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에 해당되는 글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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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스타 전지현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니 뭐니.. 기대감이 상당했던 블러드(라스트 블러드).
사실 그동안 그녀의 영화에 대한 기억은 '엽기적인 그녀'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기억속에 없다.
그동안 많은 실패가 있었기에 그만큼 기대가 컸던 것일거다.
하지만 기대감이 크다는것이 곧 불안감이 될수도 있다. 또.. 역시나.. 그럼그렇지... 하는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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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라하면 많은 분들이 이미 아는 작품일것이다. 그 감독이 점찍은 전지현.
"사야역을 할 사람은 전세계에 오직 전지현뿐이다." 뭔가 대단한듯이 보인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된듯이 말이다..



액션 영화인만큼 고생도 많이 했을듯하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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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일본에서 먼저 개봉이 되었다고 한다. 결과는 참담하다. 박스오피스에 들지 못했단다.
오히려 B급 영화로 취급받고 있단다.


이런 장면들을 보니 왠지 그런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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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등 일본에서의 인기가 꽤 상당할텐데도 영화의 분위기가 그런 인기를 누르고
B급 영화로 느끼게 만드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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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봉을 해보면 결과가 나오겠지만 나역시도 느낌이 별로다. 처음부터 느낌이 별로였다.
제목부터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그저그런 뱀파이어 영화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단지 전지현이 주연이기에 좀더 나은, 볼만한 영화라고 믿고 싶은게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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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기대감은 불안감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일본의 시사회장에서의 모습이라는데 자신감이 없다. 저 큰키에 어깨를 움츠리고 있고 표정도
너무 어색하다. 억지로 떠밀려 서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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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들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것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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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더 심하다. 차라리 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저
긴장해서 그런것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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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올려진 곳에서는 이런 설명들이 없다. 그저 볼륨감없는 전지현이 복장때문에 더 절벽이라는둥
쓸데없는 얘기들도 있고, 키가 크다는둥 뭐 그런 이야기로 쓰인 사진들이다. 어깨가 움츠러들어있어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왠지 불쌍하게 느껴지는 느낌은 나뿐인가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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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이면 다음주 개봉이다. 하지만 어차피 그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어느정도 내용이나
중요한 영상들이 보여질거라 생각된다. 그리고는 개봉에 맞춰 기대감 혹은 실망감이 어떤 비율이든지
가려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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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보다 강한 그녀의 신화가 시작된다!"
이 말은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전지현"그녀의 실제 이야기가 될듯하다.
선전해서 또다른 신화의 주인공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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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에서 전개하는 남성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포토클래스를 진행한다.

6월에는 '김중만 포토그래퍼'의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10일까지 시리즈 홈페이지 www.byseries.com 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신청할때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참가하고자하는 이유를 올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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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방송되고 분향소 강제철거와 서울광장 통제등의 문제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서 거론되는중에
뜬금없이 '청담동클럽'사건이 터졌다.
피곤이 겹쳐 일찍 잠을 청했더니만 이미 싹 휩쓸고 지나가서 중요자료를 찾기는 어려웠지만
잘 찾아보면 여전히 돌아다는듯하다.(많이 확보했으나 담을 생각없다)

안타까운것은 우리의 네티즌들이 역시나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에 발끈하거나
시선이 쏠려 정작 중요한 부분들은 싹 가려져 버린다는 것이다.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지는 것이다.

이럴때면 생각나는 것이 언론조작, 언론통제등의 문제들이다. 게다가 그에 대한 포스팅도 찾았다.

'3S 정책인가? 타이밍 절묘한 청담동클럽사건
'


또다른 사진. 원본보다는 작은 사진이 담긴 캡춰된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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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청담동뿐만 아니라 다른지역의 많은 클럽들이 조금씩(혹은 많을수도 있는) 퇴폐적인 이벤트성
성적유희가 있다는것을 대부분은 알고 산다. 가보지 않아도 들리는 이야기만 들어도 솔깃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왜 이런 시점에 문제가 터졌을까...
연예인.. 그중에 연예인이 있을수도 있다는 점이 더 문제를 키웠을수도 있는데.. 그들도 사람 아닌가..
그들은 클럽에서 놀면 안되나? 공인? 사회적지위? 일반인들은 퇴폐적인게 어느정도 허용되고 연예인들은
안되는것인가.. 그들도 즐길수 있는것 아닌가..

이런 문제들을 욕하는 당신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다면
아마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음란하고 퇴폐적인 이런 문제들을 욕하면서도 반드시 찾아보고
소유하고서는 대리만족을 느끼지 않는가.. 그게 사람 아닌가..


이런 문제들은 일단 제쳐두고 싶다. 우린 지금 생각해야 하고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PD수첩’ 보고 열불난 사람들, 청와대 홈피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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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기는 글러버린 '간도', 언제 뺏길지 모르는 '독도', 야금야금 중국이 노리고 있는 '이어도'
핵개발했으나 별 효과없는 북한의 도발 등등

나라가 뒤숭숭한데 당장은 별 의미없는 청소년 혹은 청년들의 조금은(시선에 따라 심할수도 있는)
퇴폐적인 놀이문화를 가지고 시선을 뺏기면 안되는것 아닌가싶다... 물론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이지만
일이란 순서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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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일, 이달 신차 발표 예정인 쿠페형 스포티 세단 XK(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포르테 쿱(FORTE KOUP)으로 확정하고, 포르테 쿱(FORTE KOUP)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차명 로고와 실내 렌더링 디자인, 일부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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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쿱은 지난해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쿱(KOUP)’의 디자인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포르테의 2도어 모델이다. 차명으로 확정된 포르테 쿱(FORTE KOUP)에 쓰인 ‘쿱(KOUP)’이란 용어는 기아차(KIA)의 영문 첫 글자와 2도어 차량을 뜻하는 쿠페(Coupe)를 합해 만들어졌다.

기아차는 이 날 포르테 쿱의 고유 로고를 공개했다. 포르테 쿱의 로고는 기존 포르테 로고에 날렵한 느낌의 자형으로 디자인된 쿱(KOUP)을 추가했으며, 특히 가솔린 2.0 차량에 장착되는 로고에는 쿱(KOUP)의 첫 알파벳 글자인 K에 기아차의 대표 컬러인 붉은색을 적용해 강렬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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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아차는 포르테 쿱(FORTE KOUP)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스페셜 트림에는 레드 계열 컬러를 추가 반영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쾌적한 실내공간을 완성했으며, 포르테 쿱만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버켓 시트와 센터페시아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포르테 쿱(FORTE KOUP)은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포르테 쿱(FORTE KOUP)에는 준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돼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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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쿱(FORTE KOUP)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성능, 탁월한 주행 안전성의 3박자를 갖춘 신차”라며 “이달 중순 포르테 쿱이 발표되면 판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르테 쿱은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보다 전고가 60mm 낮아져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다이나믹하면서도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볼륨감에 섬세함을 가미해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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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차량의 가장 큰 약점이자 고질적인 차량의 뒤태는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다. 기대를 모으던 차량들이
항상 출시후 뒷모습에서 실망을 안겨주었기에 포르테 쿱은 너무도 맘에 드는 디자인이다.

포르테 쿱의 크기는 4,480(전장) x 1,765(전폭) x 1,400(전고) mm이며, 국내 모델에는 1.6, 2.0 가솔린 엔진이, 수출 모델에는 1.6, 2.0, 2.4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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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 포르테 쿱(FORTE KOUP)은 지난 4월 ‘2009년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돼 자동차 전문 사이트인 MSN 오토스로부터 ‘뉴욕모터쇼 최고의 차(Best of Show)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출처: 기아자동차, 일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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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서울광장안에서 사진 찍기에 열중인 경찰들의 모습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의해 고스란히 찍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새벽에는 경찰이 서울광장을 재봉쇄하기 위해 대한문 분향소를 철거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영정과 향로 등을 땅바닥에 나뒹굴게 만들기도 한 적이 있어 이같은 경찰의 '망중한'을 향한 비난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사진들은 대한문 근처 건물 5층에서 31일 오후 3시쯤에 찍은 것으로 차벽안의 가려져있는 서울광장 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A씨는 1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서진 분향소 옆에서 아직도 조문하는 시민들이 보이는데 경찰들은 서울광장이 놀이터인양 누워서 사진을 찍는 등 가관이었다"며 "차벽 뒤에 있는 시민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행동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제보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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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전경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같이 사진찍고 있는 지휘관은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대한민국 경찰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이제는 화도 나지 않는다"고 분을 참지못했다.
[여기까지 노컷뉴스 발췌]


이러한 일들은 다른곳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비슷비슷하게 다 배워가는듯하다.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정회원 강제탈퇴 사건에 대해 사과글과 함께 복권시키겠다고 말하고는
깜깜무소식이다.

리뉴얼한다 어쩐다 하더니만 결국 메인화면을 바꿨다. 메뉴도 조금은 재구성하고 어딘가 어색하지만
노력은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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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눈엔 어째 이투의 운영진들이, 위의 경찰들이 버스로 벽을 치고 안에서 논것처럼 비슷하게 보일까...

