쁘다





풍경도 참 좋다



이건 좌우가 다른 사진.


다시 좌측은 사이즈만 줄인사진, 우측은 1:1비율에 좌측과 같은 사이즈로 크롭한 사진



집안에 해바라기꽃 사진이나 그림을 걸어놓으면 "돈"이 들어온다는데, 대신 노란꽃으로.




얘 찍으려고 아침부터 바닥을 기었으니...



위의 꽃은 이렇게 아래처럼 시골길가 주변에 아주 작은 키로 날 유혹한다. 얼른 엎드려서 다가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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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의 손에 들려진 선인장.


10년만에 꽃을 피웟다며 사진 찍어달라고 하신다. 고양 꽃박람회에서 사오신거라고 하는데 1회라고 하신다... 1회???


검색해보니 1991년 꽃전시회를 시작으로 꽃박람회라 불리게 된건 1997년.


10년만에 꽃을 피운게 아니라 17년만에 꽃을 피운거였다.


당시엔 이름을 듣고 적어오셨으나 기억도 안나고 어디에 적어두신건지 모른다...


'너 꽃 피는거 보고 죽으련다...' 라며 집념으로 키워오신거다.






오늘 벌어진거라 완전 활짝 펴지진 않았다. 다 펴지면 다시 사진을 찍어달라신다.






아래쪽에 살짝 굴곡 있는 부분이 처음 가져왔을때의 키높이였다고 한다. 17년만에 3배로 커졌는데 꽃이 핀것은 처음.





모양새가 특이한데 이름을 몰라..... 이 꽃... 선인장 이름 아는 분????








위 사진들은 원본 사이즈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티스토리 한장당 최대 용량이 10M인지라 JPG 품질을 조금씩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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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MX 그리고 Samsung GX-20 비교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비교? 비교 자체가 의미없을지도 모르는 비교 사진들.



좌측 사진들

Pentax-MX + SMC Pentax-M 50mm F1.4 + Kodak ColorPlus 200


우측 사진들

Samsung GX-20 + Pentax smc DA 16-45 F4 ED AL



1. 노출은 양쪽을 동일하게 적용. 

2. 구도 및 화각도 가능한 비슷하게 맞춰서 촬영.

3. 필름은 표준 스캔, 양쪽 모두 긴축 1800px로 리사이즈 그외 무보정.



Pentax-MX의 내부 노출계를 이용하여 적정 노출을 맞췄고 GX-20은 그에 맞게 조절해서 촬영한 것인데 대체로 Pentax-MX는 연하게 나왔고 GX-20이 진한 색감으로 나옴.



























아쉬운 몇가지...


1. Pentax-MX는 조금씩 언더로 찍는것이 좋겠고


2. 필카는 역시 좋은 필름을 쓰는 것이...


3. 스캔은 고품질로 하는게 좋겠는데 맡기면 고비용이고 스캐너를 구입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듯.







첫롤 유통기한 13년 지난거 사용해서 날려먹고 두번째 롤 막 샀더니 영 별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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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글 없이 그냥 꽃사진이나...


그래도 조금 끄적이자면... 이 사진은 80-200 스타렌즈로 찍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늘 그렇듯 100mm Macro 렌즈로 간만에 찍은 사진.






꽃은 아니지만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여인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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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온실식물원


그냥 가볍게 다녀온 서울대공원의 온실식물원.






쌀쌀한 날씨와는 다르게 정말 따뜻한 곳. 마치 정글에 와있는 느낌...






정말 키가 큰 선인장... 큰 시설속에서 열심히 촬영중인 베티님...







마지막 코스에 보면 건물 안쪽에 마련된 전시공간. 그곳에 멋진 그림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꽃과 식물들을 이용한 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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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에 숨어있던 애벌레가 성충(나비)가 되어 집안에 나타났네요. 몸상태가 안좋고 날개에 상처가 있어 얼마 못살고 죽을게 분명한데 뭔가 해줘야 할 듯 싶어서 배나 채우라고 설탕물을 줬어요. 첨엔 안먹다가 요리조리 유도하다보니 설탕물을 잔뜩 적신 휴지에 붙어서 잘먹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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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한 양평에서의 1박 2일.
다른 사진들은 천천히 정리해서 올리기로 하고 물방울과 꽃사진 먼저 올려봅니다.

