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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카페 '꿈'을 처음부터 점찍어놓고 스터디장소로 드디어 써먹었다.
그런데 우려했던대로 너무 어둡다. 정상적으로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는것이다.

결국 스터디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나서 "스튜디오걸"로 올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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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미리 한컷~ 포스있는 포스의 재혁형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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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모델이 되어버린 동연이.. 분위기있는 한장 찍어보고~~
후보정을 많이 해보았다... 많이 서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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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연습한다고 끝까지 고집했더니 결국 남들과는 다른 화각과 다른 거리에서 찍을수밖에...
그러다보니 이런 샷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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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의 장점이라면.. 흠.. 실내에서는 망원의 단점뿐이지만 모델이 날 의식하지 못한다는게 장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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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좁은 화각과 먼 촬영거리로 인하여 날 못보는 다른 진사덕에 잠시 기다리면서 촬영을 하는데
말을 안해주면 내가 있는걸 몰라서 안비킨다... 결국 비켜달라 말하고서 찍으니 시선을 나에게도 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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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기만 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동연이도 많이 찍으면서 연습해야 하는데..
계속 찍히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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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표정만 보면 당장 집어던질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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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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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는 조금 다르지만 틀린부분 찾기가 가능한 위의 사진과 이 사진...
표정이나 약간의 자세등의 다른 점 외에 눈에 띄는게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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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주변에 얼쩡대던 소품이 아예 가려져서 특별히 후보정이 필요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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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아 수고했다~~~~~

'포토스타일'의 첫번째 회원모델 '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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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을 떼우러 가던 카페 "h."
늘 앉던 자리에 이쁜 아가씨 둘이 앉아서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있다.
형님이랑 둘이서 얘기를 나누다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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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만나기전 그늘에 앉아 쉬는데 하얀 카메라케이스를 옆에 메고 지나간다.
한참을 가다가 뭔가 느낀건지 휙 돌아본다... 헉.. 놀래라..
그러더니 다시 갈길 가는데 멀었지만 잠시 보였던 옅은 미소...
'찍을 줄 알았어~~' 라는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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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소니의 H-50을 방출하고 그 액수 그대로 영입에 성공한 펜탁스 백마.
난 꽃접사를 좋아하는데다가 인물사진에도 맛을 들였다.
형편만 여유롭다면 입맛대로 렌즈를 구비하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그래서 선택한것이 "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이름이 길기도 하지..ㅋ)
우선 접사기능 확실하고 야외인물촬영시 꽤 적당한 화각이라 나에겐 더없이 좋은 렌즈이다.

여기저기 왠만한 곳에서는 이 렌즈에 대한 설명이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본다..
참고로 '포토스타일' '장비이야기'란에도 올렸으니 가보시고..(홍보다..ㅎㅎ)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지적한 AF문제는 사실상 펜탁스 특유의 "야맹증"때문이라 생각된다.
단순히 초점을 잡는 속도만을 본다면 16-50 스타 표준줌렌즈보다 느리지 않다고 본다.
(내가 사용해본 유일한 스타렌즈이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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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통구조상 AF속도가 조금 느릴수밖에 없는것이긴 하나
초점이 비슷한 구역내에서의 움직임을 본다면 느린것은 아니었다. 다만 끝에서 끝까지 움직일때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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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이 다소 민망할수도 있으나 후드를 장착하고 나면 아무 지장이 없다. 후드가 다 가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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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렌즈와의 크기비교.. 100mm치고는 조금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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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부터는 삼각대를 놓고 실내에서 찍은 접사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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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원본 크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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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짜리 지폐가 하나 있어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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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의 화폐기술이 더 좋은것은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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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병의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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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야외촬영을 통해 백마의 사진품질을 살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내일 '포토스타일' 첫 스터디가 있는 날이라 홍대로 가야하는군요...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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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부끄럽다. 역사에 대해 무관심하고 몰랐던 나 자신 그리고 몇년전부터 봤으면서도
지금껏 포기하고 지나쳐왔던 시간들...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할 문제가 아닌가싶다.
그 작은 '독도'라는 섬 하나를 지키려고 애를 쓰면서 '간도'라는 큰 땅은 왜 모른척 하고 있을까..
'독도'가 우리땅임을 세계가 몰라준다해도 열심히 '우리땅'을 외치며 주장하던 대한민국이
어차피 역사적으로 우리땅이라는것이 분명한 '간도'는 왜 조용할까.

