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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걸어서 사진찍으면서 도착한곳은 모밀국수전문점 청실홍실.

사진찍는다는것은 마치 핑계같다. 코스의 방향이 결국은 맛집.

가게앞에 줄이 있다. 기다려야 한다.

처음 온 회원분은 아직 소화도 안됐는데.... 라며 걱정을..ㅋ

앞선 사람들이 나오더라도 섣불리 들어가지 않는다.

가게가 비좁고 손님들이 많아 치우는데 걸리적거리기에

일단 들어오라는 사인을 받고 들어가야 한다.

어둑어둑해져서 자리 잡은 우리.. 또 사진부터 찍는다..ㅋ




배가 덜꺼져 이 맛있는게 별맛을 못느끼겠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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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오면 여기도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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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맛은 몰라도 시각적으로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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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사진찍으면서 걸어서 온데다 다음 팀을 위해 바로 자리를 비워주는
센스를 보여준다며 바로 나오면서 정신없어 명함도 못챙겼다.
위치도 기억이 안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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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포동의 모밀국수전문점 청실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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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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