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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를 다녀오고서도 오늘에서야 사진정리를 마쳤네요. 그리고는 포스팅은 엄두도 못 내고 겨우 접사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

아래의 사진은 3월 27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나가서 처음 본 물건을 찍은 것입니다.

사실 그 물건(?)보다는 그위에 생성된 서리가 눈에 띈것인데 손도 시렵고 초점 잡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원본사진의 1:1 부분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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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원본입니다.(리사이즈) 흰 사각형 부분이 윗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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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에서 가장 아쉬운것은 제가 좋아하는 꽃접사를 찍을거리가 없었다는 것인데요.

대신해서 잘 찾아보니 비슷한게 있더군요. 그리고 꽃접사만큼이나 이쁘다고 생각됩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던 키작은 식물의 끝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는것을 찍은것인데 이름은 당연히 모릅니다..;; 크기는 새끼손가락 손톱보다 조금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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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볼뻔했던 꽃을 청남대에서 보게됩니다. 생강꽃인데요.(적혀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초점 잡기 힘들었네요. 사실 강한 바람이 아니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었으나 100마로 접사를 찍으려는데 약간의 흔들림은 마치 수전증인 사람이 작은 바늘에 실을 꿰는것과 비슷하다랄까요...

그 결과로 두장 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이나 기타 피사체를 찾기 어려울때는 시선을 좀 더 세밀하게 스캔하다보면 여러가지가 보이게 되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길바닥에서 흔하게 나는.... 저 스스로도 흔하다 말하고선 이름을 모르는군요.. ㅜㅠ

여튼 이 작은 식물은 마치 꽃처럼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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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에서 보듯이 이렇게 흔하게 있답니다. 그리고 크기를 짐작해보시라고 오른쪽 사진을 찍었구요. 비교물은 챕스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는 것인데요. 이 세상은 멀리만 본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머리를 숙이고 바로 내앞을 찬찬히 살펴보면 평소엔 지나친 미처 몰랐던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전 이름도 모르는 무언가를 찍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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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시면 아마도 얼마나 작은것을 찍었는지, 얼마나 눈에 안띄던 것을 찍은것인지 아실겁니다.

상단의 커다란(?) 나무는 산길에 보면 땅에 반쯤 파묻혀 난간인척 길을 안내하는 것이고, 오른쪽에는 파이프가 보이실건데 이 나무를 붙잡아주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도관파이프를 떠올려보시면 굵기가 짐작되겠군요.
물론 바로 옆의 푸른 잎들과 비교해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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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팸투어 포스팅을 마무리 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윽..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을 해야하는구나... ㅜㅡ 그래도 사진은 정리해뒀으니 자료수집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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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날 분무기들고 연출샷을 찍는것과는 다를겁니다...

비맞아가면서... 카메라에 혹은 렌즈에 방수대책 세우면서 찍는 이런 사진과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 결과물을 얻었을때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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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 무보정 1:1크롭입니다. 아가다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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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팸투어중...

















블코메인에서 4군데에 동시에 뜨는군요... 방문자가 급상승하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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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물방울이 무척 작습니다.. 가능하면 크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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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작습니다.. 새끼손가락을 대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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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보면 잘 안보입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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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대신 이슬먹는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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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도 무척 작습니다. 그런데 자세가 안좋았던지 크기비교샷을 찍지 않았네요..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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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이 막 피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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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호박이 커져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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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물들여놓은듯한 꽃을 발견하고서 찰칵! 꽃이름 아시는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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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드디어 이꽃의 정체가 드러났군요. 물든 모습이 없어 아쉽지만...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다년초 여러해살이 풀

가우라 린드헤이메리 (Gaura lindheimeri) 입니다.

북미의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주와 멕시코 인근이 원산지입니다.
영명은 whirling butterflies, white gaura,Pink Gaura, butterfly gaura로 부르고
시중에서 풍접초,백접초 또는 바늘꽃으로도 유통됩니다.

http://blog.naver.com/tnrldi02/71479682




이상은 나여추(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 카페)의 윤군님께서 제보해주신 내용입니다.

약속대로 식사대접하겠습니다. 번개나 모임시 근사한 순대국밥집으로 초대합니다. ^^;;













바람불어 쉽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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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관이던가... 마지막에 나올때 벽에 새겨진 알록달록하게 빛을 내는 글자들입니다.

사실 찍을게 없을리는 없습니다.

찍을게 많습니다.

그런데 입구마나 표시된 촬영금지마크를 보고는 실망도 하면서...

또 '그닥 찍을것도 없네...' 위로하면서 마지막에 이것만 찍었습니다.

다들 무시하고 사진들 찍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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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입구에 들어서서 배가 고파 샌드위치 하나 먹었네요.

경복궁 입장료 3천원을 아껴서 샌드위치 하나(3천원)에 물(천원)을 먹었습니다.