이미 뺏겨버려서 되찾아올 가망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독도'나 잘 지키자?
북한땅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려는 속셈이 보이는 중국을 무슨수로?

이런 문제들이 있어 정부나 정치인들은 그냥 손놓고 있는걸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까..
예전에 이런 생각까지 들었다. 중국이란 돈많은 나라가 맘만 먹는다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언론까지 통제하기 위해 손을 뻗을수도 있겠다...라고 말이다..
과거 미국이란 나라의 압박에 주권이고 뭐고 자존심 구긴일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은가..
하긴 지금도 별다를것 없지.. 그걸보면 지금도 미국이나 중국이나 맘먹고 힘쓰면 우리나라
정부나 정치인들이나 꾸벅꾸벅 인사나하고 자존심 충분히 버릴듯하다.

이미 늦어버린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들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도 많을듯한 이 시점에
기사하나가 나와서 올려본다.




앞으로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오는 9월4일은 간도를 빼앗긴 지 꼭 100년이 된다. 우리 세대에서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를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잊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9월4일은 국치일로 남게 될 것이다.

간도(間島)란 무엇인가. 갈수록 낯설게 느껴지는 이 곳은 지금 중국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의 땅이며 우리의 영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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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년 백두산 정계비문에 근거한 조선도<백산학회 제공>

1905 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남만주 철도부설권과 탄광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청에 간도 땅을 넘겼다. 그 후 1909년 9월4일 청·일 간도협약을 통해 조선과 청의 국경을 두만강과 압록강 경계선으로 획정 지었다. 결국 을사조약은 일제가 강압적으로 맺은 대표적인 국제조약으로 간도협약은 당연히 무효이며 국제적으로도 확인된 상황이다.

설령 간도협약이 유효하더라도 당사국인 청-일간에만 효력이 발생하며 의도적으로 배제된 대한제국에는 아무런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정당한 권리없이 점유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해야 한다.

간도(間島)문제 정부 ‘천하태평’…정치인들도 무관심

하지만 역대 정부나 정치권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천하태평이다. 그동안 역사와 영토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보더라도 이런 우려가 절실히 드러난다. 굴욕외교로 비난을 샀던 1992년 한·중수교 당시에도 우리 정부는 일부에서 제기했던 ‘간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특히 2004년 1월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가 불거졌을때도 “중국의 역사왜곡 행위를 정치문제화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저자세를 취했던 것도 사실이다.

일본과 비교하면 더욱 분통이 터진다. 일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의심하는 사람이 없는 독도와 동해에 대해서도 50년이 넘도록 끈질기게 이의제기를 해오고 있고, 특히 독도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아주 사소한 문제에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항의를 해오고 있다. 이는 독도 영유권과 독도가 한국땅으로 굳어지는 것을 저지하고, 국제법상 영토시효론에 근거해 유사시 연고권을 빼앗으려는 계산된 행동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중 국은 더하다.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염려해 일찌감치 영유권 분쟁의 가능성이 있는 동북3성(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 지역 단속에 나섰다. 북한이 붕괴될 경우 이 지역으로 넘어오는 난민들로 인해 한민족의 근거지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다. 또 간도지역이 독립운동의 기지가 됐던 것처럼 통일 후 한국인의 또 다른 근거지가 되는 것을 미리 막으려는 의도도 내포돼 있다.

이처럼 일본과 중국은 벌써 수십년전부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계산된 준비를 해오고 있는 반면, 우리 정부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단순 대응으로 넘어가려고만 하고 있다. 간도 등 고구려사 문제도 마찬가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덮어버리려 하고 있다.

