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0 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501건

자출사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스트라님과 같이 라이딩에 나선 하트코스.


기종은 같은 트리곤의 다크니스 SL2. 같은 곳에서 구입할뻔했으나 우여곡절끝에 서로 다른곳에서 구입.


난 흰색 스트라님은 검정.



스트라님의 검정 다크니스 SL2




좌 : 별 어려움없이 좌천중앙공원에서 인증샷

우 : 내 백마 다크니스 S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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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세워놓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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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트코스를 도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짧게 도니까 아쉽다고 더 돌자고... 월차까지 내고 나오신 스트라님...ㅋ


결국 팔당의 위아위스에 가기로했다. 혼자 다녀간 후로 언제고 같이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었다.



트랭글을 사용한다는 스트라님을 위한 위 경로의 gpx파일(어떻게 올려지는지는 모름...;;;)

runtastic_20141105_0019_Race Cycling.gpx






스트라님이 뒷모습을 찍어달라며 앞으로 나선 모습






헬리콥터가 이륙하면서 일시정지.






여기가 거 뭐라더라.. 아이유고개? 역시 업힐은 힘들어.. ㅜㅠ;;;;;


이 영상은 음악을 넣었으니 화질을 고화질로 바꿔서 감상하시길...                                               고화질 설정 




오늘 라이딩중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를 발견했는데 역광의 블랙박스 화면은 역시나 얼굴이 확인되지 않는다... ㅎㅎ;;



세번을 마주친 또다른 아가씨...








다크니스 SL2 구입한 이후로 약 999km 주행. 

일주일에 한번 타니까 총 주행거리가 별로 많지않다.


9월 5일부터 90월 한달간 약 405km

10월은 약 472km

11월 122km


다음주 많이 춥지 않으면 한번 더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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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몇번을, 누군가와도 다녀간 이곳을 처음으로 자전거로 다녀왔다.


코스야 뭐 간단히 안양천을 타고...



주의할점은 자전거는 관내 진입이 불가하다는 점. 밖에 자물쇠로 잠궈둬야한다. 불안하면 아예 시도도 하지 말것. ㅎ;;


자물쇠가 없다고 얘기했더니 철문 안쪽에 세워둔채 구경하고 오란다. 다행.. 점만 찍고 돌아올 수도 있었던건데 다행히도... (그런데 과연 다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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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구경한게 아니니 그냥 휙~


원래 목적은 구경을 제대로 하려던게 아니므로 간단히...


위에 맨 오른쪽.. 공사중인게 있는데 뭔가 싶기도 하고 반대편 입구의 자전거도 안보여서 매점이나 들를까하고 되돌아 나가던중........................................


누군가 내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 허걱.........




여러군데 상처가 나버렸다......... ㅠㅜ 바테이프야 갈아버리면 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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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에 난 상처는 어쩔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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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 안쪽에 세워두라고 했던 관리 아저씨는 전화받느라 조금 아래로 어슬렁 내려가있었고


그와중에 어떤 차량이 들어오려고 철문을 열면서 자전거가 넘어진것. 거기 세워둔 내 잘못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가야지 뭐..... ㅠㅜ


어차피 늘어갈 상처들... 좀 일찍 난 셈치고.. 머리속에서 지워야 맘도 편하지... 달려라...............





예전에 상준이 만나러 갈때마다 지나던 이곳을 갈때도 그냥 갈 순 없지.


트리곤 다크니스 SL2 울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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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카메라 파노라마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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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안양천 노면 상태 정말.....







안양천 노면 상태 비교.... 포장은 되어 있으나 길이 상당히 거칠다...











자 이제 지도를 함 살펴볼까........ 그냥 안양천 쭈욱~~~~ 직진......... 직진..... 직진.....






좌 : 성산대교 아래에서 계단을 본 모습, 좌측으로...

중 : 언덕에서 끌바중인 모습, 길도 좁은데 이러면 안되요~ 자전거를 끌고 갈때는 보행자가 되어 보행로로 가는거예요~

우 :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트코스를... 지도에서 [갈림길]





좌 : 계속 직진하다보면 더이상 길이 없고 끊어짐, 여기서 다리건너 계속 진행. 지도에서 [길없음]

중 : 이렇게 낮은 다리를 지나게 된다면 출구를 지나친것임. 지도에서 [안골다리]

우 : 안골다리 직전에 나가는 길이 있음. 지도에서 [나가는 길]







좌 : 횡단보도로 신호받고 건너는게 안전하다. [횡단보도]

중 : 의왕역 방향으로 가야함

우 : [우회전]








좌 : 의왕역을 지나고

중 : 지나자마자 우측 길

우 : 드디어 도착, 차량진출입로가 있으니 앞에서 얼쩡대면 욕 먹거나 눈초리를 받을 수 있음.












되돌아가는 길 두개의 에피소드. 




왠일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개념찬 아주머니가 있길래 맞바람을 가르며 속도 유지하던걸 속도 다 줄이고 기다렸건만...... '여기가 아닌가봐~' 모드로 돌변... ;;;;;; 에구 힘들어...






제발~~~~~







복귀 끝무렵이고 사람도 자전거 많은 곳이라 속도를 확 줄여서 추월하려는 찰나... 한무리에서 제일 앞사람을 지나치는 순간...


좌 : 이 사람도 마지막엔 깜짝 놀라 방향 틀면서 자전거를 멈춰섰다. 그 모습이 영상엔 없다. 그땐 이미 내가 지나고 있기 때문임.

우 : 완벽히 가려져서 안보임... 그런데 왠지 싸...한 느낌....



뒤에 자전거가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방향을 틀어서 그것도 인도에서부터 U턴을 하는 어르신이 갑자기 나타남.


끝까지 이쪽 방향을 확인 안하고 있음...


제일 앞에있던 사람이 놀라서 멈추고 다른 자전거들 줄줄이 멈춰서고 나도 브레이크를 잡고 속도를 제대로 확 줄인 상황에서 어르신 놀람. 그제서야 우리를 발견...;;;


다행히 빠르지 않았고.. 줄줄이 달리는 사람들도 천천히, 추월하는 나도 그닥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생각보단 쉽게 위험한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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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xisml.tistory.com BlogIcon 약간의여유 2014.10.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상황에서, 게다가 위급했을 텐데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요? 그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어르신께서도 안전하시다니까 다행입니다만.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를 자전거로 왕복하실 생각까지 하셨다는 것이.
    저는 아직 40대 초중판인데도, 먼 거리를 자전거로 갈 생각만 해도 힘이 들더군요.
    밑의 여러 글의 제목을 보니까 엄청나게 많이들 다니시는 모양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0.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lovepoem.tistory.com/810
      블랙박스가 달려있습니다. ^^

      많이 달리는분들은 하루에 200km도 달린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전 아직 멀었죠. 저도 40초반인데 약 2년을 쉬면서 더 약해져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


체인커터를 이용한 체인청소에 도전하다.

그동안 체인을 걸어놓은채 돌리면서 청소를해봤어도 청소만을 위해 체인을 빼고 세정제까지 이용해보는것은 처음이다.




좌 : 생각보다 많이 더럽지는 않다(?)

우 : 청소한 김에 앞 드레일러를 조정해줘야한다. 화살표 부분이 아주 살짝 닿는다. 저번에 조정했는데 또 살짝 닿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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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커터는 기존에 있던 제품이 11단 체인에 사용이 불가한지라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기존의 제품은 핀을 밀어내는 부분이 조금 두꺼워서 핀을 밀어내지 못한다. 계속 밀다간 체인을 망가뜨릴수 있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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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구멍을 잘 맞춰야한다. 사진은 혼자서 사진을 찍으며 하다보니 안맞는 상태로 찰칵...

중 : 힘이 좀 과하다 싶은 순간 "딱!"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핀이 살짝 밀려 나온다.

우 : 적당하게 밀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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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이 핀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이만큼만 밀어내는게 좋다. 완전히 빼버리면 다시 끼워넣을때 힘들다. 재사용하면 안된다고는 하는데 다시 사용해도 크게 지장은 없었다.

우 :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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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다이소에서 구입한 두개에 천원자리 밀폐용기.

우 : 체인을 이렇게 가지런히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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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이것 역시 다이소에서 구입한 오렌지 세정제. 원래 디그리셔라는 전용 세정제가 있는데 좀 비싸기도 하고 따로 주문을 해야한다.

우 : 잠길만큼만 적당히 붓고 약 2-30분정도 그냥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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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세정제

이 세정제가 은근히 독하다는 말이 있어서 장갑을 반드시 껴야할듯하다. 자전거체인의 기름때가 깨끗하게 제거될 정도면 뭐...

자전거용 디그리셔는 가격이 꽤 비싸고 양도 적어서 비추천. 오렌지 세정제 3천원의 부담없는 가격에 양도 충분해서 서너번 청소 가능.