첫째, 반발이 예상되었던 문제들에 대해 회원들의 반응이 없자 서둘러서 버전2가 아닌 1.5를 발표하면서 문제들을 피해갔다.

둘째, 활동이 있는 회원들이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자 이미 강퇴당한 정회원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묻어버렸다.

셋째, "회장 (1인) : 총회에서 선출하되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하며, 임기는 1년으로 한다."라는 자신들의 회칙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선출된 현 회장의 정통성 논란문제 역시 회원들이 묵인하고있고, 정회원들 본인들의 의결권이나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것으로 여전히 동호회의 주인은 본인들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새집이라고는 하나 색바꾸고 위치바꾸고 모양만 바꿨을뿐 비합리적인 운영방식이나 비자격의 운영진들이
운영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여전하니 그저 눈가림일뿐이다.


내부적인 문제들은 해결할 생각은 없고 그저 회원들의 눈만 가리고 창단멤버들의 운영권확보등의 비열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이미지투어'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10. 서울광장 차벽안에서 일어난 일, 비슷하네. -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9. '이미지투어'의 이XX 및 운영진들의 생각은 과연 - 사진동호회
8. 무뇌충 [無腦蟲], ‘뇌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이미지투어'가 생각나는 단어.
7. '이미지투어'가 버려지고 새로운 동호회가 만들어진 이유, 사진동호회
6. 그만큼 급했던거지? 6일 선조치 13일 후공지,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의 현재.
5. '이미지투어'에 올라온 질답,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다.
4. '사과'를 모르는 사진동호회 '이미지투어', 망신.
3. '이미지투어'회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2. 모순투성이 '이미지투어' 무덤파는중...
1. 망해가는 "이미지투어", 전임회장과 정회원을 통보없이 강퇴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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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측통행으로 바꾼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좋아했다.
현재 수많은 곳에서 사람의 좌측통행은 불편하고 위험한 점이 있었고 이 부분이 개선되는것이므로
환영할만하다.

좌측통행은 공원이나 한강 그리고 개천의 운동코스에서도 사람과 자전거의 통행방향이 반대가 되면서
충돌위험이 있고, 각종통계에도 나와있듯이 통행시간이나 안정성에서 우측통행이 좋은것은 다 안다.

과거에 국도변 여행을 즐기면서 느꼈던 것인데, 차량들이 우측통행을 할때 만약 사람이 서로 좌측으로
비켜간다면 차량과 인접한 쪽은 차량의 움직임을 볼수 없는 상태가 된다.
즉 쉽게 말하자면 지나가는 차가 자신의 등뒤로 오고 있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 대처가 늦을수밖에 없다.

만약 사람의 통행이 우측이라면 차량의 움직임은 자신의 앞에서 오고 있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수월하다.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자신의 시선안에 차량을 두는 것과 시선내에 차량이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 만약 일방통행인 곳이라면 어떨까?

인사동의 사거리에서 좌우로 이어진 차도인데 일방통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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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세사람이 차도와 인도의 구분선인 노란색선을 넘었거나 아슬하게 걷고 있는데
저~~기 멀리 있는 사람은 오른쪽의 두사람을 피해 좌측통행을 하고 있고...
아래의 양쪽의 두 남녀는 각각 좌측통행과 우측통행을 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여자는 차량을 앞으로 보면서 좌측통행을 하고 있으니 스스로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아래의 두 남녀는 과연 어떨까... 물론 차가 근처까지 온다면 두 남녀는 좀더 안쪽으로 피할것이다.
만약 이 두 남녀의 좌우측에 사람이 있어 미처 피할 공간이 없다면... 분명 차가 위험하게 지나가거나
서행해서 기다렸다 지나가게 될것이다.

이 사진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위의 상황하고는 상관이 없다. 통행하는 사람이 많을때의
사람들의 통행방향에 대한것이다. 우리가 보고 있는 좌측의 남자는 자신이 걷는 방향에서는
좌측통행을 하고 있다. 나중에 우측통행으로 습관을 바꾸면 된다.
그럼 우측의 여자는 어떨까. 우측통행을 하고 있으니 잘걷고 있는걸까. 아니다. 보통의 양방향차도라면
맞지만 일방통행이고 차량의 흐름이 뒤로부터이므로 지금방식인 좌측통행이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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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좌측통행이 왜 우측통행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개념부터 제대로 인식하고 교육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또한 도로에 따라 무조건적인 우측통행보다 기존의 좌측통행이 더 나을수도 있음을 기억하는게 좋지싶다.

88년만에 바꾸게 될 보행규칙. 무조건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유연한 보행규칙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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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





기간 : 6월 1일 - 14일 2주간 진행
상품 : 문화상품권 1만원권(20명) / 스타플 카드지갑(30명)
발표 : 6월 16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판을 통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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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밸런스


광원의 빛을 수치적으로 표시하는 방법.

광원의 분광분포를 켈빈 온도(절대온도)단위로서 규정한 것을 색온도라 한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에 있었던 최초의 산업혁명 시기에는 제련을 하거나 유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산업 과정에서 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다. 전통적으로 용광로의 색깔을 관찰하여 온도를 측정하였다. 19세기 물리학자이자 후에 켈빈 경이라 불리게 된 윌리엄 톰슨은 이런 관찰을 공식으로 만들어서 색온도라는 단위를 만들어냈다. 색온도는 켈빈으로 측정되는데 이것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론적으로 최저 온도인 절대온도 0도(-273.15°c)에서는 어떤 에너지의 방출도 없으며, 이때 열을 가하면 전자파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흑체복사(blackbody radiation)라한다. 이상적인 흡수체인 이 흑체의 복사는 특정 온도에서 파장의 구성 비율이 특정한 형태의 분포를 갖는데, 이때 흑체의 온도로서 파장의 분광분포를 규정함으로서 광원이 가지는 분광분포를 상대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

검은 쇳덩어리에 열을 가하여 백열의 상태로 만들면, 그 쇳덩이는 어두운 붉은색부터 노랑을 거쳐 색상의 전 영역을 통과한다. 색온도 기준은 어떤 사물에 열을 가할 때 나타나는 색상의 변화와 관련 있다. 공기 중에서 타오르기(산화되기)시작하는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쇳덩어리를 진공 상태에 집어넣어서 공기를 제거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면 색은 백색에서 파랑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청색 파장의 구성 비율이 증가하고 반대로 색온도가 낮아지면 적색 파장의 구성 비율이 높아진다. 색온도의 단위는 절대온도의 단위인 °k(degree kelvin)를 사용하였으나 1967년부터 k(kelvin)로 단위의 표기방법이 바뀌었다.


모든 물체는 형태와 색이 있다. 사람들은 그 물체가 반사하는 색을 인지할 수 있을 뿐이다. 초록선인장을 보고 아침이든 밤이든 형광등 아래서든 우리는 초록색으로 인지하지만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컬러필름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CCD/CMOS는 물체 자체의 색과 그 외 광원의 색의 혼합된 색으로 인지된다. 그래서 육안에 보이는 색과 결과물은 색감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렇듯 육안과 사진결과물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시 조명으로 사용하는 여러 광원의 물리적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태양은 방사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광원 가운데서 많은 것은 대게 진공 상태에서 금속 필라멘트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컬러사진에서는 조명하는 빛의 속성(온도)을 고려해야만 한다. 여러 가지 조명 조건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백색을 푸른 백색이나 노란 백색으로 표현하지 않고 순수한 백색으로 표현하려면 광원에 필터를 사용하거나, 그 빛에서 사용하는 전용 필름을 써야한다. 디지털 카메라 역시 다양한 색온도를 가진 광원에 따라서 색이 없는 순수한 백색을 내도록 조정할 수 있다.


맑은하늘

12000k°

안개낀하늘

9500k°

구름낀하늘

7000k°

카메라플래쉬

5800k°

밝은태양

5500k°

탄소(car-bon)

5200k°

일출2시간후

4000k°

일몰2시간전

4000k°

일출1시간후

3500k°

사진촬영용 램프

3400k°

일출일몰시

3100k°

100W 백열등

2900k°

 

 

조명의 종류

특  징

태양광(Daylight)

*일광은 태양으로부터 비롯되지만 그 광질은 태양의 위치, 날씨, 대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색온도 또한 3000~10000k로 크게 변한다.

*태양의 고도는 빛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시각, 계절, 위도에 따라 달라진다.

*구입비용이 들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카메라의 앵글과 시간 선택을 제외하고는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스트로보

(Electronic Flash)

*색온도가 5500~6000k로서 태양광의 컬러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확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냉광원으로서 발광시간이 매우 짧아 화면정지(motion-stopping)기능을 갖는다.

