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학원에 다니느라 최근의 동선은 거의 매일 신촌 젊음의 거리. 주말마다 행사를 해서 늘 구경을 못했는데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까지 쭈욱 열린다.


그러나 학원에 늦을수는 없어서 지나가며 스윽~ 간단히 구경만...


카메라 없이 G4로만 찍는데 어두워지니 역시 색감이고 뭐고 다 맘에 안들고 전부 살짝 보정을 했다. 낮엔 그나마 괜찮았는데 어두워지니 역시 한계가 드러난다.



왼쪽은 초저녁에 가는길에 찍었고 오른쪽은 오는 길에 10시경에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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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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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동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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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색감 보정을 할걸 그랬나, 차이가 확 나네... 그나저나 스마트폰용 스테디캠 하나 있으면 좋겠다.





G4로 찍고선 펜탁스의 느낌을 내고 싶어서 무리하게 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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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눈길이 가고 가격에 뒤돌아선 딸기모찌. 검색해보니 약간의 사연이 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데... 왜 나만 모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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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가격 듣고는 그냥 뒤돌아섰다. 누군가와 함께이거나 이벤트용이라면 모를까 쉽게 접근할 가격은 아닌듯하다.


홍보를 위해 축제에 나온거라면 가격을 달리할수도 있었을건데.. 개당 1,000원이었으면 훨씬 그럴싸한 가격이었을텐데 말이지... 뭐 원가가 워낙 높아서 그런거라면 어쩔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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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얼굴이 넘 크게 나올듯해서 각도를 좀 낮춘 컷. 본인도 찰칵 소리에 놀랐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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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시도하지 않는 뽀샤시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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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화려한 조명을 견디지 못하는 폰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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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엔 투승호 댄스매직쇼가 있는데 하필 7시... 수업시간... 볼만한 쇼는 다 7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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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오래 타다보면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중간 중간 물을 보충하기 위해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된다.


가끔 코스를 잘못 만나면 꽤 긴 시간 가게가 없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고생인데


물병거치대를 두개를 달면 되지만 자전거라는게 거치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물병을 두개 거치할 수 있는 케이지를 찾아보면 99% 이런 아이템이 나온다.


엉덩이 뒤에 쌍대포마냥 두둥~~~~~



사용자들 경험을 들어보면 물병이 잘 이탈되서 불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양새도 그닥...........





그러다 자출사 게시판에서 누군가 올려놓은 경기중 사진을 보고 "앗!!!" 하고 놀랬었다.


물병을 2층 구조로 거치한걸 본것이다.


그러나 그 물건은 찾기 힘들었고 거의 포기했었다가 최근에야 찾았다.


구글링으로 아이템을 찾아내고 이름을 알아낸뒤 이베이에서 검색 그리고 주문...


14일에 주문하고 오늘 26일에 도착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무료배송이 아니었으니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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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ac사의 Dual Cage


http://www.ebay.com/itm/390357476276?_trksid=p2060353.m1438.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현재 가격은 24.97$.


내가 찾은 아이템은 14.99$. 다른 판매자였고 달랑 하나 남은거 주문했다. 배송비도 차이가 난다. 19.75$ > 10.99$


대략 18$정도 싸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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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받고보니 이넘의 듀얼케이지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무게가 자그마치 207그람.


보통의 카본 물병케이지 하나가 약 20~30그람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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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물러설 내가 아니다. 구조를 살펴보니 전부 나사로 체결해놓았고 2층구조물의 핵심은 가운데의 기둥.


나사를 다 풀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본 케이지를 두개 달았다. 전부 합해서 약 100그람.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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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편의성을 위해 그정도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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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물병을 두개 달기 위해 휴대용펌프가 달린 위치에 케이지를 하나 더 다는데 난 경험상 펌프를 포기하기가 어렵다.


몇번 고생해보고선 절대 펌프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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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병대신 공구통을 넣으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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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3의 정품 배터리그립은 29만원. 최저가 검색해보면 1-2만원 빠진다. 여전히 비싸다.


셔터와 몇가지 기능 버튼 그리고 추가 배터리를 넣고서 그립감을 좋게 해준다는 것을 빼면 그닥 비쌀 이유가 없어보이는(?) 이 배터리그립이 가격은 상당하다.


K-3 바디가격의 1/5이다. 


그래서 K-3를 구입하고선 K-3용 "D-BG5"를 대신해 호환용으로 싸게 구입이 가능한 "D-BG4"를 구입했다.


http://lovepoem.tistory.com/834   


얼마전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문제점을 발견했다. 


1. 배터리 용량이 불안정하게 표시되고

2. 고정핀이 하나 없다보니 무거운 렌즈를 장착하면 불안하다


.

.

.

결국 제대로 장착할 배터리그립이 있긴 있어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발견했다. 언제 출시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DSTE Pro D-BG5 호환 배터리그립


DSTE, 중국업체인데 검색해보니 중국산 호환 제품들중에선 만족도가 꽤 높다는 평들이 있다. 


2월 9일 주문.

2월 17일에 미국 구매대행업체로 배송완료된것으로 예상

설 연휴 넘어가고

2월 25일 도착.


설연휴가 끼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빨리 도착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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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없이 봉투에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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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두개가 패키지로 판매중인것을 구매했다. 설명서도 있으니 꽤나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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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배터리 홀더가 장착되어 있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자그마치 2800mAh. 실제 사용량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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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배터리그립은 "DSTE D-BG5"로 검색하면 판매처가 나온다.


이베이등을 통해서 직구를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긴한데 배터리가 문제다.(한국으로의 배송이 안되고 미국에서만 가능해서 배송대행이 필요)


상자안에 넣어져서 오기는 하는데 배송대행업체에 문의해보니 배터리의 항공선적이 불가능할수도 있다고 한다.

(가능할것 같은데 그런 모험을 하려면 싼 한개짜리 제품을 먼저 구입해보면 좋을듯하다)


결국 선택은 구매대행. 배터리그립과 배터리 2개의 가격은 83,200원 배송비는 8,900원 합이 92,100원


정품 배터리그립과 정품 배터리 2개를 구입하려면 돈이 얼마인지 계산해...보나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립가격은 상단에 있고 배터리 하나가 약 10만원쯤 한다.



P.S. 배터리없이 그립만 판매하는 업자가 생겨났다.(한국으로 배송해주는) 무료배송이고 약 66$. ㄱㄱ~







저렴한 중국산이기는 하더라도 완성도가 꽤 좋아보인다. 정품을 본적이 없어서 어차피 비교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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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2015년 2월 5일, 약 15년을 기다린 펜탁스의 풀프레임 바디 소식이 있었다.


제품명도 없고 스펙도 없고 목업만 달랑... 개발중이고 15년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뿐.


뭐 여기저기서 예상하는 스펙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전부 예상이고 실제 스펙은 기다려야 하니 그냥 넘어가고.






정확한 스펙과 가격이 나와야 지를것인지 말것이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곳 "펜탁시안"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아마도 무조건 예약 0순위들.


그리고 나 역시도 카메라는 다른 메이커를 생각해 본적이 없는 오로지 펜탁시안... 물론 출발이 조금 삐걱거렸으나 다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현재까지의 예상 가격은 약 250 ~ 300 사이. 얼마가 되었든 이 바디는 무조건 지를 수밖에 없다. 2000년 MZ-D를 개발하고서 15년만의 풀프레임이란 말이지.






일단 바디는 고민도 없이 지를 예정인것이고.


이 풀프레임 바디에 맞는 렌즈가 문제인데 현재 가지고 있는 렌즈중에서 풀프레임에 제대로 대응하는것은 


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  <- 렌즈 소개 http://lovepoem.tistory.com/227 

Pentax FA* 80-200mm f2. 8 ED [IF]  <- 이 렌즈로 찍은 사진 http://lovepoem.tistory.com/749 

Phenix 50mm F1.7 MC(수동) <- <- 이 렌즈로 찍은 사진 http://lovepoem.tistory.com/197



이렇게 3개뿐. 크롭핑 기술로 다른 렌즈들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그것은 결국 크롭바디처럼 쓰는것이니 별 의미 없을듯하고 렌즈 구성이 다시 되어야만 한다.


뭐 풀프레임 바디가 나오면 그와함께 다른 렌즈들도 리뉴얼되거나 새로운것들이 몇개 더 나오겠지만 당장 같이 나온 소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초점 거리 : 70-200mm
개방 조리개 : F2.8
최소 조리개 : F22
화각 : 34.5-12.5 ° (펜탁스 35mm SLR 카메라 장착시)
렌즈 구성 : 16 군 19 매
조리개 날개 매수 : 9 매 / 원형 조리개 (F2.8-5.6)
최단 촬영 거리 : 1.2m
최대 촬영 배율 : 0.13 배
필터 지름 : 77mm
크기 : 최대 지름 x 길이 약 91.5mm x 약 203mm
무게 : 약 1755g (후드 포함 : 1835g) (삼각대 거치대 장착 : 2030g)






당장 80-200 렌즈가 있긴한데 이게 좀 오래되고 단종된 모델인데다 핀조절이 불가해서 사용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다. 현재 200mm 구간에서만 핀을 맞춰놓은 상태로

80mm쪽으로 갈수록 핀이 틀어진다.














그리고 새로 나온 70-200은 펜탁스의 최고급 기술이 총 망라된 최고의 렌즈로서 풀프레임 바디의 가치를 더더욱 높여줄 물건이다. 필수 지름 품목!!!



문제는 가격인데 일본에서는 부가세 별도의 30만엔, 그외 해외에는 $2299.95로 책정되었다는데 국내에서는 아마도 300만원쯤?

