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에 해당되는 글 2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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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서 홍제동에서 한강까지 신나게 돌아봤다.
자전거가 조금 작아 불편하긴 했지만 어차피 경주용도 아니고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도 아니니
조금 작고 불편한들 어떠한가... 무료인데...
허나 작은 자전거인데다 간만에 타본 자전거라서 그런가.. 언덕에서 무리하게 페달을 밟다가
허리에 무리가 갔다.. 으.. 파스 붙인채 포스팅중..ㅜㅡ



한강 성산대교 밑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상당히 적절한 시간대에 도착한듯싶다. 맘같아서는 야경까지 찍고 싶으나
삼각대도 없고(삼각대없이는 그냥 아무대나 세워놓고 찍을수는 있지만..)
자전거 반납해야할 시간이 5시라 바로 돌아가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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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봄을 맞이하여 꽃을 심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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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꽃접사를 좋아했던 내가 그냥 갈 수 있는가.. 찍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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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바로 옆을 지나는 시점에 보이는 이 폭포.. 여름에 이곳에 오면 정말 시원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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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옆모습이다. 등산로로 꾸며놓았는데 자전거도 있고 허리까지 아파서 도저히 갈수가 없었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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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곳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절대 그냥 가지 않고 한두장씩은 찍고 지나갔다.
나도 그중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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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삼각대 들고 반드시 와봐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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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공사가 많은 이곳 홍제천. 공사하는거야 좋은데 제발 안전불감증은 없기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서 포크레인이 왼쪽으로 흙을 퍼담고 있는데 사람들이나 자전거나 기다렸다가
지나간다. 그런데 어떻게 안전요원이나 관계자가 아무도 없을까. 사진에 보이는 서있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시민일뿐이다. 내가 지나갈때도 어떤 꼬마가 자전거로 그냥 지나가려했다.
주변에 같이 지나가던 어른들이 말려서 기다렸지 아이들은 사진에 보는것처럼 흙을 퍼담는동안
그 아래로 지나가려한다. 정말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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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부모들이 같이 나오지만 이제 날이 풀려서 평소에는 아이들끼리 올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 안전한 공사진행을 통해
홍제천이 관광지 부럽지 않은 멋진 곳으로 재탄생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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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울광장 차벽안에서 일어난 일, 비슷하네. -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9. '이미지투어'의 이XX 및 운영진들의 생각은 과연 - 사진동호회
8. 무뇌충 [無腦蟲], ‘뇌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이미지투어'가 생각나는 단어.
7. '이미지투어'가 버려지고 새로운 동호회가 만들어진 이유, 사진동호회
6. 그만큼 급했던거지? 6일 선조치 13일 후공지,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의 현재.
5. '이미지투어'에 올라온 질답,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다.
4. '사과'를 모르는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망신.
3. '이미지투어'회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2. 모순투성이 '이미지투어' 무덤파는중...
1. 망해가는 "이미지투어", 전임회장과 정회원을 통보없이 강퇴시키다.



어제 4월 4일, 예술의전당 카쉬사진전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이미지투어 정기출사가 있었다.
사진전을 둘러보느라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 사진을 그다지 많이 찍지는 못했으나
우리가 누군가.. 열심히 찍어서 몇장 건졌다. 그리고 역시 잊지않고 이투갤러리에도 올렸고
내 블로그에도 올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해보았다.
당연히 다음을 먼저 검색해보았는데..(사실 난 네이버 사용자이다)
티스토리는 정말 맘에들고 좋다. 그러니 검색결과는 항상 "다음"을 먼저 확인한다.
그런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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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집이 안된건가... 아니 수집만 안된것이 아니라 그때 이후로의 새로운 글들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엔 네이버를 검색해보았다...
와우~ 벌써 수집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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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서는 아직 수집이 안된건가?
아니다.. 수집은 되었으나 정확도에 밀려 아래에 있는것이다.(최신순으로 확인해보니 수집은 되어있었음)
저번에 이메일 여러차례 보내면서 수집이 잘되게끔 해놨더니만 그건 그저 임시방편이었나보다.
내가 직접 촬영하고 직접 쓴 글임에도 정확도에 밀려 노출이 제대로 안되다니...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노출이 잘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네이버에서 수집이 더 잘되고 더 정확하게 되는것인가..
아니다.. 그래서 다들 네이버로 가는건가보다.. 적어도 "검색"만큼은 '다음'이
'네이버'를 못따라가는듯하다. '티스토리'는 '네이버블로그'가 절대 못따라올만큼 좋은데
"다음검색"이 뒷받침이 안되는구나.. 쯧..