*스트로보 광원의 분광분포는 매우 안정적이며, 텅스텐 광원과 같이 전압의 변화에 따라 분광분포가 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사진촬영에 적합한 광원이라 할 수 있으나 지속광이 아니므로 빛의 방향과 조절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

*스트로보 색온도와 분광분포는 방전관에서는 일정하더라도 반사기나 프로텍터 등의 반광반사와 분광 투과 특성에 따라서 변화하므로 사용하는 스트로보 장치의 분광특성을 알아두면 색 보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들고 무거우며 사용이 까다롭다.

할로겐 조명

(Halogen Lamp)

*연색성이 95~99%로서 우수하여 자연광처럼 색을 선명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2850~4000k의 색온도를 갖는다.

*할로겐조명은 출력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사용 중 노화에 의한 색온도 변화가 거의 없다.

*표준 백열 램프와 비교할 때 형태, 와트, 출력(루멘)은 거의 비슷하나 사용 시간이 훨씬 더 길다.

*표면을 손으로 만지면 유성물질의 자국이 생겨 유리가 가열되었을 때 깨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형광등 조명

(Fluorescent Lamp)

*일반 형광조명은 컬러스펙트럼이 불연속적이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 후 보정을 해도 전체의 컬러범위를 완벽하게 회복하는것은 불가능하다.

* 스튜디오용 형광조명은 전체 스펙트럼을 포함하며 높은 연색성(CRI)과 상대온도(CCT:2500~4500k)를 갖춰 강한 콘트라스트를 만들며 태양광보다 더 고른 스펙트럼을 보인다. 그러나 부피가 커서 이동이 불편하며 광원이 뻗어나가는 길이가 짧아 직사광선을 만들지 못하므로 단거리에 위치한 피사체를 조명할 때 사용된다.

*형광램프는 비연속적 스펙트럼을 가진 조명으로 전력소비와 열의 발산이 적고 색온도가 일정하며 수명이 길다.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방법


1. 자신이 찍고자 하는 피사체의 주변으로 그레이카드를 가져가서 그늘이 없게끔 각도를 조절해서 준비하고


2. 카메라의 초점을 수동으로 바꾼뒤 그레이카드가 뷰파인더에 꽉차게끔 맞추고 적정노출을 맞춰준다.


3.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옵션에서 커스텀을 선택하여 촬영을 한다.


4. OK를 눌러 화이트밸런스가 맞춰진 화면을 기준으로 설정을 해준다.



 - 화이트카드가 화이트밸런스이고 그레이카드는 노출인데 사실상 노출은 노출보정을 스스로 하는것이 더 좋고 화이트밸런스를 화이트카드보단 그레이카드에서 맞추는게 더 정확하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그레이카드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또 그렇게 배운다.

 - 위의사용법은 카메라 기종마다 다 다르므로 매뉴얼을 확인하여 사용법을 숙지하는게 좋다.

 - 또한 화이트밸런스는 빛의 양에 따라서 그리고 위치에 따라서 계속 바뀌므로 실외로 이동하거나

    다른 실내로 가게되면 이전의 화이트밸런스값은 다시 맞추거나 오토로 바꿔야한다.

 - 같은 실내에서 위치만 바뀌어도 화이트밸런스는 달라지지만 보통은 같은 실내에서는 비슷한

    광량을 가지므로 다 바꾸지는 않아도 촬영에 지장은 없다.

 - 그레이카드가 없다면 무늬없는 흰색의 티셔츠나 A4용지로도 화이트밸런스를 맞출수있다.

 - 색온도에 대한 개념을 갖추면 화이트밸런스를 색온도로도 비슷하게 맞출수도 있다.

    (기종별로 켈빈값을 조정할수도 있음) 




 카메라셋팅은 동일하고 적정노출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오토화이트밸런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레이카드의 색에 녹색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스텀으로 화이트밸런스를 맞춘뒤 촬영했습니다. 그레이카드의 색상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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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다보면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쉬우면서도 언뜻 이해가 안되기도 하는 골아픈것이 사실이다.

노출보정을 하기전에 알아둬야할 기본은 18%그레이.

세상의 모든 피사체들의 평균적인 반사율이 18%라고 합니다.
반사율이 0%는 검은색, 반사율이 100%면 흰색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론적인 것으로서
실제로 반사율이 0%이거나 100%인 경우는 없다고합니다.

카메라의 노출계는 이 18%그레이(회색)을 기준으로 모든 빛을 맞추려고 합니다.
18%그레이보다 더 밝으면 어둡게 , 어두우면 더 밝게 조정하려고 카메라의 노출계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흰색은 모든빛을 반사하는데 카메라는 빛이 많다고 여겨 더 어둡게 노출을 보정해버립니다.
반대로 검은색을 찍을때는 빛이 너무 없어 카메라는 좀더 밝게 찍으려 노출을 올리게 됩니다.
결국 흰색이나 검은색 모두 원래의 밝기로 찍히지 않기에 노출보정을 수동으로 해줘야합니다.

이때 쓰이는 기준이 바로 아래의 차트입니다.
18%그레이를 기준으로 색상별로 노출을 얼만큼 조정해줘야하는지 쉽게 알게해줍니다.
이 차트는 단색으로 비교된 노출보정의 수준일뿐 상황에 따라 노출범위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대략적인 노출보정에 대한 개념은 잡혔을것입니다만
중요한것은 우리가 찍는 피사체들이 보통 단색이 아니라는겁니다. 다양한 색의 혼합체이며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노출보정은 아주 복잡해지고 쉽지 않게됩니다.
측광방법에 따라서도 노출보정은 바뀌게되고 피사체의 배경에 따라서도 노출보정이 달라집니다.

상황별 노출보정은 충분한 샘플사진을 준비해서 더 보충토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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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통제와 경찰차로의 길막기로 인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고인의 가는길을 지켜보기가 힘들었다.
시민들은 운구행렬의 움직임을 파악하려 이리저리 뛰어다녀야했고 반대편에 있던 시민들은
경찰과 경찰버스에 가려져 대형스크린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먼곳에서 당신을 지켜볼수는 없지만 편히 가시라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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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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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만 한 대형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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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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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통제는 불가능이었을것인데.. 이렇게 고인을 보내게끔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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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앞에서 운구차량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미처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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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눈치채고 빙빙 돌아서 이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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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십시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 운구행렬을 뒤따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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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통제를 피해 건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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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고.. 기초를 다루면서 가징 쉽고도 지나치기 쉬운 ISO에 대해서 쓴다.
대낮부터 술한잔을 한지라 사진을 찍지는 못하겠고.. 그냥 들어왔다.. 그리고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대해서는
썼는데 ISO는 지나쳤고해서 간단하게 쓴다.

ISO는 별거 없다. 그냥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가 ISO다.
ISO100, 200, 400, 800 이거는 그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필름의 감도일뿐이다.

필름의 감도? 이건 뭘까?

필름의 감도는 ASA(미국) ·DIN 감도(독일) ·JIS 감도(일본) 등이 있었는데 미국의 ASA가 국제표준이 되었다.
각국의 필름감도의 측정방법이 달라 정밀하게 환산하기는 어렵다.

ISO등에 대한 필름의 감도는 설명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할수가 없다.
그정도까지는 이해 못해도 사진찍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넘어가기로 하고 쉽게 설명하도록하자,

ISO감도는 쉽게 말해서 필름(이미지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민감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필름 시절에는 필름의 표면에 감광약품이 발라져 있는데 ISO가 높으면 그 약품이 더 많이 발라져있고
약품이 많아 노이즈가 많아진것이다. 그 메카니즘적 기준을 따라 디지탈 시절에도 ISO감도에 따라
빛을 더 받아들이는 대신 노이즈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카메라바디의 성능에 따라
노이즈가 더 줄어드는것이 있으므로 보급기보단 중급기 그리고 중급기보단 1:!바디가 더 뛰어난
노이즈 억제 기능을 보여주게 된다.

쉽게 말해서 같은 량의 빛에 대해 ISO100보다 ISO200이 빛을 두배 받아들이는 셈이다.
조리개를 제대로 이해 한 사람이라면 셔터스피드와의 관계를 기억할것이다.
ISO감도는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지 않거나 조리개를 더 조여야 할때 올려서 사진을 찍는것이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그리고 ISO와의 빛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서 사진을 찍을때 큰 도움이 된다.
이 수치들은 단순히 외운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외울수도 없으며 경험을 통해 데이타가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저장되어야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카메라 조작이 가능해진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고도 쉬운것이 ISO감도이지만 조리개를 조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노이즈와 광량의 사이에서 적당한 수치를 아는것은 사진을 찍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있어 답변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
고감도 필름은 약품이 많이 발라저 있어 감도가 높은것이 아니라
상을 만드는 할로겐화 은 입자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감도가 높은것입니다.
할로겐화 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현상을 하면 큰 덩어리의 은결정체가 생기고 그로 인해서
그레인(필름에서는 노이즈라 하지 않고 그레인이라고 합니다.)이 눈에 잘 띠게 됩니다.
-------------------------------------------------------------------------------------------------

자세하고 전문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만 감도를 높이기위해 감광약품이 더 많이 발라져 있다는것이
일반적인 고감도필름의 지식이었을뿐입니다. 그것조차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보아온 수많은 사진관련 서적들과 인터넷상의 정보들이 모두 고쳐져야만 하겠군요.