사진을 간만에 찍은것인지 몇장 없군요.
양평의 쎄시봉수상스키장 바로 옆에 위치한 '강가에 아침' 펜션에서 ('강가의 아침'이 맞는 표현이겠으나 본인들이 그리 사용하니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 찍은 물방울 사진들과 남양주영화촬영소에서 찍은 꽃사진 몇장...




구멍난 잎을 이쁘게 메워주는 물방울들...









보라색 수국 그리고 히포시스(설란)






덜꿩나무의 흰꽃, 꽃잎이 언발란스한 이 꽃은 헛꽃이랍니다. 진짜 꽃은 바로 위의 작은 꽃. 쉽게 말해서 아래의 꽃은 무성화, 작은 꽃이 유성화.
오른쪽의 노란 꽃은 잘 모릅니다. 연꽃과 같이 길러지고 있어 연꽃의 한 종류가 아닌가 싶은데 잘..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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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 없습니다. 꽃만 잔뜩 찍어왔습니다. 게다가 다른 볼일로 나갔다가 갑작스런 일정변경으로 온거라 백마(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와 삼각대가 없이 가는 바람에 아쉬운 촬영이 되었습니다. 꽃사진은 늘 백마로 촬영을 했는데 16-45(PENTAX smc DA 16-45 F4 ED AL)로 나름 노력한 사진들입니다. ^^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계셔서 촬영이 쉽지많은 않았네요.





삼각대와 백마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건데... ㅠㅜ








LED플라워입니다. 실내조명을 대신하면 이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 인테리어로 해놓으면 연인들이 분위기 잡기 좋겠지요? ^^





꽃을 찍을때마다 느끼는 자연의 색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사진의 오른쪽이 살짝 잘려있으니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왼쪽사진을 잘 보시면 외계인(?)이 있습니다. ㅎ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

기간 : 2011.04.29(금) ~ 2011.05.15(일)
장소 :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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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창한 제목을 붙여놓았으나 말 그대로 떨어지는 낙엽을 찍은 사진입니다.

땅에 떨어진 낙엽사진이야 쉽겠지만 떨어지고 있는 낙엽을 찍는 것은 연출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운좋게 찍히는 경우가 전부이겠지요.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장을 찍었고 초점도 정확합니다.

만약 인위적인 연출없이 낙엽을 찍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져야 할까요... 우연히 찍힌 낙엽은 빼고 떨어지는 낙엽을 찍을 목표인 경우를 생각해봅니다.(이 상황에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전 자연을 찍을때는 있는 그대로를 찍습니다. 일부러 방향을 바꾸거나 건드려서 연출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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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엽이 떨어질만한 나무를 찾아서 그 아래에 삼각대를 설치합니다.
2. 가장 가능성이 있는 나뭇잎의 예상 낙하동선을 확인하고 초점을 미리 잡아둡니다.(수동)
3. 수시로 바람의 방향을 계산하여 낙하동선에 따른 초점을 바꿔줘야하며 뒷배경도 신경써줘야합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하루종일 기다리면 될까요.......
차라리 장마철에 비맞고 서서 천둥번개를 담는것이 더 확실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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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연의 선물"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전 분명 자연이나 어떤 무언가를 찍을때 인위적으로 연출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연 스스로 연출을 해준다면 어떨까요...

이 사진들은 사실 아주 간단히 찍었습니다.

거미줄에 걸려 떨어지기 직전의 나뭇잎입니다. 떨어지기 전이라기보단 매달린것이 맞을겁니다.
지나던길에 뭔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바람에 날리길래 보니 나뭇잎이었고 순간 떠오른것은 사진을 찍어놓으면 낙엽처럼 보이겠다였습니다.

