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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썰린 떡이 아닌 떡볶이떡으로 만든 떡라면, 떡볶이라면.

초간단 만들기를 보여드립니다.

취향에 따라 입맛에 따라 각종 채소나 계란등을 넣어 드시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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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떡과 라면 그리고 고추장만 있으면 1차 재료는 끝입니다.

다른 첨가물들은 뭘 넣으시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입맛을 고려해서 넣으신다면...

떡볶이 느낌을 더 나게 하려면 어묵을 넣으셔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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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넣는 시기는 적당선에서 넣으세요. 전 꽁꽁 언 상태라서 끓기 시작하자 마자 넣었습니다.

이미 녹은 상태인데 일찍 넣으면 면이 익기도 전에 떡이 흐물흐물해져서 쫄깃한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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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올리실때 주의하실점.  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으시고 양념 스프도 적게 넣으세요.

아래처럼 고추장을 넣을것이기에 보통라면 끓이듯이 스프를 다 넣으면 짜서 못먹습니다.

'난 원래 짜게 먹어!'라는 분도 건강 생각해서 적당히 넣으세요. 분명 많이 짜고 맛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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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의 양도 물의 양 그리고 스프의 양에 따라서 맞춰서 넣으시면 되는데 떡볶이 맛을 더 느끼려면 스프의 양을 더 줄이고

고추장을 더 넣으면 됩니다. 라면의 본래의 맛이나 떡볶이의 본래맛보다는 두가지맛이 섞인 중간의 맛을 추구하기에

국물도 적당히 걸죽해집니다. 라면국물 걸쭉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먹기 힘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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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떡도 적당히 쫄깃한게 먹기 딱 좋네요. 좀 맵게 드시려는 분은 고추장의 양을 늘리지 마시고 고춧가루를

더 넣으세요. 고추장을 많이 넣게되면 매워지기보단 달달해지고 텁텁해지는것이 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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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맵거나 짜면 몸에 해롭습니다. 적당한 맵기와 간을 맞춰서 드시면 라면과 떡볶이를 같이 먹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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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국물에 밥 말아먹기. 시원하고 맑은 라면국물과는 좀 다른 얼큰하고 진한 국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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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운동화라면 테니스화 혹은 농구화만 고집했는데 오늘 스타일을 바꿨다.

유난히 큰 발사이즈 덕에 지금껏 마음대로 신발을 사신지 못했는데 요즘엔 꽤 크게 나와서 다행이다.

특히 스니커즈 스타일의 운동화는 유난히 볼이 좁아 내겐 선택의 대상에서 늘 제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이키 몬트리얼 프리미엄(NIKE Montreal Premium)은 그런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었다.

내가 원래 신는 사이즈보다 10mm 크게 신어야 그나마 발가락 끝이 닿지 않는 여유가 있었으나

여전히 볼이 좁아 발이 불편했다. 그런데 20mm 큰 사이즈가 나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문한것인데...

(일단 작지는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발끝의 여유는 물론이고 볼이 딱 맞는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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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위의 사진과 비슷하고 큰 차이가 없는데요... 딱 한가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발의 코부분 아래를 보시면 그림자의 차이가 보이실겁니다. 윗 사진은 작은 반사판을 댄것이고

아래의 사진은 반사판을 치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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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 보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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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날렵한 모습인데다 발끝의 여유가 상당합니다만 실제로 착용했을때 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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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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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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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의 밑창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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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했다는 이번 응모에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1000명에게 주어지는

탁상달력을 받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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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팸투어(?)를 포스팅하기전에 음식사진만 살짝 올려봅니다...

전초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쿨럭..;;;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더 배고픕니다요...)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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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떡... 음식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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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음식을 다 먹고 밥을 비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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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가서 신나게 고기 구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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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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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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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이 부실했는지 너무도 일찍 배가 고파옵니다...
간식.. 간식이 필요한데 딱히 땡기는것은 없고....

계란이 머리속을 휙~ 지나가는데...

일단 계란후라이 만들고~~
만들고보니... 갑자기 고추장이 땡기네... 간단하게 먹을 비빔밥이 생각나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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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밥 꺼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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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준비하고~(저렴하게 비닐팩으로 된 고추장으로 구입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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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비빔밥인데 참기름이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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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만든 후라이와 함께 비벼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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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은 없지만 나름 맛있는 비빔밥 완성!!(매운맛과 고소함, 이게 다지만 정말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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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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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으려고 조금만 만들었더니 조금 아쉽네..^^;;

저녁에는 뭘 먹을까... 김치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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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이 시간에 잘 안하는 짓인데..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배가 조금.. 아주 조금 고프긴한데... 참기 힘들만한것도 아닌데...

어느덧 저는 물을 올려놓고 있네요...

냉장고에서 포기김치를 꺼내 김치를 자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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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어느덧 라면도 다 끓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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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김치를 얹어먹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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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김치도 한번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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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은 넘어가는데 사진 찍느라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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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참기 힘든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는 라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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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어찌 이런일이...

설마하니 이런일이 발생할줄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이 라면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후첨양념"을........

흑흑.. 라면 다시 끓일까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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