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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Pentax MX

 

랜즈 : SMC Pentax-M F1.4

 

셔속 : 1/125

 

필름 : Profoto XL 100


스캔기종 : Noritsu Koki (홍제동 조슈아포토)



중간품질으로 스캔해도 여전히 거칠고 좋지못해서 결국 포토샵으로 노이즈제거를 시도하였고 그나마 조금 만족스런 상황이 되었다.


결론은 고품질스캔을 비싸게 할것이 아니라 적당히 스캔하고 후보정을 통해 품질을 끌어올리는게 낫다는거... 물론 지나친 보정은 사진을 망칠수도 있으니 적당히.




청산도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디지탈과는 조금 다른 느낌. http://lovepoem.tistory.com/784








기종 : Pentax MX

 

랜즈 : SMC Pentax-M F1.4

 

셔속 : 1/125

 

필름 : Ektar 100


스캔기종 : SP3000




위 사진들보다 몇배 비싼 Ektar100을 사용했으나 스캔 품질이 많이 떨어지던 사진들... 똑같은 수준으로 노이즈제거를 해보니 결국 비슷...



http://lovepoem.tistory.com/783



노이즈를 많이 제거했더니 그래도 훨씬 볼만하다.








기종 : Pentax MX

 

랜즈 : SMC Pentax-M F1.4

 

셔속 : 1/125

 

필름 : ColorPlus 200


스캔기종 : SP3000



단지 느낌인걸까... 필름의 종류에 따라서...




클릭해서 원본크기로 보면 노이즈를 제거한 상태가 확실히 좋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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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 2013 서울국제도서전


이번 도서전... 이라 해봐야 처음 간거지만 책의 내용은 안 보고 겉만 구경하는 제게 신기한 구경거리가 있었습니다.

마술종이 슈링클스...


마술을 너무도 좋아하는 제게 마술종이라는 이름은 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





이번 도서전이 시작된 19일 하루전날 18일에 영국에서 바로 수입해온 물건이라 합니다. 그 이야기는 이 포스트에서 -> http://lovepoem.tistory.com/787




포장은 일단 단단히 잘 봉인된 상태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편리한 점선이나 절취선 등은 없습니다. 그냥 뜯으세요.. ㅎ


구성물이 나오는데 별거없죠. 간단합니다. 종이와 설명서 색연필 안내책자 그리고 몇가지 만드는 도구들.



종이 재질은 일반 종이와 다른 필름의 느낌입니다. 마치 세라믹(도자기) 느낌이랄까요...




플라스틱은 정말 아이들을 위한 딱 그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줄은 뭔 용도인지 잘... 




도안이 그려진 큰 종이두장인데 좀 아쉽네요. 도안은 조금만 주고 백지가 많이 들어간 팩키지였음 싶습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프린트해서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

오른쪽 사진은 백지가 아니고 뒷면입니다. 재질을 표현하고픈데 사진만으로는 좀 힘드네요.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봤는데 그래도 질감을 느끼기엔 조금 부족하지 싶네요. 그 도자기 같다는 느낌은 직접 만져봐야 아실듯합니다.




간단한 설명과 다양한 제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안들이 국내의 어린이들과는 정서적으로 좀 멀지 않나싶습니다.


좀더 국내에 맞는 도안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팩키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연인들을 위한 악세사리 만들기라든가 뭐 그런.. 꼭... 제발...




오른쪽은 기름종이처럼 반투명으로 비치는 재질의 종이와 그냥 백지입니다. 이 두 종이도 좀 큰걸로 넣어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조금 바쁜 관계로 기존의 도안중에서 하나 골라서 만들어봅니다. 이쁜 아가씨(?)네요. 절 보고 반갑게 팔을 들어주는지라 거부 할수가 없습니다.


색은 당연히 블루와 핑크.




색을 간단히 칠해놓고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실은 처음부터 의도한거지만) 패션감각이 꽝이라 이쁜 옷을 입혀주기가 힘듭니다. ㅜㅡ




처음에 점선 밖으로 자르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열을 가하고 나면 지저분해질듯해서 안쪽으로 깔끔하게 잘랐습니다.




