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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이 출연하는 영화 "PUSH"
이젠 16세로 다 커서 어느샌가 영화의 메인으로 소개되고있다.
그만큼 인지도도 높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도 받고 있기 때문일게다..
그런데 설마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
이젠 16세로 다 커서 어느샌가 영화의 메인으로 소개되고있다.
그만큼 인지도도 높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도 받고 있기 때문일게다..
그런데 설마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
'아이엠 샘'이란 영화를 보면 기억이...
그래도 역시 모른다면 '우주전쟁'에서.... 이래도 기억이 안날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Taken'에서도 나왔는데...
그래도 역시 모른다면 '우주전쟁'에서.... 이래도 기억이 안날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Taken'에서도 나왔는데...
하여간 이 소녀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Push에서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watcher로 나온다.
할리우드 유망주들이 출연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한
SF영화 푸시에는,
크리스 에반스가 염동력자mover로, 카밀라 벨과 디몬 하운수는 다른 사람의 기억을 조작하는
pusher가 된다고 한다.
그 밖에도 Stitcher(치유 능력자), Sniff(추격자), Shadow(보호 능력자), Bleeder(음파 암살자), Shifter(변형 능력자)까지 많은 능력자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각자의 능력을 이용해 악당조직 디비전에 맞서 대결을 벌인다는 스토리.
기대되고 보고싶다.. 같이 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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