===========================================================================================

이 글을 읽고는 단순히 제 글이 검색에 노출이 안되서 그런다고 착각하시는분이 있으신가본데요. 제 글 노출 잘됩니다. 다만 이전에 올린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노출이 안된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직접작성한 포스트가 단순하게 광고사진하나 올린 포스트에 '정확도'에서 밀려 아래에 노출이 되는 문제를 지적했던겁니다.
사실 '이미지투어'라는 특정 단어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니까 제 글들이 노출되는거죠..
많은것을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마치 '네이버'를 옹호하는듯이 글을 썼는데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얼마전까지 제 글은 네이버에서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특정단어, 즉 '이미지투어'라는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의 이름을 노출시켰더니 그때부터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그런데 '다음'에서는 그 단어조차 쪼개서 제가 원하는 검색결과가 광고들에 밀려 뒤에 나오게 한겁니다.
이는 단지 '이미지투어'라는 단어만을 가지고 예를 들었을뿐이지 다른 검색 결과들도 비슷할겁니다.

============================================================================================

이 글을 쓰고나니 사진 찍으러 나가기전까지 바쁘게되는군요.
단어보다 문장이 검색에 노출이 더 잘되야 한다고는 안했는데 글을 짧게 썼더니 오해의 소지가 많은듯하군요.

제가 예로 들었던 '이미지투어'라는 키워드를 제목이나 본문에 넣은 블로거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열명도 넘지 않을겁니다. 저희 동호회분들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때 '이미지투어'라는
키워드를 노출시키지 않더라구요. 거의 저만 하고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이미지투어'라는 단어에 대해서만큼은 제가 가장 노출순위가 높아야 정상 아닐까요.

제가 만약 김연아, 이미지, 스튜어디스 등의 단어나 연예인들의 이름을 키워드로 잡는다고
제목이나 본문에 넣는다고 제 포스트가 상단에 노출되겠습니까.

제가 예를 든것은 사용자가 많지않은 특수층(동호회이름이니 동호인들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치않는)에서만
사용중인 단어를 사용해보고 결과를 보여드린겁니다.

그 결과 네이버에서는 '이미지투어'에 대해서 우선적인 검색결과를 보여주는데 반해
다음에서는 '이미지투어'를 '이미지'와 '투어'라는 두개의 단어로 나누어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첫검색결과페이지에 제 블로그가 많이 노출되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는 예전에
제가 문제를 제기했을때 반영시켜준 내용이고 그 이후로는 새 글이 반영되고있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다음'측에서 그당시의 블로그에 담긴 내용이 우선노출되게끔 조치를 취했을뿐,
검색엔진의 '정확도'가 혹은 알고리즘이 바뀐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것이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수정될 문제가 절대 아님은 압니다.

글이 계속 길어지는군요. 이 문제는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제 글이 왜 상단에 안나오나요?"라고 떼쓰는거 아닙니다.
나올만한 조건이 갖추어져도 안되니까 요구하는겁니다.
지금 이 글도 이젠 '이미지투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들어갔으니 검색결과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졌네요.(아닌가요? ^^;;) 지켜봐야죠...

길어졌지만 글을 잘 읽어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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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케라는 매력적인 빛망울과 저렴한 가격대비 놀라운 결과물.
수동초점 렌즈가 어렵다는 것은 사용경험이 없어도 뻔히 다 안다.
그래서 고민했지만 도전하기로 한 이유가 바로 회오리보케와 가격대비 성능.
회오리보케는 볼수록 매력적이다. 보케 즉 빛망울을 눈여겨 봐온 사람이라면
이 회오리보케가 얼마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인지 안다.

그런데 사실 맘에 드는 결과물 얻는것이 정말 만만치 않다.
오늘 약 230여장을 찍었는데 제대로 찍힌것은 2-3장...
1024까지 줄여야 그나마 10여장정도 쓸만하다.