코엑스에서는 헤어드라이기로 제작하는 것을 봤는데 불행히도 저희집엔 드라이기도 없고 오븐도 없네요. 그래서 전자레인지로 시도합니다.


처음엔 간편하게 30초짜리로 시작했는데 열이 약해서인지 꿈쩍도 안하네요. 그다지 뜨겁지도 않구요.


그래서 강한 메뉴로 돌렸더니 그제서야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10분짜리 돌리면서 중간에 열게된것은  마치 오징어 구워지듯이 한쪽으로면 휘는 것을 보고 뒤집기 위함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뒤집어서 마저 돌리면 다시 펴집니다.


꺼내서 꽉 눌러주는 과정에서 열이 조금 식으면서 단단해지자 완전히 펴지지 않았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혼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서 작업을 하려니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나마 옵GPro의 동영상 일시정지 기능으로 촬영해서 별도의 편집없이 바로 올리니 조금 편하네요.

-=주의=-

** 많이 뜨거울수 있으니 맨손보다는 장갑이나 집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다 줄어든 상태에서 편평하고 단단한 물건으로 꽉 눌러줘야 모양이 반듯합니다. 미리 준비해놓고 시작하세요.

**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꺼내 열이 식기전에 꽉 눌러주는 과정이 필요한데 드라이기가 더 편할듯합니다.


업체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신 주의사항입니다.

1. 제품 가열시 오븐/오븐토스터기/전자렌지 오븐기능(200도설정) (일반전자렌지 X) /크래프트용드라이어(일반드라이어X) 

2. 그림 그리실때 유광 색연필,크래용 사용금지 (파라핀 성분 포함 제품은 가열시 타거나 냄새가 심할 수 있음)


일반 전자레인지는 안된다고 하셨으나 저희집의 전자레인지의 '강'에서 5-10분 사이에 가능한것은 확인되었습니다. 일반드라이어로도 가능한지는 나중에 다시 확인... ^^



완성된 모습입니다. 옆구리쪽이 완전히 펴지진 않았으나 전자레인지의 열을 고루 받게되는 특성덕에 원래의 형태대로 줄어있습니다. 중간에 뒤집어줘야했지만..ㅎ


사이즈는 1/7로 줄어들었으나 종이처럼(?) 얇았던 두께는 반대로 7배로 늘어서 두꺼운 플라스틱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더 작업을 해보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활용성이 많고 재미있을듯하네요.












이 포스트는 2013 국제도서전에서 직접 제공받은 제품이지만 저의 주관대로 작성된 것입니다. 리뷰는 내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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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shrinkles.co.kr BlogIcon 슈링클스 2013.06.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슈링클스입니다. 부스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의사항을 숙지하시고 사용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향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 다양한 제품으로 찾아뵙고자 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의사항) 1. 제품 가열시 오븐/오븐토스터기/전자렌지 오븐기능(200도설정) (일반전자렌지 X) /크래프트용드라이어(일반드라이어X) 2. 그림 그리실때 유광 색연필,크래용 사용금지 (파라핀 성분 포함 제품은 가열시 타거나 냄새가 심할 수 있음

  • 2013.06.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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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국제도서전



한두시간 보면 끝일줄 알았는데 꽤 구경할게 많다. 책 안읽는 나같은 사람도 책구경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


"만드는 여자"도 그중 하나다. 첫 느낌은 그냥 아.. 책을 만드는구나..였다.


설명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데 보여지는 뭔가가 없다.





이런 책들은 제목만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다. 실제 발매된 책을 구입하여 리빌딩한것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책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청바지를 주제로 하여 리빌딩했다.

책을 분해하고 다시 만든것인데 속지를 제외하면 모두 다시 만든것. 책을 다 읽고 구석에 처박히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치를 끌어올린셈이다.




"자전거여행" "그림 그리고 싶은 날" 겉표지만 봐도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수많은 볼거리가 가득...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풍경...





소중한 받침대

"대한민국이 만들어 세상을 거뜬히 받치다"


조립식 휴대용 책 받침대. 조립해보고 왕창 할인받자... 할인조건이 여러가지.

