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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터뷰를 위한 청취력 향상법★
 
 
1.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
본문을 읽으면 거의 다 이해가 가는데 들으면 거의 안들리신다고요?
단어.숙어.구문.표현 등을 종이 위에 써가면서 아무리 머리로 암기해도 글로 씌어 있는 것만 이해될 뿐 그 것이 소리로 전달되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시각이미지는 머리에 잡혔지만 청각이미지가 형성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에는 시각이미지와 청각이미지가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 혹은 한 표현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한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시각이미지 입니다.
말을 들을 때도 한 글자 한 글자 듣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 또는 구문이나 표현이 한 번에 들립니다.
이것이 청각이미지 입니다.
우리는 시각이미지를 매우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또는 모르고 생활하지만
이 시각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유치원 혹은 국민학교 시절 글을 배울 때를 생각해보세요.
국민학교 6년을 다니며 받아쓰기며 책 읽기며.... 정말 많은 세월을 시각이미지 형성에 노력했습니다.
영어의 경우를 들어보죠.
마찬가지로 영어 시각이미지 형성에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거의 10년이상.  
하지만 청각이미지는요?!!!!
I want you to explain why you have done such a thing to me.
“want you to explain” 에서 이것을
want + 목적어(O) + to 부정사 : O가 to 이하 하기를 원하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청취는 물 건너 갑니다.
그러한 구문은 "원츄루익스플레인"을 들었을 때 "설명해줘"라는 의미가 한 번에 다가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나오는 "와이유해 브던"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서 "와이유해 브던 서치어띵" 도 이러한 표현을 눈이 아닌 귀로 이미 여러 번 들어
시각이미지가 아닌 청각이미지로 형성되어 있어야 듣는 순간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듣는 순간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잠깐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다음 나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하게 됩니다.
영어가 들린다는 의미는 단어나 표현 또는 구문이 들린다는 것이며
동시에 그 의미까지 전해져 온다는 의미 입니다.
발음이 어려워 못 듣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발음 법칙을 제 아무리 많이 공부를 해도 표현이나 단어 구문 자체를 모른다면
전연 의미가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단어 자체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 단어나 표현 또는 구문 자체를 모른다면 결코 들리지 않습니다.
청취 훈련을 오래 하시면 이러한 표현들이 잠재의식에 남게 됩니다.
이처럼 의미단락을 많이 듣고 청각이미지로 형성해 놓은 사람이 청취를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청취를 잘 하기 위해선
이제 여러분은 청각이미지 형성에 많은 시간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원어를 의미단락으로 끊어서 자꾸 들으셔야 합니다.
노래 테잎을 자꾸 들으시면 가사나 음이 저절로 외워지듯
구문을 자주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반드시 영어문장을 귀로 듣는 훈련을 해야만 어순이 쌓입니다.
귀로 듣는 훈련을 하면 단어 숙어 표현 구문 등이 머리에 쌓입니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 암기가 잘 됩니다. 독해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집니다.
이와 함께 단어 숙어 표현 구문 등에 대한 청각이미지가 쌓입니다.
청각이미지와 어순이 머리에 잡히면 귀는 자연히 뚫립니다.
발음이 변하는 현상은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청취훈련은 발음 규칙을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청취 훈련을 통해 단어 숙어 표현 구문을 익히면서 발음은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귀를 통해 단어 숙어 표현 구문을 익히는 것이 청취 훈련입니다.
영어뉴스 청취 훈련이 쌓일 수록 어휘나 숙어 구문 등이 귀로 익혀집니다.
귀로 익혀진다는 것은 머리에 영어 어순도 함께 잡혀 간다는 의미입니다.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휘와 구문, 표현들이 머리에 쌓이고 이와 더불어 영어 어순이 머리에 잡혀갑니다.
그렇게 되면 입이 열립니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영어 문장을 입으로 말하게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말을 먼저 생각하고 억지로 영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영어표현이 나오게 됩니다.
청취 훈련이 쌓이면 이와 같은 현상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몇 개월 만에 완성 되는 것이 아니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분이 많지 않은 것이며
영어를 잘 하는 분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예문이 안 들린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들리게 된 예문이 많아 질수록 영어정복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영어 정복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일과처럼 매일 꾸준히 하시다 보면 1~2년 후에는 영어청취가 정말 재미있고
그 때까지의 노력의 반의 반 만으로도 실력이 계속 향상될 것입니다
만약 영어뉴스가 들린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상당한 어휘 구문, 표현 등을 듣고 말하면서 갖춘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사람은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갖추어진 사람이므로
어느 유형의 시험에서도 모의고사를 통해 그 유형만 좀 익히면
단번에 고득점이 가능 하게 되는 것입니다.
토플 토익 시험을 잘 보려고 토플책이나 토익책을 옆에 끼고 힘들여 공부하는 사람들 중
고득점자가 극히 드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3. 영어가 들리는 이유
문장을 의미단락이나 구문으로 끊어서 수 없이 듣고 문장도 역시 수없이 많이 듣다 보면
문장에 나온 단어나 숙어 구문, 나아가 문장도 잘 들립니다.
정말 들려서 들리는 것인지, 외다시피 해서 들리는 것인지....
그런데 "내가 기사를 거의 외다시피 했기 때문에 들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맞습니다. 외웠기 때문에 들리는 것입니다. 외우다시피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우리말 뉴스를 들을 때 외우지 않아도 다 들리지요? 왜그럴까요?
듣는 기술이 좋아서? 듣는 실력이 좋아서 입니까?
뉴스에 나오는 단어 표현 구문 문장 등이 이미 머리속에 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오면서 우리말을 수없이 접하면서 자연스레 익혀져서 우리는 인식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인 어휘와 구문 표현등이 이미 외어져 있어야 기본 문장은 물론
변칙적인 문장들도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으면서 문장을 외우는 과정은 자신이 직접 원하는 말을 만들어 할 수 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외워질 정도로 많이 듣고 따라하는 과정에서, 머리 속에 영어어순이 자리잡히고
단어 숙어 구문 표현 등이 머리에 쌓이면 자신이 단어와 숙어 구문을 어순에 맞게 늘어놓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단지 외워놓은 회화문장 몇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만들어 할 수 있게 됩니다.
귀를 통해 듣는 훈련을 하면서 수 많은 단어 숙어 구문 표현 등에 대한 청각이미지와
영어 어순이 머리 속에 잡혀야 (즉 귀를 통해 이것들을 외어두고 어순을 머리속에 쌓아야)
비로서 처음 듣는 문장도 단 번에 들리는 것입니다.
이때야 비로소 외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들려서 듣는 것입니다.
그때 까지는 기사를 외우다시피해서 들으세요. 몇 번듣고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야 청취력은 물론이고 진짜 영어실력이 늘게 됩니다.
동시통역사 배진용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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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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