그리고 ASA, DIN의 표시방법이 다르다고는 써놨는데 표현상에 잘못된게 있는가요?
감도라는 의미조차 인간이 정한것인데 표현만 다를뿐 감도의 정도는 같다는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초보들을 위한 간략한 설명이었는데 비전문적인 설명이 맘에 안드셨다면 어쩔수없지만
잘못알고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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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8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ISO를 잘 활용하면 근사한 사진을 담아 낼수도 있으나.. 디카에서는 심각한 노이즈 테러를 당할수도 있더군요. 필카도 그런 노이즈 테러를 당하기도 하나요?
    요즘 쉽고 잘 설명된 강좌를 볼수 있어서 좋군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09.05.2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SO감도에 따른 노이즈 역시 필름에서 가져온 개념이므로 당연히 노이즈가 상당하죠. 반대로 그런 노이즈효과를 노리는 사진들도 있구요..^^ 디지탈의 기술 발달로 노이즈가 많이 개선되었으나 노이즈에 따른 거친 맛도 사진의 또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 2009.05.2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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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베스트까지 가는군요.
제가 미처 모르고 드라마촬영으로 제목을 달았습니다만 서울시홍보물 촬영이었답니다.
둘이 같이 촬영하는데 찾아보니 드라마 얘기만 나와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진 찍는데만 관심이 있고 뭘 촬영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다보니 이런일이...

서지혜씨 팬카페 '로단테'
http://cafe.daum.net/fansjh

많은 곳에서 링크가 되고 사진이 오르네요.
아래 사진들은 09년 5월 26일 12시 30분경에 찍은것입니다. 궁금해하시네요..

이제 중국과 일본의 안재욱씨 팬사이트와 블로그에도 제 사진이 떴군요.
파급효과가 상당히..흠..
----------------------------------------------------------------------------------------

인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쌈지길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데
주변이 웅성웅성.. 뭔가를 촬영하려고 준비중이다.

어라 낯이 익다...했더니 안재욱이네.. 그 옆은 서지혜. 서지혜는 인터넷 뒤져보고 이름 알았음..ㅋ



무언가 지시를 받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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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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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렇게하고 말이야~' 지시중인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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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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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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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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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구경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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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나역시도 촬영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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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일본인 아줌마팬이 악수를 요청하기도 하는데 촬영 짬짬이 손을 내밀어 반겨주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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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에 일찍 점심시간이 시작되어 여유도 있고 인사동엘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낯익은 곳이 있어 들어가 전에 먹어보았던 강된장비빔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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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대문은 좀 작고 분위기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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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다. 양은 적은편.. 두시간만 지나면 배고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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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좋지만 가능하면 잘 둘러보고 안내하는곳 외에 다른 자리를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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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요즘같은 날씨에 여기서 밥 먹으면 정말 분위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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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시간이 남아 쌈지길(바로 옆이다)에 올라가 또 두리번거리다 찍은게 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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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건 이전의 꽃들과는 다르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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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크기로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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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부터 구입하고 DSLR에 입문? 분명 한번쯤은 후회한다.

내가 겪은 내용이다.
누구든 한번쯤은 후회한다. 잘 모를땐 후회도 없다. 그저 잘찍힌다 생각하고는 그냥 잘산다.
그러다 뭔가 아쉽고 한계에 막히고 재밌게 찍고 싶어서 고수에게 배우고자 동호회가입을 한다.
그리고는 후회한다. 왜? 이 카메라 괜히 샀다 싶어서...

물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물어보고 몇날 며칠 고민하다 구입한 몇몇분들은 후회 안했을수도 있다.
분명한것은 그렇게 알아보고 구입했어도 언젠가는 뽐뿌와 지름신앞에 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카메라의 세계다.

그럼 왜? 어째서? 그토록 뽐뿌와 지름신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까?

간단하다. 더 좋은 물건이 보이니까.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조금더 정확히 말하자면 더 좋은 사진을 찍고싶은 욕구이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공통의 "병"이다. 당연하지만서도 병은 병이다.

그래서 장비는 제대로 알고 구입해야한다. 모르고 구입하면 분명 한번쯤은 후회한다.
다시 사고 싶고 더 구입하고 싶고 바꾸고 싶다.

내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장비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쓰는것이지만
결국은 뽐뿌질을 하는셈이기도하다.

먼저, 카메라의 종류부터 써보자면... 간단하게 1:1바디와 크롭바디 두가지로 나뉜다.
브랜드별 카메라 다 쓸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빨리 쓰고 자야하는데 그런 쓸데없는 짓은 하기싫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의 메카니즘적 기준은 역시나 필카이다. 그리고 35mm필름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이미지센서가 들어간
카메라를 1:1바디라고 불린다. 기능이나 성능적 차이는 나중에 따지기로하고 간단하게 말해서 화각의 차이이다.
1:1바디의 센서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크롭바디용 이미지센서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상(象) 즉, 빛을 더 작게
받아들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좁다는 의미가 되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아래의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다 찍히는 1:1바디보다 크롭바디는 안쪽의 회색네모안만큼
작은 부분만 찍는다. 이것이 바로 화각의 차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렌즈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되는것인데 크롭바디로 이를 보완하려면 더 뒤로 물러나던가
1:1바디로 찍는 사람을 앞으로 밀면 된다..;;;

1:1바디는 사실상 가격도 비싸고 그 많은 기능도 쉽게 쓰기 어렵다.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결국 입문용으로는 크롭바디를 선택하게 되는데 크롭바디가 화각이 더 좁다해서 안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 접사시에는 더 좋은 화각의 장점과 품질적 결과물을 얻기도 한다. 실제로 접사용으로는 크롭바디를
일부러 쓰는 고수들도 있다하니 꿀릴 필요는 없다.

화각의 장점은 망원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데 100mm 200mm 300mm 망원단렌즈를 사용한다면
1:1바디는 렌즈 mm수 그대로일뿐이지만 1.5 크롭바디에서는 150mm 300mm 450mm 가 되어 1:1바디보다
월등한 망원적 화각을 가지게 된다.

중요한것은 화각만 그럴뿐 실제 성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렌즈의 크기가 변하는게 아니라서 실제
초점거리는 같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카메라 선택에 중요한것을 짚어보자.

1.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던지 정하던지 하자.
2. 그 성향에 맞는 메이커 혹은 브랜드가 있다.
3. 주머니사정도 생각하자.
4. 요즘은 A/S도 무시못한다.

주로 어떤 사진을 찍을것인가? 인물? 풍경? 꽃? 동물? 접사? 정해진 규칙도, 더 좋고 나쁜것도 없지만
무엇을 찍느냐에 따라서 모델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어떤 메이커는 인물사진에 좋고 어떤 메이커는 풍경사진에 좋고... 이것은 메이커별 이미지프로세싱의
차이때문이다. 다른 메이커는 제쳐두고 당장 내 카메라를 예를 들어보면 GX20은 펜탁스 K20d와 같은 모델이다.
이미지프로세싱이 펜탁스보다 조금 더 좋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는 삼성측 사용자들의 말이니 아마도
펜탁스유저라면 발끈할지도 모른다.
삼성/펜탁스 카메라의 특징은 간단하다. 색감이 진하고 화려하다. 풍경이나 꽃 그리고 알록달록한
사물을 찍으면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색이 진하고 화려하다.

이렇게 메이커별 특징이 있는데 가장 맘에 안드는것은 N사의 색감이다. 바디의 성능은 정말 좋은데
N사는 이미지프로세싱이 안습이다. 색감 정말 우울하다. 비추..

색감은 뭐 SLR클럽이나 각각의 클럽 및 동호회를 가보면 사진 많아서 둘러보면 메이커별
색감의 차이는 쉽게 정리가 된다. 난 그렇게해서 카메라를 결정했다. 그리고 후회없다..^^

기능적인 문제와 결부된 주머니사정.
사실 돈만 충분하다면 무슨 고민이겠는가. 어느 메이커든 플래그쉽(최상위모델)을 사면 다 해결될것인데..
하지만 우리 주머니사정은 늘 빈곤... 결국 적당한 수준의 카메라가 필요하다. 여기서 정말 고민 많이 하게
되는것이 바로 보급기이냐 중급기이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입문용 바디는 정말 비추다. 내가 동호회에서(H50 쓸때) 온갖 보급기를 다 만져봤는데
땡기는거 없었다. H50과 기능적으로 큰 차이를 못 느끼는거다. 물론 그당시에는 잘 몰랐으므로 이해해주시기를..
분명한 차이는 있지만 확 땡기는 수준이 아닌거다. 왜냐???
어차피 특정 조건에서 사진찍기 어려운(적정노출이나 기타 여건이 안되는) 상황에서 못찍는것은
비슷했기 때문이다.(물론 렌즈에 따라 달라지지만)
어느 메이커에서나 결국 쓸만한 모델은(바디의 성능상) 중급기로 가야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결론은 스터디를 통해 기초를 배우고 나니 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졌다.
스터디에서 배운대로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니 보급기에서는 바디성능이 따라오지를 못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는 성능의 중급기가 눈에 들어왔고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다음 선택은 1:1바디가 될것이다. 크롭에서는 더 원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어째 쓰다보니 선택을 더 어렵게 만든듯하군요...
결론은 스터디에서 배운뒤에 바디선택을 한 사람들은 후회없이 구입을 했고 잘 쓰고 있고,
잘 모를때 장비 구입해서 스터디 나온 사람들은 십중팔구 후회를 합니다. 크든 작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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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진 궁금증이었다.
조리개는 영어로 Aperture이며 뜻을 보면
[조리개는 조리개의 수치가 클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작아져서 빛이 조금 들어오고, 조리개의 수치가 작을수록 열리는 원의 크기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라고 되어있다.