3일 이내로 조립하면 10% 할인 

3분 이내면 20%

30초x2는 30%

0.3세 ~ 19세 10% 추가 할인~

셋중 하나 느껴지면 10% 추가 할인........ 셋은 뭐냐.. 싶었는데 아래에 추가 설명. 사랑,우정,열의. 아래에 추가한 영상 보면 누구라도 열의는 느껴지게 될듯하다.


별거 아닌데 복잡하게 만들어진듯... ^^





1분(30x2)안에 조립해보겠다고 도전한 어느 학생. 성공?






이쁜 책갈피... 책은 읽지도 않으면서 이런게 왜 눈에 들어오냐...




아이디어가 좋은 자석식 책갈피... 만듦새를 보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책값에 비해) 누군가에게 선물한다 생각하면 그다지 아깝지는 않을듯.



스페인이던가... 누군가 대화하는걸 옆에서 사진찍으며 듣다가 알게된 어느 자매의 부스.



구석에서 뭐하나 싶었더만 계속 만드는 중이다...




시종일관 무표정, 사진을 보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몇마디 한다. 자기앞에 놓여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거라고... 난 됐어요.. 찍히는 것보다 찍는걸 좋아해...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과 학생들의 작품들... 명함이나 제작의뢰하면 어떨까...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마술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봐야하는 내게 딱 걸린 마술종이 슈링클스.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서 오려낸 다음 열을 가하면 1/7로 작아지면서도 형상이 유지된채로 플라스틱이 된다... 오호..


얇은 종이가 크기는 작아지는데 두께가 두꺼워지고 단단한 플라스틱이 만들어진다.

사장님과 직원분이 영국에서 어제(18일) 막 들여온 제품이라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신다. 열성형압축필름등 국내에서도 만들어보려했지만 기술력이 부족하여 힘들었단다.

열을 가해 압축하는 과정에서 형태가 유지되지 않는단다. 내가봐도 이 제품의 성공여부는 열을 가한뒤에도 형태가 유지되어야 하는 것. 

안그럼 제일 오른쪽 사진처럼 찌그러진 상태가 될터이다.

신기하게도 이 제품은 한참 찌그러지다가도 어느정도 원 형태를 찾아간다. 제일 마지막에 살짝 눌러주면 된다.(동영상으로 확인)




어린아이들에게는 신기한 장난감이자 좋은 학습교재가 될 수도 있을듯.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볼수도 있다. 반지나 귀걸이등 창작의 욕구를 맘껏 즐길 아이템, 마술종이 슈링클스.




잉크젯 프린터로 뽑아낸뒤에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이 제품은 나중에 리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예정. :)




아기자기한 종이나라...




여긴 종이마을이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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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MX로 비교사진을 찍으며 같이 찍었던 다른 사진들.



앞모습은 영영 안보여주던 녀석...





새끼들을 돌보느라 계속 경계하는 어미오리.




그동안은 못보던 거북이 한마리... 꽤 큰넘. 일광욕중인데 방해 안하려 조심조심.




자는거냐... 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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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Jazzy M.A.S.(제지마스) 몇몇의 사람들에겐 맛집으로 기억될 공간.


다시 그들을 만나러 찾아간 곳.





첫 분위기는 어둡고 Jazz가 연상(?)되는 곳.




많은 오토그래프들이 붙어있고 그중에 노란색이 보이는데.. 흠.. 박지성.





이걸 보니 최근의 내 머릿속을 찍은듯... 우르릉 쾅쾅!!!









한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우리들만 초대(?)된듯한 분위기... 우선 음식과 술로 시작하고..






와인과 과일로 가볍게 시작하다가... 맥주와 소세지가 나오고...







간만에 마셔보는 데킬라! 오른쪽 사진의 음료는 기억이...ㅜㅡ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독 눈에 띄던 작품.




리오픈 이벤트중이라고 하니 방문해보시길...


★WE PLAY ART FOOD SPACE CULTURE★ 

복합문화예술공간 Jazzy M.A.S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532-4 마사빌딩 B2 

Tel.02 3445 8012(dining) Fax.02 3445 8013 


홈페이지 : www.jazzymas.co.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azzymas.co.kr 

예약문의/대관문의는 홈페이지 및 홍보 마케팅 이사 정승돈 알렉산더k 010-830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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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여년간 민간통제구역이었던 두타연.

