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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





기간 : 6월 1일 - 14일 2주간 진행
상품 : 문화상품권 1만원권(20명) / 스타플 카드지갑(30명)
발표 : 6월 16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판을 통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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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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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밸런스


광원의 빛을 수치적으로 표시하는 방법.

광원의 분광분포를 켈빈 온도(절대온도)단위로서 규정한 것을 색온도라 한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에 있었던 최초의 산업혁명 시기에는 제련을 하거나 유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산업 과정에서 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다. 전통적으로 용광로의 색깔을 관찰하여 온도를 측정하였다. 19세기 물리학자이자 후에 켈빈 경이라 불리게 된 윌리엄 톰슨은 이런 관찰을 공식으로 만들어서 색온도라는 단위를 만들어냈다. 색온도는 켈빈으로 측정되는데 이것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론적으로 최저 온도인 절대온도 0도(-273.15°c)에서는 어떤 에너지의 방출도 없으며, 이때 열을 가하면 전자파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흑체복사(blackbody radiation)라한다. 이상적인 흡수체인 이 흑체의 복사는 특정 온도에서 파장의 구성 비율이 특정한 형태의 분포를 갖는데, 이때 흑체의 온도로서 파장의 분광분포를 규정함으로서 광원이 가지는 분광분포를 상대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

검은 쇳덩어리에 열을 가하여 백열의 상태로 만들면, 그 쇳덩이는 어두운 붉은색부터 노랑을 거쳐 색상의 전 영역을 통과한다. 색온도 기준은 어떤 사물에 열을 가할 때 나타나는 색상의 변화와 관련 있다. 공기 중에서 타오르기(산화되기)시작하는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쇳덩어리를 진공 상태에 집어넣어서 공기를 제거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면 색은 백색에서 파랑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청색 파장의 구성 비율이 증가하고 반대로 색온도가 낮아지면 적색 파장의 구성 비율이 높아진다. 색온도의 단위는 절대온도의 단위인 °k(degree kelvin)를 사용하였으나 1967년부터 k(kelvin)로 단위의 표기방법이 바뀌었다.


모든 물체는 형태와 색이 있다. 사람들은 그 물체가 반사하는 색을 인지할 수 있을 뿐이다. 초록선인장을 보고 아침이든 밤이든 형광등 아래서든 우리는 초록색으로 인지하지만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컬러필름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CCD/CMOS는 물체 자체의 색과 그 외 광원의 색의 혼합된 색으로 인지된다. 그래서 육안에 보이는 색과 결과물은 색감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렇듯 육안과 사진결과물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시 조명으로 사용하는 여러 광원의 물리적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태양은 방사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광원 가운데서 많은 것은 대게 진공 상태에서 금속 필라멘트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컬러사진에서는 조명하는 빛의 속성(온도)을 고려해야만 한다. 여러 가지 조명 조건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백색을 푸른 백색이나 노란 백색으로 표현하지 않고 순수한 백색으로 표현하려면 광원에 필터를 사용하거나, 그 빛에서 사용하는 전용 필름을 써야한다. 디지털 카메라 역시 다양한 색온도를 가진 광원에 따라서 색이 없는 순수한 백색을 내도록 조정할 수 있다.


맑은하늘

12000k°

안개낀하늘

9500k°

구름낀하늘

7000k°

카메라플래쉬

5800k°

밝은태양

5500k°

탄소(car-bon)

5200k°

일출2시간후

4000k°

일몰2시간전

4000k°

일출1시간후

3500k°

사진촬영용 램프

3400k°

일출일몰시

3100k°

100W 백열등

2900k°

 

 

조명의 종류

특  징

태양광(Daylight)

*일광은 태양으로부터 비롯되지만 그 광질은 태양의 위치, 날씨, 대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색온도 또한 3000~10000k로 크게 변한다.

*태양의 고도는 빛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시각, 계절, 위도에 따라 달라진다.

*구입비용이 들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카메라의 앵글과 시간 선택을 제외하고는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스트로보

(Electronic Flash)

*색온도가 5500~6000k로서 태양광의 컬러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확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냉광원으로서 발광시간이 매우 짧아 화면정지(motion-stopping)기능을 갖는다.

*스트로보 광원의 분광분포는 매우 안정적이며, 텅스텐 광원과 같이 전압의 변화에 따라 분광분포가 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사진촬영에 적합한 광원이라 할 수 있으나 지속광이 아니므로 빛의 방향과 조절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

*스트로보 색온도와 분광분포는 방전관에서는 일정하더라도 반사기나 프로텍터 등의 반광반사와 분광 투과 특성에 따라서 변화하므로 사용하는 스트로보 장치의 분광특성을 알아두면 색 보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들고 무거우며 사용이 까다롭다.

할로겐 조명

(Halogen Lamp)

*연색성이 95~99%로서 우수하여 자연광처럼 색을 선명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2850~4000k의 색온도를 갖는다.

*할로겐조명은 출력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사용 중 노화에 의한 색온도 변화가 거의 없다.

*표준 백열 램프와 비교할 때 형태, 와트, 출력(루멘)은 거의 비슷하나 사용 시간이 훨씬 더 길다.

