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에 해당되는 글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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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기사를 보고는 사진을 모아 포스트를 썼다.
우선 삼성의 아웃도어폰 '익스플로러'가 내 시선을 끌었고 국내 출시만 된다면
사고 싶을만큼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자기 전인 이 시간에 '유입경로'를 봤는데 '삼성 익스플로러'가 있길래 봤는데
아래처럼 고유의 포스트 발행숫자가 같은 '257'인 다른이의 블로그가 나란히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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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뒤에 포스트를 쓴 내가 저 기사를 보고 썼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하늘에 맹세코
쓰고나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평소엔 발행숫자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이 우연은 100% 논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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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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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 삼성의 '익스플로러' 아웃도어폰.
'바'타입이라는 점과 디자인과 성능에서 그냥 맘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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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는 단말기 외부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충격 흡수형 특수 LCD를 탑재하는 등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고 소개되어있다. 우레탄은 외부의 충격을 견디는 능력이 탁월해 스케이트보드나 롤러블레이드 등의 바퀴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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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기 표준회의 (IEC)의 방수, 방진 등급인 IP57을 통과
IP57의 `5'는 미세한 연마성 먼지 입자의 침투에 견디는 방진 등급을 의미하고 `7'은
수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높은 방수 등급이라는 뜻이다.
또 시끄러운 외부 소음 속에서도 휴대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대형 외부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등 아웃도어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라고 소개되어있다.

방진방습이 되는 내 카메라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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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화소 카메라, FM라디오, 블루투스등의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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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이 제품이 유럽에만 출시가 되었다는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수요층이 많아진다고 판단되면 출시가 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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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출시된다면 제발 부탁인데..
디자인 성능 어느것하나 빼지말고 그냥 그대로~~~~
가끔보면 DMB다 뭐다 잡다한 기능 넣는다고 디자인 변형하고 필요했던 다른 기능을 빼기도 하던데..
그런짓좀 하지 말고 그냥 저대로만이라도 출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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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출처 : gostopgo90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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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도 늦게 먹고서는 남산을 내려오자마자 또다시 음식투어가 시작되었다.
옛 코스모스백화점 맞은편 명동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왼쪽에 취천루가 있다.
이곳은 만두전문점으로 정말 만두만 판다.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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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찍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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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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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의 모양새가 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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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뿐인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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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무김밥.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 충무김밥이 이 집이었다. 위치는 아마도 다들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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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3층에서 건너편 건물의 한면을 차지하는 큰 광고판을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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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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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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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가 이리도 많을줄이야...
'우결'에서 봤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엄청 많아졌다.


그중에 눈에 띄는 무리가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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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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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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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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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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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뺀것을 제외하고는 후보정 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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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기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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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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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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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이 혼자 춤추고 있었는데 나타나서 배틀이 되었었다..
어르신들은 그저 신기하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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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한때는...'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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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지않게 올라가서 다행이 마지막 검무는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오히려 덥지 않아서 관람이 좋았던듯하다.


뒷모습이라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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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단 잘리고 떨어지기전에 더 자르는 순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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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이 약간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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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원한 올려 가르기(용어로 딴지 걸지 마세요.. 잘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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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검무가 상당히 시원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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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 시작전 이벤트로 진행한 일반인 창찌르기. 앞선 남자분은 찌르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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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나오시면 자세히 배울수 있다는 말을 하려고 사진찍을때 기본 3가지만 알면 DSLR도 문제없다 를 썼는데
자세한 내용이 없어 오해의 소지도 있고 마치 이렇게 찍어야 한다로 인식될수 있어 이렇게 씁니다.
지금 남산으로 번개출사 나가야하는데 쓰고 있음.. ㅡㅡ;;

우선 셔터스피드라는것은 셔터가 열리는 시간입니다.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셔터스피드가 느릴수록 빛을 많이 받아들이고, 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빛을 적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다른 의미로 생각해보면 빠른 물체를 선명하게 찍으려면 셔터스피드가 빨라야하고
고정된 물체를 찍을때는 셔터스피드가 어느정도 늦어도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셔터스피드의 단계를 살펴보면

1초, 1/2초, 1/4초, 1/8초 이렇게 빨라지면서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 1/2000, 1/4000....

