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체인커터를 이용한 체인청소에 도전하다.

그동안 체인을 걸어놓은채 돌리면서 청소를해봤어도 청소만을 위해 체인을 빼고 세정제까지 이용해보는것은 처음이다.




좌 : 생각보다 많이 더럽지는 않다(?)

우 : 청소한 김에 앞 드레일러를 조정해줘야한다. 화살표 부분이 아주 살짝 닿는다. 저번에 조정했는데 또 살짝 닿기 시작..;;;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체인커터는 기존에 있던 제품이 11단 체인에 사용이 불가한지라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기존의 제품은 핀을 밀어내는 부분이 조금 두꺼워서 핀을 밀어내지 못한다. 계속 밀다간 체인을 망가뜨릴수 있다. 조심...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3sec | F/2.0 | 4.1mm





좌 : 구멍을 잘 맞춰야한다. 사진은 혼자서 사진을 찍으며 하다보니 안맞는 상태로 찰칵...

중 : 힘이 좀 과하다 싶은 순간 "딱!"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핀이 살짝 밀려 나온다.

우 : 적당하게 밀어내면 된다.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3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좌 : 이 핀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이만큼만 밀어내는게 좋다. 완전히 빼버리면 다시 끼워넣을때 힘들다. 재사용하면 안된다고는 하는데 다시 사용해도 크게 지장은 없었다.

우 : 더럽네.....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좌 : 다이소에서 구입한 두개에 천원자리 밀폐용기.

우 : 체인을 이렇게 가지런히 넣고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좌 : 이것 역시 다이소에서 구입한 오렌지 세정제. 원래 디그리셔라는 전용 세정제가 있는데 좀 비싸기도 하고 따로 주문을 해야한다.

우 : 잠길만큼만 적당히 붓고 약 2-30분정도 그냥두면 된다.

IM-A910L | 1/17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오렌지 세정제

이 세정제가 은근히 독하다는 말이 있어서 장갑을 반드시 껴야할듯하다. 자전거체인의 기름때가 깨끗하게 제거될 정도면 뭐...

자전거용 디그리셔는 가격이 꽤 비싸고 양도 적어서 비추천. 오렌지 세정제 3천원의 부담없는 가격에 양도 충분해서 서너번 청소 가능.








그 시간동안 스프라켓 청소.

좌 : 체인만큼이나 더럽군...

중 : 오렌지세정제를 적당량 뿌리면서 솔로 청소~

우 : 기름때가 많지않아 어렵지 않게 청소 끝. 깨끗하다.. 아 속시원해~~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7sec | F/2.0 | 4.1mm





좌 :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물로 완전히 씻어낸 상태로 말리면 된다. 맨손으로 만져도 기름기 하나 없이 깨끗.

우 : 빼낸 체인 하나를 대신할 체인링크. 요즘엔 이런 방식의 체인링크를 많이들 쓰나보다. 보통은 양쪽에 핀이 하나식 달려서 양쪽으로 당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었다.

IM-A910L | 1/17sec | F/2.0 | 4.1mmIM-A910L | 1/17sec | F/2.0 | 4.1mm





기존의 방식은 소음도 심하고 안좋다는 평이 있던데 난 잘 모르겠다. 써본적이 없다. ^^;;;

이 체인링크는 양쪽으로 당겨서 고정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인데 생각보다 쉽고 단단히 고정된다.

좌 : 먼저 한쪽을 걸고

우 : 사진처럼 체인을 당겨서 살짝 꺽어주면 '딸깍'하면서 반대편 핀이 들어간다. 체인링크 장착 완료.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Taya 체인링크, 기존의 링크가 당겨지는 장력이 약해질때 빠질수도 있는 단점을 해결한 링크.

손으로 결속과 해제가 가능하면서도 공구를 이용한 링크만큼 결속력이 강한 방식.







좌 : 깨끗한 체인과 스프라켓.

우 : 마지막으로 체인오일을 발라준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체인 녹슨다.

IM-A910L | 1/12sec | F/2.0 | 4.1mmIM-A910L | 1/13sec | F/2.0 | 4.1mm


오론타스(Orontas)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10년 8월에 런칭한 자전거 관리용품 브랜드다.

무독성원료를 사용해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석유화합물 무첨가, 생분해성 원료와 재활용용기, 풍력에 의한 생산등 제조부터 폐기까지 환경보호를 신경썼다.


위에 내가 사용한 제품은 체인오일로 건식인 A타입이다.

건식은 먼지등으로부터 오염이 덜하고 습식은 오염이 심해지는 단점은 있으나

비가 온다거나 거친 환경에서도 오일성분이 남아 체인을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다.


난 이제 비올땐 안타고 날씨 좋을때만 탈것이므로 습식보단 건식이 좋다. 관리도 더 낫다.








이렇게 체인을 완전히 빼서 청소하는 이유는 뭐 당연한거지만 더 깨끗하게 하려는 이유다. 구석 구석의 작은 흙이나 모래알갱이들이 자그락자그락 남아서 신경이 쓰인다면

이런 청소방법이 거의 유일할듯하다. 


다만 이 방법을 자주하긴 힘들듯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매일 탄다면 더 자주 해야겠지만...






Posted by 럽





Youtube 구독



빨간 장미가 아니라면 클릭!

독도홍보어플입니다.
독도어플QR코드
용량은 겨우 38kb에 불가하며
안드로이드마켓에 없길래 하루만에 만들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모바일용 마켓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