LCD창으로 봤을때는 반이상이 쓸만해보였으니.. 사진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심각함을 알수 있다.
가끔 핸폰으로 찍은 사진 보면서 '우와 잘나왔다~~~' 하는 애들보면
속으로 '실제 크기로 키워서 봐도 그럴까?'라고 속으로 웃으면서 간다.
사실 난 이미지투어라는 사진동호회에 들어오기전까지는 정말.. 솔직하게
사진을 너무도 모르는 상태였다. 지금도 배우는중이고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기초는 제대로 배웠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그 기초를 토대로 수동렌즈에 도전중인것이다. 그래서 두려움은 없다.
즐겁고 재미있고 기대되는 수동렌즈.(사실 너무 불편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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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cket은 무엇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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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항공권 /e- Ticket 이 대부분의 국제선 항공여행에 상용화 된지 몇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 "지식iN" 의 "해외여행" "항공,비행기" 분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의 하나가 전자 항공권/

e- Ticket 의 사용법 문제점 등에 대한 질문이고 많은 사람이 궁금증을 가진 항목이라 생각하여 간단히 설명

하고져한다.


**전자 항공권 /e- Ticket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생긴 편리한제도이다.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에 있어 가장 먼저 챙겨야하는 것이 여권과 항공권이다.

기존의 항공권은 각항공사 별로 지정된 로그와 양식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대부분 인쇄 혹은 손으로 기록된 종이

를 가로로 접는 되어 있으며 각 구간마다 차례대로 한장씩 떼어주고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기존의 종이항공권은 항공사에도  경비 부담이 되었고, 지금도 병행사용하는 "싱가폴항공사" "노스웨스트" 항공사

에서는 종이 항공권 발행을 손님이 요구하는 경우 별도 수수료를 받고 있다.


**전자항공권/e-Ticket 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종이항공권을 대체하여 종이 항공권에 포함된 모든 비행정보, 고객정보를 항공사의 공유 컴퓨터 시스템

에 저장하여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조회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화된 항공권을 의미한다.

전세계 대부분의 대형 항공사가 전자 항공권을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의 모든 항공사도 국제선의 경우 거의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 전자항공권/e-Ticket좋은 점은 무엇이며 사용방법은 ?
-항공권 발행 및 구매를 위해 여행사나 항공사, 항공권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종이 항공권은 체크인, 즉 항공기 탑승수속 시 여권과 함께 필히 제시해야 하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해서 발급

  받거나 돈을 입금 후 항공권을 택배, 우편 등으로 받아 반드시 지참하여야 했다.

  그러나, 전자항공권/e-Ticket 예약 및 항공료 지불 즉시 인터넷으로 발행확인서를 받거나해당 홈페이지 등

  에서 인쇄하여 보관하면 모든 절차가 끝나므로 발행에 따른 절차가 매우 간편하다.


-분실, 및 훼손의 우려가 없다.

종래 항공권은 분실시 반드시 재발행 해야하고 적지않은 시간,절차,재발급 수수료가 들어간다.
그러나 전자항공권/e-Ticket 제도는 승객의 이름, 예약 여부,스켸쥴만 확인하면 항공권을 재발행 할 필요가

없이 확인절차만 거치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항공권 자체의 모든 기록이 컴퓨터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분실, 훼손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예약 변경시 에도 직접 항공사나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초기 항공권 구매와 마찬가지로 전자항공권/e-Ticket 은 모든정보가 항공사 전산 네트웍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유선,인터넷 으로 변경항 수 있고 변경된 내용을 인터넷 메일이나 팩스통해 받을수 있다.

에약변경의 경우 출력하지 않아도 예약번호만 별도 기록해 놓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자항공권/e-Ticket 문제점 및 주의할 점은?

아직은 일부 후진국 혹은 전세계 항공사가 모두 상용화된것은 아니므로 문제점및 주의 할점도 있다.

-미국, 호주,캐나다, 일본 등 많은 국가가 해당국가 입국심사시 출국항공권 등이 없어면 입국이 불가능한데

 이 경우 반드시 전자항공권/e-Ticket 한 부를 복사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보여주어야한다.

 출입국관련, 보안검사 관련 부서는 항공사와 별개이기 때문에 반드시 1 부를 복사해서 여권 등에 끼워 놓어면

 편리하다.