그 시간동안 스프라켓 청소.

좌 : 체인만큼이나 더럽군...

중 : 오렌지세정제를 적당량 뿌리면서 솔로 청소~

우 : 기름때가 많지않아 어렵지 않게 청소 끝. 깨끗하다.. 아 속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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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물로 완전히 씻어낸 상태로 말리면 된다. 맨손으로 만져도 기름기 하나 없이 깨끗.

우 : 빼낸 체인 하나를 대신할 체인링크. 요즘엔 이런 방식의 체인링크를 많이들 쓰나보다. 보통은 양쪽에 핀이 하나식 달려서 양쪽으로 당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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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방식은 소음도 심하고 안좋다는 평이 있던데 난 잘 모르겠다. 써본적이 없다. ^^;;;

이 체인링크는 양쪽으로 당겨서 고정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인데 생각보다 쉽고 단단히 고정된다.

좌 : 먼저 한쪽을 걸고

우 : 사진처럼 체인을 당겨서 살짝 꺽어주면 '딸깍'하면서 반대편 핀이 들어간다. 체인링크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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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a 체인링크, 기존의 링크가 당겨지는 장력이 약해질때 빠질수도 있는 단점을 해결한 링크.

손으로 결속과 해제가 가능하면서도 공구를 이용한 링크만큼 결속력이 강한 방식.







좌 : 깨끗한 체인과 스프라켓.

우 : 마지막으로 체인오일을 발라준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체인 녹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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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론타스(Orontas)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10년 8월에 런칭한 자전거 관리용품 브랜드다.

무독성원료를 사용해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석유화합물 무첨가, 생분해성 원료와 재활용용기, 풍력에 의한 생산등 제조부터 폐기까지 환경보호를 신경썼다.


위에 내가 사용한 제품은 체인오일로 건식인 A타입이다.

건식은 먼지등으로부터 오염이 덜하고 습식은 오염이 심해지는 단점은 있으나

비가 온다거나 거친 환경에서도 오일성분이 남아 체인을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다.


난 이제 비올땐 안타고 날씨 좋을때만 탈것이므로 습식보단 건식이 좋다. 관리도 더 낫다.








이렇게 체인을 완전히 빼서 청소하는 이유는 뭐 당연한거지만 더 깨끗하게 하려는 이유다. 구석 구석의 작은 흙이나 모래알갱이들이 자그락자그락 남아서 신경이 쓰인다면

이런 청소방법이 거의 유일할듯하다. 


다만 이 방법을 자주하긴 힘들듯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매일 탄다면 더 자주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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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끝나기전에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위아위스(WIAWIS).


첫번째 방문지는 팔당에 위치한 팔당 커뮤니티 센터.


자전거길을 타고 쭉 가다보면 자연스레 만나게 된다. 오늘의 코스는 팔당대교를 조금 더 지나 위아위스를 찍고 돌아오는 약 114km의 무난한 코스.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잘 봐야한다. 이 사진은 건물의 옆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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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를 지나고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팔당유원지가 나온다. 강가에, 토담이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했던 이유는 카본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

국내에도 자전거를 판매하는 메이커가 좀 있다. 첼로(삼천리에서 독립), 엘파마(코렉스에서 갈라져나온?), 알톤. 그런데 이들 회사들은 사실상 직접 만들어내는 경우가 없다.

다들 제작은 진작에 포기했고 ODM방식으로 중국이나 대만에서 생산한단다. 그나마 각 브랜드별로 상급모델을 OEM방식으로 중급라인에서 만든다고 하니

이들의 카본자전거는 그닥 신뢰가 안간다.

위아위스는 그냥 카본도 아닌 나노카본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회사다.

게다가 보통의 카본차 메이커들이 워런티가 3년정도인데 위아위스는 평생보증이다. 크랙난 카본을 수리해주는데 크랙수리도 평생보증이다.

위아위스는 자전거메이커 이름이고 카본제작은 윈엔윈이라는 세계 제일의 양궁제조회사가 한다. 같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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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면 특별히 바쁘지 않다면 아마도 누군가 나올거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분이 있다. 건물내로 들어서기전부터 발견하시고는 입구로 나온다.

그리고 맘껏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 된다. 선물도 준다. 원래 사은품으로 양말도 있었는데 최근의 행사에 다 써버렸는지 스마트폰 방수팩을 하나 줬다. ^^


좌 : 반갑게 맞이해준 직원분.

우 : 방수팩, 뒷면은 투명해서 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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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위스의 각종 프레임들. 특히 맘에 드는 휜색에 파란색 조합의 프레임과 와인색상의 프레임이 눈에 똭!!!!! 색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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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들... 와인색 직접 보면 아마도 뽐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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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프레임이 있었는데 자연무늬(?) 은근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프레임이 있다. 실제 국내 프로선수가 커스텀 주문으로 사용중이란다. 이것도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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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맘에 들었던 자전거. 페달제외 무게가 5kg. 사진에 나와있듯이 프레임만의 무게가 630g. 들어보면 정말... "와!!!"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정말 가볍다.


트렉의 에몬다 SLR10이 4.65kg인데 프레임은 오히려 690g으로 위아위스가 조금 더 가볍다. 다른 구성품들의 차이겠다.


양산형을 기준으로는 가장 가볍다는 타이틀을 뺏어오는것도 가능할듯 싶은데 아직은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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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의 자존심. 국내기술의 카본제작 윈엔윈.


여기서 위아위스의 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데 오늘은 그럴 계획이 없었던터라 그냥 가고 다음에 시승을 해보고 싶다.


http://www.wiawis.com  고객센터 : 1661-8538

팔당 커뮤니티 센터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Tel.180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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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남단을 지날때 풍경이 좋아서 구글카메라로 파노라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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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내 모습.




오늘의 코스 약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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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는 인사동. 그 입구(안국역)에 왠 물건들이 잔뜩 놓이길래 뭔가 행사를 하는가보다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모든 물건들이 그자리 그대로인거다.


어라... 뭔가 설치하려던거 아니었나???


그리 생각했는데 이미 다들 제자리에 설치된거였다. 아하~


제4회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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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몇회몇회 그런 전시회나 행사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이게 벌써 몇회야?'


홍보가 제대로 안된다. 뭘 하는건지 도통 모르고 지나는게 많다. 이것도 매일 이쪽으로 출퇴근을 하니까 알게 된거지....


여유로운 주말아침, 시간도 좀 있고 잠깐 구경이나 할까... 카메라는 베가 아이언2.







다 학생들 작품인가보다. 아기자기하고 가져다 쓴 재료들이 전부 재활용.


10조 텃밭나라의 앨리스  - 김유민 김지수 박서이 서정민 안다례 홍민

 - 꿈 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환상적인 여행을 하는 앨리스처럼 목재파레트 사이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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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Animal circus troupe - 김반재 이가영 이예림 이현경 정소연 조승희 조하현

 - 버려진 동물 인형들이 모여 서커스를 벌이는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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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자산 - 김소정 신은영 신정아 안지수 윤정 이재원 최영섭

 - 인공시설물인 그레이인프라가 가득한 도시가 자연기반인 그린인프라로 대체된, 인간과 환경을 배려하는 도시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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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채운걸까 채워진걸까??? ^^




반대편엔 멋진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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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Cradle to art(요람에서 예술로) - 김다운 노다예 박송이 소옥환 송민주 신채원 오세연

 - Cradle to tomb, Cradle to cradle 그리고 Cradle to art - 제목이 제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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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toilet(유기농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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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안에 꽃을 넣지 말고 마네킹으로 앉아있는 사람을 하나 뒀으면 어떨까... ㅎ





그외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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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우산 - 장누리 서인룡 :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려지는 우산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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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Gaia theory - 권정숙 노하윤 류지수 안예채 윤지예 윤하정 장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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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BEE-TEL - 안예은 이주현 이현영 이현주 전예지 정인선

무선장비들로 인한 전자파가 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여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군집붕괴현상. 그 벌들을 돕기위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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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가 우리에게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고 벌들에게도 영향을 주는걸 이제야 알았네...











10월 20일 오전 9시경 철거했습니다. 이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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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오토바이 헬멧을 파는 회사, (주)홍진. HJC.


1992년 세계 오토바이 헬멧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지금까지 22년간 유지중이란다. 점유율은 약 17%로 2위업체의 약 두배.


TV에서도 기사로도 많이 접해서 알고 있었던 회사인데 자전거 헬멧도 만들고 있네. 이제야 알다니...




헬멧은 일종의 보험으로 사고가 안나면 필요성을 느끼기 힘든 품목이다. 가격은 비싸고... 머리스타일 망가지고...

