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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사의 주목적이 야경이었으나 여건이 맞이 않아 자유공원내의 모습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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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4초 간격으로 색이 바뀌어 지나친 장노출로는 담아내기 어려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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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초정도가 가장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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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담아내기 어렵다고 말하던 광효... 이번엔 잘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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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조금만 바꿔가면서 찍어도 좋은..   별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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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가지 색이 바뀔동안의 긴 장노출은 그저 흰색으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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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빛을 쏴주던 입구와는 달리 아예 전구로 장식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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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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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많이 선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
날도 덥고 그저 사진이나 찍어야지...하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먹어봐야지....라는 의견이 대세..

화덕만두 한개에 1,500원(2013년 현재 고기만두만 2,000원)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게됐다.
종류가 세가지였는데 4명중 3명은 고기만두, 한명이 다른걸 골랐는데 당장 만들어놓은게
고기만두는 2개뿐이란다...

우선 두개씩 사서 가위바위보로 복불복.
아싸 이겼다.. 고기만두 시식~~

옹기병(화덕만두)이라는 이름의 빵이자 만두.(제 사진은 모두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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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날은 덥지만 두근두근~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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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이 조금 탔다.. 그러나 맛엔 지장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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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겉은 빵이요 속은 만두라... 그럼 만두빵 아니냐 이거... 그런데 만두라네...
고기만두속을 넣은 빵맛.. 나쁘지 않았으나 하나 다 먹으면 콜라나 사이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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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서 찍는데 여기 두분은 합작품을 만들고 계신다..ㅋ 이재혁, 김대호 두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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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옹기, 주인장이 직접 고안하고 만들었단다.. TV출연도 했으니 이미 유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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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먹어보려고 줄을 많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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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는 거리로 만들어놓은 덕에 사람들의 통행이 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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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가 유독 대박 행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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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보니 몇번을 이 앞을 지나갔는데 줄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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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뭘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덕에 줄이 쉬 줄지 않는다.
메뉴를 보고 미리 골라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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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향 화덕만두 옹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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