게다가 거미줄은 아주 강하면서도 사진속에서는 왠만해선 잘 안보이니 바람이 불고 이리저리 날려도 계속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초점을 잡고서 수동으로 전환해서 찍으려해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쉽사리 선명한 초점을 허락치 않습니다. 게다가 뒷배경도 신경써야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쳐지니 결국 거의 눕듯이 바닥을 기어야 합니다.



아래에 힌트사진이라고 올리긴 했으나 거미줄이 잘 보이진 않는군요. 나뭇잎들 사이에 거미줄이 늘어져 낙엽을 붙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의 사진들은 가로 1600픽셀입니다. 1680이하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사진을 한번만 클릭하시고, 1680이상의 해상도로 보시는 분들은 한번 클릭하신뒤 사진의 좌측상단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꽤 큰 사진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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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교육센터.

제가 요즘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평택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카메라의 휴대가 금지되어 있으나 몰래 가지고는 있습니다.(걸리면 금요일에 나갈때까지 뺏기겠지요..;;)

평소엔 잘 안가지고 있고 날이 좋은날 찍어봤습니다. 하늘만.. ^^;;

시설이나 장비등은 찍으면 안될것이 분명하구요.. 풍경속에 조그맣게 있는것은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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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하늘과 함께 중장비가 서있는 모습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볼만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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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 더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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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허리가 안좋은데 뭐에 홀린듯이 무거운 카메라가방을 어깨에 메고 또 갔습니다.

하늘이 맑은것이 '음.. 날은 잘 잡은듯하군...'하는데 역시나 뉴스를 보니 35km까지 보이는 13년만의 쾌청한 날씨라네요.

몸이 안좋거나 불편한 분들이라면 맑은 하늘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질것이라 생각되는군요. :)

이 꽃은 가는 길에 홍제천에서 본것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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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꽃은 모르겠고 오른쪽꽃은 '작약'이라고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생김새는 모란과도 닮았는데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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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
줄기는 30cm 정도의 높이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흔히 5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다. 원줄기에 밀접하게 달리는 2개의 작은잎은 탁엽같이 보이고 위쪽의 3개의 작은잎은 도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6~8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개의 나비 모양의 노란색 꽃이 산형화서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선상 피침형이다. 협과인 열매는 안에 흑색의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꽃이 3~7개 정도로 많이 달리는 것을 ‘서양벌노랑이’라 한다.
한국 원산으로 전국 각지의 높은 산 냇가 근처의 모래 땅 또는 양지바른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국외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정말 작은 꽃이었는데 크기를 가늠해보시라고 개미를 같이 찍었습니다.(세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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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높이 30~50cm이고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잎과 함께 전체에 털이 있다. 뿌리잎은 뭉쳐서 나와 비스듬히 퍼지며 3~15개의 기수우상복엽으로 달리고 소엽은 길이 1.5~5cm, 너비 1~3cm의 넓게 된 거꾸로 선 달걀모양 또는 타원모양이다. 끝부분에 달린 3개의 잎은 크기가 비슷하고 밑으로 내려올수록 작아지며 잎의 양면에는 털이 많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4∼6월에 노란 색의 취산화서로 피며 줄기 끝부분에 10개정도로 달린다. 꽃은 5장이고 너비 15~20mm의 둥근 모양의 거꾸로 된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조각은 5장이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2mm의 달걀모양이고 겉면에 주름이 있다.
숙근성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산기슭이나 볕이 잘드는 풀밭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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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의 조깅코스를 다 돌아 끝에서 오르다보니 경비행기가 상당히 근접해서 날아가더군요.
항공대학교의 경비행기인데 날씨가 좋아서 비행하기 좋았나봅니다. 수시로 날아가더군요. 몇대나 지나가는지 모르지만 오르는동안 찍은게 5대네요.
HL1064, HL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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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의 종류는 두가지인듯합니다. 날개가 몸통의 위에있고 랜딩기어가 밖에 고정된것과 날개가 몸통의 아래에 위치하고 랜딩기어가 접혀서 안보이는 스타일이 있네요.
HL1079, HL1067, HL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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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을공원의 위에 도착했네요. 공원위의 풍경은 하늘공원보다 좋은듯합니다. 몸상태가 별로인지라 다 돌아보지 못하고 내려왔는데 하늘공원보다 더 크고 볼거리도 많아 보입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구경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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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비교를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13년만에 35km까지 보이는 맑은 하늘이 열린 이날 상암동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쳐서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대부분 무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세장의 사진 모두 레벨을 조금 조정했습니다.