대다수가 두려워하는 "버섯"이 될수도 있다.(난 이 '버섯'을 잘 모른다. 구별도 못하고 신경도 안쓴다. 솔직히 왜 신경을 쓰고들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됨)

그런데 이 헬멧을 쓰면서 사고를 한번도 겪지 않았다해도 몇년을 사용하고 나면 새것으로 바꿔주는게 좋단다.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을거라나.... 아마도 상술이 아닌가 싶긴한데 헬멧의 구석구석을 잘 보면 바꿀때가 되긴했다.

상태가 그닥 좋진 않으니까...




그런데 소모품으로 사고없이 잘썼어도 3-4년마다 새로 사게될 헬멧을 십수만원을 들이려니 좀 아깝기도 하고

얼마전에 기사도 났었다. 가격대별로 큰 성능차이가 없다고.... 해서... 

저렴하면서도 세계점유율 1위(오토바이 헬멧이지만)인 HJC 홍진의 헬멧을 구입했다.

특히나 한국인의 두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서 안전에도 스타일에도 좋단다.


HJC R7 Evolution

HJC의 최신제품은 X5인데 가격이 10만원대로 올라간다. 더 좋긴하겠지만 좋아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R7으로 선택. 반값도 안된다.








스펙은 뭐 그냥 참고만...


좌 :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헬멧도 꽤나 유명한 회사다. OGK. 

우 : HJC R7. 약 60g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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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약 두배. 무게 차이가 좀 난다. 왼쪽이 OGK. 가격도 줄고 무게도 줄였다.. ㅎㅎ;


그리고 이 제품의 맘에 드는 점 한가지.


사이즈가 하나뿐이다.


보통 M사이즈와 L사이즈로 나뉘는데(회사마다 제품마다 다 조금씩 다름) 내 경우는 M사이즈는 조금 작고 L사이즈는 조금 크다. 즉 중간 사이즈가 없는거다.


이렇게 중간 사이즈가 없게되면 어찌되느냐... 조금 큰 L사이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이럴 경우 아마도 다들 두려워하는 '버섯'이 될 가능성이 클거다...(맞나몰라..)


그런데 이 R7은 딱 중간 사이즈 하나. 착용해보면 기가막히게 거의 딱 맞는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말그대로 적당.




왼쪽이 OGK, 오른족이 HJC.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듯해도 실제 착용감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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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나란히 찍었는데 위치를 바꿔서도 촬영했다. 약간의 촬영위치에 따른 크기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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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게 원래 사람따라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라서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 정하긴 어려운법. 그냥 참고만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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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HJC

우 : 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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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 R7 Evolution 의 앞과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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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색상은 블랙, 레드, 그린 세가지인데 그린은 아직 다이얼방식이 아니란다. 설명은 위에 있음.


앞모습의 스타일은 좀더 날렵한 느낌이 든다. 아래의 OGK보단...




OGK Leff의 앞과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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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시스템은 OGK의 것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진다. 더 촘촘하고 끈끈한 느낌(?). 더 단단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있다.








두 제품 모두 벌레를 막아주는 망이 있고 머리의 통증을 줄여주는 쿠션도 있다.


먼저 HJC

좌 : 벌레의 침입을 막아주는 망이 가운데에만 있다. 양옆의 두개의 구멍은 막아주지 못한다. 어차피 두건이나 쪽모자를 안에 쓰니까 크게 지장은 없지만 조금 아쉽다.

중 : 옆머리 쿠션.

우 : OGK에는 없는 턱 보호용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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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는 여분의 쿠션이 들어있어 교체가 가능함.




좌 : OGK는 꼼꼼하게 앞쪽의 작은 구멍까지 망이 있다.

우 : 옆면에 쿠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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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HJC, 턱끈을 고정할 수 없다.

우 : OGK, 턱끈을 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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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아래에 모이는 두개의 끈을 하나로 자리잡아주는 부품인데 고정형과 비고정형의 차이가 크진 않다. 다만 착용시마다 매번 꼼꼼하게 살펴야하는 아주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역시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


원래 약간의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게 아닌가. 혹 모르겠다. 최신품인 X5에는 조금 바뀌어 있을지는...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조금씩 있는데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전혀 모자름은 없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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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부평으로 간 오늘 나에겐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다.


예전부터 인천의 차들이 거칠고 위험한 것은 알고 있었고 오늘도 여러차례 위협을 느꼈다.


차선의 오른쪽에서 거의 선을 밟듯이 휘청임없이 곧장 달리는 나에게 바짝 붙어서 지나가는 차들, 그것도 모자라서 바짝 붙어 액셀을 밟고


위협을 하는 차까지... 서울관느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며 더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난 심지어 버스가 서면 같이 서서 일단 기다렸다가 간다. 뭐 가끔 뒤를보고 차들이 없으면 재빨리 버스를 추월해서 지나가기도 했으나


그런 경우는 잘 없었고 대부분 차들이 달리고 있어서 차선을(제일 우측 바깥차선) 넘어가진 않았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잘 달리다가 정말 머릿속이 하얘질만큼 아찔했던 순간을 겪었으니... 일단 아래 영상을 보고...












이 상황이 어찌된것이냐 하면.... 사거리에 불이 켜져 있었고 차들도 달리고 있고 나도 달리고 있었다. 신나게....







사거리에 접어들 즈음 앞서던 옆차선의 트럭이 우측으로 들어오려고 방향지시등을 켰다.







이 트럭은 차선을 바꾸며 골목으로 들어가려 했다.


이때 난 속도를 줄일것인지 화살표로 표시된 차선의 왼쪽으로 지나갈것이지 판단을 내려야했다.


난 트럭의 움직임을 보고 내가 트럭에 다가갈때쯤이면 트럭의 몸통은 골목으로 절반은 들어가고 난 차선을 넘지 않고 화살표 지점으로 통과될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 그리고 계산과는 달리 트럭은 서버렸다. ......................... 


정말 아차!!! 싶은 짧은 순간...세가지의 경우가 떠올랐다.


1. 차선을 돌아 옆으로 트럭의 왼쪽으로 피하는것.

2. 트럭의 오른쪽 옆으로 피하는것

3. 그냥 브레이크를 잡아 살짝 부딪히더라도 직진으로 멈추는것.


난 3번을 택했다.


우선 1번은 절대 삼가해야할 선택이다. 영상을 보면 혹시나 내가 나올까봐 경적을 울리는 차가 있었다. 만약 1번을 선택했으면 옆차선의 다른 차량과의 접촉으로

멀리 튕겨나가거나 튕기며 멈춰선 트럭의 뒤에 제대로 박혔을거다. 아찔한거다. 그 짧은 순간 그게 생각났다.

2번 역시 절대 이 속도로는 지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트럭이 조금만 앞으로 움직인다면....

3번은 일단 속도를 가능한 최소로 줄인채로 트럭의 뒤에 부딪힌다면 그나마 피해가 적을 것 같았다.




내가 선택한 3번은 내 손아귀의 악력과 울테그라 브레이크의 막강한 제동력, 뛰어난 접지력의 브레데스타인 타이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하지 않고 

속도부터 줄이려는 판단으로 겨우 효과를 봤다.






주차된 차를 피해 나오는 차가 있었고 그 차를 기다리는 트럭, 아슬하게 비켜간 나............ 십년감수...

다크니스SL2를 타고 겪은 최대의 고비. 목숨을 건 순간의 선택으로 일단은 살았다...... ㅡㅡ;;;;;;




이 상황은 만약 그 어떤 사고라도 일어났다면 100% 내 책임이다.


사거리를 지나면서 판단을 잘못한것도,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은것도 내 책임이다.


정말 브레이크를 꽉 잡고 뒷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 정도로 미끄러졌는데 넘어지지 않은것은 그나마 브레이크와 함께 옆으로 돌아서 피하려고 하지 않아서이다.


슬립이 일어날만큼 급박하게 브레이크를 잡는데 옆으로 방향을 틀면 거의 100% 넘어지게 된다. 그럴땐 그냥 방향을 틀지 말고 속도부터 줄여야 한다.


무엇보다 차도로 달릴땐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는게 최선이겠다... 조심 또 또 또 조심...







이렇게 도착한 친구의 가게... 인사 나누고 몇마디 나눈뒤 바로 출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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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발견한 뱀~~~~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면서 봤던 뱀, 도마뱀 합쳐서 가장 큰 뱀!!!!!!!







영상으로 아마 확인이 쉽지 않을듯. 사진으로 보면... 꽤나 큰넘이다. 아마도 약 8~90cm쯤 되보인다. 두께도 상당했다. 잠깐 지나친거라 확인이 필요했다.







그래서 앞뒤 확인하고 바로 유턴!!!!!!!!!!!!