1천년전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현재는 절터만 남아있다합니다.









▶입장요금


대인 2,000원 / 소인 1,000원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출입절차 및 안내


출입신청 : 양구군 홈페이지「두타연 출입신청」배너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 「두타연 출입신청」메뉴


신청기간 : 평일 출입 - 1일전 오후 13시전까지


               주말 출입 - 금요일 오후 13시전까지


출입인원 및 횟수 : 인원 제한 없음, 1일/2회(10:00, 14:00)


출입안내 : 양구읍 중리 명품관에서 10시/14시 집결


                - 서약서 날인(신분증 지참)


                - 출입자 준수사항(참고사항) : 정해진 구역 외 출입금지 ※지뢰지대※


                                                          음용수는 자체 준비


                                                          입장료 납부


                - 문화관광해설사 동반 안내







자세한 내용은 위의 출입신청을 누르시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사랑담에서 소출로 간것이라 사진이 별로 없군요..... ㅡㅡ;;;


아래 사진들은 인물사진이라 언제고 내려질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사진의 초상권자이신 분들께도 양해부탁드립니다만 내리라면 내립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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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베이킹 브레드가든 부천중동점 


케익 만들기와 초콜렛 만들기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케익만들기가 가능한 곳, 브레드가든 부천 중동점.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라 왠지 낯선분위기가 예상되었으나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가 아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가서 재료 고르고 자리잡은채로 맘껏 만들면 되는 곳. 즉, 익숙한 풍경인것이다. ^^





그동안 이곳을 찾아준 분들의 모습으로 큰 하트가 만들어져 있고 다시 그 앞에서 창작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안쪽은 케익과 초콜렛을 만들때 사용할 많은 재료들이 있고 쇼핑하듯 고르면 된다. 가격을 잘 보고 고르면 된다. :)








만들어진 것을 사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케익 혹은 초콜렛을 만들어서 사랑하는 이에게 전달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곳.


자세한 주소와 위치 그리고 연락처는 제일 아래에...




이미 만들어진 초콜렛을 살 수 도 있다. 




초콜렛 만들기


이제 본격적인 초콜렛 만들기 도전. 난 사진 찍고 구경만. 보통 이런거 직접하면 사진은 반도 못 찍게 된다. 아니면 하루종일 붙들고 앉아서 널찍한 공간에서 혼자 작업하던가... :)



각종 재료와 도구들이 준비되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작업 돌입. 만드는 중에도 친절한 설명이 계속 이어진다. 그러나 머리에 남은 것은 없다는거... ㅜㅡ



준비된 초콜렛을 틀 안에 넣고 장시간 혹은 냉장고에 넣어서 굳히면 된다.



틀을 떼어내고 줄자로 정확하세 구분선을 그린뒤 일정한 크기로 잘라내기.



만들어진 초콜렛 조각에 녹차가루와... 음.. 여튼 가루... ㅜㅡ                                        입히는 작업을 하여                                                             완성.







케익 만들기


위의 초콜렛 만드는 과정에 비하여 케익을 만드는 과정은 뒷부분만 직접 하면 되는데 사실 그게 더 어려운듯하다. 창작의 어려움을 조금은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본 뒤 바로 제작에 들어가는 블로거들. 시작은 과감했으나 막상 시작하니 다들 머리가 안돌아가..ㅎ;;;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 생각처럼 이쁘게 구상하는 것조차 만만한 일이 아니다. 


케익의 형태와 사용할 재료의 특징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과 구성을 미리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



옆면에 던져 붙이면 조준실패로 다시 떼어내는 작업도 하게 된다. 핀셋으로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



여기저기서 열심히 제작중... 제일 힘들었던 글씨쓰기. 


따뜻한 물에 살짝 녹여서 글씨를 써야하는데 덜 녹으면 잘 안나오고 반대로 너무 잘녹아도 푹푹 쏟아져 나와서 이쁘게 글쓰기가 쉽지 않아서 결국 포기.