바디 출시할때 같이 할인가로 뿌려주면 좋긴한데... 그래봐야 두개를 같이 사려면 약 600만원........ 총알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









출처 : http://news.ricoh-imaging.co.jp/rim_info/2015/20150205_006514.html

해석출처 :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1478






일본 쇼핑몰에 뜬 가격. 주문은 이미 받고 있고 출시 후 배송된다고 안내되어 있다.  ¥ 233,280 (세금 포함)

현재 환률로 약 215만원(2015.2.11일 기준)


https://www.mapcamera.com/item/454921228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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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 *

2015년  1 2일 현재, 업체에서는 홈페이지의 해당제품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표기하고 설명했던 부분에 대해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임.


'Daum'에서는 블라인드가 해제되어 원상복구된 글에 대해서 같은 단어로의 검색이 안되는데 해결해줄 생각이 없음.

(칸투칸 검색시 블라인드 처리되었던 3개의 글중 1개는 노출이 안됨)

 

 

 

 

 

이전 두번의 포스팅 결과. 정상적인 퍼를 받기로 하였고 아직은 받지 못하였으나 상담원의 친절한 응대로 그냥 넘어가려고 맘먹었다.

 

 

그런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남아있다.

 

최초 358,000원에서 298,000원으로 6만원이 하락한 이유. 홈페이지에는 먼저 구매한 고객들의 불만이 터졌다.

 

첫번째 그림은 답변도 가져왔는데 어떤 "처리"를 해줬다는데 그 내용이 궁금하다. 뭘까.. 누군가 제보 좀 해줬으면...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캡춰한것임.

 

 

 

 

 

 

 

내가 처음 구매할때도 지금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몇가지가 있다.

 

제품주소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구매당시와 현재 달라진 내용.

1.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뀌어 있다.

2. "충전재2"가 생겨났다. (후드에 다운이 들어있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인조솜이 들어있고 그것이 충전재2임)

3. 심파텍스 등급이 홍보된 내용과 다르다.

 

 

 

자세히 설명해보면...

 

1. 코요테퍼

제품을 구매할때만해도 "코요테퍼"로 명시되어 있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는 "라쿤퍼"였으며 원래부터 라쿤퍼란다. 웹담당자의 실수라고 한다.

이 내용은 상담원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필이면 내가 구매한 직후 이 내용이 수정되었다. 속았다.


2. 충전재2

후드(모자)에 들어가는 충전재는 구스다운이 아닌 폴리에스터, 다시말하자면 인조 솜이 들어가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후드에도 다운충전재가 들어있다고 광고했다.  속였다.


3. 심파텍스 등급

심파텍스에 등급이 있는것을 뒤늦게 알았다. 알고 있었다면 J427 제품을 선택하는데 좀 망설였거나 선택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등급에 대한 설명.(상담내용과 여러 자료들을 종합해서 나온 추측이다. 자세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 아직은.. 심파텍스 본사로부터도 아직 답변 없다)

심파텍스 Professional

심파텍스 Performance

심파텍스

심파텍스 Windmaster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기본적으로 심파텍스는 모든 제품에서 방수 100%, 방풍 100%를 보장한다고 심파텍스 본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런데 4가지나 등급을 나눠놓은게 의미가 있을까... 아마도 그 의미는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먼저 기본 "심파텍스"는 당연히 방수, 방풍 100%를 지원하고 상위등급으로 갈수록 발수등의 성능이 더 추가되거나 개선되어 더 확실한 성능을 보장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기본의 "심파텍스" 아래 등급인 "심파텍스 Windmaster"는 뭘까?

 

예상하자면 아마도 방풍 100%를 남겨둔채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만큼의 100%미만의 방수 성능을 가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의 "심파텍스"보다 조금 떨어지는 방수성능이 맞는지 확인하려 했으나 인정은 하나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알수가 없음)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첫번째 포스팅에 나와있다. 비도 아닌 눈을 맞고서도 흠뻑 젖는 상태라 "방수"가 되더라도 얼마나 되는지는 좀 불안한 상태인거다.

 

현재 칸투칸 홈페이지에는 심파텍스의 잘못된 등급표기를 몇군데 고쳤다.

 

 

 

 

 

 

그런데 이 사진은 아직 발견을 못했나보다. 그대로다.(14년 12월 23일 기준) 

 


그리고 후드에 다운 충전재가 들어있다고 적혀있다. 실제 사용 인조솜.


 

위 사진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상담원과의 여러차례 전화통화후 가격이 하락한 원인에 대해서 궁금증이 더 커졌다.

 

구매직후 홈페이지에서 세가지의 변화를 보고는 가격의 변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거다.

 

1. 코요테털과 라쿤털, 가격차가 크게 적용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을테고

 

2. 모자에도 들어갔을 거위털 대신 인조솜을 넣었으니 원가를 당연히 낮출수 있었을것이고

 

3. 각각의 가격차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심파텍스" 필름 코팅이 2단계 차이가 나서

 

결과적으로 6만원의 가격 하락이 이뤄진게 아닌가하고 추측을 했다.

 

 

 

 

그런데 모든게 담당자의 실수였고 처음부터 라쿤털, 인조솜, 낮은 등급의 심파텍스를 사용했다는거다.

 

그렇다면 어떻게 6만원이나 가격이 하락한것일까...

 

 

 

만약 처음부터 똑같았고 홈페이지에서 표기실수를 한것이라면 가능한 추측은 이렇다.(개인적인)

 

1. J427을 358,000원의 기능과 성능으로 디자인하였으나 다른 제품과 겹치므로 성능을 약간 낮추기로 결정.

2. "퍼"는 라쿤털을 사용하고, 후드안에는 거위털 대신 인조솜을 넣고, 심파텍스는 더 저렴한 Windmaster등급으로 코팅하여 298,000원의 소비자가격으로 제품을 생산. 

3. 그런데 코요테털과 거위털 그리고 Perfomance등급의 심파텍스가 사용된것으로 착각한 가격책정 담당자가 원래의 358,000원으로 가격을 결정하였고 판매 개시.

4. 뒤늦게 알아챈 칸투칸은 가격을 낮추어 판매.(298,000원)

5. 가격만 낮추고 등급표기나 코요테퍼등의 표기는 원래상태 그대로.(이때 내가 구매한것)

6. 먼저 구매한 고객으로부터의 항의. 어떤 조치를 취함.

7. 표기에 대한 부분 항의하자 일부 바꾸기 시작함

 

 

이 내용중 몇가지는 단지 내 추측일뿐 확인이 어렵다. 얘기해줄리가 만무하니까. 따져물어도 대답해주겠는가... 당연히 안해준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처음부터 라쿤퍼였고 모자엔 인조솜이었고 심파텍스는 Windmaster였다는 것.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의 정신"이라고 멋드러진 표어만 외치는 그들은 사과표시 없이 슬쩍 표기만 바꿔놓고 있다.

먼저 구매한 고객들에게 쉬쉬하며 어떤 조치를 취했나본데 홈페이지에는 공식적인 해명이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칸투칸의 정신"은 아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보통의 기업정신이 아닐까.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정리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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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칸투칸을 접한것은 등산바지를 살때였다. 가격 싸면서도 기능 좋고 일반 바지같은 스타일로 어느때 입어도 좋은 딱 그런 옷이었다.

 

이후로도 신발도 다른 옷들도 몇번을 구입했었고 늘 만족했었다.

 

몇년전에 좀 많이 추운 장소에서 일을 할때... 캐나다구스의 "스노우만트라"를 구입할까 망설인적이 있다. 당시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직구로만 가능했는데

 

배송비등을 합한 총 비용이 약 150만원. 그만한 가치는 있을테지만 비용대비 효율(?)이 그닥인거다. 일년중에 며칠이나 입겠는가.

 

잘해야 바짝 추운 한달정도?

 

 

 

그런데 올해 다시 따뜻한 옷이 필요해졌다. 이유는 뭐 그냥.. 일단.. 제쳐두고...

 

구스다운 파카중에 그래도 제대로 따뜻한 옷을 사려면 보통 5~60?

 

흔히들 하는 말로 "대장"급이라 부르던데 그 정도의 옷들은 가격이 참... 부담이다.

 

 

 

 

 

J427 구입

 

이때 눈에 들어온것이 칸투칸 J427.

 

스타일이 딱 두툼하고 박스형 스타일~... 바로 이거다. 핏감을 살리고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다.

 

겨울옷 제대로 따뜻하려면 무식하게 두꺼운게 좋다.

 

모델 185cm, 87kg / 옷 110사이즈.

 

 

 

 

 

 

게다가 처음 발견(?) 당시 "358,000"이던것이 확 내려간 가격으로... (이 때문에 먼저 구입한 고객들이 항의도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나도 며칠만 일찍 구입했으면 그리될뻔)

 

구입전에 매장 방문하여 입어봤다. 110사이즈가 없어서 105를 입어봤는데 겨드랑이가 좀 끼고 너무 딱 맞다.

 

늘 그렇듯 110을 입는게 맞다는 확신을 갖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110사이즈, 파란색.

 

배송은 무척이나 빠르다. 하루만에 도착.

 

처음 포장을 열었을땐 살짝 실망했다. 부피감이 매장에서 느꼈던것보단 덜했기 때문인데 하루가 지나니 눌려있던 구스다운들이 빵빵하게 올라오면서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입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왠만한 날씨에는 추운줄 모르겠다.(요 며칠 제대로 추웠던 날씨에도 몸통만큼은 끄떡없다)

 

일단 여기까지는 만족.