확인하러 가는데 앞의 아저씨.. 소리질러 뱀을 쫓아버렸다... ;;;;;;;;;; 영상에서 보면 소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도망가버린 뱀...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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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비가 오면서 자전거를 못타고 2주만에 드디어 새로 구입한 타이어 테스트.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자동차의 타이어만 명품이 아니라 자전거 타이어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클린처 타입으로는 사실상 최대압력인 175psi를 지원하기에 구입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오늘 타보니 확실히 접지력이 좋은게 느껴진다. 구름성이 좋으면서 접지력까지....

오늘 코스는 한강 한바퀴. 그닥 힘들지 않고 가볍게 돌만한 수준이라 선택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총 24개의 다리를 거치는 약 80km 구간.


행주대교, 방화대교, 마곡철교, 가양대교, 성산대교, 양화대교, 당산철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대교, 잠실철교, 올림필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광진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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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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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핫식스가 없고  당분 섭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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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보게된 헬기 이륙장면, 자전거도로 바로옆이라 무지 시끄러웠던...







오늘 제공하는 구글지도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그냥 보면 똑같이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다.










청담대교 남단에서 뭔가 확인 좀 하려고 되돌아가면서 선이 지저분해졌다. 그런데 어차피 편집을 통해 깨끗하게 편집을 했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구글지도가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이제 이 선편집을 하려면 "Pro"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가 나온다.


아.. 기업체도 아닌 개인이 편집하고 사용하는건데도 이렇게 만들어놓다니... '도움말'을 뒤져보면 평가판으로 아직 사용이 가능한게 뭔가 있는가본데 도통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20여분 이리저리 링크 눌러가며 찾다보니 짜증나기 시작했다. 안해! 안해!!!!!!!!!




그냥 지도상에 선그리기는 가능한데 불러온 '선'은 편집이 안된다. 저 정도의 지도를 선 그리기로 만드려면 정말 노가다 그 자체다.


내가 자전거어플을 통해(Runtastic Roadbike pro) 경로를 저장했고 그 경로를 파일로 저장한뒤 구글지도에서 불러들이는건데 이제 그리하면 '선'편집은 못하는것.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젠장..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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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소리

페달을 돌리다 멈추면 뒷바퀴의 휠만 돌아가면서 나는 소리.





음...딱히 전문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뭐 이정도만 해도 자전거 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것인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라쳇소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발견된다.


최근엔 트리곤 다크니스 SL2의 휠셋이 "3T Accelero 40 Pro"로 기본 장착되면서 이 휠셋의 라쳇소리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이건 손으로 바퀴를 잡고 살짝 돌린 영상.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한듯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기로 맘먹은 사람도 있는가보다.


대체 왜??? 이 라쳇소리에 민감할까.. 아니 라쳇소리가 큰걸 원하는걸까...


꽤 큰 자전거동호회카페에서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었다.


"라쳇소리 크게 튜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이걸 튜닝까지 해?


왜??? 대체 왜????????




난 처음엔 이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달리다보면 뒤에서 들리는 라쳇소리.


페달질을 멈추고 나의 동태를 살피며 추월할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뭔가 여유로운듯이 나의 선택을 지켜보려는듯한 느낌...


상당히 거슬리고 '그냥 추월해갈것이지 왜'라는 느낌이 들고 고개를 살짝 돌려보면


'알았다'는듯이 '그래그래 그냥 내가 먼저 간다'는듯이 휙 추월.... 음...


그냥 처음부터 추월해가면 안되는거였을까..........





맞다. 언젠가부터 몇몇 사람들에겐 저 라쳇소리가 고급휠셋을 장착한채 여유롭게 앞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알리는 [신호]가 되어버렸다.


그뿐이 아니라 마치 고급휠셋을 장착한걸 남에게 알리고 싶다는듯이 과시하고 싶다는듯이 다들 라쳇소리 큰 휠셋을 찾는다.


잘 구르고 가볍고 성능 좋은 휠셋을 찾는게 아니라 라쳇소리 큰 휠셋을 찾는 사람들을 상당히 자주 봤다.


그들에겐 고급휠셋(최근의 고급휠셋들의 추세가 아마도 라쳇소리가 큰듯)을 장착했다라고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가보다.


아니면 뒤에서 여유롭게 널 기다리고 있어... 라고 자신의 엔진을 자랑하고 싶은거던지...





이번엔 손으로 페달을 돌려 라쳇소리를 더 키워보았다.





난 처음에 내 뒤에서 혹은 내주변에서 라쳇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궁금해했다.


"대체 쟤네들은 뭔 소리가 저렇게 시끄럽지?"


그런데 얼마전 다크니스SL2를 사고선 주행해보니 헉!!! 얘네 이런 종류구나... 시끄럽다..............


남들뒤에 붙어서 바로 추월이 안될때(반대편에 자전거들이 잔뜩 있거나 좁은길일때) 본의아니게 차르르르르륵 소리를 내고 있다......... 아.. 민망해....


몇몇 휠들은 스텔스라고 조용한 것들도 있는듯한데 다음에 혹시라도 휠셋을 바꾸게 된다면 조용한넘으로...




라쳇소리를 더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튜닝하는 방법도 있다. http://blog.naver.com/songjuka/80201667498


그런데 튜닝을 잘못하면 구름성이 약해질수도 있는 방법이다. 알아서들 잘 하길...





그러고보니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한장도 없는... 흠... 동영상 두개.... 만으로는 좀 그렇고 동영상 한개 더...




이건 SL2를 사기도전에 휠셋을 알아보다가 찾은 것인데 구름성이 정말 상당하다. 손으로 돌린게 5분넘게 돌아간다.


그리고 저 휠이 얼마나 관리가 잘 되고 최상의 상태에서 찍은것인지 알수있었다. 실제로 돌려보면 시간이 절반도 안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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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정장현 2014.09.2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니스 를 드림카로 생각하는사람으로써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 BlogIcon 장판구 2014.10.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라쳇소리때문에 첼로케인105는 포기한지 오래네요. 정말알고싶었던 다크니스, 정리가 매우!잘되어있내요. 어여 총알모아 다크다크해야겠습니다.

  • BlogIcon 양군세상 2014.12.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니스 타지만 휠은 바꿨는데...
    라쳇소리가 일종의 벨소리 역할도 많이 하잖아요....빵빵 대신에 ..그게 거슬릴수도 있지만 소리없은 추월보단 훨 안정적이고..
    글고 저기 3t휠 허브가 순정인가요?? 좀 달라 보이는데..첨 샀을때 제꺼랑은 확실히 다른 구름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2.28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장과 타이어 빼고는 아직 모두 순정 그대로입니다.
      이 휠이 첨 탔을때랑은 구름성이 확실히 좋아지네요.
      위 영상중에 마지막 영상보고 깜짝 놀래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실험을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 놀랬죠. 절반도 한참 못 미치는 시간의 구름성이었죠.
      하지만... 타면 탈수록 구름성이 좋아지더군요.
      관리 잘하면 비슷한 시간대가 나올듯합니다.

스크린 골프에 이어 스크린 사격.


필드에 나가기 힘든 여건에서도 골프를 즐기기 위해 게임처럼 이용하던 바로 그 스크린 시스템을 활용한 사격장이다.


PC게임으로도 사격이나 총쏘는 게임등은 많이 접해봤을테지만 일반인에게 사격이란 쉽게 접하기 힘든 종목이다.


요즘엔 유원지나 공원에 가야 그나마 사격을 해볼건데 아마존 카페는 휴식공간으로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사격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층에 공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까지 뭐가 들어올지 궁금하기도 했고 슬슬 모양새가 갖추어져 갈 즈음 '카페'라는 글씨가 있길래 관심 껏었다.

(종로2가 8번지 장안빌딩 3층이 내가 있는 종로사진관이고 바로 그 건물 1층)


그런데 언젠가부터 '카페'는 카페인데 '사격 카페'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급 관심~~


점심 먹고 쉬엄쉬엄 기웃거리며 첫발을 들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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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습이야 뭐... 그냥 카페. 동물인형도 좀 있고 흠..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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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쪽옆에 사격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스크린이다보니 빛이 차단되어 있어야 하겠지. 그래도 넓은 창으로 훤히 보인다.


들어가보면 4사로 2칸으로 총 8명이 동시에 사격이 가능하다.(4명씩)


개개인이 따로 영점사격도 가능하고 점수와 남은 총알수도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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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벤트, 첫 방문시 30발 무료제공. 그냥 가서 커피한잔 안마시고 사격만 하고 올 수도 있다. 내가 그랬다.  ㅎㅎ;;;


넓은 화면에 사운드가 커서 슛감(?) 총쏘는 재미가 좀 느껴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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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사격장 내부에서 본 카페의 모습.

중 : 여러 스테이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해본 결과 2400점 1등! 지금까지 1등이 1900점대라고 말씀하시던 사장님... 헉 그런데 최종점수와 보드상의 점수가 다르네..;;

우 : 여러 스테이지. 클레이사격은 작동이 안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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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어떻게든 이 사격장의 모습을 실감나게 전달해보고자 노력한 것이다..... 노력... 노력...