우여곡절끝에 완성된 케익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하얀 캔버스에 점 하나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고 쏟아부으면 "뭐"라도 된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들 그리고 고생한 분들(햇번님 라스페라님). ^^



마지막까지 설정샷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안겨준 라윤빈님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장님.



발렌타인데이선물 수제초콜릿세트 가격표 

 구성

가격 

비고 

 25구

58,000원 

 

 25구 (생초코릿)

50,000원 

 생초콜릿 9구

 16구

 38,000원

 

 16구 (생초콜릿)

 32,000원

 생초콜릿 4구

 9구

 23,000원

 

 9구 (생초콜릿)

 15,000원

생초콜릿 9구 

 4구 생초콜릿 미니

 5,000원

 생초콜릿 4구

 


초콜렛이나 케익을 만드시려면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등 이벤트가 있을때는 만들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61-3 일신빌딩 207호

032-321-5551

OPEN : 오전 10시 ~ 오후 8시

http://www.micacao.kr


위치는 7호선 부천시청역 2번출구로 나와서 포도마을 사거리의 모퉁이건물 2층.


지도 크게 보기
2013.2.7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보통 포스팅을 할때 구글지도를 넣었었는데 아직 7호선 확장구간이 나오질 않고,
티스토리인지라 그래도 다음지도를 넣으려 했더니 브레드가든 부천점이 나오질 않고,
결국 네이버 지도를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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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을 돌면서 내려오다가 누군가 들어가기에 슬쩍 따라 들어갔던 언덕 위의 작은 집.


집의 구조도 요상하게 안쪽으로 입구가 있어서 과감히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뒤돌아가기 쉽고 별거 없는듯이 보이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종이컵들이 있다. 


만든 컵들을 그냥 진열한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어 같이 전시해놓아서 작은 공간이 더욱 가득차 보인다.






제일 처음 만든 컵인듯한데 혹시 (처음 만든 저 컵이) 지금까지 남아있느냐고 물어보니 말뜻을 잘못 알아듣고 그냥 액자로 만든것이란다...


일하는 분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던듯. ^^                                                                                    구조상 자칫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듯이 보이지만 그냥 들어가도 된다.







인형들도 판매하는 것들인데 품절인듯.




재밌는 그림들이 그려진 종이컵들.                                         스티브 잡스의 캐리커처도 보이고..                                      컵에 그린 그림 또 그 컵에 그린 그림 또......




      포스터만 없다면 모르고 그냥 지나칠만한 평범한 집.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29   www.snowcat.co.kr







같은 종이컵이지만 놓여진 자리와 용도에 따라서 이렇게 그림이 달라지는데...






큰 지도에서 럽의 세상담기 - 출사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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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장 스포츠세단 뱅가리 신차발표회 - 어울림모터스


스피라의 리무진급 세단버전인 뱅가리의 신차발표회를 조~금 일찍 갔다.


5시부터 시작에 4시 30분부터 입장이라는데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 못들어가게 하면 기다리지 뭐..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바로 입장...


역시 리허설중이다. 불빛은 거의 없고 스트로보는 배터리 문제로 아예 안챙겼고... ㅜㅡ  가끔 불 들어올때마다 찰칵찰칵...


대부분의 이런 행사가 제시간에 가서는 구경도 힘들고(제품등) 사진찍기는 더 힘들다. 자리 잡기도 힘들고 경쟁이 심한지라..





일찍 도착해서 리허설을 보다보니 뱅가리를 일찌감치 보게 되었다.


뱅가리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국내 창경원의 전설적인 호랑이의 이름이라고 한다. 이름과는 달리 시베리아 호랑이였고 국내에 발견된 호랑이중 덩치가 가장 컸다고 한다.




국내서 이런 차를 만드는 시도자체를 환영하는 바이지만 솔직히 스피라에서 시작된 세단버전(사실 리무진에 가깝다)의 디자인은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국내 최장인 5.6M의 길이에 2인승 스피라의 앞뒤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쓴덕에 모양새가 좀 안어울린다. 한마디로 그냥 쭈욱~ 늘려놓은 느낌뿐.


