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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년전 가장 많이 찾았던 백련사.
그때는 절이 작으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그런 곳이었다.
우선 집에서 가까워 다녀가기도 좋고 소박한 느낌이 들었던듯하다.
약 12시경 명지전문대앞에 버스를 내려 올라가려하니 조금 출출하다.

든든히 챙겨먹고 올라가야겠따는 생각에 라면과 김밥을 먹고 길을 들어섰는데..
허... 길이 이렇게나 많이 바뀌었나..
너무도 낯선곳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막상 절에 가면 옛느낌이 있겠지....

이렇게 계단에 쌓아올린 작은 소망을 빌던 바로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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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예감은 제대로 빗나갔다... 우선 규모부터 달라졌다.
잠시만 둘러봐도 주변의 대부분의 집들을 사들인게 보였고 스님들도 이집저집 들락거리는게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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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건가... 옛날에 봤던 익숙한 각도의 이 오르막조차 뭐라도 하나 덧붙여 이질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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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등도 그냥 비닐이구나..(이젠 어느 절이나 다 그런건가???)
꽃잎을 하나하나 붙여 정성껏 달던 그때가 좋았던거지..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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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것은... 하늘인가.. 아니 하늘도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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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많이 변했어도...
초심만은 변함없는 백련사이길 바라며...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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