처음엔 한쪽옆에 세워서 촬영을 해봤는데 화면이 다 안나와서 실패... 도중에 스마트폰을 왼손으로 들었다.


결국 사격은 오른손 한손으로...;;;;;; 손목이 지금도 뻐근하네... ㅠㅜ;;;;;






날아가는 새들은 그냥 맞추면 되는데 네발 달린 땅위의 동물들은 눈을 맞춰야 된다고 한다. 아직 한번도 못 맞춰본..... 



아마존카페 : 종각역 7번 혹은 8번출구 나와서 바로 옆 장안빌딩 1층  02.730.0057


종로사진관(3층)에서 쿠폰도 나눠주고 있음.. 어차피 그냥 첫방문도 30발 무료제공이긴 한데.. ㅎㅎ;;;
























국내 첫 시도라는 스크린 사격 시스템.


아직 문제가 좀 있다.


1. 라이플의 구조상 사격이 쉽지 않다. - 가늠쇠를 타겟에 겨눌때 얼굴을 바짝 붙여도 각도가 잘 안나온다.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감싸 잡으면 얼굴이 바짝 붙질 않고

                                                      결국 가늠쇠랑 타겟 그리고 눈을 일직선으로 놓기가 어려워진다. 라이플의 종류를 바꿔야 할듯하다. 손잡이가 좀 더 아래로 각이

                                                      세워진 스타일의 라이플이라야 사격이 수월해질듯.

                                                      지금의 총은 한참 사격하고 나면 손목이 조금 뻐근하다. 아니면 사격자세를 아예 수정하든지..;;;


2. 영점이 바뀌는 문제. - 아직 다양한 시도를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으나 영점을 잡은 상태서 한참 사격을 하다보면 타겟보다 한참 오른쪽에 총알이 맞는 문제가 있었다.

                                   스테이지별로 문제가 있는것인지 라이플 즉 총에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총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센서??)


1번은 사람마다 적응의 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2번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공짜라면 모를까 돈내고 사용하는데 오류가 있다면 화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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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유럽의 4대 타이어 명가 브레데스타인(브레데슈타인 : Vredestein)



브레데슈타인


1908년 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타이어 명가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산업용에 사용되는 모든종류의 타이어를 만들어내는 전문업체로
베켄솔레일 비앙키 팀과 라보뱅크 자이언트 엠티비 팀등 여러 프로팀의 공식스폰서 입니다.
슈퍼카에 들어가는 타이어를 만들정도의 기술력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친구인 상준이가 페북에 댓글로 알려준 글. 


명품 타이어를 생산하는 회사라는건 알고 있었고 트리곤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기도 전부터 이 회사의 타이어를 장착할 맘을 가지고 있었다.

주 생산은 자동차 타이어지만 자전거용 타이어도 명품에 해당하는 최상급 타이어를 생산중이다.









미쉐린, 피렐리, 컨티넨탈.. 까지는 많이들 들어봤을것이고 브레데스타인은 사실 국내에선 좀 생소하다. 자동차용 타이어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게 2013년부터인듯하다.








자동차용 타이어 소개는 이걸로 끝내고. 자전거용 타이어 이야기로...









상당히 빠르게 도착한 브레데스타인 포르테자 센소 올웨더 수퍼라이트(Fortezza SENSO All Weather Superlite), 최대 공기압 175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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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제품은 '트리콤프', '트리콤프 슬릭', '트리콤프 쿼트르' 이렇게 세가지였는데 15년 신제품은 한가지 이름으로 바뀌었다. 센소(SENSO)


센소라는 이름에 세가지 옵션으로 나뉘는데


최상급이 "All Weather Superlite"

초경량, 최고의 접지력, 220TPI 고밀도 케브라


중간급이 "XTREME WEATHER"

경량, 중간의 접지력과 내구성, 120PTI, 펑크 방지 기능 45도 경사로에서도 뛰어난 접지력


최하급은 "ALL WEATHER"

접지력 중간, 월등한 내구성 보유, 120 TPI 거친도로, 올 라운드 타이어, 펑크 방지 스시템




그런데 최상급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220tpi는 내구성이 좋지 않다고 한다.  좋은 성능을 위해 내구성을 포기해야 하는 반비례의 관계.

최하급의 "ALL WEATHER" 가 오히려 우리나라의 도로 사정엔 더 좋을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최하급의 소비자가가 65,000원이다. 결코 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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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의 순정 휠셋인 "3T Accelero 40 pro"에 달린 타이어도 나쁜넘이 아니다. 위에서 봤던 유럽의 4대 명가중 하나인 컨티넨탈 제품.


다만 최고 압력이 120psi일뿐이다. 내 몸무게로 살펴본 적정공기압은 약 123psi. 살짝 모자르다. 그리고 타이어의 안전한 사용법은 최대 공기압에서 살짝 모자르게 넣는것이니


이 타이어는 사실 나랑은 안맞는 셈. 실제로 달려보면 타이어가 많이 눌려서 조금 불안하다.


공기압이 많이 모자를때의 밀리는 현상은 없었지만 맘이 불안해서야 어디 타고 다니겠는가... 그래서 과감히 교체 결정.




그런데 이 휠셋. 맘에 든다. 순정상태에서의 림테이프가 최대 150psi용이 넣어져 있는것. 내가 브레데스타인 타이어로 바꾸기로 맘을 정하고서 생각했던 공기압이 딱 150psi였다.


그리고 휠셋의 최대 공기압 허용수치도 중요한데 제조사(3T)에 문의한 결과 250psi까지 테스트했다고 했으니 150psi 쯤이야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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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야 뭐 이젠 순식간에... 하도 자주 해봤더니 이젠 일도 아니다... 다만 휠셋의 특성 때문인지 타이어 때문인지 슈발베 제품을 장착할때보다 상당히 빡빡하다. 힘 좀 썼네.


그리고 공기압 150psi는 꽤나 펌프질을 많이 해야 하는 수치였다. 기존의 130psi보다 훨씬 더 빵빵~~~~


좌 : 앞타이어는 150psi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로만... 뒷타이어는 150psi를 살짝 넘게 채웠다.

우 : 깔끔한 브레데스타인 네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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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 Accelero 40 pro"와 브레데스타인 센소와의 궁합은 과연 어떨지... 


좌 : 사진이 꽤 잘찍히고 있다. 아이언2.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나 떴는데 적용하니 초점 잘잡고 화질 굳~

우 : 타이어의 결이 잘 보인다. 어떤 접지력을 보여줄지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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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자전거로는 처음 도전. 왕복 약 130km.


쉽지만은 않았으나 어렵지만도 않았다.....고 말하고 싶으나  약 2년을 쉬다가 탔더니 엔진이 저질이 되어버려서 영 힘들다......





이 사진 찍으려고 130km를 왕복한거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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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가는 길에 처음 자전거에서 내려 찍은 사진. 호박꽃이 무지 크다...

우 : 기왕 찍은거 자전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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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오고가며 늘 들르는 자유로휴게소(아래 지도에 위치 있음)

우 : 뭘 잡은건지 피가... 바테이프 갈고서 처음 타는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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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볼 여유는 없고 그냥.... 있다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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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밋밋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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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아놔... 광각...;;;;;

중 : 더 달려가고 싶다고~~

우 : 스피커가 거슬렸으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서둘러 찍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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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추억의 카페~~~ 에서 한컷!

우 : 오늘의 사진.뒷바퀴에 기둥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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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잠시 쉬면서 다시 3T 바테이프를 찰칵! 마감테이프가 영 맘에 안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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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달아놓은 보조배터리 장착 방법.


좌 : 다이소에서 구입한 벨크로, 일명 찍찍이 한쌍에 천원.

중 : 사이즈 잘 맞춰서 배터리에도 붙이고

우 : 자전거에도 붙이고. 흰색으로 구입해서 티 안나게.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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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포함하여 4일만에 도착할 물건을 한달이나 기다려서 못받고 가슴 졸인거 생각하면 참 억울하고 한심한 일이지만


그덕에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것은 바로 "무료배송"은 복불복!!! 믿지 말자.. ㅎㅎ;;;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이라 사진이 그닥 별로이지만 그냥 맘에 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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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도착한다고 자신하는 사이트의 광고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는데 주말을 포함하여 4일만에 도착했다. 오~~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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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링 익스프레스, 가격이 싸기만 한것은 아니지만 국내에 안파는 물건이나 혹은 더 싼 제품을 찾을 수도 있는 곳. 완충재없이 담겨져 있으나 뭐 쉽게 깨질 물건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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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책자와 티타늄 볼트가 함께... 첫번째 사진에 떡하니 박힌 [30g]. 꽤 무거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3T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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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 탄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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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책자는 친절하게도 한글이 있다. 그런데 [국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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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28.4g으로 조금 가볍다(?) ㅎㅎ;;; 어차피 볼트무게까지 더하면 30g은 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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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감성 듬뿍~~~ 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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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완성을 시키려면 바테이프도 3T로 그것도 화이트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문했다. 화이트로.