-전세계 모든 국가의 공항보안규정, 공항출입,입국심사는 항공사와는 관계 없이 자국의 규정, 여건,정보에

  따라 입국심사, 보안검색을 하고있다.
  터키, 독일, 필리핀, 인도네시아,요르단 등 많은 나라가 여권 유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귀국(본국) 혹은 제 3국으로 출발편 항공권 소지 한 자만이 입국을 허가한다.

  이경우, 여권, 항공권을 입국카드와 함께 제시 해야하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전자항공권 외에 항공권

  발권시"전자항공권/e-Ticket 발행 확인서"를 승객에게 보내 주는데 잘 보관 할 필요가 있다.


-중동, 동남아 일부 국가, 아프리카등 일부국가, 터키 에서는 공항 출입시 여권과 항공권 제시를 요구하며,

  각나라의 공항에 따라서 한국의 인천공항 처럼 외부에서 탑승수속/체크인을 하지 않고 짐검사, 보안검사

  공항 보안구역 내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는 공항도 많다 , 이경우도 전자항공권 사본이 없을 경우 출빙을

  제지 당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카운터네는 전산 입력되어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외부 보안검사, 출입관리 부서는 항공사와 무관한

  업무이기 때문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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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세계 최초의 투명폰을 공개한다고 한다. 사진속의 LG-GD900은 지난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09 당시 디자인 공개만으로 이미 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는데, 이번 CTIA와이어리스
2009 전시회에서 첫 공개, 시연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단말기는 3인치의 풀 터치 스크린방식을 갖춘,
마치 노트북의 터치패드 같은 투명 키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마우스 모드로 인터넷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작 인식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였다. 즉, 사용자가 투명키패드에 'M'자를 쓸 때
MP3 기능이 동작하도록 기억시키면, 이후에는 'M'자만 쓰면 별도 아이콘을 누르지 않아도 바로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음량 등을 조절하는 '터치 휠'과 사진이나
웹페이지 등을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하는 '멀티 터치', '필기체 인식', 투명 키패드를 통해 반응이
진동으로 전달되는 '진동 피드백(Feedback)' 등 터치스크린에서 이용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의 출시는 5월 경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먼저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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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야경을 담으려 했으나 6시면 문을 닫는지라 야경을 포기하고
그냥 쉬던중.. 문득 떠오른 생각..
야경을 왜 위에서만 찍어야만 하는가... 가자.. 밖으로..
그러나 이 동네 별로 찍을데가 없더라는...
아니 야경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쉽게 찾지를 못한것이다..
목표발견.. 멋진 야경장소를 가까운데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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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건널목자리가 좋긴 하다만 차가 계속 다녀서 불가능이고..
바로 건너편이 좋은데 택시 하나가 시동끄고 폐업중(불법주차)이라 정말 자세 안나왔다.
그렇다고 포기할소냐... 택시 바로앞에 바짝붙어서 쌩쌩 지나가는 차들의 위협을 무릅쓰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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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7층 높이에서 바라본 명지대학교와 주변 남가좌동의 야경.

내가 살고있는 110동 15층은 복도에 창을 달아 안정적인데 다른 동으로 가면 좀 무섭다..
왜냐하면... 난... 고소공포증이 있다.. ㅡㅡ;;
좋은 위치를 찾아 다른 동 다른 층으로 가보니 시야는 탁 트이고 좋은데......ㄷㄷㄷ
으.. 오금이 다 저린다..
대체 복도의 난간은 왜 이렇게 낮게 만드냐고.. 허리밖에 안오니 더 무섭잖어..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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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였을때부터 수시로 들락거리고 놀러다녔던 이곳..
월드컵으로 상암동이 유명해지고 공원이 탄생하면서 들르지 못했다.
말로만 듣던 이곳을 오늘 드디어 방문했다.
사실 이미지투어 사진동호회에서 번개출사가 있는 날인데 어제 너무 피곤했던것인지
약속시간인 9시에 눈을 떴다... ㅡㅡ;;;

씻고 밥먹고 창밖을 보니 날씨가 참 좋다..
이런날 집안에 있는다면 말이 안된다... 고민 시작... 어디로 갈까...

사실 야경출사 이후 좋은 야경출사지를 고심하던중이었는데 딱히 떠오르는곳이 없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바로 하늘공원.