 

 

 

 

 

 

 

코요테퍼

 

위의 제품사진에서 보다시피 모자의 퍼가 상당히 풍성하다. 매장에서 본 제품도 비슷했다.

 

그런데 실제 도착한 제품은 퍼가 그닥 풍성하지가 않다. 게다가 한쪽이 쥐어뜯긴것처럼 부족해보였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더 심해보이기도 한데 이걸 모자로부터 분리한뒤 재봉라인을 만져보면 저 부족한 부분이 얇다. 많이 빠졌거나 재봉할때 아예 부족했던것.

그래서 A/S를 신청하게 되었고(실은 내가 직접 신청한게 아니고) 칸투칸측에서 먼저 AS를 진행했다.

전화번호가 스팸처리되어 못받게되자 택배기사를 보내고선 문자로 통보를 해왔다.

제품을 포장해서 보내주면 점검한뒤 보내주겠다는것.

전체 제품이 문제인것도 아니고 퍼만 문제가 있으니 퍼만 따로 포장해서 보냈다.

칸투칸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하는거다.

"퍼에만 문제 있는거 분명하고 받아보면 확인이 가능할테니 고쳐서 주든지 새로 보내주던지 하세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AS업체로 보내려면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AS업체? 뭐야... 이거 니들이 만든 제품 아니었냐... 여러번 문의하여 겨우 알아내긴 했는데 몇몇 제품은 외주를 주고 만든다고 한다.

이 제품은 칸투칸에서 개발하였으나 제품의 생산은 미얀마에서 한다.

 

그런데 AS까지 미얀마에서 하는건가???

 

 

이해가 되진 않았으나 퍼만 보내고 새로 본사(칸투칸)로 받았는데 털빠짐 현상이 보여 다시 보내고 새로 받을거라고, 이번주(12월 세째주)내로 받게 해준다고 한다.

 

칸투칸 홈페이지에 가보면 "맞교환 정책"이라고 하단에 링크가 있다.

 

하루만에 새 제품으로 맞교환 해준다는건데 AS는 다른것 같다. 보통 2주 걸린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 차라리 나도 맞교환을 요청할것을 그랬나보다.

 

 

 

 

문의게시판에 내가 써놓은 글이다. 내가 구입할 당시엔 분명 코요테퍼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나도 코요테퍼로 적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라쿤털로 바뀌어 있다. 게다가 전에는 안보이던 "충전재2"가 생겨났다. 폴리에스터 100%. 폴리에스터는 모자에 들어간단다. 즉 모자는 거위털이 아닌 제2의 충전재.

 

 

미루어짐작컨대 이들은 생산원가를 낮추고자 부자재를 바꿨다. 그리고 가격을 낮췄다. 가격을 낮춰팔고 홈페이지에 내용을 뒤늦게 바꾸는 그 과정에서 내가 구입을 한거다.(예상)

 

그렇다면 혹시 내가 처음 구입할 당시의 퍼는 코요테털인데 이제는 라쿤털로 바뀌어서 오는건 아닐까...

 

 

 

다른이의 질문에도 이젠 당당하게 라쿤퍼라고 얘기한다.

 

 

코요테털을 사용하던것을 라쿤털로 바꾼것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마치 처음부터 "라쿤털"이었던것처럼 말이다.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그리고 문의마다 "문의주신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이라고 강조를 하던데 글쎄........ 과연...................

 

어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맞아봤다.(12월 15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이 옷을 제대로 실험해볼 기회였다.

 

"심파텍스"라는 제품이 어떤 성능을 가진것인지는 링크로 대신.... http://blog.naver.com/lipspig/220119748493

 

유럽에선 고어텍스와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이 2위라는 제품이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흠뻑 젖는다. 투습은 내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기능이고 대체 이거 방수가 맞는걸까...

 

직접 물을 부어봤다. 테스트부위는 팔.. 검정색으로 덧댄 부분과 전체를 구성하는 파란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6s3EhPiZZiE

 

 https://www.youtube.com/watch?v=FdrWYURyRWk


방수가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다. 방수가.... 되긴 된다. 일부분... 어느정도는....

 

특히 검정색 옷감 부분은 방수가 좀 더 잘된다. 파란색부분보다 덜 젖는다. 아예 안젖는것은 아니고 조금 늦게 젖는 차이가 있긴하다.

그런데 이 정도로 방수가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수준인걸까...

이 제품(J427)의 설명중에 있는 "제품 성능" 특장점을 보기 편하게 표시한 부분이다.

딱 방풍 하나만 존재한다. 방수나 발수 혹은 보온등의 다른 제품에 있는 기능들이 없다. 오로지 방풍.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제품들)

이 제품들은 "방수/발수 자켓" 메뉴에 있는 제품들이다. 다시말하자면 방수나 발수 기능은 "다운/패딩 자켓"에는 없는 기능이다.

원래 심파텍스라는 소재가 방수 발수등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품에 적용시킬때 제품에 따라 기능에 따라 차등적용되는건가보다.

 

 

 

하이엔드 라인의 최고가 3개 제품의 특장점이다.

 

 

499,800원

 

430,000원

 

390,000원

 

 

 

 

J427 / 298,000원

나... 비싼 방풍 구스다운자켓 입고 있는건가...

 

 

 

 

 

 

 

 

칸투칸은 과연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는걸까...

 

나름 가격대에 맞게 공평하게 기능을 넣어둔것인가?

 

이래서 "소비자중심경영"이라 말하는것인건가..

 

몇년간 만족스럽게 사용해온 "칸투칸".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것인가..

 

 

 

마지막으로, 이 제품(J427)을 구입후 후기를 올린 어떤 사용자의 글을 보면 "칸투칸"도 결국엔 어쩔수 없는 "한국"의 기업이 아닌가 싶다.

 

 

 

 

 

 

 

↓ AS 후기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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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기만경영 칸투칸

 

 

칸투칸의 AS는 칸투칸이 하지 않는다?

 

칸투칸 본사 홈페이지 후기에 올려진 글을 보고 재빠르게 반응하여 AS를 진행할때만해도 정말 이 기업은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려고 노력하는구나싶었다.

 

그런데 1:1교체도 아니고 말그대로 진짜 AS를 진행하면서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부터 약 2주 소요될것이라 했으니까..

 

아래의 그림을 보면 정확히 5일부터 19일까지 딱 15일간 퍼를 착용하지 않은채 가장 추웠던 기간을 지냈다. 뭐 앞으로 더 추운날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칸투칸의 심파텍스 J427 제품은 칸투칸이 제조는 하고는 있으나 생산은 "OEM MYANMAR". 즉 미얀마에서 생산중이다.

 

 

그럼 AS는 어디에서 하는것인가. 설마 미얀마? 그건 아닐테고 이들은 AS를 AS업체에 맡긴다고 했다. 칸투칸 본사에서 AS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AS업체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으니 어디서 하는지 알 수 없고, AS를 하려면 제품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내야 한다고 한다. AS업체와의 계약 때문인가보다.

자기네 제품조차도 AS를 하려면 AS업체와의 계약을 신경써야 하고 맘대로 소비자와 주고받기가 힘든것이다.

 

 

결국 2주만에 도착한 코요테퍼. 현재 제품설명엔 라쿤퍼로 바뀌어 있다. 내가 구입한 당시엔 코요테퍼였는데 이제 제품 단가를 낮추려는것으로 보인다.

 

 

제일 추웠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은 2주... 2주간의 기다림은 결국 실망...

 

 

 

 

 

 

2주전 AS하기전의 상태와 다른게 뭐?

 

이게 19일 현재 도착한 코요테퍼의 상태다. 여전히 한부분이 풍성하지 못하고 빈약하다. 오른쪽사진은 반대편 부분.

AS보내기전의 퍼 상태사진이다. 조금은 나아진거라고? 내가 보기엔 빗질 조금 해서 보낸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털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착용해보면 확실하게 보이는 똑같은 상태의 퍼

 

착용한 사진을 보면 차이가 확실히 난다. 좌측사진과 우측사진의 차이나는 부분.

 

 

 

이 사진은 깃을 여미고 바짝 당겨서 착용한 상태이다. 한쪽은 귀가 가려지는데 털이 부족한 반대편은 귀가 살짝 나온다.

 

그래.. 여기까지는 사진이고 얼마든지 의심이 가능하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귀를 나오게 찍을수도 있는거고

 

퍼만 찍은 사진도 털을 살짝 골라서 빈약해 보이도록 찍을 수도 있지...

 

 

 

동영상 두개를 준비했다. 

 

처음꺼는 어제 집에서 촬영한것. 중간에 흔드는것은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집에서 촬영한 영상.

위의 영상은 눈높이에 걸어서 촬영한것이고 이 영상은 의자에 걸어서 다른 각도로 다시한번 촬영한것.

이 영상의 45초쯤 나오는 장면은 털을 잘못 장착했거나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을 경우를 생각한것.

정확하게 장착하였고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거나 착각할만한 상태는 아니다.

기본이 안된 칸투칸

털을 배송하는 그들의 포장 상태.

아래의 사진처럼 봉투에 끈적이는 접착제가 발라진 경우 개봉시 털이 달라붙는다.

그들이 넣을때는 괜찮았겠지. 달라붙는걸 방지하는 종이가 붙여진상태였을테니까. 퍼를 넣고 봉투를 밀봉하기 위해 종이를 떼고 붙여놓으면 끝?

소비자가 이걸 받아서 열면? 물론 이중포장이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라, 이게 뭐지?' 하면서 말이다.

털이 쉽게 빠지는 퍼의 특성상 얇은 비닐에 담아서 배송용 봉투에 넣었더라면 고객이 좀 더 편하게 꺼내지 않을까?