피닉스 50mm단렌즈로 보면 F22일때의 구멍크기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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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기는 사진 찍어놓은지 오래되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F5.6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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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렌즈의 최대 개방인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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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리개 숫자가 커질수록 구멍은 작아져 빛이 적게 들어오고 조리개수치가 작을수록 구멍은 커져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

이 조리개는 피사체심도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이해를 해두는게 좋다.

그럼 다시 왜 Aperture라는 영어단어를 쓰는 조리개의 수치는 F로 표시할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저 수치단위의 표시일뿐이다. 영어단어의 앞글자를 표시한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수치표시;;; (내용 수정합니다. 제일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2019.6.16)

이유도 간단하고 궁금중도 쉽게 풀렸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궁금증 하나...

왜? 어렵게 1.4 1.7 2.8 5.6 이렇게 소숫점으로 표시했을까?
셔터스피드는 계산하기 쉬우라고 1/16초 대신에 1/15초를 1/120초 대신 1/125초를 사용했으면서
조리개는 왜 간단하게 표시안했을까.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가 "F1"이라고 한다. 가만보면 카메라는 역시 사람의 눈이 기준이 되었었다.
셔터스피드 1/125도 눈깜박임속도를 기준으로 한거라는데.. 계산하기 쉽게 1/120대신 1/125로 했다는게
더 설득력 있음..^^; 각설하고..

사람의 눈으로 보는 밝기를 기준으로 F1 을 기준으로 1/2밝기를 계산하면 F1.4가 나온다.
그다음 F1.4의 1/2밝기는 F2, F2의 1/2밝기는 F2.8이다.

쉽게 나열해보면

1
1.4
2
2.8
4
5.6
8
11
16
22
32
44

한단계씩 두배의 밝기차이가 있다.
눈치빠른분이라면 보일만한 간단한 규칙. 숫자상으로 두배이면 1/4배의 밝기차이가 난다.

실제 조리개의 계산법은 "F값 = 렌즈의 초점거리 / 조리개의 직경"이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예를 들면,
다른 상황은 같다는 조건하에 조리개는 F5.6으로 그리고 셔속은 1/125초가 적정노출이라면,
조리개를 F4까지 더 열었을때 셔속은 1/250초까지 맞춰도 노출은 같게 된다.

위에서 거론되었던 피사체심도를 표현함에 있어 조리개수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피사체심도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전후()로 초점이 맞는 거리의 정도를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제일 앞의 화단이 주피사체로서 초점이 맞은 위치이다.
그런데 좌측은 그뒤의 피사체들이 흐릿하고 우측사진은 좌측에 비해 뒤의 피사체들이 또렷한편이다.
좌측의 사진은 조리개를 열어 심도가 낮은 상태이며 우측은 조리개를 조여 심도가 깊어진 사진이다.
심도라는것은 조리개수치뿐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달라지므로 조리개만으로 심도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많이 부족하다.

조리개는 왜 F로 표시하는가..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결국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한게 얼마되지 않았다. 아마도 1/125초로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일것이다.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나 ISO나 어느것 하나 이해가 안되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따른다.
난 1/125초로 찍으면서 다른 공부들도 같이 한것이다.
단지 1/125초만으로 모든것을 다 이해할수는 없다. 1/125는 그저 기준이었을뿐이고
카메라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수치이다. 1/125초에서의 조리개값과 ISO감도의 데이타값이
정리되면 다른 셔속에서의 수치들도 자연스럽게 같이 잡힌다.

어느 분야든 기초는 중요하다.



2019.6.16

# 추가 : F값(F/n)을 최초로 기준을 정한 내용을 찾았기에 추가설명합니다. 아래 링크의 "History"섹션에 나와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number


상대적인 조리개의 기원을 보면 "apertal ratio" 조리개 비율을 정의했구요.

1880년대 영국의 왕립사진학회에서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f-number system" "f/x system"으로 불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F"를 초점거리(Focal)에서 온걸로 얘기하는데 그 출처가 궁금합니다. 사진 역사에서 최초로 F값을 정의한 사람 혹은 단체가 그렇게 정의내렸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제 기준입니다)

초점거리에 의해서 F값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조리개 직경에 따라서도 F값은 달라집니다. 초점거리만이 기준이 아닙니다.


f값은 초점거리(focal) / 직경(diameter) = N으로 나타내는데 (쉽게 N=f/d) 여기서 N은 NA입니다.  물론 사진학에서 NA를 사용치 않고 광학분야에서 사용됩니다만 의미는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로 같은것으로 압니다.

Numerical aperture(조리개수치)는 다른말로 Aperture ratio(조리개 비율) Fractional diameter(직경의 분수값)으로도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ratio aperture"라고도 불리웠었던것을 아래의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이 f값은 초점거리(focal) 와 직경(diameter)의 분수값(나눈값) - Fraction - 을 나타냅니다.


f-number N=f/d, 초점(focal)과 분수(fraction)중에서 더 어울리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Origins of relative aperture


In 1867, Sutton and Dawson defined "apertal ratio" as essentially the reciprocal of the modern f-number. In the following quote, an "apertal ratio" of "​1⁄24" is calculated as the ratio of 6 inches (150 mm) to 1⁄4 inch (6.4 mm), corresponding to an f/24 f-stop:


In every lens there is, corresponding to a given apertal ratio (that is, the ratio of the diameter of the stop to the focal length), a certain distance of a near object from it, between which and infinity all objects are in equally good focus. For instance, in a single view lens of 6 inch focus, with a ​1⁄4 in. stop (apertal ratio one-twenty-fourth), all objects situated at distances lying between 20 feet from the lens and an infinite distance from it (a fixed star, for instance) are in equally good focus. Twenty feet is therefore called the 'focal range' of the lens when this stop is used. The focal range is consequently the distance of the nearest object, which will be in good focus when the ground glass is adjusted for an extremely distant object. In the same lens, the focal range will depend upon the size of the diaphragm used, while in different lenses having the same apertal ratio the focal ranges will be greater as the focal length of the lens is increased. The terms 'apertal ratio' and 'focal range' have not come into general use, but it is very desirable that they should, in order to prevent ambiguity and circumlocution when treating of the properties of photographic lenses.[17]


In 1874, John Henry Dallmeyer called the ratio {\displaystyle 1/N} 1/N the "intensity ratio" of a lens:


The rapidity of a lens depends upon the relation or ratio of the aperture to the equivalent focus. To ascertain this, divide the equivalent focus by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and note down the quotient as the denominator with 1, or unity, for the numerator. Thus to find the ratio of a lens of 2 inches diameter and 6 inches focus, divide the focus by the aperture, or 6 divided by 2 equals 3; i.e., ​1⁄3 is the intensity ratio.[18]


Although he did not yet have access to Ernst Abbe's theory of stops and pupils,[19] which was made widely available by Siegfried Czapski in 1893,[20] Dallmeyer knew that his working aperture was not the same as the physical diameter of the aperture stop:


It must be observed, however, that in order to find the real intensity ratio, the diameter of the actual working aperture must be ascertained. This is easily accomplished in the case of single lenses, or for double combination lenses used with the full opening, these merely requiring the application of a pair of compasses or rule; but when double or triple-combination lenses are used, with stops inserted between the combinations, it is somewhat more troublesome; for it is obvious that in this case the diameter of the stop employed is not the measure of the actual pencil of light transmitted by the front combination. To ascertain this, focus for a distant object, remove the focusing screen and replace it by the collodion slide, having previously inserted a piece of cardboard in place of the prepared plate. Make a small round hole in the centre of the cardboard with a piercer, and now remove to a darkened room; apply a candle close to the hole, and observe the illuminated patch visible upon the front combination; the diameter of this circle, carefully measured, is the actual working aperture of the lens in question for the particular stop employed.[18]


This point is further emphasized by Czapski in 1893.[20] According to an English review of his book, in 1894, "The necessity of clearly distinguishing between effective aperture and diameter of physical stop is strongly insisted upon."[21]

J. H. Dallmeyer's son, Thomas Rudolphus Dallmeyer, inventor of the telephoto lens, followed the intensity ratio terminology in 1899.