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분이라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셔터스피드가 두배씩 늘어가는데 왜 1/8에서 1/16으로 가지 않고 1/15로 가는지, 1/60에서 1/120이 아닌
1/125로 바뀌는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1/15로 계산하지 않고 1/16으로 했다면

1/16, 1/32, 1/64, 1/128, 1/256, 1/512, 1/1024, 1/2048, 1/4096 이렇게 되었을것이고 요즘처럼
메모리나 HDD를 쉽게 접하는 시절이라해도 이런 단계는 머리가 아플겁니다.
그리고 요즘의 디카는 셔속이 좀 다양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 세분화되어있죠.

그렇다면 이전 포스트에서도 거론되었던 1/125는 왜 강조하는가.
사진을 찍을때 핸드블러라해서 셔터스피드를 일정수준 유지하지 않으면 발생되는 흔들림인데요.
선명하지 않고 뭉개진채로 찍히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이 되는 계산법이 있는데 바로 렌즈의 mm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렌즈의 mm수의 두배의 셔속(1/렌즈의 mm수의 두배)으로 찍어야 핸드블러가 어느정도
방지된다라는것입니다.

이 사진은 1/125, ISO 100, F7.1로 찍은것입니다. 실제 제가 사용한 렌즈는 100mm이고 크롭바디에서는
153mm가 되므로 1/320초로 찍어야 더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사진이 찍혔겠지만 분명한 차이점을
나타내기 위해 1/125부터 속도를 줄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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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4개 사진은 셔속과 조리개만 적정수준에 맞춰 조정한것이며,
보정없이 일부분만 1:1크기로 잘라낸것입니다. 바디의 손떨림방지 기능이 동작중이며
만약 그 기능마저 없었다면 더 많이 흔들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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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25도 흔들렸습니다. 위 사진의 촬영조건은 모두 같으며 삼각대없이 서서 찍었고
삼각대가 준비된다면 흔들림은 아예 걱정이 없겠지요.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가장 많이 사용되던 기본렌즈가 50mm 단렌즈였습니다.
50mm의 두배는 100인데 위에 설명했듯이 1/60다음에는 1/125가 되서 기본적으로 처음 배울때
1/125를 지키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물론 요즘에는 1/100초도 있고 카메라나 렌즈에 손떨림방지가 있어서 어느정도 방지가 된다고는 합니다만
셔속 1/125를 지켜서 찍는 연습을 하는것은 단순히 핸드블러만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속에서 셔속 1/125일때 ISO와 조리개의 수치는 일정수준의 데이타가 자연스레 나옵니다.
적정노출 혹은 관용도가 몸에 배게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어떤 환경에서도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그리고 ISO를 자기 마음대로 떡주무르듯 할수가 있게됩니다.
말그대로 1/125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디지탈카메라가 성능이 좋아지고 발전했다하더라도 기본은 필름카메라 시절의 메카니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데이타를 연습해서 습득하면 디카는 더욱더 쉬워지고
훨씬 재미있는 사진생활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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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내용은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과 훈련을 하여 얻어낸 결과이며
공부의 방법은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이므로 아래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분들이나
초보단계를 벗어난 분들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근거없이 말을 함부로 하거나
글을 쓴적은 없으므로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터디멤버들은 지겹게 들었을 기본 3가지. 다시한번 되짚어보기 위해 샘플 사진을 찍었다.
우선 사진의 기본을 짧게 설명하자면.. 사진(Photograph)은 빛(Photo)으로 그린 그림(Graph)다.
다시 말하자면 빛이 사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하겠다. 그리고 빛을 다룰줄 알면 사진의 기초는
다져진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빛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여기서 기본 3가지가 나온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감도.

셔터스피드는 말그대로 셔터가 빛을 받아들이는 속도이고
조리개는 렌즈가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를 말하고
ISO감도는 이미지센서(옛날엔 필름)가 빛을 받아들이는 감도를 말한다.

이 세가지가 서로 연관이 되어 사진의 결과물에 영향을 준다.

그런데 우리 스터디에 나오는 회원들은 처음부터 들은 얘기는 아마도 1/125초일것이다.
왜 그렇게 지겹도록 1/125초를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만드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관용도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노출 허용도'인데 이는 말이나 글로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고 또한 흔들리지 않은 선명한 사진을 찍기위해서도 꼭 지켜야할
셔터스피드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터디때 듣기로 하고 아래의 사진을 살펴보자.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적정노출에 맞춰 찍었으며 크기외에는 어떠한 보정도 하지 않았으며,
카메라는 GX20, 렌즈는 Pentax 100mm F2.8 Macro를 사용했다.