*표면을 손으로 만지면 유성물질의 자국이 생겨 유리가 가열되었을 때 깨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형광등 조명

(Fluorescent Lamp)

*일반 형광조명은 컬러스펙트럼이 불연속적이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 후 보정을 해도 전체의 컬러범위를 완벽하게 회복하는것은 불가능하다.

* 스튜디오용 형광조명은 전체 스펙트럼을 포함하며 높은 연색성(CRI)과 상대온도(CCT:2500~4500k)를 갖춰 강한 콘트라스트를 만들며 태양광보다 더 고른 스펙트럼을 보인다. 그러나 부피가 커서 이동이 불편하며 광원이 뻗어나가는 길이가 짧아 직사광선을 만들지 못하므로 단거리에 위치한 피사체를 조명할 때 사용된다.

*형광램프는 비연속적 스펙트럼을 가진 조명으로 전력소비와 열의 발산이 적고 색온도가 일정하며 수명이 길다.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방법


1. 자신이 찍고자 하는 피사체의 주변으로 그레이카드를 가져가서 그늘이 없게끔 각도를 조절해서 준비하고


2. 카메라의 초점을 수동으로 바꾼뒤 그레이카드가 뷰파인더에 꽉차게끔 맞추고 적정노출을 맞춰준다.


3.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옵션에서 커스텀을 선택하여 촬영을 한다.


4. OK를 눌러 화이트밸런스가 맞춰진 화면을 기준으로 설정을 해준다.



 - 화이트카드가 화이트밸런스이고 그레이카드는 노출인데 사실상 노출은 노출보정을 스스로 하는것이 더 좋고 화이트밸런스를 화이트카드보단 그레이카드에서 맞추는게 더 정확하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그레이카드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또 그렇게 배운다.

 - 위의사용법은 카메라 기종마다 다 다르므로 매뉴얼을 확인하여 사용법을 숙지하는게 좋다.

 - 또한 화이트밸런스는 빛의 양에 따라서 그리고 위치에 따라서 계속 바뀌므로 실외로 이동하거나

    다른 실내로 가게되면 이전의 화이트밸런스값은 다시 맞추거나 오토로 바꿔야한다.

 - 같은 실내에서 위치만 바뀌어도 화이트밸런스는 달라지지만 보통은 같은 실내에서는 비슷한

    광량을 가지므로 다 바꾸지는 않아도 촬영에 지장은 없다.

 - 그레이카드가 없다면 무늬없는 흰색의 티셔츠나 A4용지로도 화이트밸런스를 맞출수있다.

 - 색온도에 대한 개념을 갖추면 화이트밸런스를 색온도로도 비슷하게 맞출수도 있다.

    (기종별로 켈빈값을 조정할수도 있음) 




 카메라셋팅은 동일하고 적정노출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오토화이트밸런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레이카드의 색에 녹색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스텀으로 화이트밸런스를 맞춘뒤 촬영했습니다. 그레이카드의 색상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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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다보면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쉬우면서도 언뜻 이해가 안되기도 하는 골아픈것이 사실이다.

노출보정을 하기전에 알아둬야할 기본은 18%그레이.

세상의 모든 피사체들의 평균적인 반사율이 18%라고 합니다.
반사율이 0%는 검은색, 반사율이 100%면 흰색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론적인 것으로서
실제로 반사율이 0%이거나 100%인 경우는 없다고합니다.

카메라의 노출계는 이 18%그레이(회색)을 기준으로 모든 빛을 맞추려고 합니다.
18%그레이보다 더 밝으면 어둡게 , 어두우면 더 밝게 조정하려고 카메라의 노출계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흰색은 모든빛을 반사하는데 카메라는 빛이 많다고 여겨 더 어둡게 노출을 보정해버립니다.
반대로 검은색을 찍을때는 빛이 너무 없어 카메라는 좀더 밝게 찍으려 노출을 올리게 됩니다.
결국 흰색이나 검은색 모두 원래의 밝기로 찍히지 않기에 노출보정을 수동으로 해줘야합니다.

이때 쓰이는 기준이 바로 아래의 차트입니다.
18%그레이를 기준으로 색상별로 노출을 얼만큼 조정해줘야하는지 쉽게 알게해줍니다.
이 차트는 단색으로 비교된 노출보정의 수준일뿐 상황에 따라 노출범위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대략적인 노출보정에 대한 개념은 잡혔을것입니다만
중요한것은 우리가 찍는 피사체들이 보통 단색이 아니라는겁니다. 다양한 색의 혼합체이며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노출보정은 아주 복잡해지고 쉽지 않게됩니다.
측광방법에 따라서도 노출보정은 바뀌게되고 피사체의 배경에 따라서도 노출보정이 달라집니다.