더욱이 국민의 안위와 국가보전에 필요한 지식을 갖춰야 할 정치인들 대다수는 역사적 무지와 무관심속에 정권의 치적을 쌓는 데에만 급급하고 국가의 미래는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또한 2004년 서울시장 재임시절 ‘간도’ 문제에 대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 중국의 영향력과 역할이 너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정면대결을 피하고 싶을 것”이라고 당시 정부를 비난했었다. 그러면서 “역사와 영토는 타협할 사안이 아니다”며 “(역사와 영토는) 국가적 중요이슈이고 이는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간도되찾기운동본부 육락현 회장은 “간도영유권의 중요성은 다가 올 통일시대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상”이라며 “우리정부는 조선족이 해체되기 전에 간도영유권을 분명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 회장은 이어 “정치인들도 선거철 등 특정일에만 나라위하는 척 하지말고 자발적인 국민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간도(間島)는 왜 우리땅인가
첫째, 원래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선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잇는 선이 아니었다.
- 우선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표시한 여러 지도들이 간도와 우리땅임을 증명하고 있다. 프랑스인 지도 제작자 레지는 비망록에 “봉황성의 동방에는 조선국의 국경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조선정계비구역약도(규장각15504)’와 ‘백두산 정계비도(규장각26676)’, ‘로마 교황청의 조선말의 조선지도’(1924년 제작) 등 당시의 수많은 지도들은 동간도를 토문강 동쪽 지역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압록강 북쪽의 봉황성 일대에서 두만강 위쪽의 연길로 이어지는 구격이 표시돼 있다. 이런 자료들로 살펴볼 때 적어도 1909년 간도협약 이전까지는 이같은 국경선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우리가 간도를 선점적으로 개간했다.
- 간도지역은 조선과 청나라가 맺은 강도회맹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봉금지역으로 양국이 공동관리하는 무주지였다. 무주지는 국제법적으로 선점하여 개간하는 쪽이 영유권을 가지게 되는데 간도에 대한 우리의 개간은 무주지 선점이론에 의한 영토획득의 의미가 있다.

셋째, 조선이 실질적인 행정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 조선은 1900년과 1903년에 서간도와 동간도(북간도)를 행정적으로 각각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편입시켰으며 세금을 징수하여 행정과 군인훈련비로 충당했다. 이런 사실들은 조선의 행정력이 간도에도 똑같이 미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간도는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인가
간도는 좁은 의미로 볼 때 백두산 정계비에서 언급된 두만강 이북과 토문강 이동 지역인 동간도 혹은 북간도를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압록강 이북 지역인 서간도도 포함한 남만주 전체를 가리킨다.

간도 영유권 분쟁 당시 우리 선조들은 동으로는 토문강에서 송화강을 거쳐 흑룡강에 이르는 연해주를 포함한 광활한 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서쪽으로는 압록강 대안을 포함해서 고구려의 영토였던 요양과 심양 일대(소위 심요선)까지의 봉금(封禁)지역이 포함된다.

간도의 면적은 얼마나 되나
학자들마다 간도의 면적에 대해 설명하는 바가 일치하지는 않지만 백두산 정계비가 정한 국경을 지도 위에 표시해보면 그 크기는 한반도 전체 면적과 맞먹는다. 여기에 압록강 대안지역인 서간도까지 포함하면 간도의 면적은 한반도의 1.5배에 해당한다.

일부에서는 간도의 크기를 한반도 면적의 약 10분의 1 정도인 2만1000㎢라고 하는데 이는 일제의 간도파출소가 관할하던 일부 지역만 산정한 잘못된 수치다.

간도를 찾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국제법상 강제로 주권을 침탈한 국가가 맺은 조약은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도협약 역시 효력을 상실했어야 마땅하다. 중·일간에는 1941년 이전의 모든 조약이 무효라고 합의가 있었고, 한·일간에도 1910년 8월 22일과 그 이전의 모든 조약이 무효라는 확인이 있었다.

그러나 간도협약은 광복 후 혼란기, 한국전쟁, 남북분단의 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런 이의 제기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효력이 지속되고 있다. 국제법 학자들은 간도협약은 국제법의 통념상 틀림없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의 입장은
북한은 간도라는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간도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북한의 태도에 대해 중국과 사회주의 이념을 함께 하는 형제국가라는 난처한 입장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그보다는 북한과 중국이 맺은 비밀조약이 북한의 입을 막고 있다는 해석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북한은 1974년 중국과 ‘조·중 변계조약’을 맺고 새로운 국경선을 획정했다. 그러나 이 조약은 비밀조약으로,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어쨌거나 남북이 통일될 경우 ‘조·중 변계조약’은 비합법적 정부간에 체결된 조약이라는 이유로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가정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정부가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하고 나서는 것이 문제를 푸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간도협약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이를 중국과 국제사회에 즉각 알려야 한다. 이를 통해 간도 문제를 국제사회의 이슈로 부각시키고 영유권 분쟁이 있는 지역임을 공인받아야 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는 재중동포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국가간의 영유권 분쟁시 현지 주민의 의사가 중요한 결정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 인구는 전체 주민의 40%선((2004년 추정)으로 떨어지는 등 10년 내에 조선족자치주 자체가 소멸될 수도 있는 위기상황이다.