게다가 만약의 경우 배송과정에서 봉투 안으로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소지바중심경영" "칸투칸의 정신" "국가대표 브랜드"

칸투칸, 그들이 내세우는 표어들이다.

값비싼 외산 브랜드에 맞서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과연.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봉투에 새겨진 말처럼 정말 "감사"하고 있나?

감사하다면서 소비자를 이렇게 기만하고 배신해도 되는건가?

믿고 맡긴 2주간의 시간, 아니 그동안 칸투칸의 제품을 사고 주변에 추천을 했던 나에게 칸투칸은 대체 뭐냔 말이다.

2014년은 "칸투칸"이란 브랜드를 지우는 시작점이 된 해로 기억되겠다.

↓ 이전 포스트 ↓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2014년 12월 20일, 엉터리 AS에 대하여 문의하니 아래처럼 답변을 한다. 또 보내달란다. 다시 2주를 기다리란 말이냐? 망할넘들아..

2014년 12월 22일

칸투칸 고객센터로부터의 전화. 상담원 이미란님.

퍼만 1:1교체를 해주겠다하였으며 직접 제품 확인하여 발송하겠다고 함.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A/S진행 과정에서 고객인 나를 속인 부분을 지적하고 화도 냈으나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

2014년 12월 22일 2차 전화

새 제품으로 보내주려 했는데 기존에 받아놓은 모든 제품이 비슷한 상태라 당장은 보내기 어렵고

제조사에 따로 주문하여 정상제품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2014년 12월 30일 새로 제작한 퍼 도착

상태확인. 기존의 퍼보단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같은 자리가 불량.

좌측은 확실히 균일한 털 상태였으나 우측은 다른 각도에서 봐도 역시 조금 양이 적다. 길이도 짧다...

게다가 이번에는 얼마나 급하게 작업을 했으면 봉제 상태가 엉망이다.

그리고 털 세척을 대충한것인지 "목욕 안시킨 강아지 냄새"가 난다.

안그래도 코가 예민한데 도저히 달고 다닐수가 없다... 칸투칸은 이런 업체인가보다. 진짜 싫다.

사진만으로는 각도나 털의 상태를 조작할 수도 있으므로 영상 역시 준비해놨다.

상담을 하고 AS를 진행했던 사람이 분명 물건을 직접 제품에 장착해서 확인했다고 하던데 뭘 확인한걸까...

확인하고 엿먹으라고 냄새나는 상태 그대로 보내준건가? 개털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뭔지...

2014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망해라 칸투칸.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정리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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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를 여는 1월 2일,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블라인드 처리된 내 글들.


흔히 겪는 일은 아니었으나 당황할만한 일도 아니었기에 '어쭈 이것들봐라?'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네이버와 다음등의 포탈에 묶인 블로거들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종속된 관계에서의 '을'의 입장.


'갑'의 입장인 대기업 포탈과 짝짜꿍이 딱 맞는 또다른 '갑', 광고주 기업들에게


그냥 당하게 되는 이 현실속에서 그냥 당하고 있을 내가 아니다.





블라인드 처리에서 해제



이 글들은 오늘, 2월 1일자로 임시조치(블라인드)에서 해제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보내주신 복원신청에 따라, 신고자에게 안내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를 신청하여 게시물의 침해성 여부에 대한 결정을 확인하려 했습니다만, 
신고자로부터 심의대리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심의를 신청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복원신청 하신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30일)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한 이메일의 내용이다.


'심의대리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는데 그것은 아마도 처음부터 칸투칸이 '명예훼손'을 입증하려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을것이다.

단지 한달여 남은 겨울 시즌동안 장사에 방해가 되므로 잠시나마 "블라인드" 처리되어 노출이라도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었겠지.

어차피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더 커지고 이슈화 되어봐야 득 될것이 없으니 아직은 모르는 소비자들이 이 사실을 모른채 그저

'구매버튼'을 누르기를 바랐을것이다.




사실 처음 칸투칸의 J427제품에 대해 고발성 리뷰를 쓴것은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의 성능과 '국산'이라는 소비자로서의 자부심등으로 지금껏

칸투칸을 계속 구매했던 소비자의 한명으로서 실망감이 생겨서였다. 그리고 좀 더 노력해서 고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그런데 그들의 반응은 그저 쉬쉬하고 감추고 조용히 넘어가고자 하는 아주 불량스런 기업의 모습이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까지 받았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장사를 지속하려던 그들의 모습은 소비자가 중심이 아닌 그들의 욕심이 중심이었다.

겨울 시즌동안 목표한만큼 팔아치워야 하는데 제품엔 문제가 있고 왠 소비자 하나가 계속 걸고 넘어지니 어떻게든 감추고 빨리 넘어가고 싶었나보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공식적인 사과한마디없이 재고처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블라인드 처리? 국내 포탈서비스만 벗어나면 자유



칸투칸의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젠 나도 지겹다.....


네이버나 다음에 둥지를 튼 블로거들은 명예훼손이나 기타 여러가지 국내법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가 되기 일쑤인데


그 이유는 그들의 서비스는 '검색'이 아닌 단순히 보여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자면 우리가 보고 싶은 자료를 찾아주고 보여주는 '검색'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자료를 뿌려주는 '서비스'인 것이다.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우린 그들의 광고판에 올려지는 광고 문구에 불과하다.


그 광고 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슬슬 그들의 첫페이지에서 우리의 글들은 보여지지 않게 된다.


왜? 그들이 원치 않으니까.



그래서 난 예전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해외 블로그 서비스를 찾았었다. 그리고는 곧 절망했다.


국내 포탈의 블로그 서비스는 정말 쉽다. 만들기도 쉽고 관리도 쉽고 노출도 잘 된다.


특히 네이버의 막강한 유입을 보면 뿌리치기 힘든 마약과도 같은 유혹이다.


외국의 서비스는 정말 어렵다... 노출도 잘 안되고 유입도 기대하기 어렵다... (블로그의 목적이 희미해지는 단계이다)


그래서 결국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는데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넘어가버렸다. 


어허.. 기껏 옮겼더니만... 티스토리가 예전만 못한것은 다들 알것이고...



칸투칸에 의해 내 글들이 블라인드 처리된 순간 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 블로그서비스를 통해 글들을 살려내자.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워드프레스에 접속했는데 그때까지 잊고 있었지만 이미 오래전에(자유를 찾던 때에) 가입이 되어 있었고..


1. 바로 블로그 개설.(워드프레스 개설은 검색해보면 많으니 방법은 생략)


2. 블라인드 처리된 글들 올리기.


 https://lovepoem1.wordpress.com/


 워드프레스 가입형 서비스로 만든 블로그다. 그리고 이젠 설치형 블로그도 하나더 개설했다. http://lovepoem.synology.me/


 블라인드 처리된 글을 긁어서 포스팅을 공개하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기존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을 새로 공개된 블로그로 돌리기.


3. 기존의 블로그에 새로 만든 블로그를 링크 시키기.


블라인드 처리된 글은 포스트 본문만이 안보일뿐 다른 부분은 다 보여지는데 그중 꼬리부분에 링크를 넣는다.



티스토리의 경우 html소스를 만질수가 있는데 아래처럼 본문이 끝나는 지점 바로 아래에 링크를 넣어두면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에서 링크가 노출된다.


가려지기를 바랐던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모든 글에 노출되어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이 사실들이 보여지는 결과를 낳았다.







블라인드 처리하여 가리고자 하였으나 계속 노출되고 링크되어 다른 소비자들도 알게 되었다.








워드프레스등의 블로그는 기존의 국내서비스와는 다르게 네이버나 다음등에 노출이 잘 안된다. 잘이 아니라 거의 안된다고 봐야한다.


워낙에 견고한 그들의 광고판이다보니 그안에 무혈 입성하는게 될리가 없다.


하지만 두군데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유입을 분산하면 나쁘진 않을듯하다.


(확인해보니 웹문서에서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









블로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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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비교 - 종로사진관 쉽게 찾기



제목이 두개... 목적이 다르지만 한가지 주제로 가능하기에..ㅎㅎ


종로사진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YMCA옆건물 3층이요"라고 말하면 보통은 바로 찾아오는데 그래도 못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YMCA바로 앞에서 올려다보면 어디까지가 YMCA건물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YMCA의 귀퉁이 입구로 올라가버린다. 그곳도 결국 YMCA건물인데 말이다...;;;

그리고는 3층에 사진관이 없단다.. 당연히 없지... 그 옆건물이라니깐...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아마도 YMCA 옆건물이 무언지 한번에 알 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건너편에서 보면 "아하~" 싶은데도 당사자들은 건물앞에서도 못찾아온다. 워낙에 복잡한 간판들과 사람들 그리고 가로수까지 덮여서 잘 안보일거다.



      <-  YMCA 바로 왼쪽 옆의 건물 3층에 종로사진관이 있다

IM-A910L


종로사진관을 찾는 얘기는 그만하고

위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같은 기종인 팬택 아이언2로 찍었다.

사용된 어플은 순정카메라와 구글카메라.

위아래 중 어느쪽이 구글카메라의 파노라마이고 아이언2의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일까...


사진들의 해상도를 보면 윗사진은 해상도가 6932 x 2594 픽셀로 상당히 큰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은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해상도인 1968 x 912.


화질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아래의 사진을 보고 나면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듯하다.

화질 뿐만이 아니라 또다른 차이가 있는데 움직이는 피사체, 즉 차량들을 보면 너무 비교된다.


위의 사진들은 대부분 차량들이 멀쩡해보이는데 아래의 사진은 차량들이 죄다 조각조각 나있다.