상황별 노출보정은 충분한 샘플사진을 준비해서 더 보충토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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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통제와 경찰차로의 길막기로 인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고인의 가는길을 지켜보기가 힘들었다.
시민들은 운구행렬의 움직임을 파악하려 이리저리 뛰어다녀야했고 반대편에 있던 시민들은
경찰과 경찰버스에 가려져 대형스크린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먼곳에서 당신을 지켜볼수는 없지만 편히 가시라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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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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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만 한 대형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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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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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통제는 불가능이었을것인데.. 이렇게 고인을 보내게끔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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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앞에서 운구차량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미처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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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눈치채고 빙빙 돌아서 이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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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십시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 운구행렬을 뒤따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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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통제를 피해 건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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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고.. 기초를 다루면서 가징 쉽고도 지나치기 쉬운 ISO에 대해서 쓴다.
대낮부터 술한잔을 한지라 사진을 찍지는 못하겠고.. 그냥 들어왔다.. 그리고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대해서는
썼는데 ISO는 지나쳤고해서 간단하게 쓴다.

ISO는 별거 없다. 그냥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가 ISO다.
ISO100, 200, 400, 800 이거는 그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필름의 감도일뿐이다.

필름의 감도? 이건 뭘까?

필름의 감도는 ASA(미국) ·DIN 감도(독일) ·JIS 감도(일본) 등이 있었는데 미국의 ASA가 국제표준이 되었다.
각국의 필름감도의 측정방법이 달라 정밀하게 환산하기는 어렵다.

ISO등에 대한 필름의 감도는 설명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할수가 없다.
그정도까지는 이해 못해도 사진찍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넘어가기로 하고 쉽게 설명하도록하자,

ISO감도는 쉽게 말해서 필름(이미지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민감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필름 시절에는 필름의 표면에 감광약품이 발라져 있는데 ISO가 높으면 그 약품이 더 많이 발라져있고
약품이 많아 노이즈가 많아진것이다. 그 메카니즘적 기준을 따라 디지탈 시절에도 ISO감도에 따라
빛을 더 받아들이는 대신 노이즈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카메라바디의 성능에 따라
노이즈가 더 줄어드는것이 있으므로 보급기보단 중급기 그리고 중급기보단 1:!바디가 더 뛰어난
노이즈 억제 기능을 보여주게 된다.

쉽게 말해서 같은 량의 빛에 대해 ISO100보다 ISO200이 빛을 두배 받아들이는 셈이다.
조리개를 제대로 이해 한 사람이라면 셔터스피드와의 관계를 기억할것이다.
ISO감도는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지 않거나 조리개를 더 조여야 할때 올려서 사진을 찍는것이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그리고 ISO와의 빛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서 사진을 찍을때 큰 도움이 된다.
이 수치들은 단순히 외운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외울수도 없으며 경험을 통해 데이타가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저장되어야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카메라 조작이 가능해진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고도 쉬운것이 ISO감도이지만 조리개를 조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노이즈와 광량의 사이에서 적당한 수치를 아는것은 사진을 찍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있어 답변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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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필름은 약품이 많이 발라저 있어 감도가 높은것이 아니라
상을 만드는 할로겐화 은 입자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감도가 높은것입니다.
할로겐화 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현상을 하면 큰 덩어리의 은결정체가 생기고 그로 인해서
그레인(필름에서는 노이즈라 하지 않고 그레인이라고 합니다.)이 눈에 잘 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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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전문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만 감도를 높이기위해 감광약품이 더 많이 발라져 있다는것이
일반적인 고감도필름의 지식이었을뿐입니다. 그것조차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보아온 수많은 사진관련 서적들과 인터넷상의 정보들이 모두 고쳐져야만 하겠군요.

그리고 ASA, DIN의 표시방법이 다르다고는 써놨는데 표현상에 잘못된게 있는가요?
감도라는 의미조차 인간이 정한것인데 표현만 다를뿐 감도의 정도는 같다는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초보들을 위한 간략한 설명이었는데 비전문적인 설명이 맘에 안드셨다면 어쩔수없지만
잘못알고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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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베스트까지 가는군요.
제가 미처 모르고 드라마촬영으로 제목을 달았습니다만 서울시홍보물 촬영이었답니다.
둘이 같이 촬영하는데 찾아보니 드라마 얘기만 나와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진 찍는데만 관심이 있고 뭘 촬영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다보니 이런일이...

서지혜씨 팬카페 '로단테'
http://cafe.daum.net/fansjh

많은 곳에서 링크가 되고 사진이 오르네요.
아래 사진들은 09년 5월 26일 12시 30분경에 찍은것입니다. 궁금해하시네요..

이제 중국과 일본의 안재욱씨 팬사이트와 블로그에도 제 사진이 떴군요.
파급효과가 상당히..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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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쌈지길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데
주변이 웅성웅성.. 뭔가를 촬영하려고 준비중이다.

어라 낯이 익다...했더니 안재욱이네.. 그 옆은 서지혜. 서지혜는 인터넷 뒤져보고 이름 알았음..ㅋ



무언가 지시를 받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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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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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렇게하고 말이야~' 지시중인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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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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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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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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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구경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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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나역시도 촬영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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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일본인 아줌마팬이 악수를 요청하기도 하는데 촬영 짬짬이 손을 내밀어 반겨주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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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에 일찍 점심시간이 시작되어 여유도 있고 인사동엘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낯익은 곳이 있어 들어가 전에 먹어보았던 강된장비빔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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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대문은 좀 작고 분위기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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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다. 양은 적은편.. 두시간만 지나면 배고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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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좋지만 가능하면 잘 둘러보고 안내하는곳 외에 다른 자리를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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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요즘같은 날씨에 여기서 밥 먹으면 정말 분위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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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시간이 남아 쌈지길(바로 옆이다)에 올라가 또 두리번거리다 찍은게 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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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건 이전의 꽃들과는 다르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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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크기로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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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부터 구입하고 DSLR에 입문? 분명 한번쯤은 후회한다.