이 사진은 조리개를 2.8 최대개방으로, ISO는 100이었으며 노출을 맞추기 위하여 셔터스피드를
1/640초로 찍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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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ISO는 100으로 같으며 셔터스피드를 1/125로 그리고 적정노출까지 조리개를 F7.1까지 조이고
찍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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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사진 모두 1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었으며,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몸을 난간에 최대한 밀착하여
시도했다. 보정은 없이 크기만 줄인것인데 차이가 보이는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바로 알것이고
그동안 별 신경없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라면 차이점을 모를수도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이 사진이 첫번째 사진의 한부분을 1:1크기로 잘라낸 사진이다. 삼각대가 아닌 손각대이기에
조금은 흔들릴수도 있으나 모두 같은 조건에서 촬영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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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두번째 사진인데 선명하게 찍힌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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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어떤가..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사진과 비교해서 차이가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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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ISO감도를 400으로 올려서 조리개를 F14까지 더 조이고 찍은것이다. 물론 셔속은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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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조리개를 F7.1에서 F14까지 조일수 있었던것은
ISO감도를 100에서 400으로 올렸기 때문인데 작은 사진으로 볼때는 큰 차이를 모르지만
1:1로 보게되면 노이즈가 분명히 보인다.



이렇게 기본 세가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이것을 잘 모르면 관용도를 놓치게 되고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힘들어지는것이다. 물론 자동모드나 기타 방법으로라도 느낌을 살려 찍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사진을 배우려 한다면 적어도 기본만큼은 알고서
자신의 사진세계를 구축해나가는것이 진정한 사진의 재미를 알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포토스타일



삼각대없이 들고 찍었더니 위의 사진중에 F2.8로 찍은 사진이 흔들렸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삼각대로 다시 찍어서 부분만 보여드립니다. 아래 사진이 믿기 힘드시면 저와 같이 삼각대
준비해서 시도해서 확인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에 따라 선예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 조리개개방상태와 조인 상태는
차이가 많이 보일겁니다. 직접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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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댓글중에 비밀글에 달린 제 글들은 그냥 무시하셔도 좋겠습니다.
기초부터 다져가자는 스터디의 기본이념을 거부하는 이전 동호회사람의 글에 대해 답을 써놓은것입니다.

5월 24일자로 거북이님의 댓글은 지웁니다. 마지막 댓글도 오후에 지울겁니다.
기본을 거부하고 무시했던 사람의 댓글에 답을 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답답하군요.
나한테 근거대라고 주장하지말고 사진 잘찍어서 결과로 보여주세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스스로
공부하고 실력 키워서 당당하게 사진으로 날 누르세요. 앞으로 할말 있으면 댓글 달지 말고
전화하세요.


거북이님, 답을 보라고 남겨두었던 댓글이지 남겨두려던게 아닙니다.
그 답을 보고도 명쾌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면 님이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제가 왜 끝까지 님을 이해시켜야 하죠?
스스로 공부하세요.  아니면 전화하라니까 왜 그러는겁니까?
서로간에 잘못된 지식일수도 있고 말을 쓸수도 있어서 비밀댓글을 쓰셨습니까? 단지 1/125가 궁금했을뿐이라구요?
그래서 근거대라고 그딴식으로 쓴겁니까? 공격성 답을 한다구요? 예 맞습니다. 님한테는 그랬어요.
이전에 '이투'에 대해 글을 쓸때부터 님은 딴지를 걸었거든요. 내가 어떤 근거로 글을 썼는지 알아보지도
않은채 먼저 글을 그렇게 쓰니 이제 화가 나서 그렇게 되는겁니다. 본인부터 생각하세요.

누가 댓글을 달건 전 지금껏 논리적으로 설명해줬습니다. 대부분 한번에 다 이해하는건지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더군요. 2차 3차 계속 딴지 거는것은 거북이님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답답하군요. 스터디 나와서는 말한마디 못하던 사람이 왜 이제와서야 제 글에 대해
이렇게까지 딴지를 거는겁니까? 난 경험도 짧고 사진도 잘 못찍는다고 생각되서 만만해보입니까?
전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 글에 대해서 딴지걸듯 댓글 달지 말고 차라리 전화하라고 말입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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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시작한것은 홈페이지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지금도 존재는 하지만 사실상 검색엔진을 제외하면 거의 방치된 상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도 재미가 별로였다.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그저
사진을 몇개 올리는 정도..