따라서 간도에 대한 영유권 확보에 있어서 재중동포의 와해를 막고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업은 대단히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다. 또 중국의 동북공정의 궁극적 목표가 간도영유권의 고착화에 있음을 간파하고 역으로 우리는 간도의 영유권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우리의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정한 헌법 제3조의 내용을 북방영토를 포함한 내용으로 수정해 교과서 및 역사서, 각종 지도에 간도지역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한국간도학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경향닷컴 서상준기자 ssjun@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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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사진을 찍는 것은 여전히 즐겁다.
빗방울 하나만 발견해도 후다닥 카메라를 넣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은 사진보다
카메라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사진을 좋아한다면
"한장의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카메라를 던질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진정한 프로정신.. 아니다..
프로는 돈을 위해 사진을 찍는것이므로 카메라를 희생시킬리는 없다..
진정한 아마추어 정신에 입각하여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진을 찍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는것이다.
카메라가 방수 되냐고? '방진방적'까지는 된다. 실링처리가 되어있어 생활방수 수준은 되는셈이다.
그정도도 안되서 비 조금만 와도 사진 못찍는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비닐 씌워서 혹은 랩을 씌우고 사진 찍기에 몰입하는 사람들 꽤 된다. 그게 바로 매니아 아니겠는가..

서론이 길었나보다... 주중 내내 날씨 좋다가 출사 잡아놓은 토요일에 딱 맞춰 비가 온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많이 안내린다.

그런데 연휴라서일까.. 참석율이 안습이다... 에효..

비도 오는데 우선 차나 마시면서... ㅜㅡ

그렇게 찍은 것이 아래의 접사..
이 사진은 원본크기에 용량만 줄여놓았다. 즉 사진의 크기는 4692x3154이다. 현존하는 어떤 PC용 모니터로도
원본크기를 한번에 다 볼수 없는 크기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크게 올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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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왠만한 사진들은 모니터 정도의 크기로 볼때 거의 모두 선명하게 보인다.
하지만 핀이 정확하지 않거나 화질이 떨어질 경우 1:1 원본 크기로 보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이 사진 역시 핀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다. 1:1크기에 상하좌우 폭만 약간 크롭시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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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꽃을 그냥 찍기보단 물방울을 강조해서 찍으면 '꽃보다 물방울'이 된다.
날씨가 밝기까지 하다면 조리개를 더욱 조이고 찍으면서 좋았겠지만.. 날씨는 어차피 비가 온 상황이고
밝기가 확보되기 어렵고 스트로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아직은 내공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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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라는 소리에 카메라부터 찾는 나에게 '병'이라는 진단부터 들려오지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어찌 그냥 있겠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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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한껏 품은 꽃 역시 너무도 이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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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지 알아맞춰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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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출사중이던 동연이... 너무도 씩씩한(?) 모습에 찰칵~ (다음엔 이쁜 자세일때 찍어줄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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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얜 여기서 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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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자리잡은 갤러리카페 '꿈'.
우리의 첫 스터디 장소가 될곳이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겠지만 아무래도 '스튜디오걸'이 가까이 있어
자주 들르게 될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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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스튜디오에 놓고 와서 밝은 렌즈가 없다보니 참 엉성하게 시도했다.
그나마 손각대를 테이블에 고정하고 숨 참아가며 겨우 찍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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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찍는데 뻘건게 휙 사라져버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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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즐기는 사람의 모임.
"사진동호회" :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함께 즐기는 사람의 모임.

그렇다. 동호회(同好會)는 좋아하는것이 같고 함께 즐기는 사람의 모임이다.
단지 좋아하는것이 같기만 해서는 안된다. 함께 즐겨야만 진정한 동호회의 의미가 맞는것이다.
-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주변에 많이 널려있지 않은가.. 하지만 모두가 같은 동호회는 아닌것이다. -
그렇다면 '함께 즐기다'는 뭘 뜻하는 것일까...
어렵게 생각말자... 같이 놀면 된다... ^^;

하지만 '사진'이라는것은 쉬운 취미가 아니다.. 어느 분야든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되지 않으면 '함께 즐기다'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해서
수준이 같지 않아 함께 즐길수 없는것은 아니니 걱정 말자.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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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스터디'를 통해 사진에 대한 수준도 올려주고 '잘' 찍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사진동호회.
그렇게 공부하고 배워서 '함께  즐기기'를 시도하는것이 바로 '포토스타일'이다.