찍는 시점에 차량들의 수나 움직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아마도 또다른 이유가 있을듯하다.


IM-A910L | F/2.0 | 4.1mm


아.. 윗사진이 구글카메라이고 아래가 아이언2의 순정카메라 어플.




아래 영상은 각각 구글 카메라와 아이언2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 촬영 방식이다.


먼저 구글카메라. 처음 시작을 누르면 한장 한장 자동으로 촬영된다.





아이언2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 방식은 마치 동영상을 찍듯이 지나간다.





이 두가지 서로 다른 방식은 장단점이 있을듯하긴한데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한장씩 찍는 방식은 위아래 각도나 좌우 간격을 잘못 맞출 가능성이 있고(수전증이 있거나.. 뭐..;;;)


동영상처럼 촬영되는 방식은 좌에서 우로 지나가는 속도에 조금 예민한듯하다. 그외에는 뭐 비슷할듯.





그밖의 차이점이라면 구글카메라는 촬영 종료후 백그라운드로 저장되어 바로 다음 초라영이 가능하고


순정카메라는 바로 작업이 시작되어 다음 촬영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차이점들은 어차피 익숙해지면 다 해결될 문제들인데 당장 제일 큰 문제는 바로 해상도. 품질의 차이다.


순정카메라의 설정이 바뀌지 않아서 더 높은 해상도로의 저장이 안된다.(파노라마는 설정에 화질을 바꿀수가 없다)







결론은.... 구글카메라 어플이 더 좋다는거.











블로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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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자로 시행된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은 귀와 눈썹이 중요 포인트.



2014년 12월 31일 개정되어 15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규정 6가지.


그중 특이한 점은 귀와 눈썹이 보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여권사진규정과도 같다.


여권 규정도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졌으며 포토샵등에 의한 보정이 티가 나면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늘었다.


그에 비해서 주민등록증에 쓰이는 반명함사진은 규정이 덜 까다로웠었는데 이번에 여권사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된 것.



1. 무배경 또는 균일한 흰색배경


2. 정면 응시


3. 앞머리가 눈(특히 눈썹)을 가리면 안되며


4. 양쪽 귀가 모두 노출되어야 하고


5. 모자, 머플러, 안대 등 착용 불가


6. 야외배경 사진 불가


6가지 규정중에 3번과 4번을 제외하면 기존에도 적용되던 규정인셈이다.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그렇게 촬영되어 왔었기 때문이다.

약간의 차이라면 1번, 가끔 이력서용 사진이나 프로필용으로 촬영하면서 배경이 조금 화려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젠 무배경 혹은 흰색 배경으로 정해버렸다.



[드라마 속 손예진 씨 증명사진 / MBC '스포트라이트' 캡처]






주민등록증은 신분을 증명하는 용도이기에 신분증에 쓰이는사진 역시 본인확인이 용이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귀가 안보인다해서 본인 확인이 어려운것은 아닌데도 여권사진의 경우는 진작부터 귀가 보여야만했다.


뭐.. 가끔 귀를 가리면서 얼굴 사이드를 다 가리는 사진도 있다. 아래처럼... 


누군지 딱 보면 알수 있지 않냐고? 실제로 본다면 사진과 많이 다르게 보일듯한데...;;;


[사진=간미연의 친한친구]




그런데 사진을 찍다보니 분명한 한가지는 알게 되었다. 얼굴 가려놓으면 그 좁은 공간에서(반명함사이즈 3cm x 4cm) '인물'이 정말 보기 싫은 사진이 된다는것.


그리고 이번에 개정된 6가지 규정에 '보정'이란 말은 없다.


'보정'을 하지 말라는 여권사진도 기본적인 보정을 하는 마당에 규정에도 없는 보정을 안할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진이 보정에 유리할까.


얼굴을 안가린 사진이 보정에 더 유리하며 더 이쁘게 나온다. 그것은 분명히 사진을 찍고 바로 보정하면서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여권사진도 얼마든지 이쁘게 된다. 자연스러운 보정이 필요한 이유)


제출한 사진으로 본인 확인이 곤란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보완을 요구 할 수 있다니 지나친 보정은 소용 없을수도 있다.


그러니 보정은 지나치지 않게, 중요한 포인트를 딱 집어서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쁘게 보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보정을 원한다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부터 사진사의 말을 믿어야 한다. 그렇다면 더 나아진 본인의 모습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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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다운되면 그냥 다른 일 하면 되는데 꼭 원인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기사들...


그리고 접하는 수많은 광고들...


그저 페이스북 접속이 원할하지 않다는 내용뿐... 광고로 도배된 화면만 한번 더 보는것이다. 


접속이 원할하지 않다는건 나도 안다... 쩝..


정보 전달이 주가 되어야할 페이지가 광고로 뒤덮여 있다니.. 그리고 그 페이지를 어쩔수 없이 보고 있어야 하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









나도 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는 있지만 적당히는 힘들겠지...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그나저나 기사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관계자"는 누굴까... 친구? 지인? 웹마스터?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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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3일 시놀로지 DS215j가 도착했다. 개인 NAS인데 내가 쓰려는 용도는 블로그용 서버. DS 215j 설명

PC를 서버로 돌리기엔 전기세도 만만치 않고 24시간 돌리기엔 위험부담이 있어서 못하고 있었다.

NAS는 만들어지기를 아예 처음부터 24시간 작동을 염두에 둔것이니 전기세나 기타 여러면에서 부담이 적다.

저장공간은 1T짜리 WD red로 했다. 이 역시도 NAS용으로 설계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니 일단 24시간 돌리기엔 딱일듯. WD RED 설명


HDD는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자리에 맞게 끼워넣고 나사로 고정하고 뚜껑 닫으면 끝.

공유기에 연결하고 최초 설치화면으로 접속해서 몇가지 과정만 거치면 된다.





시놀로지 DS215j 관리프로그램이자 운영체제인 DSM 화면


난이도를 매겨본다면 아마도 최하?

그냥 클릭 몇번과 이름정하고 비번 넣고 그정도... 마치 옛날 DOS시절의 PC를 쓰다가 지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미디어서버로 사용할 것이 아닌 블로그용 서버로 쓸것이기에 더더욱 설정할것이 별로 없다.


이제 블로그용 웹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 남은것인데 그 역시도 몇몇 블로그나 카페에서의 정보만으로 충분히 아니 아주 쉽게 설정 마무리가 된다.

"시놀로지 나스" 혹은 "시놀로지 nas"만 검색해봐도 자료는 충분하다.


그와 함께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한번에 다 해버렸는데 그 과정도 의외로 쉽다.

아래의 동영상을 따라하면 되는데 영상 처음에 나오는 카페 소개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6wb7udKQo


시놀로지 NAS 순수 사용자 모임(http://cafe.naver.com/synol)


이곳을 알기전에 시놀로지 공식카페가 있어 가입했는데 가입후 아예 안간다.

많은 정보는 있는데 볼수도 없고 짜증만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이후에 찾은 카페가 순수 사용자 모임이다.

공식카페가 이전부터 문제가 많았나보다.. 그래서 만든 카페란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NAS설치와 설정 그리고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일단 하루 걸렸다.

쉽다면서 하루(?)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걸린 시간은 몇시간이면 충분하고 입맛에 맞게 설치하려다보니 3-4번 재설치를 시도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럽의 세상담기 2K".(아래사진은 처음 사진이 아니고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다..ㅎㅎ;;)


설치형 워드프레스로 구축한 "럽의 세상담기 2K"



이 블로그는 몇가지의 목적과 이유로 만들었다.


1. 자유(?)

 명예훼손이 입증되기도 전에 블라인드 처리당하는 입주민(?)의 서러움에서 벗어나고 싶다.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을 약자인 소비자 혹은 블로거가 입증해야 하는 불합리한 조건이 싫었다.

 반대로 그들이 명예훼손인걸 입증해서 해당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삭제하게끔 하는게 맞지않나 싶은거다.(법이 이렇다면 뭐 어쩔수 없으니 내가 이사 가야지)


2. 용량의 자유(내 서버이자 현재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

 더 큰 사진을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티스토리는 그나마 좀 여유로운 편)

 

3. 내 맘대로(심지어 서버까지)

 다양한 테마와 플러그인. 네이버나 티스토리도 다양하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워드프레스를 겪어보면 그말은 못할거다.

 다양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한대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제 겨우 일주일 만져본것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기능에 놀라고 또 놀라는 중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설치까지만 쉬웠지 그 다음부터는 정말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 아니 해야만 가능하다.

딱 기초적인 부분까지만 쉽게 설치가 되는것일뿐 그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리고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존재한다.



한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위 2번의 경우인데

처음엔 살짝 당황할뻔했는데 이게 엄청난 장점이자 아주 멋진 구조이다.


대부분의 가입형 블로그가 그렇겠지만 


1. 사진등의 파일을 올릴때 각 글에 대해서 올릴 사진의 갯수나 용량을 따진다.


티스토리와 비교해서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용량은 예를 드는것임)


티스토리는

1번 글에 올릴 사진이 50M용량

2번 글에도 50M

3번 글에도 50M

이런식으로 각 글마다 용량이 정해져 있다. (물론 올려진 다른 글의 사진의 링크를 가져오는것은 가능하지만)


워드프레스는

1,2,3번 글에 관계없이 전체 150M를 업로드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각 글에 어떤 파일이든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현재 내 NAS서버에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가 조금 넘으니까 사진을 900기가를 올려도 된다는거다.

2009년부터 사용한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용량이 약 5기가(미디어까지 포함).