Aperture numbering systems


At the same time, there were a number of aperture numbering systems designed with the goal of making exposure times vary in direct or inverse proportion with the aperture, rather than with the square of the f-number or inverse square of the apertal ratio or intensity ratio. But these systems all involved some arbitrary constant, as opposed to the simple ratio of focal length and diameter.

For example, the Uniform System (U.S.) of apertures was adopted as a standard by the Photographic Society of Great Britain in the 1880s. Bothamley in 1891 said "The stops of all the best makers are now arranged according to this system."[23] U.S. 16 is the same aperture as f/16, but apertures that are larger or smaller by a full stop use doubling or halving of the U.S. number, for example f/11 is U.S. 8 and f/8 is U.S. 4. The exposure time required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U.S. number. Eastman Kodak used U.S. stops on many of their cameras at least in the 1920s.

By 1895, Hodges contradicts Bothamley, saying that the f-number system has taken over: "This is called the f/x system, and the diaphragms of all modern lenses of good construction are so marked."[24]

Here is the situation as seen in 1899:

Diaphragm Numbers.gif

Piper in 1901[25] discusses five different systems of aperture marking: the old and new Zeiss systems based on actual intensity (proportional to reciprocal square of the f-number); and the U.S., C.I., and Dallmeyer systems based on exposure (proportional to square of the f-number). He calls the f-number the "ratio number," "aperture ratio number," and "ratio aperture." He calls expressions like f/8 the "fractional diameter" of the aperture, even though it is literally equal to the "absolute diameter" which he distinguishes as a different term. He also sometimes uses expressions like "an aperture of f 8" without the division indicated by the slash.

Beck and Andrews in 1902 talk about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standard of f/4, f/5.6, f/8, f/11.3, etc.[26] The R.P.S. had changed their name and moved off of the U.S. system some time between 1895 and 1902.






틀린것이나 궁금한것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거나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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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6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렇게 쉽고 간단한 강의를.. ^^
    너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shineroad.tistory.com BlogIcon Ferrek 2009.05.27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본적인 내용을 요즘 DSLR에서는 더 잘게 나누어놓아서 익히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한스탑 두스탑 얘기는 하는데 뭐가 한스탑이고 어떻게 한스탑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는지.. 저도 처음 배울땐 굉장히 헷갈렸답니다. ㅎㅎ

  • 2009.07.1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박용문 2012.02.2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우연히 좋은글 접했습니다,(제가 사진초보 입니다,,,조리개는 왜 f로 표시하는가) 글을 저의 산악회 카페에 가져다 놀려구 하는데 허락해 주세요..
    저의 산악회는 인부천 열린산악회 입니다,

  • BlogIcon 지나가던 행인 2014.11.0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왜 조리개를 F라고 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거였군요 ㅋㅋㅋ그냥 진짜 수치표시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궁금증도 풀리고 다른 지식들도 얻어갑니다^^

  • 모모 2019.05.08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는 focal length 의 focal 에 f를 딴거랍니다
    잘못 알고 계셨군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모님이야말로 잘못 알고계시네요.
      F는 특정단어의 이니셜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 공식을 보시면

      조리개 값(f 값, f-number) = [렌즈의 초점거리(focal length)] / [입사동공(entrance pupil)의 지름] = f / D

      영어로 된 공식을 찾아보면
      The f-number N is given by:
      N = f/D

      이렇게 나옵니다.

      F값과 Focal length는 서로 다른 뜻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어디에서나 수많은 자료가 있으니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 모모 2019.05.15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사진학 전공이었던 제가 잘못 배운걸까요? 교수님들까지 거론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지만 조리개값을 나타내는 f는 focal 또는 focus 값이라 하여 f로 표기한 겁니다
    사진학 개론서에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인데 팩트를 갑론을박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10년 넘게 사진을 취미로, 직업으로 삼았으며 공부도 했으나 조리개의 'F값'이 focal에서 따왔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전공하셨다고 하니 조리개 Aperture의 뜻이 '개방'인것도 아시겠지요. 즉 F값은 개방의 정도를 나타내는 개방값인데 Focal(초점)과는 다르죠. 제가 얻은 정보와 지식이 100%는 아니겠지만 사진학과나 전공서 역시 100%라고 누가 자신하던가요? 새로운 이론이 나오고 꾸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내용이 바뀌는게 학문 아닌가요? 대체 뭐가 더 우습나요? 납득이 갈만한 정보를 제시하면서 주장하시면 그나마 덜 우습겠습니다.

  • 모모 2019.05.1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다 살다 이런 황당한 답변은 처음 듣습니다. 전공서 역시 100%라고 누가 자신하던가요? 사고력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전공서에 오타가 있을 수는 있을겁니다. 헌데 대학이란 기관에서 신뢰할 수 없는 전공서를 학생들한테 보급한다? 이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상식선 수준에서 대화를 나눠야하지 않겠습니까? 조리개값은 조리개 직경분에 렌즈의 초점거리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렌즈의 초점거리가 55mm이고 F5.6이면 55÷5.6=9.8mm 가 나옵니다 이 값이 조리개 유효직경입니다. 그러니까 조리개는 초점거리에 따라 유효직경이 결정되기때문에 초점거리 Focal Length의 앞글자를 따서 F라고 표기한겁니다. 자 이 내용은 팩트이고 사진학 개론 전공서를 구할 수 있다면 찾아 보시고요 귀찮다면 유튜버에 사진작가 전문가들에게 질문하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퍼지면 삽시간입니다.
    지식을 제공하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서 20년 종사하고 사진학계에서 인정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격이 있을테고 신뢰할 수 있겠죠. 정보의 사실 유무를 본인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항상 해당 분야에서 프로나 교수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나이는 왜 따지는지 모르겠으나 10년전 사진학과를 전공한 사람들과 현직인 사람들등 다 모인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다뤘던 이야기들이구요. 모모님은 처음부터 아무런 정보없이 전공서나 교수들 들먹이면서 본인의 정보가 맞다고 갑론을박 자체가 우습다고 깔보는데 그게 배운 사람이 할 짓입니까? 모모님은 사진관련에서는 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겠으나 다른 분야에서도 그렇다고 자신합니까? 사람 깔보고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잘못 알고 있다고 지적부터 한건 모모님이예요. 현재는 사진은 멀리하고 취미로만 접하고 있고 나이는 낼모레 50을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제 사고력 걱정마시고 본인 걱정하세요. 뭐가 팩트인지는 크게 궁금하지 않아요. 저 사는데 지장없는거라서요. 그런데 모모님은 그게 신경 쓰이나본데 모모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아직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조리개값을 계산하는 과정은 어디에나 있으나 마지막에 그 초점거리에서 'F'를 따왔다는 내용은 아직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어요. 본인이 주장하는 전공 서적도 누군가 해석하면서 옮겨적으면서 추가한건지 누가 압니까. 영어 원문중에 그런 내용 있으면 제시해주세요. 그럼 믿겠습니다.

      20년이상 종사하고 인정할수있는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격이 있고 믿을수있다? 그건 대체 어디에서 나온 기준인가요? 본인? 혹은 교수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해당분야 프로나 교수들도 100% 믿지 마세요. 그들도 사람이고 그들의 지식도 100% 팩트라고 장담 못합니다. 그들이 신은 아닙니다. 신도 실수하는 마당에 사람을 어찌 100% 믿습니까.

  • 모모 2019.05.1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정중하게 사과부터 드릭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느낀 점에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상식에 얽매이는 사람이라 지나치다고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논쟁거리가 될 수 없는 조리개값 f의 약자를 두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저 뿐만 아니라 러포엠까지도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설명 드린것도 안 믿으면서 뭘 더 증명하라는 건가요? 또 그럴거 같아서 제가 아닌 다른 전문가에게 크로스 체크를 해보시라고 권유 드립니다 유튜버에 카메라 모델만 검색해도 현역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 중 3분 이상에게 댓글로 질문 던져 보고 크로스 체크해보시면 될거 아닙니까? 벤쿠버에 살고 계시고 영어 원문을 원하시면 국립도서관에 들러서 자료 찾아보시면 되잖습니까? 가장 편한방법은 전문가에게 질문 던지면 됩니다.