오늘 둘러보니 야경출사를 해도 참 좋은듯하다.
한강을 비롯하여 도시의 풍경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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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상당히 높아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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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아저씨가 계단 갯수를 말씀하시길래 "그걸 다 기억하시네요..." 했더니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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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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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말이라 사람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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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꼭 잡고... 오늘은 유난히 커플을 많이 본 하루다... 다 둘러보니 나처럼 혼자온 사람은 거의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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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계단 291. 중간중간 사진찍는다고 쉬엄쉬엄 올라왔더니 힘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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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높은걸... ^^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블로거뉴스에서 처음으로 베스트글이 하나 탄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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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김연아(19.고려대)가 세계 피겨역사상 여자 싱글선수로선 처음 총점 200점을 돌파하면서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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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을 울컥하게 만든 이용규, '감동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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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김연아(19.고려대)가 세계 피겨역사상 여자 싱글선수로선 처음 총점 200점을 돌파하면서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최고점수인 76.12점을 받았던 김연아는 결국 총점 207.71점을 기록해 종합 순위 1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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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연아는 피겨 역사상 국제경기 최초로 총점 200점 고지를 정복한 여자 싱글선수가 됐다. 세계 여자 피겨 역사상 국제대회에서 200점을 넘겼던 선수는 단 1명도 없었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 2006년 NHK트로피 대회에서 199.52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200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24명의 선수 가운데 마지막에서 세 번째로 출전했다. 스테이플스센터를 가득 메운 1만2000여 미국 팬들은 김연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특히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 많은 한국 교민들의 열렬한 성원이 김연아에게 큰 힘이 됐다.

이번 시즌 프리스케이팅 의상인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은반 위에 올라선 김연아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발레곡 '세헤라자데'에 맞춰 천천히 연기를 펼쳐 나갔다.

우아하게 팔과 몸을 흔들면서 선율을 타기 시작한 간 김연아는 첫번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멋지게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이너바우어에 이은 더블 악셀 점프와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3연속 점프 콤비네이션을 무난해 해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올시즌 줄곧 성공률이 낮았던 트리플 루프를 더블 악셀로 대체한 것은 대성공이었다.

김연아는 플라잉 싯스핀에 이어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안정적으로 펼치면서 초반 큰 고비를 넘겼다. 특유의 우아한 연기력과 표정으로 완전히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한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를 제대로 돌지 못하는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우승에 지장을 주지는 못했다. 김연아는 이후 플라잉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까지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이어나가며 앞선 점프 실수를 만회했다.

마지막 더블악셀 점프 역시 완벽하게 해낸 김연아는 컴비네이션스핀에 이은 멋진 눈빛과 표정으로 깔끔하게 4분의 연기를 마무리했다. 연기를 마친 김연아는 쏟아지는 팬들의 환호성에 환한 미소로 답례했다. 관중석에서는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선물도 빙판 위로 쏟아졌다.

김연아는 총점 207.71점이 나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옹을 나눈 뒤 일어나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영광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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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9.일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2.03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6.06점을 포함, 총점 188.09점에 머물러 순위에서 밀려났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결정적 점프 실수를 범해 김연아에게 10점 이상 뒤졌던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두 차례나 시도하는 모험을 걸었다. 하지만 두번째 트리플 악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바람에 실낱 같은 역전 우승의 꿈 조차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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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던가...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이 말이 왜 생각 났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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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이 장면... 하.. 다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여자들 몇몇이 모여서 재미난 놀이를 하고 있었다.
나무토막의자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는다고 신이 나 있던것.
그런데 대놓고 찍을수는 없어서 살짝 옆을 찍는척했더니만 훌쩍~ 잘 뛰더라...
그런데.. 그런데... 하필이면 긴 머리카락이 앞을 가리네... 그리고 그게 내 카메라에 잡혔을줄이야...
(초점을 잡을땐 화면상에 없고 앞으로 튀어나오는 상태임...)

그리고 한번 더 뛰었는데 그 사진 역시 얼굴이... 자세는 더 환상이지만 얼굴이 조금 나오는 관계로..