사용된 장비는 DSLR GX20 삼성카메라. 16-45와 100mm 마크로 두개의 렌즈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XT720 모토로이,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입니다. 800만화소에 접사와 풍경모드로 찍었습니다.
세번째는 삼성폰(?)인데 메타정보를 지웠습니다. 모토로이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맞는 모드로 찍었으며 500만화소입니다.

판단은 스스로 사진을 보면서 하세요. ^^;



첫번째 사진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세장 모두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했습니다. DSLR과 폰카의 선명도를 비교하는 것은 치사(?)한 것일테고 색감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삼성폰의 색감이 상당히 진합니다.
노란색의 색감이 지나칠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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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노란색의 색감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더 확실해집니다. 색감이 진한것을 좋아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그 역시도 느낌이 반감되지요.
삼성폰의 셔속과 ISO는 모토로이와 비슷합니다. 자동이다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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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에서는 삼성폰이 진한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모토로이가 색감이 너무 흐리멍텅하다고도 느껴집니다. GX20과 100마(100mm Macro렌즈)의 조합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지시나요. 진한 색감이면서도 맑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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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에서는 삼성폰의 색감의 진하기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실제 꽃을 눈으로 볼때의 색감보다 더 진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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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하늘공원의 하늘계단입니다. 모토로이로 찍은 사진이 가장 진한 파란색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운좋게 잘 나온 사진이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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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계단을 오르지 않고 왼쪽으로 쭉 들어가면 메타세쿼이아숲길이 나옵니다. GX20처럼 녹색의 숲길을 잘 표현하려면 아무래도 수동이 가장 좋은가봅니다. 폰카 두대 모두 허여멀건하게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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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노을공원 위에서 찍은것인데 이번엔 삼성폰이 더 파랗게 찍혔네요. 둘다 노이즈가 심한것을 볼 수 있는데 ISO가 100을 넘지 않는 최적의 조건인데도 그렇군요.
그리고 잘 보시면 파란 하늘이 잘 찍히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폰과 SX20이 파랗게 찍힌 대신에 풀과 땅의 색이 어둡고 진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GX20이야 제가 수동으로 조리개를 조여서 찍으니 그런것이고 삼성폰은 촬영시 초점을 조절하는것이 가능한데 하늘에 초점을 잡아서 찍은것입니다. 모토로이는 초점을 조절하지 못하니 화면전체의 노출값이 계산되니 상대적으로 밝게 찍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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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 한계인 폰카의 특성상 노이즈와 화소의 차이는 어쩔수 없지만 연습만 한다면 꽤 쓸만한 사진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을 이해하고 찍으려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하려한다면 모를까 장비의 문제는 욕심일겁니다. 자신이 가진 장비를 가지고 최대한 노력하여 만들어낸 사진이 최고일겁니다.

말로만 카메라 비교였네요. 비교자체가 별 의미없는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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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페스티벌을 보고 인사동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어떤 피사체든 다 찍고 싶었습니다...만 오늘은 그닥 찍지 못했네요. 그나마도 찍은 사진인데 뭔가 아쉬워서 손을 많이 대보았습니다. 많이라고는 해도 그냥 필터효과하나 준겁니다.
원본사진보다 느낌이 더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다가 딱 한순간 사람이 없을때 찍은건데 눈으로 본것과는 다르네요. 그래서 바꿔본겁니다...

우리는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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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의 그림자에 살짝 가려지는 부분이 아쉬운 꽃사진입니다. 화분을 옮길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찍은건데 영 걸리적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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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바로앞의 월드컵공원.