3T의 제품은 3가지의 급이 존재하는데 LTD > Team > Pro 이렇게 세가지인데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어 그냥 Pro 바테이프로 사려고 했다.


그런데 화이트는 Team만 남은 상태인거다. 그냥 처음이니 시험삼아 해보는 걸로 치고 그냥 ㄱㄱ~~~~ Team으로 사는거야~~ 화이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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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테이프 감는거 이 바이크 살때 곁눈질로 잠깐 본게 다였다. 그냥 도전한거다. 한쪽은 한번에 성공했는데 다른 반대편은 3-4번은 풀었다 감기를 반복해서 겨우 해냈다..;;;


그러나 하고 나니 와우~~ 느낌 산다. 감촉도 좋다. 도톰하니 느낌 최고인듯. 깔맞춤도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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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에 야외에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봐야겠다.... 음 어차피.. 스마트폰이겠지만..ㅎㅎ;;






해외직구 구입기   ->   지름신 강림(해외직구) - 3T로 완성시키다, 다크니스 S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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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사의 15년형 다크니스 SL2를 출시하기도 전부터 기다리고 예약하고 결국 구입했는데 그보다도 한달전에 준비중인것이 있었다.


진작부터 "3T" 구성품에 대한 기대감과 완성시키고픈 아이템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물병케이지.


3T Bottle Cage LTD


3T 본사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Bottle Cage LTD.


3T는 최상급 아이템에 [LTD]를 붙인다. 하나뿐이지만 결국 최상품...;;


구글로 검색해보니 이베이에 있었고 60$의 그 가격 그대로 무료배송으로 팔길래 얼른 주문했다. 다크니스 SL2를 약 한달뒤면 구할 수 있겠지...라는 계산으로...


그러나 ...... 보통 2-3주면 도착한다는 판매자의 말과는 다르게 한달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았다. 9월 10일이 딱 한달째였다.


그리고 판매자는 친절(?)하게도 환불해줬다. 다크니스 SL2를 9월 5일에 구입했으니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고 멘붕에 빠진 상태였다.









하지만... 난 포기할 수 없었고 다시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타겟이 유럽인지라(이탈리안 감성) 유럽쪽은 있을듯했는데 그쪽은 배송도 가격도 만만치 않은곳...


얼마전 친구의 페북으로부터 알게된 쇼핑몰이 생각났고 검색해보니 판매중이다. 이얏호~~~


http://www.cyclingexpress.com    왼쪽의 사이트인데 링크는 한글로 접속된다. 친절하게도 한글 지원.



환률로 따지면 60$랑 비슷한 할인가이니 손해 볼것은 없다. 그런데 여기는 무료배송이 아니다. 배송비만 15,000원!!!





난 한국의 소비자... 배송비 15,000원은 왠지 비싸고 아깝게 느껴지는것은 어쩔수 없다...


여기서 한가지 팁~~~


화면의 아래를 보면 구독하기가 있다. 이메일을 등록하면 1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는거다. 1인당 하나 한번뿐인 기회.





이 사이트 회원가입은 페이스북으로 간단히 이뤄지며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쿠폰을 발행한다.


결제를 누르면 배송지를 입력하게 되는데 영문으로만 입력해야 한다. 어려운것은 없으니 알아서...


오른쪽 사진의 화살표를 잘 보고 빼먹지 말기를.. 바로 쿠폰번호를... 뉴스레터를 구독한뒤 자신의 계정정보에 들어가보면 발급된 쿠폰 번호가 있으니 잘 넣기를 바란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간단히 이뤄진다. 국내의 쇼핑몰처럼 이것저것 설치되는거 없다.


비자 마스터 종류 선택하고




카드정보만 몇개 입력하면 끝.




주문내역을 보면 -16,176원 할인되었다고 나온다. 쿠폰의 내용이 그냥 15,000원이 아니라 xx%로 되어 있었고 15,000원보다 조금 더 할인받은거다.





이렇게 주문을 넣은것이 9월 11일.


배송상황을 살펴보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보면 된다.


http://www.tnt.com/express/generic/en_tw/site/home.html


TNT라는 회사가 배송을 해주는데 상당히 빠르다.


우선 등록된 이메일로 물품이 배송되었다는 메일이 하나 온다. 하루안에.


배송확인 주소와 송장번호.







TNT사이트에서 배송추적.




주문 넣고 만 하루가 안되서 배송 시작. 복불복의 이베이보단 낫다...




주말을 포함하여 4일만인 15일 오늘 배송출발을 하였고 오후에 전화가 왔다. 몇층이냐고... 도착!!!



여기까지는 해외직구하는 방법과 도착과정을 적었다.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3T사의 물병케이지를 보다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이다. 


짝퉁도 많으니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제대로 구입하는게 좋다. 짝퉁은 그냥 딱 봐도 후회하게 생겼다는거.




자 그럼 실제 물건을 다음 포스팅에서...




다음 포스팅    ->  3T Bottle Cage LTD - 트리곤 다크니스 SL2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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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쉬는 날 오전에만 자전거를 타다보니 들르기 힘든 아라뱃길의 소바트럭.


연휴 마지막날에 친구를 만나러 소바트럭으로 출발~~~


생각보다 멀지 않다. 남가좌동에서 약 20km. 지도는 제일 아래에.





땀나게 달렸으니 시원한 냉소바를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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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람이 없는편이라 한가한 모습이다. 멀리서도 알아보기 쉬운 몸양새의 소바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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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소박하다. 맥주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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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안주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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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전부 맘에 안든다. 아이언2의 야간 촬영이 익숙치 않다. 담엔 낮에 들러서 다른 사진도 찍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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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SL2를 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야간 라이딩을 두번째 하게되다니.. 야간은 위험해...






소바트럭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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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고 첫 대낮 운행.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다녀온후 아파트내에서 촬영했는데 날씨 무지 덥다... 땀을 쏟아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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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그동안 자전거를 구하기 위해 돌아다녔던 많은 샵에서 올려둔 사진들을 흉내낸것. 망원으로 찍어보고 싶었다. ㅎㅎ




출고당시의 내 자전거.

http://cafe.naver.com/pandabicycle/1550





좌 : 3T의 휠셋중 40시리즈중 제일 아래급(3T는 LTD, Team, Pro 이렇게 세가지 급이 있음). 그러나 소비자가 약 80만원. 보통 고가의 휠셋에 비해 무거워서 저평가 받는 휠.

중 : 오늘 약 50km를 타보니 역시 안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투페 팀 안장이 최고인듯. 순정 안장은 약간의 회음부 통증이 느껴졌다.

우 : 새로 구입한 액션캠(블랙박스)거치대. 소니의 VCT-HM1. 상하 각도조절이 쉽고(버튼을 눌러 움직인다)상당히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 기존의 거치대는 바닥의 잔진동을 그대로 이어받아 잡음이 꽤나 거슬렸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런 잡음이 사라졌다. 단지 거치대만을 바꿔서인지 카본자전거라서인지는 모름. ^^;


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PENTAX K-3 | Manual | 1/125sec | F/9.0 | 35.0mm





좌 : 같은 구성에 신형 105풀셋과 울테그라 풀셋의 차이점이라면 가격과 무게 그리고 약간의 변속감이 있겠지만 브레이크레버의 글자가 있고 없음에도 차이가 있다.

중 : 몇몇 브랜드에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더 낮은 등급의 부속이 몇개 들어가지만 트리곤은 풀셋.

우 : 그외 부품도 3T로 구성. 싯포스트만 3T면 제대로 풀셋이 되는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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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여기저기 3T.

중 : 트리곤의 마크. 비닐도 안뗀 상태.

우 : UCI인증마크 그리고 킴스바이크 인증(?)마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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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트리곤. 대만회사인데 언제쯤 실력을 인정받을지.

중 : SL2.

우 : 브레이크까지 풀 울테그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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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트리곤 다크니스 제품라인에 대한 정리.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SL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3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R


위의 순서대로 제품의 등급이 나뉘어진다. R이 최상급 제품으로 작년에 고x바이크에서만 단독으로 출시 되었었다. 에어로타입의 바디로 디자인이 멋진데 수량이 넘 적은듯.

SL2를 사려고 약 두달을 기다렸더니 그동안 많은 정보를 접했고 많이 배웠다. 특히 카본등급에 대해서 꽤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공식수입사인 코멧에 가보면 위 제품의 프레임 번호가 적혀있다.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SL   - RQC28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3     - RQC29

14년 트리곤 다크니스 R     - RQC31


그리고 이번 15년 다크니스 SL2의 프레임이 RQC32다. 여기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착각했던... 물론 나 역시도 착각한것이
RQC32가 29나 31보다 상위등급의 카본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다. 코멧에서도 정확한 답변은 안하고 상위 베이스의 프레임이라고만 답을 했었다.
그러나 또다른 누군가의 질문에 답을 한것이 있었는데...