혹시라도 이 사진의 주인분.. 비록 얼굴은 안나왔지만 기분이 나쁘다거나 불쾌하시다면
............ 내리겠습니다............. 본인인증후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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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을 내려오고서 스케이트보더들의 묘기를 구경했는데 대놓고 찍을 수가 없다보니
역시나 내 특기인 몰카(?)로... 살짝 눌렀더니.. 한쪽 귀퉁이에 날아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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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아래에 내려와서 찾은 노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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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파트로 돌아와서 집에 들어가기 직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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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미 많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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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은 뭔가 좀 허전하다..
구름이 좀 있어야 캔버스에 그림이라도 그려둔듯이 이쁠것이 아닌가..
물론 맑은 하늘만으로도 참 좋은 풍경이 되어주지만 역시나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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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던 사람들이 다 어디간건지.. 자리도 다 피해주고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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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공원에서 정말.. 많이도 봤다.
연인들? 아니.. 연인들은 사실상 거의 다라고 해도 될듯하고...
그 연인들의 애정행각이라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연인들의 가벼운 스킨십 혹은 키스정도야 흔히 보게되지 않았던가..
그런데 이건뭐.. 휴우~ 이런데서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그게 어디 연인일까..
그래~ 실컷 즐겨라~ 그게바로 사랑이고 우리들의 행복한 모습 아닌가.
바라만 봐도 즐거우니 오늘은 봐주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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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들 정말 아쉽다.. 사람들을 피해 찍다보니 너무 다가갔고..
다시 자리 잡다보니 사람들 더 걸리적거리고... 사람들 갔다싶어 자세 잡으니 둘다 일어서서 가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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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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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만 남겨놓은 커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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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둘러봐도 연인들의 사랑이 넘쳐나더니만...
혼자인 사람들도 보이더니 저렇게 외로운 모습으로 있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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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계단을 오르면서 야경 찍을 욕심이 생겨서인지
사진보다는 장소 즉, 포인트 찾는게 더 급했다.
물론 오늘 삼각대는 가져오지 않았고 늦게까지 있을 생각도 없었다.
야경도 오늘 당장 찍을 생각은 아니다.. 바람도 차고 아직 공원개장시간이
늦게까지 여유있게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조금 급하게 돌아본것인지... 사진이 별로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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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다니면서 유일하게 원형구도를 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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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니지만 수평구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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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구도를 찾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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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 마름모꼴? 뭐 갖다붙이면 그만이지..ㅋ
그러고보니 오늘 이 장소에서 어떤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내가 지나가다 잠시 앉았더니
"사장님~" 하고 부르더라... '흠칫' 놀라는 척이라도 할까 하는데 역시나.. 사진 좀 찍어달란다..
GX20사서 들고 다닌지 얼마 안되었지만 어딜가든 사람들이 사진 찍어달라면 정말 부담된다.
내 실력도 실력이지만 어차피 누가 찍으나 다 마찬가지 아니던가.
기껏해야 인물중심이나 배경중심이나 뻔한 구도이고 결과물은 사진이 만들어주는건데...

"저.. 그쪽에서 찍으시면 역광이라 잘 안나올텐데요..."
"아! 그럼 이쪽에 설까요?" 우루루... ^^;

그들의 사진기는 소니 똑딱이. 간만에 잡아보는 가벼움.. 오히려 더 부담되고 긴장된다.. 꿀꺽..
프로그램모드도 아닌... 뭐더라... 이지모드던가.. H50에도 있던 그 모드인듯한데..
바꿔서 찍을수도 없고.. 쩝.. 그런데 사진기 액정이 꺼지네.. 시간이 너무 흘렀나보다.. 삐질..;;

그 사람 달려와서 카메라 다시 전원 켜주고.. ㅎ;;

찰칵~ 또다시 한번더 찰칵~

카메라 주면서 내 짐 챙겨들고 돌아서는데 멀찌감치서 부부의 대화내용이 들린다..