내가 겪은 내용이다.
누구든 한번쯤은 후회한다. 잘 모를땐 후회도 없다. 그저 잘찍힌다 생각하고는 그냥 잘산다.
그러다 뭔가 아쉽고 한계에 막히고 재밌게 찍고 싶어서 고수에게 배우고자 동호회가입을 한다.
그리고는 후회한다. 왜? 이 카메라 괜히 샀다 싶어서...

물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물어보고 몇날 며칠 고민하다 구입한 몇몇분들은 후회 안했을수도 있다.
분명한것은 그렇게 알아보고 구입했어도 언젠가는 뽐뿌와 지름신앞에 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카메라의 세계다.

그럼 왜? 어째서? 그토록 뽐뿌와 지름신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까?

간단하다. 더 좋은 물건이 보이니까.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조금더 정확히 말하자면 더 좋은 사진을 찍고싶은 욕구이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공통의 "병"이다. 당연하지만서도 병은 병이다.

그래서 장비는 제대로 알고 구입해야한다. 모르고 구입하면 분명 한번쯤은 후회한다.
다시 사고 싶고 더 구입하고 싶고 바꾸고 싶다.

내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장비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쓰는것이지만
결국은 뽐뿌질을 하는셈이기도하다.

먼저, 카메라의 종류부터 써보자면... 간단하게 1:1바디와 크롭바디 두가지로 나뉜다.
브랜드별 카메라 다 쓸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빨리 쓰고 자야하는데 그런 쓸데없는 짓은 하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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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메카니즘적 기준은 역시나 필카이다. 그리고 35mm필름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이미지센서가 들어간
카메라를 1:1바디라고 불린다. 기능이나 성능적 차이는 나중에 따지기로하고 간단하게 말해서 화각의 차이이다.
1:1바디의 센서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크롭바디용 이미지센서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상(象) 즉, 빛을 더 작게
받아들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좁다는 의미가 되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아래의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다 찍히는 1:1바디보다 크롭바디는 안쪽의 회색네모안만큼
작은 부분만 찍는다. 이것이 바로 화각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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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렌즈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되는것인데 크롭바디로 이를 보완하려면 더 뒤로 물러나던가
1:1바디로 찍는 사람을 앞으로 밀면 된다..;;;

1:1바디는 사실상 가격도 비싸고 그 많은 기능도 쉽게 쓰기 어렵다.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결국 입문용으로는 크롭바디를 선택하게 되는데 크롭바디가 화각이 더 좁다해서 안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 접사시에는 더 좋은 화각의 장점과 품질적 결과물을 얻기도 한다. 실제로 접사용으로는 크롭바디를
일부러 쓰는 고수들도 있다하니 꿀릴 필요는 없다.

화각의 장점은 망원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데 100mm 200mm 300mm 망원단렌즈를 사용한다면
1:1바디는 렌즈 mm수 그대로일뿐이지만 1.5 크롭바디에서는 150mm 300mm 450mm 가 되어 1:1바디보다
월등한 망원적 화각을 가지게 된다.

중요한것은 화각만 그럴뿐 실제 성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렌즈의 크기가 변하는게 아니라서 실제
초점거리는 같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카메라 선택에 중요한것을 짚어보자.

1.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던지 정하던지 하자.
2. 그 성향에 맞는 메이커 혹은 브랜드가 있다.
3. 주머니사정도 생각하자.
4. 요즘은 A/S도 무시못한다.

주로 어떤 사진을 찍을것인가? 인물? 풍경? 꽃? 동물? 접사? 정해진 규칙도, 더 좋고 나쁜것도 없지만
무엇을 찍느냐에 따라서 모델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어떤 메이커는 인물사진에 좋고 어떤 메이커는 풍경사진에 좋고... 이것은 메이커별 이미지프로세싱의
차이때문이다. 다른 메이커는 제쳐두고 당장 내 카메라를 예를 들어보면 GX20은 펜탁스 K20d와 같은 모델이다.
이미지프로세싱이 펜탁스보다 조금 더 좋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는 삼성측 사용자들의 말이니 아마도
펜탁스유저라면 발끈할지도 모른다.
삼성/펜탁스 카메라의 특징은 간단하다. 색감이 진하고 화려하다. 풍경이나 꽃 그리고 알록달록한
사물을 찍으면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색이 진하고 화려하다.

이렇게 메이커별 특징이 있는데 가장 맘에 안드는것은 N사의 색감이다. 바디의 성능은 정말 좋은데
N사는 이미지프로세싱이 안습이다. 색감 정말 우울하다. 비추..