우선 스터디에 참여하면 기초부터 배우게 된다. 이 기초라는것이 알고나면 쉽고 간단하지만
알기전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번의 교육만으로도 이해가 되는가하면
어떤이들은 몇달을 들어도 이해가 쉽지 않은것이 바로 사진의 기초이다.

이러한 차이가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다.
사진은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진은 어찌보면 머리가 아닌 '눈'으로 이해해야 하는것이다.
우리의 눈을 대신해서 사물을 보고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기계이기 때문에 설명을 잘 이해했다해서
기초가 다 되는것은 아니다. '눈'으로 찍어보는 연습이 필요한것이다.

연습을 하다보면 사진의 기초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마스터할 수 있지만 사진이 완성되기는 어렵다.
'눈'으로 찍는것만으로 사진이 완성되지 않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장비로 같은 대상을 똑같이 찍어도 사진마다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다.
이는 '눈'으로 바라보는 대상이나 장면에 '느낌'을 불어넣어야 하는것이다.
이것은 '눈'으로도 '머리'로도 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마음'으로 해야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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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것이 '사진'인데 같이 어울리지 못하면 대체 누구에게 배우겠는가..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포토스타일'이다.
사진의 기초를 시작으로 사진을 즐기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고 또 그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개인출판을 하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편집하는 것까지..
모든것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욕심으로 시작된 사진동호회 '포토스타일'.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다워야 한다. 배우고 또 배우는것이 아마추어 아니겠는가..
그것이 바로 초심일것이다.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포토스타일'은 진정으로 사진을 즐기기 위한 멋진 동호회가 될것이다.



http://photo-s.kr










위의 내용은 동호회의 회원인 저 김현준의 주관적인 생각이 표현되어 작성된것이며
 '포토스타일'의 이념과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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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해서 사진을 못찍을것은 없다..는것이 나의 생각..
일단 바디(GX-20)는 방진방적이 거의 방수 수준이니 걱정할것은 없고.......
렌즈는... 일반렌즈.. 바디와의 결합부분인 마운트도 취약부분이니 조심해야지..
렌즈와 마운트쪽만 수건으로 살짝 덮고 촬영에 임했다..



큰 물방울이 있었는데 뚝! 떨어지고.. 잠시 더 기다려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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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무거웠던겐지.. 바람탓이었던겐지.. 뒤집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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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방울을 드디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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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도 꽤 큰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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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반짝반짝 빛나 보였는데 찍어보니 그런 늠낌이 별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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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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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상담원들도 화가 나는가보다..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다..
그래.. '예절' 지켜주도록 하지.. 니들이 말하는 예절 지켜줄테니 너희들도 내 요구를 들어줘.

1. 첫번째 방문시부터 나와의 약속 어기고도 '미안하다'라는 사과보다는 '변명'부터 하려던거.
2. 핀교정이 제대로 안되서 여전히 전핀이 남아있는거 얘기했더니 실외촬영해보면 괜찮다는 식으로
    고객을 기만하려 했던거..
3. 점검을 맡긴 장비를 기본적인 '먼지청소'도 안하고 그냥 준거
4. 바디핀 안맞는거 줄곧 말했는데 '렌즈핀' 얘기해서 고객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거

제대로 사과할 생각은 안하고 날 이해시키고 가르치려 하냐?
오해? 오해를 풀어달라? 대체 뭐가 오해냐? 니들이 잘못한것도 오해냐?
내가 그런것도 이해하고 니들 상담원이 말하는대로 "네~ 네~" 해야 하는거야?


'삼성 A/S' 니들은 나랑 처음부터 삐걱이었다.. 첫단추가 엇갈린거야.
난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서는 징그러울정도로 요구하는게 많아..
그런데 그 요구, 고객으로서 정당한 요구야. 니들의 서비스마인드가 개판이라 감당을 못하는거지.
고객과의 약속이 깨지고 엇갈리면 사과부터 해야지 어떻게 '변명'부터 하냐?
그래가지고는 '소장'이라고 거만하게 고객을 무시하고 기만하고 위에 서려고 하냐?
고객이 화가 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으면 자초지종을 알아보고 제대로 응대를 해야지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달라? 니들은 뭘 지켰는데 나한테 그런걸 요구하는게냐? 앙?




센터로부터의 3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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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삼성카메라 사이버서비스센터 상담원입니다.