"미디어 라이브러리"안에 저장된 사진들




새 글을 쓸때 사진을 더 올릴수도 있고 기존의 라이브러리에서 가져다 쓸수도 있다.


사진이 수천장인데 어떻게 찾을지 걱정?...... 할거 없다. 사진이 날짜별로 분류되어 있어 찾기 쉽다.




럽의 세상담기 2K



난 오늘도 워드프레스에 빠져서 열심히 공부중이다...









블로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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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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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이 12월에만 춥고 1월부터는 포근하게 이어질것이라는 기상청의 예고답게 날씨가 많이 풀렸고 이젠 강추위는 없어보인다.


그리고 그와함께 아웃도어 업체들의 겨울 시즌도 끝났다.


칸투칸도 시즌오프를 선언했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가격인하를 보여준다.


179,800원


정상가 358,000원은 이 J427제품이 처음 출시될때의 가격이고 시즌 내내 298,000원으로 팔던 제품이다.


이들 칸투칸의 판매정책은 "고객속이기"가 기본이 아닐까 싶다.


가격을 내렸으면 내린 가격이 정상가가 되어야지 어떻게 최초 가격을 정상가라고 당당히 말하는건가.


뭐 자기들 맘속엔 "J427은 358,000원짜리 제품이다"라고 한다면 인정하지 뭐.






한마디의사과도 없이 가격조정에 대한 어리광식 변명을 늘어놓던 이 안내도 지금은 없다.


업체마진포함 233,348원인데 지금 179,800원이면 대체 얼마나 손해보고 파는건가...


원자재 합 : 158,384원

부자재 합 :   16,674원

가공임 : 19,400원

관세 및 재경비 : 9,723원


총계 : 204,181

업체마진 포함 233,348원









누군가에겐 이렇게 제대로 된 퍼를 바로 교환해주면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AS에 대해서는 어찌 이리도 엉성하게 일처리를 하는걸까.







1. 최초 눈올때 옷이 흠뻑 젖어서 놀랬고

2. 모자에 달린 퍼에 문제 있어 AS를 보냈더니 15일만에 도착한게 원래 그대로였고

3. 가격하락에 대한 원인을 문의하니 원가만 달랑 올려 변명하고

4. 내돈 주고 산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글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블라인드 처리하고

5. 39일만에 도착한 새로 제작했다는 퍼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문제가 있고



칸투칸이 급하게 서둘러 시즌오프를 하는것은 날씨 때문이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잃어놓고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유지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나에겐 아직도 너희가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퍼가 3개나 있다. 

하나는 처음 산것이고 두개는 꼼꼼히 점검했다면서 보내준것들이다.

연락도 없이 시즌만 오프하면 다냐? 이러고도 "소비자중심경영"이냐.!!!






1월 21일 고객문의 추가

003

 

 

 

여전히 거짓 답변으로 일관하는 칸투칸.

J427제품이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심파텍스를 사용했다'고 한다.

006

 

 

출처 : 심파텍스

 

 




또다른 피해자...



비슷비슷한 붙여넣기식 답변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블로그 이미지

럽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더이상 칸투칸 관련으로 글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하나 더 쓰게 만들었다. 누가?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그들이...




2014년 12월 5일 시작된 AS. 그 과정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인하여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고 위의 링크는 그에 대응하여 워드프레스에 올려놓은 글이다.


어제 12일 칸투칸으로부터 택배가 도착했다. 분명 가게에서 받는다고 했는데 결국 다시 집으로 배송을 한건 왜일까... 이들은 아무래도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가르쳐도 3초만에 잊어먹는


생선대가리 수준의 아이큐인가보다.


집에 퇴근해서야 제품을 열어봤다. 열어보면서도 뭔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풍성해지긴 했는데 털 길이들이 평균적으로 다 짧은 것들로만 구성했다.


그래.. 뭐... 그정도쯤이야.. 참아주지 뭐 하며... 요리조리 만져보는데 갸우뚱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일단 퍼를 모자에 달아봤다.


그리고...


역시나...


여전히...


퍼에는 문제가 있었다. 


IM-A910L | 1/15sec | F/2.0 | 4.1mm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지금껏 계속 문제가 있었던 같은 자리에 똑같은 문제가 있다. 털이 부족한 상태.


비로소 난 깨달은게 있다.


"아, 이것이 칸투칸이라는 회사의 한계구나. 이들은 이렇게밖에 못만드는거구나. 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네."







IM-A910L | 1/10sec | F/2.0 | 4.1mm











IM-A910L | 1/15sec | F/2.0 | 4.1mmIM-A910L | 1/15sec | F/2.0 | 4.1mm


그동안 상담을 맡아 AS를 진행한 상담사의 손편지이다.


꽤 오랜만의 손편지에 손톱만큼이라도 감동할뻔했으나 내 실망감을 덮을수는 없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꼼꼼하게 검수하였습니다."


이말에 진정성이 느껴지진 않는데... 최소한의 도리로 거짓이 아니라면 이것이 그들의 한계인것이다. 


꼼꼼하게 검수했는데도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를 '맘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고 보내는 의도가 대체 뭘까?


그들의 한계이거나, 컴플레인 거는 소비자 한명쯤은 문제없이 잘팔리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을 믿고 "날" 약올리는것이거나.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난 몇년간 국산 브랜드라는 마케팅에 속아 구매했던 물건들,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추천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 시간 이후로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회원 탈퇴도 하고 정말 제대로 인연 끊어야겠다.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사과 혹은 안내 전혀 없음)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블로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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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2015년의 시작을 명예훼손 신고로... 올 한해가 어찌 되려고 이렇게 시작되는걸까...


이전에 작성했던 3개의 게시물이 "명예훼손 신고"를 당해 차단되었다.


http://lovepoem.tistory.com/869 ->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이 내용은 글의 초반에도 적어놨듯이 내 추측만으로 작성된거라 사실과 다를수도 있어서 명예훼손에 해당되어 차단 될수도 있음을 예상했다.


그런데 아래 두 글은 순수한 내 사용후기이며 내가 직접 겪은 내용인데 같이 차단되었다.

http://lovepoem.tistory.com/867 ->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http://lovepoem.tistory.com/868 ->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그냥 당할수만은 없으므로 아래처럼 다른 블로그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놓았다.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게시물들이 차단되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복원신청


이 법이란게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게시물이 바로 차단된다.


그리고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어야 삭제된단다.


그럼 내 입장에서는(블로거)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기도 전에 차단부터 되고 나중에야 복원이 되거나 삭제가 되는건데 입장에 따라서 순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고서 그 결정이 이뤄지고서 차단되고 삭제되는게 바른 순서가 아닌가 싶은데 이게 정말 입장에 따라서 다를수밖에 없는듯하다. 


업체의 입장에서보면 "명예훼손"이 맞다면 당장이라도 빨리 차단되어 노출이 안되는게 맞는것.



하지만 차단당한 3개의 게시글중에 두개는 순수한 내 경험이고 실제 겪은 내용을 적은것이다.


옷의 상태나 AS과정등은 모두 있는 그대로이고 이걸 모르는 많은 소비자들이 계속 모르는 상태로 구매하고 있으므로 내 입장 혹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실전달이 계속 되어야 할 내용이 불합리하게 차단되어 있는것이다.


참고로 


1. 칸투칸의 J427제품은 최초 358,000원의 가격에서 298,000원으로 6만원의 가격 조정이 있었다.

2. J427은 홈페이지에서 코요테퍼가 사용되고 심파텍스 퍼포먼스 등급의 코팅 그리고 후드에까지도 거위털이 사용되는듯이 판매되었었다.

3. 이후에 코요테털은 라쿤털로, 심파텍스 퍼포먼스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로(2등급 낮은 코팅), 후드(모자)에는 거위털 대신 폴리에스터 충전재가 사용된다고 바뀌었다.


칸투칸측에선 이 내용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발표도 없다.


이 사실들을 많은 소비자들이 모른채 구매했고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인것이다.


제품을 판매한다면, 제품의 가격이 바뀌었다면, 제품의 구성이 바뀌었다면 업체는 당연히 소비자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오해가 없도록 알려야 한다.


이미 오해하고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공식적인 사과와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소비자중심경영"을 외치는 "국민브랜드"로 "칸투칸의 정신"을 강조하는 이 회사는 조용하다.


조용히 이번 시즌을 판매에만 집중하며 넘어가려 하고 있다.


게다가 "명예훼손"과 관계없는 순수한 사용후기 게시물까지 차단하여 더이상 알려지는것을 방해하려한다.



6만원의 가격변동은 이유를 모른다. 칸투칸측이 말해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서 추측으로만 글을 썼고 칸투칸의 정책인듯이 보여져서 명예훼손으로 차단당하는거 인정한다.


그런데 다른 두 글은 분명 순수한 사용후기이고 있는 사실 그대로이다. 왜 차단하여 숨기려 하는가.


이 나라의 숨기는 정책마저 따라 배웠는가. 그것이 칸투칸의 정신인가.




http://lovepoem.synology.me





2015년 1월 6일, J427제품의 판매가 변경 원인에 대하여 아래처럼 설명.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그런데 윈드마스터 등급의 이 심파텍스가 100% 방수제품이 아니라는 것은 여전히 밝히지 않는다.

여지껏 방수기능성제품이라고 홍보해왔고 고객들의 질문에도 그렇게 답을 했었거든...

아래의 링크는 심파텍스 등급을 안내하는 공식홈페이지.

http://www.sympatex-asia.com/kor/business-units/305/product-lines.html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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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문득 떠오른 생각. 


당시 타임랩스 사진들이 몇개 보이면서 시도해볼만하다였는데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았고...