색감은 뭐 SLR클럽이나 각각의 클럽 및 동호회를 가보면 사진 많아서 둘러보면 메이커별
색감의 차이는 쉽게 정리가 된다. 난 그렇게해서 카메라를 결정했다. 그리고 후회없다..^^

기능적인 문제와 결부된 주머니사정.
사실 돈만 충분하다면 무슨 고민이겠는가. 어느 메이커든 플래그쉽(최상위모델)을 사면 다 해결될것인데..
하지만 우리 주머니사정은 늘 빈곤... 결국 적당한 수준의 카메라가 필요하다. 여기서 정말 고민 많이 하게
되는것이 바로 보급기이냐 중급기이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입문용 바디는 정말 비추다. 내가 동호회에서(H50 쓸때) 온갖 보급기를 다 만져봤는데
땡기는거 없었다. H50과 기능적으로 큰 차이를 못 느끼는거다. 물론 그당시에는 잘 몰랐으므로 이해해주시기를..
분명한 차이는 있지만 확 땡기는 수준이 아닌거다. 왜냐???
어차피 특정 조건에서 사진찍기 어려운(적정노출이나 기타 여건이 안되는) 상황에서 못찍는것은
비슷했기 때문이다.(물론 렌즈에 따라 달라지지만)
어느 메이커에서나 결국 쓸만한 모델은(바디의 성능상) 중급기로 가야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결론은 스터디를 통해 기초를 배우고 나니 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졌다.
스터디에서 배운대로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니 보급기에서는 바디성능이 따라오지를 못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는 성능의 중급기가 눈에 들어왔고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다음 선택은 1:1바디가 될것이다. 크롭에서는 더 원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어째 쓰다보니 선택을 더 어렵게 만든듯하군요...
결론은 스터디에서 배운뒤에 바디선택을 한 사람들은 후회없이 구입을 했고 잘 쓰고 있고,
잘 모를때 장비 구입해서 스터디 나온 사람들은 십중팔구 후회를 합니다. 크든 작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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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진 궁금증이었다.
조리개는 영어로 Aperture이며 뜻을 보면
[조리개는 조리개의 수치가 클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작아져서 빛이 조금 들어오고, 조리개의 수치가 작을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라고 되어있다.

피닉스 50mm단렌즈로 보면 F22일때의 구멍크기는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크기는 사진 찍어놓은지 오래되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F5.6일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렌즈의 최대 개방인 F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조리개 숫자가 커질수록 구멍은 작아져 빛이 적게 들어오고 조리개수치가 작을수록 구멍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

이 조리개는 피사체심도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이해를 해두는게 좋다.

그럼 다시 왜 Aperture라는 영어단어를 쓰는 조리개의 수치는 F로 표시할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저 수치단위의 표시일뿐이다. 영어단어의 앞글자를 표시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수치표시;;; (내용 수정합니다. 제일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2019.6.16)

이유도 간단하고 궁금중도 쉽게 풀렸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궁금증 하나...

왜? 어렵게 1.4 1.7 2.8 5.6 이렇게 소숫점으로 표시했을까?
셔터스피드는 계산하기 쉬우라고 1/16초 대신에 1/15초를 1/120초 대신 1/125초를 사용했으면서
조리개는 왜 간단하게 표시안했을까.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가 "F1"이라고 한다. 가만보면 카메라는 역시 사람의 눈이 기준이 되었었다.
셔터스피드 1/125도 눈깜박임속도를 기준으로 한거라는데.. 계산하기 쉽게 1/120대신 1/125로 했다는게
더 설득력 있음..^^; 각설하고..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를 기준으로 F1 을 기준으로 1/2밝기를 계산하면 F1.4가 나온다.
그다음 F1.4의 1/2밝기는 F2, F2의 1/2밝기는 F2.8이다.

쉽게 나열해보면

1
1.4
2
2.8
4
5.6
8
11
16
22
32
44

한단계씩 두배의 밝기차이가 있다.
눈치빠른분이라면 보일만한 간단한 규칙. 숫자상으로 두배이면 1/4배의 밝기차이가 난다.

실제 조리개의 계산법은 "F값 = 렌즈의 초점거리 / 조리개의 직경"이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예를 들면,
다른 상황은 같다는 조건하에 조리개는 F5.6으로 그리고 셔속은 1/125초가 적정노출이라면,
조리개를 F4까지 더 열었을때 셔속은 1/250초까지 맞춰도 노출은 같게 된다.

위에서 거론되었던 피사체심도를 표현함에 있어 조리개수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피사체심도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전후()로 초점이 맞는 거리의 정도를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제일 앞의 화단이 주피사체로서 초점이 맞은 위치이다.
그런데 좌측은 그뒤의 피사체들이 흐릿하고 우측사진은 좌측에 비해 뒤의 피사체들이 또렷한편이다.
좌측의 사진은 조리개를 열어 심도가 낮은 상태이며 우측은 조리개를 조여 심도가 깊어진 사진이다.
심도라는것은 조리개수치뿐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달라지므로 조리개만으로 심도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많이 부족하다.

조리개는 왜 F로 표시하는가..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결국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한게 얼마되지 않았다. 아마도 1/125초로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일것이다.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나 ISO나 어느것 하나 이해가 안되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따른다.
난 1/125초로 찍으면서 다른 공부들도 같이 한것이다.
단지 1/125초만으로 모든것을 다 이해할수는 없다. 1/125는 그저 기준이었을뿐이고
카메라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수치이다. 1/125초에서의 조리개값과 ISO감도의 데이타값이
정리되면 다른 셔속에서의 수치들도 자연스럽게 같이 잡힌다.