네이버 블로그에선 그렇게 시작해서 그저 그런 블로그뿐이었다.
그러다 알게된것이 티스토리.. 처음엔 초대장이 없어서 시작도 못했고...;;

우연한 기회에 초대장을 받아 시작했는데 다른 블로그와는 다른 재미가 있었다.
그저 포스팅만 하던 내 블로그 스타일이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이 시작된것이다.
요거요거.. 은근히 재미있다. 같거나 비슷한 주제.. 아니면 전혀 다른 이야기로도
서로 소통되는 블로그.

그러다 얼마전에는 더 재미있는게 시작되었다. 헬리젯 프로필 위젯.
이게 뭐냐.. 음.. 프로필을 위젯으로..... 그냥 달지 뭐.... 이렇게 달았는데..
좀더 많은 대화가 이뤄진다..

이전까지는 그저 개인적이거나 혹은 여러내용들이 기록되어있는 블로그일뿐이었는데
소통이 시작되면서 블로거가 된 기분이다. 아니.. 한발 다가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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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위젯 달았다고 소개까지 해주니 변변찮은 블로그로서 민망하고 부끄럽기까지 하네..
개인적인 1인미디어라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같은 내용까지 써놓았는데 많이 알려질때면
그런 글들을 괜히 쓴것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런것이 바로 블로그. 인터넷세상의 재미가 아닐까.. 싶기도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밝고 이쁜 글과 사진들만으로 블로그를 꾸몄으면 싶다.
이젠 단순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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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비디오교육(?)과 기존방식을 조금은 섞어서 진행되었던 이번 스터디.
아직은 준비가 부족해서 만족스럽진 못했으나 다들 만남에 대해서 즐거워하고
또다른 새로운것을 알아감에 신나했다.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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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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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에 푹빠진 동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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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는 뭘찍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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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 미녀 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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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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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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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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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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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b, 토라비.
처음 발견한것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을때..
주차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는 많은데 여기서는 잠시 구경하다가 불쑥 안으로 들어가봤다..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들었던 생각.. 스터디하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스터디를 했다.
인원이 너무 많았더라면 오히려 자리가 조금 비좁을뻔했던 Tora-b.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좋다..^^



미니어처들이 있는데 꽤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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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이것도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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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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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장비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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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먼지청소하면 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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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손님들을 위한 안쪽자리인데..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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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튜디오처럼 주방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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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봐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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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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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도 공유가 가능한 이곳에 문의를 하실분은 방문해보세요.
http://cafe.naver.com/torab
02-6408-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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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오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는 지뢰들.
밟기만하면 어김없이 당할수밖에 없다. 아예 샌들을 신고 다니지 않는한...
바지는 당연히 젖어야 하고 신발과 양말까지 싹 담궜다가 꺼낸 기분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면 안밟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각도에 따라서
혹은 반대편에선 잘 안보인다는 사실...
게다가 사람이라도 많을때는 미처 모른채 밟을수도 있다.
그러면 펑~ 하고 지뢰밟은 기분으로 '에휴..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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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지뢰옆에 도랑을 파놓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전부 지뢰는 아니라는거.. 이렇게 안전하게 지나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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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만보니.. 끊겨있네.. 꽤 먼곳까지 끊겨있다. 여기서부턴 알아서 가라 이건가?
길도 좁아 접촉사고 나기 딱 좋다. 이거야말로 시각장애인들에겐 지뢰보다 더 무서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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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약간 봅니다.
아주 약간..

아무래도 스트로보같은 조명장치보다야 덜하지요..
하지만 여건상 다른 조명을 사용하지 못할때 그럴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로보같은 강제조명보다는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뭐..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찍는게 좋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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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충분하다면 꼭 쓸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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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크기는 쌀알 두배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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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작아서 진짜 쌀알크기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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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중인 반사판의 모습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하여 22"모니터앞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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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이렇게 작습니다. 비교적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여성들에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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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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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과 셋팅상태에서 반사판만 사용하지 않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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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진동호회 포토스타일에 오시면 제가 가지고있는 최소크기의 반사판과
바로 윗단계 크기의 반사판을 스터디에서 사용해보실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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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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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면 사진을 찍기가 아무래도 좀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카메라에 비가 들어가는것도 문제고 본인이 비를 맞는것도 꺼리기 때문인데...
난 이제 내가 비 맞는것은 문제꺼리도 안된다.
카메라 역시 방진방습이 거의 방수 수준이라 걱정없다,



