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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주변인물로 등장하는 박수진과 김종진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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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꽃보다 남자' 17부는 구준표(이민호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의 줄다리기에 휘말린 윤지후(김현중 분)와 하재경(이민정 분)이 만들어가는 복잡한 애정관계를 그리는 한편 소이정(김범 분)의 개인사를 그렸다.

그동안 구준표와 윤지후의 주변인물에 불과했던 소이정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시작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의 첫사랑인 하은재 역의 박수진과 아버지 역의 김종진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이정을 좋아하는 추가을(김소은 분)은 도예를 배우기 위해 도예교실을 찾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하은재(박수진 분)와 만난다. 허은재와 소이정은 소꿉친구로 어릴 때부터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으나 시간이 지나 은재는 이정의 친형 일현(임주환 분)의 연인이 된다.

이정의 비뚤어진 애정관을 설명하기 위해 바람둥이 아버지(김종진 분)도 다시 등장했다. 김종진은 이정의 작업실에서 젊은 여자와 함께 있다가 아들 이정과 마주친다.

이정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너는 나를 닮았다"는 말로 분노와 좌절을 동시에 안긴다. 두 사람 모두 가슴 깊은 곳에는 한 여자만을 품고 있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해 바람둥이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두 인물의 등장은 소이정이라는 인물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어색한 연기로 인해 시청자들의 불만도 이어졌다.

두 배우의 연기에 대해 "박수진의 연기가 어색해 보는 게 불편했다" "김종진은 개성을 강조한 듯한 연기를 하지만 연기가 부자연스러워 몰입에 방해가 됐다" "검증되지 않은 배우를을 기용하다 보니 연기적인 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 등의 반응이 프로그램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이어졌다.

한편 '꽃보다 남자' 18부는 9일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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