부인 : "잘 나왔어?"
(윽.. 나 아직 근처에서 듣고 있는데... ㅜㅜ)
남편 : "응!! 엄청 잘나왔어~"
(목소리 톤이 꽤 흥분한듯해서 조금 기뻤다..ㅎ;;)

휴~ 다행이다..
그게 어디 내 실력이더냐..
역광을 피해 순광으로 가족들을 돌려세웠을뿐이고~
그저 뒷배경까지 다 나오게끔 구도 잡았을뿐이고~
셔터 누르니 카메라 지가 알아서 사진이 찍혔을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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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와 S자의 묘한 배치 그리고 중간의 나무까지 Y 게다가 사진의 양쪽에 자리잡은 11구조의 나무들까지.
힘들어서 내려가보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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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 하늘계단을 다 오르자 하늘보다는
꽃길이 먼저 보인다. 주말인데다 봄이 왔으니 어딜가나 연인들뿐이다.
나도 짝을 맞춰 왔어야 하는건데 아쉽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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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곳, 이미지투어 출사함 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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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정쩡한 자세의 두사람... 그러나 보기 좋았으니.. 그래서 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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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분위기가 어째 가을인듯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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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뒤늦게 걸어가는 두사람... 그 잠시라도 즐기기를... 옛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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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태들이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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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종전 자신의 세계기록을 뛰어넘은 76.12점(기술요소 43.40, 구성요소 32.72)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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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 3번째 세계선수권서 200점 기록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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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가 3번째 세계선수권 무대 도전에 나선다.
아직 WBC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 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볼수있다.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28일 오전(한국시간) 열린다. 한 시즌을 마감하는 세계선수권은 연중 가장 중요한 대회다.

김연아는 54명의 출전자 중 52번째로 무대에 선다. 22일부터 현지적응 훈련을 해온 김연아는 결전 전날인 27일 훈련에서도 절정의 컨디션을 뽐냈다. 점프는 높고, 깨끗했다.

이번 대회 기간중 처음 김연아와 동반 훈련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도 연습 내내 점프를 가다듬는데 주력했다. 몇 차례 실수를 하고는 마지막까지 빙판에 남아 막바지 훈련에 열을 올렸다.

▶아사다 마오와의 3번째 대결

김연아와 아사다는 올시즌 2차례 만나 금메달을 하나씩 나눠가졌다. 아사다가 그랑프리 파이널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자 김연아는 4대륙대회에서 설욕했다. 시니어 무대 역대 전적은 3승3패로 동률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위를 점하면 한 발 앞서나간다. 아사다는 올시즌 번번이 쇼트프로그램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NHK 트로피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적이 없다. 그를 지도하는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도 이를 의식한 듯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를 앞서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대회 장소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이 열렸던 LA다. 김연아로서는 '빙판위의 한·일전'에서 승리하겠다는 투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첫 우승, 200점 기록 세울까

만일 아사다가 쇼트프로그램에서 또다시 고배를 마신다면 이후 대결은 김연아와 '역사'의 싸움이다. 세계선수권 첫 우승과 200점 달성이라는 '신기원'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실수가 잦았던 김연아는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우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연속 공중 3회전) 점프다. 기본점이 10점인 고난도 점프다.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 점프 앞에는 이너바우어(허리를 뒤로 젖힌 채 활주하는 기술)를 넣었다. 몸의 무게중심이 뒤로 쏠렸다가 급하게 앞으로 이동하는 어려운 기술이어서 가산점이 높다.


▶쇼트프로그램 세계 신기록 76.12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조 네 번째 연기자로 나서 76.12점을 얻어 앞서 출전한 '우승 라이벌' 아사다 마오(66.06점.일본)를 10점 차 이상 따돌리고 중간 순위 선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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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김연아 경기일정

여자쇼트프로그램 - 3월 28일(토) 오전 0시 45분 (중계 : 오전 8시 00분 TV)
여자프리스케이팅 - 3월 29일(일) 오전 8시 00분 (중계 : 오전 10시 30분 TV)
갈라쇼정보 2009년 3월 30일(월) 오전 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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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윤리적인 대우를 바라는 사람들(PETA),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국내외 동물보호단체 회원 8명이 27일 오후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앞에서 ‘모피 산업 철폐’를 요구하며 누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모피를 위해 수많은 동물이 농장에서 집단으로 사육당하고 덫에 걸려 고통을 겪다가 죽음을 맞고 있다”며 “이미 뛰어난 모피 대용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피산업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ㆍ미국ㆍ캐나다 국적의 20대 여성회원 3명은 누드차림으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어요’라는 플래카드를 몸에 두른 채 모피 생산 과정의 잔인함을 담은 팸플릿을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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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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