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RC, Remote Control을 처음 접한것은 중학생때. 


아카데미과학의 갤럭시버기가 첫 차였다. 아마도 80년대 후반쯤일건데 87년? 그쯤일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출처 : http://blog.daum.net/anicall11/105815



출처인 저 블로그에는 출시년도가 94년으로 되어 있는데 잘못 알고 있다. 내가 중학생때 처음 샀으니 아마도 약 87년쯤 될거다.


가격이 3만원인가 했는데 당시 한달 용돈이 8천원이던가.. 중학생 되면서 1만원으로 인상을 했던가... 군것질 아끼고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면서 돈 모아서


바디만 먼저 샀다. 그리고는 조종기는 한참 나중에야 구입했다. 더 비싸기도 했고 차없이 조종기만 있으면 할게 없다.


조종기 없이 차라도 있으면 뭐라도(손으로 굴리더라도) 하면서 놀수나 있지.. ㅎㅎ;;;



출처 : http://cafe.naver.com/pilot79/5687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모터가 아닌 엔진으로 굴러가는 차가 땡겨서 도전했다. RT4-GP.




이 차는 아직 집에 있다. 아마도 운행은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되는데 당시 처음으로 작은 대회에도 출전했던 차량이다.


대회도 오프로드 서킷도 처음 경험하는 초보인지라 예선때 꼴찌로 26번째던가... 하여간 제일 꼴찌로 본선에 갔는데 꾸준히만 달리면서


5위까지 올라갔다가 엔진과열로 차가 퍼지면서 끝. 그 뒤로 RC 생활도 완전히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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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드론이 우리 생활속에 들어오면서 가격도 낮아지고 장난감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시작할까 했는데 그냥 드론만 날리면 재미가 없다.


동시에 촬영을 하면 참 좋은데 저렴한 장비로는 원하는 영상이나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결국 큰 드론과 좋은 액션캠 그리고 흔들림없는 촬영을 해주는 짐벌 시스템.


가격대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쉽지 않은것은 분명하고... 고민을 좀 하다가 문득 RC헬기가 하고 싶어졌다.


항공촬영을 안한다면 드론은 날리는 재미가 없고 순수하게 날리기만 한다면 어렵지만 헬기가 제격인거다.


그리고 나중에 드론으로 촬영을 한다할때 헬기를 날리는 실력이면 드론은 껌일거다.


게다가 이젠 전동헬기의 진입가격대가 많이 낮아졌다.


참고로 처음 RC에 입문했던 약 30년전에는 전동헬기란것은 없었고 엔진헬기뿐인데 제일 저렴한 놈이 몸체와 엔진만 100만원이 넘었다.


조종기랑 기타 여러장비를 다 갖추려면 월 용돈 1만원의 중학생에겐 꿈같은 일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검색하면서 알아보다보니 떠오른 인물 하나. 김재식.


꽤 오래전부터 RC를 하고 있고 결국 헬기를 제대로 하고 있으니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ncpx를 준다네? 검색해보니 작고 실내에서 날리기엔 딱 좋은


작지만 아주 쓸만한, 견적도 거의 나지 않아서 입문용으로는 딱인 그런 놈이었다.


그래서 난 조종기만 구입하기로 맘 먹었는데 카메라처럼 어중간한 물건을 구입하면 결국 나중에는 기변, 기변, 기변......


저렴한 가격에 성능좋기로 유명한 스펙트럼의 플래그십 모델 DX9을 덜컥!!! 사버렸다.




이 제품의 블랙에디션이 있는데 기능상의 차이는 없고 전면의 크롬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가방이랑해서 이것저것 더 있는가본데 나에겐 사치다. 딱 필요한 만큼만...


조그만 헬기 하나 날리는데 이런 좋은 조종기가 뭐 필요하느냐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일은 모르니까. 진짜 재미를 느껴서 더 좋은 헬기를 살수도 있을것 아닌가.


카메라 좀 사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래 카메라보다 렌즈가 더 비싸고 오래가는것처럼 RC도 기체는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바뀌지만 조종기는 왠만해서는


꽤 오래 사용하게 될것이므로 한방에 가는게 더 좋은거다.  이 조종기는 저장 가능한 모델수가 2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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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은 친구가 준걸로 바꿨다. 순정스틱은 너무 길어서 손이 큰편인 내게도 약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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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지만 상태가 의외로(?) 멀쩡한 나노 CPX(Nano CPX). 알리에 가보면 전혀 다른 회사의 짝퉁 나노 CPX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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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는 처음 도전하는 5일차 나노CPX 호버링연습 영상.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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