[다크니스 3 와 다크니스 SL2 프레임의 경우 형태는 비슷하나 다크니스 3 프레임의 등급이 높습니다. ]

몇몇 답변에서는 RQC32가 RQC29보다 상위인듯한 답변도 있더만 결국 제품의 라인에 따라 프레임의 카본 등급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어차피 프레임의 모델넘버는 중요한게 아니었고 카본의 등급이 궁금했고 그 역시 답을 얻었다.

14년 다크니스 SL(RQC28) - 미쓰비시 T700 HM Carbon 
14년 다크니스 3(RQC29) - 미쓰비시 T800 HM Carbon
15년 다크니스 SL2(RQC32) - 미쓰비시 T700 HM Carbon


이처럼 프레임의 모델넘버와는 다르게 사용된 카본의 원사는 등급의 차이가 있었다.


자 그럼.. 트리곤 다크니스 SL2에 사용된 미쓰비시 T700 HM Carbon은 하급 카본일까.


구분(Torayca)

 - T300-T500 : 스포츠, 레저

 - T700 : 자동차, 에너지

 - T800 : 우주항공, (수출허가품목)

 - T1000 : 강도 7GPa,탄성 300Gpa


성능에 따른 분류

 - LM : Low modulus type - 인장강도/탄성( 1,000Mpa/100GPa ) 쌈.

 - IM : 중탄성,고강도

 - HT : 고강도

 - HM : 고탄성( 인장탄성 350GPa이상 )

 - UHM : 초고탄성( 인장탄성 600GPa이상 )


카본공부를 하려니 어렵기도 하고 자료 찾는게 쉽지 않아서 간단히 설명된 자료를 찾았다.

전세계 카본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회사라던데 그 토레이에서 사용되는 구분이 T300, T500, T700, T800, T1000이란다.

숫자가 커질수록 단단하고 가볍다.


T300, T500이 좀 많이 무른편이고 T700, T800은 중간 정도 T1000은 가장 상급.


그중 T700, T800도 좀 차이가 있는데 T800에 비하면 T700이 무른편이라고 한다. 


그럼 무른 카본이 그만큼 안좋은것인가.

무르다고해서 '하급'이라던가 '안좋은' 카본은 아니란다.

보통 선수들은 기록을 위해, 순위경쟁을 위해 힘전달이 좋아야 하는데 프레임이 무르면 힘손실이 많이 발생해서 단단한 카본프레임이 필요하단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무른 카본프레임은? 일반인에게 더 좋은 면이 있다. 무를수록 바닥의 잔진동을 흡수해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것이다.




자전거를 구입하기전에 카페등에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면 듣는 말이 있다.


"하급카본 자전거보단 상급 알루 자전거가 낫다"


값싼 하급카본프레임의 자전거를 사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상급 알루미늄 자전거를 사라는 것인데 


몇몇 경험자들의 말은 또 다르다.


"그래도 카본은 카본이더라"







3T Accelero 40 Pro 라쳇소리 - 트리곤 다크니스 SL2 순정휠셋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 트리곤 다크니스 SL2





카본 얘기는 그만하고... 오늘의 영상. 자전거를 빨리 달려서 사고위험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는 부주의, 기본원칙 무시등의 경우가 더 위험한거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속도와는 상관없이 뒷쪽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중앙선에서부터 우회전하는 자전거가 있다.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잡아서 충돌은 면했지만 당사자는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채 유유히 자신의 갈길을 갔다.






천천히 달리고는 있으나 음악을 듣는 사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지 않는 사람 등등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늘 자신있게 말한다.


"난 지금까지 사고가 한번도 안났어. 위험해본적도 없어! 내가 얼마나 천천히 다니는데"


.........


착각하지 마시라..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사고를 피한거지 당신이 사고를 안낸게 아니다.

그런 사실들을 블랙박스가 지켜보고 또 녹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한강 한바퀴 약 80km - 트리곤 다크니스 SL2







같은 모델을 사기로 했다가 예약만 기다리고 있는 자출사회원 '스트라디바리우스'님.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20일에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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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곤 다크니스 SL2 울테그라 화이트


1차 물량을 진작에 예약 할 수 있었으나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기다렸다가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하여(1차물량에서 리콜이 있었다)


2차, 3차 물량이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면서 급하게 구입해버렸다. 더 늦어지면 9월말이나 10월초까지 늦어질 예상인데 금방 추워지면 올 시즌은 끝.


모처럼 찾아온 로드로의 기변 욕구가 사그라들것 같아서 서둘러서 입고된 샵을 찾아냈다. 킴스바이크.


저번 주말에 찾아냈고 급하게 예약 오늘(9월 5일)에야 비로소 받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여 폰으로 급하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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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일 입고되어 5일에 바로 찾아갈 예상이었는데 직송이 많이 늦어졌었나보다 5일 저녁 7시가 다되어서 겨우 도착했단다.


그리고 추석 낀 연휴와 주말이 겹쳐 손님까지 많아서 8시에 도착해보니 다른 손님의 자전거를 조립중이었고 한참을 더 기다려 조립이 시작되었다.


미리 오지 않았어도 될뻔했지만 그덕에 박스 개봉부터 조립까지 모두 구경이 가능했다.



좌 : 조립 시작.

중 : 매장 구경.

우 : 휠 조립. 3T Accelero 40 Pro  <- 휠에 관한 작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예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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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점점 모양새가 갖춰져가는중.

중 : 거의 완성 단계

우 : 페달과 안장까지 장착된 상태. 휴대폰거치대도 장착 완료. 거치대와 페달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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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덩치 커다란 강아지(?) 있는데 이넘이 덩치에 맞게 행동이 느린편인데 은근 잘 따른다. 그리고 잘 안긴다. 마치 애인(?)에게 스킨십하며 안기듯이 끈적거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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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약 10시쯤 끝났고 간단히 피팅후 계산까지 마치고 집으로 고고~~~


돌아오는중에 보니 샵에서 더 구입한 모자를 안챙겼다.. 내일 들러야할듯..;;;


더 자세한 사진과 내용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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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은일도 아닌데 유난히 반가웠던 사람이 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마주쳐 지나가는 사람이 인사를 할때가 있다. 물론 서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곤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정말 몇초 안되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사람이다. 얼굴까지 가려져 있어서 성별을 제외하면 나이도 전혀 가늠이 안된다. 나이가 아주 많거나 아주 어리거나 그 중간쯤???


종종 있었던 일인데 무척 반가웠고 또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지난 수요일 14년 8월 27일 오전 9시 35분에 마주친 사람.


당시엔 몰랐으나 영상을 확인해보니 파란색을 즐겨 입는 사람인듯. 나도 올 파랑이니 아마도 눈에 확 띄었겠다.


보통 인사하는 사람도 고개를 살짝 기울여 인사하는데 이 사람은 마치 아는 사람을 만난듯이 고개를 아주 깊이 숙이며 인사했고 나도 얼떨결에 인사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지나가며 시선을 내게 고정했다. 아래가 바로 그 사진.


Mobius Actioncam으로 찍은 영상을 캡쳐한것.





인사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음.





이날 집까지 들어갈때까지 수많은 고민을 안겨준 사람이다.


'인사할까? 말까?'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런 고민을 했다. 수없이 했고 또 몇몇 사람들에게는 인사를 했다. 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미처 못본 사람도 있다.


그런데 늘 혼자 자전거를 타던 약 4시간이 '혼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들었다.


서로 전혀 상관없이 서로의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인데


막상 피해를 주지 않고 피해를 받지도 않는다면 기억에 조차 남지 않을 사람들인데


나와 같은 시간같은 공간에서 같은 자전거를 타는 누군가가 있다라는 그 느낌.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같이 타는게 아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이고 이것도 일종의 '어울림'의 하나가 아닐까.


이렇게까지 생각해보니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으로 주변의 소리를 차단한 채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정말 외롭게 달리고 있는거지 싶다.


난 귀에 뭔가를 꽂거나 덮어서 음악 혹은 무언가를 듣는 행위를 정말 싫어한다.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황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오늘 그 이유가 한가지 더 늘었다. 


"어울리기" 위해서는 먼저 열어놔야 한다는것.


귓가를 스치는 바람소리나 새소리 나뭇잎소리 벌레소리 페달링하는 소리 혹은 힘에 부쳐 거칠어진 숨소리 등등 주변의 모든 소음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들인데 


그걸 차단하는것은 좀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약 2~3년전에 허리를(협착증) 고치기 위해 매일 자전거를 타다가 한강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어느 순간 '아, 기분 좋다'라고 느낄때가 있었다.