고객님,
하신 말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렌즈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객님의 렌즈이상으로 걸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렌즈핀트 조정도 함께 요청하시는 것 같아서 렌즈는 당사 제품이 아니기에 처리가 어렵다고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는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에 대해 모두 이해는 하였고 인프라차원의 개선을 위한 노력은 지속중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추가적인 설명을 계속 요청하시는 것 같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AF나 핀트문제)
의뢰를 주시면 센터 엔지니어의 별도설명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드린 부분입니다.

결과에 따른 상세 내용은 상담이 이루어질 것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조정을 위한 장비가 강북센터에 있는 것이지 이 제품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 및 상담은
대부분의 센터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께서 불편함을 주장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이 곳은 고객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므로 글을 쓰실 때에는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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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 보내는 4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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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말을 못알아듣고 기계적인 답변들을 하길래 자동답변일줄 알고 말을 막했으나
이젠 제대로 글을 쓰도록 하지요.

"렌즈핀트 조정도 함께 요청하시는 것 같아서"
 - 난 단 한번도 렌즈의 핀트조정에 대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곳 바디의 핀트가 맞지 않는부분에
   대해서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여전히 말을 못알아듣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AF나 핀트문제)  의뢰를 주시면 센터 엔지니어의 별도설명이 가능토록 하겠다"
  - 신설동의 유일하게 핀조정을 하는 소장, 그 양반이 처음 핀교정 해주었을때 전 그자리에서 바로 핀점검을
    해보고 여전히 전핀이 남아있음을 주장하였고 소장은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촬영을 해보라더군요.
    내가 말씀드리는 "카메라 만들기만하고 찍을줄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화창한 날 실외에서 촬영을 하면 보통 조리개를 조여서 하게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피사체심도가 깊어질것이고
    핀트를 정확히 구별하기 어려워지는겁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정확한 핀에 대해 실외에서의 촬영을 통해
    핀틀어짐이 허용구간내에 있음을 강조하려고 하는 그 행동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사람한테서
    기술적인 별도 설명을 들으라?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고도 처음부터 변명을 하려던 사람인데 믿으란 말입니까?

"이 제품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 및 상담은 대부분의 센터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니"
  - '핀교정은 신설동으로 가보세요'
    '바디내에 핀교정 기능이 있습니다'
    '렌즈없이 처음 켜시면 나오는 화면에서 조금 움직이시면'

    내가 여러 센터에 전화해서 핀트에 대해 문의한 결과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부분까지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상담을 하란 말입니까? 10년넘게 다뤄왔고 삼성에서 유일하게 핀교정을 해준다는 신설동 소장조차
    날 답답하게 하고 변명을 하고 전핀을 제대로 못 고쳤는데 위와같은 상담사들과 얘기를 해보라?
    나보고 혈압올라 쓰러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 곳은 고객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므로 글을 쓰실 때에는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고도 '미안하다'는 말없이 변명부터 하고, 핀교정을 요구했는데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면서
    실외촬영으로 고객을 속여보려고 애쓰고, 두번 세번 문의해도 말도 못알아듣고 '렌즈핀교정' 얘기나 하고 있고
    이렇게 고객을 불편하게 만들고서는 '기본적인 예절'?
    기본적인 A/S마인드부터 갖춰놓고 고객의 '예절'을 찾으셔야지, 누가 누구한테 예절 운운하는건지..쯧..


이 내용역시 잘 정리해서 올리는 중이니 답변 잘 해보시구려.. 그리고 한가지 더.. 상담원이 바뀌더라도
그전 내용은 읽어보고 답을 해야지... 같은 내용 연결해서 올리는건데 매번 엉뚱한 답변 좀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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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현이가 활동하는 사진동호회 바로가기

이번주 스터디에는 새로운 신입회원이 더 있었으나 부끄럼을 조금 타고...
조금 된(?) 회원인 판지현양을 모델삼아 열심히 찍었네요.
그러고보니 지현양은 굳이 내가 홍보 안해도 이미 스타인지라..

동호회 회원들 사진 블로그에 올려주면서 늘 하던말
"스타가 되고 싶어? 스타~가 되고 싶으면 나한테 (사진)찍혀~" 라고 장난삼아 말했는데
이미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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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가 거의 끝날무렵.. 통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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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껀진 모르겠고... 캐논은 너무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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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건 미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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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향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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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스터디중인 스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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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형님이 후배를 만나 건네받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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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으로 잠시 화이트밸런스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내가 수동으로 한참을 초점 잡으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고있으니 잠시 웃음면서 기다려준다.. 고마워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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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레이싱모델도 했으니 사진찍히는거 좋아한단다.. 우리 이미지투어 공식모델 한명 추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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