거리모습을 담아놓은 사진인데 빗방울이 겹쳐 비오는 거리를 연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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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열매처럼 매달린 빗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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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쉽지 않은 물방울 잡기... 언젠가는 제대로 된 물방울을 잡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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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마지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재즈스토리 카페.
조금 일찍 간것인지 손님이 전혀 없다. 커피를 시키고는 사진기를 꺼내들었는데 형님이 날 말린다.
촬영금지란다. 하지만 촬영금지는 공연중에만 안되는것. 맘껏 찍어가랜다..^^

촬영중 공연금지. 공연중 촬영금지인것을 거꾸로 써놓았다. 각인효과는 더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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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故 박정희대통령의 사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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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가장 가까운 라이브카페로도 불리는 이곳은 서울의 한복판에 있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좀 놀라게 된다. 완전 딴세상에 온듯하기 때문이다.

촛농이 흐른 세월을 짐작케하는 내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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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내부를 보면 곳곳에 지폐들이 많이 붙어있는데 각국을 여행하는 손님들이 기증한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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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난감해 할 아이템은 바로 이 의자다.
청테이프가 잔뜩 발라져있는데 이곳의 모든 물품들이 이런식이다. 새것이 없고 재활용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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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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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다가가기를 어려워하는 남성들에게 이만한 소변기는 없을듯하다. 받이가 길게 뻗어나와서
바닥에 깨끗한 편이다..^^ 저래뵈도 자동으로 물이 뿜어져 나온다.
하지만 센서방식이 아니라 시간간격을 두고 조금씩 물이 흘려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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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내에서 몇 안되는 깨끗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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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즐거웠을 그들과 같이 즐기고 있따는 착각이 든다.
어쩌면 시간이라는 공간적 개념만 다를뿐 결국은 같이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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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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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도 재활용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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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로 자리를 새로 마련하여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이곳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바뀌지는 않았을까..
세월이 흐른만큼 자리도 바뀌는만큼 변화는 필요할것이다.
하지만 이 카페가 가지고 있는 옛느낌은 그대로 있을듯하다.



명함에 그려진 작은 약도를 보니 대학로의 마로니에공원 뒤편인듯...

www.jazzstory.co.kr 747-6537, 725-6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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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어'의 이XX 및 운영진들의 생각은 과연 이렇지 않을까...



내가 글쓰는거 신경 쓰이겠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네이버'나 '다음'에 노출되어 소문나는게 감당안되서 그런거겠지.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할거면서 내가 글쓰는거 그만뒀으면 좋겠지.

그런데 나이어린 나한테 전화하는것은 잘잘못을 떠나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겠지.

538명중에 실제활동인원 20명정도인 동호회 회장자리도 체면이라고 자기입장만 생각해달라하지.

내가 글쓴거 시킨거라하니까 진짜 다 시킨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거지.

가족같은 분위기라 했는데 자기들끼리만 가족인거 들킬까봐 불안했던거지.

사과공지 한다했는데 몰라서 어떻게 사과하냐고 다시 물어본게 부끄러운지도 모르는거지.

결국은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어차피 인정할 마음이 없었던거지.

몇몇 회원들이 그래도 잘했다고 감싸주니까 '그래 우린 가족이야' 외치고 싶은거지.

자르고 싶었던 애들 이제라도 글올려주고 운영도 도와주니 그저 고마울뿐이지.

회원들이 폭발할까봐 겁나서 얼른 전화하고서는 반응이 없으니 안심하고 사과글 쓰는거 잊은거지.

반응이 없는게 아니라 어차피 상관없어서 그런건데 그걸 모르니 답답한거지.






하나라도 틀린거 있거나 사실과 다르면 연락하든지... 그럼 정확하게 수정하고 고쳐줄테니까...

거의 내 생각인데 몇가지나 틀렸을까...