어느 분야든 기초는 중요하다.



2019.6.16

# 추가 : F값(F/n)을 최초로 기준을 정한 내용을 찾았기에 추가설명합니다. 아래 링크의 "History"섹션에 나와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number


상대적인 조리개의 기원을 보면 "apertal ratio" 조리개 비율을 정의했구요.

1880년대 영국의 왕립사진학회에서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f-number system" "f/x system"으로 불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F"를 초점거리(Focal)에서 온걸로 얘기하는데 그 출처가 궁금합니다. 사진 역사에서 최초로 F값을 정의한 사람 혹은 단체가 그렇게 정의내렸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제 기준입니다)

초점거리에 의해서 F값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조리개 직경에 따라서도 F값은 달라집니다. 초점거리만이 기준이 아닙니다.


f값은 초점거리(focal) / 직경(diameter) = N으로 나타내는데 (쉽게 N=f/d) 여기서 N은 NA입니다.  물론 사진학에서 NA를 사용치 않고 광학분야에서 사용됩니다만 의미는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로 같은것으로 압니다.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는 다른말로 Aperture ratio(조리개 비율) Fractional diameter(직경의 분수값)으로도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ratio aperture"라고도 불리웠었던것을 아래의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이 f값은 초점거리(focal) 와 직경(diameter)의 분수값(나눈값) - Fraction - 을 나타냅니다.


f-number N=f/d, 초점(focal)과 분수(fraction)중에서 더 어울리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Origins of relative aperture


In 1867, Sutton and Dawson defined "apertal ratio" as essentially the reciprocal of the modern f-number. In the following quote, an "apertal ratio" of "​1⁄24" is calculated as the ratio of 6 inches (150 mm) to 1⁄4 inch (6.4 mm), corresponding to an f/24 f-stop:


In every lens there is, corresponding to a given apertal ratio (that is, the ratio of the diameter of the stop to the focal length), a certain distance of a near object from it, between which and infinity all objects are in equally good focus. For instance, in a single view lens of 6 inch focus, with a ​1⁄4 in. stop (apertal ratio one-twenty-fourth), all objects situated at distances lying between 20 feet from the lens and an infinite distance from it (a fixed star, for instance) are in equally good focus. Twenty feet is therefore called the 'focal range' of the lens when this stop is used. The focal range is consequently the distance of the nearest object, which will be in good focus when the ground glass is adjusted for an extremely distant object. In the same lens, the focal range will depend upon the size of the diaphragm used, while in different lenses having the same apertal ratio the focal ranges will be greater as the focal length of the lens is increased. The terms 'apertal ratio' and 'focal range' have not come into general use, but it is very desirable that they should, in order to prevent ambiguity and circumlocution when treating of the properties of photographic lenses.[17]


In 1874, John Henry Dallmeyer called the ratio {\displaystyle 1/N} 1/N the "intensity ratio" of a lens:


The rapidity of a lens depends upon the relation or ratio of the aperture to the equivalent focus. To ascertain this, divide the equivalent focus by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and note down the quotient as the denominator with 1, or unity, for the numerator. Thus to find the ratio of a lens of 2 inches diameter and 6 inches focus, divide the focus by the aperture, or 6 divided by 2 equals 3; i.e., ​1⁄3 is the intensity ratio.[18]


Although he did not yet have access to Ernst Abbe's theory of stops and pupils,[19] which was made widely available by Siegfried Czapski in 1893,[20] Dallmeyer knew that his working aperture was not the same as the physical diameter of the aperture stop:


It must be observed, however, that in order to find the real intensity ratio,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must be ascertained. This is easily accomplished in the case of single lenses, or for double combination lenses used with the full opening, these merely requiring the application of a pair of compasses or rule; but when double or triple-combination lenses are used, with stops inserted between the combinations, it is somewhat more troublesome; for it is obvious that in this case the diameter of the stop employed is not the measure of the actual pencil of light transmitted by the front combination. To ascertain this, focus for a distant object, remove the focusing screen and replace it by the collodion slide, having previously inserted a piece of cardboard in place of the prepared plate. Make a small round hole in the centre of the cardboard with a piercer, and now remove to a darkened room; apply a candle close to the hole, and observe the illuminated patch visible upon the front combination; the diameter of this circle, carefully measured, is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for the particular stop employed.[18]


This point is further emphasized by Czapski in 1893.[20] According to an English review of his book, in 1894, "The necessity of clearly distinguishing between effective aperture and diameter of physical stop is strongly insisted upon."[21]

J. H. Dallmeyer's son, Thomas Rudolphus Dallmeyer, inventor of the telephoto lens, followed the intensity ratio terminology in 1899.


Aperture numbering systems


At the same time, there were a number of aperture numbering systems designed with the goal of making exposure times vary in direct or inverse proportion with the aperture, rather than with the square of the f-number or inverse square of the apertal ratio or intensity ratio. But these systems all involved some arbitrary constant, as opposed to the simple ratio of focal length and diameter.