결국 굴립민속박물관안에서는 이 두장이 전부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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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안을 돌아다니면서 본 꽃(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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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짐작해보시라고 새끼손가락을 옆에 대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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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핸드폰줄. 핀트가 맞는지 확인하기 가장좋은 방법중 하나. 가지런히 배치된 글자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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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시그마 30mm F1.4 렌즈의 일부분. 숫자가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지는 않지만
크게 클릭해서 보면 초점이 맞은 부분과 앞뒤로 날아간 부분의 질감 차이가 분명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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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핀트에 따른 얕은 심도표현은 나름의 재미와 사진의 성향을 나타내주지만

너무 심각하게 핀트에 집중하다보면 사진 본래의 재미를 잊는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핀트라는게 위의 사진들처럼 망원접사렌즈는 들고 찍을때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핀트가 벗어납니다. 사실상 삼각대 아니면 최소한 모노포트라도 있어야 원하는 사진을 찍게 됩니다.

둘다 없다면 정말 사진을 찍는 순간 숨을 참고 자신이 피사체가 된듯 주변의 모든것을 잊은채

자신의 시간을 멈춰야만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을 얻게됩니다. 보통은 수동으로 찍는게 편합니다.

그러다보니 길가의 작은 꽃 하나 접사로 제대로 찍기위해 2-30분을 쪼그려 앉아있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날 보고 재밌다고 웃음 지으며 가더라도 전 모르고 있죠. 집중 또 집중.

수십장을 찍어서 나중에 컴퓨터에서 확인할때 원하는 사진이 한장도 없을때는 정말 속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것도 다 사진을 배우기 위한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집중을 하면 할수록 사진의 재미는 더해가지만 피곤함도 배가 되어가는것.

그래도 더 좋아지는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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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예 가게안에 들어와있는 넘입니다.
들락거릴때 따라 들어온 모양인데 얘는 아예 고개를 들지 못하네요..

밖에 나가보면 몸뚱이 멀쩡한채로 바닥에 죽어있는 잠자리들이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살충제 때문인건지...

얘는 아직 살아있긴한데... 정말 가까이 가도 꿈쩍을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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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과 머리가 살짝 벌어진게 아무래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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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잘못 찍은 사진인데 올려봤습니다.
100mm 망원접사를 찍을때는 심도가 상당히 얕아지는데요. 백마의 최대개방인 F2.8로 찍은겁니다.
바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도가 얼마나 얕은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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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용 빈병 주면에서 헤롱헤롱 비틀거리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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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스스로 나갈래.. 내가 밖으로 날려줄까... 어차피 얼마 못 날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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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다못해 더워서 문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
방패형 배너가 도착했길래.. 어찌달까... 고민하려 잠깐 나갔는데...
큼지막한 나비가 떡하니 기둥에 붙어있다..

야..야.. 너 거기서 기둘리.. 후다닥~~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찰칵찰칵~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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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들처럼 얘도 가까이 근접해도 안날아간다..

원인분석~
1. 바람이 너무 쎄게불어 나(럽) 신경쓸 겨를이 없다.
2. 배를 다쳐서 아프니 '건들지마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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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둘다 맞다.
바람이 많이 불어 정상적인 자세를 찍기 힘들었고 배를 보면 다친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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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새 두마리가 아픈채로 날 찾아오더니 이번엔 나비까지 아픈넘이 왔다...

다음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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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마시는 우유한잔.
왕관 한번 만들어볼까...........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 사진의 즐거움.
잘 활용하고서는 다시 마셔야 할 우유이니 장비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충 찍고 버리기엔 아깝다..ㅋ


왕관은 역시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듯하다. 타이밍도 어렵고 여러가지 조건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왕관만 이쁜것이 아니다. 이렇게 멋진 타원형의 달걀같은 모양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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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각같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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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이 될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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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모양 아니면 왕관인데.. 둘다 어째 만만치않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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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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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실만큼의 우유만을 가지고 도전했더니 우유의 깊이도 너무 얕았나보다..
떨어뜨릴 한방울의 우유양도 그리고 높이도 중요한듯하니 더 많은 실험이 필요할듯하고....

촬영도 끝이고 이젠 쭈욱~ 들이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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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되는 접사링은 고가인데다 링플래시등 다른 장비도 추가해야 제대로 된 촬영이 가능해서
망설여지고 있다. 정말 시도해보고는 싶으나 주변에선 말린다. 음.. 그렇게 힘든가...

그래도 난 접사가 좋다.
백마 가지고도 만족스런 접사는 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하고픈게 초접사.
특히 요즘처럼 꽃들이 환하게 피어오르는 계절엔 접사가 더 땡긴다.



클릭해서 보세요. 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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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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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정말 작은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 초점 잡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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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잘 안잡혀 뚜껑이 열리려고 한다면 이렇게 한장 찍어보고..^^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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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찌그러짐이나 색상등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MS가 지원되는 웹브라우저로 보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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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약간 봅니다.
아주 약간..

아무래도 스트로보같은 조명장치보다야 덜하지요..
하지만 여건상 다른 조명을 사용하지 못할때 그럴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로보같은 강제조명보다는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뭐..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찍는게 좋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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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충분하다면 꼭 쓸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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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크기는 쌀알 두배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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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작아서 진짜 쌀알크기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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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중인 반사판의 모습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하여 22"모니터앞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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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이렇게 작습니다. 비교적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여성들에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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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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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과 셋팅상태에서 반사판만 사용하지 않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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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진동호회 포토스타일에 오시면 제가 가지고있는 최소크기의 반사판과
바로 윗단계 크기의 반사판을 스터디에서 사용해보실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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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서 노란색이 이뻐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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