정답 아시는분 댓글 ㄱㄱ~






























계속 글을 쓰는거 결국은 나에게도 안좋은거 안다.
그래서 사실 어제 글올리는거 마지막이었으면 했다. 그런데 여전히 날 화나게하고 있다.
내앞에 무릎꿇고 바닥에 대가리 쳐박고 빌어도 이젠 용서란 없다. 그게 현재 나의 입장이다.
사과공지를 올리든 감정에 호소해서 약자인척 회원들로 하여금 동정표를 얻어 계속 동호회 운영하든
마음대로 해라. 난 내 화가 다 풀릴때까지 실컷 떠들고 그만둘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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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無腦蟲]
[명사]‘뇌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머리가 텅 빈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특정 연예인을 비하하여 쓴 데서 비롯한 말이다.



오늘 유난히 이 단어가 지워지질 않는다.
뭐.. 특별한 일은 아니었고... 전화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문득 이 단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무뇌충이란 단어를 모르는것은 아닌데 대체 어디서 시작된건지.. 궁금하기도해서 검색해봤다.
음.. 역시나.. 신조어다..
"이런 무뇌충같은 운영진 놈들..."이라는 제목의 글들도 보인다. 어느분야나 다 있긴하나보다..
좀더 생각해보니 내가 누굴위해 이렇게 싸웠나 싶기도하다. 그냥 싫으면 그만인데.. 강퇴되기전에
그냥 나왔으면 되는것인데 대체 왜? 뭐한다고 에너지 소비해가며 싸웠을까..
그래.. 회원으로서의 권리.. 이걸위해 싸운셈이다.. 그런데.. 이젠 그것도 싫다..
나야 어차피 강퇴되어 다시 들어갈일도 없는데 뭐하러 싸우는가...

다만 아쉬운것은 남아있는 회원들인데... 솔직히 뭐랄까.. 그들도 비슷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권리가 무시당한채 일부의 집단에 의해 운영되는 동호회안에서 활동할 마음이 있는건가?
아니 그들과 같은 생각이라서 그들의 뜻에 동조하는거라면.. 그런 그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자신이 활동하는 혹은 소속된 동호회가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운영속에서 자신들의 권리조차
무시하고 있는데 그걸 다 받아들인단 말인가?

비겁한 겁쟁이들 같으니라구..... 가 아니라면
무뇌충[無腦蟲]일수밖에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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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한 스튜디오에서의 스터디.
수준에 맞는 촬영이 되기는 어려웠지만 조명을 사용해보고 싶었던 회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이다.
그리고 구석구석에서 기초를 배우는 회원들도 있었으며 또 열심히 가르치는 선배회원분들도 있었다. ^^

처음이라 좀더 체계적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 스터디를 경험삼아
더욱 더 의미있고 배울것이 많은 스터디가 되도록 만들어가야만 한다.. 아자~ 화이팅!!



흔치않은 인물촬영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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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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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종료후의 맛있는 피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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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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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주변이라 하기엔 조금 멀지만 우리에겐 홍대를 중심으로 찾아갈만하면 다 근처다..^^
(사실 걸어가기엔 조금 무리..;;;)

정확히는 마포구 연남동에 있다. 그리고 조금은 외진곳에 위치해서 잘 모르던 곳이었다.
가게도 그다지 크지않고 테이블도 많지 않다.
처음엔 만두전문점이라 되어 있기에 만두만 파는것인가 했더니 특이한 이름의 중식도 있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이 없다.

새우볶음밥. 느끼하지 않으면서 밥알이 살아있고 지나치지않게 꼬들하여 씹는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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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입맛을 돋구어주는 국물이 적당히 배어있는 만두속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깔끔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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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번 베어 먹기좋은 크기와 적당한 두께의 만두피로 인하여 쉽게 질릴 수 있는 만두 특유의 느끼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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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짜지않고 적절하게 양념이 되어 있으며 깔끔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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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과 깔끔한 맛이 있는 만두전문점 '하하'. 꼭 한번 들러보시길..^^

서울 마포구 연남동 229-12    02-33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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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하면 우선 생각나는 모습은?
동그랗고 검은색이거나 나무로 만들어진...
그동안 여러가지 모양의 도장들이 등장을 했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인사동에서 이쁜 도장을 만들어주는 곳을 발견했다.

"까망글씨" 02-766-3608
http://kkamang.co.kr

천연자연석으로 만들어주는 이 도장들은 도장이라기보단 악세사리처럼 이쁘다.

커플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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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장들에 비해 좀 작은 도장도 있다. 직접보면 깜찍함에 놀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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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들르게되는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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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 1층에서 초상화가 완성되길 기다리는 여성... '구경할게 많은데...'라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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