    그리고 전문과정을 밟고 오랜 현장직에 있는 분이 믿을 만 하다는 건 상식 아닐까요? 누구의 기준이 아니라 보편적 상식이죠. 러포임님이 병원을 믿고 치료 받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100퍼센트 믿지 말라는 건 해괴한 표현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믿고 그걸 퍼센트로 계산한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믿으면 믿는거고 안 믿으면 안 맏는 겁니다. 의심이 든다면 그건 의심이 들 만한 증거를 발견한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19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사과를 하시니 감사하고 더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한번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10년전에 사진을 접했고 당시 제 주변에 사진을 2-30년 전문적으로 혹은 취미로 이어서 해온 분들에게서 사진을 배웠습니다. 그들에게서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F값의 F가 Focal에서 따온거라고 사진학과를 나왔다는분에게서 들었고 그 근거를 요구하였으나 전공서와 교수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배웠는데 논쟁거리가 되느냐고 말씀하시면 저역시 더이상 들을 가치조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그리고 카메라가 처음 만들어지면서 제일 먼저 F값이(F-number) 카메라의 조리개값으로 불리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Focal에서 따온거라는 것을 증명하시려면 본인이 하셔야지 아니라고 주장하는 제가 증명할 부분이 아닌겁니다. 예를 들면 경찰이 범죄자에게 죄를 물으려면 먼저 그 증거를 경찰이 제시하는겁니다. 범죄자가 아닌것을 증명하는것은 그 나중이죠. 그리고 제가 배운것은 하나도 인정 못하고 본인것만 인정하라구요? 배움에 있어 어디서 누구에게서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을 본인 스스로 증명해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현역으로 수십년 활동하는 사람중에도 그거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10년전에 이미 수없이 던진 질문이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겁니다. Focal에서 따온게 맞다구요? 그렇게 추측했던것은 10년전 그들도 저도 해본겁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그 자료는 찾을 수 없었구요. 최근에 나온 책이나 자료중에는 F값이 Focal에서 따온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을 하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고 장담을 못하는것은 그 근거가 미약하기 때문이죠. 사진 그리고 카메라는 외국에서 시작되었고 최초 그리고 오래전에 기준을 제시했던 자료들은 다 영어일것입니다. 그 자료들중에선 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10년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혹시나 시간이 되면 그 자료를 찾아보기 위해 도서관에도 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사진관련 학과도 꽤 오래된걸로 알거든요.

      그리고 제가 100%를 말씀드린것은 '완전히' 믿지 말라는 뜻이었는데 그것을 숫자 퍼센트로 이해하시다니 정말 놀랍네요. 어떤 분야든 누군가의 말이나 지식이 완전치 않으므로 어떤것은 믿을 수 있으나 또 어떤것은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완전히' '100%' 믿지 말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모모님이 하신 말씀중에 "전문과정을 밟고 오랜 현장직에 있는 분이 믿을 만 하다는 건 상식 아닐까요?"라고 하셨는데 아직 세상을 덜 배우신게 분명한것 같네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믿을만 하다구요? 일부는 맞지요.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저역시도 틀렸을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발견을 못하고 모르고 있는것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모모님은 본인이 배운것이, 본인을 가르쳤던 교수들이, 본인이 얘기한 전문가들이 틀렸을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믿으시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모모님은 세상사람들이 얘기하는 '애송이'가 분명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들을 '완전히' 믿지는 마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번역본이 아닌 영어원문으로 된 오래된 자료를 찾으시거든 알려주시면 본문 내용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드리도록 하지요.

  • 모모 2019.05.2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댓글에 설명을 드렸는데 다시 증명을 하라고 하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시 설명 드릴테니 흘려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의 번들 렌즈에는 1:3.5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초점거리를 1mm로 하였을 때 이 렌즈의 최대 조리개 직경은 1/3.5mm 라는 것입니다. 제 렌즈의 초점거리가 18mm라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렌즈의 f3.5 조리개 직경은 18mm÷3.5= 5.2mm 가 됩니다. 이 계산이 증명하는 것은 조리개는 초점거리에 따라 그 직경(조리개 구멍의 크기)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초점거리를 뜻하는 focal length의 앞글자를 따서 f라고 합니다. 이를 영어로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The lens aperture is usually specified as an f-number, the ratio of focal length to effective aperture diameter.
    자 이것으로 저는 더 이상 조리개 f값에 대한 설명과 논쟁은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러포임님의 마지막 댓글을 본인 스스로 읽어 보시면 문장이 엉망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읽다가 이게 무슨 말이야하며 몇 차례 읽었습니다.
    게다가 100%, 완전히라는 수식어를 쓰면 말이 이상해집니다. 완전히 믿다? 이런식으로 믿다에 수식어를 함부로 달면 이렇게 됩니다. 적당히 믿다. 대충 믿다. 충분히 믿다.
    언어를 함부로 쓰면 언어도단이 됩니다.
    완전히 믿다라는 잘못된 표현 쓰지 마시고요 신뢰한다라고 하면 됩니다. 완전히 믿지 말라는 의심하라 또는 의문을 가져라 라고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러포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상식밖에 사고에 빠져 있더군요. 다짜고짜 대학교수나 전문가의 지식 또는 대학 전공교과서를 두고 어떻게 100% 믿을 수 있냐 그들도 틀릴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말하고도 밑도 끝도 없는 말을 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불특정한 다수에 대해(대학교수,전문사진가) 그들이라고 하지 말고 누가 무슨 틀린말을 했다는 걸 제시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대학 전공교과서 무슨 과목 몇 페이지 무슨 내용을 어떻게 100% 믿을 수 있냐라고 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말이 되겠죠.

    어쨌든 다짜고짜 또는 뜬끔없이 말씀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포컬렝쓰가 f의 약자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얘기하셨거나 전혀 신뢰가 가질 않는다라고 했다면 저도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저의 댓글이 지금껏 기분이 나쁘게 느끼신건 저의 품성이 못돼먹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똥 밟았으신 겁니다

    어쨌든 피로가 누적되는 공방은 여기까지 하도록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5.2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전히 조리개값 계산법에 근거한 내용만 주장하시는군요. 출처나 뭐 그런 내용은 전혀 없이 말이죠. 더이상 논쟁은 안하신다니까 말씀드립니다만 본인에게 본인이 배운것이 정답이면 제게도 제가 배운것이 정답입니다. 절 가르쳤던 2-30년 경력자들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은 글이 읽기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문장을 논하기 전에 본인에 대해서 반성을 좀 하시죠.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이렇게까지 논쟁을 했으면 제가 뭐라 불리는지 정도는 파악이 되셨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제 블로그 제목만 봐도 뻔히 알 수 있는것을 파악도 못하면서, 상대방 이름도 부르는 방법도 숙지 못하면서 무슨 논쟁입니까. 무슨 문장 타령이며 상식 얘기를 합니까.

      언제쯤 학교를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틀에박힌 공부에 외우기만 하며 세상을 바라보니 제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겁니다. 100% 혹은 완전히 믿다, 이말이 그렇게도 이상하게 들리나요? 우리나라 문법을 그렇게 익히신건가요? 요즘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건가요? 그 문장의 문법 외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파악이 안되시나요?

      그리고 세상이 상식만으로 살아지는게 아닙니다. 상식밖의 생각을 해야만, 할수 있어야만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틀에 박혀있다면 제 말들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더이상 무슨 댓글을 어찌 다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쓴 글들은 평소 누군가에게 말하듯 써놓은겁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지요. 최소한 제 또래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 모모 2019.06.1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버 영상을 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2분20초부터 보면 내용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70JEYoks
    용호수라 불리는 이분은 영상업계 꽤나 알려진 전문가 시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qUcZc5GnPLY&t=514s
    이 영상 댓글란에 보면 커피하는 남자가 단 댓글에 태영작가님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확인해 보시고요
    물론 이 분도 뉴욕에서 현역 작가로 활동하는 전문가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PspSpteaI&t=1s
    이 영상 역시 댓글에 커피하는 남자가 단 댓글 확인해 보시고요 쿄 작가님 역시 해외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가십니다.

    http://blog.daum.net/ichae9101
    마지막으로 이준섭 작가님이라고 현역에서 사진강의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방명록에 들어가시면 닉네임 모모로 댓글 단 내용을 보시면 이 역시 F값이 왜 Focal length인지 분명히 말씀해주십니다.

    물론 이분들 말고도 중앙대학 사진학 교수님들도 이 역시 똑같은 내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제가 이렇게까지 공들여 사실을 알려 드린 것이니 제가 참 배려심 하난 좋은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9.06.17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 찾아서 첨부합니다.
      어디서부터 그렇게 가르치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최초 자료 및 근거를 요구한 이유는 언제부터 잘못된 정보가 공식화되어서 다들 그렇게 배우기 시작하면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모님이 제시한 자료 혹은 전문가(?)들의 '배움'보다 앞선 자료나 근거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들은 최초가 아닌 이상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제대로 된 자료를 찾을 생각은 안하고 본인의 수준에서 머물러 비슷한 수준의 자료만으로 주장하는것은 여전하군요.
      공부 혹은 학문은 평생 하는거죠. 저도 제대로 된 자료를 더 찾아볼 생각입니다. 모모님은 계속 본인 수준에서 머무를건가요? 배려심?

      "사진 교과 첫 대목에 이러한 기초적인 내용들부터 제시가 된다면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이 혼란이 없을텐데 말이죠. 저도 다른 책들을 사서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조리개는 왜 F로 표기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 없었고..."
      저에게 처음 글을 쓸때는 전공서에 나와있다고 했으면서 사진교과 및 다른 책에서는 내용이 없다고 말하시네요.