그러나 1700kg이라는 경량화로 성능은 어느정도 유지한듯하다. 하지만 2인승 스피라와 4인승 리무진급 뱅가리의 동일 스펙에 아무리 경량화를 했다하더라도 


최고속도와 제로백이 같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Spirra EX모델이 500마력에 최고속도 315km/h 그리고 제로백은 3.5초. 세단도 EX모델은 같은 스펙으로 적혀있다.


그런데 홍보영상에선 312km/h로 나왔으니 아마도 수정이 필요할듯하다.






공식행사 시작 30분전 환하게 불이 켜지고 자유로운 포토타임이 시작. 제일 맘에 들던 노락색 스피라.











사진을 찍다보니 차량에 접근하는 모델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주변은 카메라로 북적이기 시작... 차보단 모델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듯.


특히 주변 사람들의 소리를 살짝 들어보니 오늘 온 모델들이 다 이쁘다고 칭찬들이... 내가 보기에도 얼굴을 심하게 뜯어고친 애들이 없고 다 자연스런 애들뿐.


그럼 뭐하나.. 난 스트로보를 안가져왔는걸...ㅜㅡ





스피라에 사용되는 부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캘리퍼가 정말 맘에 든다.






35분경 드디어 행사 시작. 진행은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씨.




비보이 A.D Crew팀의 공연.





그리고 꽤 긴시간을 할애받아(?) 노래와 춤을 많이 보여줬던 이 팀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ㅜㅡ


퍼포먼스그룹 뭐뭐뭐라고 했는데...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스위티라고 하는군요. 뒤늦게 알았음.ㅋ)






마지막으로 강남스타일을 불렀으나 뱅가리를 보러 온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썰렁했다. 다음차례를 기다리는 박수만 컸을뿐이다.









드디어 뱅가리의 모습이 드러나고 무대주변은 기자들과 진사들의 독차지가 되면서 VIP석은 물론이고 뒤에서도 차 모습을 제대로 보는 것도 사진을 찍는 것도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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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마지막 코스 한라산을 넘다, 인카페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밤


꽤 길어진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하여 힘을 비축해야 하는데 어차피 저질체력이 비축할것도 없고...


인카페 게스트하우스의 원통형 캡슐방에서 의외로 편히 잠을 잤네요. 파도소리가 조금 시끄러웠지만 잘만했지요.


왼쪽 사진이 원통형 캡슐방입니다. 밤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새벽에 눈뜨자마자 떠나서 사진도 없고... 소개는 멋진 사진과 함께 잘 해놓은곳이 있어 링크로 대신합니다.  ^^;;


http://www.cyworld.com/juginda2u/4233602


가운데 사진에서 전신주와 전기줄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오른쪽의 토끼는 인카페의 마스코트(?), 방문객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녀석인데 강아지마냥 애교도 부립니다. 무서워하지도 않구요.







오전 6시 50분경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라산으로 출발했습니다.


8시에 인카페에서 아침을 제공해주지만 그 양도 그렇고 늦게까지 머무를 시간이 안되서 따로 먹기로 했습니다. 한두시간짜리 산행이 아닌 이상 브런치 가볍게 먹고선 힘들다는 생각에..


도전할 관음사코스의 마지막은 반대편인 성판악(산의 동쪽). 그곳에 차를 두고 택시를 타고서 관음사(산의 북쪽)입구로 가서 시작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이글의 마지막에 있는 지도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작은 정말 고요하고 무난하게 이뤄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질체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현위치와 코스의 안내판이 보이시나요... 8.7km 5시간...


여기까지는 그래도 '와.. 힘들겠다' 정도?


코스의 라인중 빨간색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계속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같이 간 친구가..ㅎ)


전 되돌아갈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신 오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을뿐...


두번째 사진은 탐라계곡대피소입니다. 좌측사진의 안내판과 43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다른이들은 모르겠으나 우리에겐 죽음의 시간이 시작된겁니다.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며 놀아준 고양이가(대피소 지킴이인듯) 고마웠으나 출발후 5분도 지나지 않아서 머리속엔 '힘들다'라는 생각뿐... 








잠깐의 사진을 찍는 여유도 아직은 남아있지만 그것도 잠시... 