For example, the Uniform System (U.S.) of apertures was adopted as a standard by the Photographic Society of Great Britain in the 1880s. Bothamley in 1891 said "The stops of all the best makers are now arranged according to this system."[23] U.S. 16 is the same aperture as f/16, but apertures that are larger or smaller by a full stop use doubling or halving of the U.S. number, for example f/11 is U.S. 8 and f/8 is U.S. 4. The exposure time required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U.S. number. Eastman Kodak used U.S. stops on many of their cameras at least in the 1920s.

By 1895, Hodges contradicts Bothamley, saying that the f-number system has taken over: "This is called the f/x system, and the diaphragms of all modern lenses of good construction are so marked."[24]

Here is the situation as seen in 1899:

Diaphragm Numbers.gif

Piper in 1901[25] discusses five different systems of aperture marking: the old and new Zeiss systems based on actual intensity (proportional to reciprocal square of the f-number); and the U.S., C.I., and Dallmeyer systems based on exposure (proportional to square of the f-number). He calls the f-number the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and "ratio aperture." He calls expressions like f/8 the "fractional diameter" of the aperture, even though it is literally equal to the "absolute diameter" which he distinguishes as a different term. He also sometimes uses expressions like "an aperture of f 8" without the division indicated by the slash.

Beck and Andrews in 1902 talk about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standard of f/4, f/5.6, f/8, f/11.3, etc.[26] The R.P.S. had changed their name and moved off of the U.S. system some time between 1895 and 1902.






틀린것이나 궁금한것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거나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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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억이 나서 찾아본 1억 6천만화소 카메라.
처음엔 화소에 놀랐으나 실제 화질을 보고는 조금 실망했었다.
핫셀에 비하면 뭐..

그냥 화소수가 대단한 디카라는 것과 특이한 모양새 그리고 한장에 922M라는 놀라운 사진용량..;;
(무압축화일입니다)

저거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으면 뉴스에 나올것같은..ㅋㅋ
아래는 사진과 기사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위스의 자이츠사가 1억 6천만 화소(7,500 x 21,250 픽셀)의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3천 3백만원 내외이고 2007년 초반 공급을 목표로 예약 판매하고 있다.

렌즈 뷰파인더를 제외한 카메라 본체의 무게는 2.8kg이며 외부 저장 장치 및 전원 공급 장치가 포함된 모바일 세트의 무게는 2.6kg. 카메라 본체의 너비는 495mm에 달한다.

6x17 디지털 파노라마 파일의 크기는 950MB으로 기가바이트 이더넷으로 저장장치에 전송된다. 최고 노출 속도는 1/20'000 이며 최대 해상도 6x17 촬영의 경우 1초.

광고 제작 및 건축 관련 종사자들 뿐 아니라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쓸모 있을 것이라는, 이 폼 나는 괴물 디카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Size of 6x17 image : 7,500 x 21,250 pixels (60mm x 170mm)

Total resolution : 160 million pixels

File sizes raw (16-bit): 307 MB

uncompressed tiff (48-bit): 922 MB

Time for 6x17 panorama : ˜1 sec. at full speed/resolution

Exposure range : from 1/20'000 sec.

Exposure control : automatic or manual

ISO/ASA equivalent : 500, 1'250, 2'500, 5'000, 10'000 by stage selection

Image format up to 6x17; adjustable vertically and horizontally

File format raw (16-bit), tiff (48-bit), jpg (24-bit), bmp

Power supply (camera, storage device) : 12V 9.0A NiMh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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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되는 접사링은 고가인데다 링플래시등 다른 장비도 추가해야 제대로 된 촬영이 가능해서
망설여지고 있다. 정말 시도해보고는 싶으나 주변에선 말린다. 음.. 그렇게 힘든가...

그래도 난 접사가 좋다.
백마 가지고도 만족스런 접사는 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하고픈게 초접사.
특히 요즘처럼 꽃들이 환하게 피어오르는 계절엔 접사가 더 땡긴다.



클릭해서 보세요. 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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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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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정말 작은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 초점 잡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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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잘 안잡혀 뚜껑이 열리려고 한다면 이렇게 한장 찍어보고..^^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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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찌그러짐이나 색상등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MS가 지원되는 웹브라우저로 보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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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음.. 좀 되었다.. 자전거 타다가 허리를 다쳐서
거의 걷기도 힘들었을때.. 근처의 물리치료병원을 가서 일주일넘게 치료를 받았는데
계속 움직여서인지 낫지는 않고 통증도 심해지고 걷는게 거의 불가능일 정도였다.
걸을때의 자세는 남자들이 고래잡은뒤의 걸음걸이와 비슷했다.

한걸음 한걸음 떼기조차 힘들었고 자세만 바꿔도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다.

물리치료만으로는 어림없음을 알고 찾아간곳이 바로 한의원.
다행이도 근처다. 명지대 사거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왼쪽에 보인다.
2층인데 처음엔 그 계단도 싫었다..

하지만 딱 이틀 침맞고서 멀쩡하게 나았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돌아다녔다.
약간의 통증이 남은 상태에서 '이젠 다 나았겠지...'하는 방심을 남겨둔채 병원을 등진것이다.