  • 모모 2019.06.1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몇 개 달았을 때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내가 지나치게 점잖을 떨었더니 주제 파악 못하는데다 주둥이를 하도 놀려되는구나.
    야이 인간아 전공서를 서점에서 파니? 전공서는 대학에서만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거야 이 무식한 인간아.
    내가 말한건 서점에서 출판되는 출판물을 얘기한거다. 아이고 진짜 이 새끼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자신이 못 찾았으면 그만큼 책을 몇 권 안 읽고 덜 배운 결과인데 자신이 못찾았으니 아마추어 스스로 F는 그 어떤 단어의 약자가 아니라고 정의를 내리니 당신은 어딜 가나 조롱꺼리 밖에 안될거야
    아니 ♪♬♫ 지가 못 찾은 지식을 지 멋대로 해석을 하면 그걸 듣는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겠냐 이런 ♪♫♩♬라고 하지. 너같은 ♬♪♪♩는 세상 처음 본다. 또라이가 아니라면 저능아겠지
    근거를 대도 근거를 대라고 하는데 당신 근거라는 사전 의미는 알고 얘기 하는 거니? 외국인도 아니고 말야. 그냥 나는 내 멋대로 살겠다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랬으면 댓글 안달지.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이새끼가 진짜. 정성껏 여기저기 시간들여서 자료 찾고 설명하고 전문가들한테 질문까지 했더니 또 말 장난을 치네. ♬♬♩♫가 사람 성질나게 만드네.
    아마추어씨 건방 떨지 마시고요 주제 파악하세요. 당신 같은 인간이 전문가들 앞에서 주둥이 놀리다간 그 자리에서 쳐 맞는다고.
    저능아를 상대한 내가 ♪♩♪이다.

  • 지금에야 봤습니다 2020.06.1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만 말씀드리면 조리개 값은 초점거리 나누기 렌즈의 직경입니다(N=f/D). 여기에 나오는 f는 초점거리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는 조리개 값은 N값을 이야기 하며 N값을 다시 말하면 빛이 통과하는 비율을 이야기 합니다. N과 f를 혼돈하여 생긴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이상적인 빛이 들어오는 양이 100이라고하면 조리개 값이 1이며, 초점거리 50미리는 렌즈의 직경이 50미리라는 이야기 입니다.
    수치가 크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늘어나야 정상이지만 실제 빛의 값이 배가차이 나도록 공색을 구해보면 루트 2분에 1이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뭐 분에 1이라고 조리개 값을 이야기 해야합니다. 매우 번거롭기 때문에 분모값만을 사용해 자연수 인 양 부릅니다.
    고로 분모의 약자로 f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본바는 없습니다.
    사진에서 사용하는 f값은 렌즈의 직경만을 고려하기 때문에(앞에서 이상적인 빛이 들어오는 양이라고 말했습니다) 광학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동일한 조리개 값이라도 서로 다른 노출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서는 여기에 광학적 특성인 투과율을 고려한 T값을 사용하고 있는데 T값이 동일하면 렌즈를 바꾸어도 노출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조리개 값의 정확한 표기는 f/2.8 또는 f-2.8 뭐 이런식입니다. F2.8이라는 방법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두서 없이 썼지만, 뭐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오해하시는 부분만 집중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사진학과 교수님들도 이부분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 개념만 이해한다면 어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별로 안중요 할 수도 있습니다.
    더이상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라고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그런의미에서 ... 저도 사진전공 교수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알고 사랑하는데 전공 비전공은 의미 없는 듯 합니다. 얼마나 좋아하고 관심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잘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구요.

  • 이제원 2020.10.1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전문가입니다. 뇌피셜이지만 조리개 aperture 를 읽으면 에퍼쳐로 앞부분이 F의 발음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f로 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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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억이 나서 찾아본 1억 6천만화소 카메라.
처음엔 화소에 놀랐으나 실제 화질을 보고는 조금 실망했었다.
핫셀에 비하면 뭐..

그냥 화소수가 대단한 디카라는 것과 특이한 모양새 그리고 한장에 922M라는 놀라운 사진용량..;;
(무압축화일입니다)

저거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으면 뉴스에 나올것같은..ㅋㅋ
아래는 사진과 기사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위스의 자이츠사가 1억 6천만 화소(7,500 x 21,250 픽셀)의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3천 3백만원 내외이고 2007년 초반 공급을 목표로 예약 판매하고 있다.

렌즈 뷰파인더를 제외한 카메라 본체의 무게는 2.8kg이며 외부 저장 장치 및 전원 공급 장치가 포함된 모바일 세트의 무게는 2.6kg. 카메라 본체의 너비는 495mm에 달한다.

6x17 디지털 파노라마 파일의 크기는 950MB으로 기가바이트 이더넷으로 저장장치에 전송된다. 최고 노출 속도는 1/20'000 이며 최대 해상도 6x17 촬영의 경우 1초.

광고 제작 및 건축 관련 종사자들 뿐 아니라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쓸모 있을 것이라는, 이 폼 나는 괴물 디카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Size of 6x17 image : 7,500 x 21,250 pixels (60mm x 170mm)

Total resolution : 160 million pixels

File sizes raw (16-bit): 307 MB

uncompressed tiff (48-bit): 922 MB

Time for 6x17 panorama : ˜1 sec. at full speed/resolution

Exposure range : from 1/20'000 sec.

Exposure control : automatic or manual

ISO/ASA equivalent : 500, 1'250, 2'500, 5'000, 10'000 by stage selection

Image format up to 6x17; adjustable vertically and horizontally

File format raw (16-bit), tiff (48-bit), jpg (24-bit), bmp

Power supply (camera, storage device) : 12V 9.0A NiMh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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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되는 접사링은 고가인데다 링플래시등 다른 장비도 추가해야 제대로 된 촬영이 가능해서
망설여지고 있다. 정말 시도해보고는 싶으나 주변에선 말린다. 음.. 그렇게 힘든가...

그래도 난 접사가 좋다.
백마 가지고도 만족스런 접사는 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하고픈게 초접사.
특히 요즘처럼 꽃들이 환하게 피어오르는 계절엔 접사가 더 땡긴다.



클릭해서 보세요. 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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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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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정말 작은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 초점 잡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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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잘 안잡혀 뚜껑이 열리려고 한다면 이렇게 한장 찍어보고..^^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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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찌그러짐이나 색상등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MS가 지원되는 웹브라우저로 보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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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음.. 좀 되었다.. 자전거 타다가 허리를 다쳐서
거의 걷기도 힘들었을때.. 근처의 물리치료병원을 가서 일주일넘게 치료를 받았는데
계속 움직여서인지 낫지는 않고 통증도 심해지고 걷는게 거의 불가능일 정도였다.
걸을때의 자세는 남자들이 고래잡은뒤의 걸음걸이와 비슷했다.

한걸음 한걸음 떼기조차 힘들었고 자세만 바꿔도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다.

물리치료만으로는 어림없음을 알고 찾아간곳이 바로 한의원.
다행이도 근처다. 명지대 사거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왼쪽에 보인다.
2층인데 처음엔 그 계단도 싫었다..

하지만 딱 이틀 침맞고서 멀쩡하게 나았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돌아다녔다.
약간의 통증이 남은 상태에서 '이젠 다 나았겠지...'하는 방심을 남겨둔채 병원을 등진것이다.


그리고 결국 오늘 다시 병원을 찾아갔다. 약간의 통증마저 다 나아야 맘편히 일을하든
사진을 찍든 할것 같아서..


하필 왼쪽 허리가 아파서 오른쪽에 침을 놓는다.. 사진 찍을때 정말 난감..
이곳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앉아서 침을 맞는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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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것이 사지말잔처의 오수혈을 위치가 잘 드러나
정확한 혈자리에 침을 맞을  수 있고, 또한 움직이기가 용이하므로 사암침의
효과 확인에 훨씬 좋은 자세입니다.]라고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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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물리치료가 없는데 이유는
[사암침법은 흐트러진 신체 경락을 바로 잡아 효과를 확인하는 것인데,
물리치료를 하면 조정된 경락이 치료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본 한의원에서는 물리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허리치료받을때 허리견인기 같은 치료기기들이 시원하긴한데 이번에 다쳤던 심각도가
상당했는지 물리치료로는 효과가 전혀없고 침을 맞아서 다 나았다.
하여간 효과는 좋으니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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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에 여기 놔주는 침이 정말 아프다.. 새끼발가락 끝에도 놔주는데 두군데
놔주는 침이 상당히 아프고 몸에서 열난다..
아프긴해도 나아간다는 느낌도 들고 실제로 빨리 나았으니 아픈만큼 효과를 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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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찍어간다니까 외면해버리는 두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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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앉아서 맘껏 독서를 즐겨도 되고 나처럼 사진을 찍어도 된다.
오른손 도움없이 왼손만으로 렌즈도 갈고 줌 조정하고 할것 다했다..ㅋ
세로그립과 핸드스트랩이 있어 가능했던 왼손 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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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사거리에서 연희동방면으로 약 100M만 내려오면 왼쪽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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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한의원 02-308-7582

그리고 점심시간이 특이하게 1시에서 2시이니 미리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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