무언가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땀흘리면서 강바람을 뚫고 지나가는 그 순간이 정말 즐겁고 '자전거'가 아니면 이 기분을 어찌 느낄까라고 생각했던거다.


그때도 생각했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면 이런 느낌은 몰랐겠다라고... 

(며칠 음악을 들으며 타본 적이 있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음악에 집중이 안되서 들으나 마나한 짓이라고 생각했고 나중엔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도 기억에 없는 상태였다)













아라뱃길서 마주친 한사람의 이야기로 사진한장을 올려서 글쓰기를 하려다 두서없이 별 얘기를 다 써놨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흘려보고 지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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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앱솔루트S라는 이름의 하이브리드를 구입하고 약 3년만에 일명 로드뽕(?)이 왔다.


그동안 자세와 속도위주의 구조물이라는 약간의 거부감(?)으로 관심밖이던 로드바이크에 삘이 팍!!! 꽂혀버렸다.


기왕 가는거 한방에 가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 한방(?)이 사실 동호인들 수준에선 차 한대값이고...


나는 그정도까진 안가련다...라고 선을 긋고 최고의 가성비를 찾아나섰는데 눈에 딱 들어온 모델이 바로 트리곤의 다크니스3.


하지만 시기적으로 신제품이 한번 휙~ 지나간 시점... 재고가 없다. 곧 신제품이 나올 시기이니 기다렸다.




그리고!!! 곧 나온다. 다크니스3는 아니고 바로 아래 한단계 아래의 다크니스SL2.


2014년의 다크니스3와 다크니스SL은 프레임의 모양도 많이 다르고 SL이 땡기지 않았는데 이번 15년 버전에선 다크니스3의 모양새를 그대로 받아왔다.




트리곤 다크니스 SL2 첫주행 - 카본프레임 정보




우선 프레임의 급이 많이 올랐다. 14년 SL이 QRC28 카본인데 이번 15년 SL2는 QRC32이다.


14년 다크니스3의 프레임이 QRC29, 그리고 트리곤의 최상급 모델이던 다크니스R의 카본 등급이 QRC31이었다.


그런데 다크니스SL2의 카본등급은 그윗단계인 QRC32를 사용하는것이다.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되는셈이다.




게다가 가성비의 끝판왕 답게 다른 부품의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트리곤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으나 뭐든지 "풀셋"을 좋아하는듯하다.


구동계인 신형 105나 울테그라가 풀셋으로 들어간다. 보통의 메이커들이 브레이크나 크랭크를 다른 급의 부품들을 섞어서 "105급" "울테그라급"이라고 부르고


가격을 낮추는 노력들을 하는데 트리곤은 그냥 105/울테그라 풀셋이다. 그러고도 가격은 다른 회사들에 비해 비싸지도 않다.


뿐만이 아니라 핸들바나 스템은 물론이고 휠셋까지 "3T"의 풀셋 구성이다.











특히 3T의 휠셋인 3T Accelero 40 Pro는 소비자가 약 80만원인 제품으로 중급 이상의 제품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그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될듯.


3T ACCELERO 40 PRO










프레임과 휠셋의 업그레이드만 따져도 14년 제품에 비하면 가격의 상승이 상당한것이 정상이나 실제로는 20만원의 차이만 난다. 정식수입사인 코멧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외에도 산마르코 아스피드 팀 레이싱 안장도 알찬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니 상당히 저렴한 한방(?)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구성의 로드바이크이다.


차한대값을 노리는 즉 각 메이커의 기함급 수준을 노리는 사람들에겐 아쉬울수 있지만 입문을 하는데 조금은 아쉬움을 느낄만한 사람들에겐 적당한 한방이 될듯하다.


색상은 아래의 사진처럼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이며  구동계 신형 105와 울테그라로 나뉜다.




원산지 : TAIWAN

제조사 : TRIGON

색   상 : 화이트 / 블랙

사이즈 : 46(XS), 49(S), 52(M), 55(L), 58(XL)


5800 : 209만원

6800 : 265만원



원래는 14일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택배사의 휴가일정으로 늦춰졌으며 약 20일부터 정식적으로 1차 출시가 시작될듯하다.


그러나 내가 예약한 가게는 1차 물량을 못받는 곳이다. 1차물량을 받는곳으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으나 참았다. 귀찮으리만치 질문도 많이하고 시간을 뺏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절함을 유지한 직원을 배신하기 싫어서였다. 또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서 꾸준히 찾아가기도 좋은 위치이니 조금 기다리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한것...


아마도 2차 물량은 9월초에나 풀릴것인데 한가지... 추석만 넘기지 말았으면 좋겠다는것.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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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아침부터 들려온 소식 하나...


9월초로 예상되었던 2차 물량이 9월말로 연기되었다는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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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드디어 구입  => http://lovepoem.tistory.com/845





위의 그림들은 트리곤의 국내 정식 수입사인 코멧(http://www.trigon.co.kr)에서 가져온겁니다. 구입후엔 이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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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이딩은 그냥 테스트로... 


아침부터 자동차 종합검사 받으러 가고 또 병원 잠시 들르고 조금 늦게 출발.

벼르고 벼르던 케이던스 센서를 달고 테스트한거다.

동호회 들어가보면 다들 한방에 '가민'이던가.. 뭐 그걸로 가라는데 가격이 세상에나...


난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런태스틱을 활용할거라서 그냥 블루투스 센서만 구매하기로 결정. 5만원도 안한다.


세븐일렉 블루투스 케이던스 및 속도계



케이던스센서(본체)와 자석의 적정거리는 10mm 이내, 속도계센서와 자석의 적정거리는 6mm 이내.

도톰한 고무와 양면테이프를 활용해서 적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잔진동에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테스트 결과는 만족 작동 잘된다.


좌측 : 본체 및 케이던스 센서.

중앙 : 속도계 센서와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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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투어링용 클릿페달 PD-A600, 로드용 MTB클릿이다.

중앙 : 안장가방

우측 : 저번에 구입한 보조배터리, 지프로와 캠코더의 전원을 공급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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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이 울테그라급 베어링을 사용했다고 하더니 상당히 부드럽다. 무게중심이 약간 뒤쪽인데 확 세워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멈춰서 있다가 출발하면서 클릿을 장착할때 세워져 있어야 쉽게 장착 가능.(촬영 아이언2)


이거 HD로 보면 화질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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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촬영인지는 모르겠고 모델이 늘씬하고 시원시원~~~


이건 Mobius actioncam으로 촬영된 풀HD. 이것도 화질 바꿔서 보면 모델 얼굴이 보일지도.....;;;;











한참을 달리고 약 30km가 넘어갈 시점이던가... 왼쪽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PD-A530페달과 구조적인 약간의 차이가 있어


믈릿의 위치가 문제가 있었던거다. 발이 완전한 일자가 되어야 하는데 약간 밖으로 벌어진 느낌이 드는거다. 이건 A530과 A600의 구조적인 문제의 차이인데

A600이 A530보다 장착위치가 약간 바깥쪽에 있다. 신발의 클릿도 그에 맞게 조정해주지 않으면 약간 팔자모양으로 페달을 밟게 되는 셈이고

처음엔 괜찮은듯하다가 조금 오래되니까 무리가 온거다.


발목과 무릎이 은근히 많이 아팠다. 그래서 복귀후 바로 조정. 조정해보고 다음주에 다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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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인을 점검해봤는데...... 이게 뭔가...


체인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조금 늘어나 있다. 들어가는 깊이를 보니 벌써 0.5% ~1.0%.


예전같으면 원인을 잘 몰랐을것이나 오늘 케이던스를 달아보고 그원인을 알 수 있었다.


내 주행스타일이 케이던스 위주가 아닌 토크 위주였던것. 체인이 빠르게 늘어날수밖에... 이거 습관 바꿔야 체인도 더 오래 쓸것이고 뱃살도 빠질듯 싶다.


어째 몇년을 타도 살이 안빠진다 했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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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의 진정한 테스트 종결자는 바로 옵티머스 Gpro.

오늘 해도 안뜨고 막판엔 비도 오기 시작할 만큼 날씨 좋았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44km지점서 배터리가 다되고 꺼진거다.






보조배터리 연결해놨는데 폰이 왜 꺼지냐고? 스마트폰 발열이 심해지면 스스로 충전을 차단한다. 폰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런데 그렇게 보호한 폰의 상태가 이 모양이다.(동영상)


어찌어찌하여 복구하고 런태스틱 다시 켜보니 딱 44km지점서 끊겨있다.


진심으로 킷캣(4.4)먹고 바보된 폰 옵티머스 Gpro.





위의 사진들은 아이언2로 촬영. 사진상태 상당히 좋은듯...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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