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소비자기만경영 칸투칸

 

 

칸투칸의 AS는 칸투칸이 하지 않는다?

 

칸투칸 본사 홈페이지 후기에 올려진 글을 보고 재빠르게 반응하여 AS를 진행할때만해도 정말 이 기업은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려고 노력하는구나싶었다.

 

그런데 1:1교체도 아니고 말그대로 진짜 AS를 진행하면서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부터 약 2주 소요될것이라 했으니까..

 

아래의 그림을 보면 정확히 5일부터 19일까지 딱 15일간 퍼를 착용하지 않은채 가장 추웠던 기간을 지냈다. 뭐 앞으로 더 추운날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칸투칸의 심파텍스 J427 제품은 칸투칸이 제조는 하고는 있으나 생산은 "OEM MYANMAR". 즉 미얀마에서 생산중이다.

 

 

그럼 AS는 어디에서 하는것인가. 설마 미얀마? 그건 아닐테고 이들은 AS를 AS업체에 맡긴다고 했다. 칸투칸 본사에서 AS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AS업체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으니 어디서 하는지 알 수 없고, AS를 하려면 제품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내야 한다고 한다. AS업체와의 계약 때문인가보다.

자기네 제품조차도 AS를 하려면 AS업체와의 계약을 신경써야 하고 맘대로 소비자와 주고받기가 힘든것이다.

 

 

결국 2주만에 도착한 코요테퍼. 현재 제품설명엔 라쿤퍼로 바뀌어 있다. 내가 구입한 당시엔 코요테퍼였는데 이제 제품 단가를 낮추려는것으로 보인다.

 

 

제일 추웠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은 2주... 2주간의 기다림은 결국 실망...

 

 

 

 

 

 

2주전 AS하기전의 상태와 다른게 뭐?

 

이게 19일 현재 도착한 코요테퍼의 상태다. 여전히 한부분이 풍성하지 못하고 빈약하다. 오른쪽사진은 반대편 부분.

AS보내기전의 퍼 상태사진이다. 조금은 나아진거라고? 내가 보기엔 빗질 조금 해서 보낸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털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착용해보면 확실하게 보이는 똑같은 상태의 퍼

 

착용한 사진을 보면 차이가 확실히 난다. 좌측사진과 우측사진의 차이나는 부분.

 

 

 

이 사진은 깃을 여미고 바짝 당겨서 착용한 상태이다. 한쪽은 귀가 가려지는데 털이 부족한 반대편은 귀가 살짝 나온다.

 

그래.. 여기까지는 사진이고 얼마든지 의심이 가능하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귀를 나오게 찍을수도 있는거고

 

퍼만 찍은 사진도 털을 살짝 골라서 빈약해 보이도록 찍을 수도 있지...

 

 

 

동영상 두개를 준비했다. 

 

처음꺼는 어제 집에서 촬영한것. 중간에 흔드는것은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집에서 촬영한 영상.

위의 영상은 눈높이에 걸어서 촬영한것이고 이 영상은 의자에 걸어서 다른 각도로 다시한번 촬영한것.

이 영상의 45초쯤 나오는 장면은 털을 잘못 장착했거나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을 경우를 생각한것.

정확하게 장착하였고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거나 착각할만한 상태는 아니다.

기본이 안된 칸투칸

털을 배송하는 그들의 포장 상태.

아래의 사진처럼 봉투에 끈적이는 접착제가 발라진 경우 개봉시 털이 달라붙는다.

그들이 넣을때는 괜찮았겠지. 달라붙는걸 방지하는 종이가 붙여진상태였을테니까. 퍼를 넣고 봉투를 밀봉하기 위해 종이를 떼고 붙여놓으면 끝?

소비자가 이걸 받아서 열면? 물론 이중포장이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라, 이게 뭐지?' 하면서 말이다.

털이 쉽게 빠지는 퍼의 특성상 얇은 비닐에 담아서 배송용 봉투에 넣었더라면 고객이 좀 더 편하게 꺼내지 않을까?

게다가 만약의 경우 배송과정에서 봉투 안으로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소지바중심경영" "칸투칸의 정신" "국가대표 브랜드"

칸투칸, 그들이 내세우는 표어들이다.

값비싼 외산 브랜드에 맞서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과연.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봉투에 새겨진 말처럼 정말 "감사"하고 있나?

감사하다면서 소비자를 이렇게 기만하고 배신해도 되는건가?

믿고 맡긴 2주간의 시간, 아니 그동안 칸투칸의 제품을 사고 주변에 추천을 했던 나에게 칸투칸은 대체 뭐냔 말이다.

2014년은 "칸투칸"이란 브랜드를 지우는 시작점이 된 해로 기억되겠다.

↓ 이전 포스트 ↓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2014년 12월 20일, 엉터리 AS에 대하여 문의하니 아래처럼 답변을 한다. 또 보내달란다. 다시 2주를 기다리란 말이냐? 망할넘들아..

2014년 12월 22일

칸투칸 고객센터로부터의 전화. 상담원 이미란님.

퍼만 1:1교체를 해주겠다하였으며 직접 제품 확인하여 발송하겠다고 함.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A/S진행 과정에서 고객인 나를 속인 부분을 지적하고 화도 냈으나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

2014년 12월 22일 2차 전화

새 제품으로 보내주려 했는데 기존에 받아놓은 모든 제품이 비슷한 상태라 당장은 보내기 어렵고

제조사에 따로 주문하여 정상제품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2014년 12월 30일 새로 제작한 퍼 도착

상태확인. 기존의 퍼보단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같은 자리가 불량.

좌측은 확실히 균일한 털 상태였으나 우측은 다른 각도에서 봐도 역시 조금 양이 적다. 길이도 짧다...

게다가 이번에는 얼마나 급하게 작업을 했으면 봉제 상태가 엉망이다.

그리고 털 세척을 대충한것인지 "목욕 안시킨 강아지 냄새"가 난다.

안그래도 코가 예민한데 도저히 달고 다닐수가 없다... 칸투칸은 이런 업체인가보다. 진짜 싫다.

사진만으로는 각도나 털의 상태를 조작할 수도 있으므로 영상 역시 준비해놨다.

상담을 하고 AS를 진행했던 사람이 분명 물건을 직접 제품에 장착해서 확인했다고 하던데 뭘 확인한걸까...

확인하고 엿먹으라고 냄새나는 상태 그대로 보내준건가? 개털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뭔지...

2014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망해라 칸투칸.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정리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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