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10. 서울광장 차벽안에서 일어난 일, 비슷하네. -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9. '이미지투어'의 이XX 및 운영진들의 생각은 과연 - 사진동호회
8. 무뇌충 [無腦蟲], ‘뇌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이미지투어'가 생각나는 단어.
7. '이미지투어'가 버려지고 새로운 동호회가 만들어진 이유, 사진동호회
6. 그만큼 급했던거지? 6일 선조치 13일 후공지,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의 현재.
5. '이미지투어'에 올라온 질답,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다.
4. '사과'를 모르는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망신.
3. '이미지투어'회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2. 모순투성이 '이미지투어' 무덤파는중...
1. 망해가는 "이미지투어", 전임회장과 정회원을 통보없이 강퇴시키다.


이번에 올리는 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젠 더이상 필요가 없을듯하다.
그들의 조치는 어찌보면 그만큼 '이미지투어'를 아끼니까 그랬던것이 아닌가..
'모두의 이미지투어'가 아닌 '그들만의 이미지투어'였더라도 적어도 우리는 '우리들의 이미지투어'였으니까.

오늘 드디어 공지가 나왔다.
내용을 보니 화가 더 나고 웃음뿐이다. 스샷을 저장해뒀으나 이젠 그것도 지겹다. 그냥 내용만 보자..

내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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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에 의거한 제명

1. 해당회원 : 이재혁, 김현준

2. 제명일자 : 2009년 5월 6일

3. 제명사유

제11조 (강제탈퇴 및 강등)
아래 각 항에 속하는 행위를 한 자에 대하여 영구제명, 강제탈퇴, 강등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7항. 다른 회원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저장,공개하는 행위
12항.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거나 서비스 운영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행위
13항.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비방하거나 루머를 유포하여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
14항.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의 정보를 개인적이용, 및 타사이트나 여타조직에 유포, 이용케 하는 행위

상기내역에 의거하여 운영진회의를 거쳐 5월6일자로 정회원에서 비회원으로 선조치 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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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미지투어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이미지투어의 운영진으로서 이러한 글을 올려야 함을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래 이 글은 일을 크게 확대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 하려고 하여 운영진 게시판에만 있었으나,
허동현님등 과 같이 자꾸 궁금해 하시는 회원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정식공지를 뒤늦게나마 하게 되었으니
이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 조치를 한 이유는 11조 7항, 12항, 14항에 저촉 되는 상황이 초래
되어 이투에 더 큰 피해를 막고자 어쩔 수 없는 조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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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끝


제명일자 5월 6일, 13일에 공지. 일저지르고서는 뒤늦게 급처리하던 많은 동호회들의 처리방식이다.
그래.. 그들은 어차피 전문가가 아닌 동호회의 운영진이 아니던가. 그런 실수도 하면서 배워나가는거지..
제명이유를 볼까...

7항. 다른 회원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저장,공개하는 행위

이건 왜 넣었지? 개인정보라면 아마도 전화번호인듯한데... 친해지면 핸드폰에 저장하고 다니지 않나?
아니 친해지지 않더라도 몇번 오프에서 만나고 연락하다보면 저장해두게 되잖아.. 그게 수집이야?
그럼 니들은 수집 안하냐? 아! 운영진? 재혁형님도 운영진이었다.. 나도 스터디를 하다보니 저장해두게 되었다.
번개도 할때가 있었고.. 무슨생각으로 넣은건지는 모르겠다만.. 일저지르고서는 고민을 해서 공지한게
이정도인건지... 쯧..



12항.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거나 서비스 운영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행위

서비스... 이미지투어에서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거야? 난 그동안 왜 모르고 있었던거지?
아.. 사이트를 말하는건가? 사이트에 위해가 되고 운영에 지장을 주는거라면 내 블로그의 글들을
말하는건가? 그렇다면 그건 강퇴 이후에 쓴건데.. 끼워맞춘거 티내려는건가.. 흠.. 모르겠군..



13항.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비방하거나 루머를 유포하여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

이건 더 말이 안되는데.. 정당한 사유가 있었고(강퇴) 루머가 아닌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었고
이미지투어의 이미지가 실추되게 만드는것은 강퇴이후인데? 대체 강퇴 이유가 뭐냐?



14항. 이미지투어 및 이투회원의 정보를 개인적이용, 및 타사이트나 여타조직에 유포, 이용케 하는 행위

오호.. 이건 말이 좀 된다. 스터디멤버들을 이끌어가려던 이유가 있지만 어쨌건 '이미지투어'입장에서는
이투회원의 정보를 타사이트에서 이용케하려는 행위가 되겠네..




