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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G Pro로 촬영한 꽃사진... 낙관도 어플로 일괄작업.






빛만 확보되는 상황이면 꽤 쨍한 사진을 건질 수 있고...





접사기능이 아쉽지만 나름 쓸만..



촬영장소 : 북가좌두산위브아파트





명지대사거리방향으로 내려오다 발견한 길거리 풀들... 철판 틈바구니서 잘 자라네... 소화전에 씌워놓은 종이컵...











촬영장소 : 남가좌현대아파트






얼마전 남가좌현대아파트의 관리사무소 지하에 있는 골프연습장에 등록하고 연습시작...


공정안 프로가 연습한 영상보고 생각나서 해본거...







이건 오늘 잠시 들러 연습한 것인데 락카가 의외로 높이가 낮아서 내 골프가방이 안들어간다. ㅜㅡ


해서 아이언 몇개만 넣어놨고 드라이버는 그냥 연습용 채로...


355cc에 샤프트는 SR, 내것보다 좀 작고 살짝 낭창거리지만 그냥저냥 연습할만...









그런데 드라이버 오늘은 정말 안된다... 아마도 맘속이 아래의 사진같은 상태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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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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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골프대회 정상을 차지해 화제다.

한국시각으로 17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내셔널골프장(파72·7674야드)에서 개최된 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양용은은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3타차로 따돌리고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이 우즈를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용은은 지난 2006년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SBC 유러피언 투어에서 당시 7연승을 질주하던 우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세계랭킹 110위 양용은이 세계 1위 우즈를 꺾은 것은 또 하나의 진기록이 될 전망이다.

한국골프 역사상 메이저대회를 우승한 선수는 양용은이 처음이며 동양인 중에서도 최초다.

이로써 지난 3월 혼다클래식 우승에 이어 시즌 2증을 기록한 양용은은 135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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