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의 '강구항' - 사진동호회 포토스타일

날씨가 흐려 꽤나 추웠던 강구항.



그들의 대화(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같은 장소 다른 시선

'아빠 무서워요~' 바닷속의 물고기를 보던 어른들. 몸이 기울어져 무서웠던 아기는 결국 울음을...;;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차차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두운 강구항.

오랜 세월의 흔적.

K20D를 입원(?)시키고 필카로 출사에 함께한 봉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