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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콘셉트 카로 선보인 '쏘울스터(Soul'ster)' 양산계획에 대한 전 세계 자동차 블로거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럽의 한 오토블로그인 '기아월드(Kia-World)'는 지난달 29일 현지 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인용, "쏘울스터 콘셉트 카의 양산을 우리도 매우 기대하고 있지만, 한국본사 측에선 대량생산 가능성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오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기아월드는 "최근 한국의 한 어떤 자동차관련 매체에서도 쏘울스터의 양산계획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며 "대략 2010년 하반기쯤이면 미국 전시장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 한국본사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콘셉트 카를 발표했으면 양산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하지만 아직까지 쏘울스터의 양산계획은 전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여기까지 기사원문]

출시는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려울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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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카이므로 이대로 나올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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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멍이면 시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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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계획도 잡힐지 모르므로..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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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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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은 살아있으나 아무래도 생산되면 좀더 현실적으로 바뀌는게 사실...
휠의 크기부터 좀 다르네.. 약간 작아졌고...

사이드미러는 디자인이 바뀐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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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모습이 상당히 맘에 드는데 스파이샷을 보면 입부분이 조금 모인듯한데.. 느낌이 호랑이 보단
고양이에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싶다.. 정면이 아니고 가려져서 그렇게 보이는것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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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라인도 분명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가.. 약간의 변화에도 민감해질수밖에 없는 1인...

너무도 맘에 들었던 차이기에 더욱 그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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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MPV 콘셉트카 'KED-6'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3일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할 소형 MPV 콘셉트카 `KED-6(코드명)'의 전체 모습을 24일 공개했다.

또 기아차는 KED-6 차명을 `기아 넘버3(Kia N°3)'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콘셉트카 기아 넘버3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되었으며, 소형 다목적차(MPV, Multi Purpose Vehicle)를 새롭게 해석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넓은 차량 앞유리창으로 시야를 확보했으며,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panoram glass roof)'를 적용해 스타일을 살리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가운데에는 대각선으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 넘버3 전면부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브랜드 로고가 조화를 이뤘으며, 외관은 티타늄 그레이 색상에 광택 재질의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개최되는 `2009 제네바 모터쇼'에 999㎡ (약 302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신형 MPV 콘셉트카 기아 넘버3와 함께 씨드 ISG, 씨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및 쏘울, 스포티지, 로체 등 양산차 총 19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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