원점비가 보이는데 150m, 왕복 300m. 고민도 없이 그냥 지나칩니다... ㅡㅡ;;;


이곳의 소개 역시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blog.daum.net/sky4rang/16860268









8시 30분경 시작한 등산, 11시에 발견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경운기 발견. 진심으로 부러웠습니다. ㅎㅎ

0123






그리고 한참을 걷고 또 걷고 한참을 올라 정신을 차려보니 12시가 지나고 사진은 찍은게 없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1시가 넘어가고 해발 1700미터... 대체 정상은 언제...


그 좋은 풍경들...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제 촬영실력으로는 담기 어려웠습니다. 진심으로... 어깨에 매달린 카메라로 몇장 담기는 했으나 맘에 안듭니다..;;;







힘들고 지쳐 사진도 다 포기한채 달리듯이 도착한 정상... 짙은 안개와 수많은 사람들...


1시 50분쯤 겨우 도착하여 약 10분간 머물렀습니다. 2시면 하산을 시작해야합니다. 안전을 위해 등산객들도 모두 내려가도록 관리인들이 재촉하는데요.


이때 출발하지 않으면 제시간에 산을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8.7km 5시간코스를 약 5시간 20분만에 올라왔습니다. 저질체력으로는 선방(?)했지요.


반대편코스는 조금 쉽다는 다른 산사나이분들의 말을 들으며 올라온터라 좀 안심이 됩니다.






정상에 도착하고 백록담이 안개에 가려서 안보이다가 몇분 지났으려나 "와아~"하는 함성이 들렸습니다.


안개가 걷힌겁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다보니 또다시 몇분이 지나지도 않아서 바로 안개가 자욱해지고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립니다.


정말 잠깐이지만 마치 인심 베풀듯이 백록담을 보여줘서 고마웠습니다. ㅎ








조금 쉽다는 코스가 안내판을 보니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9.6km에 4시간 30분....아.. 정말 한라산은 만만한 산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도전하기 싫은 여행코스...


내리막인데도 빨간라인은 정말 힙듭니다. 


오르는중에 먹었던 점심을 3-4배는 더 챙겨왔어야 한다는 후회도 하고, 어차피 나올것이 없어 모양새만 토할듯이 내려가던중 만난 대피소...


진달래밭 대피소엔 먹을것이 있습니다. 오마이가뜨! 이곳은 천국이야...를 외치며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반대편의 삼각봉대피소는 무인 대피소인지라 매점도 없고 물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친구가 안에 안들어가고 밖에 머무르길래 물이라도 찾아볼까하고 들어가보니 매점이 있는겁니다. 안들어가봤으면... 어쩔뻔했는지... 아찔..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정신은 혼미한 상태서 그나마 배를 채웠더니 든든합니다. 그덕에 부지런히 내려왔네요.


5시 7분...  렌트카를 반납할 시간이 6시. 차는 미리 이곳에 두고 반대편에서 넘어온것이라 바로 차를 몰고 출발했더니 다행히도 5분전에 도착해서 반납.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간은 더욱 더 넉넉히 잡아서 도전해야겠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다신 오지 않겠다'는 다짐은 다짐일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갈겁니다.


사진을 충분히 찍지 못했으니 다음엔 사진만을 목표로 도전하면 될듯합니다.


그전에 체력부터... ㅜㅡ






이번 여행의 마지막 사진이군요. 징글징글한 한라산의 입구... 반대로 오르고 내려와서 출구가 되었지만.. ㅋ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분들은 이곳에서(성판악코스) 오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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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물가 근처에만 다가가도 도망가던 홍제천의 오리들이 이제 빤히 쳐다보면서 꿈쩍도 않는다...


홍제천이 이젠 지들 터가 되버린게지... ^^










오히려 다가와서 먹을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한참을 사진만 찍어대니 꽥꽥 울면서 가버리고..ㅎ







예전에 백마(100mm Macro)들고 왔을땐 근처에 다가가지도 못하게 하더니... ^^;






홍제천을 거쳐 안산 봉화대를 찍고 내려오던중 자연학습장에서 한컷...







간만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둘다 저질체력.... 운동 좀 합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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