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뭐 대단한 비교를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13년만에 35km까지 보이는 맑은 하늘이 열린 이날 상암동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쳐서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대부분 무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세장의 사진 모두 레벨을 조금 조정했습니다.

사용된 장비는 DSLR GX20 삼성카메라. 16-45와 100mm 마크로 두개의 렌즈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XT720 모토로이,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입니다. 800만화소에 접사와 풍경모드로 찍었습니다.
세번째는 삼성폰(?)인데 메타정보를 지웠습니다. 모토로이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맞는 모드로 찍었으며 500만화소입니다.

판단은 스스로 사진을 보면서 하세요. ^^;



첫번째 사진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세장 모두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했습니다. DSLR과 폰카의 선명도를 비교하는 것은 치사(?)한 것일테고 색감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삼성폰의 색감이 상당히 진합니다.
노란색의 색감이 지나칠 정도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250sec | F/11.0 | 16.0mm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Not defined | 1/1821sec | F/2.8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노란색의 색감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더 확실해집니다. 색감이 진한것을 좋아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그 역시도 느낌이 반감되지요.
삼성폰의 셔속과 ISO는 모토로이와 비슷합니다. 자동이다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Not defined | 1/522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5.6 | 45.0mm





이번 사진에서는 삼성폰이 진한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모토로이가 색감이 너무 흐리멍텅하다고도 느껴집니다. GX20과 100마(100mm Macro렌즈)의 조합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지시나요. 진한 색감이면서도 맑은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Not defined | 1/1468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250sec | F/11.0 | 100.0mm





이번 사진에서는 삼성폰의 색감의 진하기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실제 꽃을 눈으로 볼때의 색감보다 더 진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Not defined | 1/1282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250sec | F/9.0 | 100.0mm





이번 사진은 하늘공원의 하늘계단입니다. 모토로이로 찍은 사진이 가장 진한 파란색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운좋게 잘 나온 사진이라 생각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657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9.0 | 16.0mm





하늘계단을 오르지 않고 왼쪽으로 쭉 들어가면 메타세쿼이아숲길이 나옵니다. GX20처럼 녹색의 숲길을 잘 표현하려면 아무래도 수동이 가장 좋은가봅니다. 폰카 두대 모두 허여멀건하게 찍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12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2.8 | 100.0mm





이 사진은 노을공원 위에서 찍은것인데 이번엔 삼성폰이 더 파랗게 찍혔네요. 둘다 노이즈가 심한것을 볼 수 있는데 ISO가 100을 넘지 않는 최적의 조건인데도 그렇군요.
그리고 잘 보시면 파란 하늘이 잘 찍히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폰과 SX20이 파랗게 찍힌 대신에 풀과 땅의 색이 어둡고 진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GX20이야 제가 수동으로 조리개를 조여서 찍으니 그런것이고 삼성폰은 촬영시 초점을 조절하는것이 가능한데 하늘에 초점을 잡아서 찍은것입니다. 모토로이는 초점을 조절하지 못하니 화면전체의 노출값이 계산되니 상대적으로 밝게 찍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XT720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2198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GX20 | Manual | 1/125sec | F/16.0 | 16.0mm



태생적 한계인 폰카의 특성상 노이즈와 화소의 차이는 어쩔수 없지만 연습만 한다면 꽤 쓸만한 사진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을 이해하고 찍으려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하려한다면 모를까 장비의 문제는 욕심일겁니다. 자신이 가진 장비를 가지고 최대한 노력하여 만들어낸 사진이 최고일겁니다.

말로만 카메라 비교였네요. 비교자체가 별 의미없는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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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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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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