하늘공원과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다 돌고 나올때 이곳을 염두에 뒀는데 누군가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그분은 사진을 많이 찍던데.. 전 발이 얼어서 몇장만 후다닥 찍고는 와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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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 다리 아래입니다. 이 사진은 올때가 아니라 갈때였습니다. 하늘공원에...

처음엔 카메라를 든 절 보고는 슬쩍 뒤로 피하는듯하다가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발자국놀이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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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올때 발견한 놀이의 흔적입니다. 꽃모양을 만들어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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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리고(73년만에) 출퇴근이 걱정되는 하루...

문득 떠오른 하늘공원.

사상최대의 폭설 그리고 사진... 뭘 더 생각하겠는가.. 가야지...



늘 보던 하늘공원의 입구 '하늘계단' 오늘은 이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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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뒤로 들어갔다. 이유는 단 하나. 메타세쿼이아길을 먼저 찍기 위해서다.

전에 갔을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뒤라 안그래도 적은 눈이 큰 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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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길은 여기 하늘공원을 먼저 소개한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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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하늘공원도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채 날 기다리는 장소가 상당히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그냥 눈이 많이 온것이 아니라 폭설 아닌가... 이곳에 오는것도 쉽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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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고생이 많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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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의 구조가 만들어낸 멋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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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람 포인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눈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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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을것이다. 다른이의 발자국을 밟지 않으면 무릎밑까지 눈이 덮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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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만들어진 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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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닥에 누워 장난을 치는 분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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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의 폭설이 내렸음에도 이곳은 비상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공원의 특성인지 아니면 겨울이라는 계절적 장점을 활용하려는것인지는 모르나 기본적인 통행로를

제외하고는 눈을 치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눈 감상'을 위해 제설작업을 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아래의 사진처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제설작업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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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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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원래 계획했던것과는 무관하게 인왕산에 오르고 있다...

늘 이런것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식으로 산엘 오른다..

그리고 오르다보면 눈앞에 보일듯한 정상엘 안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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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성벽을 따라가는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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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서 다시 내려가는걸로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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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렇게 정상을 향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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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넘의 산은 길이 좀 험하네... 추락주의하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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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르고나니 가슴이 탁~ 트이는듯한데 이게 뭔가....

서울 467 1994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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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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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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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지리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삼각점은 1910년부터 1918년에 일본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에서 토지수탈을
위한 지적도 제작과 기간산업 건설 및 군사적 이용을 위한 1:50,000지형도제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일정한 간격으로 삼각점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약 72%이상이 파괴 또는 망실이 되었고, 미 군정하에서 현
국립지리원과 미군이 전후복구시설 등을 위하여 파손 및 망실된 기준점복구 측량사업을 착수하였으나
국가재건이 시대적 상황으로서 일관성이 결여된 임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였습니다.

1960년 이후부터 1970년초까지 현 국립지리원에서 지도제작, 국토건설 등을 위하여 파손 및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복구측량을 완료하였습니다.  

그 이후, 사회적 및 경제적 환경변화에 의하여 높은 정확도의 삼각점성과가 요구됨에 따라 국립지리원에서는
1975년부터 정밀측지망구축 사업을 착수하여 현재까지 약 47%정비를 완료하였고 2005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삼각점은 우리나라 토지의 형상과 경계, 면적 등 정확한 지리학적 위치결정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통일된
높은 정확도를 갖춘 것으로서 지도제작, 국민의 재산권 관리, 각종 국가기간산업 건설 등의 평면위치 결정을
위한 우리나라 모든 측량의 기준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 국가중요시설물로서 측량법령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국민적 무관심과 무분별한 각종 공사 등의 인위적 요인에 의해서 파손되거나 망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각점은 전국에 약 2.5km-5km간격으로 대부분 산정상에 화강암(일부 동판)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삼각점에 붙여있는 것중 지명(운봉, 산청 등)은 1:50,000지형도의 도엽명입니다.