매일 출근하는 인사동길을 같은 자리에서 계속 찍어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렇게 실행에 옮긴것이 2013년 12월 24일 아침이었다...



처음엔 무작정 찍으려고 하다가 매일 찍을건데 차도에 서서 찍기는 좀 위험하고 매일 같은 자리를 알아보기 쉬운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인사동 안을 훤히 비추는 자리이면서 사진을 찍기도 편하고 차들로부터도 안전하며 매일 같은 자리를 찾기도 쉬운곳을 찾았다.



안국역에서 인사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편의점이 하나 있고 그 앞에 길안내 표지판이 있다. 딱 그옆에서 찍었다.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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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보던 타임랩스 영상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영상임. 기대하지 마시라. 3분 46초.


(고화질로 감상. 지루할까봐 음악도 넣었음... 그래도 조금 지루함)





출근길에 페북으로 올렸던 사진들도...


좌 : 인사동의 어느 골목,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바쁘다

중 : 노란 잎 하나

우 : 주인없이 비맞고 서있던 커피... 그리고 옆에 친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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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이었던 사진들도...


좌 : 많이 들어본 이름 "이병헌"

중 : 노란리본

우 : 당당한 자세는 든든한 옷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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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난감했던 상황... 

좌 : 그냥 턱!!!하지 막혔던 어느날...

우 : 이런 상황이었다. 기다려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것도 다 촬영중에 일어날 수많은 일들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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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사진 시작하면서 배운것 중요한 한가지.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든 뭐든 임의대로 바꾸지 마라."

즉, 꽃이나 나무등 어느것도 다 그 자리가 본래의 자기 자리인데 그것을 바꿔가며 촬영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가르침. 그래서 탑차의 뒷면만 화면 한가득 똭!!!


모든 사진을 쭉 이어서 넣어볼까 생각하다가 관두기로.... 너무 많고 길어져서...


2013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12월 23일까지

처음 도전해본 1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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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칸투칸을 접한것은 등산바지를 살때였다. 가격 싸면서도 기능 좋고 일반 바지같은 스타일로 어느때 입어도 좋은 딱 그런 옷이었다.


이후로도 신발도 다른 옷들도 몇번을 구입했었고 늘 만족했었다.


몇년전에 좀 많이 추운 장소에서 일을 할때... 캐나다구스의 "스노우만트라"를 구입할까 망설인적이 있다. 당시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직구로만 가능했는데


배송비등을 합한 총 비용이 약 150만원. 그만한 가치는 있을테지만 비용대비 효율(?)이 그닥인거다. 일년중에 며칠이나 입겠는가.


잘해야 바짝 추운 한달정도?




그런데 올해 다시 따뜻한 옷이 필요해졌다. 이유는 뭐 그냥.. 일단.. 제쳐두고...


구스다운 파카중에 그래도 제대로 따뜻한 옷을 사려면 보통 5~60?


흔히들 하는 말로 "대장"급이라 부르던데 그 정도의 옷들은 가격이 참... 부담이다.






J427 구입


이때 눈에 들어온것이 칸투칸 J427.


스타일이 딱 두툼하고 박스형 스타일~... 바로 이거다. 핏감을 살리고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다.


겨울옷 제대로 따뜻하려면 무식하게 두꺼운게 좋다.


모델 185cm, 87kg / 옷 110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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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처음 발견(?) 당시 "358,000"이던것이 확 내려간 가격으로... (이 때문에 먼저 구입한 고객들이 항의도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나도 며칠만 일찍 구입했으면 그리될뻔)


구입전에 매장 방문하여 입어봤다. 110사이즈가 없어서 105를 입어봤는데 겨드랑이가 좀 끼고 너무 딱 맞다.


늘 그렇듯 110을 입는게 맞다는 확신을 갖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110사이즈, 파란색.


배송은 무척이나 빠르다. 하루만에 도착.


처음 포장을 열었을땐 살짝 실망했다. 부피감이 매장에서 느꼈던것보단 덜했기 때문인데 하루가 지나니 눌려있던 구스다운들이 빵빵하게 올라오면서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입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왠만한 날씨에는 추운줄 모르겠다.(요 며칠 제대로 추웠던 날씨에도 몸통만큼은 끄떡없다)


일단 여기까지는 만족.








코요테퍼


위의 제품사진에서 보다시피 모자의 퍼가 상당히 풍성하다. 매장에서 본 제품도 비슷했다.


그런데 실제 도착한 제품은 퍼가 그닥 풍성하지가 않다. 게다가 한쪽이 쥐어뜯긴것처럼 부족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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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각도에 따라서 더 심해보이기도 한데 이걸 모자로부터 분리한뒤 재봉라인을 만져보면 저 부족한 부분이 얇다. 많이 빠졌거나 재봉할때 아예 부족했던것.


그래서 A/S를 신청하게 되었고(실은 내가 직접 신청한게 아니고) 칸투칸측에서 먼저 AS를 진행했다.


전화번호가 스팸처리되어 못받게되자 택배기사를 보내고선 문자로 통보를 해왔다.


제품을 포장해서 보내주면 점검한뒤 보내주겠다는것.


전체 제품이 문제인것도 아니고 퍼만 문제가 있으니 퍼만 따로 포장해서 보냈다.


칸투칸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하는거다.


"퍼에만 문제 있는거 분명하고 받아보면 확인이 가능할테니 고쳐서 주든지 새로 보내주던지 하세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AS업체로 보내려면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AS업체? 뭐야... 이거 니들이 만든 제품 아니었냐... 여러번 문의하여 겨우 알아내긴 했는데 몇몇 제품은 외주를 주고 만든다고 한다.


이 제품은 칸투칸에서 개발하였으나 제품의 생산은 미얀마에서 한다.


그런데 AS까지 미얀마에서 하는건가???



이해가 되진 않았으나 퍼만 보내고 새로 본사(칸투칸)로 받았는데 털빠짐 현상이 보여 다시 보내고 새로 받을거라고, 이번주(12월 세째주)내로 받게 해준다고 한다.


칸투칸 홈페이지에 가보면 "맞교환 정책"이라고 하단에 링크가 있다.


하루만에 새 제품으로 맞교환 해준다는건데 AS는 다른것 같다. 보통 2주 걸린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 차라리 나도 맞교환을 요청할것을 그랬나보다.





문의게시판에 내가 써놓은 글이다. 내가 구입할 당시엔 분명 코요테퍼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나도 코요테퍼로 적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라쿤털로 바뀌어 있다. 게다가 전에는 안보이던 "충전재2"가 생겨났다. 폴리에스터 100%. 폴리에스터는 모자에 들어간단다. 즉 모자는 거위털이 아닌 제2의 충전재.



미루어짐작컨대 이들은 생산원가를 낮추고자 부자재를 바꿨다. 그리고 가격을 낮췄다. 가격을 낮춰팔고 홈페이지에 내용을 뒤늦게 바꾸는 그 과정에서 내가 구입을 한거다.(예상)


그렇다면 혹시 내가 처음 구입할 당시의 퍼는 코요테털인데 이제는 라쿤털로 바뀌어서 오는건 아닐까...




다른이의 질문에도 이젠 당당하게 라쿤퍼라고 얘기한다.



코요테털을 사용하던것을 라쿤털로 바꾼것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마치 처음부터 "라쿤털"이었던것처럼 말이다.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그리고 문의마다 "문의주신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이라고 강조를 하던데 글쎄........ 과연...................


어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맞아봤다.(12월 15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이 옷을 제대로 실험해볼 기회였다.


"심파텍스"라는 제품이 어떤 성능을 가진것인지는 링크로 대신.... http://blog.naver.com/lipspig/220119748493


유럽에선 고어텍스와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이 2위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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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 사진처럼 흠뻑 젖는다. 투습은 내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기능이고 대체 이거 방수가 맞는걸까...


직접 물을 부어봤다. 테스트부위는 팔.. 검정색으로 덧댄 부분과 전체를 구성하는 파란부분.







방수가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다. 방수가.... 되긴 된다. 일부분... 어느정도는....


특히 검정색 옷감 부분은 방수가 좀 더 잘된다. 파란색부분보다 덜 젖는다. 아예 안젖는것은 아니고 조금 늦게 젖는 차이가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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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정도로 방수가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수준인걸까...




이 제품(J427)의 설명중에 있는 "제품 성능" 특장점을 보기 편하게 표시한 부분이다.



딱 방풍 하나만 존재한다. 방수나 발수 혹은 보온등의 다른 제품에 있는 기능들이 없다. 오로지 방풍.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제품들)




이 제품들은 "방수/발수 자켓" 메뉴에 있는 제품들이다. 다시말하자면 방수나 발수 기능은 "다운/패딩 자켓"에는 없는 기능이다.

원래 심파텍스라는 소재가 방수 발수등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품에 적용시킬때 제품에 따라 기능에 따라 차등적용되는건가보다.




하이엔드 라인의 최고가 3개 제품의 특장점이다.



499,800원


430,000원


390,000원





J427 / 298,000원

나... 비싼 방풍 구스다운자켓 입고 있는건가...









칸투칸은 과연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는걸까...


나름 가격대에 맞게 공평하게 기능을 넣어둔것인가?


이래서 "소비자중심경영"이라 말하는것인건가..


몇년간 만족스럽게 사용해온 "칸투칸".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것인가..




마지막으로, 이 제품(J427)을 구입후 후기를 올린 어떤 사용자의 글을 보면 "칸투칸"도 결국엔 어쩔수 없는 "한국"의 기업이 아닌가 싶다.