선 조치를 한 이유는 11조 7항, 12항, 14항에 저촉 되는 상황이 초래 되어 이투에 더 큰 피해를 막고자
어쩔 수 없는 조치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14항을 제외하면 강퇴의 이유에 해당되지도 않는듯하고 또 14항에 끼워맞추기식으로
이유가 된다하더라도 선조치가 말이되냐? 그리고 후공지를 하려거든 본인들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냐?
아니 그전부터 알렸어야하는게 정상아니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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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사고치고 13일에 공지하는동안 고민 좀 하긴 했나보다. 강퇴이후에 일어난 일들까지
강퇴의 이유로 집어넣으면서까지 공지를 하는거보면 참 어설프고 불쌍하기까지 하다. 일주일이나 걸려
만들어낸 강퇴조치 사유가 겨우 이거야? 조항만 들먹이지 말고 자세한 내역도 함 넣어보던가..
왜 못 넣었을까.. 각 조항에 맞는 내용이 있어야 넣을것 아닌가.. 아니면 그럴만한 머리가 안되던가..


내가 한때.. 아니 반년동안 몸담아왔고 '이미지투어'의 스터디에서 배워 또다시 신입회원들에게
가르치면서 지내온 지난 반년의 시간동안 내 머리에 남겨진 '이미지투어'의 이미지는 가족같은 분위기와
배울게 있는 멋진 동호회였다. 그런데 '이미지투어'의 속사정은 완전히 다르더라 이거지..
몇몇 회원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그들만의, 그들을 위한,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저 들러리로 전락하게
만드는 고질적인 권력중심의 동호회였던거다. 그들의 눈에 벗어나면 어느 누구라도 철퇴를 맞아
큰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는 무서운 병을 앓아왔던 동호회인것이다. 전임회장은 그걸 고쳐보려
애를 썼지만 권력이란 눈먼자들의 놀이터이자 안방인데 싸움이 되겠는가. 그걸 안 전임회장은
아예 떠나는게 좋다는것을 알았고 새로운 동호회를 만드는 강수까지 두게 된거다.

'이미지투어'의 운영진이자 이투를 만들었던 그들에게는 그게 가장 두려운 문제중의 하나였다.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었던 '이미지투어'이기에, 한번 겪어봤기에 그걸 잘 아는거지. 그래서 일이 커지기전에
싹을 자르려던거다. 자신들의 단점을 비꼬듯이 잘커가는 새로운 동호회가 만들어지면 자신들의 입지는
물론이고 잘커오던 '이미지투어'가 설자리를 잃을까 두려웠던거다.
'이미지투어'의 회원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이 동호회를 아끼고 사랑한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감성을 내세우며 지금껏 회원들을 모집했고 또 그렇게 동호회가 발전했으니 회원들의 입장에서는
이유야 어찌되었건 '이미지투어'를 위하는 모든 행동이 옳게 보이고 그렇게 느껴질것이다.
'이미지투어'의 운영진들은 그러한 회원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안다. 그러기에 일반회원들은 자세한 내역도
없이 저지른 행위조차도 회원들을 위해 한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미지투어'의 회원들은 조심해야한다. 그들은 그들만의 동호회를 위해 다음차례가 누구든지
또다시 그렇게 철퇴를 휘두를것이다. '이미지투어'에서 보이지 않는 벽을 느끼고 우리에게 와서 사진을
배우려는 회원들은 더더욱 조심스러워야 할것이다. 그들은 누구에게라도 철퇴를 휘두르고서는
자신들만의, 자신들을 위한 이유를 붙여 뒤늦게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조용히 처리할지도 모른다.

내가 지켜봐온 지난 반년동안도 지금의 운영진들이 스터디에 나오는걸 본적이 없다.
마지막에 잠시 들러 얼굴 비추고는 사라졌다. 신입회원들이 많아져 전임회장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벅찼을때 나는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만을 가지고 스터디를 같이 진행했다. 그럴때도 지금의 운영진들
즉, 초창기멤버들은 어느누구도 돕지 않았다. 지난 일년동안 그렇게 '이미지투어'가 버텨왔다.
그런데 임기 1년이 다가오자 그들은 슬그머니 창단멤버로서의 권력과 지위를 활용하여 차기운영진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이러한 사실을 일반회원들은 내용도 모르고 회장선출에 참여해보지도 못했다.

어찌보면 스터디에 참여안한 그들을 뭐라 할 수는 없다. 기본을 충실하려 애썼던 전임회장과는 다르게
그들은 기성작가들의 멋진 사진처럼 찍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섰고 스터디의 기준이 너무도 달랐다.
그뿐이 아니다 그들은 전임회장이 가르치는 그 기본을 잘 모르고 있다. 왜 1/125를 지키라는것인지
이유도 잘 모른다. 왜 M모드로 사진을 찍으라 하는지 설명을 못한다. 그런 상태에서 같이 스터디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것이다. 아니 어쩌면.. 스스로 민망했을것이다. 명색이 기존멤버이고
선배인데 기초조자 설명을 못하는데 스터디에 나갈 용기가 나겠는가.

서두에 밝혔듯이 이 글이 '이미지투어'대해 쓰는 마지막 글이었으면 좋겠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았으며 좋은 사람들 그리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던
나에겐 정말 좋았던 '이미지투어'이기에 여기서 끝내고 싶다. 끝까지 '사과'없이 석연찮은 공지만을 보고
이렇게 끝내는것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들의 그릇을 내가 키워줄수도 만들어줄수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수밖에...












사진이나 찍으러 가야겠구나...^^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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