숫자(11, 21, 303, 423 등)은 삼각점의 등급입니다.
11번부터 19번까지는 1등 삼각점,
21부터 29까지는 2등 삼각점
301부터 399는 3등삼각점,
401부터 499까지는 4등 삼각점입니다.
이러한 숫자의 기준은 1:50,000지형도의 1도엽 단위입니다.


"재설 1974"에서 재설은 망실된 삼각점을 재설치하였다는 뜻이며 1974는 삼각점을 재설치한 년도를 말합니다.

삼각점에는 유지관리 및 사용의 편리를 위해서 명칭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 운봉 421 : 1:50,000지형도 운봉 도엽에 설치된 삼각점 번호(421: 4등 삼각점) 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삼각점은 1등부터 4등 삼각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삼각점을 기준으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는 공공측량 및 일반측량 등을 위하여 공공기준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측량을 목적으로 시군에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리원 측지과 Tel : 031-2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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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위가 산의 정상에 자리잡은 진짜 정상. 그리고 이 바위위에 삼각점이 있다.

바위에 계단까지 설치해준 센스~

내려올땐 미끄러질까봐 겁이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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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오르면 내려가야하는것...

운동부족인 내가 내려갈땐 극히 조심해야한다... 다리가 풀려있거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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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들고 가방메고 다리풀린채로 이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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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르기전에 단군성전앞에서 택시를 잡아탄 일본인 관광객들을 만났는데

일본어로 도배해놓은 지도를 펼쳐보이며 길을 묻는데 카페를 찾는듯하다.

택시기사도 일본어 몰라... 나도 몰라... 그들은 우리말을 몰라... 근처까지는 찾아온듯한데 나도 이 동네는 첨이거든..;;;

여러장의 지도와 프린트 그리고 책자를 보여주는데 그중에 다행하게도 전화번호가 있는것을 발견했다.

대여섯번의 통화시도끝에 연결... 기사와 통화해서 위치 확인하고 '좋은 여행되세요~' 인사했더니 선물을 준다.

다름아닌 귤! 세개나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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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않은 인왕산 산행을 물없이 시작한 내게 귤은 생명수와도 같은 존재였다.

오를때 하나... 정상에서 하나... 하산해서 하나... 물대신 먹은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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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찍을 시간도 되고 비도오고 카메라 챙겨서 출발...

멀리는 못가겠고.. 홍제천을 걸어서 안산까지... (안산은 서대문구 안산..;;)

가는중에도 이쁜 꽃들이 있다...

역시 사진은 크게 봐야 느낌이 산다..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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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를 안터뜨리고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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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꽃은 어떤색이라도 다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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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L301로 찍은것인데 'P'모드로 놓고 접사촬영으로 바꾸고 강제플래시 설정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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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꽃.. 그래도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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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꽃중에 색이 가장 이쁘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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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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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도 충분히 이쁜 꽃사진이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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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을 거쳐 내려오는 길에 비의 무게에 눌린것인지.. 이제 지려는것인지.. 바닥에 누워버린 꽃을 발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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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어머니와 인사동엘 들렀습니다...

그리고 접사가 아닌 평범한 화각의 꽃사진을 찍었습니다.

내장 플래시가 아닌 외장플래시의 풍부한 광량을 시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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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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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듯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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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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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정말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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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긴 휴가기간이 지나고 간만의 출사... 번개.....

번개면 어떻고 정기출사면 어떠하리...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이는게 중요하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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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오르는것도... 내려오는것도 일인듯한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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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란물결 해바라기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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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이리도 이쁠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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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토끼풀 Trifolium pratense
홍차축조(紅車軸草),홍삼엽(紅三葉),금화채(金花菜)라고도 불린다.
관상용이지만 항암효과가 있고 두통에도 좋다고 한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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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국화과이며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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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발지압용 돌구슬코스. 장난 아니게 아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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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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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로 흥미없는 풍경이지만 이 커플은 부럽기까지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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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토끼풀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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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계단사이로 올라오는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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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과는 딴판인 하늘계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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