↓ AS 후기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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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종식 2014.12.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칸투칸 경영기획실에 김종식 과장입니다.
    우선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가 나실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작성된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우선, 다운제품에 대해서는 맞교환 정책으로 고객님들께서 입을 옷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변경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지만, 하나씩 그리고 철저히 고객중심경영 정책을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아이구추워 2014.12.1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따뜻한 바지하나사려고 했는데 그냥 싼 솜바지 사야겠네요

  • 박 찬 2014.12.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코멘트를 하자면, 방수와 발수 기능은 조금 다릅니다.
    방수는 위처럼 올리신대로 물은 스며들 수 있으나, 안쪽 옷감이 안젖는다면 방수기능은 하는 겁니다.
    발수는 말 그대로 물방울이 옷감 표면을 타고 또르르 흘러내리는 기능을 말합니다.
    하지만, 발수 기능의 경우 길면 1년은 못가서 매번 코팅을 해줘야 되구요, 방수 기능의 경우 길면 5년 넘게도 쓸 수 있습니다.
    심파텍스의 경우 발수코팅을 따로 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네요.
    안감마처 축축하다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글에서는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2.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수와 방수를 구별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발수코팅도 직접 하면서 옷을 관리해와서 그정도는 압니다. 그런데 비도 아니고 눈을 맞은걸로 옷감이 젖는다면 방수 기능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어서요. 30만원짜리 옷으로 그런 테스트를 직접 하기엔 제가 그다지 넉넉하진 않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소비자 2015.01.0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파텍스 홈페이지(http://www.sympatex-asia.com/kor/business-units/305/product-lines.html)에서도 윈드마스터는 방수가 된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능:100% 방풍,최적의 투습,발수가공, 바람에 의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
    윈드마스터 상위급인 심파텍스부터는 방수가 된다고 되어있고...
    아마도 윈드마스터는 심실링처리를 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이건 순수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5.01.02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심파텍스"의 모든 제품은 방수, 방풍이 100%라고 다른 페이지에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윈드마스터 등급의 이 제품은 방수만은 100%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칸투칸에서는 마치 이 등급의 제품도 100% 방수인듯이 광고를 하고 있죠.
      해당 제품페이지 질문에도 올렸는데(심파텍스 등급 질문) 답변을 보면 방수제품이라고 안내를 하구요.

      또 찾아보고 올려주신 윈드마스터 제품 설명에 '발수가공'이라 되어 있는데 발수는 섬유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가공이 되어야죠. 내부에서 물을 밀어내봐야 의류가 다 젖어버리면 발수가공이 별 의미없죠.
      심파텍스는 의류 내부에 필름을 코팅한다고합니다.


인사동에서 남이섬 가기...

뜬끔없이 갑자기 왠 남이섬???


아침 출근길에 "Excuse me, Can you speak english?" 하며 달려드는 외국인들을 만났다.

현재의 내 영어실력(?)이라면 당연히 "쏴리~"하며 손사래를 쳐야하지만 난 원래... 원래... 옛날부터... 영어울렁증은 없다. 한마디를 못하더라도.. 흐..


엄지와 검지를 거의 닿을듯이 붙이며 "쬐끔~~".

이러면서 일단 "다 덤벼!!!" 모드로 맞이한다... 그리고는 땀 삐질..ㅎㅎ;;;;


생김새는 인도나 파키스탄?? 요 동네인듯한데 그중에 처자가 영어를 하는가보다 다른이들은 눈만 껌뻑이고 있고.

"인사동" "남이섬" "셔틀버스"

알아들은 말은 이렇게 세 단어.. ㅎㅎ;;;;


얘들은 인사동에서 남이섬을 찾고 있냐... ㅡㅡ;;;; 


처음엔 무슨 카페가 있나 싶었다. 셔틀버스를 찾길래 이 앞을 지나다니는 버스를 말하는가 싶어서 인사동방향을 가리키며 길을 안내했다.

그렇게 알려주고는 내 갈길을 가는데 뭔가 찜찜한거다... 잘못 알려준것같아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 헐....... 인사동에서 남이섬가는 직행 셔틀버스가 있네.


가던길 멈추고 재빨리 되돌아갔다. 아.. 없다... 이미 많이 간듯한데.. 방향이 맞긴한데... 얼마나 간걸까...

이 추운 날씨에 엉뚱한곳에 간건 아닐지.. 셔틀버스 운행시간이 있던데...

다행히도 그들은 그리 멀리 가진 않았다. 다시 만나서 내가 검색해서 위치를 알았노라고 따라오라고 그렇게해서 제대로 알려줬다.






내 동선은 안국역에서 272번 버스를 내려 인사동을 지나 센터마크호텔 앞에서 골목길을 빠져나오면 종각역 종로사진관 이렇게 된다.

그들을 만난게 센터마크호텔앞. 엉뚱하게 길을 알려주고 골목길을 반쯤 가다가 되돌아갔는데 버스시간을 정확히 모르던 그들은 발걸음이 빨랐다.

인사동사거리를 더 지나서 누군가에게 또다시 길을 묻고 있었고 버스 출발전에 도착하게 해주었다.



좌측으로는 인사동으로 가는 길이 있고

우측에는 "남이섬에 가고싶다"는 문구가 적인 직행 셔틀버스가 있다.

IM-A910L | 1/760sec | F/2.0 | 4.1mmIM-A910L | 1/742sec | F/2.0 | 4.1mm






1일 1회 왕복운행이고 9시 30분 출발. (아래의 안내에는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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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한참을 꼼지락 부스럭 대시던 어머니... 옛사진을 보고 계신다.


같이 보면서 추억에 잠기는데


"정리하려고.. 이제 버려야지.."


헐... 버리긴...!!!!!!!!


떽!!!!!!


다 그냥 두시라고... 디지탈로 바꿔서 보관할테니 그대로 다시 넣어두라고...


그리고는 몇장 챙겨서 작업을 시작했다. 사진이 많아서 몇달은 걸리겠다.




첫번째 사진.


몇살쯤...에 찍은 사진일까... 아마도 3~4살? 보통 사진뒤에 날짜를 적어놓으시더니 이건 없다. 이 사진은 작업을 마친 사진이고...


4R 사이즈로 맞춰서 크롭한 사진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좌 : 3x5사이즈의 누렇게 변색되고 휜 사진.

우 : 적당한 사이즈의 액자에 넣어서 촬영. 스캐너 없음..ㅎㅎ;;; 빛반사와 각도만 유의하면 문제없다.

IM-A910L | 1/15sec | F/2.0 | 4.1mm






좌 : 그냥 눈으로 보면 멀쩡해보이던 사진도 확대해보면 많은 상처와 얼룩등이 상당하다는거

우 : 제거~






좌 : 음.. 여성의 등판인데 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우 : 상상력을 동원해서 적당히 지우고 그려넣어야 하는 작업






좌 : 악!!!! 이런 부분이 젤 싫어~~

우 : 그래도 이런건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 아니다. 단지 노가다일뿐......











그렇게 약 한시간동안 작업해서 완성. 이 사진을 적당한 사이즈로 맞춰서 크롭해주면 끝.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이게 원본. 클릭해서 원본사이즈로 보면 엄청난 상처와 얼룩 그리고 먼지들이 보일것이다.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사진 주인공은 당연히 "나"






친구들, 페친들 그리고 블로거 친구들 사진 가져오면 복원해줌. 무료로~~ 사진은 직접 들고 오기바람. 종로사진관으로.


바빠서 바로 못해주면 며칠뒤 다시 와서 가져가면 됨. ^^


무리한건 요구하지 말것. 없는 눈 그려달라거나 모자 쓴거 벗겨달라던가 뭐 그런 고난이도 복원은 안해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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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사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스트라님과 같이 라이딩에 나선 하트코스.


기종은 같은 트리곤의 다크니스 SL2. 같은 곳에서 구입할뻔했으나 우여곡절끝에 서로 다른곳에서 구입.


난 흰색 스트라님은 검정.



스트라님의 검정 다크니스 SL2




좌 : 별 어려움없이 좌천중앙공원에서 인증샷

우 : 내 백마 다크니스 SL2

IM-A910L | 1/180sec | F/2.0 | 4.1mmIM-A910L | 1/120sec | F/2.0 | 4.1mm





같이 세워놓고 촬영.

IM-A910L | 1/255sec | F/2.0 | 4.1mmIM-A910L | 1/1294sec | F/2.0 | 4.1mm





원래 하트코스를 도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짧게 도니까 아쉽다고 더 돌자고... 월차까지 내고 나오신 스트라님...ㅋ


결국 팔당의 위아위스에 가기로했다. 혼자 다녀간 후로 언제고 같이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었다.



트랭글을 사용한다는 스트라님을 위한 위 경로의 gpx파일(어떻게 올려지는지는 모름...;;;)

runtastic_20141105_0019_Race Cycling.gpx






스트라님이 뒷모습을 찍어달라며 앞으로 나선 모습






헬리콥터가 이륙하면서 일시정지.






여기가 거 뭐라더라.. 아이유고개? 역시 업힐은 힘들어.. ㅜㅠ;;;;;


이 영상은 음악을 넣었으니 화질을 고화질로 바꿔서 감상하시길...                                               고화질 설정 




오늘 라이딩중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를 발견했는데 역광의 블랙박스 화면은 역시나 얼굴이 확인되지 않는다... ㅎㅎ;;



세번을 마주친 또다른 아가씨...








다크니스 SL2 구입한 이후로 약 999km 주행. 

일주일에 한번 타니까 총 주행거리가 별로 많지않다.


9월 5일부터 90월 한달간 약 405km

10월은 약 472km

11월 122km


다음주 많이 춥지 않으면 한번 더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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