그리고 결국 오늘 다시 병원을 찾아갔다. 약간의 통증마저 다 나아야 맘편히 일을하든
사진을 찍든 할것 같아서..


하필 왼쪽 허리가 아파서 오른쪽에 침을 놓는다.. 사진 찍을때 정말 난감..
이곳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앉아서 침을 맞는다. 이유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것이 사지말잔처의 오수혈을 위치가 잘 드러나
정확한 혈자리에 침을 맞을  수 있고, 또한 움직이기가 용이하므로 사암침의
효과 확인에 훨씬 좋은 자세입니다.]라고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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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물리치료가 없는데 이유는
[사암침법은 흐트러진 신체 경락을 바로 잡아 효과를 확인하는 것인데,
물리치료를 하면 조정된 경락이 치료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본 한의원에서는 물리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허리치료받을때 허리견인기 같은 치료기기들이 시원하긴한데 이번에 다쳤던 심각도가
상당했는지 물리치료로는 효과가 전혀없고 침을 맞아서 다 나았다.
하여간 효과는 좋으니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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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에 여기 놔주는 침이 정말 아프다.. 새끼발가락 끝에도 놔주는데 두군데
놔주는 침이 상당히 아프고 몸에서 열난다..
아프긴해도 나아간다는 느낌도 들고 실제로 빨리 나았으니 아픈만큼 효과를 본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좀 찍어간다니까 외면해버리는 두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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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앉아서 맘껏 독서를 즐겨도 되고 나처럼 사진을 찍어도 된다.
오른손 도움없이 왼손만으로 렌즈도 갈고 줌 조정하고 할것 다했다..ㅋ
세로그립과 핸드스트랩이 있어 가능했던 왼손 촬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지대 사거리에서 연희동방면으로 약 100M만 내려오면 왼쪽에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지한의원 02-308-7582

그리고 점심시간이 특이하게 1시에서 2시이니 미리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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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기사를 보고는 사진을 모아 포스트를 썼다.
우선 삼성의 아웃도어폰 '익스플로러'가 내 시선을 끌었고 국내 출시만 된다면
사고 싶을만큼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자기 전인 이 시간에 '유입경로'를 봤는데 '삼성 익스플로러'가 있길래 봤는데
아래처럼 고유의 포스트 발행숫자가 같은 '257'인 다른이의 블로그가 나란히 있는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한달뒤에 포스트를 쓴 내가 저 기사를 보고 썼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하늘에 맹세코
쓰고나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평소엔 발행숫자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이 우연은 100% 논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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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 삼성의 '익스플로러' 아웃도어폰.
'바'타입이라는 점과 디자인과 성능에서 그냥 맘에 쏙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스플로러'는 단말기 외부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충격 흡수형 특수 LCD를 탑재하는 등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고 소개되어있다. 우레탄은 외부의 충격을 견디는 능력이 탁월해 스케이트보드나 롤러블레이드 등의 바퀴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제 전기 표준회의 (IEC)의 방수, 방진 등급인 IP57을 통과
IP57의 `5'는 미세한 연마성 먼지 입자의 침투에 견디는 방진 등급을 의미하고 `7'은
수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높은 방수 등급이라는 뜻이다.
또 시끄러운 외부 소음 속에서도 휴대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대형 외부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등 아웃도어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라고 소개되어있다.

방진방습이 되는 내 카메라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0만 화소 카메라, FM라디오, 블루투스등의 기능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요한것은 이 제품이 유럽에만 출시가 되었다는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수요층이 많아진다고 판단되면 출시가 되진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출시된다면 제발 부탁인데..
디자인 성능 어느것하나 빼지말고 그냥 그대로~~~~
가끔보면 DMB다 뭐다 잡다한 기능 넣는다고 디자인 변형하고 필요했던 다른 기능을 빼기도 하던데..
그런짓좀 하지 말고 그냥 저대로만이라도 출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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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출처 : gostopgo90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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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도 늦게 먹고서는 남산을 내려오자마자 또다시 음식투어가 시작되었다.
옛 코스모스백화점 맞은편 명동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왼쪽에 취천루가 있다.
이곳은 만두전문점으로 정말 만두만 판다.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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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찍으면 좋으련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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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의 모양새가 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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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뿐인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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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무김밥.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 충무김밥이 이 집이었다. 위치는 아마도 다들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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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3층에서 건너편 건물의 한면을 차지하는 큰 광고판을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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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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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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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가 이리도 많을줄이야...
'우결'에서 봤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엄청 많아졌다.


그중에 눈에 띄는 무리가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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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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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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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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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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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뺀것을 제외하고는 후보정 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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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기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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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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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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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이 혼자 춤추고 있었는데 나타나서 배틀이 되었었다..
어르신들은 그저 신기하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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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한때는...'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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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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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지않게 올라가서 다행이 마지막 검무는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오히려 덥지 않아서 관람이 좋았던듯하다.


뒷모습이라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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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단 잘리고 떨어지기전에 더 자르는 순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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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이 약간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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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원한 올려 가르기(용어로 딴지 걸지 마세요.. 잘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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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검무가 상당히 시원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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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 시작전 이벤트로 진행한 일반인 창찌르기. 앞선 남자분은 찌르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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