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0 갤러리/접사의 세계
이젠 나비도 다쳐서 오는구나, 난 니들 고쳐줄 능력이 안된단다... - 솜다리
lovepoem
2009. 7. 15. 17:37
반응형
날씨가 좋다못해 더워서 문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
방패형 배너가 도착했길래.. 어찌달까... 고민하려 잠깐 나갔는데...
큼지막한 나비가 떡하니 기둥에 붙어있다..
야..야.. 너 거기서 기둘리.. 후다닥~~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찰칵찰칵~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런데 새들처럼 얘도 가까이 근접해도 안날아간다..
원인분석~
1. 바람이 너무 쎄게불어 나(럽) 신경쓸 겨를이 없다.
2. 배를 다쳐서 아프니 '건들지마라'다.
결론은 둘다 맞다.
바람이 많이 불어 정상적인 자세를 찍기 힘들었고 배를 보면 다친것을 알수 있다.
맵새 두마리가 아픈채로 날 찾아오더니 이번엔 나비까지 아픈넘이 왔다...
다음엔 뭐???
방패형 배너가 도착했길래.. 어찌달까... 고민하려 잠깐 나갔는데...
큼지막한 나비가 떡하니 기둥에 붙어있다..
야..야.. 너 거기서 기둘리.. 후다닥~~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찰칵찰칵~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런데 새들처럼 얘도 가까이 근접해도 안날아간다..
원인분석~
1. 바람이 너무 쎄게불어 나(럽) 신경쓸 겨를이 없다.
2. 배를 다쳐서 아프니 '건들지마라'다.
결론은 둘다 맞다.
바람이 많이 불어 정상적인 자세를 찍기 힘들었고 배를 보면 다친것을 알수 있다.
맵새 두마리가 아픈채로 날 찾아오더니 이번엔 나비까지 아픈넘이 왔다...
다음엔 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